MORE NEWS
-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추진 탄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이 지난달 29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으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사업의 신규 기획 및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청정기능성 식품, 스마트 물응용, 스마트 코스메슈티컬, 재사용 배터리 등 4개 분야에 오는 2020년부터 총 6년간 사업비 65억부터 140억 원 규모의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스마트특성화 전략을 기반으로 지역산업의 고도화와 다각화, 플랫폼 구축, 장비 확충, 기술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혁신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지난 19일 개편된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설명회 및 2020년 신규사업 선정 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 가이드라인에 맞춰 신규 2020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을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충실하게 기획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기반구축사업은 지역 혁신 자원 및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의 혁신 활동을 촉진해 지역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20
-
올해의 장한장애인대상 후보 추천해주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한장애인대상’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오는 3월 8일까지 수상후보자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지난 2007년 ‘제주특별자치도 장한장애인대상 등 시상 조례’가 제정된 이후,
장한장애인대상 12명, 장애인어버이대상 11명, 장애인도우미대상 9명, 장애인도우미대상 9개 단체, 장애인복지특별상 5명 등 총 46명이 수상했으며, 장애인부문의 권위 있는 상으로 정착되고 있다.
올해 시상은 장한장애인대상, 장애인어버이대상, 장애인도우미대상, 장애인복지특별상 등 4개 분야 6명을 선발한다.
장한장애인 대상은 자신의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극복해 자활기반을 마련했거나, 다른 장애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등 사회의 귀감이 되는 장애인 1명을 선정한다.
장애인어버이대상은 장애인인 자녀가 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자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사회의 귀감이 되는 부모 또는 10년 이상 양육한 조부모, 양부모 중 1명을 선정한다.
장애인도우미 대상은 장애인들의 자활기반 조성 및 장애인 복지증진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개인·기관이나 단체 각 1명을 선정한다.
장애인복지특별상은 장애를 극복해 자활기반을 마련했거나 귀감이 되는 장애인 또는 장애인복지에 공적이 현저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개인·단체 각 1명을 선정한다.
수상자격은 공고일 현재 제주도내에서 3년 이상 계속 거주하는 개인이나 3년 이상 장애인 도우미 활동실적이 있는 기관·단체다.
행정시장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단체장,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협의회장, 20세 이상의 제주특별자치도민 20인 이상의 연서를 받아 추천하면,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해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하게 되며, 시상은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장애로 인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모범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을 발굴하고 널리 알려, 다른 장애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등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한장애인대상’을 발굴·시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과 또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게시 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2019-02-20
-
공동물류센터 운영 활성화로 물류비 절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2019년도 제주공동물류센터 운영사업’ 업무위탁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동물류센터 운영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제주공동물류센터 운영사업은 육지부에 비해 과도한 물류비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중소기업의 물류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제주 반·출입 물동량의 집적화·공동화를 통해 상품의 효율적인 수송은 물론, 수도권 및 수출상품의 신속한 수·배송 체계를 개선해 물류비 절감 효과를 가져오고 있어 도내 이용기업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제주지역의 제조업 등이 크게 발전해오면서 기업물동량도 매년 증가해오고 있는 실정이며, 연도별 이용업체와 수·배송 물동량은 21개 업체 1,543PLT에서 90개업체 4,780PLT로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
이용 물동량에서는 전년 동기대비 28.4% 증가했고, 도내 기업들에게는 약 282백만 원의 물류비가 절감된 것으로 집계돼 기업체 개별 운송 때보다 50.9%의 물류비가 절감되는 등 물류의 공동화·대형화를 통한 공동물류센터 지원사업은 큰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도 제주공동물류센터 운영사업은 새로운 사업자 공모를 통해 역량있는 운영사업자를 선정해 이용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기존 도외거점센터까지만 운영하던 것을 물동량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목적지 근접까지 배송체계를 갖춰 추가 비용 발생 부분을 최소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
도에서는 중소기업 육성정책 강화로 기업 물류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다, 공동물류센터 운영확대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물동량을 4,858PLT 목표로 공동물류센터 사업비를 지난해 250백만 원에서 300백만 원으로 증액시키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이용기업들과 발전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실무 회의체를 분기별로 개최함으로써 민관 협업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데도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19-02-20
-
서부농기, 시설딸기 자가육묘 생력화 기술보급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안정적인 시설딸기 묘종 생산을 위한 자가육묘 생력화 기술보급에 1억2백만 원이 투입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안정적인 묘종 확보와 생산성 증대를 위한 시설딸기 자가육묘 생력화 기술보급에 본격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서부지역 딸기 재배면적은 54농가 15.3ha로, 연간 묘종 수요량은 약 120만 주이다.
매년 6억 원 가량을 묘종구입비로 지출하고 있어 농가의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도외에서 구입하는 묘종에서 병해충 및 꽃대 불량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이에 따라, 한림, 한경, 대정, 안덕 등 서부지역 시설딸기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개소당 2천5백5십만 원을 지원해 딸기 육묘용 하우스, 고설육묘베드, 육묘용 농자재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재배하우스와 분리해 고설 육묘시설 설치, 무균 상토 이용 육묘 방식으로,딸기 아주 심기 후 많이 발생하는 탄저병, 시들음병, 역병 등 토양병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시설딸기 자가육묘 생력화 기술보급이 본격 이루어지면, 정식 후 병해충 피해는 20%에서 5% 이내 감소, 활착률 및 생산성은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업신청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원예기술팀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서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방문 상담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오상수 농촌지도사는 “건전한 묘종 생산은 한 해 농사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기술”이라고 전하면서, “딸기 재배 농업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교육, 현장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소득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2-20
-
축산진흥원, 제주마 무상 종부서비스 센터 운영
종부서비스 운영 통한 농가 소득향상·말산업 육성 기여
[충청뉴스큐] 축산진흥원은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의 제주마’의 체계적인 혈통관리 및 경주능력이 우수한 씨수말의 활용도를 증대시키기 위해, 제주마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무상 종부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운영기간은 2월 중순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대상은 제주마 사육농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제주마 사육농가는 제주마의 발정상태를 관찰해 종부적기를 판단한 후 축산진흥원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종부서비스 희망일 기준 최소 1일 전에 신청해야 한다.
무상 종부서비스는 소유주 입회하에 실시되며, 수태율 향상을 위해 수의사 발정적기 소견서 첨부를 권고하고 있다. 종부횟수는 1일 씨수말 1마리당 2회를 기준으로 한다.
축산진흥원은 앞으로, 우수 종마 확보, 종부소 등 번식기반 환경개선, 데이터에 기초한 맞춤형 교배조합 시스템 등의 구축을 통해 농가 소득향상과 말산업 육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19-02-20
-
한국생활개선도연합회 제13대·제14대 회장 이·취임식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한국생활개선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제14대 회장에 강옥자회장이 취임하고 제13대 문현순 회장이 이임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20일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제13대·제14대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기술원 송승운 원장, 도농업인단체 정선태 회장 및 농업인단체장, 생활개선도연합회 대의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축하해 줬다.
이임하는 문현순 회장은 생활개선회 60주년 기념 및 농촌활력화 실천대회 등 2년 동안 생활개선회 활성화와 발전 공로로 감사패와 공로패를 받았다.
취임하는 강옥자 회장은 직전 회장단, 감사, 사무처장 등 임원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했다.
강옥자 회장은 취임인사에서 ‘시연합회, 읍면 지구분회 유대강화로 조직의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고 농촌여성 지위와 권익향상, 여성 후계세대 육성 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14대 신규 임원은 강옥자 회장, 강정숙 도감사, 정재숙 사무처장으로 2021년 1월까지 2년간 한국생활개선도연합회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이·취임식에 앞서 2019년 수지예산 승인 및 정관개정 등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생활개선회는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를 시작으로 농촌가정을 건전하게 육성하고 여성농업인 자긍심 고취와 권익 증진 및 역량 강화로 행복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 오고 있다.
생활개선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현재 166개회 2,239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019-02-20
-
‘2019 일자리박람회’ 지원사업 위탁기관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 일자리박람회 지원사업’ 위탁 운영기관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일자리박람회는 상반기에 취업취약계층을 위주로 ‘도민행복일자리박람회’와 하반기에 특성화고등학생을 위주로 ‘청년드림취업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관할 지역 내에 사업자등록이 돼 있으며, 직업안정법 제18조 및 제19조에 의한 유·무료 직업소개사업자 또는 위탁사무 수행능력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운영기관 선정은 행사 운영을 위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으로, 별도 수탁기관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과로 직접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지난해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현장채용 면접과 다양한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취업관련 카운슬링을 제공하는 등 100여개 업체와 2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2019-02-20
-
제주, 자연재난대비 연안거주도민 체계적 대피계획 마련
자연재난대비 연안거주도민 체계적 대피계획 마련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오후 4시, 제주도청별관 2층 환경마루에서 ‘자연재난 인명피해 예방 관리체계 구축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용역추진상황 보고와 관련 분야 전문가 및 부서로부터 의견을 수렴했다.
‘자연재난 인명피해 예방 관리체계 구축’은 지난 해 8월부터 제주연구원에서 연구 용역 중이다.
제주의 주거지역은 다수가 연안에 위치해 월파, 침수, 해일 등 자연재난에 취약하다. 이런 이유로 그 동안 위험지역 도민들의 체계적인 대피계획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제주연구원은 자연재난 현황과 여건 변화 분석, 인명피해 예방 관리체계 관련 법제도 및 정책동향,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조사와 분석결과를 토대로 재정비와 관리방안 등에 대해 보고했고, 이후 전문가 및 관련부서 의견수렴과 토론이 이어졌다.
김창선 도민안전실장은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용역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용역완료 전까지 전문가와 관련 부서 의견을 지속 수렴해 ‘자연재난 인명피해 예방 관리체계 구축’계획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2-20
-
대학생 소통자문단 첫 회의부터 활발한 의견 쏟아져
대학생 소통자문단 첫 회의부터 활발한 의견 쏟아져
[충청뉴스큐] 제1기 제주특별자치도 대학생 소통자문단이 공식 출범해 본격 활동에 돌입함에 따라 향후 역할이 주목된다.
제주도는 지난 18일 오후 5시 제주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기 대학생 소통자문단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갖고 도와 대학생 간 공식 소통창구로서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날 원희룡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학생 소통자문단 첫 회의부터 대학생들의 활발한 의견이 쏟아졌다.
대학생들은 문화육성 스토리텔링을 통한 청년일자리 육성 기술직 취업준비생 지원 방안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제주도의 대책 최저임금 속도조절 실패로 인한 청년실업률 증가 및 관광객 감소 대책 제주개발과 보존의 딜레마 극복 방안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의 취업박람회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원희룡 지사의 견해를 물었다.
대학생 소통자문단은 이날 팀별 자체 토론을 거쳐 4개 팀 체제로 운영키로 하고, 팀명을 we higher, 제주 또 오게마씸, 동백꽃, 알멍 보멍으로 정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대학생 소통자문단과 첫 만남의 자리에서 “요즘 청년들에게 지어진 짐이 너무 무겁다”며 “청년들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이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마련돼야 하기 때문에 청년정책의 문제점이나 도정이 개선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서 대학생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제주도의 공공부문 정규직 청년 일자리 1만개 창출 정책과 더 큰 내일센터 운영 계획 등을 직접 설명하면서“대학생 소통자문단 여러분들이 ‘대학생들의 대표다’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제주도와 청년들 간 소통 창구로 좋은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대학생 소통자문단은 총 44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하며,이들은 앞으로 도정과 대학생간의 공식적인 소통 창구로서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 등을 하게 된다. 이들은 대학생들 관심분야의 현장 의견을 가감 없이 도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19-02-19
-
제주돌문화공원, ‘김호석 수묵화, 보다’展 개최
제주돌문화공원, ‘김호석 수묵화, 보다’展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한국 수묵화의 대가 김호석 화백을 초청, 오백장군갤러리 기획전시 ‘김호석 수묵화, 보다’展을 오는 22일부터 4월 21일까지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수묵화가 김호석 작가는 조선시대 전통 초상화 기법을 오랜 기간 연구해 현대적으로 계승한 수묵화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전통 수묵화의 맥락을 현대적으로 계승·재해석해 시대성을 담은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7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역사와 인물, 자연을 담은 작품을 통해 우리시대의 정신성과 삶의 모습을 형상화 하는데 몰두해 왔으며, 1999년 한국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로 선정돼 주목을 받았다.
‘김호석 수묵화, 보다’展은 김호석 작가의 신작 50점과 2017년 인도국립현대미술관에서 호평 받은 ‘빛 속에 숨다’展에 소개된 작품 중 15점을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자리다.
기획전시 개막식은 2월 22일 오후 3시 돌문화공원 내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열리며, 개막 특별행사로 수묵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변영섭 교수를 초빙해 ‘새로운 수묵화의 세계’라는 주제로 강연이 이루어진다. 개막식 당일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시인이자 이번 기획전시 평론을 맡은 장요세파 수녀는 “이번 김호석 작가의 작품은 그 동안의 어떤 작품들보다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그의 집중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면서, “무엇을, 왜 그렸는지 질문을 던지며 그림을 바라보면 더 흥미로울 것”이라고 전했다.
제주돌문화공원 양한식 소장은 “‘김호석 수묵화, 보다’展은 물질과 상업주의의 환경 속에서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린 오늘날, 그의 작품에서 우리에게 ‘왜?’를 묻도록 요구하고 있다”며, “보이는 것 이면의 내면을 관찰하고 성찰해 본질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기획전시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201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