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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 위한 기업 간담회 개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 위한 기업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일, 블록체인 기업이 당면한 규제를 발굴하고, 제주가 추진하는 규제자유특구에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서울 시그니쳐 타워에서 블록체인 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블록체인 기업 10여개사 30여명이 참여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있는 규제자유특구에 대해 소개하고, 규제자유특구에 기업이 참여하기 위해 필요한 서식에 대한 작성 방법 등을 설명했다.
또,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는 규제들을 이번 규제자유특구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상호 논의했다.
제주특별자치도 한영수 미래전략과장은 “비교적 접근성이 높은 도내 기업뿐 아니라, 도외 기업들도 제주의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간담회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찾아가는 기업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제주가 추진하는 규제자유특구에 참여하는 기업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규제자유특구에 기업들이 온라인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 규제자유특구 홈페이지를 개설·운영 중이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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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국회의원 정책협의회 개최
제주도지사-국회의원 정책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강창일 국회의원, 오영훈 국회의원, 위성곤 국회의원은 2019. 2. 25 오전, 제주도청에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정책협의회는 2020년도 국비사업계획들을 부처에 신청하고 실제 반영시키는 중요한 시기에 제주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취지에서 개최됐다..
이날 제주도는 중점협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제2공항 추진 및 녹지 국제병원 관련 상황, 중앙절충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사전 설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서로 공동으로 대응하고 협력해야 할 사안으로, 2020년도 주요사업의 국비 확보 4·3 특별법 전부개정안 조속 통과 제주특별법 6단계 개정안 조속 통과 ‘자치분권 종합계획 실천계획’ 실행 공동방안 강정마을 사법처리자 사면 및 공동체 회복 등에 대해 조속한 입법절차의 추진 및 대중앙 절충 방안을 긴밀히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강창일 국회의원은 "제2공항 문제는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않는 한 진척될 수가 없다”며 "제2공항 문제가 강정 문제처럼 악순환이 되풀이되면 안 된다”고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의 뜻’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강창일 의원은 더불어 "국회에서 4.3 특별법을 처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다양한 이유를 들어 반대 아닌 반대를 하고 있는 야당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원희룡 지사가 국회 나경원 대표 등에 협조를 요청해 달라”고 강조했다.
오영훈 국회의원은 "작년 9월에 자치분권종합계획이 확정되었고, 지난 22일에 구체적 시행계획이 확정된 만큼, 이에 대해 제주도 차원의 예산 및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현안문제인 "제2공항 추진의 경우는 절차적 투명성과 정당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추진된 점에 대해 유감이며, 이에 대한 제주도의 노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영리병원에 대한 공론조사 결과를 제주도가 불수용한 점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이며, 영리병원은 문재인 정부의 의료정책과도 배치된다”고 강조했다.
위성곤 국회의원은 "강정마을 사법처리 대상자들에 대한 사면과 공동체 회복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 월동채소류 가격 폭락에 따른 농가 피해가 심각하고 있고 감귤과 만감류 등도 시장에서 제 값을 받지 못하면서 제주의 생명산업인 농어업 전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보다 근본적인 농어업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한편, 농산물해상물류비 지원과 관련해서는“용역 등을 통해 새로운 논리를 개발해 기재부를 설득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제2공항은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소통을 통해 각종 의혹을 해소하면서 도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관광객 감소에 따른 경제 대책, 청년 일자리와 창업 활성화 등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원희룡 도지사는 제2공항, 영리병원 등 제주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충분한 소통을 통해 신중하게 지혜롭게 대처해나가겠다 라고 답하며, 현안 및 예산사항과 관련해 제주도정이 지역 국회의원들과 내용을 공유하고, 적극 손발을 맞춰나갈 것임을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지역 국회의원은 지역의 경제활력과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호 소통하고 만남을 갖기로 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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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의 공항 조성-제주미래 설계 방안 듣는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 제2공항을 제주도민의 공항으로 조성하고, 공항을 연계한 제주의 미래 설계 방안을 전문가에게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30분 도청 탐라홀에서 도 소속·산하기관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 제2공항 바로 알기’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쉽게 이해하는 제주 제2공항 어제,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도정현안인 제주 제2공항에 대해 공직자부터 바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는 제주대학교 박정근 교수이며, 박 교수는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용역 검토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인천국제공항 조성 과정에도 참여한 공항 전문가다.
주요 교육은 제주 제2공항의 필요성과 각종 쟁점사항, 제2공항 개발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 효과 등 공직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제주 제2공항의 필요성과 쟁점사항 등에 대해 공직자부터 정확히 알고 도민과의 대화 시 활용하고 향후, 읍·면·동 지역주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박 교수는 27일 교육에 앞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제주 제2공항을 제주도민의 공항으로 조성하고, 공항을 연계한 제주의 미래 설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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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담그기 쉽다.’, 장담기 교육생 20명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직접 메주도 만들고 장을 담아보며 조상들의 지혜로운 식생활과 과학적으로 우수한 우리 장에 대한 이론, 장을 활용한 음식 실습 등을 통해 ‘장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이 개설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18일까지 농촌생활과학관에서 5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는 ‘장 문화’ 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9일 문화재청이 ‘장 담그기’를 국가무형문화재 제137호로 지정하는 등 전통장의 우수성에 대한 인식이 재조명됨에 따라 ‘장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화에 밀려 점점 잊혀져 가는 전통 된장과 간장을 직접 담가보고 올바른 식생활, 바른 먹거리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의 어간장’은 사면의 바닷가인 제주인이 흔히 먹던 장으로 식물성 재료인 콩 대신 고등어, 전갱이 등 동물성 재료를 발효해 만들었으나 일제 강점기를 거쳐 점점 사라져 가는 문화가 됐다..
제주 전통방법을 복원, 발전시켜 제대로 된 어간장의 맥을 잇는 해어림 문순천, 오숙영 대표를 초빙해 제주 어간장의 이해와 어간장을 이용한 음식실습을 비롯해 제주물마루전통된장학교 부정선대표의 오래토록 이어온 우리 발효음식, 장문화 된장, 간장을 이용한 소스 만들기 실습, ㈜아트쿡 최진흔 대표로부터 우리 장의 조리과학 이론과 미생물 이야기와 실습을 병행해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신청은 2월 25일부터 모집인원 20명 충족 시 까지 선착순 마감하며 전화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동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고 있다.
교육에 80% 이상 이수 시 수료증, 30% 이상 이수 시에는 이수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방인경 농촌지도사는 ‘장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조상들의 지혜와 발효에 대한 음식문화의 중요성에 함께 생각해보고 실생활에 실천해보자는 취지로 마련했다.’고 전하면서 ‘장을 직접 담아보고 싶으신 분, 제주 콩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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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공공수장고 완공 ‘눈앞’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문화예술 공공수장고 건립공사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문화예술인지구 내에 건립 중인 ‘문화예술 공공수장고 건립공사’가 1년 5개월만인 오는 5월께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제주도 소속 6개 공립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은 총 2,933점에 이르고 있다.
도내 공립미술관 한계 보관 작품 수가 3,246점인 점을 감안하면, 수장율은 적정 수장량 대비 90%이다.
때문에, 도내 공공수장고의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제주도는 전국 최초로 공공수장고 건립사업을 추진했다.
공공수장고 건립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정책과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완공 후 제주도립미술관으로 이관할 예정이다.
공공수장고는 연면적 1,931㎡에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이며, 회화작품 수장 3개실, 입체작품 수장 1개실, 다용도실 등으로 구성된다.
향후 각 미술관과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공수장고로 작품을 이관해 도내 미술관 자체 공간여유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와 함께, 도내 미술관련 학예연구사가 임기제를 포함해 10명으로 턱없이 부족해, 도립미술관이 공공수장고를 운영하는 시점에 맞춰 학예사를 확충할 방침이다.
도는 학예사 2명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도는 향후 미비된 부대시설을 완비해 공공수장고를 5월 개관 후 정상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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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해소하기 위한 사업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정보화진흥원 제주스마트쉼센터가 공동수행하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가정방문상담 프로그램, 체험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은 영·유아, 학생, 학부모, 교사, 성인, 군인 등 제주도 소재 수요기관을 찾아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의 이해와 실태, 예방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가정방문 상담 프로그램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전문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문제를 파악하고 솔루션을 제공한다.
센터에서는 지난해에도 ‘인터넷·스마트폰 레몬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 1만3,000여명에게 예방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사회적 취약계층 및 인터넷 중독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최대 6회 이상 주기적으로 가정방문 상담활동을 펼쳤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최근 스마트기기 접근 연령대가 점점 낮아짐에 따라 유아 및 아동,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해 나갈 예정”이라며 “지난해 1,270명에서 올해 4,800명으로 교육대상 인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예방교육을 원하는 기관 및 가정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제주스마트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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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장, 경기 성남시 현대제이콤에서 13차 다파고 실시
[충청뉴스큐] 방위사업청은 20일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현대제이콤에서 13차 다파고를 실시했다.
‘다파고’는 방산수출 원스톱지원을 위해 청장을 비롯한 방위사업청 주요 직위자가 매주 기업을 직접 찾아 실시하는 수출상담으로, 방위사업청은 기업에서 제기한 의견에 대해 검토의견과 제도개선 추진계획을 7일 이내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현대제이콤은 2001년에 설립되어 각종 지휘통제/지상/함정/항공 무기체계에 탑재되는 전자장비와 과학화 전투훈련 장비를 생산하는 대표적인 방산업체이며, 최근에는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위성위치 보고장치와 태양광 충전장치의 수출을 추진 중이다.
왕정홍 청장은 현대제이콤 박병준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과 간담회를 실시하면서, 수출 관련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현대제이콤 박병준 대표이사는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주요국가 국방 관계기관이 다수 참여하는 해외 방산전시회 참가에 대한 지원 확대와 해외 방산시장 동향 정보제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왕정홍 청장은 “해외 방산전시회에 구성되는 중소기업관의 전시면적, 전담인력, 운영비용 지원을 확대하고, 정부기관이 다양한 경로로 확보하는 해외 방산시장 동향 정보를 방산수출입지원시스템 등을 통해 적시에 제공하겠다”라고 답했다.
또한, 현대제이콤에서는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수출품목 생산에 필요한 자금조달과 단가 등락이 심한 원자재의 확보가 쉽지 않으므로, 이에 대한 정부 측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왕정홍 청장은 “수출품목 생산과 원자재 비축 자금은 ‘방위산업 이차보전사업’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 이차보전 사업 규모를 큰 폭으로 확대하였으니 많은 방산업체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답했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다파고 활동을 통해 수출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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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1,000 수치지형도 제작사업 완료
1/1,000 수치지형도 제작사업 완료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각종 도시개발사업으로 변화된 지형지물의 최신 정보를 반영하는 한편, 기존에 없었던 읍·면 취락지구의 수치지형도가 포함된 지난 ‘2018년 1/1,000 수치지형도 제작사업’을 완료했다고 오는 24일 밝혔다.
1/1,000 수치지형도는 도로, 건물, 하천 등 다양한 인공지물과 자연지형을 일정한 축적에 따라 기호와 문자, 속성 등으로 표현한 디지털 지리정보이다. 국내에서 제작되는 수치지도 가운데 가장 정밀한 지도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매년 국토지리정보원과 사업비를 공동으로 분담해 수치지형도를 제작하고 있으며, ‘2018년 1/1,000 수치지형도 제작사업’에는 총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중산간 취락 지구의 수치지형도 총 207도엽을 신규 및 수정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수치지형도는 각종 도시계획 수립, 시설물 유지관리, 상·하수도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 등의 기본 도면으로 활용돼, 안전하고 정확한 대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도는 올해에도 국토지리정보원과 함께 조천읍 및 남원읍 일부 지역의 수치지형도 총 160도엽을 신규 및 수정 제작해 공간정보의 최신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한편, 1/1,000 수치지형도가 필요한 도민들은 국토정보 플랫폼 홈페이지를 방문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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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자원 DB 플랫폼 구축, 바이오소재 연구개발 중요한 자원으로 활용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지난 2018년 1월 제주생물자원 DB 플랫폼을 구축, 자체 연구와 지역 기업 및 연구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생물자원 DB 플랫폼은 나고야의정서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 연구를 통한 가치 창출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
제주생물자원 DB 플랫폼에는 제주지역에서 서식 및 분포가 보고된 생물 중 육상식물, 척추동물, 해조류, 곤충, 버섯, 미생물 등 총 9,487종에 대한 정보가 정리됐다. 또한,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보유한 표본 총 2,461종 12,643점의 정보도 포함하고 있다.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확보한 제주 생물자원의 생태사진, 표본, 유전자, 추출물 및 특허정보 등을 검색할 수 있으며, 필요한 자원은 ‘추출물분양서비스’를 통해 활용 기관, 기업 및 대학으로 분양돼 바이오소재 개발 연구의 중요한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국제화장품원료집에 등재된 제주지역 생물소재 306점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정리돼 있어 제주 자원을 활용해 화장품을 개발하려는 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생물다양성협약에 대한 보충협정인 나고야의정서에 대응키 위해, 제주 생물자원의 지속적인 정보 확보 및 전통지식 등 유·무형의 자원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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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에너지 복지사업으로 지역사회 희망 에너지 전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취약계층 에너지비용 절감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사업과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LED등 교체 사업은 총523백만원을 투자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등기구 3개 내외를 LED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며, LED등으로 교체 시, 전력효율 향상 및 수명개선을 통해 저소득층의 전기요금 절약 및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LED등은 일반 형광등 대비 에너지를 30%부터 50%까지 절감하며 더 밝다.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총547백만원을 투자해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해 주는 사업이며, 사업을 진행하면서 고령가구에 설정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가스밸브를 닫아주는 타이머콕 설치 사업을 연계한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홀로 사는 노인가정,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기초연금수급자, 한부모가정 등이며 총 2,235가구를 모집하며, 3층 이상의 고층거주자 및 최근 5년간 동일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전기, 가스, 등유 등 난방용 에너지원을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1인 가구는 8만6천원, 2인 가구는 12만원, 3인 가구는 14만5천원이 지원되며 매해 7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한바 있다.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풍력자원 공유화 기금을 재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써 장애인, 조손 가정 중 중위소득 40% 이하인 전 가구를 대상으로 혹서기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전기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지난해 4,017가구 대상으로 5억7천만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한 바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각각의 사업으로 전력 소비량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해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