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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0 충청남도 건축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국토교통부와 충청남도에서 시행한 2020년 충청남도 건축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종합평가는 건축행정 절차의 합리성, 건축행정 전문성, 공사 안전관리, 건축행정 민원 만족도 제고 등 8개 항목 16개 지표에 따른 건축행정 전반에 대해 진행됐다.
아산시는 건축물의 유지관리 분야에 속하는 위반 건축물에 대한 실태조사와 이에 따른 조치 실적 등 행정 절차 운영, 건축부서 내 전문 인력 비율 증가와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 예비인증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늘어나는 건축행정 수요에 비해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지만 직원들이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본 평가 결과를 토대로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아산시의 건축행정에 대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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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작은도서관 주민활동가 양성 사업 성료
아산시, 작은도서관 주민활동가 양성 사업 성료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일자리 취약계층을 위한 ‘작은도서관 주민활동가’ 양성 및 파견 사업을 7일 성과보고회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독서지도사 주민활동가를 양성한 뒤 작은도서관에 활동가를 파견해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하는 한편 경력단절 여성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시도로 추진됐다.
사업 수행기관 사)중부권생태공동체는 작은도서관 주민활동에 관심이 있는 아산시 거주자 29명을 모집해 지난 5월에서 6월까지 독서지도사 23명을 양성했다.
이후 7월에서 11월까지 작은도서관 6개소에 주민활동가 20명을 파견했다.
파견된 활동가들은 사람이 드나들지 않아 어둡고 방치되어있던 작은도서관을 밝고 깨끗하게 환경정리 했고 도서 정리, 대출 및 반납 업무를 담당했다.
또, 주민이 애용하는 도서관을 만들고자 독서와 관련된 여러 가지 특별활동을 기획해 많은 주민의 호응을 얻었다.
부영 누리 가온 작은도서관에서는 ‘손톱의 변신은 무죄’라는 프로그램으로 ‘씨야 어서 자라라’라는 동화를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읽은 뒤 손톱에 봉숭아물을 들여 생태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활동을 추진했으며 코로나19로 작은도서관이 문을 닫을 때는 밴드를 이용해 비대면 도서대출 서비스를 진행, 주민이 꾸준히 작은도서관에서 도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즐거운 월랑이 작은도서관은 ‘곤충아 놀자’라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초등학생 15명이 인근 숲에서 전문가의 숲해설을 듣고 곤충을 채집하고 관찰하는 등 마을 생태계를 직접 탐색했고 노인정을 방문해 어르신 15명과 함께 ‘다육이 심기 체험’을 하며 침체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텃밭인문학 작은도서관은 아파트 단지가 아닌 농촌에 소재해 노인이 많다는 특성을 살려 ‘친정어머니께 드리는 감사의 마음-모시 잎 송편’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한편의 시와 전원점심’으로 문화예술감수성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더샵레이크시티 3차 작은도서관은 독서활동과 함께 어린이가 좋아하는 ‘씨앗으로 생각 표현하기’, ‘나만의 장난감 만들기’, 엄마들이 좋아하는 ‘풍선파티아트’, ‘프랑스 자수’ 프로그램을 병행해 도서관은 즐거운 곳이고 소통하는 곳이라는 애정을 갖고 작은도서관을 자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꿈꾸는 작은도서관은 ‘엽서는 사랑을 싣고’ 프로그램으로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엽서를 띄어 손글씨와 손그림이 전달하는 감동을 느끼게 해줬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감정카드를 통해 심리상태를 치유했으며 종이비행기에 꿈을 그려 날리기, 3D펜을 활용해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원숭이 놀이로 자존감을 높이고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용화아이파크 작은도서관은 그림책을 읽은 뒤 우리밀을 이용한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가족 얼굴 쿠키’ 만들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했으며 광복절을 맞아 색종이로 종이를 접어 만드는 북아트 ‘태극기 가방 만들기’를 진행해 주민과 아이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김기태 대표는 “작은도서관이 많은 주민이 찾아오는 사랑방으로서의 역할, 조금이라도 더 아는 것이 있으면 알려주고 나누는 마을 서당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 거 같아 무척 뜻깊다”며 “작은도서관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며 안전하게 드나들 수 있는 공간, 학원 사이사이 징검다리처럼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한 것은 작은도서관의 재발견이었다”고 말했다.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은 “작은도서관 주민활동가 양성사업은 2019년 시민정책마켓에서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구매해 정책화된 사업이다 새로운 시도였던 사업이 코로나19라는 역경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추진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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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 성탄마을을 찾아서 떠나는 겨울 여행
아산의 성탄마을을 찾아서 떠나는 겨울 여행
[충청뉴스큐] 공세리 성지성당은 1일부터 성지 전체를 성탄마을로 꾸며 ‘겨울이 아름다운 관광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탄마을은 공세리 성지성당을 가톨릭 성지를 뛰어넘어 ‘아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문화재’로 가꾸어 관광객들에게 코로나19로 지친 현실에서 벗어나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안식처가 되길 바라는 홍광철 신부의 아이디어로 조성됐다.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별, 구유, 루돌프 사슴과 썰매 등 다양한 모형과 포토존 그리고 동산 전체를 수놓는 수십만 개의 크리스마스 전구로 장식되는 마을은 내년 1월 3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2시까지 개방된다.
홍광철 주임신부는 “성탄의 기쁨을 이곳을 찾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과 함께 나누고 코로나19로 심신의 고통을 받고 있는 이들에게 기쁨과 위로를 주어 모든 이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기쁨, 평화가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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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다.
건축사사무소 아뜰리에 마루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으며 당선자에게는 설계권이 주어져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맡게 된다.
시는 지난 2019년 지역먹거리 종합계획 ‘아산시 푸드플랜 2022’를 발표했으며 국도비 등 관련예산을 확보하고 토지 매입 및 건축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아산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사업비 79억원, 지상 2층, 2,514㎡ 규모로 농업기술센터 인근부지에 건립할 예정으로 기업체 및 공공급식 분야에 지역 식재료 공급,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한 생애주기 식생활 교육 및 먹거리 시민 양성, 지역농가 조직화를 통한 계약 재배 활성화 등 푸드 플랜 추진의 컨트롤 타워로 운영할 예정이다.
내년 8월까지 실시설계 완료 후 22년 10월 공사완료 할 계획이며 아산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완공되면 지역에서 생산한 식재료를 공공급식, 단체급식, 일반시민에게 공급할 수 있는 물류시설 뿐만 아니라 시민커뮤니티 공간, 공공조리장 등 다양한 시설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지속가능한 지역농업 환경조성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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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원도심 재래시장 주차장환경개선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설계공모에 총 7개 업체가 응모했으며 심사위원회 심사결과 최우수작은 ㈜건축사사무소 티오피, 우수작은 김양희건축사사무소, 가작은 해밀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다.
당선작은 따뜻한 인정이 넘치는 활기찬 공간을 뜻하는 ‘온정성시’를 주제로 했으며 1층 판매시설 구성에 외부 동선을 적극 유입시켜 전통시장 활성화를 고려한 점과 특허공법을 적용한 구조계획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는 온천동 41-2번지 일원 구 온양상설시장을 철거하고 공사비 96억원을 들여 지상4층, 연면적 6,879㎡규모로 건립된다.
1층에는 판매시설, 고객지원시설, 2층부터 옥상 층까지는 주차장을 갖추게 된다.
본 사업은 2021년 6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같은 해 8월 착공해 2022년 7월 준공할 계획으로 건립 후 온양온천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의 편의성을 향상시켜 원도심의 상권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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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아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7일 오후 윤찬수 부시장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른 아산시 조치사항에 대해 시청 브리핑룸에서 비대면 영상브리핑을 실시했다.
윤 부시장은 “방역의 주체로서 여러 불편과 어려움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나의 이익과 생존보다는 우리 이웃의 안전을 위해 생계의 수단인 영업에 큰 손실을 입으면서 정부의 방역지침과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해 주신 우리 자영업자 여러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부가 12월 8일 0시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연말까지 기존 2단계에서 2.5단계 격상 및 비수도권은 2단계로 격상하면서. 아산시는 6일 오후 긴급하게 충남도와 15개 시·군과 영상회의를 통해 논의를 했고 충남도는 12월 8일 0시부터 12월 14일 24시까지 2단계로 격상하되 업종별 조정방안 반영해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아산시는 11월과 12월 9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는 전체의 58.6%에 달하고 있으며 최근 일주일사이 하루 평균 1.9명, 총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지난 12월 1일 민관합동협의회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강화한 바 있다.
윤찬수 부시장은 “지역 내 소규모 집단 감염 발생 상황과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른 영향 등을 종합 분석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즉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하겠다”고 밝히고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의 주요 조치사항에 대해 설명을 이어나갔다.
첫째, 사적 모임은 모든 모임과 약속을 자제하고 특히 10인 이상의 사적 모임 취소를 강력 권고둘째, 포차·단란주점 등 유흥 5종은 아산시민만 이용 가능하며 4㎡당 1명 인원 제한, 출입자 신원확보 및 직원 채용 시 코로나19 검사 의무화 및 24시 이후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 중단과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적용,셋째, 노래연습장은 아산시민만 이용이 가능하며 4㎡당 1명 인원 제한, 음식섭취 금지, 출입자 신원확보 및 직원 채용 시 코로나19 검사 의무화 및 오후 10시 이후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 중단,넷째, 식당 및 카페는 테이블 거리두기 또는 칸막이 설치하고 오후 10시 이후부터 익일 05시까지 포장 및 배달만 허용,다섯째, 실내체육시설은 4㎡당 1명 인원 제한 및 음식섭취 금지, 오후 10시 이후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 중단,여섯째,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예식홀당 100명 미만, 4㎡당 1명 인원 제한, 빈소당 100명 미만, 4㎡당 1명 인원 제한,일곱째, 목욕탕업은 이용인원 제한 및 음식섭취 금지와 함께 사우나·한증막 시설, 찜질방의 운영 금지여덟째, 감염취약 위험시설인 요양원, 요양병원, 정신병원 등은 운영제한 유지, 면회 금지 등 외부인 출입통제, 아홉째, 헬스장, 사우나, 독서실 등 아파트·공동단지 내의 복합편의시설은 오후 10시 이후 운영 중단,열 번째, 편의점은 오후 10시 이후부터 익일 05시까지 매장 내외에서 음식 섭취 금지되고 각종 모임 및 행사는 100인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종교활동의 경우 정규예배 등 좌석 수의 20% 이내로 제한되며 모임과 식사는 금지되며 그밖에 언급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충남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내용에 따라 적용된다.
시는 행정명령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행정력을 동원해 고발 등의 행정조치와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 청구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에서 지난 11월 25일 발령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플러스알파와 12월 1일 준 2단계로 발령했던 행정명령은 12월 7일 24시부로 해제된다.
윤 부시장은 말미에 “12월 한 달간‘일단 멈춤’운동 협조와 버스승강장, 버스터미널, 역주변, 공원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반드시 지키고 하루 빨리 평온한 일상과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아산시가 시민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브리핑을 마쳤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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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복마을학교, 신정호 나무에 손뜨개 옷 입히다
아산시 행복마을학교, 신정호 나무에 손뜨개 옷 입히다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7일 신정호 자전거길 300그루 나무에 ‘업싸이클링 뜨개나무옷’을 입혔다.
아산 행복마을학교연합 마을주민과 아이들은 양말을 재활용한 실로 뜨개옷을 만들어 앙상한 겨울 가로수에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입혀 거리예술을 선보인다.
자전거길 1.7km 구간에 길게 늘어선 300그루 나무에 설치되는 나무옷은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전시된다.
아산행복마을학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마을학교 연합축제 대신 마음을 모을 수 있는 손뜨개 작업을 계획, 100명의 마을주민과 아이들이 지난 10월부터 2개월간 마을학교 활동을 하는 틈틈이 손뜨개 작업을 했다.
마을학교 참여자는 “내가 살고 있는 거리에 내가 만든 작품을 직접 설치하고 겨울철 가로수를 보호하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다음 기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성호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은 “코로나19로 마음이 지친 시민들이 신정호 자전거길에서 손뜨개 옷을 입은 가로수를 보며 이웃의 정과 사랑을 느끼는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행사가 신정호 자전거길 만의 독특한 거리예술로 자리매김해 아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또 하나의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아산시 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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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 와이몰 상업시설 활성화를 위한 아산시·요진건설산업 업무협약식 개최
배방 와이몰 상업시설 활성화를 위한 아산시·요진건설산업 업무협약식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세현 시장, 최은상 요진건설산업㈜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방 와이몰 상업시설 활성화를 위한 아산시·요진건설산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배방 와이몰은 KTX역세권으로 각종 인프라가 잘 구축돼 다양한 시설의 입지가 유리한 지역임에도 그동안 침체가 지속돼 와이시티아파트 입주민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걱정 어린 민원이 지속되어왔다.
이번 업무협약체결은 요진건설산업과 아산시의 협력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4차산업혁명에 대응한 혁신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요진건설산업은 아산시 배방읍 광장로 210 소재 배방 와이시티 아파트 상업시설인 와이몰 미분양 공실에 대해 장기무상임대를 제공하고 시는 무상임차기간 동안 재산세 면제 등 관계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행·재정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와이몰 상업시설 내에 제4차산업혁명에 대응한 콘텐츠기업 육성공간조성을 위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웹툰캠퍼스, 메이커스페이스, 마을공방 등 콘텐츠 기업과 공공기관을 연차적으로 입주시킬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장기간 침체되어왔던 배방 와이몰을 새로운 4차산업혁명의 중심으로 젊은 청년들이 새로운 꿈을 이루어나갈 수 있는 혁신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상가 활성화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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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코로나19 방역 최대 위기. 모임·행사 자제에 총력”
오세현 시장, “코로나19 방역 최대 위기. 모임·행사 자제에 총력”
[충청뉴스큐] 오세현 아산시장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대해 “우려했던 일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연말까지 사람 간 접촉을 자제할 수 있도록 관련 조치와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당부했다.
아산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세현 아산시장 주재로 부서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하는 코로나19 제38차 비상경제대책 및 제35차 생활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일단 멈춤’ 캠페인 수능 이후 학생 방역관리 캠페인 대형 건설공사현장 등 취약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 강화 자가격리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 등 거리두기 준 2단계에 따른 강화된 방역지침에 대한 논의가 진행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겨울은 코로나19 방역의 최대 위기”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경각심을 느낄 수 있도록 현 위기 상황을 적극 홍보하고 강화된 방역지침 이행 여부를 점검해 연말 모임과 행사가 최대한 자제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어 수도권의 거리두기 2.5단계, 천안과 서산의 2단계 시행에 대해 언급하며 “아산은 강화된 1.5단계, 준 2단계를 시행해오고 있어 아산시 상황에 맞게 부문별로 미세한 조정만 하면 될 것 같다”며 “2단계와 현재 우리 시가 시행 중인 준 2단계의 가장 큰 차이는 고위험시설에 대한 집합금지다.
아산시의 확진자 발생 동향과 지역 경제를 고려한 결정이었던 만큼 시민들이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관련 내용에 대해 알리고 강화된 지침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하자”고 말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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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로과, 현장 실태조사 통한 재산관리로 149건 변상금 부과
연도별 도로과소관 공유재산 변상금 부과건수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공유재산의 정확한 현황 파악을 통한 재산관리에 힘쓰고 있다.
시는 2019년 공유재산실태조사 5개년 계획 수립 후 총 12,500필지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중 1,861필지에 대한 현장실태조사를 통해 재산활용의 극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로 공부상의 지목변경 및 합병대상을 파악해 재산을 현행화 하고 공유재산의 대부가능재산 및 용도폐지 대상 기초 현황을 파악해 효율적인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행정재산 무단점유자에 대한 변상금을 부과해 경각심을 부여하는 한편 세수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장조사를 통한 조사가 이루어지는 만큼 각 1건에 그쳤던 2017·2018년과는 달리 2019년 96건 1047만2000원, 2020년 53건 4547만원, 2년간 총149건 5594만1000원의 변상금을 부과해 재산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로관련 재산의 자료구축으로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재산에 대해서는 대부를 통해 민원해결을 하고 부서에서 필요한 재산은 협의를 통한 재산관리를 추진하는 등 공유재산 활용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