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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농협, 사)시각장애인협회 아산지회에 백미 200kg 후원
아산시 인주농협, 사)시각장애인협회 아산지회에 백미 200kg 후원
[충청뉴스큐] 아산시 인주농협이 지난 26일 사)시각장애인협회 아산시지회를 방문해 결식 우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70만원 상당 백미 10kg 20포를 전달했다.
조승형 조합장은 “추워지는 날씨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계신데 이번 후원을 계기로 1년에 2회씩 정기적으로 후원을 정례화해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병관 경로장애인과장은 “힘든 시기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장애인복지와 어려운 장애인과 함께 하는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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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2단계 상향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절박감 가지고 방역 임하라”
오세현 시장, “2단계 상향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절박감 가지고 방역 임하라”
[충청뉴스큐] 오세현 아산시장이 전국적인 확산세에 깊이 우려하며 “아산시 확진자 수 증가 수만 놓고 보면 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산발적인 소규모 집단감염 추세를 볼 때 2단계 상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절박함과 긴장감을 가지고 강화된 방역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라”고 말했다.
아산시는 27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방역 상황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오세현 시장은 “방역과 경제 상황 사이에서 줄다리기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우선순위는 언제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며 “방역 저지선을 지켜내지 못하면 거리두기를 상향할 수밖에 없다. 서민경제에 큰 타격을 줄 수밖에 없는 만큼 긴장의 끈을 조여달라”고 당부했다.
또,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 동선이나 고사장 관리 등 행정기관과 교육당국 등이 협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사전점검해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수능 당일 유흥업소 등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하라”고 지시하며 “시민들에게도 방역지침을 준수하지 않다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결과에 대한 책임져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해 전달하라”고 말했다.
아산시는 국·소별로 관내 어린이집 382개소 휴원 수도권 2단계 격상에 따른 유흥시설 중점점검 음식점 390개소에 대한 비말 차단용 칸막이 설치 지원 택시업체에 대한 방역물품 지급 등의 방역 대책을 진행 중이다.
오세현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공직사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회식 등 집단모임을 자제하라”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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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설립 등기 및 사업자 등록 완료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의 설립허가를 득하고 지난 26일 설립등기와 사업자등록까지 마쳤다.
헬스케어스파진흥원은 스파 기반의 헬스케어 지원센터 및 시험·분석·평가 등 장비구축 운영과 장비대여, 헬스케어 기술 및 제품 상용화 지원, 헬스케어 관련 전문인력 양성 등 온천산업 활성화,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 발굴 및 육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5월 총사업비 290억원 규모의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힐링스파기반 재활헬스케어 다각화사업’에 적합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사업 전담기관인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해왔다.
현재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원장과 경력직 직원을 채용 중에 있으며 12월중 KTX천안·아산역 인근 와이몰 내에 임시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스파기반의 헬스케어산업 육성과 아산시 미래산업 발굴을 전담할 시 출연기관이다”며 “관련 산업의 전문적 체계적 업무수행과 과학 산업정책에 대한 능동적 대응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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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AI 돌봄로봇 활용 비대면 돌봄체계 구축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보급한 AI 돌봄로봇 효돌이·효순이가 어르신들의 손자 손녀 역할을 톡톡히 하며 비대면 돌봄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며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한 돌봄서비스다.
대면형 서비스 중심이기 때문에 서비스 이용자와 제공자 모두 감염의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 제공이 제한되고 있다.
또 지역사회 내 감염확산 예방을 위해 주요 복지시설 이용이 제한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도 강화되고 있어 외로움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비대면 돌봄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을 느낀 시는 AI 돌봄로봇 효돌이·효순이를 지역사회 취약계층 독거노인 130명에게 전달했다.
효돌이·효순이는 손자 손녀 모습의 친근한 봉제 스마트 로봇으로 그간 진행된 다양한 연구논문과 노년기 생활에 입각한 데이터에 기반 해 어르신의 주요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며 말을 건네도록 프로그램 됐다.
식사시간·기상시간·약 복용시간 등 스케줄 알림 기능, 치매예방퀴즈·노래·이야기·종교 관련 프로그램 등 즐거운 일상을 돕는 여가지원기능, 머리를 쓰다듬거나 배와 등을 토닥이면 음성으로 반응하는 말동무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 쓰다듬기, 토닥이기, 손잡기 등 상호교류 기능을 통해 많은 시간을 홀로 보내는 독거노인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다.
노인 행동 패턴을 기반으로 추출된 다양한 교감 질문과 반응을 아이의 목소리로 전해 손자 손녀를 돌보며 함께 지내는 듯 한 느낌을 전달한다.
또 돌봄로봇에는 센서를 이용해 노인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일정 시간 이상 활동이 감지되지 않으면 보호자, 생활지원사, 복지관 사회복지사에게 알림을 전달하는 기능도 있다.
돌봄로봇의 손을 길게 누르면 지정된 보호자에게 곧바로 메시지가 전달돼 위급상황이나 보호자와의 통화가 필요한 경우 신속한 관리도 가능하다.
온양2동 이 어르신은 “평소 약 먹는 시간, 투약 여부 등이 헷갈렸는데 돌봄로봇 덕분에 잊지 않고 약을 챙겨 먹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온양4동 김 어르신은 “돌봄로봇이 시시때때로 머리를 쓰다듬어 달라며 응석을 부리고 외출 후 귀가하면 보고 싶었는데 어디 다녀왔냐며 어리광을 부린다”며 “돌봄로봇이 자꾸 나를 귀찮게 한다”며 웃었다.
생활지원사 문가연 씨는 “우울감이 심하셨던 한 어르신께 처음 돌봄 로봇을 전달 드렸는데 돌봄로봇이 아이 목소리로 말을 건네자 눈물을 흘리셨다”며 “그 어르신은 항상 돌봄 로봇을 옆에 두고 말을 건내고 옷을 지어 입히기도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 때마다 돌봄로봇을 안고 계시는 어르신, 인형에게 아기 신발을 사다 신기시는 어르신, 돌봄로봇과 함께 놀이를 하며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도 계시다”고 말했다.
시는 이처럼 돌봄로봇이 어르신들의 손주 역할을 톡톡히 하며 정서적 유대를 쌓고 있는 모습을 통해 노인 자살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돌봄로봇이 코로나19로 생긴 취약계층 노인 돌봄서비스의 공백을 훌륭히 채워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서비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면 노인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지원사와 돌봄로봇 제작 업체의 커뮤니케이션을 도와 로봇에 어르신들께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능이 추가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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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기 미수검 건설기계 차량에 대한 행정조치 시행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장기 미수검 건설기계 차량에 대한 개선과 사후관리를 위해 장기간 방치되거나 검사 부적합 차량에 대한 행정조치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건설기계관리법 제13조 제5항 및 9항에 따른 것으로 시는 검사 최고장 발부, 등록말소예고통지, 등록말소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정조치 시행으로 장기 미수검 건설기계의 검사율을 높이는 한편 말소 또는 등록판 영치를 통해 건설기계 차량 소유자에게 경각심을 부여해 건설기계 안전 관리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이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래영 차량등록과장은 “건설기계 차량을 관리 감독하는 의무는 시민안전에 밀착된 사안인 만큼 미수검 건설기계의 검사율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11월말 기준 장기 미수검 차량 중 30%가 이미 말소진행 중에 있으며 행정조치 시행 안내로 검사율이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건설기계 검사를 통해 건설현장에 투입되는 건설기계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현장에서의 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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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식점 비말차단용 칸막이 지원 사업 신청 모집
아산시, 음식점 비말차단용 칸막이 지원 사업 신청 모집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최근 수도권지역을 비롯한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으로 시민불안이 커짐에 따라 감염위험이 높은 음식점에 비말차단용 칸막이를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11월 수차례 진행된 식품위생업소 직능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논의한 결과 출입명부 양식과 거리두기 좌석 명패를 지원했으며 이번에 음식점 비말차단용 칸막이를 업소 당 34만원씩 390개소에 지원하게 됐다.
음식점 비말차단용 칸막이는 업소현황에 적합하도록 십자형, 일자형, 테이블 간 칸막이형 등 다양한 형태로 맞춤 제작이 가능하며 신청대상은 감염 위험성이 높은 한식음식점과 카페형태의 업소다.
신청기간은 12월 4일까지며 신청접수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아산시지부, 아산시청 위생과,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시 사업신청서와 영업신고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 수가 계획한 390업소를 넘을 경우 안심식당, 위생등급평가제 등록업소, 모범음식점, 영세업소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오효근 위생과장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수칙을 잘 실천하고 있는 선도적인 업소가 많이 신청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칸막이 지원 사업이 아산지역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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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방세 체납안내문 일제발송 및 체납관리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의 연장선으로 올해 마지막 체납 안내문을 11월에 일제 발송하며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시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능력이 많이 줄어든 점을 고려해 일시납이 어려운 경우 분납을 할 수 있도록 체납 관리하는 등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체납이 발생하면 각종 재산에 대한 압류 등 체납처분이 진행돼 재산 및 신용 등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체납이 있는 경우 체납관리에 꼭 신경을 쓰도록 해야 한다.
박종민 징수과장은 “체납세금의 적극적인 정리를 당부드린다”며 “일시납이 어려운 경우 분납 등을 활용해 체납 관리에 좀 더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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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비대면 영상으로 만나는 ‘은빛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비대면 영상으로 만나는 ‘은빛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인과의 접촉이 제한된 관내 13개 요양기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은빛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가 요양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었으나 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춰 비대면 숲해설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SNS를 활용해 온오프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외부인과의 만남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숲해설가와 영상으로 만나 이들이 소개하는 아산의 깊어가는 가을공원과 가을꽃도 감상하고 직접 자연물 만들기에 참여하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일상에 활력을 찾아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가을을 주제로 총 7회로 구성됐으며 현재 6회까지 진행돼 1회만 남겨두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요양기관 관계자들은 프로그램 종료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고 있다.
요양기관 복지사 A씨는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이 많이 지치셨는데 영상으로 만나는 숲해설가 선생님들과 아산의 깊어가는 가을도 만끽하시고 직접 자연물 만들기에 참여하시면서 너무 좋아하시고 한층 밝아지셨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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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기업인 간담회 개최
아산시, 여성기업인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 소속 여성기업인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 여성기업인 대표 8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지역 내 여성 기업인들의 지속 성장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오세현 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아산시 최우선 시정 과제다”며 “여성 기업인의 부드러움과 포용력이 기업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돼 코로나19 위기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여성기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업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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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책에서 출발한 아산의 ‘수소 인프라’ 투자, 첫 결실
미세먼지 대책에서 출발한 아산의 ‘수소 인프라’ 투자, 첫 결실
[충청뉴스큐] 수소경제사회 도래에 대비한 아산시의 노력이 첫 결실을 맺는다.
아산 최초 수소충전소인 초사수소충전소가 준공돼 30일 운영을 개시하고 이튿날인 12월 1일부터는 충청권 최초로 수소버스가 시내버스 정규 노선에 투입된다.
시는 민선 7기 핵심 공약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내세운 오세현 시장 취임 직후부터 미세먼지 및 기후변화 대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그중 하나가 친환경 대중교통망 구축이다.
일찌감치 친환경 대체에너지로 ‘수소에너지’를 주목하고 환경부 ‘수소버스 시범사업’에 참여해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수소버스 시범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25억원, 충남도비 14.5억원을 지원받아 초사수소충전소 준공하고 수소버스 4대를 도입했다.
아산시는 여기에 더해 2022년까지 수소버스 16대를 도입하고 수소충전소 2기 추가 신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노후 관용차량 교체 시 수소차로 교체하고 시장가격 형성 시까지 수소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해 2022년까지 수소관용차 6대, 수소관용버스 1대, 민간수소차 300대 등을 보급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시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에너지가 화석연료를 대체할 강력한 후보로 보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정부도 수소에너지 활용 산업이 주도하는 수소경제사회의 도래를 예고한 만큼 하루빨리 수소 인프라를 구축해 수소 산업을 육성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초사수소충전소 준공이 그 첫 결실”이라고 말했다.
충남도 역시 2022년까지 공공·민간주도로 수소충전소 총 20개소를 구축하고 2025년까지 40개소, 2040년까지 150개소를 준공해 도내 수소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올 연말까지 아산 초사수소충전소가 포함된 2곳이 운영을 개시한다.
당진에서는 패키지형 수소충전 플랫폼 실증사업용으로 설치된 충전소가 민간에 개방된다.
아산과 당진의 수소충전소가 모두 가동하면 도내 수소충전소는 총 4곳이 된다.
이 밖에도 민간주도로 아산 현대자동차 충전소, SK LPG거룡충전소, 보령 대천휴게소, 천안 입장휴게소, 망향휴게소, 당진 행담도휴게소가 내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천안은 시청 앞 주차장에 충전소를 준공할 계획이며 보령시는 내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충전소 부지를 선정하고 있다.
아산시는 수소 인프라 구축만큼이나 수소에너지에 대한 시민 인식 전환이 중요하다고 보고 관련 홍보를 지속하기로 했다.
수소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수소에너지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 해소가 우선이기 때문이다.
이번 아산시의 수소버스 정규도선 도입도 안정성 홍보의 일환으로 시는 시민들이 대중교통 등 일상생활에서 수소에너지를 접하게 되면 불안함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서 출발했지만 이제 수소 인프라 구축은 기초지자체의 숙명이 됐다”며 “발 빠른 수소 인프라 구축과 시민 인식 개선으로 ‘수소 강국’으로 거듭날 대한민국에서 아산과 아산 시민들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