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어린이집 미세먼지 차단망 설치 지원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차단망 설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기존 방충망을 철거하고 미세먼지 차단망으로 교체하는 어린이집에 최대 100만원까지 설치비용을 지원하며 12월 1일부터 4일까지 기후변화대책과로 이메일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든 어린이집에 지원이 가능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보육정원, 정원 충족률, 중복지원사항 등에 대한 상대평가를 통해 높은 점수를 득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예산범위 내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원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시를 확인하면 된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급적 방문 접수를 자제하고 방문 접수할 경우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7
-
아산시, 2020년 사회적기업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 최우수상 수상
아산시, 2020년 사회적기업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고용노동부주관 ‘2020년 사회적기업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0년 사회적기업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는 고용노동부에서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사회적기업 활성화, 사회적기업 발굴, 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 육성 등 5개 분야에 대해 심사해 13개 자치단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는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특화사업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으며 26일 한국폴리텍대학 정수캠퍼스에서 개최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부문 통합 성과공유대회에서 아산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시는 최우수 선정 시 성매매 우려 지역 내 모텔 리모델링을 통한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 청년이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중심지 ‘어울림경제센터’ 조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어울림경제센터를 중심으로 청년 및 사회적경제조직 경쟁력 강화사업추진, 청년들의 거점공간인 청년내일센터 운영,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습득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공간 조성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민에서 주도하고 관이 지원하는 민관 협업체계를 이뤄냈다.
오세현 시장은 “코로나19로 지속적인 지역경제 침체 속에서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시책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더 많은 정책들을 고민하고 추진해 사회적경제가 우리 사회에 깊숙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어울림경제센터 본격 운영으로 아산시 사회적경제 기업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시 전체 고용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청년고용률은 2018년도 대비 2.9% 상승, 청년실업률은 4.6% 감소하는 등 다양한 정책들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꾸준한 성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아울러 시는 사회적기업의 판로개척과 마케팅 지원을 위해 지난 10월 개소한 충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와 11월말 개소 예정인 충남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를 통해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기업의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한 기반과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27
-
아산시, “국가암검진 놓치지 말고 꼭 받으세요”
아산시, “국가암검진 놓치지 말고 꼭 받으세요”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고자 국가암검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의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은 만 40세 이상 남녀, 간암은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 남녀,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남녀,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여성, 폐암은 만 54세~74세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남녀 모두 해당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건강검진 수검률이 많이 낮아졌는데 검진 항목인 6대 암은 간단한 방법으로 조기 발견이 가능하며 빨리 치료할 경우 완치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검진대상자는 연말까지 꼭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7
-
순천향대,위드(With) 코로나시대, 대학생 연탄봉사 9년째 이어져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26일 오전, 재학생 홍보대사인 ‘알리미’ 회원 30여명이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봉사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순천향대 재학생 홍보대사 ‘알리미’ 회원 30여명의 학생들이 서교일 총장(왼쪽에서 첫번째)과 함께 아산시 온양역길 (온천동) 일대에서 9년째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올해로써 9년째를 맞이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코로나 감염병의 장기화로 인해 기부손길이 줄어든 사회적 분위기에도 지역사랑을 실천하려는 대학생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아산시 온양2동 122번지 일대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계층 4가구에 전달된 2,000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현장에는 연신 학생들의 파이팅 소리가 넘쳐났다.
지난 2012년 시작된 연탄봉사, 올해로써 9년째...알리미 회원들의 축제로 승화돼
지난해까지 교내 축제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으로 연탄을 마련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사랑의 봉사활동은 매년 훈훈한 감동을 주면서 확산되어 왔다. 올해까지 누적 1만 8천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비대면 온라인으로 ‘착한소비 기부캠페인’을 열고 교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연탄 마련
이번 연탄나눔봉사로 전달된 2천장의 연탄구입 기금마련은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 교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착한소비 기부캠페인’을 열고 이 캠페인에 참가한 107명의 교수,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마련됐다.
이 날 학생들의 따뜻한 손을 통해 전달된 2천장의 연탄배달은 아산시 온양2동사무소의 추천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어려운 이웃 4가구에 전달됐다.
▲ 김민지 순천향대 홍보대사 알리미 회장(여, 작업치료학과 3학년)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교내 축제와 각종 행사가 열리지 못해 아쉽고 막막했는데, 교수와 직원 선생님들이 참여한 ‘착한소비 기부 캠페인’으로 기부금이 조성됐고, 9년째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연탄봉사가 이어지도록 협조해 주셔서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절실할 때, 개인 방역을 철저히 지키고 최소한의 시간으로 안전하게 봉사활동을 이어가자는 알리미 회원들의 남다른 의지도 있었다.”고 덧붙여 말했다.
또 “오랫동안 이어져온 선배들이 물려준 전통인 만큼, 앞으로도 우리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 소식을 듣고 현장을 방문한 유양순 아산시 온양 2동장은 “해마다 따듯한 손길을 필요로하는 온양 2동의 소외된 이웃들을 생각하는 학생들의 마음과 행동에 감동을 받았다.”라며 “함께 해 주는 대학생들의 정성어린 손길로 인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말했다.
▲ 지역주민 이 아무개(여, 70세)씨는 “한 겨울을 지내려면 약 1,500장의 연탄이 필요한데 누가 도와 주지 않으면 어렵다”라며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집은 더 어려운데, 손자같은 대학생들이 매년 잊지않고 찾아와 연탄으로 나눠주는 온정의 손길이 그저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교일 총장도 2016년부터 학생들의 봉사활동에 합류해 현장 봉사에 참여하면서 격려하고 있다.
이번 학생들의 ‘지역사랑 연탄배달’에는 30여명의 홍보대사 알리미 회원 이외에도 서교일 총장을 비롯한 양승근 공과대학 학생회장, 한준오 글로벌경영대학학생회장이 연탄 구입에 써달라며 성금을 기부했고
지영민 신한은행 순천향대지점장도 성금을 마련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대학 관계자는 “학생들의 작은 선행으로 시작한 연탄봉사가 어느덧 9년째 지역사회의 온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하게 됐다”라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소통하는 계기로 삼아, 인성함양은 물론 사회적인 책임감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1-26
-
아산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자원봉사자 방역수칙 준수 및 안전 유의 안내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속 아산시 자원봉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 25일 아산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자원봉사단체에 자원봉사자 방역수칙 준수와 안전 유의사항을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공공부문에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복무관리 지침’과 ‘공공부문 모임·행사·회식·회의 관련 특별지침’을 아산시자원봉사센터에 안내해 센터가 주관하는 행사와 회의 등은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될 때까지 취소 연기해줄 것을 권고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비롯해 우리 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아산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가 취소돼 유감이지만 자원봉사자의 안전이 더 중요하기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6
-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전통 가양주 전문가 양성과정 실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전통 가양주 전문가 양성과정 실시
[충청뉴스큐]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생활자원교육 프로그램으로 전통주 주조사 과정을 운영했다.
전통주 주조사 과정은 우리 술에 대한 기초, 전문, 자격취득 과정을 포함한 교육과정이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전통주에 대한 문화, 역사, 가치 등을 주제로 지난 5월부터 10회 총 40시간에 걸친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월 교육생 모집결과 접수가 쇄도해 조기에 대상자를 확정하고 2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중단과 재개를 거쳐 지난 10월 일정을 마칠 수 있었다.
30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하면 사)한국조리협회의 ‘전통 가양주 주조사’ 자격 시험에 응시가 가능한데 교육생 중 26명이 응시한 결과 전원 자격증을 취득했고 그 중 2명은 전통주 강사로 활동하게 됐다.
교육생들은 자격취득 후 가양주 빚기 축제인 2020대한민국명주대상 청주부문 경연에 참가해 1명이 입상했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가양주경연대회인 ‘제11회 전국 가양주 酒人선발대회’에 5명이 참가해 3명이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만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생활자원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6
-
아산시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 ‘온&언 프로젝트’로 코로나19 돌파
아산시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 ‘온&언 프로젝트’로 코로나19 돌파
[충청뉴스큐] 아산시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가 코로나19 재확산세로 인한 센터휴관 장기화로 가정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용자들을 위해 온&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온&언 프로젝트는 최근 코로나19로 센터 정상 운영이 불투명한 가운데 언택트 문화를 반영해 이용인과 함께 온기를 나누기 위해 계획됐다.
교육 영상뿐만 아니라 유선상담을 통한 이용인의 건강상태, 심리상태 등을 확인하는 모니터링을 진행했으며 아산시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는 이용자들이 프로젝트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참여를 공지하며 온기나눔에 힘쏟았다.
한 이용자는 “영상통화로 잠시나마 선생님들과 얼굴을 보고 대화할 수 있어서 반갑고 좋았다”고 말했다.
김정순 센터장은 "발달장애인이 언택트 문화에 소외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6
-
아산시, 소형건설기계 조종사면허 취득교육 마무리
아산시, 소형건설기계 조종사면허 취득교육 마무리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농업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한 소형건설기계 조종사면허 취득교육을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소형건설기계는 영농현장 일손부족을 해결하는 효자노릇을 하고 있으나 조종사면허 취득에 대한 경제적 부담으로 무면허 운전이 횡행하고 있다.
이에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면허취득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소형건설기계교육기관 지정을 받아 자체강사 등을 활용해 무료교육을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해 43명과 올해 47명의 농업인이 지게차 및 굴착기에 대한 소형건설기계 조종사면허를 취득하게 됐다.
특히 올해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 등 어려운 교육여건에도 무사히 교육을 마무리할 수 있어 그 의미가 더욱 컸다.
교육을 이수한 한 농업인은 “면허취득 후 다양한 농기계의 안전사용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으며 농사를 짓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고”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촌 인력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6
-
아산시청 이주호 선수, 배영 200M 한국 신기록 또 다시 경신
아산시청 이주호 선수, 배영 200M 한국 신기록 또 다시 경신
[충청뉴스큐] 아산시청 수영팀 이주호 선수가 지난 20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 ‘2020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배영 200M 한국 신기록을 또 다시 경신했다.
이주호 선수는 2018 국제대회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배영 200M 종목에서 1분57초67이라는 한국 신기록을 세웠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1분57초06라는 기록을 세워 본인의 신기록을 0.61초나 줄였다.
또한, 이주호 선수는 배영 100m 한국 기록도 보유하고 있어, 한국 배영 일인자의 자리를 더욱 견고히 했다.
이주호 선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9월에는 아예 물에 못 들어가면서 다시 경쟁력 있는 선수가 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 이 순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생각하고 내년 올림픽, 2022년 세계수영선수권, 아시안게임까지 바라보고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6
-
아산문화재단, ‘집콕방콕 콘서트3’ 온라인 생중계
아산문화재단, ‘집콕방콕 콘서트3’ 온라인 생중계
[충청뉴스큐] 아산문화재단이 오는 2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수공연 초청기획 ‘집콕방콕 콘서트3’을 온라인 생중계 한다.
‘집콕방콕 콘서트3‘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시민들이 느낄수 있는 답답함과 우울한 기분을 털어 버릴 수 있도록 요즘 대세 트롯과 발라드, 랩 등을 통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온라인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아산시 문화관광과, 아산문화재단, KBS대전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실시간 스트리밍되며 박서진, 요요미, 양다일 이영지, 배일호, 나진기, 홍시,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이 출연한다.
또한, 사전공연에서는 아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나윤, 멜빵치마, 송은비를 만나볼 수 있다.
아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온라인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집콕방콕 콘서트와 함께 집에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