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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면지역 체육시설 확충에 속도
괴산군, 면지역 체육시설 확충에 속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면지역 체육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군의 중심지인 괴산읍에는 괴산문화체육센터, 괴산국민체육센터, 괴산생활체육공원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확충돼 왔지만 면지역에는 실내체육시설이 전무해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이러한 문제점을 타계하고자 민선 7기 들어 면지역 체육시설 구축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9년 부흥다목적체육관, 2020년 송면복합체육센터, 청안반다비국민체육센터가 연이어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 본격적으로 면지역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흥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은 청안면 부흥리 일원에 22억 385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643㎡ 규모의 소규모 체육관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해당지역 주민들은 물론 ‘행복나눔 제비둥지’ 사업을 통해 인근 백봉초등학교로 전학 온 학생들도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사업 추진과정에서 그동안 체육시설에 목말라 있던 지역주민들이 사업대상지를 기부 채납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송면복합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청천면 이평리의 송면중학교 부지안에 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체육관, 작은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로 구성된 복합체육센터를 지상 2층, 연면적 1200㎡ 규모로 22년까지 건설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4월 교육청과의 MOU체결을 통해 학교 내 부지를 확보했으며 이 사업을 통해 체육관이 없는 송면중학교 학생들의 교육환경도 크게 개선 될 전망이다.
특히 해당 지역은 인근에 귀농귀촌단지가 조성되면서 주민주도의 동아리활동, 자체도서관, 자체돌봄 등이 활성화돼 있으나 시설이 열악해 학생과 주민들이 공동이용이 가능한 복합시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던 곳이다.
군은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크게 개선하는 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을 서둘러 올해 안에 사전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2월에 착공해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청안반다비국민체육센터는 청안면 읍내리 일원에 2023년까지 국비 41억원을 포함한 62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2750㎡ 규모로 장애인 친화적인 생활체육센터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1층에는 헬스장, 작은 도서관, 2층에는 체육관, 옥상에는 쉼터와 풋살장, 간이 론볼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23년 준공을 목표로 사전행정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군은 청안반다비국민체육센터 조성을 통해 생활스포츠에 소외돼 있던 장애인들의 체육 인프라 이용 환경을 보장하고 지역 주민들과 첨단산업단지 근로자들이 함께 이용 가능한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해 지역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면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체육·문화·복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체육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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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산물가공 전문가 양성 박차
괴산군, 농산물가공 전문가 양성 박차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농산물가공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9일부터 농산물가공아카데미 기초반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부터 시작된 농산물가공아카데미 교육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해 가공제품생산 및 판매를 진행할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관내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다양한 강사진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푸드플랜을 시작으로 식품의 기초이론, 식품위생법, 제품 개발방법까지 식품 가공에 필요한 전반적인 이론교육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며 관내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이번에 교육이 진행되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농산물 가공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이 설비투자 없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판매할 수 있도록 창업을 지원하는 곳이다.
이곳은 농산물가공아카데미를 수료한 교육생들로 구성된 괴산군농산물가공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41명의 조합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규모 가공창업에 관심 있는 농가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가공아카데미가 농가 가공능력 향상과 부가가치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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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림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봄철 산림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매년 산나물과 산약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봄철에는 상춘객·등산객 등 입산자 증가로 산림 내 임산물 불법 굴취·채취 행위가 성행하곤 한다.
군은 산림녹지과 직원들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산나물, 산약초, 희귀식물, 토석 등 임산물과 멸종위기종, 관상식물, 소나무 등 입목을 불법으로 굴취·채취하거나 훼손하는 행위를 철저히 단속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입산통제구역의 무단 입산, 산불관련 행위금지사항 위반, 소나무류 불법 이동 및 반출, 백두대간보호지역 등 산림보호지역에서의 위반행위 등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군은 단속을 통해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산지관리법, 산림보호법,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에 따라 엄중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불법행위 단속과 홍보활동을 병행해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산행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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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본격 착공
괴산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본격 착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25일 현재 구축 중인 공공·학교급식의 종합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괴산대제산업단지 내에 조성될 이 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752㎡ 규모로 올해 9월에 준공될 예정이며 원·부재료 처리실, 피킹장, 냉장·냉동고 사무실, 회의실 등 공공·학교급식의 물류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집하한 뒤 선별·포장해 관내 학교 및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 급식재료로 공급할 계획으로 지역 농산물 판로가 확보돼 지역 중·소농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교 등의 수요처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를 쉽게 확보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센터 구축에는 총 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될 계획으로 충북도와 괴산군이 각각 10억원의 예산을 투자한다.
군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조기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1년 국비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공공·학교급식 생산농가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중에 있으며 민관 거버넌스에 기반을 둔 ‘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괴산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건강하고 신선한 안전 먹거리를 제공하고 우수한 친환경 로컬푸드 판매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농업인은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소비자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받는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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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고 2021학년도 서울대 신입생 2명 배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괴산고등학교가 이번 2021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학교에 2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괴산고의 이번 서울대 합격생 배출은 2019년 이후 2년 만으로 이외에도 경희대 2명, 서울시립대 2명 등 수도권·국공립 대학에도 다수의 학생이 합격했다.
괴산고등학교는 지난 10년 간 서울대 6명을 비롯해 괴산군민장학회에서 지정하는 국내 주요 대학 진학 시 지급하는 명문대학교 진학 장학금 수혜자만 82명에 달하는 등 수도권 주요대학 및 지역 국·공립대학에 다수의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농어촌 소재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달성한 이러한 성과는 괴산고등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대학 진학을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또한, 괴산군민장학회의 명문학교 육성 기조와 지역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명문대학교 진학 장학금 지원,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관내고 기숙사비·심화학습반 지원, 관내고 진로진학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장학 정책이 뒷받침된 덕분이었다는 평가다.
괴산군민장학회 이차영 이사장은 “올 한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진학 성적을 거둔 학생들과 괴산고 선생님들께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괴산고가 지역의 명문 학교로 꾸준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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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올해 개별주택가격 열람하세요~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2021년 1월 1일 기준 주택가격에 대한 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접수를 오는 4월 7일까지 받는다.
이번에 열람하는 주택가격은 2021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특성을 조사해 산정한 가격으로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이 완료된 개별주택 1만4334호가 대상이다.
전년도에 비해 주택가격은 3.04% 올랐고 주택 수는 95호 늘었다.
개별주택가격은 괴산군청 홈페이지, 일사편리 충북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으로 인터넷 조회가 가능하다.
또한 괴산군청 재무과, 민원지적과,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할 수도 있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기한 내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이나 FAX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의견제출가격 재검증 후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4월 29일 결정·공시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3월 16일부터 4월 5일까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이다.
개별주택과 마찬가지로 괴산군청 재무과, 민원지적과,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공동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향후 국세 및 지방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고 국민건강보험료 산정자료 등으로도 제공되기 때문에 군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최근 유행하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주택가격 열람은 인터넷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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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이차영 괴산군수,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충청뉴스큐] 충북 이차영 괴산군수가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 군수는 23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에서 진행된 '평생학습도시' 지정 심사에 참석했다.
이날 직접 발표자로 나선 이 군수는 “군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학습을 실현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통해 지역 발전의 또다른 원동력으로 삼을 것”이라며 “군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마을단위 학습 체계를 구축해 군민 모두를 아우르는 느티나무 학습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괴산군은 ‘나눔과 행복이 함께하는 느티나무 학습공동체 괴산’이라는 비전 아래 군민 모두가 행복한 평화로운 배움나눔터 조성 군민 모두가 풍요로운 학습공동체 구축 괴산군에 특화된 사회적 자본 확충 등 세부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군은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2010년 관련 조례 제정 이후 기반 구축에 힘써왔으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과 더불어 의회 결의문 채택, 평생교육협의회 구성, 전담 평생교육사 배치 등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치밀하게 준비해왔다.
또한, 평생학습관 지정,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 지역 배움나눔터 구축 및 평생학습활동가 발굴 등 지역 특색에 맞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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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본격적인 영농철 앞두고 현장 기술지원 나서
괴산군, 본격적인 영농철 앞두고 현장 기술지원 나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올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현장 기술지원에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각 분야의 담당자가 농업 현장을 방문해 과수, 채소, 벼농사, 축산 등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 시점에 실시해야 하는 농작업에 대한 조언을 통해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초반에 농작업 시기를 놓치게 되면 재배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치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농가에서 봄철에 주의해야할 점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먼저, 지난해 봄철 저온에 따른 냉해와 여름⋅가을철 장기간의 장마로 인해 농업인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며 해마다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는 기상이변을 피할 수는 없으므로 철저한 대비를 통해 피해를 줄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벼농사에서는 건전한 볍씨와 모판흙, 상자, 소독약제 등의 자제를 미리 준비하고 모를 심을 논의 토양시료를 채취한 후 농업기술센터에 토양검정을 의뢰해 시비처방서를 발급받아 적정 비료사용량을 결정해야한다고 조언했다.
고추는 우량모종을 키우기 위해 육묘상 하우스 온·습도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고 특히 일교차가 커짐에 따라 주야간 온도관리에 주의해야한다고 밝혔다.
주간 온도는 25~30℃, 야간 온도는 15~18℃를 유지해야 하고 고온이나 저온으로 인한 장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해야한다.
과수는 개화기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냉해를 입게 되므로 저온 피해 상습 발생지역 및 늦서리 발생이 우려되는 과원에서는 미세살수시설이나 방상휀 등 예방시설을 사전점검하고 기상예보를 예의주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과와 배에서 발생하는 과수화상병에 대해 1, 2, 3차 총 3회 방제를 반드시 실시하고 방제확인서를 작성 후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축산분야는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예방을 위해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의심가축 발생 시 관련기관에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현장 기술지원을 더욱 강화해 많은 농가의 수익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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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수목관리 작업단 운영
괴산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수목관리 작업단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전국 지자체중 최초로 수목관리전문가를 채용해 대형수목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수목관리 작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군에서 운영 중인 수목관리 작업단은 대형수목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수목관리전문가와 트리클라이머 민간자격증 취득자들로 구성돼 있다.
수목관리 작업단: 수목관리전문가 2명, 트리클라이머 2명이들은 등목기술을 이용해 수고가 높고 장소가 협소하거나 전신주, 가옥 등으로 인해 장비투입이 불가능한 지역의 피해우려목 제거 작업을 실시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괴산군은 75%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고 민가, 농경지와 인접해 있어 위험목, 피해목에 따른 산림 민원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피해우려목 제거 민원처리 실적이 980본에 이르고 있다.
늘어나는 주민 수요에 따라 장비투입이 어려운 지역과 같이 처리가 불가능한 민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위험에 노출된 지역주민의 불안감이 증가해 왔다.
또한 관내 대형목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으나, 병해충에 걸린 가지, 부러진 가지 등으로 생육에 지장을 받는 나무가 많아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꾸준히 요구돼 왔다.
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괴산군민을 대상으로 수목관리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 운영으로 로프와 매듭실습, 로프 클라이밍, 위험목 제거, 응용 벌목 및 가지치기 등 다양한 기술교육과 실습과정을 거쳐 12명의 아보리스트와 19명의 트리클라이머를 배출했다.
군은 이들 중 4명을 채용해 올해부터 수목관리 작업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수목관리 작업단 운영을 통해 그동안 해결할 수 없었던 민원해결은 물론 대형 수목을 관리하기 위한 예산절감 효과가 연간 약 1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밖에도 수목관리 작업단을 통해 괴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의 수목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청안 벚나무길, 동진천 느티나무, 문광저수지 은행나무 등 관내 수목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수형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사리면에 숲교육체험단지조성과 실내아보리스트훈련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수목 관리전문가 육성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수목관리 작업단 운영으로 관내 보호수, 가로수 등 대형교목을 적기에 정비해 효율적이고 품격 있는 수형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수목관리전문가를 양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산림전문기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녹색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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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봄철 재해예방 등 적극행정 강조
이차영 괴산군수, 봄철 재해예방 등 적극행정 강조
[충청뉴스큐] 이차영 괴산군수가 22일 PC영상회의로 진행된 주간업무보고 회의에서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을 강조했다.
이날 이 군수는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 철저 농작물 냉해 대책 해빙기 시설물 안전관리 등에 공무원들이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 군수는 “올해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산불 예방에 극도의 주의가 요구된다”며 “산불 원인의 대부분이 입산자 실화 및 논·밭두렁·쓰레기 소각에서 비롯되는 만큼 감시활동과 주민홍보를 강화해 산불 방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군수는 최근 이상저온에 따른 냉해 피해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 군수는 “최근 몇 년간 기상이변으로 봄철마다 냉해가 반복되면서 농작물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이상저온이 4월까지 지속될 수 있는 만큼 농가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농가 지도를 강화하고 피해예방 시설지원, 재해보험 가입 유도를 통해 안전장치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봄철을 맞아 얼었던 땅이 녹이면서 각종 안전사고가 우려되므로 붕괴, 낙석 등 우려시설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꼼꼼히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군수는 코로나19와 관련해서도 “다행히 괴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소강상태에 들어섰지만 인근 지자체에서는 꾸준히 나오고 있어 언제든 다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군민들에게도 적극 홍보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앞장 서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군수는 쓰레기 배출 문제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개선할 것을 지시했다.
이 군수는 “쓰레기 배출 장소로 인한 통행 불편, 도시미관 저해와 악취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쓰레기 배출 및 수거를 개선할 수 있는 쓰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이 군수는 “공직자로서 군민을 위해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고 시행하는 적극행정이 중요하다”며 “군민이 민원을 제기하기 전에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고 군정발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는 등 적극행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202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