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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과수 화상병 방제약제 무상 공급
괴산군, 과수 화상병 방제약제 무상 공급
[충청뉴스큐] 국가 금지 병해충으로 분류되고 있는 과수 화상병은 2015년 경기도 안성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지난해까지 전국적으로 622.1㏊가 발생했으며 지난해 충북에서만 288.6㏊가 발생해 사회·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괴산군은 인근 시군에서 과수 화상병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 특별관리구역으로 분류됐으며 이에 따라 사과·배 재배농가는 총 3회에 걸쳐 방제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1차 방제는 사과는 신초 발아 전, 배는 꽃눈 발아 직전에, 2차 방제는 만개 후 5일째 되는 날에, 3차 방제는 만개 후 15일째 되는 날에 실시해야 한다.
또한, 과수 재배농가는 배부된 방제약제를 총 3회 약제 살포 후 방제확인서를 작성해 군 농업기술센터에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약제 살포시 약해 방지와 방제효과를 높이기 약제 살포 시기와 표준희석 배수를 준수하고 석회유황합제나 보르도액 등 다른 약제와 혼용을 금지해 살포해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 화상병은 잎의 가장자리에서 잎맥을 따라 흑갈생 병반을 보이고 줄기 끝부터 시들기 시작해 주로 지팡이 모양으로 굽는 증상을 보이며 꽃과 열매 등에서 균액이 흘러나오는 증상을 나타낸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 화상병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배부 받은 약제를 반드시 적기에 살포하고 과수원 작업자와 도구를 수시로 소독해 병원균의 이동을 차단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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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어르신 대상 ‘치아관리 꾸러미’ 지원
괴산군보건소, 어르신 대상 ‘치아관리 꾸러미’ 지원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가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치아관리 꾸러미’를 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군 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로당 중심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구강건강관리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치아관리 꾸러미’를 마련했다.
‘치아관리 꾸러미’는 틀니관리용품 및 구강관리용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및 보건소 지원 의치시술자에 해당되는 1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에게 배부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마스크 속 소홀해지기 쉬운 구강위생 관리에 동기를 부여하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구강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안전을 위해 유선상담·교육 및 드라이브스루 등의 비대면 방법을 원칙으로 실시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가정방문 전달 및 방역지침을 준수해 1:1 대면구강상담·교육 방법도 병행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아관리 꾸러미를 통한 비대면 교육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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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새봄맞이 대청소 이어져
괴산군, 새봄맞이 대청소 이어져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에서 봄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청안면은 지난 19일 면사무소 직원들을 비롯해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각 기관·단체 회원 100여명이 모여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면소재지를 비롯해 문방천변, 청안공원 일원을 따라 겨울철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 했다.
청안면에서는 향후 각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클린봉사대를 구성, 책임구역을 지정해 정기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신산만 청안면장은 “이번 대청소로 겨우내 쌓여있던 묵은 때를 씻어내고 주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봄 모습을 보여드리게 돼 기쁘다”며 “다음 달이면 우리지역에 벚꽃이 만발 할 텐데 명품 벚꽃 길을 찾는 손님들에게 깨끗한 청안면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수면에서도 지난 18일 봄을 맞아 괴산사랑운동의 일환인 ‘청정소수, 클린소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이장회의 개최 전 일정으로 진행된 ‘청정소수, 클린소수’ 활동에 소수면 이장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도로변 일대에 무단방치 된 쓰레기와 버려진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다음날인 19일에는 소수면 직원 10여명이 민원인 불편해소와 소재지 환경정비를 위해 출근 전에 면소재지 주변 일대를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박설규 소수면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아름답고 깨끗한 소수면 만들기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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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1년 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한 협의체 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는 2020년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총괄 운영 보고 2021년 사업 활동계획, 202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괴산군협의체는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지역주민을 위해 방역용품 및 생필품 지원 반찬배달 주거환경개선 사랑의 김장 나눔 등의 괴산사랑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면서 괴산군 지역복지향상을 위해 힘써 왔다.
홍일기 민간위원장은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사업 수행이 어려운 와중에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통해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올 한해도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모든 주민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공공위원장인 이차영 괴산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지속적으로 늘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괴산군의 복지서비스 증진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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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읍 정주여건 개선 사업들 추진 가속화
괴산군, 괴산읍 정주여건 개선 사업들 추진 가속화
[충청뉴스큐] 괴산군의 중심도시인 괴산읍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사업들의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안정적인 택지공급을 통한 주민생활개선 및 인구유입을 위해 추진하는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은 현재 문화재 발굴조사가 한창이다.
군은 문화재 발굴조사가 마무리되면 올해 하반기에 기반조성 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갈 예정이다.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은 20만3392㎡의 사업부지에 공공주택 및 공공문화시설 등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LH임대주택 350호, 분양주택 1,431호, 단독주택 35호, 괴산군립도서관, 괴산반다비국민체육센터 등 문화·체육시설이 들어선다.
군에 따르면, 단지 내에 들어서는 괴산군립도서관과 괴산반다비국민체육센터도 문화재 발굴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바로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군은 괴산미니복합타운조성으로 2024년 상주인구 3377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을 갖춘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돼 괴산읍의 도시기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괴산읍의 골목상권 활력 증진과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올해 상반기내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괴산민박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어린이놀이돌봄센터, 괴산으뜸상점 조성사업 등이 순차적으로 착공에 들어간다.
군은 괴산읍 새시장 일원의 노후 된 도심 속에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특화거리를 조성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올리고 있다.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은 지난 2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4월에 ‘차 없는 거리 조성’, ‘새시장 가로경관 정비’ 등의 공간개선사업을 착공해 하반기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괴산미니복합타운조성’을 통해 문화·체육시설을 갖춘 새로운 주거구역을 구축함과 동시에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기존 도심을 업그레이드해 군의 중심으로서 괴산읍의 기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강화된 도심기능을 바탕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산업단지 노동자들의 주거수요를 흡수해 인구 유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그동안 괴산읍의 주거공간 부족으로 도시 성장이 정체되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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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방세 감면으로 코로나19 극복 따뜻한 동행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군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극복하고자 지방세 감면을 실시한다.
지방세 감면을 위해 군에서 괴산군의회로 제출한 ‘코로나19 피해자 지원을 위한 착한임대인 등 지방세 감면 동의안’이 지난 16일 괴산군의회 제297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6월 1일 이후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임대인에게는 2021년 재산세액 한도로 임대료 인하액의 100%를 공제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가 속해 있는 세대주의 개인분 주민세가 100% 감면되며 시설폐쇄사업장에 대해서도 사업소분 주민세 100%를 감면해준다.
지난해 6월 1일 이후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한 착한임대인은 증빙서류를 준비해 괴산군청 재무과 재산세팀를 방문해 감면 신청하면 되고 시설폐쇄사업장은 오는 8월 사업소분 주민세 신고 시 감면 신청을 하면 된다.
확진자 및 격리자는 군에서 직권으로 감면처리 할 예정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지방세 감면은 착한임대인 운동에 많은 동참을 유도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하고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괴산군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에게 지방세 및 세외수입 585건에 대해 4700여만원을 감면해준 바 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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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1년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 수강생 모집
괴산군, 2021년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이달 26일까지 ‘2021년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총22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내 교육장에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보자기포장 홈패션 천연조미료 푸드테라피 4개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대상자는 관내 거주하는 여성농업인이며 모집인원은 각 과정별 25명씩 총100명이고 선착순으로 신청·접수 받는다.
교육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을 방문해 직접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여성들이 농업 이외의 전문능력을 습득하고 농업 이외의 소득을 창출하도록 창업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농촌여성들의 잠재 역량개발과 전문능력 함양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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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추진
괴산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3월 13일부터 4월 18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은 최근 크고 작은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고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인한 대형산불의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른 것이다.
군은 3월 15일부터 4월 18일까지 산불방지 특별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산림 및 산림인접지에서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행위를 단속에 나선다.
특히 산불전문예방진화대 79명, 산불감시원 114명이 산불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순찰해 산불감시 활동,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등산로 출입통제, 화기물 소지 및 산림 내 흡연행위 등을 단속한다.
앞서 군은 산불진화대원과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교육을 실시해 산불예방 및 발생 시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이장회의, 마을 방송, 차량 엠프방송 등을 통해 논·밭두렁, 생활폐기물 소각 행위 금지에 대한 홍보활동에 힘써왔다.
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본격적인 영농준비에 따른 논·밭두렁, 생활쓰레기 등의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의 위험도가 높다”며 “군민 모두가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관심을 가지고 산불방지에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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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부설주차장 지도점검 강화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골목길 주차난 해소와 법질서 확립을 위해 건축물 부설 주차장에 대한 지도 및 점검 활동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일부 건축주들이 건축물 부설 주차장을 불법 용도 변경해 사용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 위법사항 등을 시정하기 위해 부설주차장 301개소에 대해서 분기별로 순차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부설주차장 불법 용도변경 여부 부설주차장의 본래 기능 유지 여부 등 이다.
군은 점검 시 자체 제작한 부설주차장 관리 안내문을 배부해 위반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위법사항이 적발된 부설주차장에 대해서는 적극 행정조치에 나선다.
우선 충분한 시간을 두고 시정명령을 통지하고 시정기간 내 원상회복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때는 절차에 따라 위법건축물 등재 및 이행강제금 부과와 고발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부설주차장을 다른 용도로 사용할 경우 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본래의 용도로 사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도·점검 활동을 꾸준히 실시해 부설주차장의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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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에 나서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에 나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자살예방 캠페인 및 홍보를 통한 집중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3~5월은 자살 고위험시기로 기온이 서서히 오르는 봄이 되면 주변 분위기가 밝아지면서 추운 겨울에 지니고 있던 우울감과 박탈감이 상대적으로 더 크게 느껴져 자살률이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역주민의 정신적·경제적·육체적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자살 사망자의 증가가 우려돼 자살 고위험군 대한 지역사회의 밀착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센터에 등록된 회원을 대상으로 안부문자, 전화상담을 통해 자살위험군 집중관리에 나서고 자살위험군 추가 발굴을 위해 우울 및 자살사고 척도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자살 빈발지역 내 주민에게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정보를 안내하고 괴산군 일대에 국민은 국가의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안내문과 현수막을 각각 배포 및 게시해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강인 센터장은 “자살 고위험시기인 만큼 집중관리를 통해 자살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은 꼭 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