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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 봄바람과 함께 시작된 사랑의 빵 배달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 봄바람과 함께 시작된 사랑의 빵 배달
[충청뉴스큐]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온정을 나누는 ‘사랑의 빵’나눔 사업을 진행한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대학 수료생과 재능나눔 봉사자 24명이 참여해 지난 22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8종류의 빵과 쿠키를 32주 동안 지역아동들에게 제공한다.
매주 월요일 여성회관 조리실에서 200여개의 사랑빵과 쿠키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4곳과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증평종합사회복지관 꿈나무 공부방을 찾아오는 아이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일환으로 2017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올해로 5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소방서 경찰서 보건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에도 사랑빵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의 해를 맞아 이웃사랑 행보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5월에는 증평군가족센터, 한자녀 더갖기운동 충북본부와 함께 진행하는“지역행복 나눔사업”을 통해 지역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한 쿠키, 쉐이크를 만들어 증평소재 복지관에도 전달한다.
증평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대학 수료생들의 지역사회 환원활동 기회 제공과 이웃사랑 실천을 넘어 여성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경제·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디딤돌 역할까지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홍순 여성단체협의회장은“정성을 다해 만든 빵이 지역사회에 온기와 희망으로 전달되어 기쁘다”며“앞으로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여성들이 당당한 지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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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올해도 군민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
증평군, 올해도 군민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올해도 전 군민을 대상으로‘자전거 단체보험’을 가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가입한 보험 보장기간은 이번 달 30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이다.
주요 보장내용을 보면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고 사망 500만원 후유장해 발생 500만원 한도 변호사 선임 비용 200만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3000만원 한도 뻉소니 무보험차로 인한 교통사고로 사망할 경우 2000만원을 보장한다.
4주 이상 진단 시 받을 수 있는 진단 위로금과 4주 이상 진단·7일 이상 입원 시 받을 수 있는 추가 위로금도 지원한다.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과 외국인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2월 말 기준 대상자 수는 3만7556명이다.
보험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증평군 안에서 발생한 사고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 모두를 보장한다.
증평군은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012년부터 증평군민 자전거 보험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17건에 대해 총 575만원을 지급했으며 12년부터 현재까지 192명이 1억3천205만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았다.
군 관계자는“지속적인 자전거 보험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볼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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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다음달부터 민방위 사이버교육 실시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다음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민방위대원 2천4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통지서를 모바일로 통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으로 교육연차에 상관없이 민방위대원 모두 사이버교육 1시간을 이수하고 70점 이상 평가점수를 받으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처리한다.
민방위 사이버교육시스템은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24시간 접속이 가능하고 민방위제도, 민방위 단위대별 임무, 전시·재난 시 상황별 행동 요령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사이버 교육이 어려운 민방위 대원은 읍·면에서 서면교육 자료를 수령해 답안지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으며 당해 헌혈자는 헌혈증 사본을 제출하면 민방위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하반기 민방위 사이버교육은 8월1일부터 9월15일까지, 10월16일부터 11월30일까지 2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전체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사이버교육을 실시하는 만큼 민방위 역량 강화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이수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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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신활력 포럼 개최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26일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에서 군 관계자, 지역활동가 그룹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활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2019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이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사업 참여주체 간 아이디어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70억원을 2022년까지 4년간 투자해 인삼관광휴게소 증축 및 리모델링 등 유휴시설을 재구조화하고 사람에 대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1부와 2부로 진행된 이날 포럼은 원광희 사업추진단장의 제4차 충청북도 종합계획 수립과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가그룹의 역할에 대한 특강으로 시작했다.
이후 지역활동가 그룹과 상호 질의응답 및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1부를 마무리했다.
지역활동가는 마을이장, 동아리 회원 등 다양한 계층으로 이뤄져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고 사업추진에도 직접 참여한다.
2부에서는 충북여성재단 이현주 정책연구팀장이‘지역의 새로운 활력,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증평’을 주제로 여성의 참여와 성장이 보장되는 지역정책 리더 양성을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이해를 통한 주민참여와 민·관협력 연계방안 및 증평군 여성친화도시 발전방안에 대한 새로운 모색을 시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성친화도시란 남녀가 지역정책에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안전 등을 구현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말한다.
홍성열 군수는“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공의 열쇠는 지역 내의 다양한 활동가그룹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달려 있다”며“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또한 지역에 활력을 도모하고 공동체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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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증평군농업인대학 비대면 입학식 개최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25일 제6기 농업인대학 비대면 입학식을 개최했다.
증평군 농업인대학은 4차 산업 시대 미래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 인력양성을 위해 병해충 무인항공방제기 운영반 1개 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과정은 교육생 15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총 4기수로 편성해 기수별 20회, 102시간을 진행된다.
또한 전문교육원을 통해 농업용 드론을 조작할 수 있도록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이론 및 모의비행 필수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은 드론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미래농업을 선도할 지역의 핵심 농업인력을 양성을 위한 교과과정을 개설했다”며 “농업전문인력을 발굴하기 위한 다채로운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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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지방분권은 광역과 기초 고루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홍성열 증평군수는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방자치부활 30주년·자치분권위 출범 3주년 기념 서울대토론회에 참가, 2단계 재정분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자치분권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홍 군수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자치분권특별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참가했다.
홍 군수는 이 자리에서 1단계 재정분권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며 “2단계 재정분권은 지방교부세율 인상과 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비 지속 보전 등의 내용을 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1단계 재정분권에서 지방소비세를 10% 인상하며 지방재정의 덩치는 커졌으나, 역으로 지역 간 재정격차 완화 기능을 하던 지방교부세가 감소해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심화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지방교부세의 부족재원 조정률이 계속 낮아지고 있는 점도 지방교부세율 인상의 필요성으로 꼽았다.
지방교부세 부족재원 조정률은 지방재정부족액 대비 보통교부세액의 비율을 나타내는 수치로 2017년 0.941에서 2020년 0.836으로 계속해서 줄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6년부터 유지해온 19.24%의 지방교부세율을 22%로 인상, 늘어나는 지방의 재정수요를 채워야 한다는 주장이다.
홍 군수는 올 7월 전면 실시를 앞두고 있는 자치경찰제를 기초지자체 중심으로 재검토 해야한다는 의견도 내놨다.
자치경찰제 치안서비스의 수혜자인 국민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채 광역지자체 중심으로 설계돼 실효성 확보가 어렵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이 밖에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권한 강화에 대응해 지방의회 의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후속조치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군수는“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자치분권위원회의 3년간의 활동을 재조명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수도권과 지방,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 모두가 고루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분권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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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1인1기 장애인·기업 상생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1인1기 장애인·기업 상생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1인1기 장애인·기업 상생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기업체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취업현장에서 직업훈련을 실시한 뒤 취업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충청북도가 장애인 취업률과 직업훈련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했다.
군은 공모를 통해 증평군장애인복지관을 올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증평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4일부터 참여자와 구인업체를 모집 중이며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장애인복지관은 생산활동이 가능한 20~60세 등록 장애인 4명과 직업훈련이 가능한 기업체를 연계한다.
기업체는 훈련 종료 후 바로 업무에 투입할 수 있도록 최대 3개월 간 현장훈련을 제공한다.
이 기간 동안 참여 장애인에게 월 50만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하고 훈련을 맡은 업체에는 월 16만원의 훈련지원금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장애인 또는 기업체는 증평군장애인복지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군에서 5명의 장애인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군 관계자는“장애특성으로 인해 취업곤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의 직무능력을 개발하고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 취업률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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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보건복지타운 시설물 도색공사로 봄단장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봄철을 맞아 보건복지타운 시설물에 대한 정비에 나섰다.
군은 24일부터 보건복지타운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데크교량, 나무의자,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등에 도색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색공사를 통해 목재시설물의 방수·방충기능을 향상시켜 시설물이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하고 식별이 어렵고 훼손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도색해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 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옥근 생활지원과장은“시설물 도색공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건복지타운을 조성하겠다”며“앞으로도 시설물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보건복지타운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개선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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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5월 예정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오는 5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화이자’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24일 증평군은 화이자 백신 배정물량에 따라 5월 10일부터 예방접종센터 내원을 통한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증평군청소년수련관에 예방접종센터를 마련하고 의료인력 12명, 행정요원 16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접종 대상은 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접종에 동의하고 접종센터 내원이 가능한 어르신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심각한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제외한다.
현재 읍면별로 담당공무원 방문 또는 이장 및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협조를 통해 동의서를 받고 있으며 이달 25일까지 대상자 등록을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행정복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해 접종센터 설치, 접종대상자 이동,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 실시 등 원활한 접종 진행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접종하는 만큼 안전한 접종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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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도랑살리기 공모 10년 연속 선정…국비 3400만원 확보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우리마을 도랑살리기 공모사업’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10년 연속 선정됐다.
군은 2021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400만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랑살리기 사업은 물길의 발원지인 도랑을 복원해 하천 수생태계 건전성을 회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증평읍 미암4리 자양천, 연탄1리 연천천 2곳이다.
자양천과 연천천은 마을 주민들의 적극 동참 의사, 도랑 수질개선 및 수생태계 복원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증평군은 2012년 남차천을 시작으로 10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억 77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23곳에서 도랑살리기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도 군은 민·관이 협력해 환경정화활동, 환경교육, 퇴적물 준설, 경관식재 등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고민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도랑에서 물장구치고 가재 잡던 예전 모습이 복원 될 수 있도록 도랑살리기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