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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공연 ‘풍성’
증평군,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공연 ‘풍성’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공모한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통해 군은 국비 포함 4천만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보강천 물빛공원, 김득신문학관, 증평문화회관, 지역 학교 등 총 5개 장소에서 풍성한 문화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연극, 음악, 전통예술 등 실력이 입증된 5개 단체의 공동 참여 속에 증평 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연병환·연병호 형제를 소재로 한 국악탈놀이극‘백두산 호랭이’, 조선시대 대표적인 다독가인 백곡 김득신의 일대기를 담은 마당극 ‘괴짜선비 김득신’, 보강천과 장뜰두레농요를 창작곡으로 승화시킨 ‘장뜰의 노래, 반여울의 소리’ 등 지역성을 살린 창작공연이 다수 포함됐다.
군은 이번 공연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내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문화예술단체와의 소통 및 협업을 강화해 지역기반 콘텐츠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근거리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코로나 우울 극복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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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중증 치매환자 조호물품 배송서비스 제공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이어지는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중증 치매환자를 위한 조호물품 지원을 시작한다.
조호물품은 기저귀와 물티슈 등으로 구성되며 치매환자 가구 112가정으로 한 달에 한 번 씩 전달된다.
기존에는 센터 방문 시 조호물품을 배부했으나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대면 업무가 어려운 상황으로 충북에서는 처음으로 각 치매 환자 가정으로 배송하는 방식을 도입해 치매환자와 그 가족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치매 조호물품 지원은 센터에 등록된 중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기간은 12개월이다.
한편 기초생활수급자격이나 차상위계층으로 확인되면 지원 기간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윤서영 증평군보건소장은“중증 치매환자 가정에서의 매월 기저귀 구입 비용이 상당하다”며“이번 치매 조호물품 지원 사업이 치매환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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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혈압·혈당기 무료 대여 사업 추진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보건소는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유질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혈압·혈당기 무료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혈압 당뇨의 위험성을 자각하고 가정에서의 자가 관리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혈압·혈당기는 연 3개월 대여가 가능하며 건강관리수첩과 더불어 혈당스틱, 알콜솜 등 관련 소모품을 무료 지원한다.
대여 시 담당간호사가 기기 사용에 대한 올바른 혈압·혈당 측정법,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관한 건강 상담 등도 진행한다.
대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 및 증빙을 위한 처방전, 진단서 등을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윤서영 증평군보건소장은“이번 혈압·혈당기 대여사업이 군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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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사랑의 그린PC 신청 하세요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정보취약계층에 무상으로 컴퓨터를 보급하는‘2021년 사랑의 그린 PC 보급사업’을 실시한다.
사랑의 그린 PC 보급사업은 공공기관 등에서 기증받은 중고 PC를 정비해 정보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업이다.
이에 군은 이달 8일부터 26일까지 읍·면 주민복지팀에서 방문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증평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의 개인과 정보취약 시설인 장애인 복지시설이다.
다만 2018년 1월 1일 이후 사랑의 그린 PC를 보급 받은 적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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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문화예술관광분야 재난지원금 지급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종교시설, 예술인, 관광사업체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우선, 군은 4400만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1일 이후 집합제한 행정명령 대상이 된 종교시설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급대상은 88개소이며 개소 당 5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서 접수를 마친 55개소에 이번 주까지 지급을 완료 할 예정이며 추가 접수는 계속 이어간다.
군은 지역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생계지원에도 나섰다.
지원대상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예술인으로 1인당 5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대상 예술인을 30명 내외로 파악하고 175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접수와 적격여부 확인을 거쳐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또한, 관광사업체에 대해서는 개소 당 100만원 씩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여행업 5개소, 관광숙박업 1개소, 일반유원시설업 2개소, 기타 유원시설업 1개소, 한옥체험업 1개소 등 총 10개소이다신청접수가 완료돼 이번 주 내 신속하게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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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종합사회복지관, 행복하고 싶은 아이들 모여라~
증평종합사회복지관, 행복하고 싶은 아이들 모여라~
[충청뉴스큐] 증평종합사회복지관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행복은 하이~ 시즌 2’사업을 벌인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행복 향상 5대 전략 ‘PERMA’를 통해 아이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PERMA’는 긍정정서 몰입, 관계, 의미, 성취를 핵심요소로 하는 긍정 심리학이다.
UCC 만들기, 동화책 만들기, 인성교실, 강점 찾기, 온라인체조교실 등 다양한 정서활동을 편다.
프로그램은 증평읍 송산리 휴먼시아 관리사무소 2층에서 진행된다.
양천공 증평종합사회복지관장은“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고 특히 아동청소년의 발달에 행복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며“이 사업을 통해 아동의 미래가 밝게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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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봄철 산불예방 총력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과 감시활동에 나섰다.
군은 이 기간 동안 농정과장을 총괄반장으로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산불방지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산불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좌구산, 두타산, 도안문화센터, 예다인아파트에 설치된 무인감시카메라 4대를 활용한 산불 조기발견시스템도 운영한다.
산불예방 활동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3명, 산불감시원 16명을 투입한다.
군은 지난달 진화대와 감시원을 선발하고 산불예방과 진화·감시에 대한 기초지식과 안전수칙 습득, 산불진화장비와 GPS단말기 등 장비 실습 등 이틀간의 교육을 마쳤다.
좌구산, 두타산 등 산불취약지역에 배치돼 입산통제도 강화하고 인화물질 반입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산림연접지의 생활쓰레기 및 논 밭두렁 소각행위를 단속함은 물론 마을주민들과 공동으로 농경지 내 인화물질을 공동 소각하는 작업도 함께 실시한다.
군은 영농부산물 파쇄활동을 통해 산불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농민들이 퇴비로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산불의 주요요인으로 꼽히는 입산자와 불법소각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계도 및 집중 단속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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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올해 2,500여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군은 9500만원을 들여 이달부터 11월까지 2,500여 가구에 가구당 소화기 1개, 화재감지기 2개를 보급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2012년 2월 이전에 지어진 주택으로 5층이하 공동주택도 포함된다.
군은 지난해 증평소방서와 협약을 맺고 2년 동안 1억 9천만원을 들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2,228가구에 설치를 끝냈으며 증평군의용소방대, 증평군이장협의회, 증평군자원봉사센터 등도 설치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전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해 화재 위험요소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막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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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올해 농지원부 일제정비 마무리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올해 말까지 농지정부 일제정비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농지의 소유현황, 이용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2개년 계획으로 농지원부의 전수 확인 등 정비를 추진해왔다.
올해 정비 대상은 80세 미만 농업인 소유 농지원부 7,017필지와 지난해 잔여물량 272필지를 포함한 총 7,289필지이다.
해당 필지들에 대한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다른 공적자료와 비교분석해 정보를 현행화하고 불일치 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정비과정에서 불법 임대차 정황이 드러날 경우 우선적으로 농지임대수탁사업을 안내하고 필요할 경우 농지이용실태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농지임대수탁사업은 농지를 소유하고 있지만 직접 농사를 짓기 어려운 분들의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가 위탁받아 적합한 농업인을 찾아 임대하고 관리하는 제도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농지원부 일제정비로 농지의 소유·이용 관련 행정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농지이용실태 조사와 연계해 농지의 효율적 이용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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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평생학습관, 충북도 평생교육 공모사업 선정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평생학습관이 충청북도와 충청북도 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1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충청북도가 평생교육활성화를 위해 대학과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맞춤형 분야 등 총 3개 분야 선정으로 이루어졌다.
군은 이번 공모에 청년세대 일자리 맞춤형 분야에 응모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3000만원 지원 단체에 선정됐다.
군은 미래, 공동체, 이웃을 합성한‘재미있는 김득신 배움학교’를 주제로 응모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확보한 사업을 활용해 그림책 전문가 자격과정 증평九경 어반드로잉 및 내 마음 속의 한 줄 글쓰기 과정내고장 동화쓰기 및 김득신 케이크 만들기 등 5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운영 후에는 성과 공유회와 사회공헌 활동의 기회 또한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열 군수는“코로나 19시대 휴먼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독서왕 김득신 정신을 배우고 함께 행복을 채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