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증평군, 독서광 김득신 스토리텔링 공간 조성해
증평군, 독서광 김득신 스토리텔링 공간 조성해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증평군립도서관과 독서왕김득신문학관 일원에 독서광 김득신을 활용한‘생활 SOC형 스토리텔링 공간’을 조성했다.
총 사업비는 3억원으로‘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 기반 조성 사업’으로 확보한 1억 4000만원도 포함됐다.
생활 SOC형 스토리텔링 공간은 군에서 자체 개발한 김득신과 아버지 김치의 귀여운 캐릭터 모형을 활용해 4가지 테마존으로 공간을 꾸몄다.
테마는 믿음 노력 독서 대기만성 등이다.
먼저 믿음존은 하트 조형물을 통해 김치와 김득신 부자의 믿음과 사랑을 보여준다.
노력존은 김득신이 만 번 이상 읽었다고 전해지는 36권의 책 조형물을 통해 다독왕이였던 그의 노력을 상징한다.
독서존은 김득신이 서책을 억만 번 읽었다는 곳인‘억만재’를 조성했다.
억만재 현판의 글씨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06호 김각한 각자장이 써 그 의미를 더했다.
마지막 대기만성존은 김득신 묘비명에 적힌 문구를 10대손인 김명열씨의 글씨를 본 떠 김득신의 문집인‘백곡집’을 조형했다.
이어 독서왕김득신문학관 전면부에는 학자수 또는 정승나무라 불리는 회화나무 세 그루를 심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백이전을 11만 3천 번이나 읽은 독서광 김득신의 정신을 활용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재미있는 캐릭터 공원으로 조성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김득신의 고장, 책 읽는 증평을 널리 홍보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곡 김득신은 임진왜란 때 진주성 대첩을 이끈 김시민 장군의 손자로 백이전을 11만 3천 번이나 읽은 다독가이자 59세에 과거에 급제한 대기만성의 노력가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아버지 남봉 김치는 21세에 과거에 급제해 홍문관교리, 부제학, 경상도관찰사 등을 거친 수재로 알려져 있다.
2021-03-03
-
증평군, 상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운영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본격적인 농번기 시작에 앞서 이 달 2일부터 5월까지 3개월 간 상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달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8명을 모집하고 연탄리 인력 부족 농가 투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긴급지원 신청 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 등으로 일시적 어려움에 빠진 농가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 소기업, 여성, 장애인, 부양가족이 없는 75세 이상 고령농가 등이다.
긴급지원이 필요한 농가와 기업은 수시 신청할 수 있으며 증평군청 경제과 일자리창출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 더 많이 알려져 인력난을 겪고 있는 어려운 농가와 기업에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03
-
증평군, 2021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농가 선정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통해 ‘2021년 새기술보급시범사업’대상농가를 선정했다.
심의회는 대학교수,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및 농업인단체 대표 등 1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서면심의로 진행했다.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은 수용 자세가 높고 신기술보급 파급효과가 커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농업인 또는 농업인단체 등이다.
올해 추진된 주요 시범사업은 인력육성분야 5개, 작물환경분야 3개, 원예·지역활력화작목기반조성 5개, 축산·특작분야 4개, 생활자원분야 8개 등 총 25개 사업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심의회에서 확정된 사업들이 현장에서 농가소득과 농업·농촌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새로운 기술이 정착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
증평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약제 공급완료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식물검역법상 법적 금지인 과수화상병을 사전에 방제하기 위해 등록된 약제 공급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과수화상병 특별교육은 온라인으로 대체했다.
또 군은 직접 방문해 약제 공급과 동계예찰을 실시하고 과수화상병 유의사항과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공급되는 약제는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통해 선정돼 동계방제용, 개화 후 방제용 2종, 수확 후 방제용으로 총 4회 방제를 한다.
2020년 3회 방제에서 올해는 수확 후 방제를 추가 공급했다.
약제를 공급받은 농가는 적기에 살포하고 약제방제확인서를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해야한다.
농가 스스로 자가예찰, 작업관리 소독 등 철저한 예방활동을 진행하고 과원에 방문하는 기록 또한 철저히 해야 하며 과수화상병 방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를 시행하지 않을 시 손실보상금이 경감될 수 있어 농가의 철저한 예방활동이 중요하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은 “증평군의 인접지역에 화상병이 발생해 더욱 철저한 사전방제와 농가교육을 실시해야하는 시기이다”며 “적극적인 예찰 및 홍보로 화상병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
증평군립도서관, 도서관 1관1단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공모한‘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1단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1관1단 사업은 매년 공모를 통해 도서관·박물관·미술관에서 주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와 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70개관, 충북 4개관이 선정됐다.
충북에서 선정된 곳은 증평군립도서관 그림책 연구소의 나만의 책 만들기, 청주 오창호수도서관 북폴딩, 음성 삼성도서관 캘리그라피, 충주시립도서관 동극 등 4개관이다.
군립도서관은 공모 선정으로 지원받는 강사·운영비 300만원으로 그림책을 읽고 서평쓰기를 진행해 결과물을 나만의 책으로 만들어 도서관 전시홀에 전시한다.
군립도서관 관계자는 “1관1단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재능 개발 및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
증평군, 2021년도 살림살이 군 홈페이지에 공개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26일 2021년 예산편성 결과를 알리는 지방재정 공시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재정공시는 주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재정의 투명성을 높여 건전한 재정운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매년 2월과 8월 두 차례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는 2021년도 예산규모 및 재정여건 등 군 재정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담겼다.
증평군의 올해 살림규모는 총 2,498억원으로 2020년 대비 130억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 예산규모 대비 자체수입의 비율인‘재정자립도’는 14.09%이며 자체수입에 자주재원을 더해 계산한‘재정자주도’는 57.24%로 나타났다.
재정공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 정보공개-재정정보공개-지방재정공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재정공시를 통해 군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건전 재정운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6
-
증평군, 2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시작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2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지역 1호 백신 접종자'는 증평노인전문요양원장 정미경씨이다.
그는 첫 번째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게 됐다.
우선 접종 대상은 지역 내 10개 요양병원·요양시설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 160명이다.
요양병원은 자체 의료인력을 활용해 접종이 진행되며 요양시설은 군 촉탁의사가 직접 방문하거나 접종대상자가 보건소를 내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접종에 사용될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총 2회 접종이 필요해 1차 접종 후 8~12주의 간격을 두고 2차로 또 한 차례 맞아야 한다.
3월부터는 질병관리청에서 정한 우선순위에 따라 고위험 의료기관인 종합병원 종사자와 소방서 119구급대, 보건소 역학조사관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을 대상으로 접종을 진행한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접종 시 나타날 수 있는 이상반응에도 대처하기 위해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19일 안전한 백신 수송을 위해 군부대, 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윤서영 보건소장은“백신 도입 일정에 맞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해 국민의 집단면역 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
증평군, 부서간 칸막이 없는 협업 행정 펼친다.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26일 부서 간 협업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백지장 맞들기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
백지장 맞들기 협업 회의는 생활SOC복합화 및 한국판 뉴딜 등 상당수 사업들이 다양한 성격의 하위사업으로 구성돼 하나의 부서가 단독으로 추진하기에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회의는 미래기획실, 농정과, 시설관리사업소의 3자간 협력이 필요한 인삼관광휴게소 및 인삼상설판매장 리모델링 사업 등 10개 부서 8개 사업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16일 개최한 1차 회의에서는 도서관-문학관-청소년 문화의집의 생활SOC 연계 방안 등 8개 부서 8개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밖에도 군은 부서 간 칸막이 없는 행정을 위해 2014년부터 전국 최초로 군수 입회하에 기획부서와 실행 부서 간 역할 분담을 위한 협업행정 협약제 도입해 20여회 운영해 왔다.
이번 백지장 맞들기 협업 회의를 주재한 전광식 부군수는“앞으로도 복합적·다층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행정 수요에 맞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정보공유 부족, 소통부재 등으로 인한 행정의 비효율성을 사전에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6
-
독서왕 김득신문학관,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2년 연속 공모 선정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은 유휴 전시공간의 가동률을 높이고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프로그램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106개 전시관이 신청해 64개관이 선정됐으며 독서왕 김득신문학관이 충북도내 문학관 가운데 유일하게 뽑혔다.
독서왕 김득신문학관은 전시공간 제공자로서 프로그램 기획자와 상호 협력하는 매칭응모 방식으로 사업을 신청해 4000만원을 확보했다.
문학관은 이 예산을 활용해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8월에 3층 상설 전시실에서 기획전시회‘그림책의 위대한 발견’을 연다.
전시회에서 미국, 유럽 등의 유명 그림책 작가들의 작품들을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인‘배고픈 애벌레’의 작가 에릭 칼이 설립한 ‘에릭칼 그림책 미술관’에 전시된 그림책 일러스트 컬렉션과 모윌렘스의 작품 속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체험 코너도 마련한다.
김득신 문학관은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두 차례의 기획전‘글로 그린 그림, 문화도’,‘다색조선, 폴 자쿨레’를 선보인 바 있다.
군 관계자는“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오감과 동심을 자극하는 수준 높은 전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
홍성열 증평군수,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홍성열 증평군수는 제102주년 3·1절을 앞두고 25일 애국지사 연병호선생의 후손인 연규은씨 댁을 방문해 연병호선생의 공헌을 기리고 유족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연병호 선생은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로 김구·안창호 등과 세계한인동맹·한국국민당·신한독립당을 조직하고 8·15 광복 후 임시정부 환국준비위원회 영접부장으로 활동했다.
정부는 그의 공적을 인정해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한편 군은 독립유공자의 명예를 기리기 위해 매년 유족들과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등록된 독립유공자는 연병호, 이태갑, 조문환 총 3명이다.
이태갑 선생은 1919년 3월30일 청안면 장터에서 2000여명의 군중을 인솔하고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해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
조문환 선생은 청년, 소년운동에 적극 참여해 2년형을 언도받고 2005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
홍성열 증평군수는“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 희생하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기리는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유가족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