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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중국 관남현과 국외도시 첫 자매결연 맺어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중국 강소성 관남현과의 관계를 우호교류에서 자매결연으로 격상했다.
군은 25일 양 도시의 대표가 협정서에 서명한 후 우편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홍성열 증평군수의 자매결연 체결에 대한 감사 인사와 앞으로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는 내용을 담은 영상편지도 관남현에 전달했다.
자매결연은 친구사이를 넘어 가족관계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국제교류 유형이다.
이번 자매결연은 관남현에서 증평군과의 관계 격상 의사를 적극적으로 보내옴에 따라 이뤄졌다.
관남현은 중국 중부 연안의 강소성 동북쪽에 위치한 인구 80만명의 도시로 증평군과는 지난 2005년 10월 우호교류 협약 체결 후 15년간 끊임없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2년부터 양 도시의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교육문화교류는 학생들의 국제적인 마인드를 함양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밖에도, 상호 기업체 견학, 문화시설 방문 및 체험, 대표축제 참관 등을 비롯해 2018년에는 증평군 개청 15주년, 관남현 건현 60주년 행사에 상호 참석하는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쳐왔다.
홍성열 증평군수는“우리군이 외국 도시와 첫 번째 자매결연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현재는 코로나19로 교류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지만 향후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해 국제적인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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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상수도 급수공사 재개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중단했던 상수도 급수공사를 재개한다.
군은 다음달 2일부터 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이달 24일부터 신청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급수공사 신청은 건축물 신고필증 또는 허가서 사본 1부 등을 지참하고 상하수도사업소를 방문하면 된다.
동절기 급수공사가 중지됐다가 재개되는 만큼 일시적으로 신청이 몰릴 경우 접수 순서대로 처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급수공사를 빠르게 재개 하겠다”며“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상수도 수질 및 공급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급수공사 재개에 대한 내용은 증평군 상하수도사업소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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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내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참드림·추청’선정
증평군, 내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참드림·추청’선정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을‘참드림’과‘추청’2개 품종으로 최종 확정했다.
군은 이달 2일 군·농협·지역 및 농민단체 대표 등 7명으로 구성된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협의회를 통해 참드림, 추청 2개 품종을 선정했으며 22일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군은 해마다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을 결정하며 올해 매입품종은 추청으로 1개이다.
그 동안 매입품종으로 승인받지 못했던 참드림은 정부에서 공급하는‘정부보급종’으로 지정되면서 내년 매입품종으로 선정돼 농가의 종자수급안정에 힘을 보태게 됐다.
군 관계자는“매입품종이 아닌 타 품종을 출하할 경우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되므로 매입품종 확인 및 관리 등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산물벼 출하 농가에 벼 건조료를 지원해 농가의 경영안정을 돕고 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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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민간어린이집 1개소 국공립으로 전환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민간어린이집 1개소를 국공립으로 전환한다.
군은 24일 홍성열 군수와 아이사랑 어린이집 운영수탁자 이명숙 원장이 국공립 장기임차어린이집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국공립어린이집 장기임차는 자기 소유 건물에 설치한 기존 민간·가정 어린이집 운영자와 지자체가 장기임차 및 운영권 이전 계약을 체결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기존 민간 인프라를 활용해 저비용으로 보육서비스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국공립으로 전환되는 어린이집은 삼일아파트 단지 내 위치한 아이사랑 어린이집으로 증평군에서 장기임차방식으로 전환되는 첫 사례다.
협약에 따라 아이사랑 어린이집 기존 운영자는 건물을 10년 간 무상으로 제공하고 2021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5년 간 운영권을 가진다.
5년 후 재심사 결과에 따라 재위탁도 가능하다증평군에 운영 중인 어린이집은 총 24개소로 국공립 어린이집은 3개소가 됐다.
법인 어린이집 4개소, 직장어린이집 1개소, 민간어린이집 14개소, 가정어린이집 2개소가 운영 중 이다.
홍성열 증평군수는“2020년 3분기 대한민국 출산율이 초저출산 기준인 1.3명보다 낮은 0.84명으로 양육 부담에 따른 출산 감소 해결을 위해 안정적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으로 아이와 함께 웃는 행복한 증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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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사업용자동차 밤샘주차 금지 홍보활동 전개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쾌적한 주거환경과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사업용 자동차의 차고지 등 지정장소 외 밤샘주차 금지 홍보활동을 펼친다.
밤샘주차는 사업용 차량이 밤12시부터 새벽 4시 사이 1시간 이상 차고지등 지정장소가 아닌 도로상에 불법 주차하는 행위를 말한다.
위반 시 차량 화물자동차 10~20만원, 여객자동차 10~20만원 과징금과 건설기계 5~30만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월 1회 이상 홍보와 단속활동을 실시해 대형화물차와 전세버스 등의 무단 밤샘 주차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택지개발지구, 아파트 밀집지역, 미암리, 증평 산업단지 등 보행자나 통행 차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와 단속을 강화하고 상습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사업용 자동차의 밤샘주차는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매연, 소음 등으로 주민생활에 큰 불편을 준다”며“반드시 차고지 등 지정된 장소를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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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캠페인 동참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홍성열 증평군수가 지난 22일 필수노동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사회기능유지와 국민안전을 위해 대면노동을 지속해야 하는 보건의료, 사회복지, 운송·배달업 종사자 등 필수노동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증평군수는“장기화되는 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국민을 위해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필수노동자분들 덕분에 지금처럼 우리의 일상이 유지될 수 있었다”며“그분들의 노고에 깊은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수는 이차영 괴산군수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최명호 증평군의회 부의장, 조문화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이창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을 지명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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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좌구산휴양랜드 기지개.봄철 손님맞이 준비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지난 16일 부분 재개장한 증평군 좌구산 휴양랜드가 봄철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하다.
군은 날씨가 풀리고 거리두기가 완화돼 봄철 휴양객들의 발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시설을 정비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숙박시설과 체험시설은 시설별 4인 이하로 인원을 제한하고 감염예방을 위한 사전방역을 철저히 실시한다.
캠핑장과 숲속모험 시설의 안전 점검을 하고 산책로와 시설 주변에는 팬지 등 봄꽃 식재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3월부터는 유아숲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숲 교육은 6~7세 아이들이 자연에서 뛰어 놀며 생태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기르는 등 전인적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계절별로 내용을 달리하며 11월까지 운영된다.
2017년부터 9천명에 달하는 아동들이 유아숲 교육에 참여했다.
군은 2019년부터 추진해온 좌구산 숲하늘 둘레길 조성도 오는 8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사업비 30억원을 들여 2.5km의 산책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0억 6000만원을 들여 병영하우스 앞 임도에서 바위정원 입구에 이르는 구간에 무장애데크를 설치할 예정으로 3월말 착공한다.
좌구산 휴양랜드는 중부권 최고의 산림휴양시설로 2018년 51만명, 2019년 52만명, 2020년 33만명이 다녀갔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지친 분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소독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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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지난해 계약심사로 2억 5천만원 예산 절감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지난해 계약심사제도를 운영해 2억 5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는 지자체나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사업에 대해 계약 체결 전에 원가계산 산정과 공사방법 선택이 적절한지, 설계가 낭비 없이 잘 됐는지 등을 심사해 계약금을 절감하는 제도를 말한다.
군은 지난해 발주한 공사 28건, 용역 33건, 물품 구매·제조 5건 등 총 66건 175억원의 계약건을 심사해 공사 2억 1000만원, 용역 2000만원, 구매·제조 2000만원 등 총 2억 5000만원을 절감했다.
군은 지난 2011년부터 공사 1억원 이상, 용역 3000만원 이상, 물품 2000만원 이상 사업에 대해 계약심사를 시행하고 있다.
최광수 재무과장은“관행적인 원가산정 방식을 탈피해 현장여건에 맞는 공법 적용 여부와 사업원가 적정성 심사로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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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노사가 손잡고 불합리한 관행 개선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 노사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증평군 노사는 19일간담회를 통해 최근 공직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시보 떡’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시보 떡’은 공직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이 6개월간의 시보기간을 마치고 정식 임용되면 소속 부서 선배 공무원들에게 떡을 돌리는 관행을 말한다.
최근‘시보 떡’이 신규 공무원들에게는 상당한 부담이 되며 이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노조에서는 그러한 관행에 대한 실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시보 떡’을 강요하는 관행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신규 공무원들이 다양한 형태로‘시보 떡’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증평군은 해당 관행 근절을 위한 특별 지시를 시행하고 군수명의의 축하메세지를 시보 기간이 종료되는 신규 공무원들에게 전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해당 신규 공무원들의 소속부서와 명단을 사전에 노조에 통보하기로 했다.
노조 측에서는 통보받은 명단을 토대로 신규 공무원들의 정식임용에 맞춰 해당 부서에 소정의 간식을 제공하기로 했다.
증평군 노사는‘시보 떡’근절과 함께 앞으로도 직장 내 불합리한 관행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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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기록물 관리에 관한 조례 공포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공공기록물은 물론 시민기록물까지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할 수 있도록 ‘증평군 기록물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19일부터 공포·시행했다고 밝혔다.
공공기록물법에 따른 기록관이 공공기록물과 시민기록물의 관리를 통합해 추진하는 첫 사례가 만들어졌으며 전국 최초로 기록물과 관련해 주민의 권리와 의무를 선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를 통해 마을·단체 기록관, 증평기록가, 증평기록단의 개념과 역할이 규정됐으며 기록관이 이를 지원·양성·육성할 수 있게 되어 증평은 앞으로 주민 주도의 시민기록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또한 ,시민기록물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해서 기록관에 주민참여공간과 시민기록서고를 만들고 시민기록물의 관리와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아울러 공공기록관리 부문에서도 전·현직 군수 및 의회의원의 기록물 관리를 기록관의 업무로 명시했으며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는 원문제공 처리를 지원하는 규정을 통해 기록관의 역할을 명확하게 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증평군의 공공기록물은 법적 근거를 가지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으나, 증평역사의 주인공인 주민들의 기록물은 그렇지 못해 아쉬웠다”며“새롭게 만들어진 조례를 근거로 증평의 과거와 현재를 잘 기록해 균형있는 미래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