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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레코드샵’ 공동사장 장윤정, 캐스팅 소식 들었을 때 가장 기대됐던 사람은?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
[충청뉴스큐] 전 국민을 사로잡은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이 새 음악 토크쇼 ‘신비한 레코드샵’의 공동사장으로 나서는 가운데, 가장 기대됐던 MC로 규현을 픽해 주목된다.
그는 “규현이 나오는 예능의 팬”이라고 밝히면서 “처음 함께하는 방송”이라며 시너지를 기대하게 했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음악 토크쇼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 측은 18일 방송을 나흘 앞두고 공동사장을 맡은 장윤정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신비한 레코드샵’은 윤종신, 장윤정, 규현, 웬디 4MC와 함께 공통의 직업으로 묶인 게스트가 출연해 ‘인생 이야기’와 ‘인생 곡’을 소개하며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음악 예능이다.
2021년 JTBC에서 선보이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중 주목할 만한 신상 음악 토크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을 준비를 끝마쳤다.
우선 장윤정은 ‘신비한 레코드샵’에 캐스팅 된 소감으로 “JTBC에서 하는 음악 예능은 항상 옳았었기 때문에 기대가 크다”며 두터운 신뢰를 보냈다.
이어 “다른 MC분들과는 첫 호흡인데 몇 년 동안 함께한 것처럼 어색함 없이 정말 즐겁게 촬영이 끝나서 분명 잘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 가장 기대됐던 MC로는 ‘신비한 레코드샵’의 넘버쓰리로 ‘사장 자리’를 노리는 규현을 픽해 관심을 모았다.
그녀는 “규현이 나오는 예능 팬이다 처음 함께하는 방송이라 보고 싶었다 역시 재밌고 편안해서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넒은 음악적 스펙트럼 뿐 아니라 공감 요정으로도 최근 큰 활약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데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면서 ‘신비한 레코드샵’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소개했다.
장윤정은 “시청자분들과 함께 매회 게스트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어떤 이야기도 들어줄 자신이 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상황에 맞게 추천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신비한 레코드샵’의 추천사로는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 다양한 직업군의 이야기를 듣고 힘과 용기를 얻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 드린다”고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한편 화려한 MC 진과 음악 예능의 명가 JTBC가 만나 관심을 높이는 ‘신비한 레코드샵’은 오는 1월 22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국내뿐 아니라 유튜브 등 세계를 무대로 한 OTT 경험을 주무기로 콘텐츠를 공급해왔던 SM C&C STUDIO가 JTBC와 처음으로 합작해 만드는 작품이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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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국물도 없습니다’
‘와와퀴’
[충청뉴스큐]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 발을 내디딘 박세리와 이혜성의 본능이 깨어난다.
입맛 다시기, 침 꿀꺽하기, 애교와 분노로 점철된 그녀들의 본능이 깨어나는 것. 이 외에도 퀴즈로 신나게 웃고 떠드는 멤버들은 ‘배고픔’에 인간적인 ‘본캐’의 본능적인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2월 2일 화요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 측은 18일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두 번째 키워드로 ‘본능’을 제시했다.
첫 번째 키워드는 현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이기도 한 ‘언택트 시대 셀프고립’이었다.
앞서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은 ‘뻐꾸기 산장’에 자발적으로 발을 내디딘 이수근, 박세리, 양세찬, 이진호, 이혜성, 밥굽남 등 6인의 멤버들은 첫 만남부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퀴즈’를 맞춰야만 식재료를 얻어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는 뻐꾸기 산장의 룰에 동의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한참 퀴즈로 웃고 까불던 이들은 퀴즈의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고 결국 배고픔을 참지 못하는 이들의 ‘본능’적인 모습들이 튀어나와 제대로 웃음사냥을 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를 통해 박세리가 ‘굶방 여제’로 등극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분노’를 방출하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는데, 이혜성 역시 애절함을 최대한 어필하며 “국물을 맛봐도 되냐”는 말에 ‘국물도 없습니다’라는 제작진의 코멘트가 보는 이들을 빵빵 터지게 한 상황. 이 밖에도 ‘육류’ 식재료를 얻은 이들과 반대로 빈곤한 식재료로 음식을 해먹는 이들의 빈부격차 ‘쿡방’이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의 야생적 ‘본능’을 제대로 깨웠다는 전언이다.
특히 식재료를 제대로 획득한 이들은 ‘뻐꾸기 산장’의 룰에 따라 인정사정없는 ‘군침도는 쿡방’으로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 나눠 먹기는 절대 허용되지 않는 곳, ‘뻐꾸기 산장’에서 배고픔이라는 ‘본능’에 직면한 이들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과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와와퀴’ 측은 “뻐꾸기 산장에 오면서 자신만만했던 멤버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본능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재미있게 담겼다”며 “아예 굶는 방송은 아니다.
이들이 어떤 식재료로 어떤 음식을 해낼지도 보시는 분들의 관점에서 재미있는 요소가 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와와퀴’는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와 종합편성채널 MBN이 첫 공동 제작하고 첫 동시 방송하는 프로그램.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MBN을 비롯해 NQQ를 통해 만날 수 있다.
skyTV는 종합 드라마-오락 채널 SKY를 비롯해 버라이어티 채널 NQQ, 명작 큐레이션 채널 ONCE, 라이프 스타일 채널 OLIFE, 스포츠 전문 채널 skySports 등 8개의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즐거움을 창조하는 콘텐츠 기업’을 모토로 오리지널 IP를 창출하는 차세대 미디어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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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에게 보내는 강력한 위로의 메시지”
비욘드제이 제공
[충청뉴스큐] 2021년 올 봄 내가 나를 응원하는 셀프 힐링 메시지의 강력한 힘으로 안방극장에 촉촉한 위로를 전할 ‘안녕? 나야’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나, 최강희와 이레가 주인공이다.
‘바람피면 죽는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측은 18일 최강희-이레의 따스한 눈맞춤만으로 뭉클한 감성을 선사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뜻뜨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2월 17일 밤 9시30분 첫방송을 확정했다.
공개된 두 가지 버전의 티저 포스터에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37살의 하니와, 그녀의 20년 전 모습인 17살의 하니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아이콘택트로 말로 다 할 수 없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세상의 중심은 나라고 여기는 자신만만했던 17살 하니와, 그녀가 알 수 없는 20년 세월을 살아온 37살이 된 현재의 하니 사이에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건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학창시절 10년, 20년 후의 내 모습을 상상해 본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만큼 미래의 내 모습에 가장 많은 관심과 기대감을 갖고 있는 주인공은 다름 아닌 나다.
패기로 가득했던 그 시절의 나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미래가 닥쳐왔을지라도 그저 따뜻한 눈맞춤으로 ‘당신 참 잘 하고 있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티저 포스터에 담긴 제작 의도를 밝혔다.
그 누구도 아닌 내가 나를 위로하며 얻게 될 온전한 용기와 자기 긍정이라는 온화하지만 힘 있는 메시지로 안방극장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킬 ‘안녕, 나야’는 고른 연령층에서 신뢰와 지지를 얻고 있는 감성연기의 달인 최강희와, 남성미에서 소년미까지 다양한 매력을 갖춘 김영광의 케미로 눈길을 끈다.
또한 어린나이를 잊을 만큼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필모그라피를 써내려 가고 있는 이레, 출연하는 작품마다 미친 캐릭터 소화력으로 주목받는 음문석의 조합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2021년 KBS 기대작이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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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 죽는다’ 죽음의 톱시크릿, 조여정의 ‘비밀기도실’의 정체
‘바람피면 죽는다’
[충청뉴스큐] ‘바람피면 죽는다’의 미스터리한 사건의 중심에는 조여정과 한 권의 책이 있다.
바로 책의 정체는 극 중 그녀가 쓴 ‘비밀기도실’이다.
9년 전 조여정은 물론 오민석까지 죽음의 위기에 몰아넣었던 책 ‘비밀기도실’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강여주와 국정원 과장 마동균,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국회의원 박재근의 미스터리한 관계 중심에는 책 ‘비밀기도실’이 있다.
# 사라져버린 강여주의 책 ‘비밀기도실’ 정체가 궁금하다 ‘비밀기도실’은 과거 여주가 쓴 소설이다.
그러나 현재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비운의 책이다.
마과장의 지시를 받고 여주의 어시스트로 위장해 그녀를 감시하던 국정원 요원 차수호가 그녀의 지하실에 있는 김치냉장고 속 ‘비밀기도실’을 발견해 그 존재가 드러났다.
아직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는 상태다.
여주를 감시하는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수호는 ‘비밀기도실’과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이후 마과장이 자신의 사무실 금고 속에서 ‘비밀기도실’을 꺼내는 모습이 드러나며 그의 감시가 ‘비밀기도실’과 관련이 있음을 예상케 했다.
# 9년 전, 강여주-마과장을 죽음의 위기로 몰아넣은 책 ‘비밀기도실’ 마과장과 여주의 관계를 조사하던 수호는 과거 마과장이 현재의 자신처럼 여주를 감시하는 임무를 수행했음을 알아냈다.
지난 11회에서는 9년 전 여주를 감시하던 마과장이 상부의 지시를 받고 그녀의 책 ‘비밀기도실’과 여주가 있는 창고에 불을 지른 모습이 공개됐다.
그러나 또다시 누군가의 전화를 받고 여주를 구하기 위해 불 속에 뛰어들었다가 전신 화상을 입은 사실이 밝혀졌다.
여주는 물론 마과장까지 죽음의 위기에 몰아넣은 책 ‘비밀기도실’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더욱 깊어졌다.
# 국회의원 박재근-국정원 마과장, 그리고 강여주의 신작 ‘바람피우면 죽는다’ 현재 여주는 신작 ‘바람피우면 죽는다’를 집필 중이다.
하지만 그녀의 출판을 담당하는 디오빌 출판사의 양진선 대표는 과거 사건을 떠올리며 이를 극구 말렸고 결국 둘 사이는 틀어지고 말았다.
여주의 신작이 과거 ‘비밀기도실’과 깊은 관련이 있음을 예상케 만드는 대목이다.
이에 여주는 허름한 출판사 사장으로 위장한 마과장을 찾아갔고 그의 출판사에서 책을 내기로 약속했다.
앞서 마과장은 수호로부터 보고 받은 그녀의 신작에 대한 정보를 누군가에게 보고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지난 12회에서 그 정체가 밝혀졌는데, 바로 국회의원 박재근이었다.
마과장은 여주가 쓴 신작이 자신들의 손에 들어올 것이라고 호언장담했지만 박재근은 여전히 불안한 기색을 보였다.
과거 여주가 쓴 책 ‘비밀기도실’의 내용은 무엇일지, 국정원 마과장과 국회의원 박재근이 그녀를 감시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겨둔 가운데, ‘여주의 미스터리’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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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레코드샵’ 넘버쓰리 규현, “토크쇼 진행 안 한 지 벌써 3년. MC 합류에 윤종신 형이 50% 영향 줬다”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
[충청뉴스큐] ‘신비한 레코드샵’ 넘버쓰리로 사장자리를 넘보는 규현이 “토크쇼를 진행한 지 벌써 3년이 지났다”며 MC 합류에 윤종신이 50%의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음악 토크쇼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 측은 18일 방송을 나흘 앞두고 직원이자 넘버쓰리인 슈퍼주니어 규현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신비한 레코드샵’은 윤종신, 장윤정, 규현, 웬디 4MC와 함께 공통의 직업으로 묶인 게스트가 출연해 ‘인생 이야기’와 ‘인생 곡’을 소개하며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음악 예능이다.
2021년 JTBC에서 선보이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중 주목할 만한 신상 음악 토크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을 준비를 끝마쳤다.
규현은 이번 캐스팅과 관련해 “새로운 예능이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게다가 음악 관련된 토크 프로그램이라고 들어서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윤종신 형과 오랜만에 호흡을 맞추는 거라 기대가 됐다.
처음으로 같이해보는 장윤정 누나와 웬디까지 있어서 기대가 컸다”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이어 그는 첫 촬영 소감으로 “오랜만에 다시 토크쇼를 하는 것 같다.
옛날 생각도 나고 재미있었다”며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오랜만에 장시간 듣게 돼서 추억이 돋았다.
토크쇼를 진행 안 한 지 벌써 3년이 됐다 보니 그런 느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규현은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 가장 기대됐던 MC로 장윤정을 꼽았다.
앞서 장윤정도 규현을 꼽았던 상황. 그는 “장윤정 누나와는 예능에서 자주 뵀던 게 아니어서 어떤 흐름으로 진행을 하실지 궁금증과 기대치가 있었다”고 운을 똈다.
이어 “윤종신 형은 워낙 오래 봐서 당연히 너무 잘 알고 있었다.
그런데 해외에 계시다 오랜만에 복귀하셔서 입담이 여전하실지 어떨지 궁금했는데 여전히 재밌게 하시더라. 그리고 제가 아는 웬디는 정말 착하고 인성이 괜찮은 후배로만 알고 있었는데, 예능에서는 과연 어떤 활약을 할까 궁금증이 있었다” 모든 MC를 언급하는 센스를 보였다.
특히 그는 윤종신과 다시 재회한 것과 관련해 프로그램 합류에 윤종신이 끼친 영향을 묻자 “50% 정도 영향을 주신 것 같다.
반 정도는 윤종신 형의 영향이 있지 않았나 싶다”며 “옛 추억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최근에 ‘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했던 것 말고는 굉장히 오랜만에 뵙는 건데, 오랫동안 계속 봐왔던 사람처럼 편했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이 외에도 프로그램이 다른 사람의 인생의 명곡을 바탕으로 하는 토크쇼라는 점에서 규현의 플레이리스트를 묻자 “저는 365일 내내 발라드를 듣는 편”이라고 말해 본투비 발라더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80~90년대, 2000년대의 옛날 노래도 계속 듣는다.
최근에는 ‘싱어게인’에서 나온 음원들을 위주로 많이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규현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역할을 ‘분위기 메이커’라고 생각한다는 얘기를 전했다.
그는 “제작진의 생각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음악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풀어가는 토크라고 해서 너무 딱딱하지는 않게, 중간중간 분위기를 재밌게 풀면서 즐거운 음악 토크쇼로 만들고 싶다 그런 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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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나라, 9.7% 승승장구 ‘암행어사’로 ‘흥행 요정’ 입증
에이맨프로젝트, 아이윌 미디어
[충청뉴스큐] 배우 권나라가 연일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인 드라마 ‘암행어사’를 통해 ‘흥행 요정’ 면모를 입증했다.
세련되고 도회적인 이미지에서 발랄하고 조금은 허술하기도 한 어사단의 홍일점 ‘홍다인’으로 변신을 시도한 권나라의 이유 있는 선택이 빛을 발했다.
권나라가 활약 중인 KBS 2TV '암행어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 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극 중 권나라는 아버지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어사단에 합류한 다모 홍다인을 연기한다.
다인과 초짜 어사 성이겸, 그의 노비 박춘삼 어사단 3인은 암행길에 올라 티격태격하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도우며 악의 무리를 소탕하고 있다.
‘암행어사’는 어설프지만, 응원을 부르는 우당탕탕 어사단 3인의 손발이 척척 맞아가는 과정과 성장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담으며 상승세를 제대로 탄 분위기다.
특히 1회 시청률 5.0%로 시작한 '암행어사'는 반환점인 8회, 무려 첫 회 시청률에서 두 배 가까이 껑충 뛰어오른 9.7%를 기록하며 오늘부터 그려질 후반부를 더 기대하게 했다.
권나라는 ‘나의 아저씨’, ‘닥터 프리즈너’, ‘이태원 클라쓰’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흥행 여신'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태원 클라쓰'는 첫 회 5%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현실적이고 주체적인 인물 오수아와 그녀가 첫사랑인 박새로이 그의 곁에 있는 또 다른 인물 조이서의 쫄깃한 관계성과 성공을 열망하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그려지면서 최고 시청률 16.5%를 기록하며 화제를 싹쓸이했다.
‘흥행 여신’ 권나라의 선택은 이번에도 옳았다.
그가 단독 여주인공을 맡은 '암행어사' 역시 서서히 뒷심을 발휘하며 두 자릿수 시청률 돌파를 목전에 뒀다.
남다른 작품 보는 안목을 가진 권나라가 출연하는 작품성은 물론, 흥행과 시청률이 따라오는 것이다.
이와 같은 흥행 여신 면모 비결에는 데뷔 첫 사극 ‘암행어사’를 통해 이유 있는 변신을 시도한 권나라의 도전이 있었다.
전작에서 주로 도회적이고 세련된 캐릭터를 연기했던 권나라는 첫 사극 도전인 ‘암행어사’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매력 확대를 시도했다.
힘을 풀고 발랄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변신에 나선 것이다.
권나라는 어사단과 함께면 아이 같고 순수하지만 악의 무리를 마주할 때, 자신의 목표와 관련한 일이면 누구보다 날카로운 눈초리를 빛내고 어려운 일에 빠진 이를 위로할 줄 아는 매력적인 캐릭터 다인을 인상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특히 똑똑하고 야무지면서 조금은 허술한 면이 있는 홍다인 캐릭터를 자신만의 매력을 살려 귀엽게 표현해 “다인이에 딱 어울림”이라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으며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섭렵, 다시 한번 권나라의 저력을 확인하게 했다.
‘암행어사’ 전반부에서 다인은 역적으로 몰린 아버지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어사단에 합류해 목숨까지 걸어가며 직진해 온 상황. 오늘부터 그려질 후반부에서는 다인이 그토록 알고 싶어 한 아버지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알 수 있을지, 또 그 진실과 마주하면 다인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계속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암행어사’를 통해 확실한 변신에 성공하며 한 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을 자랑 중인 권나라가 유쾌 발랄한 다인의 상처와 과거의 사연을 어떻게 표현할지 역시 ‘암행어사’ 후반부 관전 포인트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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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연.
정상훈,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연.
[충청뉴스큐] 배우 정상훈이 SBS 라디오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의 게스트로 출연해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18일 방송된 ‘박하선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 정상훈은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는 유쾌함’ ‘인간 비타민’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밝은 에너지를 방출하며 첫 등장, DJ 박하선과 남다른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이며 시작부터 텐션을 끌어올렸다.
정상훈은 ‘실제로 중국어를 잘하냐’는 질문에 ‘절대 아니다.
어렸을 때 홍콩 영화를 좋아해서 그때 광둥어 억양만 조금 배우게 된 것이 장기가 됐다”고 답하면서도 금세 부캐 ‘양꼬치 앤 칭따오’를 소환해 청취자들의 사연을 특유의 중국어 개인기로 읽는가 하면 “모든 사연을 중국어로 읽을 수 있다”고 자신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홍콩 영화를 추천하는 코너에서 ‘천녀유혼’과 ‘해피투게더’를 꼽은 정상훈은 왕조현, 장국영 등 홍콩 배우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며 “어린 시절에는 비디오 대여가 안됐다.
집에 아빠, 엄마가 빌려놓은 것을 본 기억이 난다” “당시에 소피 마르소파, 왕조현파, 임청하파가 있었는데, 나는 왕조현파였다”며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했다.
또한 과거 MBC ‘복면가왕’에서 정상훈이 건낸 응원 메시지로 힘을 받았다고 고마움을 표하는 청취자의 사연과 함께 무명 시절의 이야기를 꺼낸 정상훈은 오랜 무명 생활을 보내며 “내 꿈은 꿈이고 가장이다 보니 현실에 타협해야 했다”고 밝히며 “’나는 힘들어도 웃음을 잃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했다.
음식을 좋아하고 가구 페인팅도 열심히 하고 무엇이든 열심히 또 도전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정상훈은 청취자를 향한 마지막 인사로 “끝까지 웃음을 잃지 말고 잘 견뎌봐요”라는 희망찬 응원의 인사를 전하며 마지막까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
이에 실시간 댓글 창에는 “목소리만 들어도 유쾌 상쾌하네요.”, “인간 비타민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해지는 것 같아요”, “ 너무 재밌어서 시간이 빨리 가요”, “너무 긍정적인 분 같아요 이야기를 들으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정배우님 계속 연기해 줘서 감사해요. 이런 에너지 정말 좋아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정상훈은 뮤지컬‘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 KBS2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JTBC 예능프로그램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에 출연하며 매체를 넘나드는 다방면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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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써야 돼? 이거?”
‘배달고파? 일단 시켜!’
[충청뉴스큐] MBC ‘배달고파? 일단 시켜’에서 배달 앱을 처음 사용한 배달 앱 ‘초짜’ 신동엽과 박준형이 배달 블랙홀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배달 앱을 처음 접한 이들은 ‘물음표 살인마’로 변신해 기상천외한 질문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오는 16일 토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파일럿 예능 ‘배달고파? 일단 시켜’측은 15일 네이버 TV 를 통해 배달 앱 사용이 버거운 연쇄 물음 살인마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선공개 했다.
선공개 된 영상에서는 배달 앱 사용이 서툰 ‘배달 초보’ 신동엽과 박준형이 ‘연쇄 물음표 살인마’로 맹활약하는 모습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낸다.
멤버들에게 ‘양념 고기’를 주제로 배달 맛집을 찾아야 하는 미션이 주어지고 멤버들의 휴대폰이 등장했다.
각자의 휴대폰을 찾아 집어 드는 가운데 당황한 이규한은 “내 휴대폰 로즈골드인 거 비밀이었는데….”며 뜻밖의 커밍아웃에 부끄러워했다.
다급하게 두 손으로 핸드폰을 가린 이규한은 “나만 아는 비밀이었는데”며 억울해 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어떻게 써야 돼? 이거?”며 배달 앱 검색부터 난관에 부딪친 박준형은 막내 셔누의 도움을 받아 검색에 돌입했다.
그러나 그는 검색창에 ‘양념’이 아닌 발음 그대로 ‘양연’이라고 입력했고 이를 본 이규한은 “형, 한국어부터 배워야 하는 거 아니에요?”며 놀렸다.
한편 조용히 맛집을 검색하던 현주엽은 자신도 모르게 유명 맛집 이름을 발설했고 이를 들은 이규한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웠다.
이규한은 재빠르게 앱에 검색을 했지만 배달 가능 지역을 벗어난 가게로 결국 주문에 실패해 폭소를 자아냈다.
‘반백쓰’ 박준형은 “눈이 침침해서 안 보인다”며 셔누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가까스로 ‘양념갈비’ 검색에 성공했다.
하지만 그는 곧 배달 블랙홀에 빠져 “여기서 토끼 고기 파나봐”, ‘무한 삼겹살은 계속 공짜로 주는 거야?”, “왕갈비 통닭이 무슨 뜻이야?”, “치킨에도 갈비 맛이 있어?”며 엉뚱한 질문을 쏟아내 ‘물음표 살인마’의 등장을 알렸다.
이 때 ‘블랙홀 뉴비’ 신동엽이 등장해 “회원 가입을 다 해야 돼?”, “닉네임을 왜 쓰는 거야?”며 박준형에 버금가는 ‘물음표 살인마’ 활약으로 시선을 강탈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달 블랙홀에 빠진 ‘물음표 살인마’ 아재들이 주문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오는 16일 방송되는 ‘배달고파? 일단 시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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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화제성 입증한 '부뚜막 고양이', 그의 9연승 도전 결과는
MBC
[충청뉴스큐] 오는 일요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9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부뚜막 고양이’와 그를 막으러 온 실력자 4인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진다.
지난주에 이어 21인의 스페셜 판정단으로는 아이돌 절친라인 비투비 서은광과 투애니원의 산다라박, 2연승 가왕 ‘백수탈출’ 더원, ‘뮤지컬 황태자’ 민우혁, 애즈원 민, ‘뿐이고’ 박구윤,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 개그맨 정성호&안일권& 이상준&김기리&홍윤화&오나미, 솔로 뮤지션 최환희가 불꽃 추리력과 입담으로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경연, 자우림 ‘영원히 영원히’로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여 8연승에 성공하며 연일 화제를 몰고 다녔던 가왕 ‘부뚜막 고양이’가 9연승에 도전한다.
지난 방송 직후, 가왕 ‘부뚜냥’은 실시간 검색어 1위는 물론, 무대 조회수가 약 네 시간 만에 10만 뷰를 돌파하는 등 ‘화제성 가왕’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런 그의 9연승 도전에 네티즌들 또한 “고양이가 음악대장 기록 깰 수 있을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9연승 도전 무대에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는 상황. 과연 가왕 ‘부뚜막 고양이’는 자리를 지켜내며 9연승 가왕 ‘음악대장’ 하현우의 기록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가왕 ‘부뚜막 고양이’의 9연승을 저지하기 위한 무대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프로 판정단 윤상이 한 복면가수를 향해 찬사를 보낸다.
그는 무대를 본 후 “판정단을 하는 동안 이런 반전의 무대는 처음이다.
듀엣 무대와는 상반된 매력”이라며 복면가수의 가창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과연, 윤상이 감탄한 복면가수의 무대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지난주 듀엣 무대부터 가왕감으로 점쳐진 복면가수에게 관심이 집중된다.
복면가수의 솔로곡 무대를 본 판정단들은 “유혈이 낭자한 승부가 될 것”, “고양이 긴장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복면가수의 가왕전 진출을 점친 바 있다.
과연 복면가수는 모두의 예상대로 가왕전에 진출하며 가왕 ‘부뚜막 고양이’를 위협할 수 있을지 또, 어떤 무대로 판정단들의 환호를 자아낼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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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왜 피셨어요? 누나랑”
KBS 2TV '바람피면 죽는다'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바람피면 죽는다’ 고준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아내 조여정이 시키는 대로 그녀가 만든 도시락을 홍수현 매니저 유준홍에게 건넸다가 이를 먹던 매니저가 갑자기 사망한 것. 자신의 외도 사실을 아는 매니저의 죽음은 그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 넣으며 소름 돋는 엔딩을 선사했다.
또한 9년 전 조여정과 결혼을 약속한 남자가 바람을 피웠고 의문의 차량 폭발 사고로 동거녀와 함께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도 공개돼 소름을 유발했다.
정혼자의 죽음이 조여정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데다, 고준과 단둘이 있던 유준홍의 급사 또한 조여정이 꾸민 살인 시나리오는 아닌지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12회에서는 남편 한우성과 고미래의 관계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강여주의 모습이 그려지며 그녀의 과거사가 밝혀졌다.
지난 방송에서 여주는 미래의 문자 메시지 속 벽화를 보고 우성을 향한 미래의 마음을 확실히 알아챘다.
심기가 불쾌해진 그녀는 우성이 입었던 필드재킷을 내다 버렸다.
쓰레기 봉지에서 필드재킷을 발견한 우성은 여주에게 미래와 아무 사이도 아니라 해명했지만, 여주는 “고미래는 당신을 좋아해. 당신도 그걸 즐기잖아”며 우성의 정곡을 찔렀다.
하필 이때 미래에게서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고 우성은 여주가 보는 앞에서 전화를 받았다.
그는 미래에게 연락하지 말라고 다시 한 번 쐐기를 박았다.
그러나 다음날 경찰서로부터 연락을 받은 우성은 집에서 나와 이곳에 피해 있던 미래와 만났고 라면 데이트로 이어졌다.
미래는 우성의 자상함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고 미래를 가난한 학생으로 아는 우성은 연민을 느꼈다.
우성은 앞으로 연락해도 되느냐는 미래에게 다른 휴대전화 번호를 주며 관계 발전에 여지를 남겼다.
한편 위치 추적 장치로 우성이 단골 라면집에서 점심을 먹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여주는 미래와 함께 있으면서 중국 요리를 시켰다는 우성의 뻔한 거짓말에 분노했다.
그녀는 새 책 '바람피우면 죽는다'의 내용인 변호사와 여배우의 불륜을 언급하며 우성을 긴장시켰다.
백수정 매니저 김덕기의 요청으로 경찰서에 가게 된 여주는 우성을 변호인으로 선임해 그를 앞세웠다.
그녀는 덕기에게 궁금한 점을 대신 물어봐 달며 직접 싼 도시락을 우성의 손에 들려 보냈다.
덕기는 여주가 싼 도시락을 허겁지겁 먹었고 우성은 물을 떠다 주며 덕기를 자상하게 챙겼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덕기가 자신과 수정의 불륜을 알고 있었던 것. 덕기는 긴장한 우성에게 “바람을 왜 피셨어요? 수정이 누나랑”이라고 대놓고 물었다.
오해라는 우성에게 그는 우성이 수정의 오피스텔에 드나드는 장면이 찍힌 CCTV USB가 있다고 해 충격을 줬다.
이때 수정의 오피스텔 CCTV USB의 소재를 덕기에게 물어봐 달라는 여주의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고 우성의 표정은 두려움으로 창백해졌다.
덕기는 우성에게 귓속말로 USB가 있는 곳을 말한 뒤 이내 발작을 일으키며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모습으로 공포를 유발했다.
덕기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충격에 휩싸인 우성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덕기 외에도 우성과 수정의 불륜을 아는 인물이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 주인공은 여주와 우성의 집 가사 도우미인 염진옥. 진옥은 우연히 수정의 오피스텔을 지나다 우성을 발견했고 우성이 수정과 진한 스킨십을 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우성의 옷에서 뭔가를 꺼내 감춘 그녀는 누군가에게 돈을 부쳤다며 완벽한 해결을 지시해 또 하나의 미스터리의 시작을 알렸다.
그런가 하면 여주의 과거를 조사 중이던 국정원 최정예 요원 차수호는 여주의 청첩장 속 예비신랑이 여주가 다니던 언론사의 기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또한 주민재가 결혼식을 올리기 전 차량 폭발 사고로 세상을 떠난 사실이 드러났다.
더 놀라운 점은 주민재의 차량 폭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주민재가 여주와 결혼을 앞둔 상황에서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이었다.
수호는 차량 폭발 사고로 주민재와 그의 동거녀 모두 사망했다는 사실과 여주가 사회부 기자로 처음 쓴 기사, 바람을 피는 남자들을 잔인하게 죽이는 소설들을 떠올리며 정혼자의 외도를 안 여주의 완벽한 계획 살인이라고 의심했다.
그런가 하면 여주의 기억 속 정혼자 주민재는 여주에게 청혼하면서 그녀의 아버지를 만나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여주의 아버지가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이 같은 과거를 떠올리며 여주가 “용서 못해”며 섬뜩한 분노를 드러내 그 대상이 누굴지도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한편 지난 11회 처음 등장한 서재하가 미래에게 극도로 집착하는 모습이 궁금증을 높였다.
잠든 미래의 방에 침입한 괴한이자, 미래를 겁탈하려 한 그의 정체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날 ‘바람피면 죽는다’를 접한 시청자들은 “강여주는 범인 같으면서도 범인이 아닌 것 같고 대체 정체가 뭘까요?”, “고미래와 서재하의 관계가 궁금하다.
고미래 집안 사람들을 하인 부리듯하네~”, “한우성과 고미래는 운명적으로 서로에게 끌리고 있네요. 그래서 1회에서 한우성 피 흘린 거 아닌가요?”,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너무 궁금해 미치겠음” 등 폭풍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2021-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