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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 X 윤소이, 과거의 연인 ‘투트랙 복수’가 시작됐다
‘태양의 계절’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태양의 계절' 오창석과 윤소이, 서로 엇갈린 길을 걷고 있는 과거의 연인의 투트랙 복수가 시작됐다. 오창석은 겉으로는 양지그룹의 양지건설 인수전 투자를 약속하며 속으로는 검은 복수심을 불태웠고, 윤소이는 시아버지이자 옛 연인의 사고를 주도한 최정우를 재벌가에서 쫓겨났다.
특히 오창석의 '투자 약속'에 마냥 해맑던 최성재는 할아버지 정한용에게 쫓겨난 아버지 최정우로부터 "내가 니 애비다"라는 취중 진담을 듣고 멘붕에 빠졌고, 긴장감을 최고조로 높이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17회에는 오태양이 양지그룹에 대한 투자를 약속하면서 복수심을 불태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양지家에서 쫓겨난 양지그룹 회장 최태준은 자신의 친아들인 최광일에게 만취한 상태에서 "내가 니 애비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먼저 태양과 윤시월은 썰렁한 태준의 모친 장례식장에서 마주쳤다. 태준의 비자금 문제로 분노한 양지그룹 전 회장 장월천이 장례식장 불참이라는 불호령을 내리는 바람에 양지그룹 임원조차 빈소를 찾지 않았고, 양지家에서는 유일하게 시월과 그의 아들 최지민이 빈소를 지켰다.
어린 손주가 의젓하게 빈소를 지키는 모습에 태준은 기막힌 듯 울음을 토해냈고, 이를 바라보는 시월의 눈빛은 오뉴월 서리처럼 차가워 시선을 모았다.
이 가운데 태양은 정도인으로부터 광일과 태준이 친부자 관계가 아니라는 사실을 듣게 됐고, 자신의 딸 채덕실과 태양의 결혼 생각뿐인 임미란은 정도인의 방문에 반색하며 태양과 덕실의 궁합을 부탁했지만 태양의 사주팔자를 모르는 탓에 벽에 부딪혔다.
이어 장회장은 태준의 비자금 문제에 분노하며 정도인을 불러들였다. 어렵게 구했다며 정도인이 내놓은 것은 백년삼. 장회장은 "최태준 그 놈 때문에 명줄 짧아지게 생겼어. 원기회복해서 잘 버텨야지"라며 쓰디쓴 백년삼을 씹는 데 열중했다.
그 시각 정회장의 장녀 장정희는 갑자기 자신과 광일의 뒤를 캐낸 동생 장숙희의 행보에 의문을 제기했고, 정희의 말을 듣고 있던 시월은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먼저 일어나겠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실 시월은 정희와 광일이 해마다 같은 시기에 농장에 간다는 사실을 숙희가 알 수 있도록 일부러 흘렸고, 이는 태준을 몰아내기 위한 시월의 큰 그림이었음이 비로소 밝혀졌다. 태준과 양지그룹을 향한 시월의 복수가 시작됬다.
태준은 모친의 장례식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왔지만 장회장의 태도는 냉담했다. 장회장은 자신의 앞에 무릎 꿇은 태준을 무시한 채 즙을 내듯 천천히 꼭꼭 산삼을 씹으며 "정희랑 이혼하게"라고 일갈했다.
"광일이가 아니라 니 놈이 되고 싶었던 거야. 양지그룹의 제왕이"라고 꾸짖는 장회장에게 태준은 "아니다.. 절대 아니다."라고 사정했지만 소용없었다. 결국 장회장은 "나 금방 안 죽어. 정선생이 그러는데, 나 무지 오래 살 거래. 그러니까 헛된 희망 버려", "지금 당장 이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쳤다.
양지그룹에 인생을 바쳤지만 헌신짝처럼 버려진 자신의 모습이 참담하기만 한 태준은 힘없이 양지家에서 나와 쓸쓸하게 혼자 술을 마셔 한편으론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태준이 집에서 쫓겨난 사실을 알고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광일에게 태양의 전화가 걸려왔다. 반갑게 전화를 받은 광일은 이내 태양과 한 술집에서 마주했고, 태양은 광일에게 양지건설 인수를 위한 투자를 약속했다.
태양의 투자 약속에 광일은 꿈이라도 이루어진 듯 함박웃음을 지으며 "정말 후회 안 하실 겁니다. 결정 잘하셨어요"라고 거듭 강조했지만 태양의 속내는 따로 있었다.
이어 태양은 광일에게"뭐 하나 부족한 게 없으시잖습니까. 참 부럽습니다"라고 칭찬했고, 광일은"그러네요. 제가 좀 복이 많은 편이죠"라며 속없이 해맑게 웃었다. 그런 그를 보며 태양은"그래, 누릴 수 있을 때 맘껏 누려. 네가 가진 그것들 언젠가 다 잃게 될 테니까"라고 속으로 삭이며 복수심을 불태웠다.
태양과 광일이 동상이몽을 꾸는 동안 태준은 혼자 마신 술로 만취 상태에 이르렀고, 술집 종업원의 연락을 받은 광일은 태준에게 향했다. 그 시각 함께 영화를 보기 위해 광일을 기다리던 지민은 귀가하던 태양과 마주치고 태양과 '스타워즈'를 보기 시작했다.
태양과 지민이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가 루크에게 "아임 유어 파더"라고 말하는 장면을 보고 놀란 순간, 자신을 찾아온 광일을 발견한 태준은 만취한 상태로 "내가 니 애비다. 널 낳은 친애비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특히 이날 방송은 5G급 극 전개와 역대급 엔딩으로 다음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태양의 계절' 17회를 본 시청자들은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꿀잼꿀잼", "엄청 무서운 음모와 비밀", "작가 센스 있네. 아임 유어 파더", "오늘 최태준 특집이야? 내일도 본방사수", "가만 보면 지들끼리 다 복수전이고 죄 없는 광일이만..", "저녁드라마 안 보는데 완전 잼나네요" 등 관심과 호평을 동시에 쏟아냈다.
한편,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등이 출연하는 '태양의 계절'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7시 5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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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X김호영X보나X도티, ‘황금웃음상’을 거머쥔 영광의 게스트들
MBC
[충청뉴스큐]‘라디오스타’에 홍현희, 김호영, 우주소녀 보나, 크리에이터 도티가 출연해 주체할 수 없는 흥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황금통령상’ 특집으로 함께한 이들은 저마다의 끼와 입담을 자랑해 ‘황금웃음상’까지 거머쥐며 수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물들였다. 또한 이번 방송은 MC 안영미의 합류로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며 동시간대 2049 시청률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황금통령상’ 특집으로 결혼 후 급상승한 인기를 타고 SNS통령에 오른 개그우먼 홍현희를 비롯해 연기와 예능, 홈쇼핑까지 점령한 흥통령 뮤지컬배우 김호영, 새로운 군통령으로 떠오른 우주소녀의 보나, ‘유튜브계의 유재석'으로 불리는 초통령 도티가 출연했다.
저마다 다른 개성으로 톡톡 튀는 재미를 자랑하는 게스트들과 함께, 아슬아슬한 수위와 김구라와의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인 ‘라디오스타’의 새 MC 안영미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선사했다. 오프닝에서 “다신 안 볼 줄 알고 막 질렀는데 고정이 됐다”고 너스레를 떤 안영미는 “시청자분들이 재미있다고 댓글을 달아 주신 덕분에 PD님이 고정으로 써야겠다고 생각하셨다더라. 시청자분들께 딥 키스 한 번 날려드리겠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하며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활약을 예고했다.
‘라디오스타’ 출연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고 고백한 홍현희는 “나도 부르겠지 하면서 연습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늦은 감이 있다. 에피소드가 많이 고갈됐다. 2세라도 만들어야 하나 생각했다”고 하면서도 “‘라디오스타’는 꿈에 그리던 프로그램”이라고 부푼 설렘을 드러냈다.
제이쓴과 결혼 후 SNS 팔로워 수가 급증한 홍현희는 제이쓴과의 알콩달콩한 연애 비하인드 공개로 달달한 애정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홍현희와 제이쓴 두 사람 모두와 친분이 있다고 밝힌 김호영은 과거 SNS 게시물 중 제이쓴이 올린 사진 속 여자 향수를 발견하면서 열애 사실을 미리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홍현희는 “다 저의 작전이었다. 일부러 그 자리에 향수를 올려놓고 사진을 찍었다”고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호영 덕분에 부부 사이가 더욱 돈독해졌다고 말한 홍현희는 “김호영 씨가 ‘얼마 계약했어, 쇼윈도?’이러는 거다. 그래서 더 잘 사는 모습을 보여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의 말을 들은 김구라는 “이게 쇼윈도면 이건 서로에게 못 할 짓”이라고 홍현희의 손을 들어주며 웃음을 더했다.
홍현희는 제이쓴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고백했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했다는 홍현희는 “연애할 당시 제이쓴이 노력하는 내 모습을 보고 ‘뭘 하지 않아도 된다. 난 너랑 있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고 말해줬다. 덕분에 카페에서 소박하게 데이트할 수 있게 됐다. 인연은 따로 있더라”고 사랑을 표현했다.
홍현희는 성대모사와 뷰티 꿀팁을 전수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그녀는 뜨거운 음식과 차가운 음식을 먹을 때의 느낌만 있으면 누구나 성대모사를 할 수 있다며 최민수-김혜자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또한 특이한 소리를 내는 뷰티 꿀팁을 대방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미취학 아이들 사이에서 자신의 인기는 BTS 급이라고 자랑한 김호영은 “일단 자기네 엄마 아빠에게 보지 못한 텐션이라서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본 사람들은 어린이 프로그램 MC를 추천했고 “20대일 때 어린이 프로그램에 섭외 많이 당했다. 진짜 ‘짜잔 형’으로 섭외 받은 적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로 그는 방송 내내 쉬지 않는 직진 본능으로 스튜디오를 휩쓸어 카메라 감독까지 긴장시켰다.
‘5세부터 77세까지 절친’이라며 폭넓은 친분을 자랑한 김호영은 때마침 원로 배우 박정자와의 친분을 언급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김호영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음에도 스스로 앞으로 나가 선배 배우 앞에서 펼친다는 고상하면서도 남다른 주접을 선보이며 재미를 선사했다.
차세대 ‘군통령’으로 떠오르고 있는 보나는 데뷔 전 자신의 팀명은 물론이고 예명까지 기사로 접했음을 알리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보나는 “우주소녀를 처음 들었는데 굉장히 충격적이었다. 저희가 너무 부러운 것이 트와이스나 블랙핑크는 인트로에 팀명이 나오는데 우주소녀는 이상하지 않느냐”며 “멤버 픽스도 기사로 알았다. 사실 데뷔를 준비하는 동안 핸드폰 사용이 금지돼서 기사가 나간 지도 몰랐다. 회사 분들이 ‘보나야 데뷔 축하해’하는데 처음에는 ‘보나가 누구야?’했다”고 웃지 못할 일화를 전했다.
“군대 위문 공연만 가면 미안해진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보나는 “저희 노래가 몽환적이고 마이너해서 박수치기가 힘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군인 앞에서 더 치명적으로 춤을 춘다”고 말하며 직접 일반 버전과 군대 버전 댄스를 선보여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보나는 오빠가 군대에 있을 당시 힘을 실어줬던 일화도 털어놓았다. 보나는 “제가 거의 데뷔를 할 때쯤에 오빠가 군대를 갔다. 영상통화를 걸어오길래 받았더니 오빠가 이 중에서 제일 잘생긴 사람 뽑으라고 하더라. 그래서 눈치껏 오빠와 가장 가까운 사람을 뽑았더니 바로 윗선임이더라”고 말했다.
보나는 “경상도 남매라 서로 무뚝뚝하다. 한 달에 한 번 연락하는 정도다. 눈팅 용으로 SNS를 만들었는데 오빠의 SNS가 뜨더라. 그래서 들어가 봤더니 내 얘기밖에 없었다. 감동을 받고 게시물을 계속 살펴보는데, 유일하게 올린 셀카가 성소랑 찍은 사진이었다. 오빠가 행복한 웃음을 짓는 걸 처음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햇수로 7년 차에 접어든 도티는 구독자 250만 명에 총 조회수가 22억 뷰를 넘는 상위 1프로 1인 크리에이터다. 도티는 “회사는 연 매출 200억 정도이며, 동영상 한 편당 제일 많이 번 건 5천만 원 가까이 된다. 유튜브가 대한민국에 런칭한 이후로 검색어 1위가 성인 검색어였는데, 저희가 최초로 성인 검색어를 이긴 검색어가 도티다”고 강조했다.
최근 공황 장애로 4개월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도티는 “1인 채널 운영한다는 게 혼자 모든 걸 책임지는 거다. 기획, 연출, 출연, 편집, 이 과정을 하루도 안 쉬고 했었다. 영상을 3천 개 넘게 업로드했다”며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힘들어서 두 달 동안 무방비로 쉬었는데, 아이들이니 순수한 마음에서 ‘사망설’까지 돌았다“고 덧붙였다.
도티는 ”신기하게도 악플이 거의 없다. 잠시 쉰다고 공지 올렸을 때 5시간 만에 댓글이 2만 개 넘게 달렸다. 댓글 중에 ‘도티님 저는 세상에서 제일 부자다. 왜냐면 하루 종일 도티님 생각이 가득하거든요’라는 댓글에 눈물을 쏟았다“고 당시의 감동을 털어놓았다.
크리에이터들의 소속사 샌드박스라는 콘텐츠 기업의 창업주인 도티는 소속돼 있는 유명 크리에이터들은 물론이고 홍진영, 유병재 등 스타 크리에이터들까지 나열하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Y대 법학과 출신의 엄친아이기도 한 도티는 1인 크리에이터의 길을 걷게 된 사연에 대해 ”PD가 꿈이었는데 방송국 입사 정보를 잘 몰랐다. 막연하게 유튜브 구독자 천 명을 모으면 자기소개서에 특별한 스펙이 될 줄 알고 시작했다“며 ”현재 인터넷 방송이 누군가에게는 B급 콘텐츠라고 폄하되기도 하는데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콘텐츠도 있구나’ 생각을 하게끔 하고 싶다. 그래서 MBC만큼 큰 회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가 5.7%를, 2부가 5.3%를 기록했다. 정식 MC로 첫발을 내딛은 안영미의 활약 속에서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부가 2.6%, 2부가 2.7%를 기록, 1부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해 의미를 더했다. 최고의 1분 장면은 도티가 자신의 회사를 소개하는 장면으로 최고 시청률 6.5%를 기록했다.
안영미의 합류로 더욱더 업그레이드된 ‘라디오스타’는 다음 주 U-20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광연, 오세훈, 최준, 김현우, 황태현과 함께 찾아올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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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트로트 여신 송가인&장영란과 '쇼 가인중심' 본격 시작
송가인, 화제의 핸드메이드 뒤꽃이X비녀 만들기! 갓 나온 따끈따끈한 즉석 머리장식 공개
[충청뉴스큐]‘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의 김구라가 트로트 여신 송가인, 장영란과 함께 ‘쇼 가인중심’을 본격 시작한다. 이들은 송가인 팬들을 위한 애장품 경매를 시작했는데, 도네이션이 끊임없이 터졌다고 전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28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김구라와 송가인, 장영란이 애장품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고 시청자들과 ‘기부금 경매’를 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보여줘 ‘수퍼 루키’로 거듭난 송가인이 김구라, 장영란과 함께 그동안 받은 사람에 보답하는 의미로 이번 ‘애장품 경매’를 준비하게 됐다.고 알려졌다. 이들은 ‘애장품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기부할 예정으로 시청자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선사할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트로트 여신으로 자리 잡은 송가인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송가인 이어라~”라며 등장만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녀는 팬들의 과분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돌아오게 됐다.며 경매품에 사인을 원하는 시청자들에게 ‘오케이 가인이’로 변신해 요구 사항을 모두 들어줘 관심을 모은다.
또한 송가인은 지난 방송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핸드메이드 뒤꽂이와 비녀 만들기를 라이브로 시전해 눈길을 모은다. 그녀는 즉석에서 방금 만든 머리장식들을 직접 경매에 내놓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인다.
과연 송가인이 김구라와 장영란과 함께 준비한 역조공 경매 현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 송가인이 직접 만든 뒤꽂이를 누가 가지고 가게 될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마리텔 저택 주인님의 셋째 딸'로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이 미스터리한 등장을 하게돼 궁금증을 높인다. 그녀가 오는 28일 금요일 밤 함께하는 ‘마리텔 가족들’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번주 ‘마리텔 V2’에서는 송가인이 재등장을 예고한 가운데, 신세경 레깅스로 유명한 ‘안다르’의 젊은 CEO 신애련이 등장을 예고해 기대감이 증폭하고 있다.
협동을 통한 기부금 모으기를 하고 있는 ‘마리텔 V2’는 각각 특징 있는 콘텐츠와 함께 재미까지 모두 선사하는 방송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마리텔 저택'에서 어떤 콘텐츠 방송들이 펼쳐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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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9번째 유니콘기업 탄생, 제2벤처붐 가시화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뉴스큐]국내 9번째 유니콘 기업이 탄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화장품업체 지피클럽이 국내 기업 중 9번째 유니콘 기업으로 지난 24일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세계 유니콘기업 순위에서 독일과 같은 5위를 기록했다.
2018년 6월까지 3개였던 유니콘 기업은 불과 1년 만에 3배인 9개사로 대폭 증가했다.
이와 같이 유니콘기업이 급증한 것은 최근 신규 벤처투자와 신설법인 수가 함께 증가하면서 벤처생태계가 전반적으로 성숙되고, 제2벤처붐이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1월~5월 신규 벤처투자 현황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한 1조 4,894억원으로 역대 동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2017년 문재인정부 출범 후 실시한 추경에서 모태펀드 재원투입을 8천억원으로 늘려 벤처투자환경이 개선된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창업투자회사 설립자본금을 50억원에서 20억원으로 완화하고, 모태펀드 출자 없이 벤처펀드 결성을 허용하는 등 규제를 개선한 영향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상반기에 투자를 검토한 뒤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투자하는 벤처투자시장의 흐름을 고려할 때, 올 연말 신규 벤처펀드가 약 4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편, 신규펀드 결성액은 1조 7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감소했다.
다만, 이러한 결과는 2018년 1분기 펀드결성이 예외적으로 급증했기 때문인데, 이는 2017년 모태펀드 추경 등에 따른 펀드결성 중 약 3,000억원 규모가 2018년 1분기에 이루어져 예년에 비해 높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모태펀드 등 상반기에 공고를 진행한 정책금융기관 출자 펀드가 본격적으로 결성되는 하반기부터 결성액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벤처생태계가 지속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국내 유니콘기업이 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제2벤처붐을 확산해 창업기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스케일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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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의 거장 조운파, 남진 ‘천년을 살아도’ 등 6곡 동반 히트 행진
불후의 명곡 조운파
[충청뉴스큐] 44년차 가요계의 거장 조운파의 가요가 동반 히트 하고 있다.
최근 발표한 남진의 ‘천년을 살아도’를 비롯, 김동아의 ‘광야’, 정세정의 ‘밥먹으러 갑시다’,김홍의 ‘내일 다시 해는 뜬다’, 현당의 ‘구드레 연가’, 니은의 ‘수리산 연가’등이 연이어 호응을 얻고 있다.
트로트 새바람 속에 노래시인 조운파의 열정적 작품활동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80년대초 가요톱텐 골든컵 ‘날개’의 주인공 허영란은 조운파의 신곡을 받아, 앨범 출반 준비중이다.
지난 1월 KBS, 2017 KBS, 2016 cbs 에서는 대중 가요를 문학, 예술적 반열로 올렸다는 평가로 조운파 작가를 재조명했다.
최근 트로트 꽃바람이 부는 가운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는 60대 이상 작사 작곡가가 거의 없어, 조운파의 희소가치는 더욱 크다.
‘천년을 살아도’는 "그대 가슴 설레는 내 노래가 있다면, 그대 눈물 닦아 줄 내 노래가 있다면, 짧은 인생 살아도 나는 그 길을 가리라"라는 노랫말이 깊은 공감대를 일으킨다.
‘남진 청춘 콘서트’투어와 각종 행사장, 교회 집회 현장에서 이곡을 열창중인 남진은 “최고의 노랫말로 나 자신이 노래 하며 더 감동받는 곡이다. 그 어떤 곡보다도 최선을 다해 노래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부산 가수 김홍‘내일 다시 해는 뜬다’는 현재 유튜브 조회수 통산 100만을 훌쩍 넘어서며 중장년층 동창회, 각설이 품바, 노래교실 최고 인기가요로 상승하고 있다.
한편 트로트의 가능성에 대해 조운파 작가는 “일반 가요도 케이팝처럼 세계화 될수 있다. 그러려면 푸념과 넋두리를 걷어내고, 영혼을 흔드는 노랫말,멜로디, 편곡, 뛰어난 가창력과, 세련된 연기력이 요구된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조운파는 '아내에게 바치는노래' ‘빈잔’, ‘사랑은 생명의 꽃' ‘칠갑산’,'날개' '정녕' '백지로 보낸편지' '나를 두고 가려므나' ‘도로남’ '연안부두', ‘옥경이’, 김지애,‘정하나 준 것이’등 40년간 800편이 넘는 곡을 만든 ‘살아있는 전설’이다.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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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드디어 MC 군단 합류 오늘 밤 방송
안영미 MC 기념 단독 인터뷰 공개
[충청뉴스큐] ‘라디오스타’ MC 군단에 합류한 안영미가 첫 녹화를 무사히 마치고 오늘 밤 화려한 고정 MC 데뷔전을 치른다. 그녀는 첫 녹화 당일 진행한 단독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합류 소감을 전하는 것은 물론 “게스트들이 편하게 다가올 수 있는 MC 될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혀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 측은 오늘 밤부터 새롭게 합류하는 MC 안영미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먼저 안영미는 ‘라디오스타’ 고정 MC로 합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기분이 좋긴 하지만 한편으론 걱정도 돼요”라며 기쁨과 우려를 동시에 표한 것. 스페셜 MC 녹화 이후 여운이 계속 남아있었다는 그녀는 고정 MC 제안을 받자마자 단번에 수락했다고. 그 후 점점 부담감이 커지고 있다며 인터뷰 당시 조금은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라디오스타’는 최근 방송 12주년을 맞으며 우리나라 대표적인 장수 인기 토크쇼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가운데 안영미는 ‘라스’ 역사상 최초로 여성 고정 MC 자리를 꿰찬 셈. 그녀는 이와 관련해 “저도 모르게 그 자리에 대한 선입견과 고정관념이 있었어요”라고 솔직하게 고백한 것은 물론 “이번에 저로 해금 그것을 깰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라고 전해 이번 MC 발탁에 의의를 더했다.
특히 안영미는 앞서 게스트-스페셜 MC 출연 당시 큰 화제가 됐던 김구라와의 케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녀는 ‘구라 잡는 영미’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던 바. 그녀는 “평상시처럼 하자고 하시더라고요”하고 김구라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둘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더불어 그녀는 김국진, 윤종신과의 케미도 지켜봐 달라며 당부의 말을 덧붙이기도했다.
안영미는 만나고 싶은 게스트로 ‘양준일’을 뽑았다. 양준일은 1991년 ‘리베카’라는 곡으로 데뷔한 미국 교포 출신의 가수. 최근 유튜브, SNS 등을 통해 활동 당시 영상들이 주목을 받으며 그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녀는 “양준일 씨 너무 뵙고 싶어요~”라고 러브콜을 보내 과연 그녀의 바람이 이뤄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라디오스타’ 최행호 PD는 안영미를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오로지 시청자 반응”이라고 밝혔다. 안영미의 출연 회차마다 반응이 폭발적이어서 고민할 이유가 없었다고. 또한 최행호 PD는 안영미에게 “웃음 하나만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외에 나머지는 다 저희 제작진의 몫이죠”라고 전하며 함께 힘을 합쳐 최고의 시너지를 낼 것을 약속했다.
이어 김지우 PD는 “’라디오스타’가 지금 변화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안영미 씨가 큰 역할을 해줄 거라 믿고 있다”라며 안영미에 대한 신뢰를 드러냄과 동시에 안영미의 합류로 새로워질 ‘라디오스타’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마지막까지 인터뷰 현장은 안영미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고. 안영미는 “이전과는 다른 ‘진행자로서의 안영미’의 모습을 보실 수 있도록 열심히 임하겠습니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하며 인터뷰를 즐겁게 마무리했다.
한편, 안영미의 합류로 새로워진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오늘 밤 11시 5분 방송된다.
안영미 인터뷰 전문
Q. ‘라디오스타’ 고정 MC로 합류하게 된 소감은?
안영미: 진짜 너무 기분이 좋긴 하지만 한편으론 걱정도 돼요. 제가 스페셜 MC로 나왔을 때 사실 너무 즐거웠거든요. 이전에는 제가 그런 적이 없었는데 녹화 끝나고 나서 ‘아, 그때 내가 이렇게 멘트 칠 걸’ 하면서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계속 여운이 있었는데, 때마침 MC 고정 자리를 제안을 해주셨어요. 저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어 나 할게’라고 했죠.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부담이.. 내가 이걸 잘한 건가? 내가 지금 발을 잘 담근 건가? 싶더라고요. 기쁘기도 하지만 우려의 마음도 큽니다.
Q. 고정 MC로 안영미 씨를 선택하게 된 이유?
최행호 PD: 오로지 시청자 반응 그거 하나만 봤습니다. 아시다시피 게스트 때도 그렇고 스페셜 MC 때도 그렇고 출연할 때마다 반응이 엄청나게 폭발적이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고민해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댓글에 다들 ‘안영미를 고정 MC로 뽑아달라’ 요청이 쇄도했죠. 저희가 선택해서 MC가 된 게 아니라 시청자분들의 선택으로 MC가 되신 거라고 생각한다.
Q. 최근 ‘라디오스타’가 12주년을 맞았습니다. ‘라스’ 역사상 첫 여성 고정 MC로서의 소감도 남다를 것 같은데?
안영미: 제가 선뜻 섭외 제안을 물었던 이유 중 하나가 그 ‘최초’라는 말이 너무 좋았거든요. 그리고 예전부터 ‘라디오스타’ 너무 팬이었어요. 특히 저희 엄마가 ‘라디오스타’ MC 네 번째 자리가 빌 때마다 ‘네가 한다 그래’라며.. 저희 엄마가 야망이 엄청나시거든요. 그때마다 제가 ‘저기는 남자들만 가는 자리야~ 내가 어떻게 가~’ 이랬었거든요. 저도 모르게 그 자리에 대한 선입견과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그걸 이번에 저로 해금 깰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선뜻 제가 제안을 물지 않았나 싶어요. 저희 어머니도 진짜 좋아하셨어요.
Q. 주위의 반응은 어땠는지? ‘라디오스타’ MC들은 반응은?
안영미: 말도 안 되게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시상식에서 상 받았을 때보다 더 축하 문자를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우선은 셀럽파이브 멤버들이 가장 많이 축하를 해줬고 가장 뿌듯해했어요. 송은이 선배님은 ‘난 이제 은퇴해도 되겠다~ 내가 이제 우리 영미 MC 되는 것까지 봤으니~’라고 해주셨어요. 작년부터 저를 픽 해주셨는데 제가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많이 안타까워하셨는데 제가 이제 MC 됐다고 하니까 ‘너무 잘됐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정말 저희 멤버들이 가장 크게 기뻐해 주고 인정해줬어요. ‘라디오스타’ MC들 반응은.. 그런 게 있었겠어요? 오늘이 첫 대면입니다~ 뭐라고 하실지 아유 증말~
Q. 게스트-스페셜 MC 출연 당시 김구라 씨와의 케미에 대한 반응이 좋았다. 앞으로도 기대해도 되는지?
안영미: 김구라 선배가 그동안 삶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겠지만.. 댓글에 ‘너무 통쾌했다’, ‘김구라 턱 좀 쳐 달라’ 그런 글들이 많았거든요. 근데 지난번에 김구라 선배가 저한테 말씀하시길, 그렇다고 이걸 너무 작위적으로 컨셉을 잡으면 재미가 없고 이상하니까 그냥 평상시처럼 하자고 하시더라고요. 전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잘 알아요. 전 김구라 선배뿐만 아니라 윤종신 오빠와도 케미가 잘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 의외로 김국진 선배도 저랑 쿵짝이 맞을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분과 더 케미가 맞을지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Q. 올해의 목표?
안영미: 특별한 목표는 없어요. 왜냐하면 제가 이번에 ‘라스’ MC가 된 것도 연초에 계획을 세운 게 아니어서 일단 열심히 할 거고요. 물의를 일으키기 않을 거고요. 또 오랫동안 하면서 ‘유종의 미’라는 걸 나중에 거두고 싶어요. 이번에 윤종신 오라버니께서 그만두신다고 했을 때 기사에 달린 댓글을 제가 다 봤거든요. 많은 분이 아쉬워하시고 ‘왜 나가냐’, ‘그럼 라스 끝난 거 아니냐’ 하면서 많이 안타까워하시더라고요. ‘아, 이런 게 유종의 미구나’ 없으면 빈자리가 느껴지는 것 저도 윤종신 오빠처럼 열심히 이 자리에서 제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Q. 첫 녹화를 앞둔 소감? 특별히 오늘을 위해 준비한 게 있다면?
안영미: 스페셜 MC 때도 준비한 것 없이 그냥 덤볐었기 때문에 오늘도 힘주지 않고 물 흘러가듯이 자연스럽게 또 워낙 PD님들께서 편집을 너~무 잘해주세요. 제가 ‘라스’를 사랑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믿고 까불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제가 뭘 해도 ‘그런 거 하지 마’ 하시는 분들도 없고. 그리고 제가 맘껏 놀았을 때 그게 방송에서 왜곡되거나 의도와 다르게 비치도록 해주지도 않고요. 일단은 저를 너무 잘 아시는 분들이 편집을 해주기 때문에 저는 그냥 편안하게 놀다 가겠습니다.
최행호 PD: 제작진 측에서도 따로 준비한 건 없고요. 워낙 잘하시니까 원래 했던 대로 그대로만 잘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편안하게 놀다 가실 수 있도록 저희는 판만 잘 짜드리겠습니다.
Q. 만나고 싶은 게스트가 있다면?
안영미: 저는 정말 만나 뵙고 싶은 분이 양준일 씨요. 너무 초대하고 싶거든요. 제가 방송에서 계속 언급을 했는데 이분이 지금 거의 잠적 수준이라.. 캐스팅하기가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기사화되면 기사는 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 양준일 씨 너무 뵙고 싶어요~
Q. 수위 조절은 어떻게 할 생각인지?
안영미: 제가 너무 ‘난 19금의 아이콘이니까 19금만 해야지’ 이런 것도 아닌 거 같고 또 진행자의 자리에서 진행자로서 들어주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게스트 분들이 편하게 다가올 수 있게 해주는 게 제 역할인 거 같아요.
Q. 안영미-최행호PD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
안영미: 일단 혹시 모르니까 정장은 좀 준비를 해주시는 게.. 윗분들께 고개를 조아릴 준비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행호 PD: 다른 거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재미있게 웃음 하나만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외에 나머지는 다 저희 제작진의 몫이죠. 힘을 합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Q. MC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
안영미: 제가 게스트로 나왔을 때도 느꼈던 거지만 저를 너무 예뻐해 주시는 게 느껴져서 따로 부탁드릴 것도 없고요. 그냥 같이 재미있게 잘했으면 좋겠어요. 재미있게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Q. 시청자분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 및 앞으로의 포부
안영미: 그동안 못 보셨던 부분들도 많이 보시게 될 거예요. ‘안영미’라는 사람에 대해서요. 제가 그동안 센 것들만 해서 사실 거부감을 갖고 계신 분들도 분명히 있거든요. 근데 또 그것과는 다른 모습, 진행자로서 안영미의 모습을 보실 수 있게끔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김지우 PD: 제가 느끼기에는 ‘라디오스타’가 지금 변화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그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안영미 씨가 큰 역할을 하실 것 같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해주시리라 믿고 있다. 안영미 씨의 합류로 새로워질 ‘라디오스타’를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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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박기웅-김여진-김민상, 조선 왕가 4인방 공개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오는 7월 17일 밤 8시 55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26일 이림, 이진 등 3대에 걸친 시크릿 왕실 사람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공개된 사진 속 관복을 입고 있는 이림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알고 보면 그는 왕실의 살아있는 시한폭탄과도 같은 존재라고. 현왕 함영군 이태에게 미운 털이 제대로 박힌 이림은 존재만으로도 왕실의 평화를 박살내는 문제적 왕자라고 전해져 대체 그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어 이진이 동생 이림을 향해 온화한 꽃미소를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한다. 앞서 대신들 앞에서 거침없이 호통을 치던 것과 상반되는 그의 모습은 두 형제의 깊은 우애를 짐작하게 한다.
또 자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대비 임씨와 히스테릭하게 소리치고 있는 왕 이태의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끈다. 상반된 분위기의 두 사람은 알고 보면 각자 가슴에 서슬 퍼런 칼을 품고 살아가는 인물들이라는 전언이어서 궁금증을 유발한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겉에서 보기에는 평화로운 궁에 각기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네 명의 인물들의 관계와 이야기가 극 전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고요하지만 날카로운 이들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는 7월 17일 밤 8시 55분에 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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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우주소녀 보나, 군대 위문 공연만 가면 미안해지는 이유는
MBC
[충청뉴스큐] 우주소녀 보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군대 위문 공연만 가면 미안해진다고 털어놔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와 함께 ‘군통령’다운 치명적 댄스를 방출하며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오늘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홍현희, 김호영, 우주소녀 보나, 크리에이터 도티가 출연하는 ‘황금 통령상’ 특집으로 꾸며진다.
보나가 군대 위문 공연만 가면 미안해진다고 털어놓는다. ‘차세대 군통령’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우주소녀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안영미가 우주소녀의 자리를 넘보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보나는 치명적인 댄스를 방출하며 시선을 강탈한다. 군인 앞에서 더 치명적으로 춤을 춘다는 그녀는 출연진들의 호응에 힘입어 직접 댄스를 선보였다고. 그녀 덕분에 스튜디오가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보나는 걸그룹들의 ‘라스’ 롤모델이 있다고 고백한다. 과연 그 롤모델이 누구일지, 보나가 롤모델을 본받아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보나는 깜짝 고백으로 안영미를 놀라게 한다. 우주소녀의 신곡 안무에 안영미가 숨어 있다는 것. 뜻밖의 우주소녀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기쁨을 감추지 못한 안영미가 포효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보나는 그룹 이름 ‘우주소녀’와 자신의 예명 ‘보나’에 대한 비하인드도 털어놓는다. 이 모든 것을 기사로 접했다는 그녀는 직원들이 자신을 ‘보나’라고 부르자 “보나가 누군데?”라며 응수했다고. 이어 그녀는 자신이 원했던 이름이 따로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드높인다.
뿐만 아니라 보나는 무뚝뚝하다는 자신의 주장과는 달리 현실 애교를 선보여 모두의 심쿵을 유발한다. ‘사랑스러운 애교쟁이’라는 수식어에 맞게 사랑의 총알 애교를 선보인 것. 그녀의 애교에 설레는 것도 잠시, 뒤이어 홍현희가 충격적인 애교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또한 보나는 SNS의 비밀도 공개한다. 45만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보나의 SNS가 알고 보니 쇼윈도였던 것. 충격적인 사실에 모두가 주목하는 가운데 그녀의 SNS의 실체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우주소녀 보나의 ‘군통령’다운 치명적인 매력은 오늘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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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 딘딘-샘 오취리와 함께한 ‘쿡사’서 ‘리스펙’ 부른 ‘19,190,301원’ 역대급 도네 터졌다
MBC
[충청뉴스큐]‘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 지난 15일 트위치 생방송 중 최태성의 ‘쿡방’에서 역대급 도네이션이 터진 현장을 공개했다. 최태성과 딘딘, 샘 오취리가 함께 ‘쿡사’를 진행하는 도중 기부된 ‘19,190,301원’이라는 기부금에는 역사적 의미가 담겨있다고 밝혀져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오는 28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지난 15일 트위치 생방송에서 최태성의 ‘쿡사’에서 ’19,190,301원’이라는 프로그램 최대 기부금이 나온 현장을 MBC 유튜브 채널 ‘MBCentertainment’의 ‘마요미’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최태성이 ‘질문 요정’ 딘딘, ‘명예 한국인’ 샘 오취리와 함께 ’쿡사’를 함께하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이들은 지난 15일 트위치 생방송에서 방송 도중 터진 ’19,190,301원’이라는 역대급 기부금과 숫자 속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이야기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태성은 덤덤하게 기부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BTS’다운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도네이션 금액은 ‘1919년 3월 1일’을 표현한 것으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한 금액이다”며 “우리가 지금 재미있고 신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이유가 100년 전 그분들의 함성 소리 덕분이라는 것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라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딘딘과 샘 오취리는 “역시 빛태성”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 사람은 최태성이 출판한 책으로 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 덕분에 모인 인세를 매년 기부를 하고 있다는 추가적인 사실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딘딘과 샘 오취리는 ‘갓태성과 랜선 제자들’의 아름다운 행보에 진심으로 놀라움과 존경심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마요미’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갓태성”, “참 도네를 여기서 보네요”, “갓태성과 랜선 제자들 굿굿”, “이래서 최태성 최태성 하는구나..”, “우리 역사는 우리가 기억합시다”, “가슴 뭉클한 의미 있는 도네이션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오는 28일 금요일 방송될 '마리텔 V2'에서는 ‘저택 주인님의 셋째딸’로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이 등장해 ‘마리텔 가족’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정형돈과 모모랜드 낸시, 장성규가 ‘또 무엇이든 덤벼보세요’로 더 강력한 현피 대회를 펼칠 예정인 가운데, 김구라가 송가인, 장영란과 함께 역조공 이벤트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최태성과 딘딘, 샘 오취리가 ‘쿡사’, 애슬레저 리빙 브랜드 ‘안다르’의 신애련 대표가 등장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경쟁이 아닌 협동을 통한 기부금 모으기를 이어나가고 있는 '마리텔 V2'는 매주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진 방송들과 출연자들을 통해 금요일 밤 즐거움을 책임지고 있어 호평 받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생방송을 통해 모은 기부금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기부 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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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로코퀸 진기주, 마지막까지 특급 활약 빛났다
사진제공 아이오케이컴퍼니
[충청뉴스큐] 배우 진기주가 ‘초면에 사랑한다’에서 마지막까지 특별한 존재감을 빛냈다.
지난 25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한다’ 마지막 회에서는 열혈 비서 정갈희의 역을 맡은 진기주가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켰다. 수없이 닥쳐왔던 위기와 사랑의 장애물을 이겨내고 오랜 시간을 지나 도민익과 행복한 사랑을 이룬 갈희의 해피 엔딩을 끝으로 지난 2개월간 안방극장을 웃고 울렸던 드라마의 막을 내렸다.
‘초면에 사랑한다’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 올린 진기주의 힘이 느껴진 작품이었다. 질끈 묵은 머리, 동그란 안경, 빨간 카디건으로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진기주는 열혈 비서 정갈희를 맞춤옷 입은 듯 자연스럽게 소화해냈고 캐릭터의 불안한 심리와 상황, 작은 감정선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았다.
정갈희와 베로니카 박을 넘나들며 롤러 코스터를 타듯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캐릭터가 설득력 있게 그려질 수 있었던 건 캐릭터 자체가 된 진기주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재벌 상속녀 베로니카 박, 말 못할 비밀을 간직한 채 민익에게 푹 빠져버린 갈희의 시간과 상황의 흐름에 따른 내적 갈등과 변화를 때로는 섬세하게 때로는 힘 있게 극을 쥐락펴락 하며 드라마의 중심을 잡았다.
극이 중반부를 넘어서며 정갈희의 다채로운 감정선을 더욱 디테일하게 표현, 극을 이끄는 주인공으로서의 힘과 저력도 입증했다. 안정적인 대사톤과 표정연기로 캐릭터에 순식간에 몰입하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가득 채운 진기주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정갈희 캐릭터를 부각시켰다.
이렇게 맡은 캐릭터마다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던 진기주는 이번 작품에서도 한층 더 풍부하고 깊어 진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을 이끌어내며 진기주만이 보여줄 수 있는 시그니처 로맨틱 코미디의 영역을 끝없이 넓혀가고 있다. 특히 매 회 안방극장을 매료시키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진기주의 미소는 시청자들을 덩달아 웃음 짓게 만들었고, 절절한 눈물은 눈시울을 촉촉히 적심과 동시에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다.
‘초면에 사랑한다’를 통해 정갈희라는 새로운 인생캐를 얻게 된 진기주의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