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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PD-유재석, ‘릴레이 카메라’ 시리즈 영상 깜짝 공개
‘놀면 뭐하니?-릴레이 카메라’
[충청뉴스큐] MBC 김태호PD가 ‘놀면 뭐하니?’ 콘텐츠를 통해 유재석과 함께한 ‘릴레이 카메라’ 시리즈 영상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신규 프로그램의 런칭을 앞두고 공개된 영상은 누구도 의도하지 않은 즉흥적인 우연의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어 네티즌의 흥미와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어 앞으로 나올 콘텐츠들도 이처럼 색다른 방향성과 새로운 시도들이 담겨질 것으로 더욱 기대를 끌어올린다.
지난 12일 저녁 유튜브 채널 ‘놀면 뭐하니?’ 에 공개된 ‘릴레이 카메라’는 김태호PD를 시작으로 유재석-조세호-태항호-유병재-딘딘-유노윤호 등 정처 없이 떠돌던 카메라 속에 우연히 담긴 스타들의 짧은 일상이 5개의 영상을 통해 펼쳐진다.
김태호PD와 제작진에 따르면 ‘릴레이 카메라’에는 현재 준비 중인 새 프로그램의 시작점이 된 순간들이 담겨있다. 유재석의 ‘놀면 뭐하니?’라는 말에서 시작하게 됐고, 계획도 주제도 없이 유재석에게 건네진 뒤 약 한 달간의 시간을 떠돌고 온 카메라 속에 우연히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공개했다.
앞서 김태호 PD는 자신의 SNS에 “평소 쉬는 날 "놀면 뭐하냐?"고 말하던 유재석에게 약속 없이 찾아가 카메라를 한 번 맡겨 봤다. 바다에 띄운 유리병 속 편지처럼 한 달을 떠돌던 카메라가 저희에게 돌아왔을 때는, 저희도 예상 못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는데요. 저희도 놀면 뭐하나 싶어 가볍게 만들어봤습니다”라며 영상이 만들어지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이어 “우연으로 만들어진 이 콘텐츠가 어쩌면 새로 시작할 프로그램과 방향성이 맞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그럼 곧 다시 뵙겠습니다”라며 ‘릴레이 카메라’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릴레이 카메라’ 영상이 모두 공개 된 후 ‘놀면 뭐하니?’ 채널의 구독자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해 현재 8만 명을 돌파했다. 김태호PD와 유재석의 첫 만남이 담긴 1회 조회수는 76만, 전체 누적 조회수는 150만을 넘어서며 여전히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2019년 5월 2일 카메라 한 대를 유재석에게 전달했다”라는 문구와 함께 김태호PD와 유재석의 짧은 만남으로 시작된다. 김태호PD는 유재석이 평소 이야기했던 “놀면 뭐하니?”라는 말이 떠올라서 카메라를 가져오게 됐다고 밝히며, 자신이 가져온 카메라 한 대만을 남겨두고 홀연히 자리를 떠나 유재석은 물론 보는 이들까지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김태호PD가 남기고 간 카메라 한 대와 마주한 유재석은 한동안 당황한 모습을 보이더니 이내 카메라 앵글을 잡고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그러나 연이은 통화 실패로 난감해 하던 때 조세호와 연락이 닿아 ‘릴레이 카메라’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
특히 ‘릴레이 카메라’를 통해 유재석의 생애 첫 브이로그를 맛볼 수 있는데, 유재석은 조세호와 식사를 하던 중 자연스레 가족 자랑을 하며 아빠 미소를 짓는 등 지금까지 보지 못한 그의 색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예계 인맥왕’ 조세호를 통해 배우 태항호의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는가 하면, 태항호와 절친 배우 이규형-유일한-김대곤이 함께한 필터링 없는 ‘낮맥’ 현장도 담겨 있어 흥미를 자극한다.
유병재-딘딘에 이어 ‘릴레이 카메라’의 마지막 주인공이 된 유노윤호가 배우 강동호-배구선수 한선수와 배구 경기장을 찾아 불꽃 스파이크에 도전하는 모습과 찜질방을 즐기는 남자 정윤호의 예상 밖의 루트가 담겨 웃음을 안겨준다.
영상의 말미에는 유재석 앞에 다시 나타난 김태호PD가 그 앞에 카메라 두 대를 꺼내 놓으며 업그레이드된 ‘릴레이 카메라’의 시작을 예고했다. 과연 다음 콘텐츠에는 또 어떤 즉흥적인 우연의 기록들이 담길지 기대를 끌어올린다.
영상을 본 네티즌은 “역시 김태호x유재석 조합”, “계획적인 무계획 완벽해요”, “나도 모르게 1편부터 5편까지 정주행 했어요 다음 편도 기다립니다”, “진짜 꽃가루 부는 것도 재밌어ㅋㅋㅋ”, “진짜 놀면 뭐하나~ 릴레이 카메라 봐야지~:”, “유느님 가족 약속은 지키는 사나이“, “태항호 배우님 결혼 소식 축하드려요~ 배우분들 딥토크 꿀잼”, “진짜 어떤 프로그램으로 돌아오실지 더 기대된다”, “무계획인데 이렇게 재밌어도 됩니까? ㅎㅎ”, “릴레이 카메라 계속 찍어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놀면 뭐하니?’는 김태호PD가 이끄는 MBC 신규 프로그램을 위한 새로운 시도들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들이 공개될 채널로, 시청자 및 네티즌과 제작진 사이 자유로운 쌍방향 소통 창구가 될 예정이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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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위해 재벌 家 입성한 윤소이, 한 달 이른 조산
‘태양의 계절’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태양의 계절' 윤소이가 진통 끝에 아들을 순산했지만 시할아버지 정한용의 '친자 확인' 강수에 직면했다. 남편 최성재가 강력하게 반발하며 이를 거부하고 있지만 정한용은 친자 확인 전까진 아이를 증손주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맞서고 있는 상황. 조여오는 숨통과 불안함에 휩싸인 그녀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7회에는 윤시월이 진통 끝에 아들을 순산했지만 한 달 빠른 출산을 의심한 장월천이 '친자 확인'을 지시, 이를 거부하는 최광일과 불안함에 휩싸인 시월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시월과 광일의 결혼식을 두 눈으로 확인한 김유월은 외부와 연락을 차단한 채 은둔 생활을 이어갔다. 월세도 밀린 상황에서 라면으로 근근이 하루를 살아가던 유월은 자신의 신원을 회복하지 않는 한 재산을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도 무슨 이유에서 인지 신원 회복을 포기했다.
이 가운데 유월은 우연히 황재복을 괴한으로부터 구해주고 "내 목숨 구해준 값은 반드시 갚을 테니, 그저 안전하게 그곳 까지만 데려다주게"라는 그의 부탁을 받아들였다.
만삭이 된 시월은 진통을 느끼고 병원으로 향했다. 광일이 눈물을 흘리며 시월의 곁을 지켰지만 고통 속에 몸부림치던 시월은 광일의 모습을 유월로 착각했고, 분만실에 누워서도 유월을 떠올렸다.
시월은 진통 끝에 아들을 순산했지만 장회장은 "아이가 한 달이나 빨리 나와 영 찜찜해"라며 최태준에게 '친자 확인'을 지시했다. 태준으로부터 할아버지의 의중을 건네 들은 광일은 "마땅히 축복받아야 될 역사적인 날에 그런 치욕적인 검사를 하라고요?"라고 펄쩍 뛰었다. 이어 "전 제 아내를 믿어요. 어쨌든 전 안 할 거니까, 다신 그런 말씀 마세요"라고 선을 그었다.
태준에게 펄쩍 뛰며 '친자 확인'을 거부했지만 광일에게도 설명하지 못할 찜찜함은 남아있었다. 광일은 시월과 함께 이탈리아로 떠나기 전 시월이 약통을 감추던 모습과, 밥을 먹다가 구토 증세를 보였던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 그런데도 광일은 끝내 "아닐 거야. 절대 아니야"라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광일의 '친자 확인' 거부 소식을 전해 들은 장회장은 자신이 직접 '친자 확인'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장회장이 친자 확인에 나설 시 광일이 친손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날까 제 발 저린 태준은 "번거롭게 아버님께서 굳이..제가 다시 광일일 설득하겠습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 시각 자신의 아들이 태어난 줄은 까맣게 모르는 유월은 황노인에게 이끌려 정도인의 암자에 머물렀다. 그날 밤 장회장이 정도인에게 보낸 아이의 사주를 우연히 보게 된 유월은 “하지에 태어난 아이네요”, “저 아이도 태양의 기운이 많겠어요”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암자에서 하룻밤 신세를 진 유월은 다음날 이른 아침 정도인에게 "잠시 여기 머물러도 되겠습니까?", “제가 지금 갈 곳이 없어서요”라고 말해 향후 유월의 행보에 궁금증을 더했다.
광일로부터 장회장이 '친자 확인'을 원한다는 사실을 전해 들은 시월은 불안함과 조여오는 숨통에 잠을 이루지 못한 채 깊은 고민에 빠졌다. 특히 시월과 광일이 아이와 함께 퇴원해 집으로 돌아왔지만 '친자 확인' 전까지는 아이를 증손주로 인정하지 못한다는 장회장의 강경함은 계속됐다.
결국 태준은 다시 한번 광일을 불러들여 "만에 하나 아닐까 봐 못하는 거냐?”고 다그쳤고, "말씀이 지나치십니다"라는 광일에게 "그럼 증명해 네 핏줄이 맞다는 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때 잠든 아기를 바라보던 시월은 "아가 엄마가 어떻게 할까?"라고 혼잣말을 하며 고민 끝에 마침내 어떤 결심을 한 듯 달라진 눈빛을 보여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월의 아이를 임신해 복수를 위해 양지그룹에 입성한 그녀가 궁지에 몰린 가운데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태양의 계절' 7회를 본 시청자들은 "점점 재밌어지네. 오창석, 윤소이 오해는 언제 풀릴까?", "왠지 광일이가 불쌍하다. 나쁜 사람이었다면 불쌍하지 않을 텐데", "이 드라마 은근 유잼 시월, 유월 빨리 재회하길",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 "재미있게 잘 보고 있다. 점점 흥미진진 꿀잼이네요" 등 호평을 쏟아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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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할미넴' 배우 김영옥, 83년 인생 첫 인터넷 생방송 ON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충청뉴스큐]원조 '할미넴'으로 알려진 배우 김영옥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83년 인생 처음으로 인터넷 생방송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를 모은다. 그녀는 장동민과 함께 '핵인싸'가 되기 위해 요즘 유행하는 아기 얼굴로 변신해 ‘옥블리’로 변신했는데, 이어 ‘호박고구마’로 유명한 배우 나문희가 지원사격에 나섰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오는 14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원로배우 김영옥이 '할미넴'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매력을 폭발시키는 모습이 공개된다.
오랜만에 마리텔 저택에 모인 새로운 '마리텔 가족들'은 배우 김영옥과 장동민, 김구라와 장영란, 정형돈과 아이즈원 강혜원, 약쿠르트와 유민상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새로운 콘텐츠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높인다.
83년 만에 처음으로 인터넷 생방송에 도전하는 배우 김영옥은 장기인 랩을 시작으로 오프닝을 흥겹게 만들어 기대를 모은다. 그녀는 긴장했던 처음과 달리 방송이 시작되자 오프닝부터 힙함을 마음껏 뽐내며 '할미넴'다운 매력을 폭발시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김영옥은 '할미넴' 포스를 이어나가며 장동민과 막내딸 안유진과 함께 요즘 유행하는 '젊은이 문화'를 온몸으로 느껴보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 그녀에게 생소한 사진 어플 ‘스냅챗’에서 어떤 셀프 사진을 찍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김영옥은 ‘스냅챗’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할미넴’에서 ‘베이비 영옥’으로 변신해 러블리 함을 내뿜었다고. 그녀는 카메라 속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하며 “동민아 내가 너 여자친구 하면 안될까?”라며 애교를 부리며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김영옥이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나문희를 소환해 이목을 모은다. 그녀는 ‘스냅챗’을 이용해 동료 배우들을 아기 얼굴로 변신시키며 즐거워하는데, 절친 나문희가 등장하자 두 사람 사이 있었던 ‘엘리베이터 썰’을 시작으로 급 전화연결을 하게 될 예정이다.
과연 김영옥과 나문희 사이에 있었던 에피소드와 나문희가 ‘호박고구마’를 외치게 된 사연이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젊은이 문화'를 접한 '할미넴' 김영옥과 장동민의 '핵인싸 따라잡기' 방송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인 플레이가 아닌 협동을 통한 기부금 모으기를 하고 있는 ‘마리텔 V2’는 기발한 콘텐츠에 재미와 감동을 모두 선사하는 방송으로 자리 잡고있다. 오랜만에 '마리텔 저택'에서 진행되는 콘텐츠 방송들이 어떤 주제로 방송을 펼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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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MC에서 게스트로 화려한 귀환, 구 막내의 혹독한 게스트 신고식
MBC
[충청뉴스큐] ‘라디오스타’에 규현이 MC가 아닌 게스트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규현은 녹슬지 않은 재치와 입담을 자랑하며 혹독한 게스트 신고식을 치러냈다. 이와 함께 어디로 튈지 모르는 ‘4차원 은초딩’ 은지원과 의외의 독설가 강승윤, 프로 입담러 이진호가 탁월한 예능감으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12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만나면 좋은 친구’ 특집으로 은지원, 규현, 위너 강승윤, 이진호가 출연해 토크의 장을 열며 쉴 새 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의 스페셜 MC의 자리는 위너의 이승훈이 책임졌다. MC 자리에 앉은 이승훈이 열의를 불태우고 있는 가운데, ‘라스’에 익숙한 얼굴, 규현이 등장했다. ‘라스’의 MC 복귀를 고사한 규현은 이에 대해 “사실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거 같다. 독한 이야기도 많이 하고 게스트분들의 약을 올려야 하는 자리”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규현은 ‘라스’ MC 자리를 정식으로 거절한 후 이 소식을 들은 김국진과 윤종신, 김구라의 각양각색 반응들을 전했다. 규현은 “김구라 형은 ‘너 관둬도 할 사람 있고, 결국 나중에 돌아올 수도 있다’고 했고, 윤종신 형은 ‘어, 나도 관둘 거야’라고 했다. 반면 김국진 형은 ‘규현아 넌 어디 가든지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줬다. 김국진 선배와 10분간 통화를 했는데, 다 좋은 얘기만 해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규현은 자신의 자리에 은혁을 추천하며 “슈퍼주니어에서 예능 활동하는 멤버들이 꽤 있지만 제일 재미있는 사람은 은혁이다. 은혁이 빛을 못 보는 것 같아서 던진 거고, 솔직한 마음은 누가 와도 응원할 것”이라고 마음을 전했다.
‘라스’ MC로 활약했을 때와 달리 차분한 모습을 이어갔던 규현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이전의 깐족 본능을 드러내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군 복무로 인해 생긴 공백기에도 예능감을 잃지 않았다고 자부한 규현은 “복귀 후 한마디도 못 하면 어떻게 하지 걱정을 했었는데, 나름 분량이 나오고 편집도 괜찮게 되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MC가 아닌 게스트로 돌아온 규현은 ‘라스’ MC 형들의 애정이 섞인 몰이를 당하면서 재미를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규현은 ‘한 뼘 더 가까워질 노래’로 강승윤과 함께 ‘본능적으로’를 열창하며 가수로서의 품격을 뽐내 시청자들에게 귀 호강의 시간을 전해줬다.
‘은초딩’이자 ‘美친자’라는 별명을 가진 은지원의 예측불허 활약 또한 돋보였다. 은지원은 ‘라스’ 출연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죄지은 사람들이나 무서워할 것”이라고 말해 현장을 단번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MC 윤종신은 “부담스러워하는 것”이라고 수습하자 “그럼 대답을 안 하면 되는 거고”라고 답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은지원은 스페셜 MC로 나선 이승훈에 대해 “예능을 하려면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 예능에서 부끄러움을 아는 순간 못한다. 난 부끄러움이 많은 스타일이다. 부끄럽고 소심하고 그렇다. 이 친구는 두려움이 없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후배를 향한 내리사랑을 보여줬다.
은지원은 집에 CCTV를 달까 고민했다고 밝히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문제는 그의 잠버릇이었던 것. 그는 잠든 자리와 깨어난 자리가 다르다며 고민을 털어놨고 이를 직접 목격했던 규현도 옆에서 말을 거들었다. 심지어 어느 날은 눈을 떠보니 침대 밑에 들어가 “살려주세요”를 외친 적도 있다고. 그러나 결국 자신의 모습을 보면 소름 돋을 것 같다며 CCTV 설치를 포기했다고 털어놓았다.
강승윤은 은지원에 대해 “집에 안 보낼 정도로 위너 멤버들을 좋아해 주신다. 한 번은 형 솔로 앨범 작업하고 있을 때, 위너 애들도 작업한 적이 있다. 내가 멤버 중 가장 마지막에 녹음하고 간다. 집에 갔더니 진우 형이 녹음이 끝났는데도 안 들어왔다는 거다. 그리고 다음 날 봤는데 상태가 이상하더라. 알고 보니 아침 해가 뜰 때까지 지원이 형과 술을 마신 것”이라고 폭로했다.
연예계 대표 집돌이로 유명한 은지원은 한 달 반 동안 집에서 안 나갔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음식은 배달시키거나 어머니가 오셔서 해주셨다. 집에서 게임 했다. 게임상에서 사람들하고 어울렸다. 저는 사람 대 사람으로 싸우는 PVP는 안 한다. 사람들끼리 힘을 합쳐서 무언가는 깨는 게임만 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럼 게임을 이해해주는 여성을 만나야겠다”는 김구라의 말에 은지원은 “뭘 굳이 만나야 하냐”고 받아치며 ‘김구라 잡는 예능 천재’의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원은 “게임을 통해 인생도 배운다. 어느 날 퀘스트가 너무 안 풀려서 포기하고 지나쳐갔는데, 지나고 보니 자동으로 풀리더라. 여기서 안 풀리는 것을 물고 늘어져 봐야 안 풀린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인생의 목표가 그럼 없는 것이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은지원은 “아니다. 있다. 확실한 목표를 갖고 산다. 호상으로 가고 싶다”고 진지하게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슈퍼스타K2’ 출신인 강승윤은 당시 심사위원으로 인연을 맺었던 윤종신과의 일화에 대해 “그때부터 호칭이 ‘선생님’이었다. 그런데 얼마 전 존박, 박재정 모두가 ‘종신이 형’이라고 부르더라. 사실 선생님이랑 밥도 먹고 싶은데, 제가 먼저 밥 먹자고 말하기가 애매하지 않냐”며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강승윤은 최근 솔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윤종신에게 피처링을 부탁했던 일화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강승윤은 “노래를 만들고 피처링을 부탁해야 하는데 생각나는 사람이 윤종신 선생님밖에 없었다. 그래서 이 곡 좀 피처링해 주시면 안 되냐고 보냈는데, 그날 밤에 녹음 파일이 도착했다”며 “수정을 요청했다. 문자를 10번 썼다 지우면서 조심스럽게 보냈는데 예상외로 쿨하게 ‘그럼’이라는 답변이 왔다”고 털어놓았다.
강승윤은 윤종신뿐 아니라 은지원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전 인터뷰 당시 “은지원 형은 입을 닫는 게 도와주는 것”이라며 뜻하지 않은 저격수가 된 것에 대해 강승윤은 “신인이었을 당시 은지원과 함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었다. 형이 말을 너무 안 하더라. 게스트로 왔으면 말을 걸어 주실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내가 뭐라도 좀 더 나가라고 일부러 조금 더 비켜준 거였다”고 해명함과 동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승윤은 최근 인생에 현타를 맞았던 사연도 고백했다. 멤버들 사이 가장 불쌍한 사람 1위로 뽑혔다는 강승윤은 “제가 원래 친구들 잘 안 만나고 아웃사이더이다. 저는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얼마 전에 현타가 왔다. 날씨가 좋아서 누구라도 만나야겠다 생각해서 나갔는데 나오라고 할 친구도 없고 만나도 할 것도 없더라”고 전했다.
평소 사진 찍는 것이 취미라고 밝힌 강승윤은 현장에서 포토그래퍼로 변신, ‘라스’ 내에서 가장 완벽한 피사체로 윤종신을 꼽으며 사진 열정을 불태워 눈길을 끌었다. 직접 카메라까지 챙겨온 강승윤은 윤종신에게 인생 사진을 선사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모임 만들기 취미가 있다고 고백한 이진호는 “십중팔구라는 모임이 있다. 정원 10명 중 8~9명은 참석하자고 해서 만든 거다. 조세호, 남창희, 저, 이용진, 양세형, 양세찬, 딘딘과 슬리피 등이 있다. 모임에서 딘딘만 매일 글을 올린다. 그리고 거기에 아무도 반응을 하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십중팔구에 이은 또 다른 모임으로 “배드민턴 모임이 있다. 저, 양세형, 양세찬, 조세호, 남창희, 이용진이다”며 “낚시모임도 있는데, 멤버는 저와 양세형, 양세찬이다. 저는 다 껴 있다”고 말해 남다른 친화력을 증명했다.
이외에도 이진호는 SNS 스타를 꿈꾸며 김구라와 은지원에게 ‘초간단 인터뷰’를 선보였다. 말그대로 초간단 질문을 던지고 바로 “네~ 알겠습니다~”라며 인터뷰를 급 마무리해 의외의 재미를 끌어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 2부 모두 5.7%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은 6.9%를 기록하며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남진, 윤수현, 스윙스, 코드쿤스트가 출연하는 ‘쇼미더 트롯’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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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 최근 인생 현타 고백
MBC
[충청뉴스큐] 위너 강승윤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근 인생 현타를 맞았다고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더불어 위너 멤버 중 가장 불쌍한 사람으로 뽑히며 시청자들의 ‘맴찢’을 유발할 예정이다.
오늘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은지원, 규현, 위너 강승윤, 이진호가 출연하는 ‘만나면 좋은 친구’ 특집으로 꾸며진다.
강승윤은 최근 인생 현타를 맞은 사연을 고백한다. 위너 멤버 중 가장 불쌍한 사람 1위로 뽑혔다는 그는 최근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강승윤은 윤종신과 정리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밝히며 궁금증을 드높인다. 그들은 2010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과 참가자 사이로 만나 관계를 이어온 바. 그들이 10년 만에 ‘이것’을 정리한 후 더욱더 돈독한 사제지간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승윤은 위너 멤버들의 ‘라디오스타’ 출연 비하인드도 밝힌다. 위너 멤버 전원이 ‘라스’ 출연 경험이 있는 가운데 그들 모두 녹화가 끝난 후 한숨만 푹푹 쉬었다고. 그러나 유일하게 이승훈만 아니었다며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강승윤은 위너의 ‘MILLIONS’ 탄생 비화를 밝히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팔꿈치’에서 시작된 이 곡은 그는 별명 ‘핑꿈치’와도 깊은 연관이 있다고. 이어 그는 팔꿈치를 비롯해 몸 구석구석 자랑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강승윤은 현장에서 포토그래퍼로 변신하며 기대를 모은다. 평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는 그는 MC 중 완벽한 피사체가 있다며 사진 열정을 불태운 것. 직접 카메라까지 챙겨온 그는 감성 넘치는 인생 사진을 선사하며 모두를 감탄케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강승윤은 규현과 함께 듀엣 무대를 꾸민다. 그들은 ‘본능적으로’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 이에 윤종신 역시 흐뭇하게 바라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고 전해진다.
강승윤의 인생 현타 고백은 오늘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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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26살의 파릇파릇한 청춘 BUT 조선에선 노처녀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이 신부 수업에서 요주의 ‘노처녀’에 등극한다. 그녀는 따분하고 지루하다는 표정을 짓다가 결국 잠에 들어 선생님에게 혼쭐나고 있다. 이처럼 반항심 가득한 신세경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빵 터뜨리게 한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12일 신부 수업을 받는 구해령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공개된 사진 속 해령이 신부 수업을 받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극 중 해령은 26세의 파릇파릇한 청춘이다. 하지만 19세기 조선에서는 노처녀 신세라고. 이는 해령이 자신보다 한참이나 어려 보이는 동생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수업을 듣고 있는 모습을 통해 알 수 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수업을 듣는 해령의 태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턱을 괴고 밖을 내다보며 딴생각을 하는가 하면 책상에 대놓고 엎드려 자는 등 좀처럼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는 것. 결국 해령은 선생님에게 크게 혼난 듯 의기소침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해령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감시하는 선생님의 예리한 눈초리에 반항심을 뿜어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걸음을 떼고 있는 모습은 과연 그녀가 신부 수업을 잘 마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당시 시대 상황 때문에 ‘노처녀’가 된 해령의 모습은 드라마를 즐길 수 있는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면서 “또 신부 수업과 ‘노처녀’는 해령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칠 예정이니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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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 병원 탈출 윤소이 결혼 목격 오해 속 배신감X분노 폭발
‘태양의 계절’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폐인모드로 전락, 본격 각성을 예고했다. 윤소이-최성재의 결혼식을 직접 확인한 오창석은 배신감이 차올랐고, 6개월 칩거 생활을 하던 중 분노를 폭발시켰다. 특히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며 차갑게 변하는 그의 눈빛은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6회에는 양지그룹의 황태자 최광일과의 결혼으로 양지家에 입성한 윤시월과 두 사람의 결혼식을 직접 확인하고 폐인 모드로 전락한 김유월의 분노에 찬 모습이 담겼다.
먼저 양지그룹 창업주이자 회장인 장월천은 재경부 차관과 은행감독원장과의 만남에서 경영권 포기를 조건으로 부도유예협약을 약속 받고, 자기 대신 자신의 큰 딸 장정희에게 회장직에 오를 것을 지시했다. 장회장의 선택에 첫째 사위이자 부회장인 최태준은 "역시 난 머슴에 불과했단 말이지"라며 분노했다. 바로 이때 정희가 태준을 찾아와 아들 광일과 시월을 결혼시키는 조건으로 회장 자리에 앉으라고 제안했다.
태준은 장회장의 허락을 걱정했지만 장회장은 정도인의 "그 처자와 무조건 결혼시켜야 한다. 그래야 손주님께서 제왕의 길을 가실 수가 있어요"라는 말에 결혼을 승낙하고, "광일이가 준비될 때까지만 최 서방에게 경영을 맡기세요"라는 정희의 부탁을 수락했다.
태준의 회장 취임 소식에 감정이 상한 둘째 사위 박재용은 서녀 출신인 자신의 아내 장숙희를 탓하며 "데릴사위 승계 바라고 덜커덕 장가온 내가 등신이지"라고 말해 숙희를 긁었다. 장회장의 허락을 받고 한달음에 시월에게 달려온 광일은 "이게 다 우리 복덩이 덕분"이라며 시월의 배를 어루만졌지만 시월은 광일의 손을 떼며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었다.
양지家의 결혼 승낙을 받아낸 시월은 태준의 호출에 그룹 옥상으로 향했다. 당장이라도 태준을 옥상에서 밀어버리고 싶은 마음을 애써 참고 있는 시월에게 태준은 "짐작하겠지만 난 이 결혼 끝까지 말렸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제날 받아들이는 건, 앞으로 태어날 내 손주 때문"이라고 일갈했다.
이어 "내 손주는 할아버지인 내가 닦은 제국의 왕이 될 거야. 그 아일 제왕으로 만들어. 그게 내가 자넬 선택한 이유야"라고 말했다. 태준의 선전포고에 시월은 "네 회장님의 손주..아니 제 아들을 기필코 제왕으로 만들겠습니다. 제힘으로 반드시"라고 대답했다.
시월의 모습에서 과거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태준은 그제야 만족한 듯 옅은 미소를 띠었지만 시월은 그런 태준을 향해 복수의 칼날을 겨루는 듯 주먹을 불끈 쥐고 차가운 눈빛으로 돌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월의 결혼 사실을 까맣게 모르는 유월은 병원에서 목발을 짚고 걷는 연습에 한창이었다. 이때 유월을 살려낸 채덕실은 신문을 보다가 "윤시월이 시집간다네요. 양지그룹 황태자한테"라며 "동명이인이겠죠?"라고 웃었고, 목발을 버리고 달려온 유월은 신문기사로 시월의 결혼 사실을 접하고 아연실색했다.
시월과 광일의 결혼식 당일 유월은 덕실 몰래 병원을 빠져나와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시월과 광일의 결혼식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한 유월은 슬픔과 증오의 눈빛으로 두 사람을 바라봤고, 이내 결혼식장에서 나와 과거를 회상했다. 시월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때마다 걸려왔던 전화가 광일이었다는 사실과 과거 엘리베이터 안에서 시월에게 꽃다발을 안긴 사람도 광일이었다는 사실을 떠올린 유월은 시월이 자신을 배신했다고 생각하고 참담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그날 밤 술집에서 만난 유월의 친구 곽기준은 "윤시월이 널 배신 때린 거야. 재벌가 며느리에 눈멀어서..", "어떻게 사람을 죽일 생각을 하냐고 그것도 결혼까지 약속한 애인을"이라며 유월의 마음에 기름을 부었다. 기준과의 술자리를 파하고 혼자 비틀비틀 골목을 걷던 유월은 전봇대에 머리를 부딪치고 펀치를 날리는 등 눌러왔던 분노를 폭발시켰다.
마치 전봇대를 무너뜨리고 말겠다는 듯이 무섭게 들이대던 유월은 결국 코피를 흘리며 뒤로 나자빠졌고, 바로 그때 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눈에 들어왔다. 달을 향해 "꺼져버려 내 눈앞에서 꺼지라고" 소리치던 유월은 자신의 말을 알아들은 듯 나가버린 전등에 미친 사람처럼 웃으며 슬픔을 떨쳐내려 애썼다.
그 사이 시월은 신혼여행 대신 국내 호텔에서의 짧은 휴식을 마치고 양지 가에 본격 입성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인사하는 시월과 광일에게 장회장은 "하늘에서 용이 날아와서는 우리 집 마당에 알을 놓고 가는 거야"라며 태몽을 꿨다고 얘기했다. 이어 정희는 "용의 알이라.. 어쨌든 재밌네요. 아버지 말씀대로 왠지 예사롭지 않은 아이가 태어나려나 봐요"라고 말했다.
그로부터 6개월 후 유월은 폐인으로 전락한 모습을 드러냈다. 빛 한 점 들어오지 않는 고시원에서 라면을 끓여 먹는 모습이 포착된 것. 덥수룩하게 기른 수염과 초라한 차림은 그간 유월이 어떻게 지냈는지가 여실히 드러났다. 불어터진 라면을 먹다가 과거 시월과의 추억을 떠올린 유월은 분노에 치를 떨었다. 거울 속에 미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무섭게 눈빛이 변하는 엔딩은 유월의 각성을 예고, 앞으로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는 친아들인 광일의 결혼식에 몰래 찾아갔다가 홀로 소주잔을 기울이는 임미란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과거 태준과 연인이었던 미란은 광일을 태준에게 보낸 뒤 재혼으로 덕실을 낳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 광일에 대한 애틋함이 남아있어 이들의 관계가 수면 위로 드러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태양의 계절' 6회를 본 시청자들은 " 본방사수 필수 드라마", "드라마가 너무 애틋함", "과거 실제 뉴스가 나오네요", "선영아 사랑해 광고 문구 반갑다", “오창석 연기 진짜 혼신의 연기였음”, “연기 구멍이 한 명도 없어~” 등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등이 출연하는 '태양의 계절'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7시 5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오늘은 대한민국과 이란의 A매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관계로 결방하고, 12일 7회가 방송된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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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무려 10년 만에 솔로 정규 앨범으로 컴백 역시 프로 아이돌 기대 만발
MBC
[충청뉴스큐]가수 은지원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집에 CCTV 설치를 고민 중이라고 밝히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그는 ‘美친 자’라는 별명답게 의식의 흐름대로 토크를 펼치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2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은지원, 규현, 위너 강승윤, 이진호가 출연하는 ‘만나면 좋은 친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은지원은 집에 CCTV 설치를 고민 중이라고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앞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범상치 않은 잠버릇을 보여준 바. 그는 잠에서 깨어나 보니 나무로 된 공간에 갇혀 있었다며 “살려주세요”를 외치기까지 했다고.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은지원은 의식 흐름 토크로 스튜디오를 들었다 놨다 한다. 그는 ‘라스’를 무서워하는 게 이해가 안된다며 여태껏 보지 못했던 세상 편안한 게스트의 모습을 보여준 것. 종잡을 수 없는 그의 매력에 MC들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는 후문. 심지어 그는 녹화까지 강제로 종료하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더불어 은지원은 솔로 컴백을 알리며 기대를 모은다. 2009년 5집 ‘PLATONIC’ 이후 무려 10년 만에 솔로 정규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이어 은지원은 후배들을 대하기 어렵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나 규현은 예외라고. 규현 앞에서는 흐트러진 모습을 자주 보인다며 둘 사이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또한 ‘연예계 대표 집돌이’로 알려진 은지원은 며칠이 아닌 ‘몇 달’ 동안의 집돌이 생활을 고백한다. 뜻밖의 칩거 생활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그는 게임으로 얻은 인생 교훈까지 언급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은지원은 웃음뿐만 아니라 감동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의외의 눈물 버튼이 있다는 은지원은 여러 사연을 언급하던 중 반려견과 이별했던 가슴 아픈 일화를 털어놓았던 것. 영화 같은 먹먹한 스토리에 모두가 감동했다고 전해진다.
‘美친 자’ 은지원의 의식 흐름 토크는 오는 12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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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MC 아닌 게스트로 컴백 팬들의 세컨드가 되어도 좋다
MBC
[충청뉴스큐] 가수 규현이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컴백한다. 그는 ‘팬들의 세컨드가 되어도 좋다’라는 솔직한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것은 물론 달라진 팬 문화에 수긍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오는 12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은지원, 규현, 위너 강승윤, 이진호가 출연하는 ‘만나면 좋은 친구’ 특집으로 꾸며진다.
게스트로 돌아온 규현은 녹슬지 않은 재치와 입담을 펼치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먼저 그는 ‘팬들의 세컨드가 되어도 좋다’라는 솔직한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그는 최근 달라진 팬 문화에 수긍하며 “제발 좋아만 해달라”고 사랑을 구걸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규현은 MC 복귀 거절 심경을 고백하며 관심을 집중시킨다. 또한 그의 거절 소식을 들은 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가 각양각색 반응들을 보였다고 털어놔 모두를 폭소케 했다.
더불어 규현은 새로운 MC를 추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러나 뜻밖의 인물에 김구라가 완강 거부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규현은 함께 출연한 은지원에게 섭섭함을 토로한다. 은지원이 송민호만 편애한다고 폭로한 것. 은지원은 이를 적극 해명하며 남다른 어휘력을 뽐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물들였다고. 반면 규현은 은지원에게 의외의 따뜻함을 느꼈던 사연도 털어놓으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보여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규현은 유튜브 채널 오픈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이에 이미 유튜버로 활동 중인 은지원과 윤종신이 합세해 피 튀기는 콘텐츠 싸움을 벌이며 규현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번 방송에는 규현을 비롯해 은지원, 위너 강승윤, 이진호가 출연, 네 명의 조합만으로도 화제를 불러모으며 역대급 웃음을 예고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주 스페셜 MC로 위너 이승훈이 합류, 노필터 진행과 갑툭튀 토크로 부끄러움은 찾아볼 수 없는 당찬 패기를 보여주며 스튜디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돌아온 규현의 예능감은 오는 12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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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한다’ 진기주, 슬픔-눈물-오열 3단 눈물연기
사진제공 아이오케이컴퍼니
[충청뉴스큐] '초면에 사랑한다' 진기주의 눈물샘이 폭발했다.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한다’에서 마를 새 없는 눈물로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는 진기주의 진심이 담긴 섬세한 3단 눈물 연기가 시청자들의 애잔함을 더했다.
지난 10일 방송에서 정갈희는 다시 한번 베로니카 박으로 변신해 "기대하지 말자"를 다짐하며 도민익을 만나러 공연장으로 향했다. 도민익에게 다가갔지만 꽃을 든 도민익을 보자 담담했던 다짐과 달리 눈시울을 붉히며 공연장을 뛰쳐나왔고 베로니카 박에게 달려갔다.
베로니카 박을 만난 정갈희는 "베로니카 박을 기다리고 있는 도민익의 모습이 너무 밉고, 저에게서 본부장님을 뺏어가려는 그 여자가 너무 밉다"고 말하며 참아왔던 눈물을 터트렸다.
이어 "이제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나는 누구에요. 제가 미워하는 그 여자는 누구예요"라고 오열, 진기주의 눈에서 뚝뚝 떨어지는 눈물은 애틋한 반응을 얻고 있다.
진기주의 눈에서 뚝뚝 떨어지는 폭풍 눈물은 멈추지 않았다. "이제라도 혼란을 끝내기 위해 오늘은 무조건 끝내야겠다. 본부장님이랑 끝을 내든 내 인생이 끝나든 오늘은 끝내야겠다" 고 베로니카 박 앞에서 눈물을 펑펑 흘리며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을 쏟아냈다.
이렇듯 탄탄한 연기력 덕분에 눈빛 하나만으로도 캐릭터의 감정에 이입하게 만들며 보는 이들의 애잔함을 더하고 있는 진기주의 흐트러짐 없는 감정 연기가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한편, 정갈희가 베로니카 박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병원으로 향한 도민익은 정갈희가 있는 정형외과로 달려가 끌어안으며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 '초면에 사랑한다' 23,24회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