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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 잘 다녀오겠소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병아리 매니저, 만남 후 첫 이별 애틋한 공항 작별 인사 현장 포착 무슨 일 관심 집중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충청뉴스큐]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가 함께 일하기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이별한다. 이에 두 사람이 공항에서 애틋한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는 현장이 포착돼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회에서는 박성광을 홀로 떠나보내는 병아리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먼저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박성광의 모습이 공개됐다. 알고 보니 이는 박성광이 SBS ‘정글의 법칙’ 촬영을 위해 공항으로 향하는 상황이라고 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성광은 정글에 가는 기분이 마치 군대 가는 기분이라고 표현하며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병아리 매니저가 걱정 가득한 눈빛으로 박성광을 살피고 있어 관심을 끈다. 무엇보다 이날 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가 함께 일한 후 처음으로 이별하게 된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병아리 매니저는 그동안 박성광의 모든 스케줄을 함께했던 만큼 혼자 떠나는 그를 누구보다 걱정했다고. 그녀는 공항으로 가는 길 내내 걱정과 당부의 말을 쏟아냈다는 후문이어서 훈훈함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사진 속 매니저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소인 잘 다녀오겠소이다”라며 밝은 얼굴로 캐리어를 끌고 공항으로 총총 뛰어 들어가는 박성광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병아리 매니저가 그의 뒷모습에 시선을 떼지 못하며 배웅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애틋하게 한다.
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의 첫 이별 현장은 오는 9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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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 김준현-유민상, 스키장 철퍼덕 포착 일어나지 못해 슬픈 뚱앤뚱 '왕의 남자' 新 패러디 '공복의 남자' 유장생X김공길로 변신 대 폭소
MBC ‘공복자들’
[충청뉴스큐] ‘공복자들’ 김준현과 유민상이 공복 중 스키장에서 철퍼덕 넘어져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으로 포착됐다. 영화 '왕의 남자'를 '공복의 남자'로 새롭게 패러디 해 각각 유장생과 김공길로 변신한 이들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8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김준현과 유민상이 스키장에서 영화 '왕의 남자'를 패러디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키장으로 향한 김준현과 유민상은 포복절도를 유발하는 자세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들은 뱃살 때문에 일어나지 못하고 계속해서 철퍼덕 넘어지는 등 웃픈 모습을 보여줬다고. 또한 스키장이 처음인 김준현은 계속해서 웃음을 유발한 가운데, 보드 유 경험자인 유민상은 의외의 엄청난 보드 실력을 뽐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무엇보다 김준현과 유민상은 넘어진 채 즉석에서 펼친 영화 패러디로 관심을 모을 예정. 그 영화는 바로 '왕의 남자'로, 유민상은 김준현에게 "나 여기 있고 너 거기 있냐"라며 영화 속 대사까지 완벽히 재연하며 영화 속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이렇듯 김준현과 유민상은 눈밭에서 실컷 구르고 넘어지며 멘탈이 탈탈 털릴 것으로 전해져 웃음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 앞에 떡볶이와 우동이 등장했는데, 이는 '삼겹쌈'에 이어 김준현의 멘탈을 더욱 흔들 예정. 이에 뚱앤뚱은 떡볶이와 우동을 앞에 두고 먹느냐 마느냐를 주제로 정상회담을 방불케 하는 열띤 토론을 펼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눈밭에서 펼쳐지는 김준현과 유민상 주연의 '공복의 남자'는 오늘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공복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 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 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공복자들’은 공익성과 예능의 완벽한 밸런스를 맞춰내 호평을 받고 있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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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 김준현-유민상, '쌍 돼지' 비주얼 공개 공복 중 험난한 핵인싸 도전 충격 비주얼에 모두가 대 폭소 얼굴에 무슨 일 알고 보니 소중한 피부 위해 새벽 열일 포착 새벽감성 충만
MBC ‘공복자들’
[충청뉴스큐] ‘공복자들’ 김준현과 유민상이 공복 중 '핵인싸되기' 도전을 이어 나가던 중 ‘충격의 비주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새벽을 맞이한 두 사람이 각각 녹차, 흑돼지로 변신하는 등 비주얼을 폭발해 폭소를 자아낸다.
오는 8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김준현과 유민상이 새벽 감성에 취해 SNS 업로드를 이어 나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고 있다.
공복 여행 중 숙소에 도착한 김준현과 유민상이 두 번째 ‘인싸 필수템’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그 정체는 바로 김준현이 손수 준비한 아이템으로 녹차와 숯으로 만든 천연 팩.김준현은 유민상에게 팩을 정성스럽게 발라주면서 이제 우리는 진정한 인싸가 됐다며 자부심을 보였다. 숯 팩을 바른 유민상은 곰돌이를 넘어 ‘흑 돼지’로 진화한 비주얼을 자랑해 웃음을 참지 못하게 했다. 이어 자신의 얼굴에도 녹차 팩을 바른 김준현.김준현은 마치 슈렉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유민상을 웃게 만들었고, 곧바로 셀카를 찍어서 SNS에 올리자는 제안을 했다. 유민상은 새벽 2시를 훌쩍 넘긴 시간을 확인하고 "시도 때도 없이 올리는 거야?"라면서 의문을 제기했지만, 결국 자신의 SNS에 열혈적으로 사진을 업로드했다고.특히 유민상은 자신의 SNS에 비주얼이 폭발한 사진을 올리면서 ‘흑돼지’, ‘녹차돼지 아님’, ‘공복중 피부관리’, ‘피부미남’ 등의 해시태그를 남겨 자신들의 현실 비주얼을 부정,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팩을 한 사진을 올리고 피부 미남으로 거듭나던 유민상은 "안 지워지잖아"라며 김준현에게 소리를 치는 등 경악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공복 중 디톡스를 위해 숯가마를 찾았다가 3초 삼겹살로 인해 최대 위기를 맞는 등 다사다난한 이들에게 이번엔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난감한 일이 연달아 일어나는 뚱앤뚱 김준현, 유민상의 험난한 ‘인싸 도전’과 공복 여행은 오는 8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공복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 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 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공복자들’은 공익성과 예능의 완벽한 밸런스를 맞춰내 호평을 받고 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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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닐슨 전국 11%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유준상 난생처음 일탈 감행 이후 ‘오열 쓰리 콤보’로 전 국민 눈물샘 자극 과연 ‘간’ 찾고 인생 찾을 수 있을까 응원 쇄도
‘왜그래 풍상씨’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이 난생처음 일탈을 감행했다. 짜릿한 일탈을 즐기기는커녕 ‘오열 쓰리 콤보’를 펼치는 그의 모습은 전 국민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계속해서 엇나가는 동생들과 좀처럼 사이가 회복되지 않는 아내, 자신의 상황과 감정을 몰라주는 가족으로 인해 결국 감정이 폭발한 것이다.
이처럼 이식 받을 간을 찾고 자신의 인생까지 찾고 싶다는 그의 절절한 진심에 시청자들의 응원이 쇄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닐슨 전국 시청률이 11%로 ‘왜그래 풍상씨’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17-18회에서는 풍상씨가 "이제 나 위해서 살란다"면서 난생처음 일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풍상네 집안이 풍비박산 났다. 둘째 진상이 간만에 화목했던 저녁 식사 시간을 박살 낸 것. 막내 외상이 진상을 말리러 간 사이 셋째 정상은 당장 그를 정신 병원에 입원시키자며 냉철하게 말했고 이에 넷째 화상은 발끈했다. 급기야 화상은 풍상이 정상만 편애한 탓이라며 소리쳤고 결국 남매들의 저녁은 서로에 대한 마음만 더욱 틀어진 채로 끝이 났다.
좀처럼 좋아지는 기색 하나 없는 상황에 답답함을 느낀 풍상은 뒷산에 올랐다. 속이 답답한 듯 크게 소리치던 그는 “여기요 누가 간 좀 주세요”라며 “나 살고 싶어요”라고 오열하며 소리쳐 보는 이들을 안쓰럽게 했다.
이 가운데 진상이 엄마 노양심의 꼬임에 넘어가 사고를 쳐 풍상을 분노케 했다. "제발이지 정상적인 방법으로 돈 벌 생각을 해"라는 풍상의 당부에 진상은 "요새 왜 그래? 툭하면 성질내고 짜증 내고, 우리 나가라고 생쇼해?"라며 되레 큰소리쳤다.
여기에 화상과 외상까지 가세해 "오빠 갱년기야?", "요즘 툭하면 가게도 비워 놓고 뭐 하자는 건지 솔직히 말씀하세요"라고 거들어 풍상의 심기를 건드렸다. 풍상은 "피곤해서 그래 피곤해서"라고 상황을 정리하려 했지만, "피곤하면 약 먹어. 아프면 병원 가고. 우리 이런 식으로 피 말리지 말라고"라는 진상의 말대답에 설움이 폭발했다.
결국 화가 난 풍상은 "니들만 힘들어? 내가 돈 버는 기계야? 평생 니들 뒷바라지만 하다 죽으란 법 있냐고? 나도 좀 살자. 나도 좀 살자고" 소리를 질렀다.
이에 "누가 살지 말래?", "아프면 병원 가"라며 한 마디씩 보태는 안하무인 동생들의 모습에 기가 찬 풍상은 "나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껏 눈만 뜨면 일만 하고 살았다”며 “한 푼이라도 더 벌려고 발버둥 쳤어. 밤엔 대리 뛰고, 새벽엔 마트 일하고, 하루에 세 시간 이상 자본적 없다. 나도 나 자신 위해서 한번 살아보고 죽고 싶다"고 속마음을 쏟아냈다. 이어서 그는 "핏줄이고 뭐고 다 귀찮다. 이제 나 위해서 살란다"라며 선언했다.
자신을 위해 살아보겠다던 풍상이 처음으로 향한 곳은 노래방. 일탈이랍시고 신나는 노래를 불러보지만 공허한 마음은 채워지지 않았다. '이문세-나는 행복한 사람'을 부르던 그는 결국 차마 가사를 입 밖으로 내지 못하고 오열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풍상의 일탈은 계속됐다. 친정에 가 있는 아내 간분실을 찾아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오늘만 무조건 같이 있자"며 외로운 심정을 에둘러 표현한 것. 그의 상황을 알 리 없는 분실은 "싫어. 우리가 좋은 사이도 아니고, 느닷없이 쫓아와서 안고 싶어?"라며 싸늘하게 돌아섰다. 풍상은 "나중에 나 죽고 나서 후회하지 마라"고 서운함에 큰소리쳤지만 분실은 그 상황이 기가 막힐 뿐이었다.
동생들과 언쟁을 벌이고, 아내에게 거절당한 풍상은 호텔로 향했다. 85만 원이라는 거금이 찍힌 카드 내역을 본 분실은 깜짝 놀라 풍상에게 전화를 걸었다. "미쳤어? 그 돈이면 우리 한 달 생활비야"라고 다그치는 분실에게 풍상은 "나도 한 번 미쳐 보려고 와봤다 왜", "나 같은 놈은 호텔 좀 오면 안 되냐?"며 발끈했다.
풍상의 일탈은 오래가지 못했다. 옷을 입은 채로 침대에 몸을 한 번 눕히기 무섭게 동생 진상에게 전화가 걸려왔기 때문. 한밤중에 들이닥친 강제집행 용역에 풍상은 그 길로 후다닥 카센터로 달려갔다.
형제고 나발이고 각자 호적 파고 뿔뿔이 살자던 남매들은 용역을 상대로 똘똘 뭉쳐 대적했고, 그날 밤 용역을 물리친 것을 자축하고자 의기양양하게 둘러앉아 라면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튿날 돈을 찾아 카센터를 뒤지던 진상이 과거 풍상이 썼던 간 이식 순위 리스트에 1순위로 적힌 자신의 이름을 발견했다. 풍상의 간암 사실을 모르기에 형의 마음속 1순위가 자신이라고 생각하며 뜻밖의 감동을 받은 그.
진상은 풍상에게 "형이 날 그렇게 생각하는 줄 몰랐어. 난 형이 날 제일 미워하는 줄 알았는데 1순위라니"라면서 "나한테도 형이 1순위야. 형 미안해. 앞으로 형 속 안 썩일게. 나 한 번도 이런 말 안 해봤고, 여자한테도 안 해봤는데 형 사랑해"라며 진심을 고백했다.
진상의 마음이 담긴 쪽지를 본 풍상은 감동의 눈물을 보였고, 진상은 확신에 찬 얼굴로 품고 있던 칼을 꺼내 강에 내던졌다. 매일 철없는 사건사고를 일삼던 그가 드디어 정신을 차리고 풍상에게 힘이 되는 동생이 되기로 한 것인지 기대감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진상, 정상, 화상, 외상 네 동생들이 총출동해 분실의 속을 뒤집었다. 형 편을 들며 자신을 탓하는 시동생들에 기가 막힌 분실은 핑 도는 눈물을 참으며 "머리 검은 짐승 거두는 거 아니라더니 18년 동안 몸과 마음을 다 바친 결과가 겨우 이거네요"라고 말했다.
믿었던 정상까지 "시동생들 땜에 이혼한다는 건 말이 안 되죠”라며 "다 언니 자의로 선택한 거니 누구 원망도 마시고 억울해하지도 마시란 얘기에요"라고 말하자 분실은 "참 재수없다. 어떻게 말을 해도 그렇게 밉게 하니?"라며 울분을 터뜨렸다. 남편에 이어 시동생들에게 가슴에 대못이 박힌 분실이 과연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다.
이처럼 오해와 갈등 속에서도 화해의 끈을 붙잡고 있는 풍상네 가족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형이 간암에 걸린 사실을 아직 모르는 동생들은 면전에서 ‘갱년기’ 타령을 하고, 한 명씩 돌아가며 가슴에 대못을 박기 일쑤지만 서로 어긋나는 상황에서도 우연한 기회에 오해가 풀리고 화해의 손을 내미는 모습은 ‘현실 가족’을 떠오르게 한다는 평가다.
특히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이면서도 똘똘 뭉쳐 카센터 강제 집행을 막아낸 후 라면 파티로 자축하며 단번에 풀어지는 남매들의 모습은 이들이 진짜 가족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 우리네 가족의 모습과 다를 바 없어 더욱 공감했다는 시청자들의 평이 이어지고 있다.
시청자들의 호평은 시청률로 이어졌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왜그래 풍상씨’는 전국 기준 17회가 7.8%, 18회가 11%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를 다시 돌파한 것은 물론 자체 최고 시청률까지 경신해 의미를 배가시켰다.
'왜그래 풍상씨' 17-18회를 본 시청자들은 "풍상이가 살고 싶다고 소리쳤을 때 진짜 마음이 찡~ 눈물 났음ㅠㅠ", "드라마가 시작하자마자 끝나요. 너무 재밌어요", "진짜 다들 어찌 그리 연기를 잘하시는지", "내 마음대로 안되는 나의 삶을 보는 것 같아서 그냥 눈물이 납니다", "울 아버지 보는 듯"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7일 밤 10시 19-20회가 방송된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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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탄 ‘라디오스타’ 비, 9년 전 5분 굴욕 말끔히 씻은 대활약 혼자만의 시간 위한 ‘혼밥’ 고백 장면 8.6% ‘최고의 1분’ 주인공 등극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라디오스타’에 뜬 비가 비범한 입담을 뽐내며 9년 전의 5분 굴욕을 깨끗이 털어내고 이날 최고의 1분 주인공에 등극했다. 친근하면서도 유쾌한 웃음을 폭발시킨 비와 함께 티격태격 절친 케미를 자랑한 이시언을 비롯, 강의 열정을 드러낸 이범수와 신스틸러가 되기 전 예능감을 입증한 신수항까지 가담하며 긴 연휴의 마지막인 수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지난 6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비범한 사람들’ 특집으로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이범수, 비, 이시언, 신수항이 출연해 예사롭지 않은 사람들의 비범한 토크를 펼쳤다.
이날 MC에 변화가 생겼다. 부득이하게 자리를 비운 MC 김구라를 대신해 그의 절친인 지상렬이 일일 MC로 나선 것. MC 차태현은 “갱년기라고 하더니 상태가 심각한가 보다”라고 김구라를 걱정했고, 지상렬은 “구라가 앞으로 빠지고 안 빠지고를 떠나 ‘연예계의 스페어타이어’이니 빈자리를 잘 메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후 지상렬은 입담과 더불어 안정적인 진행실력을 자랑하며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갔다.
9년 전 ‘라디오스타’로 인해 토크쇼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말문을 연 비는 “당시 제작진이 ‘무릎팍 도사’는 하고 왜 이건 안 하냐고 해서 출연했다. 녹화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재미있게 잘했다”며 “‘무릎팍 도사’에 김연아 선수가 나왔다. ‘라디오스타’가 자투리 방송을 하던 시기였는데, 방송을 보는데 제가 안 나오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러다 끝나기 한 5분 전에 ‘라디오스타’로 넘어가더니 제 위로 먹구름과 비가 내렸다. 그리고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입니다’하고 끝이 났다. 다음 날 ‘5분의 굴욕’을 선사한 ‘라디오스타’로 기사가 많이 나왔다”며 “다행히 그다음 주에 비 특집으로 한 시간 분량으로 나갔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윤종신은 “우리도 출연료가 나와야 한다. 덕분에 1주일 잘 쉬었다”며 ‘비의 5분 굴욕담’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고, 9년 만에 진실을 알게 된 비는 “그것 때문이었느냐. 속이 시원하십니까?”라고 분통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비는 5분 굴욕담에 이어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 함께 출연한 친한 친구이자 동료 배우인 이시언과 폭로전으로 재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결혼 후 가족이 있음에도 종종 혼밥을 한다고 고백한 비는 “아무 하고도 이야기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고민에 빠져 있거나, 나를 리프레시 하고 싶을 때“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뿐 아니라 비는 최근 간헐적 단식을 통해 4kg을 감량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비는 ‘엄복동’ 촬영을 위해 할리우드 영화를 포기했다는 소문에 대해 “영화 찍는 동안 할리우드에서 오디션 제안을 받았다. 미국에 왔다 갔다 하려면 일정을 4일을 빼야 한다. 그런데 현장 상황이 4일을 뺄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그래서 한 달만 있으면 촬영이 끝나니 양해해 달라고 했는데, 양해를 안 해주더라”라고 말하면서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고 전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에 이범수는 “지훈이가 의리가 있다. 지훈이가 손해를 좀 보더라도 약속을 지키는 배우”라고 칭찬했다.
이밖에도 비는 준전문가 수준의 마사지 솜씨를 자랑하는가 하면, 속풀이 송에서 친구 이시언이 제일 좋아한다는 ‘널 붙잡을 노래’를 부르며 여전한 가창력과 춤 솜씨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버럭 멜로 장인에서 이제는 영화 제작자가 된 이범수는 가장 크게 달라졌다고 느끼는 부분에 대해 회식을 꼽았다. 배우로 참여했을 때와 달리 모든 것이 숫자로 연결된다는 것이었다. 이범수는 “배우일 때는 회식을 해도 그냥 갔다. 소고기도 먹고 그랬다. 그런데 제작자가 되니까 달라졌다”며 “한 번은 회식하고 나오는 곳에 브랜드 아이스크림이 있었다. 회식하고 나가면서 다 볼 것 같더라. 누군가가 한 명이 문을 열고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그 뒤부터 화장실 가는 친구들이나 너도나도 다 아이스크림을 먹었다”고 털어놓았다.
이범수는 영화 제작자뿐만 아니라 연예기획사 대표, 대학교 학과장 등 여러 직함들을 맡으면서 하루에 2시간부터 3시간도 잠들기 어려울 정도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이범수는 “내가 학생들을 가르친다고 하면 ‘이범수가 진짜 학교에 나오느냐’를 많이 묻는다. 정규수강은 당연히 하고 틈틈이 주말 보강도 하고, 본분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이범수는 자신의 소속 신인배우를 대상으로 강의까지 진행하고 있었다. 이범수의 소속사 신인 배우인 신수항은 “매일 10시간부터 11시간을 수업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이론 선생님, 감정 선생님 따로 수업을 듣고 있는데, 감정 수업을 거의 범수 형이 하신다”고 증언했다.
이에 이범수는 “신인들에게 ‘미래가 불투명하고 힘들 때 가장 믿을 수 있는 건 연습밖에 없다’고 많이 이야기한다”고 덧붙였다. 이야기를 듣던 비는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이야기 같다. 저 또한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요즘 마인드는 대충 살자, 조금은 힘을 빼고 살아보자로 바꿔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밸런스를 붕괴하러 나왔다”며 당찬 예능 출사표를 던진 신수항은 친구가 지어준 이름 3행시를 소개하면서 난데없이 ‘항문 드립’으로 단번에 이름을 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수항은 자신으로 인해 영화 촬영이 중단됐던 사연을 전했다. 신수항은 “상황상 급격히 살을 빼야 하는 장면이 있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는데 연기 중 시야가 흐려지더니 손이 말리더라. 결국 쓰러져서 앰뷸런스를 타게 됐다”며 “그때 쓰러지면서도 범수 형과 눈이 마주쳤다”고 고백했다. 섬유디자인을 전공했던 신수항은 4MC에게 자신이 그린 캐리커처를 선물, 녹슬지 않은 그림 실력을 자랑하며 ‘미술학도’의 면모를 뽐냈다.
무엇보다 신수항을 필두로 이범수까지 특별한 고백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 모두 인분에 손을 댄 적이 있었다는 것. 신인으로서 패기가 넘치는 신수항은 과거 충동적으로 인분을 섭취했던 경험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수항은 “진짜 바랐던 배역이 있었는데 안 됐다. 그때 자책을 했다. 엄청 힘들 때 술 많이 먹고 갑자기 신호가 왔다. 갑자기 충동적으로 채취를 해서 했다”고 밝혔다.
뒤이어 이범수는 자신의 무명시절 일화를 전하면서 불안함 속에서 고뇌의 시간을 가졌던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모두가 두 사람의 고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연기를 위해 이런 행위까지 했던 두 사람의 절박한 심정에 모두가 공감했고, 이범수의 담담하면서도 진중한 고백이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선사하기도 했다.
밝은 이미지와는 달리 낯을 많이 가린다고 자신을 소개한 이시언은 “대중교통을 많이 타고 다닌다. 차가 있지만, 내가 언제부터 차를 타고 다녔나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한 뒤 모자와 마스크로 중무장하는 이유에 대해 “사람들이 알아보고 옆에 오시면, 내가 낯가리는 줄 모르시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시언은 영화 ‘설국열차’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과 24시간 동안 촬영했던 광고 비하인드에 대해 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근 방한한 틸다 스윈튼과 광고 촬영을 했던 이시언은 “키도 엄청 크시고 작은 얼굴에 카리스마가 꽉 차있으셨다”며 “연기 욕심도 많으셨다. 한 신에 3시간 정도 촬영하셨다고 들었다. 그리고 내가 뭐만 하면 ‘그레잇’이라며 칭찬을 많이 해 주셨다”고 감탄했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시언은 여세를 몰아 일본에서 첫 해외 팬미팅을 진행한다. 일본 팬미팅에 대해 이시언은 “자리는 350석인데 극장이 잘 안 찰까 봐 걱정이 된다. 이번에 가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고 겸손을 표했다. 하지만 이내 옆에 있던 비가 “속마음은 ‘무조건 채우지’일 것”이라고 끼어들자 버럭 하면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 후 큰 관심 속에서 포털사이트는 ‘라디오스타’ 출연진과 MC들의 이름들로 가득 채워졌다. 시청률 역시 또 상승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가 6.6%를, 2부가 6.1%를 기록했다. 이날 최고시청률의 주인공은 비로, 그가 혼밥을 한다고 고백한 부분이 수도권 기준 8.6%를 기록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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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나 홀로 영정 사진 촬영 짠내 폭발 이후 병원에 입원한 모습 증세 악화 불안감 UP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이 혼자서 외롭게 영정 사진을 찍는 모습이 공개돼 짠내를 유발한다. 이어서 그가 병원에 입원한 상태로 포착돼 그의 병세가 악화된 것인지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KBS 2TV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는 7일 나 홀로 영정 사진을 찍는 풍상씨의 모습을 공개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주변에서 있을 법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재밌고 뭉클하게 그려내며 인생 가족 드라마란 호평 속에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풍상이 홀로 처량하게 우산을 쓰고 길을 걷던 중 우연히 발견한 사진관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어 어색하게 사진사 앞 의자에 앉아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간암으로 죽을 위기에 처한 풍상의 상황과 그의 굳은 표정은 그가 영정 사진을 찍고자 함을 짐작하게 한다. 이 가운데 수수한 옷차림과 병색이 짙은 풍상의 초췌한 얼굴은 안타까움을 더하는 동시에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간신히 영정 사진을 찍은 풍상이 병원에 입원한 모습으로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앞서 그는 자신의 투병 사실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담당의 강열한으로부터 하루빨리 이식을 받아야 한다고 충고를 들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열한의 말을 듣고 눈물이 맺힌 풍상의 모습이 공개돼 그의 증세가 더 악화된 것은 아닌지 걱정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왜그래 풍상씨’ 측은 “자신의 투병 사실을 가족들에게 숨기고 있는 풍상이 결국 병원에 입원한다”면서 “풍상이 혼자 영정 사진을 찍는 등 자신의 병을 차츰 받아들이는 안쓰러운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가족들 몰래 처절하게 버티는 풍상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7일 밤 10시에 19-20회가 방송된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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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유준상-이시영-오지호-전혜빈-이창엽, 블링블링 폭소 만발 단합 대회 현장 공개 5남매 ‘쇼쇼쇼’ 오늘 개봉박두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이시영, 오지호, 전혜빈, 이창엽의 블링블링한 폭소 만발 단합 대회 현장이 공개됐다. 다섯 명은 한마음 한뜻으로 흥겹게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고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이에 오늘 밤 공개될 이들의 쇼 퍼레이드에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KBS 2TV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는 7일 노래방에서 단합 대회를 즐기고 있는 풍상, 화상, 진상, 정상, 외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주변에서 있을 법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재밌고 뭉클하게 그려내며 인생 가족 드라마란 호평 속에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먼저 역대급 흥을 분출하고 있는 5남매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언제나 시니컬한 정상이까지 웃음기 가득한 얼굴로 즐기는 5남매의 모습은 좀처럼 보기 힘든 모습이어서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진상과 외상의 화려한 가발과 빤짝이 재킷은 5남매 단합대회의 즐거운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한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코디를 찰떡같이 소화하고 있는 두 형제의 모습은 노래방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또 풍상의 뒤에서 마치 한 그룹처럼 일사불란하게 안무를 맞추는 동생들의 모습과 다같이 준비 자세를 취하고 있는 다섯 명의 모습은 이들의 단합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왜그래 풍상씨’ 측은 “풍상씨 5남매가 모처럼 화기애애한 단합대회를 벌이며 유쾌한 시간을 보낸다. 이처럼 즐겁고 화기애애한 5남매의 우애가 계속될 수 있을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7일 밤 10시에 19-20회가 방송된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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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친구 흥미로운데" '공복자들' 미쓰라 권다현, 쓰다부부의 천생연분 러브스토리 공개 ‘특이해서’ 눈에 들어왔다 상남자 미쓰라를 애교쟁이로 만든 사연은 사랑이야기 뿜뿜 오는 8일 개봉 박두
MBC ‘공복자들’
[충청뉴스큐] '공복자들'의 미쓰라와 권다현이 천생연분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권다현이 '특이해서' 눈에 들어왔다는 미쓰라의 고백을 시작으로 상남자 미쓰라를 애교쟁이로 만든 권다현의 사연까지,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공복자들을 핑크빛 기운으로 물들였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오는 8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쓰다부부 미쓰라, 권다현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러브 스토리가 공개된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고 있다.
미쓰라와 권다현이 첫 만남부터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자신들의 러브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해 연애 감성을 폭발시킬 것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먼저 미쓰라는 권다현과 나눈 대화와 털털한 모습에 대한 첫인상으로 "저 친구 흥미로운데?"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해 모두의 관심을 모았다.
권다현은 미쓰라가 처음엔 지저분해 보였다고 폭로하는 등 미쓰라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서 그녀가 첫인상이 다소 더러웠던 미쓰라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권다현은 보기만 해도 상남자 매력이 폭발하는 미쓰라가 자신에게는 애교쟁이로 돌변한다고 밝혀 공복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들은 김준현은 "혀는 집에 들어갈 때 우편함에 두고 가는 것"이라면서 애교 시범까지 보이며 미쓰라의 애교에 격하게 공감했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아울러 쓰다부부가 지난 주에 이어 ‘따로 또 같이' 일심동체 공복 도전을 이어간다고 전해져 두 사람의 사랑 가득한 공복 도전기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특별했던 첫 만남부터 달콤살벌한 결혼생활까지 미쓰라와 권다현 부부의 모든 것은 오는 8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공복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 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 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공복자들’은 공익성과 예능의 완벽한 밸런스를 맞춰내 호평을 받고 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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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오지호, 서슬 퍼런 칼 들고 살기 어린 눈빛 발사 이내 돈다발 들고 ‘탕진잼’ 못 말리는 ‘이 진상’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왜그래 풍상씨’ 오지호가 서슬 퍼런 칼을 들고 살기 어린 눈빛을 발사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돈다발을 들고 도박장에서 돈을 탕진하며 진상미를 제대로 폭발하는 그의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KBS 2TV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는 7일 복수의 미련을 버리지 못한 둘째 진상의 아슬아슬한 모습을 공개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주변에서 있을 법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재밌고 뭉클하게 그려내며 인생 가족 드라마란 호평 속에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상이 예리한 칼을 들고 눈빛을 강렬하게 번뜩이고 있다. 앞서 진상은 인생의 원수 김미련을 향해 복수의 칼날을 갈았던 바 있다. 그의 무모한 계획을 눈치챈 막내 외상이 그를 말리면서 겨우 정신 차리는 듯했으나 또다시 칼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무엇보다 진상이 복수를 할까 말까 고민하며 망설였던 예전과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번에는 단단히 결심한 듯 비장함과 살기가 가득한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조마조마하게 한다. 그리고 그의 날카로운 시선 끝에는 경호원들의 호위를 받는 미련이 있어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진상이가 하우스에서 ‘탕진잼’을 만끽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돈다발을 들고 환호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 돈 벌 구석 하나 없는 그가 무슨 돈으로 하우스를 간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왜그래 풍상씨’ 측은 “진상이가 복수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또 한 번 복수의 칼날을 간다”며 “처음과 사뭇 다른 진상의 기운에서 과연 그가 복수에 성공할지, 그리고 그의 복수는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오늘 본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7일 저녁 10시에 19-20회가 방송된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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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의원의 국민건강보호 를 위한 입법 노력
신상진 의원
[충청뉴스큐]국민들의 일상 생활 속에서 생명과 건강을 위해하는 다양한 문제들이 입법 상 근거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이유로 노정되어 국민 건강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국민건강보호를 위한 법률개정안 이 국회에서 발의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3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신상진 의원은 영아와 임산부가 생활하는 산후조리원은 ‘無석면건축물’에서만 개설 신고가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출산 후의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산후조리원의 경우 현행법은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과 위생관리, 그리고 위해 방지 관련 사항을 지켜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산후조리원 건물 자체가 노후되었거나 천장재를 비롯한 건물내외장재 성분에 석면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도 산후조리원을 개설하거나 영업하는데 별도의 제재가 없는 실정이었다.
특히, 이번 모자보건법 이 개정되면 입자가 초미세먼지보다 작고 WHO가 지정한‘1군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건물에는 산후조리원을 개설하지 못하게 되어, 상대적으로 감염과 면역에 취약한 출산 후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 보호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신상진 의원은,“국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은 거창한 담론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작지만 일상생활에서 반복되는 문제점들을 하나씩 개선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고, 이런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대표발의를 통해, 향후 산후조리원에서의 출산 후 임산부와 영아가 석면으로부터 보호받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