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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인인권보호를 위한 시설장 인권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0일, 21일 양일간 노인복지시설과 재가 장기요양 기관 이용자들의 인권보호와 개선을 위해, 해당시설장 40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교육을 실시한다.
노인인권교육은 지난 2018년 4월 25일 이용자의 노인인권 보호와 개선이 법적으로 의무화됨에 따라 실시하는 교육이다.
교육은 대상지역별로 이틀에 걸쳐 운영되며 노인인권과 노인인권 존중케어의 이해, 노인인권 감수성 향상, 시설 내 노인인권 침해사례 및 권리구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집합교육과 인터넷 교육 등을 통해 이수할 수 있으며,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대구시는 하반기에도 시설장 대상 교육 이외에 구·군별 종사자를 대상으로 12회에 걸쳐 집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춘수 대구시 어르신복지과장은 “노인들의 인권보호가 곧 미래의 나의 인권을 보호하는 일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인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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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세먼지대책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가적 차원으로 대응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 및 시민 건강보호를 위한 우리지역 미세먼지대책위원회 위원 공개모집을 한다.
최근 국회에서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한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 이태손 의원이 대표발의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대구시 본회의를 거쳐 4.10 조례규칙심의위원회에서 의결·공포하였으며, 이를 근거로 적극적인 미세먼지저감대응을 위한 미세먼지대책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
위원회의 주요기능으로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8조에 규정에 따른 시행계획의 수립 및 변경에 관한 사항 검토, 미세먼지 대책 사업에 관한 심의, 주민제안 공모에 관한 심의, 그 밖에 시장이 미세먼지와 관련해 검토나 심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대한 자문 등이다.
위원회는 총 15명으로 구성되며 내부 및 유관기관 추천위원 외에 12명을 심사 후 위촉하게 된다. 위촉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 응모자격은 대학에서 관련분야 조교수 이상의 직에 3년 이상 경력자 관련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5년 이상 경력자 관련분야 기술사 소지자로서 5년 이상 경력자 관련분야 10년 이상 경력 또는 회사·연구소 등을 대표하는 자 비영리 민간단체 등에 소속되어 소속 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5년이상 활동 경력자 등으로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사항이 없어야 한다.
응모 시 대구시에서 정하는 모집지원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재직증명서를 제출해야 하고 비영리 민간단체 등에 소속된 경우 소속 민간단체장의 추천서가 있어야 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20일부터 6월7일까지 15일간으로 접수처는 대구시 기후대기과이며, 직접 방문, 우편접수 및 E-mail로 접수가 가능하나 우편접수의 경우 마감일까지 도착한 서류에 한해 접수한다.
기타 상세한 내역은 시 및 구·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개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위원선정은 접수된 응모자에 대해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결정 후 6월 말경 발표할 예정이다.
이근희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미세먼지 저감과 시민건강 보호를 위한 위원회 구성에 관심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응모를 바란다”며 “선정된 위원회에서 새로운 미세먼지 저감사업 발굴과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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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 발생,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 당부
예방수칙 안내문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일 충남지역에서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한 후 지역 내 최초 환자이자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에 거주하는 A씨는 평소 경북 경산 소재의 텃밭에서 야외활동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12일 발열, 어지러움 증상이 있어 의료기관에 입원했고, 혈소판 감소증 등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의심증상이 있어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 14일 의뢰한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 중 증상이 악화되어 15일 사망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작업 및 야외활동 전·후의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만약 진드기에 물린 것이 확인 될 경우 무리하게 진드기를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이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아 농촌지역 고 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나, 도시지역에 거주 하더라도 텃밭을 가꾸는 등 풀밭에서의 활동이 잦은 사람은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에서 신고 되는 환자의 경우 대부분 대구 외 지역에서의 야외활동으로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며 “진드기매개 감염병이 많이 발생하는 5~11월에는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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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동맹,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으로 더욱 견고해져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과 장상수 대구시의회 부의장 등 시의원,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회장단, 달빛동맹민관협력위원회 위원 등 40여명은‘5.18민주화운동 기념식’및‘달빛동맹민관협력위원회 제9차 회의’에 참석해 달빛동맹과 영호남 화합을 다진다.
2013년 대구시장이 영남권 자치단체장으로는 최초로 5·18 기념식에 참석한 이후로, 양 시장단이 대구2.28, 광주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상호 교차 참석함으로써 영호남 화합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달빛동맹의 일환으로 지난 대구 2.28민주운동 기념식에 광주시장단 70여명이 대구를 방문한 데 이어, 대구시장단은 오는 18일 오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다. 오후에는 달빛동맹민관협력위원회 제9차 회의에 참석해 그동안 다져온 달빛동맹의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동서화합을 가속화한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각각 영남과 호남을 대표하는 양 대 도시로서 영호남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대통합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13년 3월 달빛동맹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광주-대구 고속도로 조기 확장 개통, 친환경자동차사업 선도도시 업무협약 체결 등 사회 간접자본경제산업 분야의 성과와 함께 문화체육관광 교류 등 다양한 공동협력을 추진해 왔다.
양 시는 영호남 인적물적 교류촉진 및 남부권 광역경제권을 구축하는 핵심 인프라인 달빛내륙철도 건설에 힘을 모아 역점 추진 중이다. 지난해 8월 달빛내륙철도 건설 연구용역을 공동 발주해 1,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으며, 대구·광주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국토부에 2019년 달빛내륙철도 사전타당성 조사용역 예산 5억원을 확보했고 지난 4월 국토부에서 사전타당성 용역을 발주,시행중이다.
또한, 광주시에서 대구2·28민주운동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228번 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함에 따라 대구 518버스와 광주 228버스가 상호 운행됨으로써 두 지역 시민들이 대한민국의 대표적 민주운동의 정신과 역사를 서로 공유하게 되면서 정신적 유대감이 더욱 깊어지게 됐다..
민간 주도의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양 시는 2015년 ‘달빛동맹 민관협력 추진조례’를 제정하고 대구-광주 각 15명으로 구성된 ‘달빛동맹민관협력위원회’를 창립, 그간 8차까지 회의를 개최해 왔다.
이번 9차 회의는 지난 1∼2기 위원회에 이어 제3기 위원회를 시작하는 회의로서 3기 위원 위촉과 함께 5개 분야 30개 협력과제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신규과제 안건 심의 및 공동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달빛동맹은 영호남은 물론 국민 대통합의 선도적 모델로서 정착단계로 접어들고 있으며, 앞으로 민간 주도의 문화예술 체육 등 각종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한다”며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비롯한 사회간접자본 사업과 경제 산업 분야 등에서 실질적 공동 성장을 이루어내어 수도권에 대응하는 남부권 경제공동체 구축과 국가균형발전 실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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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일구며 탐구심과 관찰력 배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3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학교당 5회 과정으로 구성된 ‘스쿨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스쿨팜’ 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학교의 텃밭을 운영하며, 작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학습능력과 농심함양, 정서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체계적인 텃밭교육 프로그램이다.
학교 텃밭은 삭막한 도심 속, 무한한 경쟁 사회 속에서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학생들이 텃밭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동시에 활력을 얻을 수 있으며, 직접 작물을 키우며 큰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의 학습흥미, 즐거움, 책임감, 협동력 등이 증가되면서 학생들에게 편안함, 안전감, 소속감, 즐거움 등 경험을 갖게 해주는 중요한 매개가 된다.
체계적인 텃밭 교육을 위해 농촌진흥청 및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발한 최신 교육 자료를 활용하고 있으며, 교육 자료를 토대로 학생들이 매일 작물을 돌보고 관찰한 후 일지를 작성하도록 해 스스로 꾸준히 텃밭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솜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교 텃밭은 탐구심과 관찰력 등 학생들의 지적 역량의 향상을 통해 우리 국가가 더 성장하는 데 필요한 창의적 인재로 자라게 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인성을 함양해 건강한 국민으로 성장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다” 라고 말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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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화재진압분야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대구소방, 화재진압분야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제32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를 앞두고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화재진압분야 자체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소방청 주관으로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하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를 대비해 소방서별 1개 팀씩 8개 팀이 2일간 화재진압전술과 속도방수 2개 종목으로 강서소방서와 이월드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출전한 팀원들은 최고의 성과를 위해 지난 2월부터 바쁜 시간을 쪼개 연습을 거듭했고, 치열한 경연 속에서 영예의 1위는 서부소방서가 차지했다.
대구소방본부는 2017년도에 이어 2018년도에도 전국단위 대회에서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번에도 우승을 목표로 쉽지 않은 도전을 한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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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경시설 운영 가동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월까지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과 청량감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과 공원 내 수경시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일찍부터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휴식공간과 청량감 제공을 위해 시가지 주요공원, 유원지, 조경지, 교통섬 등에 설치된 분수, 폭포, 벽천 등 170개소의 수경 시설을 지난달부터 11월까지 본격 가동했다.
대구시내에 설치되어 있는 수경시설은 종류별로 분수 142개소, 물놀이장13개소, 폭포 14개소, 벽천 21개소, 계류 30개소, 연못 6개소다.
- 수성패밀리파크, 신서근린공원 등에 물놀이를 겸할 수 있는 수경시설을 비롯해 계산오거리, 동인네거리, 두류네거리, 오봉네거리, 두산오거리 등 주요 교통요지, 대구스타디움, 두류 공원, 율하체육공원, 퀸스로드, 앞산맛둘레길, 수성못, 월광수변공원 등 도심 곳곳에 다양한 수경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시는 공원, 가로변, 주거지, 상업지 등 입지여건과 시설종류에 따라 가동시간을 기상 및 이용시간대를 감안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과 바닥분수 등에 대해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제공을 위해 정기적인 수질검사 등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모든 수경시설을 시민들이 안전 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해 시원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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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지적분야 공무원 역량강화 자리 마련돼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6일과 오는 17일 양일 간 8개 구·군 지적 분야 공무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지적측량경진대회와 토지정보 분야 업무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한다.
지적측량대회는 16일 오후 1시 하중도에서 대구시 8개 구·군 지적 분야 공무원들이 각3인 1조로 한 팀을 이루어 지적측량장비를 이용해 측량하는 경진대회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최첨단 지적측량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지적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며, 대회 우승팀은 10월 개최예정인 전국지적측량경진대회에 대구시를 대표해 참여하게 된다.
또한, 17일 오후 1시에는 구·군별 한 팀씩 토지정보 분야 업무관련 연구 과제를 발표한다. 이는 업무의 미래지향적 발전 방향 등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적분야 공무원들의 업무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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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마을기업 직거래 장터 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도는 평소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마을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대구·경북 지역 우수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와 연계해 진행되며 총 44개 부스, 80여 농가가 참여한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오는 11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2주간 운영된다.
장터에 참여하는 대구 마을 기업은 직접 생산한 두부, 참기름, 새싹인삼, 청국장, 우리 밀 빵 등의 먹거리 뿐 아니라 머플러, 원목도마, 분재식물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올해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강정보여울 협동조합’은 직접 재배한 달성군 감자와 수제 토마토 잼을 판매한다.
특히,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대구 MBC에서 장보는 금요일 특별 생방송’은 직거래 장터의 생생한 모습과 함께 마을기업의 제품 소개 내용을 담아 방송해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기업에 대한 홍보와 인식확산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경북에서 참여하는 기업과의 자연스러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상생 기반과 상품에 대한 고객반응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 참여한 10개 마을기업은 32백여 만 원의 매출을 달성해 그동안 판로에 고심하던 지역 마을 기업이 자립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기업별 방송 출연을 통해 홍보효과는 물론 방송 후에도 시민들의 꾸준한 상품에 대한 주문 문의로 이어지고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경북의 우수한 마을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장터에 시민 여러분께서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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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47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47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 오후 2시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기념식 및 전통성년식’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향교 및 청소년지원재단이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올해 성년을 맞는 2000년생 청소년들과 청소년단체, 유림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식전행사 및 기념식 순으로 진행되며,
성년을 맞는 청소년들이 성인으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당의와 도포 등 전통한복을 차려입고, 대구 향교 의전국장의 지도에 따라 성년의 예절을 갖추도록 하는 전통 성년례를 재현하며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성년의 날 행사는 청소년어울림마당과 함께 진행해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같이 마련된다. 주요행사로는 퓨전국악 축하공연과 함께 전통문화체험, 한복입기, 전통매듭, 국궁체험 부스를 비롯해, 청소년드리밍아트마켓 등이 진행된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성년이 된 청소년들에게 “사회가 인정하는 성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꿈을 향해 노력하는 자랑스런 성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1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