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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구시민원탁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시민들과 함께‘보존인가 개발인가 시민에게 듣는다. 팔공산 구름다리’를 주제로 올해 첫 번째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대구시 원탁회의 운영위원회는 지역사회 내에서 여러 단체 간 대립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를 의제로 선정해, 대구의 상징인 팔공산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보존과 개발에 대한 시민들의 입장을 의견 수렴한다.
팔공산의 보존과 개발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팔공산과 도심에서 현장조사, ARS 여론조사, 열린 토론회 개최, 거리홍보, 관련기관 참여 협조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팔공산의 지속가능한 관광활성화를 위한 보존과 개발에 대한 입장,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창출 효과, 환경 및 생태보전, 자연경관 접근성, 안전성 등 분야별 쟁점을 토론하고 주요 입장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 후 결과를 바탕으로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 다음으로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에 대한 입장과 그 이유에 대한 토론을 한다.
한편, 시민원탁회의는 2014년도부터 ‘안전한도시, 대구만들기’를 시작으로 총15회 5,930명의 시민 참여를 이끌어 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원탁회의를 통해 보존과 개발에 대해 자유롭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상대방의 목소리를 듣는 것을 시작으로 민·관의 협력적 합의를 통한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일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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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tar 혁신아카데미, 대구·경북 12개 사업단 신청·접수
신청사업단 세부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 10일 HuStar 혁신아카데미 사업단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구는 로봇, 미래차, ICT, 의료에 각 1개 사업단이, 경북은 로봇, 미래차, ICT 각 1개 사업단, AI·SW 2개 사업단, 바이오 3개 사업단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사업단별 기관구성 현황은 대구의 경우 단독으로 신청한 ICT분야 외 3개 분야는 사업단별 주관·참여기관 각1개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 7개 기관이 사업 참여를 신청했다.
경북은 AI·SW분야에 1개 주관기관, 1개 참여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것 외 모든 사업단이 1개 주관기관, 2개 참여 기관으로컨소시움을 구성해 총 23개 기관이 사업 신청을 했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이 머무는 대구경북 건설을 위해 대구 83개사 400여명 채용계획, 경북 136개사 500여명 채용계획 등 사업참여 의지가 높은 지역 우수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향후 사업추진에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아울러, 채용 예정인원은 협의 중인 기업이 있어 향후 추가적으로 증가될 가능성이 있으며, 참여기업의 경우도 평가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필요한 경우 추가할 예정이다.
앞으로 혁신아카데미의 핵심인 책임감을 가지고 이끌어갈 참여기업 관련 인사 50%와 산업별 외부전문가로 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단에서 제출한 사업 추진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단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신청기관의 수행능력, 사업단장 및 멘토 교수 역량 등이 떨어져 사업수행이 적합하지 않은 70점 이하의 사업단은 탈락시킬 계획이다.
평가일정은 로봇, 미래형자동차, 의료, 바이오, AI·SW, ICT 등 6개 분야 9개 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계획서 사전검토, 현장실태조사, 발표평가, 혁신인재양성운영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7월초 분야별 사업단을 최종확정 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까지 미래신산업 육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만큼 지역기업의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우수 인재가 지역에 남아 기업과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다”며 “HuStar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사업단 운영역량과 추진의지가 높은 우수한 사업단을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혁신대학 사업은 로봇, 물, 미래차, 의료, ICT 등 5대 분야 대상으로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사업 신청접수를 받으며 7월중 선정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8월중 최종 확정예정이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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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여성지도자 교류방문, 달빛동맹 결속 다진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13일 달빛동맹사업의 일환으로 광주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오경자 회장을 비롯한 40여명의 회원이 대구 여성단체협의회와의 협력을 다지기 위해 대구를 방문한다.
대구 여성단체협의회와 광주 여성단체협의회는 2014년부터 교류를 시작한 이후, 매년 양 도시를 상호 방문해 두 도시의 시정을 소개하고 문화를 탐방하는 등 서로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다져왔다.
이번 광주 여성단체협의회의 대구 방문 일정은 두 단체의 협력을 다지는 환영식을 시작으로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김광석 길’, 전국 최초로 쓰레기 매립장을 수목원으로 조성해 매년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 ‘대구수목원’을 소개할 예정이다.
7월에는 광주 여성단체협의회의 초청으로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기간 중 대구 여성단체협의회에서 대회를 격려하기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서점복 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오늘 대구 방문이 뜻 깊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광주 여성단체와의 협력관계가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되어 대구·광주 우호협력의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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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생협력만이 살길이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경북과 문화관광 분야 콘텐츠의 공유로 지역 공연분야 일자리 창출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콘텐츠분야의 첫 상생협력 사업으로 경북 의성군의 세계 연축제 홍보와 병행한 퓨전국악팀의 공연이 지난 1일 대구 동성로에서 있었다.
이날 공연은 대구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팀과 퓨전국악팀의 연이은 공연으로,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런 홍보 등에 힘입어 올해 3일간 열린 제9회째 의성 세계 연축제는 의성군의 인구보다 많은 7만 5천명이 찾아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축제로 등극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두 번째 교환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에서다. 한국선비문화축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영주시 소수서원, 선비촌 일원에서 ‘영주, 선비의 물결이 시작되다’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구의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은 5월 3일 오후 4시부터 50분간 주무대에서 열렸으며, 계명대학교, 대구예술대학 등 지역 전공대학 졸업생들이 다수 포함된 뮤테이저팀이 주관해, 축제에 젊은 분위기를 한껏 선사했다.
특히,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에 대구관광사진전 입상작 20점 전시 및 올해 6월 21일부터 7월 8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국제뮤지컬축제 홍보도 병행해, 축제의 볼거리를 보다 풍성하게 한다.
영주시는 이에 대한 답방으로 5월 17일 오후 4시30분 대구 동성로에서 영주 덴동어미 마당놀이를 개최하며, 대구시는 이날 계명문화대학 뮤지컬 전공학생들의 갈라 거리공연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9.21에는 의성군 퓨전국악팀이 대구 동성로에서 제2회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를 앞두고 공연을 개최하고, 마늘축제에는 대구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팀도 출연할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방소멸론 등 지방의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지방이 수도권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상호 협력은 필수적인 생존전략이다”며 “특히 대구와 경북의 특색 있는 공연콘텐츠 공유뿐만 아니라 문화관광축제 홍보도 병행해 실질적인 대구경북 상생협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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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유모차 걷기 한마당’ 개최
유모차걷기 코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구 유모차 걷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와 부모가 소풍온 듯 편하게 피크닉을 즐기면서 물풍선 던지기, 가족가훈쓰기, 페이스페인팅, 슬라임 등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색적인 출산장려 캠페인을 펼친다.
캐릭터 댄스팀의 식전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함께 몸풀기 체조를 한 후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테니스장 앞 반환점을 돌아 다시 인라인스케이트장으로 돌아오는 총 1.5km 유모차 걷기 대회 ,가족단위로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재미있고 유익한 홍보체험부스 운영 ,벼룩시장 형식의 가족사랑 프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걷기 코스 중간에 포토존을 설치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들과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고, 버스킹 공연도 함께 펼쳐질 예정으로 도심 속 푸른 공원에서 생활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사랑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6회를 맞이하는 유모차 걷기 행사는 따뜻한 봄의 기운을 느끼면서 가족과 함께 대화를 통해 가족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우리시는 출산과 육아가 망설임 없는 축복과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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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공기관, 장애인 안전에 발 벗고 나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K-water 등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공공기관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발달장애인 실종방지 위치추적기 공급, 한국가스안전공사의 타이머콕 설치, K-water의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LED등 교체 사업 등을 발굴·추진해 장애인 안전과 관련한 부문까지 사업 확장을 유도하는 등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작지만 소중한 도움으로 장애인 복지에 힘쓰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저소득 지적·자폐성 장애인의 실종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함께하는 장애인부모회’와 연계해 위치추적기 28대를 지원했고,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의 후원으로 5월말까지 자립생활가정, 단기거주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등 장애인 복지시설 93개소를 대상으로 가스안전 점검, 가스 누출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타이머콕 설치를 무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K-water낙동강권역부문 시설관리처에서도 올해 하반기에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학대 피해 쉼터 등 3개 시설에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LED등 교체, 건물방수작업을 위해 5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봉사의 손길과 재능 나눔 기부를 실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에서도 올해 자립생활을 준비하는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장애인 체험홈, 자립생활가정 등 41개소에 116백만원으로 화재경보장치, 피난 대피용 보조기구, 시각경보기를 설치하는 한편 재난관리기금 등으로 간이스프링클러 등을 설치해 화재 등 재난에 취약한 중증장애인들이 위험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정한교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향후 시에서는 물론이고 지역의 공공기관 등이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장애인의 안전과 관련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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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반부패·청렴도 상위권으로 도약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만들어요 청렴대구, 함께해요 대구시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섯가지 전략을 통해 효과적인 반부패·청렴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8년 공공기관 청렴도 및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청렴도 3등급’, ‘부패방지 시책 3등급’을 달성해 청렴도 우수기관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대구시는 지난해 부패방지 시책평가 및 청렴도측정 결과를 분석해 취약분야에 대한 개선시책 발굴 및 청렴도 향상방안 등 우리시에 적합한 반부패·청렴정책을 수립하고, 금년도 청렴도 및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등급 이상을 달성하고자 전 행정력을 경주한다.
이에 ‘만들어요 청렴대구, 함께해요 대구시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5개 전략, 10대 과제, 33개 세부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면서 특히, 신규 청렴시책 10개와 확대 17개 시책을 통해 반부패 및 청렴도를 향상하는 한편 청렴교육·홍보 및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는 등 ‘시민이 행복한 청렴대구’를 만들 계획이다.
금년도 중점 추진시책으로는 ‘간부공무원 청렴이행 모니터링 운영’을 과제로 선정해 청렴도 취약분야인 공사·용역·보조금 등에 대한 업무처리 과정을 간부공무원이 직접 모니터링 해 부패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한편, 5월 정례조회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는 누군가가 특정비리에 연루된다면 부서장과 상위 결재선 까지 반드시 연대책임을 물어 대구시 공직사회의 청렴과 기강을 반드시 확립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대구시는 5월 확대간부회의시 ‘2019년 반부패 청렴시책 전략 보고회’를 개최해, 청렴하고 공정한 대구를 만드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하기 위해 시장님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등 56명이 청렴이행 서명을 함께 하는 한편, 반부패·청렴 시책에 대한 소통·공유의 자리를 통해 청렴공직문화 조성 등 청렴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시에서는 지역사회의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방지 시책에 대한 시민참여 활성화 등을 통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고 깨끗한 청렴대구를 만들어 가도록 추진한다.
금년 6월부터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총회’는 물론 민·관·학 등과 함께 청렴실천 결의대회, 캠페인, 토론회, 청렴 UCC 공모 등 청렴네트워크를 대대적으로 구축해 청렴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여 시민이 행복한 청렴대구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의 청렴도를 높이고, 청렴하고 일 잘하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상호 협력해 지속적인 청렴실천 운동을 전개할 때 비로소 다가 갈 수 있다”며 “공직사회 내 더 이상 관행적 부조리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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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방짜유기박물관 기획전시 ‘음식, 유기에 담다’ 개최
음식, 유기에 담다 展 작품 사진
[충청뉴스큐] 2019 방짜유기박물관 기획전시 ‘음식, 유기에 담다’가 지난 8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개최된다. 중요무형문화제 제77호 이봉주 장인과 이형근 장인의 작품들이 한식을 넘어 일식, 양식, 디저트 등 다양한 음식들과 함께 더욱 운치 있는 아름다움을 뽐낸다.
이번 전시는 조상의 얼과 멋이 담긴 전통공예품인 유기그릇이 다른 여타 그릇에 비해 우수한 기능만을 가진 그릇일 뿐이라는 편견을 깨고, 시대 변화에 맞춰 우리 생활 속에서 다양한 음식들과 더욱 빛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하며, 최근 여러 TV 프로그램에서 다뤄진 유기그릇에 대한 내·외국인들의 기대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살균효과와 보온·보냉 등의 기능성 및 실용성과 더불어 은은한 금빛, 독특한 미감 등의 아름다움으로 다양한 음식들을 돋보이게 하는 방짜유기를 더욱 가까이서 느낄 수 있도록 총 30여점의 액자형, 족자형 사진들로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관 한편에는 한식 및 양식 상차림을 직접 전시해 사진 속 유기작품들을 실제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최현묵 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유기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이 지속되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우리 전통 금속공예문화인 방짜유기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고 또 그러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방짜유기박물관이 지역문화 발전에도 지대한 공헌을 할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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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은 사랑입니다. 제14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일 오전 11시 부터 이월드에서 입양의 날과 입양주간을 맞이해 ‘제14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입양의 날 기념행사는 국내입양 활성화와 건전한 입양문화 정착을 위해 입양가족과 입양기관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기념식은 건전한 입양문화 정착과 국내입양 활성화에 기여한 입양부모와 입양기관 종사자에 대한 대구광역시장 표창장 수여, 입양가정 사례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기념식 행사 후 입양가정이 함께 이월드 나들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9일에는 오후 2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두류공원 내 대구 관광 정보센터 옆에서 입양 인식개선을 위한 사전 SNS 홍보 참여 이벤트 및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입양은 한 아이의 세상을 바꿔나갈 수 있는 소중한 결정인 만큼, 그 결정을 흔쾌히 내려야 한다” 며 “사랑으로 키워나가는 입양가족 및 이를 위해 애쓰는 입양기관 종사자 여러분들이 이날 행사로 마음의 풍성함을 채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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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외식업소 살리기’ 경영컨설팅 지원
대구광역시
[26-20190509170545.jpg][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외식업소 스텝업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외식업소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통한 수요자 중심 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 컨설팅 대상 업소는 희망하는 외식업소의 신청을 받아 이 중 48개 업소를 심사 선정한다.
주요 지원내용은 영업현황과 수익성분석 등 경영진단부터 메뉴개선, 서비스 개선, 홍보지원, 디자인 개발, 위생수준 향상 등 6개 분야 이며 성공전략 습득 및 서비스 교육, 우수업소 견학을 시작으로 분야별 전문컨설턴트가 6개월간 업소를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한다.
신청자격은 대구시에 영업신고를 득하고 1년이 경과한 일반음식점이며, 참가 신청은 이달 17일까지 대구시 위생정책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외식업소 경영컨설팅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외식업소별 발전 모형을 제시하고 매출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컨설팅 완료 후에는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사업결과에 대한 평가와 컨설팅 효과 등을 분석해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영업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들이 전문적인 컨설팅 지원을 통해 경영개선과 역량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업소로 한발 더 전진하게 될 것이다”며 “대구 음식 문화 발전과 외식업소 경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