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착착 추진된다
권영진 시장, 통합신공항 현안 논의 위해 대구 방문한 국방부 차관면담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15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구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최종 이전부지 연내 선정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대구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9일 국방부가 개최한 ‘제3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원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심의 등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 기존 정부 발표대로 연말까지 최종 이전 부지를 반드시 선정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에,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국방부도 조속한 최종 이전부지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대구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상 대구시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은 “지난 4.2일 정부의 이전부지 연내 선정 발표 이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 관련 선정절차를 착실히 준비해 연내에는 반드시 이전부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15
-
소화전 주변 주·정차 안돼요 8월 1일부터 집중 단속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은 올해 4월 30일부터 개정‘도로교통법 시행령’이 시행됨에 따라 대구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 2,500여 개소 주변 적색노면표시대상 선정을 위한 합동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8월 10일 소방시설 5m이내에 차량을 주차뿐만 아니라 정차 시에도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개정‘도로교통법’이 시행됐지만, 더욱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여론에 힘입어 소방본부장 또는 소방서장이 신속한 소방 활동을 위해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곳에는 적색노면표시를 할 수 있는 개정‘도로교통법 시행령’이 올해 4월 30일 시행됐다.. 3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8월 1일부터는 적색노면표시가 된 곳에 차량을 주차 또는 정차 시 기존 불법 주·정차금지 지역보다 2배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올해 5월부터 대구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대구 전체 소방용수시설 6,800여 개소 중 신속한 소방 활동 공간이 필요한 3,400개소에 대해 적색노면표시 선정 적절성을 판단하기 위한 현장 합동조사를 실시한다.
신속한 소방 활동 공간이 필요한 대상으로는 우선순위별 대형화재 취약 대상, 다중이용업소가 5개소 이상 밀집한 지역,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 화재경계지구, 편도 2차선 이하 도로, 간선도로이며, 올해는 지자체 예산사정에 따라 소방용수시설 2,500여 개소에 적색노면표시를 하게 된다.
적색노면표시가 완료되고 나면 대구소방본부는 8월 1일부터 적색노면표시대상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적극적인 불법 주·정차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과태료 금액은 승합차량 9만원, 승용차량 8만원이다.
김기태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대구소방이 화재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시민여러분도 차량 주·정차 시 적색노면표시 여부를 잘 확인하셔서 불법 주·정차 근절과 소방 활동 공간 확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19-05-14
-
KS친환경연구회장, ‘농업아, 너 어디 가니’출간
농업아, 너 어디 가니
[충청뉴스큐]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서 품목별 전문경영능력 향상을 위해 육성하는 KS친환경연구회 곽해묵 회장이 지난 10일 팔공산 촌부의 색깔 있는 농업, 새로운 농업 이야기를 담은 ‘농업아, 너 어디가니’를 출간했다.
농업은 디지털을 넘어 인공지능의 스마트농업으로 진화하고 있지만, 새롭게 농업에 진입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진입장벽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저자는 먼저 귀농해 유기농업을 선도한 선배로서 귀농인, 품목 전환을 시도하는 농업인 등 농업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26년간의 농업 노하우를 이 책에 아낌없이 담았다.
곽해묵 회장은 한울 친환경 영농조합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으며, 경북대학교 식품공학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주요 저서로는‘귀농에도 자격증이 있다?’,‘우리는 은퇴 걱정 없이 부자로 산다.’가 있다.
이솜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26년간의 귀농 생활동안 여러 고비와 시련을 딛고 극복한 저자의 이야기가 인생 2막을 꿈꾸는 베이비붐 세대의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새로운 도전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2019-05-14
-
대구 농업체험투어단 경북의 농촌마을로 가자
지난해 대구 사과따기 체험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 를 5월부터 11월까지 시민 1,200명을 대상으로 총 11회 진행한다. 올해는 경북농촌체험 휴양마을협의회의 추천을 받은 우수 농촌마을을 방문해 ‘대구·경북 상생’의 실질적인 모델을 제시 할 예정이다.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는 지역의 계절별 농·특산물 수확체험과 함께 주변 문화유적지 등을 견학해 도시민의 농업·농촌체험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이해증진 및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자는 취지다.
18일 1차 농업체험투어는 경북 성주군 참외 수확체험부터 시작한다. 유기농 참외/표고버섯 수확체험과 세종대왕자태실 견학,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 등 흥미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올해 도농상생 농업체험 투어 대구 지역은 딸기, 체리, 블루베리, 무화과, 사과 체험을 경북은 성주참외, 영양 대티골마을, 고령 예마을, 예천 금당실 마을 체험 행사로 진행 할 예정이다.
농업체험투어를 통해 대구시는 농업·농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 할 뿐만 아니라 농업·농촌의 가치를 전달해 지속적인 도농상생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 농업체험투어 참가신청은 ‘도농공감.com’으로 할 수 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경북의 계절별 농·특산물을 시민들이 직접 수확하는 기회를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기여 할 수 있다”며 “우수한 농산물을 현지에서 구입하는 실질적 도농상생 모델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에도 기여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19-05-14
-
대구시, ‘2019 관광교통 서비스 개선’ 공모사업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9 관광교통 서비스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9 관광교통 서비스 개선’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 지방국제공항과 연계한 주요 관광지간의 교통서비스 개선, 편의제공 및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함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신청한 5개 지자체 중 대구시가 유일하게 선정되어 국비 등 500백만원을 지원받아 금년 말까지 총사업비 680백만원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내용으로는 대구국제공항에서부터 관광지까지의 관광교통 안내시설물의 외국어 표기지원, 시내버스 내의 외국어 표기지원, 연계 관광교통수단의 홍보 및 서비스 개선 등 이다.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지로의 대중교통의 접근성 편의를 개선하고 연계 관광교통 수단을 홍보 및 개선해 지역관광 활성화가 되는 계기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19-05-14
-
제3회 어린이 교통안전 창작 그림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상-대구광역시장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4월 15일부터 4월 19일까지‘제3회 어린이 교통안전 창작 그림 공모전’을 시행했고, 선정작에 대해 오는15 오후3시 교통연수원 소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구시로부터 어린이교통랜드를 위탁받아 운영하는 교통연수원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를 위해 대구지역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5일부터 4월 19일까지 ‘제3회 어린이 교통안전 창작 그림공모전’을 시행했다.
공모전에는 총 1,356점의 그림이 접수되어 언론사, 미술협회, 교사, 교통안전 전문가 등 6명의 심사위원들이 창작성, 홍보효과 등을 심사해 대상을 차지한 유가초등학교 2학년 배소율 어린이의 작품을 비롯한, 최우수상 5점, 우수상 9점, 장려상 15점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교통연수원 및 어린이교통랜드에서 상시로 전시하면서,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백화점, 공원 및 지하철 역 등 다중집합장소에서도 교통안전 캠페인과 더불어 교통안전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교통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스스로 생각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이 어른들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도록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를 위해 어른들이 솔선수범해 교통법규를 준수해 주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5-14
-
‘여성이 안전한 대구 만들기’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여성가족재단이 함께 14일 오후2시 계명대학교 쉐턱관 로비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폭력 범죄인식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국비 지원 사업으로 지역안전 프로그램을 실시 해 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전액 시비를 지원해 2개 대학을 중심으로 대학가 여성안전 캠퍼스 환경 조성사업을 펼치는 한편, 아동여성 폭력예방 상담 및 보호시설 유관기관 단체인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의 활동과 역할을 꾸준히 활성화 해 나가고 있다.
대구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실무협의회는 일상에서 디지털 성범죄에 노출될 기회가 많은 것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피해를 당했을 경우 대응방법과 상담기관의 지원체계를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인식개선이 중요함을 이번 캠페인에서 강조한다.
대구여성가족재단에서는 지방경찰청, 민간보안업체와 함께 폭력예방 교육 홍보,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예측이 어려운 심정지의 첫 목격자가 응급구조를 실시해, 가족, 이웃의 안전에 방관자가 아닌 관심자로 목숨을 살릴 수 있도록 교육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와 여성가족재단은 대학가 범죄예방 환경조성을 위해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5.31.까지 공모 중에 있으며, 우수한 사업 아이디어는 표창 및 시상금을 지급하고, 향후 범죄예방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충한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과장은 “불법촬영이 사회 곳곳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시점에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인식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경·대학 합동캠페인을 통해 대학가 안전 환경 조성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5-14
-
대구시 ‘2019 제1차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오는 16일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2019 제1차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를 개최한다. 이는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해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대시민 활동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후속조치로 지난 2016년에 출범한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는 지자체, 시민단체, 종교계, 기업, 언론계 등 지역사회 26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에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홍보 구상은 국가와 지자체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아이를 함께 키우고, 가정에서는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를 실천하자는 ‘함께 육아’ 메시지 전달로 출산을 직접적으로 장려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결혼·출산에 장애가 되는 가족문화 개선을 주요내용으로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회연대회의 연간 운영방안, 저출산 극복을 위한 각 단체별 홍보사업 방향, 각종 캠페인 운영방안, 특히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해 온 남성육아참여모델의 지역사회 확대방안으로 추진하는 ‘제1기 100인의 대구 아빠단’ 출범과 관련해 논의할 예정이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일·가정 양립을 통한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문화 조성을 위해 각 사회연대회의 기관·단체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전개하겠다”며 “아울러 저출산 문제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19-05-14
-
제38회 대구시 공예품대전 우수작품 전시
대상 : 흘림유 도자세트(김용석)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제38회 대구시 공예품대전’ 우수작품 31점에 대해 전시회를 개최한다.
제38회 대구시 공예품대전은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7일까지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에서 41점을 접수해, 심사를 통해 31점이 특선 이상으로 입선해 우수작품을 전시하게 됐다.
이번에 대상으로 선정된 김용석의 ‘흘림유 도자세트’는 독특한 유약을 사용해 유약이 바닥에 흘러내릴 듯한 효과를 주어 긴장감을 주는 동시에 유리알처럼 맑은 유약의 곡선이 깨끗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도록 했다. 손잡이에는 진주를 장식해 차를 마시는 사람들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이야기거리를 만들어 찻자리의 즐거움을 더하도록 한 작품이다.
금상으로 선정된 도선영의‘소원을 담다’는 ‘마음의 소원을 이룬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우리나라 전통조각보인 여의주문보문양을 통가죽 생지에 수지판으로 각인해서 입체감을 주고 다양한 색상의 통일감 있는 배색으로 염색해 섬세함과 심미성을 나타냈다. 핸드백 좌우에는 목질이 단단하고 가벼운 천연원목 레드오크에 홈을 파서 한국전통 민화를 그린 후 나전칠기장식기법 등을 활용해 만들었다. 기존 통가죽핸드백의 틀을 깬 독창적 시도로, 생활소품에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담은 작품이다.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6일 11:00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개최되며, 우수작품들은 5월 16일부터 5월 19일까지 4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12전시실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동상 이상 입상한 우수 공예작품 생산업체에 대해는 공예품 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상품화 촉진을 위해 생산장려금을 지원한다. 특선 이상 25개 작품은 ‘제49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대구시 대표작품으로 출품하며, 입선될 경우 12월에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공예대전에서 선정된 지역공예작품이 전국대회에서 많이 입선되기를 희망한다”며 “시민들이 많이 관람해 지역공예문화의 저변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5-14
-
직접 만들어 보고 체험하며 공유하는, ‘대구 메이커 축제’열린다
전체 행사장 구성 안내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지역 내 메이커스페이스 운영기관들은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메이커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대구 메이커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전 세계적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자신이 직접 구현하는 메이커 활동의 열풍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역에서도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들이 창의활동 공간에서 상호 정보와 성과를 공유하는 메이커 활동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
대구시는 이러한 창작활동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메이커 활동 공간 마련과 함께 성과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전문 메이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제품화 및 창업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등 메이커 활동을 통해 제조 창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메이커주간 동안에는 10개 기관 주관 하에 각 구·군에서 3D프린팅, 코딩, 로봇, 주얼리, 웹툰 등 다양한 주제별로 시민 체험 및 수요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 누구나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각 운영기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6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삼성창조캠퍼스에서‘제1회 대구 메이커 페스타’를 개최한다.
대구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메이커들이 자신의 작품 소개 및 대구 제조 산업의 역사를 이해하는 특별 프로그램과 함께,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다양한 메이커 활동 및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3년 이후 대구지역에 메이커스페이스가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현재 대학 또는 공공기관 등이 18개의 메이커스페이스를 운영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민간차원의 메이커스페이스 구축과 시민들의 참여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경북대학교가 동대구벤처밸리에서 운영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팩토리에는 초등학생부터 주부, 직장인, 은퇴자까지 매달 1천명이 넘는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네오폰의 이승철 대표의 경우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해 독자적으로 창업해 귓바퀴 착용형 스마트 이어폰을 출시하고,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미국의 경우, 캘리포니아 주 중부의 메이커스페이스인 ‘어반 워크숍’에는 창업을 위한 준비나 판매용 소규모 물품제작 뿐만 아니라 자동차나 기계 등을 직접 수리하는데 매달 백달러가 넘는 회비를 납부하면서도 참여하고 있다.
2001년 미국 MIT에서 대학생 창작활동 메이커스페이스로 출발한 ‘팹랩’은 현재 100개 이상의 나라에 1,300개 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대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경우, ‘카탈루냐 첨단건축원’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해 도시의 소음과 미세먼지 장치를 직접 고안해 전 세계에 보급하고 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어렸을 때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려본 기억이 있듯이 무언가를 상상하고 만드는 과정의 즐거움과 성취감은 누구나 느끼는 자부심이자 최고의 교육이다”며 “메이커 주간과 페스타는 일부계층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배움과 나눔의 장이므로 창작과 제작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