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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제8회 청소년문화축제’ 개최
제8회 청소년 문화축제 행사장 배치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8일 오후 1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청소년의 달을 맞아 ‘너의 빛나는 역사를 그려봐’라는 주제로 ‘제8회 청소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한 결과물을 공유하고 뽐낼 수 있도록, 2·28기념중앙공원에 상설 무대로 만든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주말마다 운영하고 있다.
그 중 하나인 ‘청소년 문화축제’는 2012년 시작으로, 청소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장을 가꾸는 행사로 올해로 제8회를 맞는다.
이번 청소년문화축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너의 빛나는 역사를 그려봐’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사회변화의 주체가 되었던 역사를 기념하고 2.28운동의 발상지였던 대구에서, 새로운 100년의 주인공이자 미래가 될 청소년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8회 청소년문화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주제를 기획·운영하며, 지역의 모든 청소년수련시설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27개의 부스를 운영하고 20여개의 청소년 동아리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1부 청소년의 달 기념식’, ‘2부 청소년 문화공연’으로 운영되며, 체험 부스 존은 ‘과거-현재-미래’로 나뉘어 운영된다.
‘1부 청소년의 달 기념식’에는 1,0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문화축제의 장으로 진행되며, ‘2부 청소년 문화공연’에는 보컬, 랩, 밴드, 치어리딩 등 다양한 동아리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청소년 체험 부스 존은 2.28공원에서 3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총 27개가 운영되며, 과거-현재-미래의 대구 청소년 역사를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대구 청소년 누구라면 섹션별 2개씩 총 6개의 체험 스티커를 획득하면, 축제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의 기념식 세리머니는 축제의 주제에 맞춰 2.28운동의 구호였던 ‘대구 청소년 횃불을 밝혀라’로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횃불전달식이 있을 예정이며, 2.28공원 청소년광장에서 청소년의 주도하에 전달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이번 청소년문화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대구 청소년만의 축제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대구시는 청소년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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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 통일토론회 열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시교육청, 대구통일교육센터, 경북대학교 평화문제연구소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시민 통일토론회를 공동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통일 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대구시교육청과 청소년 통일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보급을 통해 학교통일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대구통일교육센터 및 경북대학교 평화문제연구소가 함께 대구지역 학교통일 교육의 현황과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 진행은 기조강연, 발제, 지정토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 나서는 경인교육대학교 오기성 교수는 ‘학교통일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강연을 통해 학교단위 계획 수립시 통일교육 시간 확보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역 통일교육센터와 관공서, 대학, 교육청의 융·복합형 통일교육시스템 구축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어서 대구지역 매호초등학교 배미란 교사의 ‘초등학교 통일교육현황과 과제’, 새론중학교 송영순 교사의 ‘통일교육 연구학교 운영사례: 새론중’, 이현주 통일교육 전문강사의 ‘학교 통일순회 강좌의 현황과 과제’로 발제가 진행된다.
토론에서는 정희석 경북대학교 평화문제연구소장 사회로 현장에서 통일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구지역 학교통일 교육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이번 토론회는 앞으로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체제로의 전환이라는 새로운 통일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통일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기존 통일교육을 성찰하고, 학생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가장 기초적인 단계인 학교통일교육에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갖게 된 것은 통일의 주춧돌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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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9회 한청문화제’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대구광역시지부가 주최하고 동구지회가 주관하는 ‘제19회 한청문화제’가 오는 19일 오후 12시부터 9시까지 두류공원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평소 지역의 건전한 문화 발전과 창의적인 청년문화를 선도해 온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대구시지부에서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한청문화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펼치는 축제의 장으로 올해는 ‘희망으로 함께하는 우리’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올해 문화제는 청소년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백일장 및 사생대회와 더불어 사전 접수를 통한 가요제와 댄스 경연대회도 열려 그동안 갈고 닦은 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가요제와 댄스대회는 대회당일 심사를 통해 대상인 교육감상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계획이며, 백일장과 사생대회는 추후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구시장상, 교육감상, 의회의장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프리마켓과 다채로운 무료 체험부스 운영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이 제공될 예정이다.
각종 대회 종료 이후 펼쳐지는 투게더 콘서트에서는 미스트롯 출신 ‘지원이’를 비롯한 유명 디제이, 걸그룹, 성악단 등의 초청 공연이 마련되어, 싱그러운 봄날 밤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욱 돋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미래세대 주역이자 보배인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훌륭한 기회의 장을 마련해 주신 한청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에서도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 개발 및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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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기술지주, ‘2019년 교육부 대학창업펀드 운용사’로 선정
대학창업펀드 운영 구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교육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한국모태펀드 2019년 교육계정 출자사업’ 운용사에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학창업펀드는 기술지주회사를 펀드운용사로 선정해 대학 내 초기 창업기업에 투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의 70여 개의 기술지주회사 중 대경기술지주, 연세대기술지주, 부산대기술지주 등 3개 기술지주회사가 선정됐다.
대경기술지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학창업펀드 운용사로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한국모태펀드의 37.5억원 출자를 비롯한 총 50.5억원 규모의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해 향후 10년간 대구·경북 지역의 대학창업기업 육성·지원에 나선다.
특히 창업기업 엑셀러레이팅 전문기업인 와이앤아처가 공동업무집행조합원으로 참여해 지역 내 스타트업 활성화에 큰 시너지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경기술지주는 지역대학의 특허기술을 활용한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4년 10월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설립한 산학연 협력 기술지주회사로, 대구테크노파크, 경북테크노파크와 대구·경북지역의 11개 대학교가 출자해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대경기술지주는 그동안 전국 기술지주회사 중 가장 많은 59개의 자회사를 설립하였으며, 이를 통해 총 175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는 등 명실 공히 대구경북지역의 기술창업 및 투자지원의 대표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대학창업펀드가 지역의 기술혁신형 스타트업과 학생창업기업의 성장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라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에 ‘제2벤처 붐’을 확산하고 신산업 분야의 기술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창업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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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 성대한 개막
2019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중구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 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중구청이 후원하는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중구 남산동 자동차부품골목에서‘미래를 향한 튜닝의 세계가 달린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힘차게 출발한다.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은 2010년부터 시작된 골목길 자동차행사며,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다.
오는 18일 오전 11시 개막식에는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구청장, 상인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은 명륜삼거리에서 명덕로에 이르는 550미터의 거리로, 1968년 자동차 중고 부속상 입점을 시작으로 현재의 거리가 형성되어, 2002년부터 시작된 중구청의 명물거리 조성사업에 따라 자동차 명물거리로 지정된 곳이다.
현재 80여개의 업체가 오디오, 타이어, 에어컨, 시트커버, 썬팅, 기타 자동차부속품 판매와 자동차 수리를 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 수리와 튜닝에 있어 원스톱서비스가 가능 한 곳이기도 하다.
‘미래를 향한 튜닝의 세계가 열린다’라는 슬로건에 맞게 개성만점의 튜닝카, 유명 브랜드의 수퍼카, 전기차 전시를 통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특히 남산동 자동차골목 상가의 각종 제품들을 전시해 골목 홍보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레이싱모델 패션쇼와 다양한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고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면서 소액기부도 하는 사회지원사업도 열린다. 또한, 다양한 협찬사들이 참가해 성서공단에 위치한 벤처기업에서 양일간 음료 시음행사를, 일요일에는 지역에 본사를 둔 치킨기업의 시식행사도 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골목길에서 자동차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가족참여형 축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시민들이 찾아 자동차 튜닝에 대해서도 보고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행사를 통해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이 널리 알려져 상가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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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연대책임은 결재라인만이 아닌 부서원 전원의 책임
권영진 대구시장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확대간부회의에서 “시청가족 대부분이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으나, 일부 공무원이 조직 전체에 오명을 씌우고 있다.”고 운을 뗀 뒤, “그렇지만 이는 분명 우리 전체의 일이다. 반드시 고쳐나가야 한다”라며 청렴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먼저 권 시장은 현안토론 주제인 ‘2019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 계획’ 과 관련해 부서별로 우수시책을 보고 받고 나서 오늘 참석한 간부공무원과 반부패 청렴서약서에 서명을 했다.
청렴이행서약을 한 후 권시장은 “반부패·비리와 관련된 문제가 계속 불거져 나오고 있다. 그동안 우리가 청렴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했고, 나름 효과가 있었다”고 말하면서 반부패·근절을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
먼저, ‘비리연대책임’에 대해 “앞으로는 팀단위, 과단위로 연대책임을 묻되 사전에 감사관실이나 시장직소제를 통해서 예방대책을 세워달라고 이야기 한 부서는 면책되나, 그렇지 않을 경우 팀원·과원이 비리에 연루되었을 경우 그 과 전체에 인사상 불이익을 주도록 하는 제도를 강구하라”고 말하며, ‘책임한계’를 명확히 밝혔다.
이어, 시 발주공사에 참여하는 민간업체 중 비리를 유발하는 업체에 대해 언급하면서 “공무원들을 비리로 유혹하는 비리유발업체는 시 발주 사업에서 영구적으로 배제 할 수 있는 규정을 만들고, 또한 우리시에 있는 계약심사제도를 활용해 근절 할 것”과 “만약 업체 임원이 업체명을 변경하거나 사업자등록증을 따로 만드는 등의 행위를 할 경우 그 비리업체를 추적할 수 있는 제도도 만들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퇴직공무원들이 후배공무원들을 부정·부패로 이끌고 있다. 차단 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며, 그럴러면 “내부적으도 청렴 문화를 만들어 가면서 퇴직공무원들에 대한 집중관리제와 우리를 비리로 유혹하는 외부로부터 우리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한 부분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공무원을 비리로 이끄는 비리유발업체는 일체 예외없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를 강력하게 실시 할 것이다”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권시장은 회의를 마무리 하면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청렴마인드 함양’과 같은 소프트웨어적 접근도 필요하지만, 아울러 ‘부패유발요인’을 원천봉쇄하는 시스템, 즉 하드웨어적 접근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우리 시만의 특별하면서도 강력한 제도 마련으로 청렴도시 대구를 반드시 실현하자”며 청렴의지를 거듭 강조 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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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디지털 사회혁신활성화 사업’
목표시스템 구성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음성인식 기반의 시민참여 및 소통창구를 구축하게 됐다..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공모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주민의 참여와 기여를 통해 지역현안을 발굴, 해결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주민참여 기반 강화 분야에 응모해 특교세 1억 4천만원을 확보해 앞으로 ‘지능형 토크대구 고도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은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의 생각까지 정책에 담아내는 음성인식 기반 제안접수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시민이 제안, 토론, 투표, 설문을 통해 정책형성 및 실행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창구인 ‘토크대구’를 공동 활용이 가능하도록 개발해 시·구·군 및 유관 기관까지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4월 시민주도로 사회혁신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사회 활동가를 중심으로 ‘스스로 해결단’을 구성하고, 지능형 토크대구사업 계획 단계부터 시민이 참여해 운영방안 정립과 시민참여를 활성화 하고자 노력해 오고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시민은 전화 음성으로 쉽게 정책참여가 가능해지고 다양한 계층의 시민생각을 폭 넓게 수렴할 수 있다”며 지역현안과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감으로써 사회갈등 방지 및 시민 자긍심이 고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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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칸사이지역 기술사회 물산업클러스터에 반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6일 오후, 달성군 구지면 소재 대구국가산업단지내 물산업 클러스터에서 일본 칸사이지역 기술사회 카케다 켄지 단장 등 11명을 대구로 초청해 대구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칸사이지역은 오사카, 교토, 고베를 아우러는 지역을 총칭하며, 칸사이지역 기술사회는 오사카시내에 본부를 두고 회원 약 2천여명이 있으며 일본 기술자중 최고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단체로 정평이 나있다. 1986년부터 중국, 아세안지역과의 기술교류협력을 강화해 왔으며, 특히 한국은 대구가 처음으로 이번 행사는 대구시의 일본지역 투자유치협력 기관인 영진전문대학교 한일기업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대구시 투자유치설명회에서는 대구시가 전격 유치한 물기술인증원이 들어설 대구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국가산업단지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지역의 물산업 육성정책과 국내외 기업유치전략, 투자인센티브 등의 설명을 통해 향후 물산업의 허브도시로 성장해 나가기 위한 대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한국환경공단의 안내로 물산업클러스터내 지원시설을 둘러보고 실증화시설인 물기술 테스트베트, 입주기업인 ㈜미드니, ATT 등의 기업도 방문한다.아울러, 물산업클러스터의 핵심시설인 물기술인증원의 설립으로 물 관련 제품의 인·검증, 국제 표준화, 물기업의 해외진출 등이 기대되는 바 향후 일본지역과의 기술협력 및 정보교환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이들 일행은 대구시를 방문해 이승호 경제부시장을 접견하고 향후 상호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카케다 켄지 단장은 “한·일관계가 상당히 악화되어 있지만, 양국 기업간 교류협력은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대구시의 뛰어난 투자환경을 둘러보고 일본과의 협력은 물론 잠재투자기업 발굴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호 경제부시장도 “칸사이지역의 우수한 일본기업들에게 대구의 투자매력을 많이 홍보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한 상호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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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구시 국민디자인단’ 출범
‘2019년 대구시 국민디자인단’ 출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국민디자인단 서비스 디자이너 지원 과제’ 공모에서 ‘세상이 학교인 아이들, 스포츠스쿨 디자인하다’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학교 밖 청소년들과 부모, 지역학계, 체육계, 청소년 지원기관 등이 포함된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하고 지난 14일 발대식을 가졌다.
국민디자인단이란 정책수요자인 국민과 공무원, 서비스 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해 기존 정책에서 놓칠 수 있는 국민의 숨겨진 요구를 발견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찾아 정책을 설계하는 과정이다.
대구시는 정책 소외계층인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 대상자인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디자인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스포츠 스쿨 디자인 사업’을 공모해 행정안전부 심사에서 과제의 중요성에 대한 큰 공감을 얻었다.
대구시에는 현재 통계상 1,948명의 청소년이 학업중단자로 집계되어 있으며, 통계에서 벗어난 제도권 외 청소년들까지 포함한 3,160명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관리 대상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번 국민디자인단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를 비롯해, 지역 대학, 중앙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대구시 학교 밖 지원센터를 비롯해, 대구시 체육회까지 협업 하기로 해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논의가 가능해졌다.
발대식과 동시에 진행된 킥오프 회의는 저녁 10시까지 3시간동안의 뜨거운 열기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사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확인됐다. 특히, 스포츠가 지닌 힘을 통해 청소년들의 상처받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나아가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크게 주목받았다.
청소년과 부모들은 학교에서 나온 순간부터 제도권으로부터 지원이 단절되고 소외되는 경험을 이야기하며,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좋은 모델을 만들고 싶다는 다짐을 이어갔다.
향후 대구시 국민디자인단은 5개월에 걸친 워크숍과 심층 서비스 디자인 과정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렴한 모델 플랫폼을 만들어 실행과 피드백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민디자인단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 친구들의 꿈을 이어나갈 수 있는 좋은 발판을 만드는 일에 참여해주어 고맙다”며 “이 기회를 통해 대구에서 여러분이 만든 프로그램이 전국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누리는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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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30년까지 수소차 1.2만대 보급, 충전소 40개소 구축
수선충전소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수소경제 활성화 이행 속도를 높이고, 혁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수소차 보급 및 수소충전소 구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대구시는 2030년까지 수소차 12,000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 40개소를 구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수소차 보급 및 수소충전소 구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1월 발표된‘수소산업 기반 구축 기본계획’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수립하게 됐다.
대구시는 단기계획으로 2022년까지 총 720억원을 투입, 수소차 1,000대, 수소버스 20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 4개소를 구축한다.
사업 계획에 따르면 시는 내년부터 수소차 지원금 3,500만원 을 지급하기로 했다. 대구시민은 수소차를 3,500만원 정도로 직접구입을 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수소충전소 구축사업은 금년부터 2030년까지 40개소를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늘어나는 수소차의 안정적인 수소공급을 위해서는 원거리 수송이 아닌 분산형 소규모 수소생산기지를 준비해 수소생산 기반 확보도 계획하고 있다. 이 생산기지는 도시가스 배관망을 활용해 추출수소를 생산하고, 권역별로 충전소에 공급하는 고정식 충전소로 운영할 것이다. 또한 생산된 잉여 수소를 연료전지 발전에 활용해 인근 시설물에 전력공급 등 친환경 에너지 허브 구축 모델도 검토중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역의 수소산업의 디딤돌 역할이 될 한국가스공사 수소콤플렉스 유치를 위해 다양한 유인전략을 모색 중이고, 이번 계획도 대구시 의지를 표명하는 정책으로 준비됐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수소차 보급을 통해 지역의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과 수소산업 기반 구축에도 기여할 것이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수소경제 이행을 위해 수소차 보급과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