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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자체로 확산되는 대구시 혁신 우수사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 에 동구 2건, 달성군 1건이 선정되어 주민생활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평가받았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자치단체 우수 혁신사례 중에서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사례를 선정해 이를 도입하고자 하는 자치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에 총 17건이 선정됐다..
동구의 ‘세상을 밝히는 반딧불 1004 프로젝트’는 자원봉사센터, 대학생봉사단, 동 주민센터, 통장협의회, 기업체 등 민관협업으로 골목 우범지역에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해 야간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해 나가는 사업이며, 역시 동구의 우수 사례인 ‘행복둥지 사업’ 은 동네에 방치된 폐·공가를 무상임차 해 자원봉사단체, 재능기부자들의 도움으로 집수리 후 저소득 주민에게 무상 임대해 주거비 부담경감 및 자립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달성군의 ‘장난감 도서관’은 대단위 아파트가 건립되면서 젊은 인구 유입에 의한 보육수요 급증에 따라 영유아 성장 발달에 적합한 장난감을 대여하고, 사용 후 반납한 장난감 등의 소독·세척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과 연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와 함께 양육 부담 경감으로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혁신 우수 사례들은 공모를 통해 도입을 희망하는 자치단체를 결정하고,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시의 우수 혁신 사례를 도입하고자 하는 타 자치단체에 대해 사업 수행 경험과 지식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혁신의 성과와 사고방식이 다른 지역에도 확산·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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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시티에 이어 스마트홈 선도 도시로 우뚝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IoT가전 기반 스마트홈 실증형 기술개발’ 공모에서 경북대학교 컨소시엄이 19: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사회복지형 스마트홈 서비스 기술개발’ 분야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서비스 실증을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월부터 IoT가전 기반의 3개 분야 서비스 개발·실증을 위한 ‘2019 IoT가전 기반 스마트홈 실증형 기술개발사업’ 신규공모를 추진했고, 3개 분야의 과제참여 컨소시엄을 선정 발표했다.
대구시를 대표한 경북대학교 컨소시엄은 홈 데이터허브, IoT 디바이스 보안기술, 스마트시티 플랫폼 연동기술 등을 개발해 고독사 예방, 응급안전 관리, 안심 외출, 건강관리&휴먼케어 서비스를 실증하는 ‘사회복지형 스마트홈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에 응모해 19: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사회복지형 스마트홈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은 3년간 국비 48억원과 시비 18억원, 민자 22억원 등 총 사업비 88억원이 투입되며,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주관기관으로 대구도시공사, ㈜그린존시큐리티, ㈜엠제이비전테크 등 총 7개 기관·기업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대구도시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영구임대아파트를 실증공간으로 냉장고, TV 등의 생활가전, 상수도·가스·전기 원격 검침기 등을 통해 일상생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자가 로라망을 구축한다.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플랫폼, 지역 돌봄센터와 연계한 스마트홈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개발해 65세 이상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300세대 정도를 대상으로 실증을 시행하고 커뮤티니케어 확산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축척할 계획이다.
또한 본 사업의 일환으로 수성알파시티 내 스마트비즈니스센터에 스마트홈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시민들을 위한 스마트홈 서비스 체험공간과 기업들을 위한 디바이스와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증하기 위한 실험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 플랫폼의 다양한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연계 스마트홈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데이터 프리존 공간도 구축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 해 국토부의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스마트시티 실증’, 과기정통부의 ‘5G기반의 스마트시티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사업을 수주해 수성알파시티를 테스트베드로 하는 스마트시티 기술 개발과 실증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IoT가전 기반 스마트홈 실증형 기술개발사업’ 또한 수성알파시티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연계한 스마트홈 모니터링 체계를 국내 최초로 구축할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대구시가 스마트시티에 이어서 스마트홈에서도 선도도시로 우뚝 서게 됐다.” 며 “스마트시티와 연계한 스마트홈 서비스 개발과 실증을 통해 대구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내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시티 플랫폼의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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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대구학생문화센터 공동 기획공연 ‘2019 청소년 합창페스티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기획공연 ‘2019 청소년 합창페스티벌’이 오는 18일 저녁 7시 30분,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2019청소년 합창페스티벌은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총 6개 팀이 참여 한다. 첫 무대에서는 맑은소리소년소녀합창단의 ‘고향의 봄’과 ‘페임’을 감상할 수 있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얘노을소년소녀합창단이 ‘친구야’, ‘평화의 세상’을 선보이고, 대구유스콰이어가 ‘키리에’, ‘뮤지컬 메들리’를 연주하며 세 번째 무대를 꾸민다.
네 번째 무대는 TBC수성아트피아소년소녀합창단의 ‘에델바이스’와 ‘타카다무’를 들을 수 있으며, 다섯 번째 무대에서는 뿌에리깐또레스가 ‘내가 당신께 피하오니’, ‘안니로니’를 연주한다.
여섯 번째 무대는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아리 아리랑’, ‘인형의 꿈’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연합합창으로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권유진 예술감독의 지휘로 6개의 합창단이 ‘노래하는 이유’을 연주하며 연주회의 끝을 장식한다.
특별출연으로는 테너 한용희의 섬세한 강약조절이 돋보이는 ‘Non ti scordar di me’와 ‘O sole mio’를 들을 수 있다.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대구학생문화센터 공동기획공연 ‘2019 청소년 합창페스티벌’은 전석 1,000원 이며, 5세 이상만 관람이 가능하다. 예매는 티켓링크를 이용하면 된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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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화재진압분야‘소방기술경연대회’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제32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앞서 화재진압분야 자체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기술경연대회는 8개 소방서에서 5명씩 40명이 출전해 강서소방서와 이월드에서 2개 종목에 대한 경연을 펼친다.
경연 종목은 1, 3층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을 구조하는 화재진압전술과 화재진압의 신속함을 요구하는 속도방수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17년도에 이어 2018년도에도 전국단위 대회에서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루었으며, 3연패를 목표로 쉽지 않은 도전을 한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경연대회를 통해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안전 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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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힐링, 산격야영장에서 시원한 여름을
금호강 산격 야영장 종합안내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하천에서 시원함을 느끼며 편안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는 16일 금호강 산격대교 상류에 야영장을 개장한다.
대구시는 여름철 마다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던 금호강 산격야영장을 올해도 같은 자리에서 개장한다.
금호강 산격야영장은 산격대교 상류 금호강 둔치 잔디광장과 주차장을 활용해 2017년부터 하절기 기간 동안 야영장으로 운영해 왔다.
8,500㎡ 규모의 하천부지 잔디광장에 50면의 야영장이 조성되는 산격야영장은 주차장, 화장실, 음수대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16일 개장해 8월 29일까지 운영되며 잔디보호 및 야영장 일원 환경정비를 위해 매주 화, 수요일은 휴장한다.
야영장은 가족단위의 이용객들이 부담 없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되나, 텐트 등의 물품대여는 하지 않으므로 야영에 필요한 모든 장비는 이용객들이 직접 준비해야 한다.
야영장 이용방법은 야영장 입구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야영객숙박대장에 이용객 등록 후 이용 할 수 있고, 별도의 예약은 받지 않으며 장기 야영객 방지를 위해 1회 2박3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야영장 일정구역 내에서 취사는 가능하지만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다른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주는 고성방가, 음주소란, 폭죽놀이 등의 행위는 금지된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금호강 야영장은 한여름 무더위를 피할 수 있고 가족과 함께 편안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이다”며 “야영장의 모든 시설은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므로 성숙된 시민의식을 보여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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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펫쇼’멍·냥이와 함께하는 가정의 달 특별 축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한국펫사료협회, 대구시수의사회가 주관하는 제14회 대구펫쇼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150여개 업체가 240개 부스로 참가하는 대구 펫쇼는 상반기 국내 최대 규모로 국제 도그쇼, 애견미용사 자격검정·콘테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사료·용품 전시 및 반려동물 사랑나누기, 생태체험교실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한자리에서 보고 즐길 수 있다.
대구시 수의사회가 진행하는 ‘반려동물 사랑나누기’행사에는 수의사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어린이 동물병원 체험 뿐 아니라 반려인들을 위한 동물 건강 상담 및 반려동물 주제의 세미나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한국애견연맹에서 진행하는 ‘국제도그쇼’와 ‘애견미용사 자격검정 및 콘테스트’는 작년대비 규모를 늘렸다.
1층3홀에서 독립적으로 운영하며 도그쇼와 애견미용 진행과정이 참관객에게 오픈되어 있어 자유롭게 관람 하도록 한다.
올해는 특히 대구지역 기반의 작가, 업체들의 참여가 대폭 확대된다.
‘B커뮤니케이션’ 소속의 작가들이 참여해 ‘반려동물 주제의 작품 포토존’과 소상공인의 전시참여를 위해 구성한 프리마켓 까지, 그 어느 때보다 반려동물을 위한 지역에서 생산하고 창작·소비하는 제품들로 가득해 시민들의 참여도가 높은 전시회가 될 예정이다.
전시품목으로는 사료, 간식, 용품, 의류, 인식표, 하우스 등 생활 소비재에서부터 강아지호텔, 반려동물보험 상품 및 동물관련 학교와 의성군 반려동물문화센터의 홍보 등 출품 내용이 한층 넓어졌다. 무엇보다 캣타워, 자동차, 털청정케어제품, 피부관리기 등 온라인으로 선뜻 구매하기 힘들었던 고가의 제품들을 현장에서 직접 비교·구매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선 제품들이 이번 전시회에 선보여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업체인 ‘펫토일렛’은 반려동물 분변을 수세식으로 자동처리하는 펫화장실을 국내최초로 개발해 대구펫쇼에서 처음 선보인다. 반려인들의 최대 고민 중 하나인 배설물 처리 중 발생하는 악취와 청소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이다. 어플과 연동해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지정병원으로 전송하는 기술까지 개발 중에 있어, 반려동물 분변으로 고민이 많았을 개인 소비자부터 병원, 용품점, 카페까지 분변 완전처리제품을 기다려왔던 펫팸족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대구지역의 알짜배기 업체들도 다수 참가한다. ‘버들부들’의 비누, 샴푸, 입욕제, ‘리틀팩토리’의 하우스 및 식기, ‘마미맘’의 반려동물 비만예방간식, ‘오복누리’의 프리/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영양제, ‘랑힐트’와 ‘플럼피’의 반려동물 의류, ‘시바스대갈’의 반려동물 주제의 특색 있는 생활용품 등 모두 직접 제작·판매하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준비되어 있다. 현장에서 운영하는 펫택시도 지역업체인 ‘도그스테이’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표방하며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대구시에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배변봉투를 무료로 배부한다. 또한 전시장 방문 시 반려동물의 안전 및 관람객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반려동물은 반드시 목줄 착용 또는 이동장에 넣어야 하는 것과 깨끗한 배변처리에 대한 안내 등 관련 산업 발전과 펫팸족들의 증가에 걸맞는 수준 높은 펫티켓에 대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4,000원에 관람가능하며, 일반인 6,000원, 초등학생 및 20인 이상 단체 4,000원이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올해 14회째를 맞이하는 대구펫쇼는 반려동물 최대의 축제의 장으로 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반려동물과의 문화 체험을 통해, 동물 사랑과 생명 존중에 대해 배우고 느낄 수 있다”며 “소중한 시간을 가족과 함께 가져보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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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이야기여행 사업’ 정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평가 결과 선비이야기여행이 우수권역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으로 전국의 유사한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지난 3~4개의 지자체를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해당 권역의 특색 있는 관광 명소들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대구시는 안동·영주·문경과 함께 2017년부터 ‘선비이야기 여행’ 이라는 주제로 관련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선비이야기여행은 대구·경북의 독특한 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배움과 재미 그리고 즐거움을 체험 할 수 있는 관광 상품으로 가장 한국적인 명소를 활용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 브랜드를 개발 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선비이야기여행의 명소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권역 PM단, 대구관광뷰로,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광역 및 기초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관련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시는 지급받은 인센티브를 대구경북연구원, 기초지자체 및 문체부와의 협의를 거쳐 대구의 관광자원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정비 및 개선할 계획이다.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17년 1차년도 사업 평가결과 우수권역으로 선정된 것에 이어 또 다시 우수권역으로 선정됐다.는 것은선비이야기여행권이 가진 자원의 우수성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로 우리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명품 관광코스로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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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2회 아·태 안티에이징 코스 본격 시동
대구광역시
[87-20190513153543.jpg][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4일 노보텔에서 지역 의료분야 전문가, 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아·태 안티에이징코스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엑스코 및 관련 지역병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아·태 안티에이징코스의 4개 전공분야와 공통세션, 병원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올해 대회의 추진방향 및 계획 등을 공유하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결의를 다지고자 개최하게 됐다.
지역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및 해외환자 유치활성화를 위해 마련하게 된 아·태 안티에이징코스는 지난해 해외 의사 연수생 21개국 101명 및 병원 관계자 등 총300여명이 참가해 그 가능성이 확인된 바 있다. 대구의 강점분야이며 안티에이징이라는 공통의 주제에 부합하는 피부, 성형, 모발이식, 치과 등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의사 대상 강의 및 현장수술 시연, 의료기업제품 전시 홍보를 한다.
발대식에선 현업에 바쁜 가운데에도 금년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책임을 다해 줄 운영 및 프로그램 위원 등을 위촉하고 대회비전 발표, 사업보고 및 전공별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전공별 발표는 경북대의대 이원주 교수, 대구가톨릭대의대 박대환 교수, 경북대 모발이식센터 김문규 교수, 경북대치대 이재목 교수, 경북대의대 이종민 교수, 최원석 브이성형외과 원장이 담당할 예정이다.
올해 연수 참가 목표 인원은 국내외 의료진 300명과 병원관계자 등 총 400명이다. 아·태 안티에이징코스는 외국의료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연수를 주 내용으로 하는 행사이며, 프로그램 참가자는 전공별 일정한 연수비용을 내고 참가하게 된다. 수료자에 대해는 수료기관 등에서 수료증을 교부한다. 연수참가자 및 행사참가 기업은 아·태 안티에이징코스 홈페이지 및 유치활동을 통해서 모집한다.
행사 조직위원회에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종 국제 학술행사, 해외진출 병원, 국외 인적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아·태 안티에이징코스 프로그램 해외 홍보에 나서 외국의사들을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의사협회를 통해 인증 받은 국내개최 국제학술대회를 바탕으로 연수프로그램과 연계해 해외시장 개척에 관심이 있는 국내 의료기업들을 대상으로 행사를 소개하고 관련 기업들을 적극 유치해 홍보의 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2회째를 맞는 아·태 안티에이징코스가 안티에이징 분야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행사로 입지를 굳혀갈 수 있도록 꾸준하게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예정이며, 한국관광공사에서도 지역특화 컨벤션 육성사업으로 선정해 행사후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배영철 대구컨벤션뷰로대표는 “아·태 안티에이징코스라는 컨벤션을 통해 의사 연수 및 교류로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높이겠다”라며“지역의 화장품, 의약품, 의료기기 업체들의 해외 진출의 교두보가 되도록 기업세션을 강화하고, 전시회도 동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미 가능성을 확인한 아·태 안티에이징코스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안티에이징 분야 연수코스로 성장할 것이다”며 “안티에이징 연수는 대구로 와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금년에도 더욱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연수생을 모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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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공사’ 기공식 갖고 본격 공사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7일 오후 3시 대구가톨릭대학교 100주년 광장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공사’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설사업은 기존 도시철도 1호선 안심역에서 경산시 하양읍대구선 하양역까지 연장 8.89km, 정거장 3개소 규모로 국비 70%가 지원되는 광역철도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2,982억원이 투입되며, 대구시와 경상북도, 경산시가 건설협약을 체결해 공사는 대구시가 주관하고 사업비는 각 지자체가 서로 분담하기로 했다.
본 사업은 기존 1,2호선과 달리 지상철로 건설되고 대구선 폐선부지를 활용함으로써 사업비를 크게 절감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구선 복선전철 사업과 중첩되는 구간은 추후 시공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복선전철 사업 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위탁함으로써 공사기간 단축은 물론 사업비도 120억 원 정도 줄이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4월 시공사 선정을 마치고 하반기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가 2022년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경북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인 본 사업으로 안심~하양 복선전철 구간이 개통이 되면 안심에서 하양까지 1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함에 따라 경산지역 주요대학 13만 학생의 통학을 비롯한 대구와 경산지역 간 광역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교통 편의성도 크게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섭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사업을 통해 대구, 경북 간 물리적 거리를 단축함으로써 대구·경북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상생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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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 웰니스 규제자유특구계획 공청회 개최
대구 스마트 웰니스 규제자유특구계획 공청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0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스마트 웰니스 규제자유특구계획’에 대한 기업·시민 및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규제자유특구 관련 기업·연구기관 및 시민, 전문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에 이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페널토론,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대구시는 5월말 중소벤처기업부에 ‘대구 스마트 웰니스 규제자유특구’ 지정 신청을 위해 개최한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규제자유특구계획에 반영한 후, 5월말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제출할 계획이다.
대구시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등 4개 지역 20,975천㎡의 입지에 42개의 공공기관 및 사업자가 메뉴판식 규제특례와 규제샌드박스를 이용해 첨단 의료기기 공동제조소 구축, 인체유래 콜라겐 적용 의료기기 상용화 플랫폼 구축, 스마트 임상시험·관리 플랫폼 실증 사업, IoT기반 웰니스 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한다.
이날 토론에서는 사업운영 계획에 대한 구체화,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한 중앙부처 평가요소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계획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되었고 규제자유특구 사업자 참여 방법과 특구 지정 이후의 관리방안 등 다양한 질의가 있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규제완화에 따른 입지 경쟁력 강화로 기업의 투자 활성화는 물론 지역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실증과 확산을 통한 신규 고용 창출을 이끌어 내겠다”며
“지역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특구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