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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자원봉사자 달빛교류로 하나 되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광주시는 오는 5월 8일, 자원봉사자 160명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양 지역 간의 화합과 우호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대구-광주 자원봉사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교류행사는 대구시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광주 자원봉사자 80명이 대구시를 방문해 대구 자원봉사자 80명과 함께 상호협력을 위한 결의문 낭독, 우호증진을 위한 기념품 교환, 볼런투어 등을 통해 자원봉사 공감대 형성과 폭 넓은 교류활동을 펼친다.
볼런투어란 자원봉사를 뜻하는 볼런티어와 여행의 투어가 결합된 신조어로 여가시간을 활용해 봉사활동과 여행을 함께 즐기는 것을 말한다.
이날 행사는 대구시청에서 160명의 대구·광주 자원봉사자와 시 및 구·군 자원봉사센터 등 자원봉사 관계자가 참석한다. 골목정원을 가꾸며 새로운 공동체 문화와 도시재생의 모범사례로 손꼽히는 서구 달성토성마을을 찾아 주민참여 우수사례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비슬산 대견사와 사문진 낙동강 탐방로 등을 투어 하는 볼런투어로 대구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구-광주 자원봉사 달빛동맹은 지역감정을 해소하고 지역의 공동발전과 시민우호증진을 위해 대구·광주시 자원봉사센터가 2013년부터 협약을 맺어 양 도시를 격년으로 방문해 온 민간차원의 교류 행사로, 자원봉사를 통한 화합과 상호 우의를 다지고 있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구 자원봉사자 50여명이 광주시를 방문해 광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치담기 체험, 5.18자유공원 투어, 빛고을 남도 볼런투어 등으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달빛동맹 협력 사업으로 사회기반시설·경제·환경·문화체육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월 광주에 폭설로 광주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대구시에서 제설작업을 지원해 신속한 복구를 도왔으며 대구 서문시장 화재 때 광주시에서 성금을 모금해 대구시에 전달하기도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광주 간 자원봉사 교류를 통해 양 지역 간 화합과 협력은 물론 자원봉사자, 지역민들이 함께 어울려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주의와 이념 갈등을 뛰어 넘어 아름다운 동반자로서 우리 사회의 통합을 이끄는 성공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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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장, 전통사찰 현장 지도 방문
대구소방안전본부장, 전통사찰 현장 지도 방문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관내 전통사찰을 방문해 화재 취약요인을 확인하고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지도에 나섰다고 밝혔다.
부처님 오신 날 전·후 연등 설치와 철야 기도회 등으로 촛불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사찰 관계자 안전교육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부처님 오신 날을 조성하고자 지난 2일,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이 동화사 등 관내 주요 전통사찰을 직접 방문해 화재예방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 부처님 오신 날 전후 안전한 환경 조성 및 화기 취급 주의 당부, 원거리 전통사찰 자체 대응체계 구축 협조, 사찰내 자위소방대 편성을 통한 초기대응체계 확립, 사찰주변 화재취약요인 제거 및 소각행위 금지 등을 전통사찰 관계자에게 지도했다.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봉축행사 시 연등설치와 방문객들로 인해 화재 취약성이 다수 노출되는 만큼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고 관계자에 당부했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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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가기 전, 식중독 예방 수칙 꼭 확인하세요
5월 식중독 주의 정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야외활동이 많은 5월 고온현상으로 식중독 발생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리식품 보관·섭취 및 개인위생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식중독 전국 통계에 따르면 5월은 전월 대비 식중독 발생건수는 24%, 환자수는 89% 가량 증가한 것으로 분석 됐다.
반면, 대구시는 같은 기간 3건, 24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해 전월 대비 20% 수준으로, 5년간 월별 발생 건수가 가장 적었다.
그러나 올해 대구시 식중독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결코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올해 4월말 현재까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식중독 의심 증상 발생건수 및 환자수가 급격히 증가했기 때문이다.
기상청에서는 특히 올해 5~7월의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고 5월은 고온현상이 나타나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이러한 식중독 발생 증가추세는 여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5월에는 생채류, 육류 취급 부주의 인한 병원성대장균과 조리식품의 보관 부주의로 발생되는 클로스트리움 퍼프린젠스가 대표적인 식중독으로 5년간 5월 전체 환자수의 52%를 차지한다.
모두 상온에서 증식속도가 빠르며, 산소가 없는 조건에서도 생존이 가능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5월 비교적 큰 일교차로 식품보관에 대한 경각심 저하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식중독 발생건수가 높아진 원인으로 분석된다.
나들이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리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로 3회 이상 세척하기, 나들이 시 따뜻한 식품과 차가운 식품을 별도 용기에 구분하기, 실온에서 2시간 이상 보관하지 않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또한 야외 행사나 나들이 전에는 식중독 예측정보를 확인하는 것도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된다. 식중독 지수알림 서비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개 기관이 협업해 제공하는 식중독 예방 정보로 ‘경고’ 또는 ‘위험’일 경우에는 식재료 및 조리식품 취급의 주의를 기울여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나들이 철에는 도시락 등 음식물 취급과 섭취에 주의를 기울이고,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씻기·익혀먹기·끓여먹기를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식중독 예방 교육 등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과 식중독 발생 저감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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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효심으로 물들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8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표창대상자 12명과 지역 어르신 400여명을 모시고,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우리 사회의 전통 미풍양속인 효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제47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노인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로 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에서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 퓨전국악 ‘화애락’의 국악공연행사가 열린다.
1부 행사로는 효 실천 및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효행자, 효행단체 등에 대한 포상과 기념식을 진행한다. 이어 2부 행사로 퓨전 마당놀이 ‘최진사댁 셋째딸 신랑 찾기’등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정부포상 8명 중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백순분씨는 개인주의가 만연한 현대 사회에서 주변 이웃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편찮으신 노모를 정성으로 봉양 해 요즘 사회에서 보기 드문 효부로 효행과 선행을 몸소 실천해 젊은 세대와 이웃에게 귀감이 되는 공로로 수상한다.
요양병원 내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목욕봉사 활동, 말벗지원까지 남다른 봉사활동으로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덕원고등학교 최형진외 3명은 대구시장 표창을 수상한다.
8개 구·군에서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 종교단체와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버이날 경로잔치 행사가 열리며, 민간단체 등에서도 어버이날을 전·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시에서는 경로효친 사상 분위기 확산과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매년 노인의 날 및 경로체육대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효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가치관 정립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효 글짓기 대회를 하는 등 효행 장려에 노력하고 있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대구가 효심으로 물들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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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 방짜유기박물관 상반기 야외공연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 방짜유기박물관 상반기 야외공연 행사가 오는 11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산뜻한 봄을 맞이해 개최되는 이번 야외공연은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를 진행해 많은 시민과 봄철 등산객 등이 관심을 갖고 찾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을 홍보하기 위해 여러 장르의 공연을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적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11일 대구와 경북권을 중심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반가워요뮤지컬 극단의 ‘신 흥부놀부전’을 시작으로 기간 중 5회에 걸쳐 마당놀이극 뮤지컬, 하모니카 연주, 한국 전통 민속춤 및 악기연주, 민요, 색소폰 연주, 성악,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된다.
구체적인 공연일정은 11일 반가워요 뮤지컬 극단 팀의 ‘신 흥부놀부전’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친화적인 무대를 마련해 가족의 소중함을 문화공연으로 표현했다.
18일에는 장애인특수학교인 대구성보학교의 졸업생 및 재학생들로 이루어진 연주단 ‘맑은소리하모니카’와 ‘비바체’ 하모니카 팀의 협연으로, 아시아·태평양 하모니카 대회에서 입상을 차지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팝송, 영화 OST, 클래식, 오페라 음악 등을 하모니카의 아름다운 선율로 감동의 연주를 들려 줄 예정이다.
25일에는 대중들에게 익숙한 가곡, 동요, 트로트, 대중가요 등을 색소폰으로 연주해 흥겹고 즐거운 무대, 향수를 자극하는 정서적인 무대를 보여줄 한빛색소폰 연주단의 공연이 있다.
6월 1일에는 대구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으로 성악, 퓨전국악, 금관 5중주, 피아노 3중주 등 다양한 무대를 꾸민다.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6. 8에는 날뫼북춤 보존회에서 ‘산천을 울리다’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해금연주, 한국무용, 민요, 설장구 무대, 그리고 대구지역에서 전승되어온 민속춤이자 무형문화재인 날뫼북춤 무대를 통한 우리 민족의 전통과 자부심을 일깨우는 자리가 마련된다.
최성호 문화예술회관 방짜유기박물관소장은 “방짜유기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산교육장이 되고 있는 방짜유기박물관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소규모 문화예술 공연이 있다”며 “방짜유기박물관을 찾아오는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나아가 문화 예술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대구를 만드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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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어린이날 온 가족이 즐거운 시민안전테마파크 ‘오픈 하우스’
지난해 물소화기 체험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날 최고의 선물은 안전’이라는 모토로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안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던 체험을 이날 하루는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개방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안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체험은 1관과 2관, 야외 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1관에서는 시민안전테마파크 대표 체험인 지하철 안전체험과 지진 대피체험, 그리고 4D 영상 체험을 할 수 있으며, 2관에서는 화재 발생 시 사용하는 옥내소화전 체험, 건물 외부로 탈출하는 완강기 대피 체험과 대구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 체험을 할 수 있다.
야외에서는 소방관 옷을 입고 실제 소방차에서 호스를 이용해 화재 진압 체험을 하는 ‘나도 소방관 방수체험’과 소화기 사용법을 배워 볼 수 있는 물소화기 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체험 코너마다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체험 외에도 시민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1관 다목적실에서 ‘출동 파이어로보’ 애니메이션을 10:00부터 매시 정각에 50분간 총 6회 상영한다. 또한, 소방 캐릭터 영웅이와 함께 하는 레크리에이션, 화재 미로체험, 요술 풍선,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가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김선찬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가족과 안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로 어린이들이 즐겁게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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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회관,‘제97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어린이회관에서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어린이회관 광장 및 일원에서 ‘제97회 어린이날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무대행사체험행사,부대행사,처음 시도해 보는 놀이존으로 구분해 다양하게 진행되며, 어린이들 각자의 흥미에 맞는 행사를 골라서 가족과 함께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축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를 위해 수성경찰서 이동소방서,의료지원반, 급수 봉사반, 미아보호소 등 여러 기관 및 단체와 유기적 협조를 통해 다양한 행사준비를 하고 있다. 행사 지원반과 체험차를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원활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전년도 대비 주차 공간 부족이 예상되는 부분 대안으로 행사당일 인근의 대구과학고등학교, 동산초등학교, 어린이회관 앞 공영주차장,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수성 구민운동장 등을 임시주차장으로
확보하였으나, 주차공간의 절대부족과 차량혼잡 등이 우려되므로 회관을 방문하시는시민들은 도시철도 3호선 및 버스 등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 주기를 당부한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5월이라 하지 않던가 대구의 자랑거리이자,어린이들의 꿈의 공간 어린이회관을 찾아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 무료먹거리 등 설레임의 하루를 느껴보았으면 한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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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추진‘장려’기관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2018년도 평가에서 재난대책 추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및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겨울철 중앙합동점검은 자연재난 사전준비 상태와 대응실적 등을 종합 점검·평가해 최우수, 우수, 장려 지자체를 선정한다.
대구시는 겨울철 대책기간동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해 대설 예보 시 신속히 대처하고,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해 취약계층 보호 및 한파 피해 감시체계를 구축했다.
제설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동안 제설인력 12,059명, 제설제 2,112톤, 제설장비 838대 등을 확보하고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제설 작업으로 시민불편을 최소화 했다.
특히, 각 구·군이 참여하는 대설대응 훈련을 실시해 실제 대설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평가 시 가점을 받았으며, 자치단체장의 대설 관련 관심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재난관리기금 및 자원봉사자 등을 활용해 건강 돌봄, 난방용품 등을 지원해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 했다.
아울러, 2019년 1분기 재난상황보고훈련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재난상황보고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며, 전국 227개 시·군·구를 포함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대구시가 1분기 우수기관으로 선정 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재난상황보고훈련 평가방법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도/시·군·구에 메시지를 전파하면 5분 이내 수신, 40분 이내 재난상황보고서 및 긴급재난문자를 작성해 송출해야 되며, 조치사항 등 미흡 시에는 감점된다.
특히, 대구시는 재난발생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자체훈련계획을 수립해 취약 시간대인 야간 및 공휴일에 구·군 당직자를 대상으로 매일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구·군, 소방, 공사, 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업강화 및 시민과 함께하는 재난 안전 분야 민관협력 워크숍도 개최하고 있다.
최삼룡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대설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폭염, 가뭄, 재난상황근무 등 시민안전과 관련된 분야에 적극 대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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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일 오전 10시 40분 두류야구장에서 어린이날 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스스로 꿈을 찾아 떠나는 ‘꿈 여행자’를 주제로 온 가족이 다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고, 체험과 놀이가 결합된 5대 테마와 17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페스티벌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한다.
행사는 환영행사, 무대행사, 체험행사, 참여행사, 부대행사 5개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사전 신청 없이 모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식전행사는 경찰 싸이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어 낼 영화 속 히어로 행진, 군 의장대 공연이 펼쳐지고, 행사시작을 알리는 어린이 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이 이어진다.
기념식은 내빈들의 축하 멘트, 모범 어린이 시상, 어린이·가족·내빈 모두가 함께 하는 꿈나무 키우기와 에드벌룬 공 굴리기 축하 퍼포먼스로 등으로 꾸며진다.
축하공연은 태권도 시범단, 어린이 치어팀, K-POP 방송댄스, 풍선아트, 미라클 매직 쇼, 신나는 리듬 줄넘기, 난타 등이 메인무대에서 펼쳐지고, 이후 ‘마을지기와 함께하는 드림스테이지’는 현장접수를 받아 온가족이 참여하는 무대행사로 꾸며진다.
체험·참여마당은 최근 어린이들에게 관심이 높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해 다양하게 구성하였으며, 어린이가 직접 유튜버가 되어 실시간 생중계를 체험하는 ‘드림 스튜디오’를 비롯해 드림 아카데미, 상상 공작소, 그리고 스템프 랠리용 빌리지 여권 도입으로 전체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도 유도한다.
특히, 금년 어린이날 행사부터 참석자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기념식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햇빛 가림막 지붕을 설치해 시민들의 만족감은 크게 높아 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대구시 전역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국채보상로에서 컬러풀페스티벌, 어린이회관에서 경축행사가 있고 그 외에도 대구교육대학교와 아양아트센터, 서구문화회관, 대덕문화전당, 북구 함지공원, 달서웃는얼굴아트센터, 달성군청소년센터 등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아이들의 관심이 높은 프로그램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잔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며 “많이 오셔서 즐기시고,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러운 대구의 어린이로 자라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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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휠체어 접근 가능한 1층 만들기’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출입구 턱으로 인해 휠체어와 유모차가 들어가기 어려운 음식점, 약국, 카페, 이·미용실 등 300㎡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경사로 등 편의시설 설치비를 최대 100만원 까지 지원한다.
현행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은 법 시행일인 1998년 1.1이전에 건축되거나 300㎡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는 장애인 등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의무를 일률적으로 면제하고 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300㎡미만의 소규모 소매점이 전체 사업체의 95% 300㎡미만의 도소매, 숙박 및 음식점 비율이 94.6%, 2016년 사업장 면적규모별 사업체의 95%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은 이들 시설의 이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 해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이 사업에 대구시는 연간 1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장애인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을 우선적으로 약 120개의 점포에 경사로 설치, 무선 도움 벨, 장애인용 화장실 손잡이 등의 편의시설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사업주나 건물주는 사업장 소재지 구·군의 장애인복지부서로 문의 후 신청하면 되며, 설치를 위해서는 건물주의 사전 동의가 필요하다.
한편 지난해 보건복지부는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에도 경사로 등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해 장애인 등 편의법 개정을 추진해 2020년부터 이를 시행할 계획이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비장애인은 아무런 의식 없이 오르는 낮은 턱이나 몇 개의 계단도 휠체어를 탄 장애인에게는 출입을 원천적으로 막는 장애물이 된다”며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 앞에서도 발길을 돌려야 하는 불평등한 구조를 이제 개선해 나가야 한다.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대구를 만들기 위한 이번 사업에 대상사업장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