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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만나는 남북 문화여행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통일교육센터와 함께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채보상기념공원 달구벌 대종각 앞 광장에서 대구통일박람회를 개최한다.
시민들의 통일 관심도를 높이고 통일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 해 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구에서 만나는 남북 문화여행’ 이라는 주제로 북한의 문화와 실상을 느낄 수 있는 전시·체험 존을 운영한다.
대구지역 통일관련 22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평화통일 엽서 만들기 대회, 부스운영,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시민들에게 북한을 바로 알고 평화와 통일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하고 풍성한 체험 및 볼거리를 제공한다.
사회적기업인 ‘더 평양’의 북한 전통문화예술 축하공연, 북한말 퀴즈대회, 통일 오행시 짓기, 통일 1분 자유발언 등 북한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시민들이 직접 통일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북한음식을 시식할 수 있는 체험행사도 특별히 준비한다.
또한, 학생들에게 통일관 함양을 위해 평화통일 엽서 만들기 대회를 신설해 대구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엽서그리기와 엽서쓰기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기량을 펼쳐 우수작품 제출자 20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대구시는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통일교육센터, 경북대학교 평화문제연구소와 공동으로 5월 1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대구지역 학교통일 교육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시민 통일 토론회를 개최 할 계획이다.
향후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체제로의 전환이라는 새로운 통일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통일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기존 통일교육을 성찰하고, 학생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종합토론을 벌이게 된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앞으로도 지역기관·단체와 협력해 시민과 소통하는 실질적인 통일준비의 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라며 “학교통일 정책에 대해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갖게 된 것은 통일의 초석을 다지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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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도시 대구,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오세요
명품대구경북박람회 대구시홍보관 조감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엑스코에서 ‘즐거운 도시, 대구’를 주제로 ‘2019 명품대구경북박람회’를 열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이번에 대구시가 마련한 90㎡ 규모의 대형 홍보관은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 라는 민선7기 시정비전 달성을 위한 다섯 가지 추진전략인 기회의 도시 따뜻한 도시 쾌적한 도시 즐거운 도시 참여의도시를 그래픽 자료로 전시하고,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관광산업 육성, 문화산업 발굴 등 성과와 다양한 시책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특히, 대구시의 각종 축제와 문화행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꾸민 캘린더를 설치하고, 아시아 대표축제인 ‘2019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모티브로 한 포토존 운영과 여름 대표축제인 ‘2019대구치맥페스티벌’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해 홍보관을 찾는 관람객의 흥미를 유도한다.
특히 개막식이 있는 10일 첫 날에는 개막식에 맞춰 소프라노 마혜선, 테너 김동녘 등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이 출연해 관람객을 위한 부스공연도 펼치는 등 ‘즐거운 도시, 대구’ 를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는 알려진 것 보다도 훨씬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 도시다” 며 “이번 명품대구경북박람회를 통해 대구와 경북 여러 기관들이 소통하고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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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기업 ㈜공감씨즈, 관광벤처 선정
공감 게스트하우스
[충청뉴스큐] 대구시 사회적기업 공감씨즈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19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에 최종 선정되어 대구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분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공감게스트하우스’를 기반으로 한복체험, 다도체험, 민화체험 등 문화융합 상품과 체험기반 관광패키지를 제공하는 ㈜공감씨즈는 3차에 걸친 심사를 통과해 이번 관광벤처 공모에 선정됐다. 특히 게스트하우스 운영에서 한 걸음 나아가 체험관광 상품을 개발·연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에서 12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이 중 대구 기업은 공감씨즈가 유일하다.
한국관광공사가 매년 개최하는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은 다른 사업간 기술이나 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관광객이 새로운 경험과 창의적인 관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설, 상품 또는 용역을 제공하는 관광분야의 주요 공모사업이다.
올해 관광벤처기업 공모전에 선정된 관광벤처기업에는 홍보마케팅 지원금 1천50만원과 투자유치 교육 등을 지원하고 문체부 장관 명의의 확인증을 수여한다. 또 한국관광공사 42개 국내외 지사 및 자체 마케팅 경로를 통해 홍보와 판로개척 지원을 받는다.
공감씨즈는 지난 2015년 설립해 현재 대구 시내 중심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3곳을 비롯해 ‘공감씨즈투어’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북한이탈주민 청년 2명을 비롯해 18명의 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2015년도에 대구시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았고, 지난해 10월 일본 현지 고베홍보사무소를 개소해 대구·경북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박상철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장은 “외국인 개별 여행자들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관광체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공감씨즈가 관광벤처로 선정됨에 따라 해외 판로개척에 힘써 더 많은 관광객들을 대구로 데려올 수 있는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마련하는 등 지역관광 활성화에 힘쓸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사회적경제기업이 성장해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에 선정된 것은 뜻 깊은 일이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은 시장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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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우수상품 품평회’참가기업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이랜드리테일 동아쇼핑점은 내달 11일 동아쇼핑점에서 지역의 우수상품 품평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한 대기업유통업체 입점 등 판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10일부터24일까지 품평회에 참가할 업체를 사전 모집한다.
이번 품평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이랜드리테일 동아쇼핑점이 주관해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백화점 및 대형마트 관계자에게 선보이고, 대기업유통업체 관계자의 품평을 통해 품질이 우수하거나 성장가능성이 있는 상품을 발굴해 입점, 납품, 기획전 등 판로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2013년 8월 동아쇼핑센터에서 처음 개최된 데 이어 열한번째 행사로 지금까지 130여개 업체가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 입점, 기획전 등의 형태로 판매기회를 제공 받았으며, 품평회를 통해 잠재력 있는 지역의 우수기업을 발굴하는 한편 판로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격은 대구광역시에 사업장 소재지를 두고 영업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대기업유통업체에 납품이 가능한 업체로 식품, 공산품, 의류, 안경, 한방,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에 걸쳐 30 ~ 40여개의 지역 우수업체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민생경제과 또는 동아쇼핑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유실 대구시 민생경제과장은 “지역의 많은 업체들이 참여해 백화점 등 대기업유통업체로의 판로확대와 품질향상을 위한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며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이 경쟁력을 갖추고 판로를 개척해 나가는데 활발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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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종합시장,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칠성종합시장 일대의 대대적인 환경개선 정비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의 핵심 추진과제이며 칠성종합시장 상권은 전국 1호로 동 사업에 선정돼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5년간 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거리 정비, 기반 조성 등으로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테마존 운영, 빈점포 활성화 등을 지원해 커뮤니티·청년창업·문화가 결합된 복합 상권을 조성하게 된다.
그간 대형 유통업체 입점 및 시설 노후화에 따른 상권 침체가 가속화 되던 칠성종합시장 일대는, 이번 프로젝트 선정을 계기로 관내 8개 단위시장 및 3개 골목의 상권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상권 경쟁력을 회복해나갈 예정이다.
대구시는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칠성야시장, 칠성별빛광장, 지하주차장 조성사업과 연계해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서문시장글로벌명품시장과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이 전국 1호로 선정된 ‘칠성종합시장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에서 칠성종합시장연합회에서는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는 상인들의 의식 개선과 교통 문제 해결, 가로 정비 등 사업대상지 일대의 대대적인 환경개선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및 관계 부서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관계부서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지난 3월 21일 칠성종합시장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시의회 박갑상 건설교통위원장의 주재로, 칠성시장 현안해결을 위한 민·관 합동연석회의를 개최한 이래,
4월 30일 대구시 및 북구청 관계부서로 T/F팀을 구성, 1차 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번 5월 9일에 대구시의회 박갑상 건설교통위원장 주재로 시의회, 상인회, 대구시와 북구청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칠성종합시장 환경정비 TF팀’이 구성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됐다..
‘민·관 합동 칠성종합시장 환경정비 TF팀’에서는 우선 교통문제와 관련해 주차요금 현실화 및 장기주차 근절 등 노상주차장 운영 효율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불법주정차 단속 등을 통해 칠성종합시장 일대를 교통 선진 구역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가로 환경 개선과 노후도로 포장 및 노면 재 도색으로 쾌적한 주변 환경을 조성하고,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을 정비하고, 칠성 전자주방시장 일대 보도 및 가로수 정비도 조속히 마무리 할 계획이다.
한편, 상인회 주도로 칠성진·경명시장 일대의 쓰레기 불법 투기 문제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대구시와 상인회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노력이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이어진다면 칠성종합시장은 정부의 역점 추진 시책인 쇠퇴한 상권의 활성화에 있어 전국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청 칠성종합시장연합회장은 “이번의 칠성종합시장 환경정비 TF팀의 활동은 상인회에서 자발적으로 제안해 구축 운영되는 바, 정부 공모사업에만 의존하지 않고 상인들 스스로의 의식 전환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점을 특히 높게 평가 한다”라며 “칠성종합시장을 이용하는 시민 여러분들도 불법주차 자제 등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서민경제의 기반인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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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농식품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특별감시단 운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지원장 김해령, 이하 ‘농관원’)은 농식품 통신판매 급증에 따른 원산지표시 등 부정유통 개연성 증가와 소비자의 관심도 제고에 따른 온-라인 판매 농식품 원산지표시 관리 강화를 위해 통신판매 특별감시단을 발족하였다.
2019. 5. 1. 대전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대학생 특별감시단 50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학생 50명(대전대 식품영양학과 25, 우송대 외식조리영양학부 25), 소비자단체 회원 50명, 농관원 30명(원산지 담당자, 공무직원)이 참석하였다.
특별감시단은 인터넷 공간에서 거래되는 농식품 원산지의 부정유통을 차단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대학생은 소셜커머스, 인터넷쇼핑 등 통신판매 농식품 원산지 표시사항 등을 주기적으로 조사(가공품 및 음식점 맛집 등을 평가해 놓은 블로그 등 조사) 하고'소비자단체는 통신 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요원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하며,농관원은 최종적으로 모니터링 정보 분석을 통한 효율적 관리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 통신 판매되는 농식품의 체계적인 원산지표시 관리와 국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농관원은 연말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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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의 꿈과 재능을 위한 배움터’ 대구청소년문화의 집‘꼼지락발전소’개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지역 청소년의 꿈과 재능을 위한 배움터인 대구청소년문화의집 ‘꼼지락 발전소’를 개관 한다고 밝혔다.
대구청소년문화의집 ‘꼼지락발전소’ 는 서구 중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1층 지상5층으로 연면적 3,973.24㎡규모로 2016년부터 2019년의 사업기간을 거쳐 조성 됐다.. 대구시가 설립하고 재단법인 대구청소년지원재단이 위탁운영 한다.
주요시설로 1층은 창의존, 사무실, 유스카페공간이며, 2층은 요리실습실, 책놀이터, 상상계단, 3층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동아리실, 소강당, 프로그램실, 4층은 암벽등반장, 작은극장, 열린무대, 댄스연습실, 밴드실, 미드어Lab, 체육활동실, 5층은 대강당, 옥상달빛무대로 건립됐다.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적 활동 공간 및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을 맞을 예정이다.
현재 대구시는 청소년 수련원2개소, 수련관5개소, 특화시설 1개소및 청소년문화의집 4개소로 총 14개소의 청소년수련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각 시설별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 자치기구 지원 등을 통해 창의적인 청소년 육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어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소년들의 전용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 깊게생각한다”며 “앞으로 효율적이고 전문성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지역사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때”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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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더미가 꽃밭으로 변신, 대구 꽃으로 물들다
제10회 대구 꽃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3일부터 3주간 8개 구·군 9개소에 대구 꽃박람회 개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버려진 공간에 앙증맞은 꽃과 나무를 심어 주변을 탈바꿈시키는 게릴라 정원 조성 행사를 가진다.
대구 꽃박람회 10주년을 기념한 사전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게릴라정원 조성 이벤트는 대구시 전체 8개 구·군으로부터 관리가 소홀하거나 미관을 저해시키는 장소들을 우선적으로 추천 받아 장소를 확정했으며, 식물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통해 쓰레기 투기를 방지하고 동시에 꽃으로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자연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계획했다.
특히 이번 게릴라정원 조성은 경북대학교 원예학과 학생들의 톡톡 튀는 개성을 담아 재능기부로 조성되는 등 대학생들의 대구 시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게릴라정원은 ‘게릴라’와 ‘가드닝’의 의미가 합쳐진 단어로, 1973년 미국 뉴욕의 예술가 리즈 크리스티가 친구들과 함께 한 활동에서 시작됐다.. 도시의 지저분하거나 삭막한 공간에 기습적으로 꽃과 식물을 심어 작은 정원을 만드는 활동을 의미한다. 주로 버려진 땅을 이용해 식물을 심고, 도시의 미관에 변화를 주어 환경을 변화시키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정원문화 콘텐츠다.
조성된 게릴라 정원은 꽃박람회 참여이벤트와 동시에 진행되고 특성상 정원이 조성되는 장소는 미리 공지되지 않으며, 대구꽃박람회 개최 전까지 짧은 기간 동안 기습적으로 조성하고 박람회 및 대구시정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강한 홍보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게릴라정원 이벤트는 꽃을 이용해 시민들의 일상에 작은 싱그러움을 선물하는 기회로 마련했다”며 “쓰레기가 사라지고 꽃밭이 생겨도 당황하지 말고 즐겨주시길 바라며, 올해 10주년이 되는 대구꽃박람회에도 뜨거운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19 제10회 대구 꽃박람회’는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주관으로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대구·경북의 한뿌리 상생을 표현하는 상생관을 비롯해 청라상관·지자체관·화훼창업관·미세먼지특별관·체험관 등으로 구성해 화훼산업 발전 및 시민과 함께하는 화훼문화를 보여주고 참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꽃의 매력과 향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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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 팔공산·비슬산 가실 때 시내버스 이용하세요
2019년 석가탄신일 팔공산·비슬산 운행노선 안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2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팔공산, 비슬산 등지의 사찰을 방문하는 참배객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용객이 많은 급행1번 노선을 증차하는 등 특별 버스운행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석가탄일에 주요 사찰을 방문하는 승객들을 위해 팔공산 지역 동화사 구간은 급행1번, 팔공1번, 팔공3번, 갓바위에는 401번, 팔공2번, 팔공3번, 비슬산 용연사와 유가사에는 600번, 달성5번이 운행된다.
아울러, 석가탄신일에 승객이 집중되는 동대구역에서 동화사까지 구간은 급행 1번을 6대 증차해, 해당구간을 왕복운행 함으로써 시내버스 이용객의 승객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팔공산 맞춤노선인 팔공2번은 동대구역에서 갓바위 구간을 왕복운행하고 팔공3번은 도시철도3호선 칠곡경대병원역에서 파계사, 동화사, 갓바위 구간을 왕복 운행한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석가탄신일에 주요 사찰의 진입도로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시내버스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동화사와 갓바위로 운행하는 급행1번과 401번 노선은 이용자가 많아 혼잡하므로 팔공산 지역 맞춤노선인 팔공2번과 팔공3번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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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스마트특성화 구축사업에 대구시 2개 사업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 정부의 ‘지역산업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산업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국가 전략산업의 지역 경쟁력 강화 및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에 기 구축된 자원과 역량을 기반으로 기존 산업의 고도화를 통한 지역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만들어졌다.
금번 선정된 ‘4차 산업대응 하이퍼 고분자 첨단소재부품 고도화 사업’은 다이텍연구원을 중심으로, 대구TP나노융합실용화센터·대구기계부품 연구원·경북대학교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자동차부품, 기계로봇, 의료기기 등 지역 전방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첨단소재부품의 기술 변화 및 시장 수요에 빠른 대응, 제품상용화 실증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또한 ‘전기자율차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고도화 사업’은 자동차부품연구원을 중심으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변화하는 전기자율차 핵심부품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기 구축된 시험 평가 장비를 고도화 하고, 산재된 시험평가 지원기관의 네트워크화 및 기업지원 시스템 일원화를 해 기업 중심의 전기자율차관련 제품상용화 실증 등을 지원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지역 소재부품 및 전기자율차 관련 기업들이 4차 산업으로의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핵심 소재부품 기술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혁신 자원과 역량을 최대로 활용해 소재부품과 전기자율차 산업의 전환, 고도화, 다각화를 추진하겠다”며 “기업의 혁신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지역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