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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불법촬영 ZERO
화장실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점검 매뉴얼 책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사회적으로 심각한 데이트 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캠퍼스 환경조성을 위해 안심보안관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20~3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각종 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2년째 안전 캠퍼스 환경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금년 3월에는 민·관·경·대학이 공동으로 여성안전 캠퍼스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대학가 안심보안관 15명을 선발해 4월부터 11월까지 대학가 카페, 음식점 등 민간화장실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및 폭력예방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대학가 안심보안관의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4일 오후 2시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회의실에서 발대식과 함께 성폭력 예방교육과 ‘화장실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점검 매뉴얼’책자를 활용한 점검교육을 실시한다.
대구시와 여성가족재단이 공동으로 제작한 불법촬영 점검 매뉴얼은 불법 카메라를 찾는 요령과 점검 기기 작동방법 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대구시 및 구·군에서 시행하는 공중화장실 점검 시에도 활용해 불법촬영 단속체계 조기구축과 실효성 있는 점검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4월 9일에는 대구시, 대구여성가족재단, 대구지방경찰청, 안심보안관 등이 함께 경북대 및 계명대 인근 화장실을 합동단속하고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며, 위법행위 적발 시에는 성폭력범죄에 해당되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 엄중한 처벌이 가해진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불법촬영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안심보안관의 점검활동이 대학가를 비롯한 우리지역의 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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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애 희망을 나누다’
2019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3일 치매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 실천을 위해 ‘치매애 희망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2019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극복을 기원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보건복지부, 대구광역시, 중앙치매센터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치매센터와 수성구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며 경찰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선일보, SBS, 이마트가 후원한다.
지난해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에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3,000여명이 참가했으며 치매관련사업 안내 부스, 치매예방운동법 시연 및 ‘치매체크 앱’을 활용한 치매선별검사 등의 행사가 함께 열렸다. 올해 개최되는 행사도 치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2019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는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오전 9시부터 등록과 식전행사로 시작된다.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는 개회식, 치매파트너 발대식 및 퍼포먼스, 치매예방운동법 시연을 실시하고, 11시부터는 걷기 구간을 걷게 된다. 걷기 구간에는 재능나눔봉사자의 버스킹 공연 및 치매파트너들이 준비한 체험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대구지역 보건, 복지 분야 30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테마부스’를 운영해 치매관련 정보 및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장으로 마련했다.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신청은 8일까지 대구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치매환자와 가족, 시민 모두가 치매극복 전국 걷기행사에 동참해 일상에서도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해 치매걱정 없는 대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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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소방공무원 체력검정 평가’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일부터 오는 5월 9일까지 대구육상진흥센터 실내육상경기장에서 소방공무원 2,148명을 대상으로 체력검정을 실시한다.
체력검정은 재난 현장에서 개인의 안전과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소방공무원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근력, 지구력, 순발력 등을 체력검정 기준에 의해 측정하는 것이다.
현장 활동에 필요한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증진하기 위해 매년 4월 ~ 5월경에 실시하고 있으며, 체력검정 종목으로는 악력, 배근력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윗몸일으키기,제자리멀리뛰기,20m 왕복 오래달리기 등 총 6개 종목에 대해 개인별로 평가한다. 종목별 취득점수에 개인 연령대별 보정치를 합산, 점수화해 근무성적평정에 반영된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공무원에게 체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우수한 기초체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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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행 생각보다 위험... 봄 산행 대비하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은 청명·한식, 주말까지 이어지면서 봄철 산행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악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 해줄 것을 당부했다.
날씨가 풀리고 따뜻한 봄이 오면 야외 활동이 잦아지게 마련인데 청명과 한식, 주말을 맞이해 산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4월은 산행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지만 일교차가 크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낙석 및 비탈면 붕괴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봄철 산행을 즐기기 위해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18년 전체 산악사고 253건 중 60건가 3~5월에 발생하였으며, 산악 구조인원 또한 190명 중 50명으로 가을 행락철 다음으로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봄 산행을 안전하게 즐기려면 먼저 아침 일찍 시작해서 일몰 2시간 전에 하산을 마쳐야 한다. 일교차가 심해 밤이 되면 온도가 내려가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젖은 옷을 입고 찬바람을 쐬면 마른 옷을 입고 있을 때보다 최대 240배까지 열손실이 발생하므로 저체온증을 예방하려면 산행 시 땀을 배출하는 소재의 등산복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얇은 옷을 여러 벌 입어 온도변화에 대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하산 시에는 자세를 낮추고 발아래를 잘 살펴야 한다. 얼었던 땅이 녹아 생긴 웅덩이에 다리가 빠지거나, 물러진 땅으로 인해 미끄러져 다치는 사고가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산행 시 등산로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위치표지판 및 구급함의 번호를 확인하며 등반한다면 혹시 모를 사고에도 신속히 119구조대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부상원인, 상태, 응급처치 유무 등을 알려주면 구조에 도움이 된다.
배인환 소방안전본부 구조팀장은 “아름다운 봄꽃들을 즐기기 위한 산행은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산불 예방에도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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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도농상생 우수 농특산물 사러 오세요
2019년 대구‧경북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이용한 상생 협력사업으로 ‘대구경북 도농상생 우수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를 3일부터 매주 수요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설·운영한다.
두류공원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도농상생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및 농가에는 판로확대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2년에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8년째 운영 중이며 대구시민과 경북도민의 큰 사랑을 받는 지역 대표 직거래장터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3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연 24회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되며, 대구와 경북 관내 시군구의 추천을 받은 우수 농·특산물이 계절별로 판매된다.
주요 품목으로는 대구시 D마크 명품인증을 받은 유가찹쌀, 미나리, 블루베리, 체리, 토마토, 무화과 그리고 한우, 한돈 등의 농축산물과 이를 가공한 미나리즙, 칼국수, 막걸리, 토마토 와인 등의 가공식품이다.
경북은 포항시의 젓갈류와 영덕군의 각종 수산물, 김천시의 구지뽕·표고버섯, 안동시의 찜닭, 구미시의 칡즙·장류·채소류, 영주시의 마·하수오·사과·인삼, 상주시의 잡곡류, 문경시의 건오미자, 의성군의 천년초·흑마늘, 영양군의 고추·잡곡류, 청도군의 미나리·감 말랭이, 고령군의 떡·버섯류, 성주군의 장류·한과·누룽지, 예천군의 잡곡류, 봉화군의 발효원액·산양삼 등을 시중가보다 10~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한편 대구시는 두류공원 직거래장터에 이어 5일에 동대구역 직거래장터를 추가 개장해 격주 금요일마다 운영할 예정이며, 5월에는 대구MBC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를 후원해 시민들에게 저렴하면서도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연중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아줌마 축제, 도시농업박람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 때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시민들은 대구경북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농가는 판로확보 및 소득향상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직거래장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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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출신 K-Pop뮤지션 매니지먼트, 본격 시동
2018년 제작지원 된 앨범 자켓
[충청뉴스큐]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인 대구음악창작소의 앨범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보컬뿐만 아니라 창작 능력을 겸비한 지역을 대표하는 뮤지션을 발굴, 최근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K-Pop음악콘텐츠산업 선점에 기여하겠다는 취지이다.
세계 주요국들은 지역단위 콘텐츠산업을 발전시켜 왔으며, 지역별 콘텐츠산업을 특성화하고, 정책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증대시켜 왔다.
우리나라도 지역 특성화, 분권화, 상생발전 등이 강조됨에 따라 지역별 산업 환경을 진단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개발의 필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으며, 지역이 주도하고 중앙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즉 지역의 콘텐츠산업 진흥은 크게 콘텐츠 제작지원, 공간 지원, 네트워크, 마케팅 지원, 행사 개최와 지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발간한 2018 대구문화콘텐츠산업 전문가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대구광역시는 국내 콘텐츠산업의 약 1.8%를 차지하고 있으나, 최근 3년간 연평균 증감률을 보면 8.5%로 광역시 중 가장 높아 콘텐츠산업의 성과창출이 가능한 지역으로 나타나고 있다.
사업체당 매출액 증감률은 10.86%로 가장 높아 기업 규모가 가장 빠르게 커지고 있는 지역이며, 최근 3년간 콘텐츠 제작기업의 연평균 매출액 증감률을 보면, 공연은 9.94%로 높게 나타난 반면, 음악은 -47.12%로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향후 1년 내 신규채용계획을 보면 음악은 42.9%로 현원대비 채용예정인원 비중이 크게 나타나고 있어 업계의 전망은 밝은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 음악 산업의 경우 온·오프라인 음반판매와 더불어 공연시장의 확장에 따라 성장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라디오와 팟캐스트 등 멀티태스팅이 가능하도록 하는 콘텐츠의 수요증가로 인해 음악 및 라디오 산업의 꾸준한 성장이 예측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콘텐츠산업 상황 하에서 대구음악창작소는 자작곡을 보유하고, 최근 공연활동 실적이 있는 대구, 경북 거주 뮤지션에게 프로필 사진 촬영, 앨범 디자인, 음원 녹음, 국내 정상급 전문가의 디렉팅, 쇼케이스 개최 등을 총괄적으로 매니지먼트하는 2019 앨범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정규앨범 1팀, 미니앨범 2팀, 싱글앨범 5팀을 선발하며, 장르는 록, 모던록, 포크, 팝, 재즈, 크로스오버 등 대중음악 전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26일까지 한 달간이며, 기획사에 소속되지 않은 뮤지션을 대상으로 데모 음원, 연주 영상, 증빙서류 등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앨범제작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참여한 뮤지션인 라이브오는 “대구음악창작소에서는 앨범제작 지원 외에도 유익한 사업들을 많이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좋은 기회를 얻었듯, 다른 뮤지션들도 대구음악창작소의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으시면 좋을 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리나라는 산업 활동의 주체이면서 정책대상인 콘텐츠 인력과 기업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경향이 지속되고 있다”며, “대구시의 콘텐츠산업 정책 패러다임도 전환이 필요한 상황으로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으며, 대구음악창작소 앨범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전 세계인과 호흡하는 K-Pop 뮤지션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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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거리공연도 상생협력
2017년 경북 영주 덴동어미 마당놀이 공연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와 경북이 지역 공연콘텐츠를 교환, 개최해 공연단체 일자리 창출 및 상생협력에 기여하겠다는 취지이다.
대구시는 경북 주요축제에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을 개최해, 지역 공연단체에는 공연기회 제공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북 문화관광축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첫 거리공연 교환사업의 대상은 2019 경북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이다. 한국선비문화축제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영주시 소수서원, 선비촌 일원에서 ‘영주, 선비의 물결이 시작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공연은 5월 3일 오후 4시부터 50분간 주무대에서 열리며, 계명대학교, 대구예술대학 등 지역 전공대학 졸업생들이 다수 포함된 뮤테이저팀이 주관할 예정이다.
영주시는 이에 대한 답방으로 5월 17일 오후 4시30분 대구 동성로에서 영주 덴동어미 마당놀이를 개최한다. 덴동어미 마동놀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경북도 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6년 지역특화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영주 순흥지방 내방가사 ‘덴동어미 화전가’의 이야기를 해학과 풍자가 곁들여진 퓨전 마당놀이로 제작한 공연이다.
특히 이날 공연은 같은 장소에서 계명문화대학교 뮤지컬 전공학생들의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이 오후 4시와 오후 5시경에 예정되어 있어, 다채로운 거리공연이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10월경 개최예정인 제2회 경북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에 대구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마늘축제는 전국 1위 생산량을 자랑하는 의성 진마늘을 소재로 지난해 처음 개최된 축제로, 천하제일 의성마을 요리대회, 의성 거리예술제, 의성마늘콘서트, 의성전통시장 체험 등을 내용으로 열린다.
경북 의성군에서는 답방 공연으로 의성군 소재 전문밴드팀 등이 대구 동성로에서 거리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와 경북이 상생협력을 위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 중의 하나가 문화관광분야인데, 대구의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 야간상설공연 등과 경북의 거리공연 교환을 통해 시도민이 체감하는 대구경북 상생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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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동맹’과 ‘한뿌리 상생’, 지방세가 앞장선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4일 호텔 아젤리아에서 시와 구·군 지방세 담당공무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주재원 확충과 지방세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2019년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대회는 평소 세무공무원이 지방세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연구해온 신세원 발굴 방안과 납세편의시책 등에 대한 과제를 발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발표대회는 지방세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지방세연구원과 대구시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달빛동맹’과 ‘한뿌리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광주광역시와 경상북도 공무원도 초청해 정보교환과 지방세 상호 발전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발표 당일 발표대회에 참여한 지방세 담당공무원 모두를 심사위원으로 참여시켜 지방세 부과 징수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과제는 금년 9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 대구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대구시는 지난해에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최우수상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도 행안부장관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1.5억을 인센티브로 받은 바 있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발표대회는 지방세 제도의 발전방안 등에 대한 시·도 및 구·군간 정보교환과 연찬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지방재정 확충과 시민들의 납세편의 제공에 더욱 노력하는 세무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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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직접’ 뽑는 대구시 청소년 대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청소년들이 대표를 직접 뽑는 대구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청소년의회 선거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동성로·지하철역사 등 대구전역에서 온라인투표와 현장투표로 실시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자문·평가하고, 청소년 권리·인권 모니터링, 의견 수렴, 대토론회 참석 등의 활동을 하며, 올해 첫 시행되는 청소년 의회는 대구시의회 견학, 청소년참여기구 연합활동 및 회의, 청소년 정책 제안을 심의·의결한다.
또 청소년참여위원회는 30명으로 구성되며, 청소년의회 의원을 겸임한다. 청소년의회는 선출직 20명, 구·군 대표 8명, 추천직 17명으로 총 45명이다.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0일까지 후보 총 23명이 등록했으며, 이중 20명이 청소년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선출된다. 각 후보들의 공약은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대구시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를 거쳐 청소년 위원이 선출된다.
온라인투표는 대구시 홈페이지 정책투표를 통해 이루어지고, 현장투표는 6일 구·군 14곳에서 이루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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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학교 밖 청소년’ 꿈을 디자인 하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일 오후 2시 시청 별관에서 ‘꿈드림 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구지역 학교 밖 청소년을 대표하는 꿈드림 청소년단은 정책 수혜자의 입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제안, 권익개선 홍보활동 등 청소년이 스스로 자신의 권익을 위해 활동한다.
꿈드림 청소년단은 학교 밖 청소년의 권익을 대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회의기구로서, 이들은 앞으로 학교밖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책 모니터링 및 제안활동, 차별사례 개선 등 정책에 의견을 제안하는 활동을 펼친다.
대구시 각 구·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선발된 9명의 청소년로 구성된 꿈드림 청소년단은 발대식을 통해 대구시장 명의로 위촉장을 수여 받고 앞으로의 활동을 소개와 함께 그 동안 학교밖청소년으로서 어려웠던 점에 대해서 강명숙 여성가족청소년국장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한편, 대구지역의 학교밖 청소년은 대구시 꿈드림 센터 또는 가까운 각 구·군 꿈드림 센터에 방문해 검정고시·자립 및 취업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지역 학교밖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더욱 멋진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꿈드림 청소년단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쏟겠다.”며 “꿈드림 청소년단원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학교밖청소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꿈드림 청소년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