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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GO, 불편GO 각종 민원상담 현장에서 OK
참여기관 및 상담분야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9일 반월당역 만남의 광장을 시작으로, 바쁜 일상으로 관공서 방문이 번거로워 묻어두고 있었던 시민들의 각종 생활민원을 상담하고 해결하기 위한 ‘찾아가는 시민 사랑방’을 운영한다.
대구시는 현장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 구·군, 대구지방국세청 등 17개 공공기관과 협력해 8개 구·군을 순회하는 현장민원상담실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정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노약자, 취약계층 등 시민들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2015년 8개 기관, 9개 분야로 시작한 현장민원상담실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은 2019년 현재 17개 기관이 참여해 세무, 주택, 병무, 전기·수도요금 등 22개 분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동형 민원상담실 중 전국 최대규모인 ‘대구시 찾아가는 시민 사랑방’은 2015년 8회 4,077건, 2016년 8회 4,106건, 2017년 9회 4,644건, 2018년 9회 5,407건으로 지난해는 1회 평균 600여건의 상담을 실시했다.
금년 상반기는 6회에 걸쳐 3월 29일 중구 반월당역 도시철도 1·2호선 환승역을 시작으로 4월 19일 달서구 대곡역, 5월 15일 북구 홈플러스 칠곡점, 6월 12일 서구 내당역, 6월 28일 수성구 수성구청역, 7월 10일 남구 영대병원역에서 운영하게 된다.
대구시와 8개 구·군을 비롯해 대구지방국세청,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등 17개 유관기관 60여 명으로 운영하는 상담반에는 각 기관에서 가장 우수한 직원들이 파견되어 시민들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상담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시민들은 세무, 국민연금, 생활불편등 상담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민원사항을, 절차를 몰라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며 “생활법률 관련 무료상담 등 시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상담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하고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구석구석 찾아 가겠다.”고 말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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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주민참여예산사업’공모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4월 한 달간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의 제안부터 심사, 선정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편성하는 예산이다.
2020년 주민참여예산 총규모는 150억원이며 이번에 공모하는 ‘2020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은 130억원이다. 공모대상 분야는 시정참여형, 지역참여형이며, 읍면동 지역회의 지원 사업은 읍면동 자체사업 발굴로 별도 추진한다.
우선 ‘시정참여형 사업’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정 주요 분야인 경제·일자리, 시민복지, 문화체육관광, 환경·공원, 건설교통, 도시재생·경관개선, 안전·행정과 관련된 사업을 대상으로 하고,
‘지역참여형 사업’은 지역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소규모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타 구·군으로의 파급 효과가 크고 다수의 주민이 참여해 지역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업을 위주로 한다.
특히, 읍면동 지역회의 지원 사업은 2018년 40개동 시범실시에서 금년에는 8개 구·군 139개 전체 동으로 확대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소규모 모임을 구성해 마을단위 문제해결을 위해 숙의와 토론과정을 거쳐 사업을 발굴·선정한다.
사업 제안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대구시 주민참여예산홈페이지,두드리소, 이메일, 우편,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의 현장 확인 및 숙의·심사 과정을 통해 사업순위를 정하고 시민투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투표를 거쳐 선정한 후 의회 승인으로 최종 2020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확정된다.
대구시는 2019년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사업심사 강화 및 절차보완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사업 품질을 한층 높이고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 심사, 편성, 실행, 집행까지 전 과정을 공개해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예산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는 올해로 시행 5년차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총 6,513건의 사업제안이 있었고, 이 중 선정된 1,137건의 사업이 완료되었거나 현재 진행 중이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의 제안부터 심사, 선정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예산을 편성할 수 있도록 보장해 주는 제도”라며 “우리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을 행복하게 변화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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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 개최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오는 28일부터 5월 17일까지 국민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안전, 취업·일자리,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지원 등 5개 분야로 국민생활과 지역경제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규제가 포함된다.
공모전은 국민,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구광역시, 행정안전부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서식을 다운받아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제안에 대해서는 생활공감모니터단, 규제·안전·소상공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생규제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10월에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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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기술인증원은 화룡점정…대통령께서도 인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27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물산업클러스터, 물기술산업법에 이은 물기술인증원 대구 건립은 대한민국 물산업의 미래를 위한 ‘화룡점정’”이라고 말하며 “이는 대통령께서도 그 필요성을 인정하신 사항이다”라며 물기술인증원 대구 유치의 당위성과 가능성을 강조했다.
권시장은, “최근 대구를 다녀가신 대통령께서도 물산업의 미래를 위한 대구시민의 노력과, 물기술인증원 대구 건립의 필요성을 잘 알고 계셨다. 이는 고맙고 반가운 일이다”라고 운을 뗀 뒤, “‘물이 곧 산업’이라는 것을 아무도 느끼지 못하고 있을 때부터 우리 대구는 물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충분히 쌓아왔다. 대통령의 말씀이 아니더라도 물산업인증원을 대구에 건립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권시장은, “물산업클러스터 조성은 물론, 4년에 걸친 우리 대구의 노력으로 ‘물기술산업법’을 제정했다. 제도까지 완성한 것이다. 여기에 물산업인증원까지 더해진다면 이거야말로 대한민국 물산업 청사진의 화룡점정이 될 것이다.”라며 “대구의 미래와 시민의 이익이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시정의 방향을 잡아 가자. 그리고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물산업인증원 대구 유치’가 그 기회를 움켜잡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 안전 대진단을 ‘국민이 함께하는 안전대진단’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관련 전문가나 단체를 조직적으로 참여시키자” 며 매년 2~4월에 집중 운영하는 ‘국가안전대진단’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안전신문고 활용 시민 참여율이 2015년도 4,380건에서 지난해 22,446건으로 증가됐다. 시민들의 참여 부분들을 제고 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만들어 가는게 중요하다.”며, “미세먼지가 큰 재난으로 다가오고 있다. 우리 실정에 맞는 미세먼지 대책인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촘촘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에 대한 현안 토론 후에는 “그 도시의 미래가 있고 도시 시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정책으로 연결되어 지는 것이 결국은 인구정책이며 또한 출산장려정책이다.”며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회의 말미에서 권시장은, 조병화 시인의 ‘해마다 봄이 되면’을 낭송해 참석 간부들의 호응을 자아내기도 했다. 시 낭송을 끝낸 권시장은 이어 “봄은 생동과 희망의 계절이다. 이 시처럼 우리 대구시민들께서 생동감 넘치는 일상을 누릴 수 있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역량을 모아 나가자”며 회의를 마무리 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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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 국비 3조원 이상 확보 본격 대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6일 오후 4시 30분 별관 대강당에서 권영진 시장 주재로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과 신규 발굴 사업의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한‘2020년도 국비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우선,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의 총괄보고를 통해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나타난 주요 정책과 중점투자 방향을 소개하고 정부 정책에 대한 대응전략을 보고했다.
대구시는 2020년 정부안에 최대한 국비 반영을 위해 실·국 중심의 선제적, 전략적 대응과 일몰사업으로 중단된 R&D 분야에 대해서도 재 기획을 통한 신규 사업 발굴,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안전, 일자리 창출 분야 사업 발굴 방안도 보고됐다.
특히, 주요사업 국비확보 방안으로 쟁점사항 정부예산 심의 시작 전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예산반영 걸림돌을 사전에 해소하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2020년 대구시 주요 국비 사업을 살펴보면, ,클린로드 시설 확대설치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및 전기이륜차 보급 ,스마트 선도산단 조성,5G기반 첨단 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 ,자율주행자동차 규제자유특구 재정지원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상화로 입체화 ,대구산업선 철도건설 등 신규사업 62건을 발굴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시키기로 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사업 등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사업,스마트시티 등 5+1 미래산업 ,도시재생 뉴딜사업,도시철도 엑스코선 예타 통과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사업은 정당별 예산정책협의회, 지역 국회의원 연석회의 등을 개최해 국회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 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가동 중인 ‘국비확보 T/F팀’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권영진 시장은 “내년도 국비 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므로 한발 더 움직이는 치열한 노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하고 “미래성장 동력확보, 일자리창출 및 시민체감형 사업을 적극 발굴해 정부 편성 단계에서부터 국비가 반영 될 수 있도록” 당부 했다.
한편, 2020년도 정부예산은 4월말까지 중앙부처에 신청하고, 기획재정부가 정부예산안을 마련해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하면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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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비 선제적 대응훈련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7일 충북 음성군의 한 육가공공장에서 암모니아 누출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최근 계속되는 화학사고에 대비해 신속한 사고 수습을 위한 초동조치 및 대응훈련을 26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 주관으로 지난해 도입한 ‘유해화학물질 누출차단 훈련용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화학물질 누출차단, 오염 확산 방지, 누출물질 수거 및 제독 순으로 대응매뉴얼에 따라 실시했다.
특히, 훈련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제 화학사고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특수구조대원 전원이 팀 단위 훈련에 참여해 팀워크 강화와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신기선 119특수구조단장은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시 치명적인 인명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에 초기대응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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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맞춤형 응급의료 질향상 지원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립중앙의료원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와 응급의료 전 분야의 질 향상 및 격차 감소를 위해 대구응급의료기관 및 보건소, 민간이송 업체를 대상으로 ‘대구 맞춤형 응급의료 질 향상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응급의료기관평가’ 의 2018년 분석 결과, 주요 지표에서 여전히 평가 사각지대 및 의료기관 간 격차가 존재하며, 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구시에서는 지역 간, 지역 내 의료기관 간 응급의료 질적 편차를 줄이고, 더불어 이송 및 재난대응체계 등 응급의료 각 분야의 고른 질 개선을 위해 ‘대구 맞춤형 응급의료 질향상 지원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본 사업은 응급의료기관평가 시행, 국가응급진료정보망중심의 응급의료 정보망 운영, 국내외 재난의료지원 등 응급의료체계 전 분야의 질관리 역할을 해오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에서 맡아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에서는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질관리 구축 및 사업 운영을 위해 응급의료서비스체계, 재난대응체계, 응급의료정보체계, 응급의료이송체계 질향상 파트로 구성한 총 4개 파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8일 설명회에서 2019년 응급의료기관 평가를 대비해 기획한 응급의료기관 방문 컨설팅에 대한 사전 접수를 받고, 신청기관이 선정한 평가항목과 컨설팅 주관 기관이 판단한 질개선 필요 항목을 중점으로 향후 일정에 따라 현장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 응급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의료서비스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더욱 더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와 관련해, 박정배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장은 “금번 ‘BEST 사업’은 향후 현장 중심의 질관리 체계가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반 마련과 대상 기관의 관심 확대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며 “응급의료 현장의 실질적인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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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조업 창업을 선도할 메이커 활동 참가자 공모
메이커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대학교 스타트업지원센터는 올해부터 시민들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결 될 수 있도록 메이커 활동을 지원해 주기 위한‘제1회 대구 메이커 페스타’에 함께할 우수 메이커 활동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로 만드는 스마트 하우스’라는 주제로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가정의 생활용품이나 설비 등을 편리하게 개선하는 아이디어 또는 제품 제작 스토리를 발표하는 것으로 메이커 활동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팀 단위로 학생과 일반시민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26일 부터 4월 19일 까지 이며 공모분야는 제품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직접 제작해보는 ‘공방형’과 아이디어 도출에서 제품제작까지의 과정을 발표하는 ‘스토리 텔링형’ 2가지 형태다.
신청자에게는 제작 분야와 접근성을 고려해 지역 내 메이커스페이스와의 매칭 및 메이커 장비와 기술을 활용해 전문가와 함께 아이디어를 실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신청방법은 대구 메이커 페스타 홈페이지 또는 각 구·군별 메이커스페이스 운영기관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우수작은 제1회 대구 메이커 페스타 행사를 통해 1차로 16개을 선정한 후, 이 16개에게는 ‘제5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메이커톤 본선 진출 자격을 부여해 결선전 전시 평가를 통해 최종 6개에 대해 시상을 하게 된다.
한편, 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메이커 문화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진단, 오는 5월 16일부터 19일에 구군별 메이커 스페이스에서 ‘메이커 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6월 1일부터 2일까지 대구삼성창조경제캠퍼스 일원에서 ‘제1회 대구 메이커 페스타’ 를 개최하는 등 제조업 창업을 선도할 메이커 활동 붐을 적극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대구지역에는 18개 메이커스페이스가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공모를 통해 ‘대구형 메이커 스페이스’ 1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구·군별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기관별 장비 및 프로그램 공유 등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메이커 활동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운 대구시 창업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제안된 시민 아이디어와 메이커 스토리가 대구 메이커 문화를 선도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며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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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유통업체 지역기여도’ 지속 상승세
제12회 유통업 상생발전협의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5일 시청별관에서 ‘제12회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날, 중·소상인 대표 및 대구지역 대기업유통업체 대표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기업 유통업체의 지역기여도 진행추이를 점검하고, 지역 유통업 상생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대구시는 지난 2010년 8월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매년 회의를 개최해 지역에 진출한 대기업 유통업체의 지역기여도 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지역 내 8개사 대형마트, 백화점 등 33개 대기업 유통점포를 대상으로 업체에서 제출한 2018년 추진실적 자료 및 현장점검을 토대로 지역제품 매입, 지역인력 고용, 지역사회 환원 등 9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이번 지역기여도 평가에서 작년대비 9개 분야 중 5개 분야가 상승했다. 지역금융이용, 지역 인쇄물발주, 지역인력고용, 지역상품판로확대, 지역사회환원, 지방세납부 항목이 상승했다.
또한, 2016년대비 3년간 8개분야에서 점진적인 상승을 이루었다. 이는 지역의 대기업 유통업체들의 상생 협력하고자 하는 마인드 전환으로 가시적 성과가 나타났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올해도 100점 만점에 89점을 받은 현대백화점이 작년에 이어 베스트기업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대기업 유통업체의 지역기여도에 대한 반기별 실적 점검과 중간평가를 강화하고, 관계자 회의를 통해 실적 향상을 독려하는 등 지역 유통업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아직 대기업 유통업체 지역기여도가 기대치에 못 미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지역에 대한 이해와 소통자세가 적극적으로 변화하면서 지역 소상인과의 상생협력 관계가 점차적으로 나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기업 유통업체 지역기여도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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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 본격 시동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한국 근대 문화예술의 발원지인 대구의 근현대 예술인과 문화예술자료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지역 문화자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경쟁력 있는 문화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통합 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는 근대 문화예술의 발원지로 통할 만큼 한국근대 문화예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걸출한 인물들을 다수 배출해 내었으며, 특히 6·25 피란시절을 전후로 전국 예술인들의 주요 무대가 되어 문학, 음악, 미술 등 전 분야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이 이루어지면서 근현대 문화예술을 꽃피워낸 도시이다.
그간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원로 예술가들이 점차 타계하고 있는 지금, 더 늦기 전에 근현대 예술가와 문화예술자료의 발굴과 보존, 문화자산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그간 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사업으로는 2012년 대구시 주관으로 대구예술발전소에서 근현대 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을 시도해 상당량의 자료를 수집하고 디지털화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이후에도 지역의 방대한 자료를 수집, 보존하기 위해 관련 기관, 단체별, 장르별로 아카이브 구축을 지원해 오는 등 개별기관별 아카이브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하지만, 개별기관별 아카이브 구축에 따라 단편적인 자료수집을 넘는 총괄적인 기록·관리 시스템 기능 구축 필요성 및 관리주체와 담당자 변경에 따른 사업 연속성 제고 대책과 자료 유실 등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근현대 문화예술의 산증인인 원로 예술가가 고령에 들어서는 상황에서 그 분들이 소장하고 있는 가치 있는 개인자료를 더 늦기 전에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해, 그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가 직접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근현대 문화예술 자료를 수집·관리하는 시스템을 새롭게 정비하는 한편, 현재 문화예술 기관·단체별로 보관 중인 문화예술 자료현황을 파악·정리해 자료를 공유하는 제도를 마련하는 등‘대구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년 준비기, 2020~2021년 성장기, 2022년 정착기 등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며, 우선 아카이브 추진방향을 정하고 아카이브 컨트롤타워로 기능할 수 있도록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준비에 착수했다.
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사업은 30년 발행분에 대해 아카이브를 구축한 ‘대구문화’와 기능통합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주요거점으로 구축할 예정으로 숨어있는 문화예술자원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지역 문화콘텐츠로 발굴·육성하게 되며, 장르별·기관별로 방대하게 산재해 있는 문화예술 아카이빙의 중장기적인 발전방향 제시, 집적화, 활용방안 강구 등을 위한 컨트롤 타워 기능을 강화한다.
2019년 준비기에는 ‘대구문화예술 아카이빙 위원회’를 구성하고, 유관 기관·단체의 문화예술자료 아카이빙 의무화 및 업무 매뉴얼을 공유하는 등 제도적 정비와 함께 전담조직 신설, 중장기 마스터플랜 등 통합적 관리시스템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020년 ~ 2021년까지 성장기에는 자료수집 및 전시·교육·연구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자료 디지털화 및 점진적 자료 개방을 추진한다.
2022년부터 정착기에 접어들며, 아카이브 자료를 활용한 학술·편찬·산업·관광 등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며, 이와 함께 대구경북연구원의 문화예술아카이브의 장기 비전과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도 동시 수행할 예정이다.
금년도에 중점 추진할 내용으로 첫째, 상반기에 문화시설·단체 및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아키이빙을 의무화한다.
둘째, 2019년 조직개편시‘문화예술 아카이브 추진단’을 전담조직으로 신설한다.
셋째, 하반기에 아카이브 실무팀 사무실, 전시공간, 예술인 개방공간을 위한 아카이브 추진 전용공간 조성할 계획이다.
이렇게 수집되고 데이터화 된 자료들은 대구 문화예술의 현황을 보여주는 역사자료가 되고 대구 문화예술의 수준을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알리는 매우 중요한 자료관 역할을 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소중한 대구 문화예술자료의 영구 보존뿐만 아니라 문화자산의 가치를 재창출할 수 있는 체계적인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서는 기관·단체별 네트워크 강화가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누구나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구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단계별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