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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이장·통장연합회 정례회의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지역 14개 시·군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전라북도 이장·통장 협의회는 5일 전라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개최된 정례회의에서 부회장, 사무처장, 감사, 재무처장 등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고 향후 연합회 발전을 위한 상호 의견교환 등의 시간을 가졌다.
김정호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정과 지역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전라북도 발전과 시민의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회의에서 시군별 이통장 회장과 사무국장들은 도민 화합과 소통에 앞장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발전과 주민편익을 위해 맡은바 소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회의 후 오찬을 송하진 지사와 같이 하면서 김정호 연합회장은‘새만금국제공항 건설’과 ‘미래형 상용차산업 생태계 구축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정과 ‘2023 세계 잼버리대회’등 전북대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에 적극 동참해 나가기로 했으며, 이장·통장들의 역량강화와 사기진작을 위한 내실 있는 사업 등을 차질 없이 구상해 추진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정례회의에서 최홍락, 이우석씨가 부회장에 선출되는 등 연합회장과 함께 앞으로 전라북도 이장·통장연합회를 이끌 임원진을 선출했다.
참고로 전북에는 이장통장 수가 8,034명 이며 지방행정의 최 일선 현장에서 도정과 시·군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은 물론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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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시티 대구, 의료창업에서 청년취업까지 적극 지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대 주력산업 중 하나인 의료분야에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출신 청년의 고용 위한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대구 의료창업 및 취업사업’은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의료분야 창업기업을 통한 양질의 장기적 일자리 창출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과제인 의료분야를 집중 지원함으로 의료산업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대구시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첨단복합의료진흥재단과 협업을 통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의료분야 예비창업자로 만39세 이하의 대구지역 소재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7년 이내 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분야는 의료, 바이오, 헬스 분야에 대해 15개사 내외 30여명을 선정 육성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대구시 및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이메일로 신청이 가능하며, 다음 달 12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대구시는 ‘대구 의료창업 및 취업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위해 사업 설명회를 9일 오후 2시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와 청년구직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기업의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적극 홍보 할 예정이다.
특히, 본 사업에 선정된 창업자는 청년 1인당 1,500만원을 기준으로 사업화 자금지원, 또한 입주공간 제공, 안정적인 사업화를 위해 전문 멘토와의 만남의장으로 멘토스데이, 리더스포럼 메디컬데이를 통해 IR포럼 등 투자자 연계, 첨복재단의 의료 R&D 연계를 통한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 본 사업을 통 12개 기업에서 31명에 대해 창업 및 기업성장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중 성과심사를 통해 올해에도 후속지원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본 사업을 통해 대구시 주력사업인 의료분야 창업지원으로 의료산업을 활성화해 ‘메디시티 대구’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예비·초기 창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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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공공기관과 대구시 실·국·원·본부간 교류협력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혁신도시 등 지역으로 이전한 이전공공기관과 대구시 실·국·원·본부간 상호 1:1 매칭을 통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전공공기관과 대구시 실·국·원·본부 간의 교류협력사업은 지역에 연고가 없는 이전기관 임직원과 대구시 공무원과의 인적교류를 활성화하고 양 기관간 상호 이해의 폭 확대를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이러한 교류사업은 공공기관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지역사회와 융화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2016년 12개 공공기관과 대구시 실·국·본부가 1:1매칭을 해 프로야구 공동관람, 연탄나눔행사, 간담회 등 몇 개 사업을 추진했다.
대구시에서는 올해부터는 좀더 내실있는 시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지난 3월 13일 기획조정실장과 이전공공기관 교류협력 관련부서장과의 사업추진 협의 간담회를 실시한 바 있으며,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상호 교류 희망기관 수요조사를 실시해 이를 토대로 3일, 12개 이전기관과 대구시 12개 실·국·원·본부간 1:1매칭을 확정하고 이전기관 및 대구시 관련부서에 통보함으로써 4월부터는 본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류협력 사업은 매칭된 기관·부서간 자체 실정에 맞게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되 주요 분야로는 상호방문, 정보교환 등 상생협력, 체육대회 등의 친선행사, 지역축제 참가 및 주요명소 방문 등의 대구문화 체험, 전통시장 장보기, 산업현장 방문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 무료급식 등의 봉사활동 등을 들 수 있다.
대구시 총괄부서에서는 반기별로 추진실적을 모니터링하고 내년 1월에는 연간 추진실적을 분석하고 양기관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해 내년도에는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역에 이전한 공공기관은 총 12개이며 가스공사 등 10개 공공기관은 동구 대구혁신도시 내에 위치하고, 한국장학재단은 동구 신암동에, 중앙119구조본부는 달성군 구지면에 위치하고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전공공기관과 대구시간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양 기관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상생발전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공공기관과 대구시간의 화합과 상호 발전에 기여할 것 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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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회 공무원임용시험 원서 접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대한 원서를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다.
이번 제1회 시험은 9급 공무원 임용시험으로서 직렬별 선발인원은 행정 364명, 세무 24명, 전산 10명, 사회복지 24명, 사서 1명, 공업 45명, 녹지 9명, 보건 19명, 환경 2명, 시설 100명, 방송통신 13명, 의료기술 5명, 운전 10명이며, 인력수요 시기를 감안해 간호8급 31명과 수의7급 3명을 함께 선발할 계획으로 총 660명을 선발한다.
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고, 응시자는 거주지 제한 요건 및 직렬별 응시에 필요한 자격 및 면허 등 응시요건을 꼼꼼히 확인한 후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필기시험은 6월 15일 실시되고 7월 19일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하며,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9월 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금년부터 답안지를 작성할 때 수정테이프 사용을 허용해 응시자들의 답안작성 편의성을 높이고, 작년에 이어 필기합격 발표 전에 성적을 사전 공개해 이의신청 기회를 제공하는 등 수험생을 배려하는 시험제도를 운영한다.
시험일정, 선발예정인원 등 구체적인 내용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시험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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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대구에서 열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엑스코 3홀에서 대구·경북지역 협력사 등 5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가개최된다.
현대자동차는 부품 협력사와의 지속적 동반성장을 강화하고, 경쟁력과 성장성을 갖춘 협력사들의 우수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채용박람회를 실시하고 있고, 올해 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채용 박람회는 지난달 20일 서울 개최를 시작으로, 28일 광주, 대구, 창원, 울산 지역을 순회해 열리며, 부품, 설비·원부자재 관련 협력사 총 264개사가 참여한다.
대구지역에서는 평화발레오, 세원정공 등 50개의 협력사가 참여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에서 채용상담 및 우수인재에 대한 심층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 행사장은 채용상담관, 동반성장관, 부대행사관으로 구성되며, 채용상담관에서는 지원자들에게 기업 소개와 취업상담이 진행된다.
동반성장관에는 현대·기아차의 동반성장정책, 관계 협력사의 경쟁력, 자동차부품산업의 위상 등이 소개된다.
또한, 부대행사관에서는 JOB 컨설팅, 컬러이미지 컨설팅, 캐리커쳐, 자동차 VR체험,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서비스와 정보가 제공되어 지역 구직자들에게 유익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전국적으로 청년실업이 장기화 되고 있는데,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해 준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박람회에 우리 지역에 전문 기술력과 도전정신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참여해, 기업의 비전과 핵심가치,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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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
‘제51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예비군의 사기진작, 지역단위 방위태세 확립 및 안보의식을 새롭게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51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제51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에는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배지숙 시의회의장, 엄용진 50사단장, 이철구 대구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구청장·군수, 구·군의회 의장, 예비군 및 軍관계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포창, 기념사, 대통령 축하메시지 대독, 국방부장관 격려사 대독, 결의문 낭독, 기념공연,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예비군 창설을 기념하고 범국민적인 안보의식을 통한 방위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매년 4월 첫째 금요일로 지정·운영 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 통합방위태세와 시민 안보의식 향상에 기여한 예비군의 노고와 직장과 사회에서 지역 및 국가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예비군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관·단체장과 시민들께 예비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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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감영 도심 속 풍속재연행사, 400년전 대구를 보다
전통 무예 시범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400년 전 경상감영의 풍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상감영공원에서 풍속재연행사를 진행한다.
조선시대 영남지역의 정치·경제·군사·교통의 중심지인 대구 경상감영에서 전통문화의식 재연 및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옛 경상감영의 풍속을 느낄 수 있는 풍속재연행사가 이번주부터 오는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대구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6일부터 2주간은 사전홍보행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경상감영풍속재연행사는 20일부터 진행한다. 본 행사는 오후 2시 타종군 행차를 시작으로 조선시대 종 또는 북을 이용해 시간을 알려주던 경점시보의식, 수문장 교대의식, 취타대 공연, 전통무예시범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오후 4시까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사진도 함께 찍을 수 있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로 약식 경정시보, 전통복식 착용 및 기념사진 촬영, 민속놀이 및 형벌도구 체험장 등 각종 체험행사가 경상감영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에는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청년들의 참여를 위해 경상감영공원을 벗어나 전통병영의식을 하는 군사들이 대구 도심 속의 관광지이자 젊은이들의 거리인 동성로로 행차해 옛 풍속에 대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6일 오후 2시부터 경상감영공원 선화당에서 지금의 성년식에 해당하는 조선시대 관혼상제의 첫번째 의식행사인 성년례가 약식으로 개최된다.
특히, 금년에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이해 전통문화를 알리는 대구 관광 상설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1천만 관광객유치 목표에 발돋움하고, 관광 트렌드에 맞게 전 연령대의 다채로운 전통체험을 늘려 진행한다.
대구광역시관광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경상감영 풍속재연행사의 안내와 타종체험 신청자를 접수하고 있으며, 타종체험은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경상감영은 조선시대 경상도를 관할하던 감영으로 지금의 도청과 같은 역할을 담당했으며, 선조 34년 대구로 이전되어 1910년까지 영남권 중심 감영기능을 담당했고, 현재 경상감영공원 일대는 2017. 2.26 국가지정 문화재 사적 제538호로 지정 된 바 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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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토지경계분쟁 및 소유권행사 불편 없앤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토지경계 분쟁 및 소유권행사 불편의 원인이 되는 지적불부합지 15개 지구 1천451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경계와 지적도상 경계가 불일치하는 토지경계를 바로잡고,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 평판과 대나무 등 낙후된 장비와 기술로 만들어진 종이지적을 최신 장비와 기술력으로 새로이 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토지소유자 2/3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하며 사업지구지정, 지적재조사측량, 경계확정, 면적증감에 따른 조정금 청산 등의 절차로 진행된다.
지금까지 대구시는 27개 지구 2,925필지 873천㎡를 완료해 토지경계 분쟁 및 소유권행사에 따른 불편함을 없애는데 노력해 왔다.
달성군 구지면 수리리에 거주하는 곽모씨와 곽모씨는 이웃해 오랫동안 주택점유에 따른 토지경계 다툼으로 분쟁해 오다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토지경계를 바로잡아 소송 없이 분쟁이 깨끗하게 해결됐다.
남구 이천동에 거주하는 이모씨는 형편상 살고 있는 집을 팔려고 해도 지적도상 진입도로가 없어 오랫동안 매매가 되지 않았으나 지적재조사사업으로 도로가 생겨 매매문제가 쉽게 해결됐다.
서구 원대동1가에 거주하는 박모씨는 자신의 토지가 삼각형 모양이어서 주변 토지 보다 시세도 낮고 원하는 모양의 건물도 신축할 수 없었으나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사각형 모양이 되어 토지의 가치상승은 물론 반듯한 건축물을 신축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대구시는 지적불부합지 총 667개 지구 3만5천여 필지 중 올해 15개 지구 1천451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업을 추진하며, 이 사업을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계속 시행할 예정이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계선을 다시 긋고 국토를 다시 쓰는 사업인 만큼 전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꼭 필요하다.”며 “잘못된 토지경계로 인한 이웃 간 분쟁과 재산권행사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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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시장의 든든한 동반자 제19회 대구건축박람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제19회 대구건축박람회’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건축박람회는 주택·건축 자재업체의 신제품, 신공법 소개로 국내 건축문화 발전을 앞당기고 주택·건설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택 및 건축자재의 수준 향상과 자재의 국산화를 촉진하는 등 영남권 일원의 건축 및 주택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대구건축박람회는 최신 친환경 건축자재, 전원주택 및 주택정보, 건축공구, 디지털 홈 기기, 가구 및 인테리어, 캠핑·레저용품 등 300개 업체 750부스에서 대구·경북지역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2019 대구 인테리어·가정용품 특별전’이 동시에 개최되어 지난해 보다 더욱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DIY가구 만들기, 생활소품 페인팅 등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행사와 목조주택, 친환경 황토주택, 스틸하우스와 같이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주택에 대한 특별세미나가 개최 되어 전원생활과 이동식 주택에 대한 비전도 함께 제시해 준다.
본 박람회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전시회 관람 문의 및 상세한 사항은 제19회 대구건축박람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대구건축박람회 사무국으로 문의를 하면 된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본 박람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새로운 건축정보와 양질의 자재를 한자리에서 폭넓게 비교·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우수한 기업들의 참가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건축산업과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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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시장, 올해 현장소통 첫 행보는 전통시장
대구성서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현장소통시장실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8일 오후 3시 대구시 상인회관 교육장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불편·건의사항을 듣고, 시장 활성화 방안을 위한 올해 첫 ‘현장소통 시장실’을 개최한다.
현장소통시장실을 올해 첫 대상으로 ‘전통시장’을 찾은 것은 “올 한해 민생경제 안정과 활성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권시장의 의지가 엿보인다.
특히, 상인회관은 대구시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인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7년 11월에 건립한 곳으로 대구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전문기관인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입주해 있고 전통시장 우수상품전시장을 비롯, 상인 교육장소로 활용되는 곳이다.
올해 첫 현장소통시장실을 전통상인 전용공간인 상인회관에서 상인들의 현장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더 큰 의미가 있다.
권시장은 전통시장의 주요 애로사항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권 활성화 전통시장 고객편의시설 개선 시장 주변 교통편의 확충 및 도로환경개선 전통시장 청년몰 활성화 지원 등 시장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고충 해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민선6기 최초 민생현장실을 칠성시장에서 개최, ‘대형 유통업체 입점’ 관련 토론을 벌여 입점을 철회 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2일 93개소에서 382건의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어려움을 해결했다.
앞으로도 현장소통시장실은 지역별 주요현안이나 집단민원 발생지역 및 사회적 이슈 관련, 이해당사자와 대화와 토론을 통한 소통으로 현안해결 방안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며, 해결이 어렵거나 시일이 요하는 사항은 이해와 설득으로 시민의 욕구 불만 해소 및 시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함께 초미세먼지 공습까지 더해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최대의 위기에 처해있다.”며 “무엇보다 최우선적으로 골목경제와 전통산업 지원을 확대하고 자영업과 중소기업이 다시 일어 날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민생경제를 살리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