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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대구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출범식
제7기 대구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출범식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9일 제7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대구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제7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지난 3월 1일부로 주부, 직장인, 학생 및 20~70대까지 다양한 계층·연령층으로 구성, 대구시를 대표해 활동하게 된다.
제7기 참여단 및 공무원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제6기 참여단 감사패 수여와 신규 참여단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생활공감정책 제안방법 및 홈페이지 사용법 안내 등 역량강화 교육을 함께 했다.
이번에 구성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생활밀착형 정책제안, 생활 속 불편 민원 제보 등 정책 모니터링 활동, 나눔·봉사활동 등 정부 정책 파트너 역할을 수행 하는 등 대구시정에 대한 우리 시와 시민들 간의 가교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제7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대구시정 곳곳에 작지만 가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아이디어 발굴·제안, 민원제보 등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며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드는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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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행복을 전하는 도시농업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농협은 11일 중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시민에게 알리고, 도·농상생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9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 를 공동 개최한다.
‘시민에게 행복을 전하는 도시농업’이라는 주제로 도시농업의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고추모종과 방울토마토, 가지 모종을 나누어 주며, 시민 3,000명과 함께 하는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도시농업의 날 제정은 2015년 도시농업 단체들이 4월 11일을 ‘도시농업의 날’로 선포하면서 시작됐으며, 2017년 3월 21일, 도시농업법 개정·공포로 도시농업의 날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도시농업이 단순한 텃밭 가꾸기를 넘어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시민인식을 높이고, 도심 노인들의 여가활동 확대와 사회참여기회를 높이기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 만들기로 앞장 서 나가겠다는 데 있다.
또한, 도시농업 실천공간을 더욱 확대해 농업에 대한 시민인식을 제고해 도농 상생 기반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이번 도시농업의 날 행사를 통해 도시와 농촌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함께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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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컬러풀페스티벌 참여하고 연계 축제 할인 혜택까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맞아 이월드, 스파밸리, 대구숲 등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와 협업을 통해 대구의 대표축제인 ‘컬러풀페스티벌’의 명칭을 사용한 다양한 축제와 할인 행사 등을 펼치기로 했다.
대구시는 매년 국채보상로에서 개최되는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이월드, 스파밸리, 대구숲 등 지역의 대표적 관광명소에서도 컬러풀페스티벌의 명칭을 사용한 다양한 축제를 개최해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민간영역까지 확장시켜 나가기로 했다.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구의 대표축제인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대구시 주최로 매년 5월 첫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국채보상로에서 컬러풀거리퍼레이드 등 대대적인 행사를 개최해 왔다.
하지만, 시내 중심도로의 교통을 통제하고 치러지는 축제의 특성상 시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축제기간 연장은 사실상 어려웠다.
그러나, 올해는 이월드, 스파밸리, 대구숲 등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에서도 5월 4일부터 6월 23일까지 대구의 대표축제 명칭인 ‘컬러풀페스티벌’을 사용해 각자의 특색 있는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좀 더 오랜 기간 컬러풀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들 3곳에서는 각각 ‘이월드 컬러풀페스티벌’, ‘스파밸리 컬러풀페스티벌’, ‘대구숲 컬러풀페스티벌’ 등을 개최하고 입장료 할인 행사도 실시해 시민들이 지역의 관광명소에서 적은 부담으로 풍성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월드에서는 컬러풀불꽃, 컬러풀체험, 컬러풀네온로드, 컬러풀퍼레이드 등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 등을 다양하게 준비해 관람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으며,스파밸리에서도 새롭게 단장한 워터파크 물놀이장을 비롯해 네이처파크의 다양한 꽃, 식물, 동물 등 자연과 함께하는 컬러풀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대구숲에서는 국내 유일의 허리우드 스카이쇼, 어린이 날 특별 프로그램, 에코어드벤처 짚 라인 개장 등 대구숲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개최한다.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5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개최되는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 축제장에서 받은 할인권이나 포토존 등에서 촬영한 축제방문 인증사진 등을 제시하면 5월 4일부터 6월 23일까지 33%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기간에 더 많은 할인혜택을 받으려면 드레스 코드 이벤트에 참여하면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캐릭터 색깔에 맞춘 5가지 색상의 복장이나 여러 사람의 복장 색깔로 5가지 색상을 완성해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에서 촬영한 인증사진 또는 드레스 코드를 완성해 이들 3곳의 축제장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는 매년 개최되는 대구컬러풀페스티벌과 민·관 협력을 통한 축제의 육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처음 시도하는 이월드, 스파밸리, 대구숲의 컬러풀페스티벌 개최는 많은 축제들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본다”며 “내년부터는 민간분야의 참여 폭을 넓혀 나가고 축제 준비 단계부터 협업을 강화해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이 민·관이 함께 기획하고 함께 만드는 명실상부한 시민축제가 되도록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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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세먼지 저감 친환경제품 기업 간담회 개최
참석자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일 미세먼지로 인한 산업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지역의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제품을 생산·개발하는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기업대표, 유통관계자, 기업지원기관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한다.
지난달 초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역대 최장인 7일 연속 발령되는 등 미세먼지 수준이 악화됨에 따라,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의 판매량이 역대치를 갱신하고 있다.
글로벌 공기청정기 시장규모는 2018년 78억달러, 2019년 82억달러, 2020년 96억달러규모로 매년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업계에도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2017년 140만대, 2018년 250만대에 이어 올해 300만대 이상 넘어설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미세먼지 관련 제품은 의류건조기, 미세먼지 마스크, 안구세정제, 휴대용 산소캔에 이르기까지 점점 범위가 넓혀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본다.
또한, 중앙정부에서는 미세먼지를 사회재난으로 지정해 대응하고 있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해 사업규모와 내용 등을 검토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세먼지 수준을 저감시키고 생활환경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관련제품 생산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4/11에 대구벤처센터 10층에서 친환경제품 생산 및 개발기업 대표자, 기업지원기관 전문가, 유통회사 마케팅 담당자가 모여 개발 및 마케팅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진다.
기업체 참석 대상으로는 공기청정기 제품군을 생산하는 ㈜보국전자, ㈜딘에어코리아, ㈜명성, ㈜진테크, 섬유 등 소재를 활용해 미세먼지 포집 등의 제품을 만드는 ㈜텍스토머, ㈜코레쉬텍, ㈜나경, ㈜젠텍스, 친환경 항온항습기 및 집진장치를 생산하는 ㈜덕산코트랜, ㈜지이테크, 미세먼지 마스크를 생산하는 ㈜롬텍이다.
기업의 제품 생산현황 및 향후 개발계획을 공유하고,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기계부품연구원, DYETEC연구원 등의 전문가가 참석해 각 제품의 고도화 및 지원 방안에 대해 토의하며, 롯데하이마트 마케팅 담당자도 참석해 해당기업의 마케팅 방안에 대해서도 자문할 예정이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미세먼지의 일상화로 일반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한편, 산업측면에서도 피해를 보는 업종과 시장이 확대되는 업종이 생겨나고 있다. 피해업종에 대해 지속적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시장이 확대되는 업종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원을 실시해 관련산업을 성장시키겠다”며 “금번 간담회를 통해 기업, 마케팅,
기업지원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발빠르게 관련 정책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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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일신항만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력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10일 포항영일신항만 5층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조정문 경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은 포항영일신항만 활성화를 위한 대구·경북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대구경북의 유일한 항만인 포항영일신만항의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상호 협의하고, 경제공동체로써 강력한 협력체계를 가동하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포항영일신항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향후 지속적 물동량 확보를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주된 내용이다.
이 자리에는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포항시부시장,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4개 기관장과 시·도의원, 대구·경북 상의 회장, 지역 수출입 기업 대표 및 항만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포항영일신항만은 그동안 항로, 항차수, 교통여건 등의 이유로 지역 기업들의 물동량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2년 연속 컨테이너 물동량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3년 착공한 인입철도가 올해 완공되면 경북 북부지역과 강원지역 수출입 물동량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내년에 포항영일신항만은 7만톤급 크루즈가 접안 가능한 국제여객부두가 완공되며, 이 여객부두의 위치 또한 신북방정책의 핵심지역이라 할 수 있는 환동해권에 위치해 있어 이 지역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이번 양해각서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대구·경북의 관문항인 포항영일신항만 활성화를 위해 대구·경북이 제대로 힘을 합쳐보자”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발맞추어 포항영일신항만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광역항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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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일 오전 11시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광복회 대구시지부 주관으로 제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공화정으로 일본제국주의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온 국민이 혼연일체가 된 3·1운동으로 촉발되어 100년전 4월 11일 상해에서 수립됐다..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이날 기념식은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장, 김명환 광복회 대구시지부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와 유족,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영상 상영, 약사보고,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의 순으로 진행된다.
100주년 기념행사 특별공연으로 대구 최초의 3·1만세운동인 서문장터 만세운동을 통해 평화적 독립의 염원을 주제로 하는 연극 ‘100년의 불꽃’이 공연되며, 이어진 만세삼창에서 장병하 애국지사는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국가와 민족의 번영을 기원하자’고 다짐한다.
이날 행사장에는 문화재 태극기 사진 20여점이 전시된다. 3·1운동 당시의 태극기 인쇄용 목판,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게양 태극기, 김구 선생 서명문 태극기,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 등이 전시되어 태극기 속에 담긴 역사적 의의와 애국정신을 함께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임시정부수립 기념일을 맞아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의 나라사랑정신 대통합의 기회를 삼고자 1일부터 시 전역 주요네거리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시정 전광판, 시 및 구·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는 국채보상운동과 대한광복회 창설, 3.1운동과 의열투쟁, 해외항일운동으로 이어지는 독립운동의 聖地인 도시”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명예의 전당 조성, 대구호국보훈대상 시행 등 보훈선양사업을 중단 없이 추진하고, 대구의 독립운동 유공자와 사료들을 낱낱이 찾아내어 새로운 대구 100년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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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온 관광객, 저녁에 볼만한 공연 찾으시나요?
2019년 4월 카페(식당) 야간상설공연 포스터
[충청뉴스큐] 기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개최되는 거리공연 외에 카페, 식당 등 민간영역에도 공연콘텐츠를 제공해, 지역 공연산업의 활성화와 더불어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취지이다.
대구시는 공연콘텐츠의 관광산업 지원을 위한 2019년 야간상설공연을 4월부터 9월까지 연중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기존 동성로 야외무대, 수성못 수상무대 외에 식당, 카페 등 민간영역에도 시범적으로 개최하며, 관광객의 반응을 살펴본 후 확대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2~3월 ‘동성로 및 앞산카페거리 야간상설공연’ 주관 단체를 공개모집했으며, 유튜브 생방송 송출 등 홍보 및 2차 콘텐츠생산 측면에서 호평을 받은 희망정거장을 선정했다.
희망정거장은 방송공연 콘텐츠 제작 및 브랜딩을 통한 지역문화예술발전과 청년 진로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회적기업으로, 브랜드 공연인 ‘음악공장’을 지난해 4월 론칭하고, 자체보유 공연장에서 매월 개최한 인디공연을 지역 지상파 방송사에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송출하고 있다.
동성로 카페 야간상설공연은 과거 요정이 흥했던 종로에 지난해 9월 자비로 풍류문화 전시관 등을 조성한 ‘피어나길’의 카페 설하정 앞마당에서 13일부터 5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총 7회 개최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운영하는 봄 여행주간이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로, 근대골목 등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어나길’을 조성한 윤금식 대표는 “그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왔는데, 이렇게 대구시의 야간상설공연도 개최하게 되어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 관광의 별’에 빛나는 앞산카페거리의 카페 야간상설공연은 과거 전산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카페와 베이커리로 영업중인 ‘별을 헤다’에서 7월 6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총 8회 개최될 예정이다.
‘별을 헤다’ 카페의 김성대 대표는 “그간 카페의 넓은 공간을 이용해서 패션쇼, 유화 전시 등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왔는데, 앞산 전망이 좋은 루프탑 등에서 야간상설공연을 열면 고객에게도 인상적인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요즘 하나의 콘텐츠를 영화, 게임, 음반, 애니메이션, 캐릭터상품, 장난감, 출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판매해 부가가치를 확대하는 방식인 ‘원소스 멀티유즈’라는 말이 있다.”며 “공연, 체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서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전략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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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경로당에서 건강 챙기세요‘시니어 체육교실’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경로당에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시니어 체육교실’을 운영한다.
현재 대구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36만 7,661명으로 전체 인구의 14.9%를 차지한다. 이처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연령이 늘어날수록 운동 부족에 따른 고혈압, 당뇨병, 골관절염 등 만성질환에 시달릴 확률이 높고, 보행능력이 떨어지면서 낙상사고의 가능성 또한 높아지기 때문에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규칙적인 운동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대구시는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운동하실 수 있도록 ‘시니어 체육교실’을 신설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시니어 체육교실’은 각 구·군 노인회로부터 추천받은 경로당 6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동네 곳곳에 위치한 경로당에서 쉽고 편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어 많은 어르신들의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 전문 운동강사가 주 2~3회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재활 스트레칭 및 근력 증대 중심의 노인성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니어 전문 운동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자발적인 운동 참여 분위기 조성과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으로 어르신의 건강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
이길수 대구시 체육진흥과장은 “운동의 생활화는 삶의 질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의료비 부담을 낮춰 사회적 비용을 경감시키기 때문에 정책적으로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건강수명이 좀 더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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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예산에 대한 궁금증은 ‘주민참여예산아카데미’에서 해결
주민참여예산아카데미 교육일정 안내문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일 남구청에서 금년 첫 찾아가는 예산학교 개최를 시작으로 오는 5월 중순까지‘2019년 상반기 주민참여예산아카데미’4개 과정을 운영한다.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아카데미는 수요자별 교육과정 다변화로 시민교육을 확대·운영해 시민참여 편의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각 구·군별 찾아가는 예산학교, 주민제안사업 구체화 및 타당성 검토를 위한 공무원교육 일반시민을 위한 주말반·평일반 기본교육, 주민참여 예산위원을 대상으로 한 심화교육 등으로 구성했다.
먼저‘찾아가는 예산학교’는 지난해 40개소에서 시범운영되던 주민참여예산 읍면동 지역회의가 금년부터 대구시 139개 전체 읍면동에서 운영됨에 따라 원활한 지역회의 운영을 위해 읍면동 지역회의 위원과 구·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총 9회 실시하며, 교육내용은 읍면동 지역회의 활성화 방안과 운영방법, 시, 구·군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이다.
‘공무원교육’은 주민제안사업의 구체화 및 타당성 검토를 위해 시와 구·군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기본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 입문자를 위한 기본과정으로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정에 대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하며 일반시민, 주민참여예산위원,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 등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시청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5월 11일, 5월 13일 주말반, 평일반 등 2개반으로 각 6시간씩 운영한다. 교육과목이 중복되지 않게 교차 수강도 가능하며, 교육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주어지고 주민제안사업 선정 투표권 부여와 함께 2020년 시 주민참여예산위원 공모 시 선정될 경우 기본교육이 면제된다.
교육내용은 예산낭비신고에 대한 이해, 지방예산의 개요,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운영현황, 읍면동 지역회의 참여방법 등 5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강사진은 주민참여예산 관련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로 구성해 시민들의 주민참여예산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기본교육과정에 참가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5월 10일까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이메일, 팩스 등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심화교육’은 금년에 활동 중인 주민참여예산위원의 분과위원회 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주민제안사업 심사 및 모니터링 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시민들이 예산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요자별 4개 과정을 개설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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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가득 대구들녘의 활기찬 봄맞이
지난 8일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위해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위해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아열대작물 재배 시범사업 등 농업인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 시범사업을 포함, 27개 사업에 대한 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1월 6일부터 1월 31일까지 희망농가의 신청을 받았다. 현지 실태조사를 거쳐 추진 여건이 우수하고 파급효과 큰 농가와 단체를 선정했으며, 사업별로 환경농업분야, 원예작물 분야, 생활자원 분야의 3개 분야19개 사업 27개소다.
급변하는 국제 농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억대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 올해 시범사업 농가와 단체대표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각 시범사업별 추진절차와 유의사항, 정산, 사후관리 등 제반 행정 사항과 보조금 집행관리 요령 등을 내용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은 이상고온대응 시설채소 온도저감 기술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일손을 줄이기 위한 시설하우스 자동관비 시스템 지원 대구사과 명품화를 위한 농작업 생력화 장비지원 사업 등 원예작물분야 9개 시범사업에 19개소, 화분매개능력 우수꿀벌 보급 시범, 축사 자동시설 설치 시범 등 환경농업분야 5개 시범사업에 6개소, 생활자원분야의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1개소 등이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이솜결 소장은 “PLS도입과 수입 농산물의 홍수 등 농업 환경의 급변속에서 대구시 농업만의 새로운 기술과 시범요인을 투입해 올해 시범사업이 농가 기술수준 향상과 농업의 경쟁력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각 사업 추진후 사업별 시범 효과를 분석하고 평가해 인근 농가에 파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