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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친구들 건강은 우리가 책임질게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3일 대구시 시민건강놀이터 건강콘서트홀에서 보건의료관련 학과 진학을 꿈꾸는 청소년 동아리를 대상으로 건강리더 양성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인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은 건강한 생활습관만으로 80% 예방가능하기 때문에 청소년기에 올바른 건강행태와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아울러, 대구는 의료도시로서 의과대학, 간호대학 등 보건의료관련 학과가 많아 장래 보건의료관련 학과 진학을 꿈꾸는 학생층도 다수이나 현재 보건의료관련 학과와 관련한 진로진학 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대구시와 시민건강놀이터는 청소년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보건계열 미래를 꿈꾸는 건강한 인재를 지원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청소년 건강리더를 양성하게 됐다.
시민건강놀이터의 건강드림청소년동아리는 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는 3기로 7개 동아리 101명이 선정되었으며, 대구시 관내 고교 1~2학년으로 의학, 약학, 간호 등 보건의료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참여했다.
건강드림청소년동아리 건강리더 기본교육은 숫자로 보는 청소년 생활습관 병 내 생활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운동 내 생활 속에서 달고 짠 음식 하루에 얼마나 섭취하고 있을까? 자원봉사자 기본 교육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4월 13일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시민건강놀이터에서 실습 중심의 심화교육을 7월까지 이수한 후 각자의 학교와 가정에서 건강리더로서 활동을 하게 된다. 건강리더 활동에 따른 건강다짐 약속지 작성은 자원봉사활동으로 인정받게 되며, 이후 하반기 활동결과 보고와 공유를 위한 건강콘서트를 마지막으로 한해의 건강리더 활동이 종료된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청소년 건강리더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방법을 홍보하고, 나아가 건강캠페인을 통해 대구시민의 건강을 위해 진정한 건강파수꾼이 되어주길 바란다” 며 “동아리 활동이 자신의 꿈을 실천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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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우는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경협동경제네트워크는 사회적경제의 저변확대와 예비 사회적경제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2019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이달 3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상·하반기 총 2차시 각 10강으로 구성되며, 1차시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사회적
경제에 대한 다양성과 지원제도 등 기초적인 이해과정 및 현장성 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
2차시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취·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가들의 노하우와 경영분석, 조직운영과 실전 노무 및 인사교육을 포함시켜 창업을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차시 교육기간은 5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 사회적경제 알아가기’라는 제목으로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사회적 경제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알아보기, 사회적경제 지원제도 등 다양한 이론교육으로 운영하게 된다.
교육신청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4월 30일까지 선착순 80명을 신청 받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경협동경제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문의 하면 된다.
한편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지난 2015년을 시작으로 올해 5회째 이며 지금까지 3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무엇보다 지역 일반시민과 교사, 청년은 물론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폭넓은 참여로 사회적경제 인식확산과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전영하 대구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사회적 경제에 대한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과정으로 그 성과가 매우 크다. 청소년들도 참여해 귀 기울여 듣고 함께하는 모습에 교육의 가치를 새삼스럽게 느꼈다”며 “이러한 교육이 취·창업을 고민하는 지역 청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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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행주간, 대구에서 특별한 여행
봄 여행주간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한국관광공사, 대구관광뷰로와 함께 국내여행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봄 여행주간을 실시한다.
이번 봄 여행주간에는 지역의 매력을 잘 알릴 수 있는 지역대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행상품형 ‘Natural DAEGU, 당신이 몰랐던 대구여행’은 팔공산 올레길을 걷고 대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내용이다. 현장행사형 프로그램 ‘대구관광, 친절의 신을 찾아라’는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서문시장· 안지랑곱창골목·앞산 카페거리 이용객을 대상으로 친절상인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대표 프로그램에 대한 더욱 상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여행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봄 여행주간 기간 내 매력적인 대구 관광지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대구시티투어 할인혜택과 김광석길, 향촌문화관, 옻골마을, 마비정벽화마을 등 정해진 관광지 12곳을 방문해 비치된 기념스템프를 날인하면, 관광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대구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은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 대표 생태 관광지 체험투어와 대구대표 축제인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약령시한방축제가 도심에서 펼쳐져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며 “지역은 물론 타 지역의 많은 관광객들이 여행주간 지역대표프로그램과 축제에 참여해 대구 재발견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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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과 함께하는 ‘2019 대구컬러풀페스티벌’
2018년 대구컬러풀페스티벌 도심거리나이트 장면
[충청뉴스큐] 대구의 대표축제인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이 ‘형형색색 자유의 함성’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매일 오후 1시부터 국채보상로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아시아 최대의 거리퍼레이드, 거리예술제, 아트마켓, 푸드트럭, 어린이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더욱 알차게 구성 되어 있다.
대구의 중심 도로인 국채보상로에서 펼쳐지는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지역 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올해 축제 브랜드 로고를 개발했으며, 해외 퍼레이드 참가팀 수가 증가하는 등 세계적인 축제로의 면모를 하나씩 갖추어 나가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전야제 행사를 개최한다. 5월 3일 저녁 7시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해외 참가팀 퍼레이드 공연, 시립예술단 공연, 인기가수 초청 공연, 다함께 댄스 등이 펼쳐져 사전 축제 분위기를 띄울 계획이다.
5월 4일 저녁 7시 국채보상로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 출연진과 시민 수천 명이 펼치는 프리플래시 몹 공연, 공중 퍼포먼스, 퍼레이드카 행진 등으로 화려한 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오후 4시부터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의 메인 행사인 컬러풀퍼레이드가 서성네거리에서 종각네거리까지 2km 구간에서 일본, 중국, 러시아,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7개국 22개팀 452명을 포함한 국내·외 86개 팀 5천여 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거리퍼레이드가 화려하게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올해는 퍼레이드 진행 방식을 바꾸어 관람객들이 충분히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작년까지는 행진식으로 한 차례의 퍼레이드만 실시했으나, 올해는 R·G·B 세 구역으로 분할해 3분씩 순차적으로 퍼레이드 공연을 펼쳐 좀 더 오랜 시간 집중해 퍼포먼스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퍼레이드는 3개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5월 4일은 일반부, 해외부, 기관·기업부의 예선 1조 퍼레이드가 오후 5시~7시까지, 예선 2조 퍼레이드가 오후 7시 20분~10시까지 펼쳐지며, 5월 5일은 가족·실버·다문화부, 청소년·유초등부의 예선 3조 퍼레이드와 해외초청 6개 팀의 퍼레이드가 오후 4시~7시까지 펼쳐진다.
전년도와 달리 올해는 예선 1~3조까지의 퍼레이드 심사 결과 상위 10개 팀을 선발해 결선 퍼레이드를 실시한다. 5월 5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상위 10개 팀의 결선 무대인 ‘원더풀 TOP10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대상팀에게는 3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져 불꽃 튀는 화려한 퍼레이드의 경연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거리예술공연, 핫 스테이지, 아트마켓, 푸드트럭, 어린이 날 프로그램, 영호남 달빛줄다리기 등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다.
5월 4일부터 5일까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국채보상로에서는 전문 예술인들 펼치는 오페라 공연, 어쿠스틱밴드, 마술, 저글링, 마임, 댄스 등 다양한 컬러풀거리예술제가 개최되고, 5월 4일부터 5일까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28민주공원에서는 핫스테이지 공연이 펼쳐진다. 일반인, 청소년, 대학생, 다문화 공연 등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40개 팀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일반시민공연은 신청접수받은 178개팀중에서 심사를 거쳐 40개팀을 선발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는 축제 캐릭터, 기념품, 수공예품 등 축제를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처음 개발한 컬러풀페스티벌 축제 캐릭터와 기념품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을 주기 위해 전국에서 모집한 49대의 푸드트럭을 국채보상공원과 시청네거리 인근에 배치하고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테이블도 따로 마련해 줄 계획이다.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뮤지컬 공연, 놀이시설 설치, 체험행사 등 부모와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어린이 날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하고 있으며, 달빛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영호남의 화합과 상생 의지를 담은 달빛줄다리기를 5월 4일 오후 4시 30분 국채보상로에서 실시한다. 참여인원은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영호남인 각각 200여 명 정도가 참여할 예정이다.
축제 개막일과 폐막일의 마무리 공연은 문화예술의 도시, 열정의 도시 대구에 걸 맞는 대형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개막일 마무리는 매년 진행해 오던 도심거리나이트를 진행 할 예정이며, DJ박스를 공중에 설치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폐막일 특별 공연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이자 뮤지컬의 도시인 대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뮤지컬 갈라 공연이 펼쳐지고, 축제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달구어 줄 월드스타 공연으로 시민의 열정과 화합을 담아내기 위해 다이내믹하고 화려한 축제의 마무리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올해 처음으로 축제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대구시 슬로건인 ‘colorful DAEGU’의 원형 모티프를 활용해 축제 로고 및 캐릭터 개발도 완료해 대구 대표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매년 국채보상로에서 개최되는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대구 전역에서 개최되는 명실상부한 대구의 대표축제로 육성하고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이월드, 스파밸리, 대구숲 등 지역의 대표적 관광명소에서도 컬러풀페스티벌의 명칭을 사용한 다양한 축제를 개최해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민간영역까지 확장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들 관광지에서는 5월 4일부터 6월 23일까지 대구의 대표축제 명칭인 ‘컬러풀페스티벌’을 사용해 각자의 특색 있는 축제를 개최하고 입장료 할인 행사도 실시한다. 5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 현장에서 받은 할인권이나 인증사진을 제시하면 입장료의 33%를 할인 받을 수 있고, 드레스 코드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축제의 육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면 매년 개최되는 대구컬러풀페스티벌과 민간분야의 다양한 컬러풀페스티벌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도 가능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민간분야의 참여 폭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작년과 비교해 달라진 점이 많아 정말 재미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아시아 최대의 거리페레이드 뿐만 아니라 전야제, 개막식, 특별공연 등 형형색색의 화려한 행사들을 많이 준비하고 있으므로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같이 박수치고 같이 환호하고 같이 춤추면서 신바람 나는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보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매년 국채보상로에서 교통을 전면 통제하고 차 없는 거리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평소에 자동차만 다니던 도로 위에서 자유롭게 거닐며 축제를 즐기기 위해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구의 대표축제이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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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상쇄 도시숲 조성 나무심기 행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0일 한국남동발전, 대구생명의숲과 협업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시와 한국남동발전은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사람과 숲, 도시가 공존하는 ‘도시숲’을 조성·운영하기로 협약했다.
협약에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동안 사업비 2억원을 투자해 이팝나무, 배롱나무, 산수유 등 3종 760그루를 식재해 향후 30년간 지속가능한 ‘탄소상쇄 도시숲’ 을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한국남동발전, 대구생명의숲은 지난 10일 테크노폴리스 과학관공원에서 배롱나무400그루를 식재했다.
대구시는 대상지 제공 및 행정지원을 하고 한국남동발전는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해 도시숲 조성 관련 탄소상쇄 감축 실적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대구생명의 숲은 도시숲 조성 및 유지관리를 하고 있다.
권명구 대구시 공원녹지과장은 “사람과 숲, 도시가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숲을 조성하는데 기업, 시민, 지자체가 함께 힘을 모으는데 의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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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5일부터 2019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된 개별토지의 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함께 의견 제출을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람하는 토지는 토지특성조사와 가격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한 총 43만 2천 444필지이며, 부동산소재지 구·군민원실과 구·군 홈페이지에서 열람 및 의견을제출 할 수 있다.
의견제출대상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며, 열람장소에 비치된 관련서식을 이용해 토지의 이용 상황 등 토지특성이 같거나 가장 유사한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아니한 경우에 적정한 의견가격을 제시하면 된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열람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토지소재지 구·군에 의견 제출을 할 수 있다”며 “의견 제출된 토지의 지가에 대해서 토지특성 등을 구청장 또는 군수가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15일까지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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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PT 베란다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 지원
미니태양광 설비 설치효과 및 관련 설치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소규모의 상시 분산전원형 친환경에너지 보급 확대와 시민들의 전기요금 경감혜택을 위해 대구시에 소재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솔라시티 대구’로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대구시는 ‘우리 집에 쓰는 전기는 내가 생산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이 직접 가정에서 전기에너지 생산이 가능한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속적으로 보급해 오고 있다.
그간 대구시는 2015년부터 작년까지 2,054가구에 미니태양광을 보급했으며, 올해 사업비 4억 5천만원을 확보해 1,000가구 정도 보급할 예정이다.
올해 가구당 설치비는 55만원~75만원이며, 미니태양광 모듈 용량에 따른 지원 금액은 300W이상 44만원 300W미만 41만원으로 설치비의 60%정도 되며, 동일 건물 내10가구이상 신청 및 설치 시 가구당 3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대상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해 신청하면 20가구에 대해서 설치비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설치를 원하는 시민은 대구시에서 공모해 선정한 8개 시공업체 중에서 설치가격, 현장확인 및 AS조건 등의 상담으로 시공업체를 선택해 계약을 체결한다. 관련 서류는 관할 구·군 에너지 담당부서에 11월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예산소진 시 조기마감 된다.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는 태양광 모듈, 인버터, 모듈거치대 등으로 구성되어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모듈에서 생산되어진 전력이 인버터를 통해 가정용 전원으로 변환되어 콘센트로 전달된다.
태양광 모듈 300W를 설치할 경우 900리터형 양문형냉장고 1대를 가동할 수 있을 정도의 전기가 생산되어, 한달 평균 최소 6천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으로 약 4년 내 투자비가 회수되고, 태양광 모듈의 내구연한이 20년임을 감안하면 이후 16년간 무료로 사용하는 효과가 있다.
통상 미니태양광 발전설비의 발전량은 날씨, 설치방위, 건물 간 음영여부 등 주위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최소 월 평균 29kWh 정도의 전기를 생산하며, 기본적인 전력절감 외에 누진세 적용구간을 한 단계 낮춰 줄 가능성도 있어 전기요금의 추가 절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미니태양광 설치로 전기요금 절감 혜택 이외에 에너지 소비주체인 시민이 에너지 생산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가정의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에너지 교육의 생생한 현장을 보여줄 수 있다”며 “미니태양광 보급 사업에 많이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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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시티대구 6년 연속 해외나눔의료 봉사 실천
메디시티대구 6년 연속 해외나눔의료 봉사 실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베트남 다낭을 방문해 메디시티 대구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의료관련 다양한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추진해 메디시티 대구의료기술을 전파했다.
해외나눔의료 봉사활동은 메디시티 대구의 브랜드를 지구촌 곳곳에 알리고자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주관 하에 지역 보건의료 단체가 공동으로 2014년 네팔을 시작으로 2015년 베트남, 2016년 카자흐스탄, ’17년 키르기스스탄, 2018년 베트남 빈증성, 올해 베트남 다낭까지 여섯 번째 봉사 활동이 진행됐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 베트남 해외나눔의료 봉사활동에서는 대구시 의사회를 비롯해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5개 단체 봉사회원 64명이 다낭에 머물면서 6천여 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검진하였으며, 건강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의료봉사는 메디시티대구 봉사단과 다낭종합병원, 다낭 패밀리병원 100여명이 봉사단을 함께 구성해 화푸보건진료소, 다낭 종합병원, 다낭패밀리병원 3곳에서 진행됐다.
다낭시 인근에 있는 화푸 지역의 의료취약계층 진료를 위해 의사회는 한국에서 이동형 초음파 의료장비를 공수해 복부초음파, 간·신장 초음파 영상 검사중 간암, 갑상선암, 담도암, 이하선암 등 총6증례의 암을 진단했다.
치과의사회에서는 약과 칫솔을 나누어 주면서 치아 검진 및 상담을 실시하고 더불어 치과 진료가 필요한 현지인을 선별해 다낭종합병원으로 후송 조치했으며 인근 유치원을 방문해 200여명에게 충치를 예방하는 불소도포와 어린이용 칫솔과 치약을 나누어 주면서 잇솔질 교육을 실시했다.
약사회에서는 환자들에게 조제 투약 및 복약지도를 실시하면서 기생충으로 감염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충제를 함께 나눠서 현지인들의 위생관리에 도움을 줬다. 봉사 후 잔여 의약품은 병원에 가기 힘든 지역민들을 위해 현지 진료소에 기증했다.
간호사회에서는 진료지원과 화푸보건진료소 인근 유치원을 방문해 1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 등 건강교육을 실시, 준비해 간 선물을 나누어주고, 교육용 모형과 자료는 유치원에서 다른 어린이들의 교육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부했다.
다낭종합병원에서는 현지 치과의사들과 협진 진료를 통해 난발치및 완전 매복치 발치, 보철 치료 등을 실시하고 칫솔, 치약 1,000개를 배부하며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병원 측의 요청으로 정형외과에서 전문수술을 7례 진행했고, 그 중 1례는 관절경적 술기가 까다롭기로 알려진 견갑하건 파열까지 동반된 환자로 경험이 풍부한 대구가톨릭 의과대학 최창혁 교수팀에 의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메디시티대구 의료기술의 우수성과 저력을 베트남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언어 소통의 문제로 현지에서 병원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민들을 대상으로 내과, 안과, 피부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영상의학과, 치과 진료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다낭패밀리병원에서는 한의사회 봉사단원들이 침, 부항, 추나치료, 한약처방 등 현지의 환자들을 치료하고 현지 의사와 함께 척추협착증, 추간판 탈출증 동영상자료 등을 재해석해 환자를 올바르게 재진단 할 수 있는 치료방향을 제시해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렸다.
또한, 대구시의 의사회와 간호사회는 다낭종합병원 의료진 240명과 세미나를 개최해 메디시티 대구의 선진 기술을 알리고, 현지 의료진의 대구 연수 희망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보건단체가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을 비롯해 차순도 메디시티대구협의회장은 다낭시 외무부, 보건부 관계자와의 만남을 통해 의료봉사 뿐 아니라, 양국의 보건의료계의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의료진연수, 의료관광 등 지속적인 의료교류를 추진키로 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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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악사고 다발지역 항공구조훈련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봄철 산행 시즌을 맞아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팔공산 서봉 일원에서 등산객 산악사고에 대비해 항공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구지역 산악사고의 50%이상 발생하는 팔공산 일원에서 대구소방항공대원 전원, 팔공산 자연공원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항공 산악구조훈련은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의 산악사고 대응절차에 따라 진행하면서 대구 지형에 맞는 효율적인 인명구조 방법과 안전조치 병원 이송까지의 과정에 중점을 뒀다.
또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와 환자이송을 위해 팔공산 일대 헬기 이·착륙장 장애물 제거 등 정비도 병행했다.
신기선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장은 “소방헬기 구조는 다양한 상황의 요구조자 발생에 지원될 수 있다”며 “봄 산행 준비를 철저히 해 등산해 주시고, 혹시 산악 안전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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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정수기 및 온수기, 수질기준 적합 ‘안심하고 드세요’
수질검사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치원을 포함해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설치된 정수기 및 온수기에 대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수질검사를 시행한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새학기를 맞아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설치된 정수기 및 온수기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99.8%의 결과에서 정수기 수질기준에 적합했다.
금년 1월부터 3월까지 실시한 정수기 수질검사는 128개소의 학교에 설치된 568대의 정수기를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검사 결과 567대 정수기의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질 적합 기준을 초과한 1대는 필터교체 및 소독, 정수기 교체 등의 조치 후 재검사를 시행토록 안내했다.
학교정수기 수질검사는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적인 공급으로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교육부의‘학생 건강증진 기본방향’에 따라 시행되며, 매분기 1회 학교 정수기 물에 대해 총대장균군과 탁도를 검사 하고 있다.
김선숙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정수기 수질 부적합은 총대장균군이 주요 원인으로 정확하고 주기적인 정수기 필터관리가 필수적이다”며 “수질검사를 신속·정확하게 실시하고, 결과를 즉시 통보해 학교 정수기 관리에 도움을 주고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도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