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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령시 한약재 중금속, 안전
약령시장 한약재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9일까지 안전한 한약재 유통을 위해 약령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강활 등 25개 생약제품에 대해 중금속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한약재 구입을 위해 많이 찾는 대구약령시에서 유통되고 있는 강활, 백지, 황기 등 25개 생약에 대해 납, 수은, 비소, 카드뮴 등 생약의 유해중금속 기준 4항목의 함량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생약 25건 모두 유해중금속 함유량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대구약령시 유통 규격품 한약재는 중금속에 안전성이 확인됐다..
약령시장 유통 한약재는 지난해에도 잔류농약, 곰팡이 독소, 이산화황 등의 검사에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금번 조사결과와 함께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음이 재확인된 것이다.
김경태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대구약령시 유통 한약재의 안전성이 확인됨에 따라, 다음 달 개최되는 약령시 한방문화축제에서 시민들께서는 안심해도 좋으니 많은 한약재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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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저소득층 자활생산품 판매에 적극 앞장서
주요 자활생산품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대구광역자활센터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6월 4일까지 대구시 4개 구청과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 ‘함께 만드는 희망, 함께 누리는 가치’라는 슬로건으로 저소득층 자활생산품 판매를 위한 ‘대구자활別別순회장터’를 개최한다.
대구자활別別순회장터는 대구지역 내 지역자활센터 9개소 자활참여자들이 만든 생산품을 홍보·판매하는 행사로 롯데백화점 대구점, 남구청, 수성구청, 동구청, 중구청 순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대구자활別別순회장터에서는 가방, 앞치마, 쿠션 등 생활소품과 호두과자, 수제쿠키, 현미누룽지 등 식품류와 천연비누, 천연화장품, 한방샴푸, 도자기류 등 다양한 생산품을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물품들은 타 생산시설 물품과 비교해 품질면에서도 뒤지지 않으며 인건비 절감, 유통과정 축소 등을 통해 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나 부정적 인식 등을 불식시키고 참여자 간 정보공유 및 교류 확대로 보다 양질의 상품을 개발,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저소득층의 자활의욕 고취 및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자활근로사업 외에도 일하는 저소득 시민의 자산형성을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자활급여의 30%를 소득인정액에서 제외해 생계급여 지급 시 자활장려금 형태로 지급하고 있다.
또한 지역자활센터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개선비를 지원하는 한편, 자활기금을 활용해 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대구자활別別순회장터를 통해 자활생산품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여 판로 개척 등 자활사업 활성화는 물론이고 참여 주민 스스로가 자활의지를 갖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자활참여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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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서마트시티’ 아이가
시민참여 시리즈 광고 ‘스마트시티 대구’ 첫 번째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최근 시민중심의‘스마트시티 대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양한 소통 창구 개설과 시민이 함께하는 참신한 광고 제작 등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지난 5일 시민홍보단 발대식을 필두로, 16일에는 각종 도시문제 발굴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시문제 발굴단도 출범했다. 또한 지난주에 대구시에서 제작·발표한 시민참여 시리즈 광고 ‘스마트시티 대구’ 첫 번째 포스터는 ‘대구는 서마트시티 아이가.’라는 사투리를 활용해, 재미를 선사하고 친근함을 유도하는 등 기존의 광고와는 차별화를 두어 참신함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2015년부터 스마트시티를 핵심 사업으로 적극 추진해온 대구시는, 지난해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실증도시 선정, 과기부 5G 서비스 실증 등 대형 국책사업을 연달아 유치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다.
또한 산업성장과 시민행복이 함께하는 글로벌 선도도시라는 비전하에, 시민이 스마트시티의 주체라는 기조로, 다양한 시민참여 방안을 모색 중에 있다.
먼저, 5월중에 시민이 시정에 적극 참여하는 창구가 될 디지털시민청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대구시 스마트시티지원센터 홈페이지도 공식 운영 중이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의 리빙랩을 활용해, 시민·민간·공공이 함께 고민하고 학습하는 스마트한 협업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대구시가 제작한 ‘스마트시티 대구’ 시민참여 시리즈 광고는 평범한 시민이 스마트시티의 주체라는 대구시의 스마트시티 정책방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올해 4차례의 시리즈 광고를 통해 다양한 시민들의 일상 속에 녹아든 스마트시티 모습을 이미지 광고로 제작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교통, 안전, 도시행정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스마트시티는 알라딘의 요술램프처럼 상상하면 현실이 되는 도시다. 시민이 꿈꾸는 스마트시티는 알라딘만의 스마트시티가 아니라, 도시 주체인 대구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다”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참여가 스마트시티 성공의 중요한 축인 만큼,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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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모든 기록이 한 곳에, 대구기록원 건립 서둘러야
대구기록원 건립을 촉구하는 토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 지역 전체 기록물관리를 총괄 기획·조정·통합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대구기록원 건립을 촉구하는 토론회가 지난 22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됐다.
‘기록관리와 지역문화 인프라’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대구시의회 김혜정 부의장과 대구 미래비전 자문위원회의 김태일, 서정해 두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위원 등 학계, 시민단체, 관계 공무원 및 일반 시민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특강을 맡은 이소연 국가기록원장은 라키비움*의 개념을 국내에 처음 소개했지만, 라키비움의 취약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며 도서관과 기록관, 박물관의 각 기능에 대해설명하며, 대구기록원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역설했다.
또한 각 분야별로 독립되어 있는 아카이브들의 중심에 대구기록원이 있어 이들을 연계하고 통합 조정해 모든 기록정보가 한 곳에서 시민들에게 서비스 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역사학계, 여성계, 문화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토론에 참석한 많은 참석자들은 웹아카이빙을 비롯해 현재 산발적으로 운영되는 각종 아카이브 등의 기록을 어떻게 잘 관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며 예정시간을 훌쩍 넘기며 열띤 토론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대구기록원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 ‘광역시도는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을 건립, 운영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현재 건립추진 중에 있으며,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보존기간 30년 이상 공공기록은 물론 민간기록까지 포괄해 모든 기록물을 수집, 관리, 보존, 활용하는 영구기록물관리기관으로 중앙정부의 국가기록원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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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구시민원탁회의 참가자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첫 번째 시민원탁회의 의제로 여러 단체간 대립으로 지역사회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를 선정했다. 대구시는 그간 2014년 9월 제1회 ‘안전한 도시 대구만들기’를 시작으로 15회에 걸쳐 교통·청년·복지·시민정신 등 다양한 주제로 원탁회의를 개최해 왔다.
이번 원탁회의는 보존적 개발과 개발적 보존사이에서 팔공산이 변함없이 대구시민의 자랑이 되기 위한 방안을 시민여러분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슬로건은 ‘보존인가 개발인가 시민에게 듣는다. 팔공산 구름다리’로 정했다.
관광트렌드가 다양화·다변화되면서 동성로, 김광석 길, 서문시장 등의 도심관광으로 관광산업이 분산됨으로 인해 2004년 58%에 달했던 팔공산권 관광객 유입률이 10%대로 낮아졌다.
대구시는 교통약자에게 팔공산을 오를 기회를 제공하고, 외부관광객을 집객하고 팔공산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관광자원으로 ‘구름다리 설치’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반면에 팔공산 개발 정책에 대한 대립된 견해들도 상당하다. 대구의 상징인 팔공산에 인공 구조물을 건설하면 환경 및 생태계 파괴는 물론, 경관도 심각하게 훼손될 수 있다는 지역 시민단체의 우려의 목소리가 그러하다.
서로의 목소리를 듣는 원탁회의를 통해 우리 모두의 팔공산을 위한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의 방법을 찾아보고자 한다.
이번 시민원탁회의 참가신청은 관심 있는 시민 또는 대구에 생활근거지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나, 의제에 관한 입장별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찬성, 유보, 반대의 비율에 맞게 참가자를 무작위로 선발한다.
따라서 본 참가 신청은 무조건 참가로 이어지지 않으며, 참가 확정 여부를 추후 문자로 안내한다. 참가신청은 대구시민원탁회의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지난 22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산림청 지정 우리나라 100대 명산인 팔공산을 세대와 시간을 넘어 지속적인 역사적 자산으로 가져갈 수 있는지 모두의 생각을 듣고자 이번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며 “성숙된 숙의역량을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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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최고기술장인‘달구벌명인’선정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생산현장에 직접 종사하는 숙련기술자 중 우수한 사람을 명인으로 선정해 산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달구벌명인’을 선정한다.
‘달구벌명인’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숙련기술 발전 및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 중에서 ‘대구광역시 달구벌명인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선정된 사람이다.
대구시는 2013년 처음 시행해 올해 7회째로 현재까지 총30명의 달구벌명인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달구벌명인에게는 명인증서, 명인패 및 배지를 수여하고 매월 50만원씩 5년간 기술장려금을 지급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전일 기준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현재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계속 종사하고 있는 기술인으로서 동일 분야에서 대한민국명장이나 타 시·도 명인 또는 최고장인 등에 선정된 경력이 없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지역기술인은 해당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에서 추천을 받아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의‘고시공고’를 통해 확인 또는 일자리노동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명인 선정에 앞서 달구벌명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구비서류를 준비하기 위한 편의를 도모하고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25일 오전 10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달구벌명인 제도 및 선정계획, 신청서 작성방법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명인 선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으로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산업현장의 동력인 우수 숙련기술인 발굴 및 우대를 통해 기술발전과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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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개최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1층 출입구에서 대구 거주 미취업여성들에게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가 개최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인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와 수성여성클럽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40개 부스에서 현장면접 및 채용, 1:1 구직상담, 이력서 클리닉, 여성유망직종 및 직업교육훈련 안내, 구직 스트레스 검사 및 향기치료, 여성친화직종 창업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지앤, 한국메디컬로보틱스, ㈜리얼테크, ㈜한국교육진흥원, 동우씨엠, 영남대학교의료원, 이레아이맘, ㈜케이티씨에스, 대구노인복지협회, 강북희망협동조합, 대구행복한학교재단, 유니에스 등 총 20개 업체가 참가해 현장에서 1:1 면접을 통해 행정사무원, 특기적성강사, 산후도우미, 요양보호사, 웹디자이너, 사회복지사 등 140명 정도를 채용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80개의 구인업체가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사무회계, 서비스, 보건복지, 교육분야 등에서 130명 정도를 채용할 계획이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외에도 여성유망직종체험관에서는 ‘힐링원예 창업 및 체험’, ‘3D펜 체험 및 4차산업 창업상담’을 진행하고, 부대행사관에서는 지문인적성검사, 면접이미지컨설팅, 이력서사진촬영 및 인화, ICT기반 뇌파측정 심리검사, 미술심리검사와 향기치유, 노무상담, 무료 건강검진 등 10여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는 경력단절여성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한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관련 직·간접 업체의 채용정보 및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구시는 2009년‘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개소해 2018년 5개소로 확대하고,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들에 대한 취업 관련 정보제공과 구인·구직 상담, 기업체 취업연계, 직업교육훈련, 여성일자리박람회,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인 ‘Good job버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오고 있다.
이러한 결과 지역의 경력단절여성수는 2014년 113천명에서 2018년 90천명으로 20% 감소했으며, 2018년도에는 새일센터를 통한 여성 취업자가 전년 대비 14% 늘어난 9,677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실적을 거뒀다.
직종별로는 보건의료분야 2,187명, 사무회계관리 1,423명, 이미용조리분야 977명 순이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대구시는 지역 여성들을 위해 일자리 발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며 “취업을 원하는 여성분들께서는 언제든 지역 새일센터를 방문해 상담 받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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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취득자 새로운 시·도민으로 새 출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구출입국외국인 사무소와 협업해 국적을 취득함과 동시에 대구시민, 경북도민이 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더욱 빛내기 위해 4월 국적증서 수여식부터 새로운 시·도민으로의 거듭남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국적증서 수여식은 국적허가를 받은 사람이 국민선서를 하고, 국적증서를 수여받은 때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도록 하는 개정 국적법에 따라 매월 시행되는 행사이다.
국적법 개정 이후, 4회째 맞은 국적증서 수여식은 23일 오후 2시 대구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새롭게 국적을 취득하는 사람은 100명으로, 개정된 국적법에 따라 지금까지 대구경북 시·도민으로 거듭난 사람은 총 301명에 달한다.
이날 국적증서 수여식에는 기존 법무부 행사에 대구와 경북 시도지사 축하영상 메시지 전달과 대상자별 축전을 전달하는 등 새로운 시·도민으로 거듭남을 축하하고, 국적취득의 의미를 더 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적취득 축하와 새로운 대구시민으로 거듭남을 환영하고, 새로운 희망과 꿈을 이루기 위한 용기 있는 도전을 응원하고, 그 꿈을 훌륭하게 이루어 나가시길 기원 드린다”라는 메시지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새로운 도민이 되는 빛나는 선택과 미래에의 도전을 응원하며 경북도는 소중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니 세계 속의 경북을 만드는 당당한 주역으로 우뚝 서 주시길 바란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남길 예정이다.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구본준 소장은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더불어 사는 사회·행복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국민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다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행사는 대구시와 경상북도간의 상생협력 강화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첫 사례로서 시·도민으로의 거듭남을 축하하는 최초의 행사다.
앞으로도 대구경북에서 거주하는 외국인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협업을 이어갈 것이며, 상호업무 교류 등 수요자 중심의 정책으로 포용적 사회문화 조성에 함께 힘을 모아 갈 것으로 기대가 된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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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메디시티–대구’‘의료관광의 말 달리다 ’
20일 에르데네트 구리사 요양병원에서 나눔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몽골 에르데네트와 다르항에서 외국인 환자유치와 몽골 현지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의료관광산업 홍보설명회, 나눔의료 등을‘2019 메디시티 대구 – 헬로 몽골’이라는 이름 하에 성황리에 개최했다.
‘메디시티-대구’의 국제적 이미지 제고와 외국인 환자유치 및 의료관광 공동마케팅을 통한 신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대구시가 주최하고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료관광산업위원회가 주관하는 의료관광산업 홍보설명회가 2018년 10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이르쿠츠크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올해에는 대구파티마병원, 대경영상의학과의원, 우리병원, 올포스킨피부과의원, 코비한의원 등 대구소재 의료기관과 한국오아시스, 1프로더마톨리지 등 지역기업, 대구시, 메디시티대구협의회, 대구의료관광진흥원 등 의료관광 유관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여해 대구의료관광의 우수성을 몽골 현지에 알리고,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메디시티 대구의 이미지제고와 인프라 구축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의료관광산업 홍보설명회, 나눔의료, 의료산업협력 MOU체결, 메디시티대구 홍보센터 개소식 등으로 구성되어 알차게 진행됐다.
19일과 22일에 개최된 의료관광산업 홍보설명회는 에르데네트 및 다르항 시청 공무원, 구리사 요양병원 관계자, 구리사 직원, 현지의사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파티마 병원 등 의료기관과 대구의료관광진흥원에서 대구의료관광 전반적 사항과 소속병원의 검진항목·전문시술·비용 등을 안내하였으며 한국오아시스, 1프로더마톨로지는 대구의료산업, 개별기업 제품소개, 현장 B2B상담 등을 각각 진행해 대구시 의료산업을 홍보했다.
전반적으로 호흡기, 알러지, 피부질환 환자 및 척추관절, 심혈관계 질환 등 중증질환이 많아 향후 메디시티대구의 선진화된 진료와 의료교육, 의사연수에 대한 현지의 요청이 많았다.
또한,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에르데네트 및 다르항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고, 에르데네트 구리사 요양병원과 다르항 Falcon Peer에 대구의료관광 홍보센터를 개소함으로써 대구시 홍보센터가 기존 20개소에서 22개소로 증가했다.
신장내과, 재활의학과, 외과, 피부과, 영상의학과, 신경외과 등 6개 진료과목으로 구성되어 4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에르데네트 구리사 요양병원에서 진행된 나눔의료는 구리사 직원 300여명이 진료와 상담을 받고 연신 “바이를라”를 표현했다.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매장량을 자랑하는 구리를 채굴하기 위해 에르데네트에 설립된 국영기업인 구리사는 몽골 예산의 30%를 담당하고, 직원들의 급여수준도 매우 높은 편이나 열약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6천여 종업원 중 절반 이상이 신장기관 질병, 혈관질환 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구리사는 작년 12월 의료복지분야 총책임자인 델게르 바야르 부사장이 대구를 방문해 메디시티대구-몽골 구리사 간에 의료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이를 계기로 이번 나눔의료를 비롯한 의료관광홍보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몽골은 우리나라 의료관광 시장 중 5번째로 큰 시장으로 성장해 우리시는 수도인 울란바토르에는 이미 홍보센터를 개소했고, 작년 연말부터 의료관광 시장의 블루오션이라 할 수 있는 에르데네트와 다르항을 발굴해 의료관광 네트워크 형성 등 집중관리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미·중 무역전쟁과 각국 보호무역주의의 강화, 국내 및 세계경제의 동반 침체 등으로 의료관광 유치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지금의 위기를 미래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러시아, CIS국가, 몽골, 중동 등으로 유치 국가를 다양화하고, 대구의 의료와 경북의 관광을 융합한 의료관광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라며 대구의료관광에 대한 포부를 감추지 않았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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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농가 브랜드와 포장디자인 탄생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6회에 거쳐 강소농 9호를 대상으로 농가와 농산물에 가치를 더하기 위한 ‘강소농 브랜드 디자인 제작교육’ 및 평가회를 갖고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과 함께 성황리 마무리했다.
제대로 된 농가 브랜드와 포장디자인이 없어 직거래, 온라인 판매 등에 어려움을 겪는 강소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에서는 농산물 포장디자인 분야에 오랜 경험을 가진 시우디자인 노시우 대표의 지도로, 참여 농가들만의 독특함과 방향성을 입힌 브랜드와 포장 디자인이 탄생하였으며 특허청 상표출원까지 마쳤다.
이번에 개발한 농가 브랜드와 포장디자인은 각 농가의 생각과 방향성, 장단점, 환경 등 농가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고객의 감성과 문화코드에 맞게 제작되어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생 대표 윤재필농가는 “이번 교육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농가마다의 특색있는 브랜드와 포장디자인이 탄생해 교육생 모두가 만족한다”며 “이 교육과정이 꾸준히 이어져 더 많은 농가의 가치를 높여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솜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특히 청년농업인들이 방향성을 갖고 성장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의미가 깊다”며 “개발된 브랜드는 SNS 및 직거래, 로컬푸드 매장,강소농 대전 등에서 적극 홍보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