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한방장터길, 대구약령시로 건강사러 오이소
한방 족욕체험 모습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대표 한방문화축제인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6일까지 대구 약전골목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4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한방장터 길이 열리다’라는 주제로 ‘쉬어가길, 사고팔길, 치유되길, 함께하길, 먹어보길’로 구성된 5가지 테마길로 한의약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구약령시의 전통과 역사성을 강조한 ‘한방장터길’이 재현되고, 다양한 한약재와 우수한 한방상품, 건강진단 등을 통해 한의약에 대한 정보를 얻고, 힐링을 사고 파는 축제로 운영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거리를 따라 길게 펼쳐진 초가부스로 옛 거리의 정취를 느낄 수 있고, 약령시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약령시의 우수한 한방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현대인들에게 이슈가 되는 미세먼지에 특화된 한약재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사상체질 감별을 통한 건강관리법을 배우는 ‘사상체질관’, ‘추나’를 테마로 한 대구시 한의사회의 무료 건강진료소 ‘한방힐링센터’, 미세먼지와 암을 이기는 한약재를 직접 볼 수 있는 ‘테마 한약재 전시관’ 등을 선보인다.
또한, 대형 한약재 밭에 숨겨진 4가지 경옥고 재료를 모두 찾는 사람에게 약령시의 전통 경옥고를 선물하는 ‘황금경옥고를 찾아라’ 는 축제의 백미로 관람객들에게 건강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건강에 대한 염원을 담은 ‘건강기원 등 달기 체험 행사’가 진행되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진다.
약령시 동편에서는 거리에서 만나는 이색 퍼포먼스단 ‘거리에 감초꾼’을 만날 수 있고, 한의약 박물관 앞 ‘한방 어울마당’에서는 키즈댄스, 어린이 민요한마당 등 가족과 함께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중·장년층과 어우러지는 흥이 넘치는 무대 ‘약령예술인 한마당’은 약령시 서편에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약령시 포토명소로 손꼽히는 ‘약초동산’과 ‘약령솔문’과 약저울달기, 전통 한약달이기, 한방 환 만들기 등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한방문화 체험과 함께 디지털게이트 ‘약령문’ 에서는 대구약령시의 역사와 한방과 관련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소개한다.
그밖에 연계행사로 해설사와 함께하는 근대골목투어, 달빛야경투어 등 ‘i-net 특별기획 전통시장愛 어서옵show’가 한약재 도매시장 주차장에서 5월 2일~3일에 진행돼 축제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개장 361주년을 맞이하는 약령시는 역사와 전통이 함께하는 한방문화거리이며,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나라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며 “올해도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이 ‘약령시에서 펼쳐지는 한방 장터길’에서 한방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고, 약령시의 우수한 상품도 만나면서 한방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6
-
제18회 대구국제안경전 [DIOPS 2019]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제18회 대구국제안경전이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전시회 첫날인 오는 17일 오전 11시 개막식에는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융합정책국장,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관련기관, 해외VIP, 업계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한국안경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장을 펼친다.
국내 유일의 안광학산업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인 이번 디옵스는 12개국 220개사 470부스가 참여하며, 글로벌 빅바이어 참가 등 국내·외 바이어의 참여 확대로 비즈니스 활성화를 통한 상담 및 계약 성과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요 해외바이어로는 중국에서 중국안경협회, 단양안경협회, 하문안경협회 등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명 단체 구매단과 1,200여개의 점포를 운영 중인 하이난 찡공안경, 450개 점포를 보유한 박사안경 등 많은 구매단이 참여한다.
대만에서는 대만지역안경공업동업공회, 타이베이안경산업동업공회 등 단체 구매단이, 일본은 오사카안경도매협회, 긴자메가네 등 주요협회 회장단과 특히, 일본 외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 300여개의 매장을 가진 오운데이즈의 구매단이 참가한다.
필리핀 대표 한상 안경체인인 베로나 옵티칼, 베트남 최대바이어 AR 그룹대표와 베트남 안경협회 단체구매단 등 구매력을 갖춘 빅바이어의 대거 참가를 예상하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한국 안경산업을 대표하는 국내 유명 하우스 브랜드 업체 뿐 아니라 지역 제조에 기반을 둔 브랜드업체가 대거 참가한다.
글로벌 리딩브랜드인 VEDI VERO, MUZIK/STEALER, PROJECT PRODUKT, Frank Custom이 참가해 신상 라인을 선보이며, Colons, RAWROW, ACCRUE 등 신진브랜드, 고품질과 디자인을 자랑하는 VIEU, LASH, KAFFEINE, OFFICAL W, Verum, VYCOZ 등 유명 하우스 브랜드와 지난해 ‘영미안경’으로 인기몰이를 한 PLUME과, 이중사출방식의 안경과 나사 없는 힌지 구조 제품생산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PLASTA와 LINTA, 지역제조기반 브랜드인 CLROTTE, Tandy, Gray:N, 9Accord, Carven, Optician Charlie 등과 대구 Pre-스타기업이자 대표적인 기업인 ‘㈜에이치투씨디자인’의 참여도 돋보인다.
특히, 국내 바이어인 대한안경사 영남권 지부의 보수교육 개최 등 전시회장에 전국 안경사들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4,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기타 융복합 아이템, 각종 유관기관과 연계한 지역우수업체 단체관의 디옵스 참가도 계속된다.
지역에 기반을 둔 가상 안경 착용 시뮬레이션 ‘피팅몬스터’를 개발한 ‘인터라인’, 증강현실 및 위치기반 기술을 이용한 모바일 안경 매칭 서비스 ‘글라스 매치’ 앱을 선보이는 ‘눈사람이노베이션’ 등도 주목할 만하다.
‘대구북구우수기업관’, ‘대구소공인 단체관’ 등이 참여해 안경제조분야의 뿌리 기술과 튀는 디자인과 아이디어 제품을 선보인다.
부대행사로는 ‘글로벌서밋포럼’, ‘안경한상대회’, ‘신제품런칭쇼’ 외에도 부스디자인과 제품디자인을 평가해 우수업체를 선발하는 ‘DIOPS 어워즈’, ‘해외 SNS 유명인 초청이벤트’를 개최해 현장 홍보 및 판매를 실시해 디옵스 참가업체들에게 새로운 마케팅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는 안경산업 글로벌 브랜드육성, 수출역량강화, 온라인수출플랫폼지원 등을 위한 ‘한국안경산업 고도화 육성사업’ 5개년이 시작되는 해이다.
올해 첫 삽을 뜨게 될 ‘해외거점화 사업’의 경우 중국 북경, 정저우, 베트남 호치민, 대만 타이페이, 일본 도쿄의 해외 유통거점별 참여회사에서 이번 디옵스를 직접 방문해 브랜드샵에 참여할 브랜드를 직접 보고 선택할 예정으로,
국내에서는 우수 브랜드 60여개 사가 참가신청을 하는 등 안경 업계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디옵스 참여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의 길을 새롭게 열어갈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디옵스에 국내·외 바이어, 우수한 브랜드 업체들이 많이 참여하는 만큼 역동적인 전시회로 참가자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두어 안경산업 발전을 선도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16
-
대구미술관, 어른들을 위한 전시와 함께하는 체험 활동
대구미술관 '1919년 3월 1일 날씨 맑음' 전시전경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 ‘어른을 위한 d am’s 워크숍’은 전시 참여 작가를 만나 작품 제작과정 및 작품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작가 도움을 받아 예술가가 되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오는 20일 오후 2시 대구미술관 교육실에서는 ‘1919년 3월 1일 날씨 맑음’ 참여 작가인 정재완 북 디자이너와 타이포그래피 연수를 진행한다.
정 작가는 대구미술관 3·1운동 100주년 기념전에 이육사 시 ‘절정’의 한 구절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를 타이포그래피 한 작업을 출품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재완 작가와 함께 작품 의미와 에피소드, 타이포그래피 제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전시 주제와 관련한 시 구절을 선택해 참여자들과 함께 타이포그래피 작업을 경험해 본다.
또한 5월 11일 오후 2시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소중한 사람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전선택’, ‘알렉스 카츠’ 전시연계 연수도 실시한다.
두 작가와 작품, 전시 기획의도를 살펴보고 한국, 미국의 두 노장이 보여준 작품 세계를 통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을 드로잉 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정은정 에듀케이터는 “미술 참여 프로그램은 어린이 청소년뿐만이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매우 유익하다.”며 “어른에게도 건강한 놀이와 휴식이 절실한 요즘, 대구미술관 워크숍을 통해 잠시라도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감성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착순 15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하며, 신청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15
-
강원 산불 피해 주민분들 따뜻하게 주무세요
대구시 의용소방대연합회, 강원 산불 피해 주민에 구호물품 지원
[충청뉴스큐] 대구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지난 11일 2,400만원 상당의 침구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호품은 대구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의 자발적 모금과 ‘대구·경북 침구류 협동조합’의 동참으로 마련된 것이며 고성군을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피해 주민들의 추운 몸과 마음을 데우고, 조금이라도 따뜻하고 편안하게 주무시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대구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원으로서 화재 피해 주민 분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나누기 위해 대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빠른 시일 내의 피해복구와 일상생활로 조속히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2019-04-15
-
딤프린지, 정신문화 수도 안동에서 첫 공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뮤지컬 갈라 공연을 통해 DIMF를 홍보하고 대구와 경북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딤프 축제 부대행사인 딤프린지의 첫 공연을 오는 19일 안동에서 개최한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아시아 유일의 뮤지컬 축제로서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다.
오는 6월 21일 개막하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을 알리고, 대구와 경북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딤프의 대표적 부대행사인 딤프린지를 4월 19일 오후 7시에 안동 중앙로 ‘문화의 거리’ 문화광장 에서 개최한다.
딤프 뮤지컬 아카데미를 수료한 공연팀을 중심으로 한 이번 공연은 뮤지컬 갈라 중심의 공연을 통해 뮤지컬 도시 대구를 알리고 뮤지컬 저변확대를 위한 맞춤형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딤프린지 공연에 참가하는 공연팀은 다음과 같다.
먼저, 뮤지컬 ‘My son’ 등 다수 뮤지컬 작품에서 주·조연을 맡은 김태연 배우와 DIMF 뮤지컬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다양한 뮤지컬 관련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백수민 양이 뮤지컬 넘버를 부를 예정이다.
또한, 2013년 DIMF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남우주연상과 2018년 뮤지컬 어워즈 앙상블상 수상에 빛나는 지역 뮤지컬 공연팀인 ‘MOG’가 군무가 곁들인 다양한 뮤지컬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이 열리는 안동 중앙로 ‘문화의 거리’는 안동의 대표적인 번화가로서 과거 민족 자본으로 시작된 조흥은행의 후신인 신한은행이 있는 곳으로 근현대의 역사적인 면에서도 의미가 있는 지역이어서 안동시민들에겐 각별한 곳이다.
안동에서 첫 출발을 하는 딤프린지 공연은 DIMF를 알리고 대구와 경북이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공연문화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을 홍보하고 알리는 첫 스타트를 경북의 중심인 안동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뮤지컬을 통해 대구 경북의 상생을 더욱 활성화 시켜 가겠다”며 강조했다.
2019-04-15
-
대구 관광상품개발 ‘GLOBAL 러브콜’ 쇄도
대만파워블로거 초청 대구관광 팸투어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관광 브랜드 확산과 대구공항 신규 직항노선 증가로 인해 일본, 동남아, 중화권 등 다양한 해외시장으로부터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여행사 팸투어단의 대구 방문이 급증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대구방문 최대국가인 대만시장의 경우 대구 대표 축제와 연계한 현지 여행사 초청 팸투어가 오는 27일 개최되는 달구벌 형형색색 관등놀이 ‘소원풍등 날리기’ 에 참가 할 예정이며, 5월 4일에는 ‘컬러풀 페스티벌’에 7개 여행사 상품기획업자들이 축제 콘텐츠를 답사하고 체험 할 계획이다. 4월 현재 대만 관광객들은 전년대비 72%가 증가했다.
러시아의 경우, 유럽 국가 중 한국에 가장 근접한 국가로서 대구공항-블라디보스톡 직항노선이 개설 되어 현지 관광객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현지 TV채널, 신문사, 매거진 등 언론사와 15개 여행사들이 대구를 9일부터 2차례 방문해 팸투어를 진행한다.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러시아 극동지역과 경상도 지역간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이 신규 취항을 했다. 이로 인해 경상권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지난 3월에는 방한관광 상품 개발 설명회와 ‘경상관광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향후, 대구시에서는 티웨이항공 블라디보스톡 지사와 협력해 시내 중심가에 대구·경북 관광 홍보관을 설치해 러시아 지역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예정이다.
일본의 경우, 패션, 뷰티, 아이돌 등 ‘신한류’가 확산되고 젊은 층 중심의 방한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10대에서 30대 여성층 개별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유명인 여대생 2명과 파워 유튜버 ‘아유타비’씨가 지난 2월 2차례에 걸쳐 ‘20대 여성이 바라보는 대구 여행지’라는 테마로 대구관광 촬영 팸투어를 진행했다.
중국시장은 지난 1월부터 중국 현지 민간교류단체 전담 여행사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진행한 여행상품기획업자 팸투어를 통해 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 원정응원단 350명과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 협회 100명을 5월 컬러풀페스티벌로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그 밖에 신규성장시장인 동남아와 구미주의 경우,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5차례에 걸쳐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 공동으로 추진한 팸투어에 태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 카자흐스탄, 미국지역의 87개 여행사들이 대구를 방문했다.
한편, 대구시는 ‘2020 대구·경북 관과의 해’를 맞아 ,모두가 누리는 여행친화환경 조성 ,대구·경북 상생협력 관광 ,경쟁력 있는 매력관광 콘텐츠 개발 ,고유입 관광홍보마케팅 분야 등 4개 분야 33대과제를 추진해 외국인의 대구 방문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19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경북도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 해 대구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열어가는 상생관광의 롤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신규취항 노선지역을 중점으로 한 해외관광시장 다변화는 지역 관광산업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중요한 요건이다”며 “해외시장에 대구·경북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다각적으로 소개해 대구·경북이 한국관광의 새로운 여행 목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4-15
-
대구시, 전국 첫‘MOM 케어 오피스’개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6일, 대구시청내 전국 최초의 임신 여성공무원 전용 공간인 ‘MOM 케어 오피스’를 개소하고, 전 직원에게 공개하는 ‘오픈하우스’ 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개소한 ‘MOM 케어 오피스’ 는 대구시가 지난해9월,‘민선7기 新 인사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밝힌 전국 최고 수준의‘대구형 출산·육아 인사케어시스템’ 구축을 위한 역점 추진과제 중 하나로, 임신 여성공무원만을 위한 업무·휴식 공간이다.
대구시에 근무하는 출산예정 공무원은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통상의 휴식 위주의 임신부 휴게실과는 달리 업무지원을 위한 사무실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최대한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 할 수 있도록 차별화 한 것이 특징이다.
오피스는 총 70㎡규모로 사생활 보호를 위한 4개의 독립 공간과 소통 및 정보 교류를 위한 2개의 열린 공간으로 이원화 해 임신부 편의를 극대화 하였으며, 임신부 의자, 높이조절 책상, 공기청정기, 침대, 소파, PC, 전화기, 육아 서적 등 각종 업무·편의시설을 갖추고 임신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될 예정이다.
특히, 임신부 및 여직원 간담회 등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 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내·외부 공간을 구성하고, 그 공간을 육아 선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으로 채워 나가면서 전 직원의 ‘참여와 소통’으로 만들어 낸 공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대구시는 오피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모든 임신 직원은 민원 대응, 대면보고등 특별한 경우 외에는 언제든지 오피스를 이용하도록 배려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부서장 및 동료직원들을 ‘오픈하우스’ 에 초대해 오피스가 단순 휴식이 아닌 업무공간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등 이용 활성화에 최대 걸림돌로 여겨지는 ‘눈치 보는 문화’ 근절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또한, 대구시는 이번에 개소한 본관 오피스의 시범운영을 통해 문제점 등을 개선·보완해 별관까지 확대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출산을 앞둔 대구시 공무원은 “임신 후 몸이 불편하고 힘들어도 주위 눈치 때문에 각도조절이 되는 임신부 의자조차 자유롭게 이용할 수 없었다”며 “MOM 케어 오피스 개소로 업무능률 향상은 물론 아이를 낳을 때까지 건강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의 초저출산 문제는 국가 존립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며 “이번 오피스 개소를 비롯해 공직사회에서부터 고강도 출산·육아 지원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민간부문의 참여를 함께 이끌어 내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 ” 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대구형 출산·육아 인사케어시스템’을 통해 ‘MOM 케어 오피스’ 외에도 육아휴직 공무원 실적가산점 부여 다자녀 공무원 승진우대 승진 대디육아휴직 의무상담제 직원 MOM 밴드 운영 등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책을 발표한 바 있으며, 올해 1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직자의 출산에 대한 인식 제고와 육아휴직 활성화로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에 기여 했으며, 특히, 남성의 육아휴직 장려를 통해 여성이 혼자 아이를 키우는 ‘독박육아’에서 부부가 함께 육아에 동참하는 ‘공동육아’로 변화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2019-04-15
-
‘지구를 구하자 9.9데이’ 발대식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3일 오전9시 대구시 청소년수련원에서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문제 개선을 위한 환경운동 발대식을 개최한다.
본 환경운동은 최근 지구상에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해양 생물들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 등으로 대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 놀아야 될 우리 아이들의 놀 권리마저 위축되고 있는 현실에서 지구 환경 문제의심각성을 보육가족들과 공유하는 가정연계프로그램 생활밀착형 환경실천운동이다.
대구시 민간어린이집 연합회에서는 매월 9일을 ‘지구를 구하는 날’ 로 지정해 환경보호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지구를 구하자, 9.9데이’ 환경운동의 주요내용은 매월 9일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과 산책길 휴지줍기 등의 활동을 하고, 가정에서는 ‘엄마, 비누칠 할 때는 수돗물을 잠그고 씻어요.’ ‘아빠, 분리수거 해요’라는 미션을 수행해 어린이집으로 보내면 어린이집에서는 칭찬 스티커를 유아들에게 붙여주고, 월말에는 상장이나 ‘지구 수비대’ 종이 목걸이를 수여한다.
행사를 주최한 대구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김명은 회장은 “상반기에는 9.9데이 가정연계프로그램 연간계획 수립과 환경교육, 하반기에는 활동평가 및 사례공유, 활동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생활 밀착형 환경운동을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정해용 대구시 정무특보는 “보육교사, 학부모와 함께 우리 어린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실천하는 9.9데이 활동이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환경운동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2
-
대구소방, 벌 관련 전문가 초청 특별 교육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은 지난 11일 말벌 등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을 대비해 벌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벌 퇴치 및 벌집 제거 처리는 5,361건으로 7·8월에 전체 64%를 차지할 만큼 여름철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1일 벌 전문박사인 경북대학교 농업과학기술연구소 최문보 교수를 초청해 벌의 종류·행동 등 특성에 대한 교육, 출동 대원들이 경험한 위험성과 대비책 등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말벌 등의 왕성한 활동으로 본격적인 벌 퇴치활동을 벌여야 하는 시기에 앞서 벌 관련 출동상황 대처 능력을 배양하고 벌의 특성에 대한 전문 지식을 숙지해 출동 대원 및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
말벌의 경우, 여왕벌이 4~5월에 봉군을 조성하고 7~9월에 개체수가 늘어나 왕성히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벌 관련 출동은 6월 이후부터 급증하며 올해도 기온이 높을 것으로 보여 벌의 활동이 빨라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말벌의 독성은 일반 벌의 15배에 이르고 10번 이상 침을 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벌집제거 출동현장에서 대원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습득하는 기회가 됐다”며 “시민 여러분의 주변에서 벌집을 발견하면 급하게 제거하려고 하지 말고 119로 신고하는 방법이 가장 안전하다”고 말했다.
2019-04-12
-
대구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지정·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외국인들의 국내 적응기 정착을 돕고 원활한 부동산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처음으로 지정·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3개 외국어 중 선택 언어의 소통이 가능한 개업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지정기준은 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대구시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중개사무소 대표자로서 최근 1년 이내 공인중개사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받지 않고, 실무·소양 및 언어능력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면 된다.
지정 신청 접수기간은 15일부터 5월 31일까지며, 대구시 및 각 구·군 토지정보과로 지정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7월 중으로 지정서를 제작·배부할 예정이며, 외국인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구시 홈페이지,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외국인 복지센터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대구시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수가 2018년 말 기준 28,000여 명으로, 앞으로 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에게 부동산거래 편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