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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 이런 것이 친구랑 함께 가보자
올해 새로 설치된 계단 - 갓바위시설 지구 공영주차장
[충청뉴스큐]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는 갓바위 시설 지구 활성화와 관광지 홍보를 위해 사진 찍기 좋은 트릭아트를 설치·개방하기로 했다.
계단 미관 정비공사와 더불어 계단 전체면적을 아트로 작업해 기존의 노후시설을 파격적인 예술 공간으로 승화 가족, 친구, 연인들이 이 공간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도록 하자는 취지다.
갓바위 시설 지구 공영주차장 계단에 폭포와 극락조를 주제로 생동감 있고 입체적으로 느껴지는 트릭아트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재미있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오는 29일 부터 시민들에게 개방, 지난해 설치한 트릭아트계단과 소원성취 포토존과 더불어 갓바위를 방문하는 내방객과 주변 상권 주민들에게 호응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성복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장은 “시민들이 추억도 쌓고 재미 있는 경험도 할 수 있는 트릭아트 계단으로 많이 찾아 주길 바란다”며 “갓바위 시설 지구가 이번 기회로 대구시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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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철인들의 열정, 대구를 누비다
제15회 대구시장배 전국철인3종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철인들의 대축제, ‘제15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 철인3종대회’가 9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8일 수성못과 신천동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15번째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도심에서는 개최가 힘들다는 철인3종의 선입견을 깨고 아름다운 경관의 수성못과 도심임에도 평탄한 직선 코스로 자전거 경기의 최적지로 평가받는 신천동로에서 개최되어, 통영 ITU트라이애슬론 월드컵대회와 더불어 국내 최고의 ‘명품대회’로 손꼽힌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작된 ‘부부 철인부’와 ‘장애인부’를 통해서 여성과 장애인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고, 금년에는 3가지 종목을 한 사람씩 나누어 참여하는 ‘릴레이팀’경기도 새롭게 마련해 철인3종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극도의 체력을 요하는 철인3종의 특성상 선수 대부분이 경기 1~2일전에 대구에 도착해 컨디션 조절 및 경기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5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대구국제마라톤과 더불어 대구를 대표하는 스포츠이벤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며, 전국 각지에서 오신 동호인들이 불편 없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만 일부 차량통행 제한과 버스노선 우회로 불편이 예상되니 시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수성못 내에 지정 포인트를 순회하는 수영을 시작으로 신천동로를 왕복하는 자전거 코스, 수성못 주변을 5바퀴 순환하는 달리기 코스로 구성되는 ‘표준코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전거와 달리기코스로 인해 신천동로와 상동교 및 들안길 일부 구간에 4.28 8시~12시까지 차량통행이 통제된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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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엠블럼, 슬로건 개발
슬로건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방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대구·경북의 관광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엠블럼 및 슬로건을 개발했다. 앞으로 공동브랜드를 활용해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적극 홍보하고 대구·경북의 문화관광 상생협력의 심볼마크로 사용할 계획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엠블럼 개발에 대구 경북 상생에 중점을 두고, 현대와 도심을 상징하는 대구와 전통과 자연을 상징하는 경북을 컬러와 이미지로 표현했다. 또한 컬러풀한 생기와 유서 깊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에 대구·경북의 대표 관광지를 엠블럼에 배치해 양 시·도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비전과 의지를 담은 대표 슬로건 ‘오소 대구·경북’은 대구·경북을 즐기러 여기로 오라는 뜻을 친숙한 경상도 사투리 ‘오소’로 표현했다.
영문으로 사용할 시 ‘대단히,매우’라는 의미로 한번 오면 감탄할 수 밖에 없는 대구·경북이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이번 브랜드 선정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대구· 경북 시·도민이 함께 참여했다는 것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네이버 등 SNS를 활용해 시·도민에게 개발된 브랜드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해 시·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해 최종 브랜드를 선정했다.
엠블럼과 슬로건이 개발됨에 따라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홍보 리플렛, 기념품 개발에도 다양하게 활용해 대구 경북의 관광 브랜드와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와 경북의 상징적인 모습을 담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한 이번 엠블럼과 슬로건을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번 엠블럼과 슬로건 개발을 통해 대구와 경북은 하나의 관광지라는 인식을 더욱 강화할 수 있으며, 대구와 경북의 관광 상생협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와 경북은 원래 한뿌리이며 어떤 분야는 경쟁해 서로의 발전을 견인하고 또 어떤 분야는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며 “이번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가 대구·경북이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가장 모범적인 사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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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심을 자전거로 함께 달려요
자전거대행진 코스도(약 9km)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8일 오후 4시 향촌문화관 앞에서 ‘자전거의 날’을 기념하고 저탄소 친환경 생활실천 확산과 녹색교통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민 등 500여 명이 참가하는 ‘자전거대행진’행사를 개최한다.
‘자전거의 날’을 맞아 대구시가 후원하고 대구지속가능 발전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자전거타기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저탄소 녹색교통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대구런 100·50·20’, 사전등록, 공식행사, 자전거 랠리 순서로 진행하게 된다. ‘대구런 100·50·20’은 3명 이상의 팀원으로 구성되어 총 100명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10~90km구간의 대구도심을 달린 후 향촌문화관 앞에서 일반시민들과 함께 자전거랠리 코스에 동참하게 된다.
자전거랠리 코스는 총 9km를 주행하며 향촌문화관앞에서 출발해 대구역네거리~동인네거리~동대구역네거리~범어네거리~수성교~봉산육거리~반월당네거리~구)중앙파출소앞에 도착하는 코스이다.
이에 따라 자전거 행진을 하는 도로는 28일 오후 4시 20분부터 5시 20분까지 인도측 2개 차로가 교통경찰관의 안내에 따라 부분 통제되고, 여타 차로는 신호 준수 원칙으로 정상소통 된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야간 반사지 지급, 자전거 음주운전 처벌·안전모쓰기 캠페인을 실시해 자전거 안전사고 줄이기에도 힘쓸 계획이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26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사이트 및 자전거마일리지 앱에서 신청할 수 있고,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자전거 대행진 행사로 많은 시민이 자전거를 생활교통수단으로 이용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 도로 확충과 자전거 안전시설 정비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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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1회용품 사용 줄이기’홍보 캠페인 전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 지구를 위한 대구시민생명축제’를 맞이해 자원 낭비의 심각성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오는 28일 반월당 네거리부터 대구역 네거리 사이에서 개최되는 ‘2019 지구를 위한 대구시민생명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와 더불어 폐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 1월 1일부터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현재 대구지역 대규모점포를 비롯해 매장크기 165㎡ 이상의 슈퍼마켓에서 1회용봉투 사용이 전면 금지되어 이들 매장에서는 재사용 종량제 봉투, 장바구니, 종이봉투 등 1회용 비닐봉투 대체품으로 사용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비닐봉투 사용량은 약 414장이며, 비닐봉투 사용에 따라 온실가스 약 20kg를 배출하고 있다. 최근 각종 1회용품의 사용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회수 및 재활용률은 감소하고 있어 이는 곧 쓰레기 대란과 환경오염으로 돌아오고 있는 실정이다.
홍보 부스에서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시민 실천운동을 홍보하고, 폐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등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 조성을 위해 재활용 분리배출 퀴즈존 운영 ,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포토존 인증 행사, 폐자원 교환행사, 분리배출 교육앱‘내 손안의 분리배출’설치 및 실천서명서 작성 이벤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형재 대구시 자원순환과장은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해 1회용품 사용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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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민주운동 정신을 품은 228버스, 광주를 누빈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에서 대구 2·28민주운동을 기념하는 228시내버스 노선이 5.18일부터 운행된다. 이를 위한 228버스 명명식 및 시승식이 26일 광주시청 행정동 앞에서 열린다.
본 행사에 달빛동맹의 파트너인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 대구시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대구 2·28민주운동과 광주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고 영호남 화합과 상생협력의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명명식 및 시승 행사에 앞서 ‘달빛동맹 상생협력을 위한 혁신과제’ 라는 주제로 광주시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권영진 대구시장의 특강까지 더해져 대구-광주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달빛동맹을 한층 더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
광주 228버스노선 운행은 지난해 12월 17일 대구에서 개최된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 제8차 회의에서 제안된 것으로, 대구에 ‘518 버스노선’이 있는 만큼 광주에도 ‘228 버스노선’을 만들어 양 지역을 대표하는 민주화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달빛동맹을 더욱 강화하자는 의미에서다.
다만, 노선은 신설이 아닌 기존 노선 중 2·28민주운동 취지에 부합하는 노선을 선정해 양 시의 민주화 역사를 공유하면서도 시민의 혼란은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228버스로 명명될 기존 151버스는 현재 광주4·19민주혁명의 진원지인 광주고,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흔적을 담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등 10개 사적지를 경유해 운행 중이다. 노선번호 변경 행정예고 등 사전 절차를 거쳐 2·28민주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 디자인을 버스 차량에 래핑한 후 내달 18일부터 광주 시내를 운행하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달구벌을 달리는 518버스와 빛고을을 누빌 228버스는 두 지역의 화합과 협력의 상징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 등 대구·광주 간 공동협력사업의 적극 추진을 통해 영호남 동반 성장을 이루고, 나아가 지역균형발전과 국민대통합의 시대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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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둔치에서 아이들과 함께 벼농사 체험하세요
2018년도 모내기 체험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에서는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신천둔치에서 유치원·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제안사업으로 조성되어 작년에 이어 2회째 운영한다.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은 모내기에서 탈곡하기까지의 벼농사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친환경 논 만들기, 허수아비 만들기, 짚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도시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벼농사 체험뿐만이 아니라 둠벙 속 수생식물의 생태변화와 미니텃밭 조성 및 신천의 수목을 활용한 신천사랑 자연해설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은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6일까지 참가자 4팀 1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YMCA에 문의하면 된다.
‘신천사랑 자연해설 프로그램’은 매달 4팀을 신청 받으며, 신천둔치관리소로 신청가능하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도심 속 신천둔치에서 어른들에겐 추억의 공간, 어린이들에게는 도심 속 농업 체험학습공간으로 사랑받기 바란다.” 라고 말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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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머물고 싶은 명품테마로드로 변신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전경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4일 먹거리골목인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골목경제 융·복합 상권개발 사업’에 공모·신청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 골목경제 융·복합 상권개발 사업은 골목 특성과 지역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주민과 상인이 주도하는 지역 공동체적 사업방식을 통해 지속가능한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전국 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비 5억원이 지원되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시비 5억원을 더한 모두 10억원을 들여 명품테마로드 조성을 통한 활성화 기반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사업 추진 후 발생하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해 지자체-임대인-상인-주민간의 상생협력을 위한 협의가 이미 완료됐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상권거리와 지역특성을 살리고 차별화된 활성화 전략을 모색해 치킨의 메카인 대구의 닭똥집골목의 옛 명성을 되찾고 음식관광 수요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지속적으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영세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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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2019 대구컬러풀페스티벌’
2018대구컬러풀페스티벌
[충청뉴스큐] 대구의 대표축제인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이 ‘형형색색 자유의 함성’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매일 오후 1시부터 국채보상로에서 종전과 확 달라진 모습으로 개최된다. 아시아 최대의 거리퍼레이드, 거리예술제, 아트마켓, 푸드트럭, 어린이날 프로그램, 특별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대구의 중심 도로인 국채보상로에서 펼쳐지는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지역 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올해 축제 브랜드 로고를 개발하였으며, 아시아 최대 거리퍼레이드에 걸맞게 해외 참가국 및 참가자 수가 증가하고 축제의 콘텐츠도 매년 성장하고 있는 등 세계적인 축제로의 면모를 하나씩 갖추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종전과 비교해 달라지는 점이 많아 색다른 경험을 기대해 볼만 하다. 퍼레이드 방식 변경, 전야제 개최, 개막 퍼포먼스, 개막일 및 폐막일 특별공연 등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이색적인 공연들과 프로그램 기획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올해는 처음으로 전야제 행사를 개최한다. 5월 3일 저녁 7시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해외 참가팀의 수준 높은 퍼레이드 퍼포먼스, 합창단 공연, 인기가수 BMK 공연 등이 펼쳐지며, 2019대구컬러풀퍼레이드를 미리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사전 축제 분위기를 띄울 계획이다.
5월 4일 저녁 7시 국채보상로에서 개최되는 개막식 프로그램은 축제에 참가하는 출연진과 시민 수천 명이 펼치는 프리플래시 몹 공연, 대구를 상징하는 공중 퍼포먼스, 퍼레이드카 행진 등으로 화려한 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그리고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의 킬러 콘텐츠인 컬러풀퍼레이드가 5월 4일과 5일 이틀간 국채보상로 2km 구간에서 펼쳐진다. 일본, 중국, 러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해외 7개국 16팀 349명을 포함한 국내·외 86팀 5천여 명이 펼치는 아시아 최대 거리퍼레이드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올해는 퍼레이드 진행 방식을 바꾸어 관람객들이 충분히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작년까지는 행렬식 1회의 퍼레이드만 실시하였으나, 올해는 R·G·B 세 곳에서 3~5분간 순차적으로 총 세 번의 공연을 펼침으로써 좀 더 오랜 시간 퍼포먼스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퍼레이드는 3개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5월 4일은 일반부, 해외부, 기관·기업부의 예선 1조 퍼레이드가 오후 5시~6시 30분까지, 예선 2조 퍼레이드가 오후 7시 20분~10시까지 펼쳐지며, 5월 5일은 가족·실버·다문화부, 청소년·유초등부의 예선 3조 퍼레이드와 해외초청 6팀의 퍼레이드가 오후 4시~7시까지 펼쳐진다.
전년도와 달리 올해는 예선 1~3조까지의 퍼레이드 심사 결과 상위 10팀을 선발해 결선 퍼레이드를 실시한다. 5월 5일 오후 7시~8시 30분까지 상위 10팀의 결선 무대인 ‘원더풀 TOP10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대상팀에게는 3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져 불꽃 튀는 화려한 퍼레이드의 경연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연부문에 참가하는 일본의 히라기시 텐진팀은 28년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 ‘삿포로 요사코이 소란마쯔리’ 축제에서 최다 우승인 10회를 기록한 팀이다. 또한, 각 국에서 이름이 알려진 전문공연예술단체로 활동하는 해외참가팀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퍼레이드와 함께 부문별 입상을 위한 경연도 치열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비경연 부문으로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해외 퍼레이드팀들도 모두 빼어난 퍼포먼스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팀들이다. 일본 아사쿠사 삼바팀은 4년 연속 참가하는 베테랑 팀으로 2016대구컬러풀퍼레이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필리핀 돈주앙팀은 2017대구컬러풀퍼레이드 해외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고 필리핀 최대의 축제인 ‘시눌룩 축제’ 힙합 부분에서 3회 연속 우승한 팀이다.
이 외에도 거리예술제 공연, 아트마켓, 푸드트럭, 어린이 날 프로그램, 영호남 달빛줄다리기 등 시민들이 참여하고 시민들이 만들어 가는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다.
5월 4일부터 5일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국채보상로 R· G·B존 3곳과 하모니 존 2곳 등에서는 52팀의 전문예술단체들이 펼치는 다양한 ‘컬러풀 스테이지’ 공연이 진행된다. 대구시립예술단, 군악대, 유네스코 무예시범단, 평양민속예술단, 해외퍼레이드팀 등이 펼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댄스·무용·무예·거리극·마술·저글링 등 전문예술가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공연을 도로를 거닐며 자유롭게 볼 수 있다.
5월 4일부터 5일까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국채보상공원과 2·28민주공원에서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핫 스테이지’ 공연이 펼쳐진다. 사전에 공모절차를 거쳐 선발 한 40팀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일반부, 청소년부, 대학생부, 다문화부 등 평소 갈고 닦아 온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무대를 마련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대구를 느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는 지역 예술작가 200여명이 참여하는 아트마켓이 열린다. 축제 캐릭터, 기념품, 수공예품 등 축제를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처음 개발한 컬러풀페스티벌 축제 캐릭터와 기념품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을 주기 위해 전국에서 모집한 49대의 푸드트럭을 종각네거리~공평네거리 구간에 배치하고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테이블도 따로 마련해 줄 계획이다. 푸드트럭은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안전한 먹거리 판매를 위해 대구시와 중구청의 합동위생점검반이 현장에 머물며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5월 4일 오후 4시 30분부터 R, G, B 구간에서는 달빛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영호남의 화합과 상생 의지를 담은 달빛줄다리기를 3회 실시한다. 참여인원은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영호남인 200명이 참여하며, 권영진 대구시장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어린이 날을 맞아 5월 4일부터 5일까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국채보상공원과 공평로에서는 스크린 사격, 에어바운스 놀이기구, 체험행사 등 부모와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채보상공원에서는 우리모습보존회가 진행하는 ‘엄마, 나에게 이런 세상을 보여 주세요’라는 어린이 날 특별행사가 개최된다.
축제 개막일과 폐막일의 마무리 공연은 문화예술의 도시, 열정의 도시 대구에 걸 맞는 대형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개막일 마무리는 매년 진행해 오던 도심거리나이트를 진행 할 예정이며, 올해는 DJ박스를 공중에 설치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폐막일 특별 공연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이자 뮤지컬의 도시인 대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건명, 김소향 등 뮤지컬스타들의 ‘뮤지컬 갈라’ 공연이 펼쳐지고, 축제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달구어 줄 월드스타 ‘싸이’ 공연으로 시민의 열정과 화합을 담아내기 위해 다이나믹하고 화려한 축제의 마무리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매년 국채보상로에서 개최되는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대구 전역에서 개최되는 명실상부한 대구의 대표축제로 육성하고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이월드, 스파밸리, 대구숲 등 지역의 대표적 관광명소에서도 컬러풀페스티벌의 명칭을 사용한 다양한 축제를 개최해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민간영역까지 확장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들 관광지에서는 5월 4일부터 6월 23일까지 대구의 대표축제 명칭인 ‘컬러풀페스티벌’을 사용해 각자의 특색 있는 축제를 개최하고 입장료 할인 행사도 실시한다.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5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개최되는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 축제장에서 받은 할인권이나 포토존 등에서 촬영한 축제방문 인증사진 등을 제시하면 5월 4일부터 6월 23일까지 33%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기간에 더 많은 할인혜택을 받으려면 드레스 코드 이벤트에 참여하고 5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캐릭터 색깔에 맞춘 5가지 색상의 복장이나 여러 사람의 복장 색깔로 5가지 색상을 완성해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에서 촬영한 인증사진 또는 드레스 코드를 완성해 이들 3곳의 축제장을 방문하면 된다.
대구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축제의 육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면 매년 개최되는 대구컬러풀페스티벌과 민간분야의 다양한 컬러풀페스티벌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도 가능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민간분야의 참여 폭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는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퍼레이드 공연횟수를 늘리고 관람 편의를 위해 객석 설치도 확대했다.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자동차에게 내어 줬던 도로를 이틀간 시민들에게 되돌려 주어서 마음껏 도로를 거닐며 즐기는 축제다”라며 “일상이 지루할 때에는 여행을 떠나라는 말이 있듯이 대구컬러풀페스티벌에서 화려한 일상의 탈출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주시길 당부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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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 범어공원에서 주민목소리 직접 듣는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30일 오후 3시 범어공원 내 구민운동장에서 ‘현장소통시장실’을 운영한다. 이는 내년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범어공원 지주와 주민과의 갈등이 대립됨에 따라, 시장이 직접 지주들의 입장과 공원이용 주민의 불편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도시공원일몰제’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공원 설립을 위해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한 뒤 20년이 넘도록 공원 조성을 하지 않았을 경우 해제하는 제도이다. 대구지역 장기미집행시설은 현재 38개소로 미집행 전체면적은 1천 191만2천637㎡에 달하며, 그 중 범어공원은 사유지가 61%에 달해 지주와 주민, 대구시의 갈등이 심각하다.
이번 현장소통시장실은 범어공원의 중심구역인 수성구민운동장 게이트볼장앞에서 천막 현장시장실로 운영되며, 범어 공원 지주, 인근 공원이용 주민, 환경단체, 시·수성구 의회 의원,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며 범어공원 문제 해결책을 논하는 자리를 갖는다.
범어공원 일몰제 쟁점사항은 도시공원 우선조성사업 편입지역 소유자의 토지보상금 현실화 요구, 미조성지역 소유자의 민간개발요구 및 사유지 맹지화 항의, 공원출입통제 철조망설치로 인한 공원이용 주민들의 불편사항 등이다.
대구시는 현장소통시장실에서 상호간의 대화와 토론을 통해 지주와 주민의 고충사항을 충분히 소통해, 향후 입장 및 대응책을 밝히고 해결 방안을 논의 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공원 일몰제를 대비해 도시공원을 살리기 위해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께 만족할만한 해결이 되지 못했다”며 “지속적으로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시민의 아픔을 같이하는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