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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소방장비 향연 제16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국내 최대의 소방안전 국제종합전시회인‘제16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시와 소방청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 EXCO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KOTRA가 주관하는 이번‘제16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국내 최대의 소방안전산업 전문 행사로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첨단 소방·재난 관련 신기술·신제품을 전시하고, 안전체험 및 야외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제전시협회 인증을 획득한 국내유일 소방산업 전문박람회로 올해 16회째를 맞이한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335개의 기관·단체가 1,203개의 부스를 운영하고, 첨단 소방장비 전시, 소방안전 학술 세미나, 정책 홍보, 각종 상담, 취업박람회, 일반인 경연대회 등 실익과 편익 증대 및 함께 즐기는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1회 소방청장배 전국 소방공무원 체육대회를 대구 전역에서 개최하고, 소방청 홍보대사 배우 박해진은 사인회 등의 활동으로 행사 분위기 고조와 국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실내전시장은 소방로봇·4차 산업 혁명관, 국제관, 그리고 최근 잇따른 지진 발생으로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지진특별관 등의 전시 부스와 소방청 정책홍보관, 기업 및 산하단체 등의 홍보 부스, 기타 수출·구매 상담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직장인 소소심, 119소방동요 등의 경연대회와 올해 특별기획으로 소방안전·응급구조분야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박람회까지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진행되고, 5층 3,872㎡ 규모의 119안전체험관에서는 재난, 화재, 생활안전 등 6개 분야 17종의 안전체험과 올해 새롭게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소방안전교실 등 부대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화재, 구급, 재난, 교통, 생활안전 등의 교육과 업그레이드된 VR체험 행사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야외전시장에서는 무인파괴방수탑차 등 특수소방차 6대, 소방로봇 2대 전시, 화재진압로봇 방수시범, 다목적 웨어러블 로봇 시연 등 소방산업기술의 미래비젼을 제시하고,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버스킹팀의 문화공연, 조선시대 궁중기마대 순찰 시연, 인명구조견 경진대회가 함께 펼쳐지며,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컨퍼런스는 대구광역시, 소방청, 안전관련 학·협회, 부처·공공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총 49개 세션, ‘융복합소방제품 개발현황 및 화재안전성 확보방안’, ‘위험물시설 안전관리기술’, ‘국가별 소방용품 및 소방시설인증시스템의 이해’ 등의 주제로 8개 세션의 국제 컨퍼런스와 ‘안전관리 및 정책발전’,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 ‘소방대원 현장대응역량 강화 방안’ 등 41개 세션의 국내 학술발표회 및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며, 부대행사로는 관람객들이 함께 즐기는 안전 축제 한마당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연령별로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동영상, 스티커 등을 활용한 119안전학습으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안전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유치부·초등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직장인 소소심 경연대회, 소방청 홍보대사 사인소화기 증정식, 야외 광장에서 전국 인명구조견 경진대회, 조선시대 궁중 기마대 순찰시연, 포토존 운영, 버스킹 공연 등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특히, 버스킹 공연은 모금행사를 진행해 수익금은 전액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사랑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또한, 참관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1층에 종합안내소를 운영하고, 의용소방대 및 1오후 7시민봉사단이 박람회 기간 중 야외광장에서 ‘먹거리 쉼터’를 운영한다.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16회째를 맞이하는 국제소방안전박람가 소방산업의 육성, 국제적 정보교류, 소방안전체험을 통한 안전의식 향상에 주도적인 장이 되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원동력이 되는 박람회로 위상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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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농’키우고, 일자리 늘리고, 대구농업 살리고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 동구 둔산동 농업현장에서 2018년, 2019년 선정된 청년창업농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창업농업인이 운영하는 농장에서 청년농들의 영농정착 애로사항 등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관련 정책 강화 및 지속가능한 대구농업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청년농업인 소개, 2018년 창업농 정착사례 공유, 애로사항 청취 등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며, 청년들의 안정적 농업 정착을 위해 대구시가 해야 할 역할들을 고민하는 자리다.
영농정착사례를 살펴보면, 현장간담회 장소인 별농원을 부모님과 운영중인 청년창업농 손씨는 직장생활을 하다 귀농해 아버지로부터 산딸기 재배법을 배워 무농약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해 백화점에 납품하고 있는 등 약2억원의 고수익을 기대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작물을 재배해 도시근교의 이점을 살린 체험형 농장으로 활성화하겠다는 영농포부를 가지고 있다.
수성구에서 다육식물을 재배하는 김씨는 희귀 다육식물 소개, 다육 재테크 방법 등 유튜브를 통해 도시농업분야 콘텐츠를 소개하고 식물직거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온라인 판매도 하는 등 기존 농업과 차별화된 도시형 농업을 하는 청년으로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금을 받아 생활비 부담도 덜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한다.
이에앞서, 대구시는 지난 15일 올해 청년창업농 14명을 선발했다.
청년창업농은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에 대응해 농업 인력구조를 개선하고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중인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으로, 조기 경영 안정화를 위해 월 100~8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최장 3년간 지원받을 수 있고, 또한 창업자금·농지임대·영농기술 교육 등을 연계지원 받는다.
대상자 선정은 구·군에서 신청자의 결격사유가 없는지 사전검토 후 전문가 서면심사, 면접평가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했으며, 소득이 부족해 생활안정 지원이 꼭 필요한 청년농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소득 ·재산 수준도 검증해 전년도 18명에 이어 금년도 14명을 선정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먼저 선정된 청년창업농들과 신규 청년창업농 그리고, 관계기관이 잘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년들이 농업에서 꿈을 품고 안정적인 농업일자리고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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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시아 식품시장 개척에 팔 걷어 붙여
대구시 공동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싱가포르 식품박람회’에 참가한다.
시는 지역 강소 식품업체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돕기 위해 2016년부터 국내외 주요 식품박람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월 5일부터 8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일본 식품 박람회’에 농업회사법인 ㈜나은, 농업회사법인 ㈜영풍, ㈜달구지푸드, ㈜수성주류, 농업회사법인 ㈜청보마을, 세연식품, 참존식품, 신라식품 등 8개 업체가 대구시 공동관을 조성해 참가했다.
이 박람회에서 농업회사법인 ㈜영풍은 일본의 H사와 5년간 3천만 달러의 수출을 계약했고, 농업회사법인 ㈜청보마을은 22건의 바이어 상담에서 16만 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또한, ㈜달구지푸드는 7건의 상담에서 연간 약 2백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고, 세연식품은 현장에서 11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해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러한 가시적 성과를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을 위해 4월 24일부터 4월 2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싱가포르 식품박람회’에 ㈜영풍 ㈜제이케이푸드 아우노, ㈜청보마을, 휴먼웰, 참존식품이 대구시 공동관을 조성해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대구 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해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에 나선다.
이 밖에도, 식품관련 국내 최대 비즈니스 전시회인 일산 킨텍스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와 한류 열풍이 뜨거운 베트남 ‘제23회 호치민국제식품박람회’에도 참가 할 예정이다.
대구시 홍석준 경제국장은 “박람회에서 이루어진 수출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도 강화해 대구의 식품 강소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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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타제도 개편에 따른 대규모 도로사업 추진 청신호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3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 방안으로 우리지역의 국비확보가 다소 유리해졌다. 이에 따라 대구시에서는 그간 사업비 대비 교통수요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표류하던 대규모 도로건설 사업에 대해 국비를 지원받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현재 예타가 진행 중인 조야~동명 광역도로는 물론이고 서대구역사 주변 매천대교~이현삼거리 도로 금호강변도로 팔공산권 혼잡해소를 위한 혁신도시~도림사~시경계 광역도로 혁신도시~백안삼거리 혼잡 도로 등 대규모 도로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먼저 조야~동명 광역도로는 올해 하반기에 예타 통과의 가능성이 예상되며 현재 교통량이 포화상태인 칠곡 지구 국도 5호선의 분산 효과와 연내 입지선정 예정인 통합신공항 발생 교통량을 감안한다면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신설되는 서대구역사 주변에 위치한 매천대교 ~ 이현삼거리 도로는 올해 하반기 예타 신청을 할 예정이다. 서대구역사 신설과 역세권 주변 개발 추진으로 교통 수요 증가에 따른 접근성 향상과 서대구IC 주변 등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해 주게 된다.
금호강변 도로건설에 대해서도 작년 하반기 착수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이 올해 10월에 완료된다. 동부지역 국도4호선의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꼭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혁신도시~도림사~시경계 광역도로와 혁신도시~백안삼거리 혼잡도로는 최근 대구국제공항 이용객의 급격한 증가와 팔공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포화상태인 팔공로의 교통 혼잡을 해소해 준다. 팔공산 일원의 관광문화 활성화 및 동부지역과 경산·영천권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신경구 대구시 도로과장은 “예타 제도 개선을 계기로 앞으로도 경제 산업 활동의 바탕이 되는 물류중심의 도로망 구축과 도심구간 교통 혼잡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국비를 확보해 도로망 확충 및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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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찾아가는 자원순환 정책설명회’ 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5월부터 올해 처음으로 일반시민 및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정책 설명회’를 운영한다. 자원순환 정책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의식 개선과 폐기물 발생 최소화 효과를 기대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정책설명회는 지난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자원순환기본법 등 국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자원과 에너지가 선순환하는 자원순환사회’실현에 부응하고자 한다. 이러한 자원 순환사회 실현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수적이므로 이번 ‘찾아가는 자원순환 정책설명회’ 운영은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시민들의 신청을 받아 환경전문가가 설명회를 신청한 단체나 기관을 찾아가는 방문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대구시 자원순환 정책,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폐기물처분부담금 제도 등 이론교육과 재활용품을 활용한 작품 만들기 등 체험학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원순환 정책설명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대구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대구시 자원순환과로 문의 및 접수 가능하다.
올해는 연간 20회 정도 설명회를 운영 할 예정이며, 향후 폐기물 관련 정책과 시민들의 참여도에 따라 확대 할 계획이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찾아가는 자원순환 정책 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자원순환 사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자원순환 문화가 우리 사회전반에 널리 보급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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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포차 등 불법자동차 집중단속 실시
불법자동차 유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내 주요도로와 주택가 등에서 시, 구·군, 대구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공단으로 구성된 합동 단속 TF팀을 가동해 대포차 등 불법자동차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타인명의 불법자동차, 불법튜닝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 운행정지명령위반 자동차 등이며, 적발되면 대포차 및 불법 튜닝 차량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운행정지명령을 위반한 경우 100만원 이하의 벌금, 안전기준을 위반한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주요 불법 튜닝 사례로는 고광도전조등 설치, 소음기 및 연료장치 임의 변경, 밴형 화물용 자동차의 승용 자동차로의 변경, 차체 너비·높이 개조 등이 있으며 안전기준 위반 사례로는 철제 범퍼가드 설치, 각종 등화를 기준에 맞지 않는 색상으로 바꿔 단 경우 등이다.
또한, 도로나 공터 등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방기 자동차와 무등록자동차, 번호판을 알아 볼 수 없는 상태의 자동차, 봉인이 탈락된 자동차에 대해도 단속할 방침이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합동단속을 계기로 대포차를 비롯한 각종 불법자동차가 근절되어 시민의 안전과 법질서가 확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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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강원도 이재민 돕기 성금 전달
대구시, 강원도 이재민 돕기 성금 전달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4일 강원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강원도에 성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상길 행정부시장과 심창섭 대구강원도민회장은 18일 강원도속초시청을 방문해,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에게 성금 1억원과 침구류 3천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2016년 서문시장 화재 시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피해 복구에 큰 도움이 된 바 있어, 대구시는 대형 재해 때 마다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대구시민의 마음을 담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강원도 속초시청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면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피해복구에 조금이 나마 보탬이 되고자 힘을 모았다”며 “피해복구가 조속히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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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독립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만난다
대구인디뮤직 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2 대구음악창작소에서 지역 독립음악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대구인디뮤직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독립음악 20년사를 되돌아보는 기록물 전시 및 포럼, 공연을 통해 앞으로 수도권과 차별화된 지역에서의 독립음악 방향 정립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지역에는 대명공연거리를 중심으로 ‘클럽 헤비’, ‘라이브홀 락왕’, 락클럽 바 ‘레드제플린’, ‘올드블루’ 등 소공연장에서 매주 금요일과 주말 저녁이면 독립음악 등 공연이 열리고 있다.
이러한 독립음악 관련 기록물 등을 전시하고, 지역 독립음악 뮤지션의 해외진출을 주제로 하는 포럼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25일부터 3일간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에서는 지역 독립음악 뮤지션들의 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
25일 오후 7시 공연에는 ‘라이브 오버’라는 단어에서 가져온 의미처럼 추억을 되돌아보는 음악, 새롭고 가슴 뛰는 음악을 하는 싱어송라이터 ‘라이브오’, 삭막하고 차가운 일상속 에서 위로가 필요할 때 언제든 들어와 편히 쉴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은 밴드 ‘이글루’ 등 4팀이 출연하며, 26일 오후 7시 공연에는 북성로 공구골목에서 결성해 브리티쉬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밴드 ‘더툴스’, 개성있는 록사운드를 기반으로 해 드림팝, 징글팝 등 트렌디하고 다채로운 음악을 내포하고 있는 밴드 ‘폴립’ 등 4팀이 출연한다.
그리고 마지막인 27일 오후 7시 공연에는 지역 독립음악의 거장인 밴드 ‘아프리카’, 2012년 결성된 한국 최고의 포스트 그런지밴드인 ‘당기시오’ 등 4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리시는 201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통해 노후 소공연장 환경개선, 임차료 지원, 아트로드 조성, 집적화 사업 등 대명공연거리에 대한 다양한 활성화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대명공연거리의 한 축인 독립음악분야에서 ‘메이드 인 대명’을 만끽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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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성공적 추진 위해, 대구경북 민·관·학 관광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경상북도와 함께‘관광상생 협력의 롤 모델 마련 및 관광 동반성장’을 위해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를 지정했다. 대구·경북 브랜드가치를 상승시키고 14대 협력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자 오는 19일 오전 11시 노보텔에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추진협의회 위촉식을 연다.
이번 추진협의회 위촉식은 지난 3울 29일 경북 울릉도에서 민선 7기 대구·경북 시장·군수·구청장 연석회의에서 양 시도가 ‘2020 대구 경북 관광의 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의 후속조치로서 이루어졌다.
양 시도 담당국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해 공사, 관광협회, 학계, 연구계 등 23명으로 구성된 추진협의회는 ‘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 관련 사업에 대한 자문과 협력, 사업 발굴, 홍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앞서 추진협의회 실무를 담당하기 위해 구성된 실무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실무위원회에서 논의된 ‘관광의 해’ 사업의 공동 협력 과제 추진 상황을 위원들에게 보고해 자문을 받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또한, ‘관광의 해’ 사업의 본격적 가동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큰 힘’을 보태기 위해 한국 여행업협회 및 한중도시우호협회,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 위원을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 상징체계 개발, 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 홍보체계 구축, 체험특화형 대구경북 공동 관광코스 개발, 주요 도시별 국내관광 순회쇼, 대구경북 관광특별전 및 선포식 개최 등 14개 분야로 각 과제별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오늘 추진협의회는 그간 대구시와의 업무협약과 실무협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구체화하고 본격 가동하는 자리가 됐다.”며 “국내외 관광시장에서 ‘대구경북’ 관광 브랜드를 확실히 인식시키고,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는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서울, 제주, 부산 등 일부 지역에 한정된 국내외 관광객을 우리 지역으로 유치해 궁극적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해 대구·경북이 잘살기 위한 공동 사업이다”며 “시·도민께서도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사업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아 주시길 당부한다.” 라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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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시 청소년의회 개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20일 오후 2시 대구시청소년의회가 공식적인 첫걸음을 나타내는 대구시청소년의회가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가진다.
처음 출범하는 대구시청소년의회는 만9세~24세의 지역청소년 2,400여명이 직접 투표로 선발한 선출직 20명과 구·군 대표 당연직 8명, 학교밖 청소년 및 참여예산제 동아리 대표 등 추천직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구시청소년의회 의원은 청소년정책과 예산에 관한 의견수렴 및 토론 등의 참여활동을 수행하며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청소년 정책·사업·예산편성 및 입법 등에 관한 제안 의견을 제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구시청소년의회의 첫 시작을 알리는 개원식이 대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된다는 것은 대구시청소년의회의 출범을 인정하고 존중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개원식은 국민의례, 의원선거, 개원사 및 축사로 이루어지며, 위촉장 및 청소년의원 배지 수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소년의회 의원 정보는 대구청소년지원재단 청소년활동 진흥센터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대구시청소년의회는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수용해 능동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통로가 되어 청소년참여와 권리를 증진할 중요한 사업이다”며 “청소년의회를 적극 지원해 실효성 있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