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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2019 지구의 날 기념 ‘대구시민생명축제’
2019 지구의 날 기념 대구시민생명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2019지구의날대구위원회가 공동주관하는 2019 지구의 날 기념 ‘대구시민생명축제’를 지역의 80여개 시민환경단체와 함께 오는 28일 중구 중앙로 일원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민생명축제’는 지난 2000년 이후 매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개최됐다. 금년은 28일 같은 장소에서 ‘차 없는 거리, 미세먼지 없는 대구’라는 주제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환경개선 홍보 등 다채로운 이벤트 및 시민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녹색 대행진’, ‘미세먼지 OUT’, ‘플라스틱 없는 하루’ 등‘굿바이 미세먼지’주제관을 운영해 미세먼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저감 생활실천을 위한 교육과 해외사례,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걷기행진과 자전거타기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행사 당일 대중교통 전용지구는 ‘지구를 위한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차량진입을 전면 통제한다. 차 없는 거리에는 ‘플라스틱 없는 섬’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그리는 초록도시 그림전,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캠페인, 그린 아트팔트, 생태교통 체험존, 외국인과 함께하는 에코몬 챌린지 등 주제마당별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환경노래 경연대회인 버스킹 페스타 공연으로 즐겁고 자유로운 축제분위기가 펼쳐진다.
반월당네거리에서 중앙네거리 구간에는 주제관, 기후변화마당, 녹색교육마당, 사회적경제마당으로 관련 6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며, 중앙네거리에서 대구역네거리 구간에는 도시공동체마당, 아트팔트, 생태교통 체험존이 운영된다.
지구의 날 기념식은 메인무대에서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오전 11시 30분부터 반월당네거리에서 일반시민 1천명이 참여해 주변도로를 행진하는 ‘대구야 걷자 춤추자’ 행사가 진행된다.
대구시는 28일 0시부터 24시까지 대중교통전용지구인 반월당네거리에서 대구역네거리 구간의 차량진입이 전면 통제되고 이 구간을 통과하는 17개 시내버스 노선이 우회도로로 조정 운행되므로 시민불편이 예상된다고 밝히고 사전에 시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환경문제는 이제 인류생존에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으며, 지구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등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모든 노력을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구의 날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환경에 대한 인식을 함께 공유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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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대구국가산단에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국가산단 지원시설용지 도면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도시공사는17일 대구국가산업단지 지원시설용지 분양 대상자로 쿠팡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대구도시공사는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해당부지에 대한 분양공고 및 신청접수를 진행했으며, 입주심사를 거친 결과 쿠팡을 최종 입주대상자로 결정했다.
사업계획서에서 밝힌 쿠팡의 투자계획은 총 3,100억원을 투자해 78,800㎡부지에 연면적 275,800㎡ 규모의 최첨단 물류센터를 지을 예정이며, 이에 따른 신규고용은 ’21년 1,200명, ’22년 800명으로 총 2,000명인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입주 및 분양계약 완료 이후, 올해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해 ’21년 상반기 안으로 물류센터 준공, 2021년 하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해당용지와 관련해 대구시는 그동안 적합한 물류기업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입주업종 제한으로 인해 진척을 이루지 못했었다.
이에 대구시와 국토부는 첨단물류기업의 탄력적 입주여건을 제공하고, 산단내 입주기업의 물류활동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지난해 12월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통해 해당 부지를 산업시설용지에서 지원시설용지로 변경한바 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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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 고속철도역 기공식’ 대구 서부권 교통허브, 희망찬 시대 활짝 열다
서대구역 전체 조감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8일 오후 5시 서대구역사 부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김상균 한국철도공단 이사장, 김상훈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빈 및 3,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대구 고속철도역 건립공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대구 고속철도역은 포화상태인 동대구역 기능분산과 서남부권에 집중되어 있는 주거지 및 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2015년 국토교통부에서 추진방안이 확정되고 기본설계 및 건설협약 체결 등 행정절차를 이행, 2월말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3월에 착공해 오는 18일 기공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사추진을 홍보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또한, 금년 1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대상으로 확정된 ‘대구산업선철도’가 서대구역을 시점역으로 도시철도 1, 2호선과 연계되고 서남부권 산업단지와 대구 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게 될 예정이며, 장래 ‘대구∼광주간 달빛내륙철도’ 건설사업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연결하는 ‘공항철도’가 차질 없이 추진되면 서대구역은 이른바 대구 서남부권의 교통허브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대구 고속철도역은 고속철도와 대구권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역사로 총사업비 703억원, 지상 3층의 연면적 7,183㎡ 규모의 선상역사 및 부대시설로 건설된다.
고속철도는 편도 SRT 10회, KTX 11회 정차하고 대구권 광역철도는 편도 61회 운행되며 향후 대구산업선 철도가 개통되면 편도 69회 운행할 계획이다.
또한,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개통되면 140만 서대구지역 시민들의 철도이용이 편리해지고 대구의 85%가 집중된 산업단지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된다. 여기에 서대구 역세권 개발이 본격화되면 지역개발이 가시화되고 대구 동·서 균형발전에 초석이 되는 셈이다.
특히, 이번 기공식에는 국내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 등 공식행사 전후로 다양한 볼거리가 시민들에게 제공된다.
오후 4시 30분 식전행사에는 뮤지컬 갈라쇼, 박서진 가수의 공연이 있고, 저녁 6시부터 단비, 스타온 등 지역가수들이 연이어 출연해 그동안 서남부지역 시민들의 20년 숙원사업인 서대구 고속철도역 건설의 희망에 부응하기 위해 축하공연을 펼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8일 기공식을 통해 서대구 발전의 당당한 한걸음을 내디뎠다. 앞으로 획기적인 도약을 위해 대구산업선,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등 다양한 개발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며 “2021년 서대구 고속철도역 개통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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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생명을 구한 영웅들’ 하트세이버 수상자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19년도 1분기 구급활동 중 21명의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 및 일반인 96명 지난 15일 선발, 하트세이버 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란 심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의 생명을 적극적인 심폐소생술로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또는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수상자 중 119종합상황실 박인혁 대원과 수성소방서 고지훈 대원은 두 차례에 걸쳐 심정지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 타대원의 귀감이 되었으며, 구급대원 외에도 심정지환자 소생에 기여한 일반 시민 14명도 수상자로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2008년 하트세이버제도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대구소방에서 완전 소생시킨 심정지환자는 총 306명으로 집계된다. 시행 초기였던 2009년 까지만 하더라도 119구급대에 의한 소생환자는 연간 8명에 불과했으나 119구급대의 전문성 강화와 구급서비스 품질향상을 거듭한 결과 지난해에는 59명의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켜 10년 전에 비해 7.4배의 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서부소방서 구교근 대원은 총 9회에 걸쳐 하트세이버를 수상해 최다수상 기록을 갖고 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앞장서 준 대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하며, “심정지환자의 경우 골든타임인 4분 이내에 응급처치가 중요한 만큼 구급대원은 물론 일반인들도 심폐소생술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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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굴뚝먼지 시료채취 숙련도시험
지난해 굴뚝먼지 시료채취 숙련도시험 현장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7일부터 29일까지 국립환경과학원과 공동으로 대구지역의 대기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숙련도시험을 시행한다.
숙련도시험은 매년 한차례 대기분야 측정분석기관의 장비운영능력 향상과 측정분석결과의 정확성 확보를 위해 대기측정대행업체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시험은 대구지역의 1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준비/안전점검, 채취장치점검, 누출확인시험, 시료채취과정, 시료채취숙련도, 결과산정, 시간초과, 정도검사 및 교정검사 등 배점별 점수에 따라 100점 만점 기준으로 총점 80점 이상이면 적합 업체로, 80점 미만이면 부적합 업체로 평가된다.
김선숙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 연구원은 대구지역 대기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해마다 숙련도시험을 엄정하게 실시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선 기술지원을 통해 업체의 역량이 더욱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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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문제발굴단, 우리 함께 혁신이 쉬워지는 도시를 만들어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6일 대구 노보텔에서 스마트시티 주요관계자와 대구시민 2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대구 도시문제발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16일 발대식에는 스마트시티 주요관계자가 참석해 균형적 성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람중심의 스마트시티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토교통부 박원호 사무관을 비롯해 조대연 스마트시티사업단장, 국가시범도시 황종성 MP, 그리고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이 참석했다.
특히, 조대연 스마트시티사업단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시민의 역량에 따라 스마트시티 발전상태가 달라질 수 있다며 시민의 참여와 역할에 대해 강조했고, 이번 도시문제발굴단을 기획하고 준비한 김희대 대구테크노파크 도시혁신융합기획센터장은 스마트시티의 배경, 대구의 현황과 위기, 리빙랩 해외사례, 스마트시티대구 추진경과를 설명하고 도시문제발굴단의 역할과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김산 소셜 픽셔니스트가 아이스브레이킹과 함께도시문제발굴단의 활동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과 체험을 소개했다.
대구 도시문제발굴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도시를 이해하고 각종 도시문제를 정의하며, 해결 방향성을 제안하는 활동을 한다.
또한, 시민이 정의한 도시문제를 시민과 기업이 함께 고민하고, 시민의 투표로 정한 우선순위에 따라 각 과제의 정책, 법, 제도를 검토하게 된다. 그 중 당해연도 내에 추진이 가능한 과제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 전달되어 심사를 거쳐 채택이 되면 과제당 3억 이내의 실증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도시문제발굴단 활동은 6월에 마무리되지만, 7월 이후 실증연구를 수행할 연구기관으로 선정되면, 해당문제를 정의하고 해결방향성을 제안한 시민이 직접 시민평가단 활동을 할 수 있다.
조대연 스마트시티사업단장은 “스마트시티는 그 도시를 구성하는 시민, 관리자 및 이해 당사자의 지적 역량과 협업 역량에 따라 발전상태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며 “이번 대구 도시문제발굴단의 역할은 클 수밖에 없다. 시민들의 밀도 있고 지속적인 의견들이 결합해 정책에 반영되고, 그 정책이 피드백 되면서 디지털 민주주의로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참여의지를 갖고 계시는 대구 시민들과 함께, ‘대구 도시문제발굴단 발대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존의 기술 중심에서 나아가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 시대를 위해 오늘 참석한 대구 도시문제발굴단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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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밀착형·생활혁신형 ‘청년 소셜벤처’로 청년일자리 창출과 사회문제 해결,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투아트: 시각장애인 음성안내 앱 ‘설리번’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사회적 가치 및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2019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해 소셜벤처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고자 한다.
소셜벤처는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다. 우리 지역에서도 청년 일자리 창출과 소셜벤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작년에 이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소셜벤처 분야 예비창업자와 초기기업을 지원한다.
소셜벤처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 있어 잠재력과 성장성이 크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내 소셜벤처 대표 20개사의 창업당시 평균연령은 30.3세, 근로자 중 청년 비중은 81.2%로 청년고용 비중이 높다. 또한 소셜벤처 경연대회에도 183개팀 수상에 5,163개팀이 지원해 평균경쟁률이 높게 나타나 소셜벤처에 대한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으며, 사회참여와 문제해결에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청년들의 성향을 반영하고 있다.
본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아이비리그에서는 소셜벤처 예비창업자와 초기기업에 대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참가자를 2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대구거주 만39세 이하 소셜벤처 예비창업자, 또는 소재지가 대구이고 청년 채용계획이 있는 업무경력 7년 이하의 소셜벤처 초기기업으로, 청년 1인당 8백만원 기준으로 연구개발비, 홍보비, 시제품 제작 등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한다.
올해 신규 지원규모는 20개팀 내외 50여명이며, 작년 23개팀에 대해서는 성과평가를 통해 10개팀을 선정했고 올해 연속지원을 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들은 포트폴리오 제작, 입주공간 제공, 역량강화를 위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국내 투자박람회 참가, 해외 투자 컨퍼런스 참가, 기타 투자유치 프로그램 등의 지원도 받게 된다.
참가 희망자는 대구시청 홈페이지 및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공고문 및 신청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4월 22일까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SEED육성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작년에 아이비리그 사업화자금을 지원받은 기업 중 성장성이 돋보이는 기업도 있다.
‘㈜벙커하우스’는 노후화된 빈 집을 새집으로 리모델링 후 셰어하우스로 공급하고 있는 소셜벤처로, 이민욱 대표는 “본 사업의 사업화자금을 지원받아 온라인 간편결제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해외진출을 위해 뉴욕 맨해튼 지점을 오픈했고, 미국 현지법인 설립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 ‘프로젝트ㄱ’은 소외된 지역의 신진 예술가들과 협업을 통해 소외된 사회·문화·역사적 기억들을 담은 패션소품 등을 제작하는 기업으로, 강태구 대표는 “지원받은 사업화자금으로 토종견 삽살개를 모델로 한 삽사리컬렉션을 제작해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으로 2천여만원을 달성했고, 세월호와 독도 등을 주제로 한 크라우드 펀딩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며 “홈페이지 내 글로벌 페이지도 런칭해 전세계에 우리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소셜벤처 확산을 위해 상반기부터 DB 구축 및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통한 ‘대구 청년소셜벤처’의 대외적 홍보 강화, 대구지역 청년 혁신가들과 함께하는 청년혁신가 포럼 운영, 소셜벤처 지원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의체 운영, 소셜벤처의 안정적 안착을 위한 임팩트 투자 연계 등을 중점 추진한다.
하반기에는 ‘소셜 네스트’ 운영으로 소셜벤처 씨앗기업 발굴을 위해 초기기업과 예비청년 창업가 30명 정도를 팀매칭 해 비즈니스모델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검증 등 창업실전교육을 집중 운영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 참가자에게 해외교육 과정을 연계하고 소셜벤처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지원을 할 계획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최근 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해소의 대안으로 사회적 경제 및 소셜벤처가 부각되고 있고, 대구시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발 빠르게 수용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할 것이다”며 “청년들이 주도하는 사회혁신 모델인 소셜벤처 육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소셜벤처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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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DIMF 뮤지컬 스타 경연대회 플랫폼 확실히 선점
DIMF 뮤지컬스타 역대 지원자 현황
[충청뉴스큐] 국내 최대 규모의 뮤지컬 오디션 경연대회인 DIMF 뮤지컬 스타 경연대회 접수결과가 역대 기록을 훌쩍 경신했다. 특히 중국, 태국, 필리핀의 참가로 명실상부한 아시아 대표 경연대회로 우뚝 섰다. 아울러 올해는 중국 상해에서 2차 예선이 열리고, 예선과 본선과정이 전국 방송으로 송출되어 아시아 최고의 뮤지컬 오디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DIMF 뮤지컬 스타경연대회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4년 동안 약 2,500여명이 참가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뮤지컬 경연대회이다.
동 사업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 및 뮤지컬 배우 지망생들에게 기회를 주는 동시에, 미래의 한국 뮤지컬 및 글로벌 공연시장을 이끌어 갈 재능 있는 뮤지컬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경연 축제로서, 지난 3월 15일 공고해 4월 7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 바 있다.
향후 주요일정은 다음과 같다.
먼저, 1차 예선은 20일과 21일 양일 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902명에 달하는 지원자를 4곳에 분산해 현장 오디션을 통해 1차 예선 통과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2차 예선은 국내와 국외로 이원화 되어 진행된다. 국내는 5월 11일과 5월 12일 양일 간에 걸쳐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본관에서 오디션이 열리며, 해외오디션은 5월 1일 중국 상해 현지에서 오디션이 열릴 예정이다.
3차 예선은 서울 상암동 채널A스튜디오에서 열리며, 대망의 본선 경연대회는 6월 1일 오후 2시에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경연대회 수상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상을 비롯해 최대 1천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는 동시에, 제13회 DIMF 축하공연과 DIMF어워즈, 그리고 딤프 뮤지컬 스타콘서트, 딤프린지 등 각종 공연 기회를 줄 계획이다.
대구시와 DIMF는 이번 제5회 DIMF 뮤지컬 스타경연대회를 통해 뮤지컬 도시 대구를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의 뮤지컬 팬들에게 확실히 각인시킬 계획이다.
국내 최초로 오디션 대회의 전국방송 송출로 ‘젊은 도시 대구’ 이미지를 부각해 도시 브랜드를 제고하는 동시에, 제13회 DIMF 축제를 홍보 하는 장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경연대회를 통해 대구 관광명소 등을 홍보해 지역 관광산업에도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현지 해외오디션 개최를 통해 아시아 뮤지컬 오디션 시장을 선점하는 동시에, 대구를 알리고 뮤지컬 신한류의 초석을 닦는 기회로 삼아 중국 관광객들이 DIMF로 올 수 있도록 경연대회를 활용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국내 최초 중국 현지 뮤지컬 오디션 개최와 전국 방송프로그램화로 대구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대표 뮤지컬 도시로 우뚝 설 것이다”며 “대구가 뮤지컬로 행복한 도시, 뮤지컬 청춘들이 모여드는 도시, 뮤지컬 배우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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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 세미나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경상북도, 대구시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은 중국 틈새시장을 타깃으로 수학여행단 유치를 통해 침체된 방한시장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2019 한·중 국제교류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대구·경북 지역 4개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관광뷰로, 경북도문화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오는 18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2019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강소성 교육국 관계자 및 32개 교장단 대표 38명과 대구·경북 지역 소재 23개 초등학교 및 26개 중학교 교장단 60여명이 참석해 국제교류 전문가들의 청소년 교류 활성화 방안 및 대구·경북 교육관광 자원과 관련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가진다.
박상철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 지사장의 ‘한국관광공사 지방 교육관광 활성화 방안’, 시 교육청 이재학 사무관의 ‘국제교류 정책 운영 방향’, 북대구 초등학교 김연일 교장의 ‘한·중 문화교류 모범 학교 사례’ 발표 등 다양한 주제로 양국의 청소년 국제교류에 대한 미래발전 방향과 상호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서, 대구시와 경북도 양 시·도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청소년 수학여행단을 전담하는 진강중국여행사와 대구·경북 상품을 운영하는 롯데관광과 공동으로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 여름에 중국 강소성 지역에서 청소년 수학여행단 3,000명이 대구·경북을 방문 할 계획이다.
한편, 세미나와 병행해 중국 강소성 교육국 관계자와 교장단은 수학여행단 대구·경북 방문을 위한 대구·경북 교육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사전답사를 실시한다.
대구의 시민안전테마파크 생활안전 체험, 땅땅랜드 치킨만들기 체험, 이월드 83타워 방문 및 한·중 국제교류 우수 학교 관문초등학교와 경상중학교를 견학한다.이어 경북 경주에서 불국사, 경주보문단지, 첨성대, 대릉원, 황리단길을 방문하는 등 대구·경북의 교육관광자원들을 답사할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특수목적 관광객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중 문화페스티벌 등 고품격의 수학여행 상품 개발을 통해, 신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 된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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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먹거리 안전 우리가 지킨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7일 오후 1시 10분 대구시 종합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먹거리 감시체계 구축을 위해 ‘2019년도 소비자 식품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대구시와 8개 구·군은 올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57명을 위촉했다.이들은 식품관련학과를 졸업하였거나 식품위생행정에 종사한 경력자, 소비자단체 및 노인회 등의 추천으로 위촉되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들은 식품접객업소 등 위생상태 지도 점검 유통식품 등에 대한 수거 및 검사 지원 식중독 예방 유통 중인 식품 등의 표시 기준 또는 허위 표시 지도 학교주변 불량식품 유통 차단 음식문화개선사업 계도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감시원 직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 및 지도점검의 전문성 강화에 따른 운영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검체수거 및 취급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지난해 연인원 4,363명이 참여해, 식품위생업소 27,501개소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식품위생 지도 및 수거검사 등에 참여해 계도와 홍보활동을 함께 수행해 위반업체 770곳을 적발해 행정조치 한 바 있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의 전문성과 감시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적극 활용해 대구지역의 식품안전 수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