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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잃지 않는 청소년이 아름다운 대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우울, 불안, 반항행동,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등 청소년 정서·행동 장애 전문치유시설인 국립경상권청소년치료재활센터가 올 상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디딤센터는 대구 달성군 구지면 유산리 산 20-2 일원에 4,152.85㎡ /부지15,638㎡규모로 올해 초 착공 해 2021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된다. 치료실·상담실·대안교실·생활동·체육관 등을 포함한‘치료+보호+교육+자립’의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전국 유일 청소년 정서·행동 장애 치료 및 재활 전문기관인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가 경기도 용인에 있으나, 늘어나는 치유 수요를 감당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지역적 접근성의 한계로 수도권 다음으로 많은 영남권 청소년들의 이용률은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치유시설의 경상권 추가건립 필요성을 절감한 대구시는 2016년 발빠르게 건의서를 만들고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제안해 2017년 시설유치에 성공했다.
지난해 봄, 기본실시설계를 위한 지표층조사과정에 예기치 않은 암반 발견으로 38억원 정도의 총사업비 증액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해 난관이 찾아왔지만, 수차례 기획재정부를 방문하며 사업의 당위성에 대해 설득한 결과, 당초 국비 114억원 이던 총사업비를 147억원으로 33억원을 증액시키는 성과를 이끌어내게 됐다.
또한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20억원의 시비를 투입, 진입 도로 개설 및 기반시설 조성을 추진함으로써 여성가족부 국책사업을 지원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정서 행동 영역에서 어려움을 가진 청소년들을 선별해 상처받은 마음을 초기에 치유하고 행동양식을 교정해 학교나 사회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장기 기숙형 전문치유시설인 디딤센터는 일반적인 기피·혐오시설과는 다른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청소년관련 및 상담학 등 지역대학의 관련학과 청년들이 국립시설인 디딤센터를 통해 60여명의 전문상담가로 채용되어 대구에 청년 일자리가 생겨나고, 연간 50~60억의 운영비가 전액 국비로 투입·운영 된다. 지역건축업체·건축자재·식재료· 공산품 사용 등 100% 지역과 관련된 업체를 지정·사용하게 함으 로써 우리지역 경제에도 적지 않은 파급효과를 제공할 국가시설로 높게 평가되고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위기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인격형성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인 디딤센터가 적기에 완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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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회 공무원임용시험 경쟁률 22:1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실시한 ‘2019년 제1회 공무원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대구시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은 660명 선발예정으로 원서접수 결과 출원인원 14,378명으로 22:1의 경쟁률을 나타내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28:1에 비해 다소 낮아진 수치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선발인원은 증가했지만 지원자 수는 지난해 16,348명에서 올해 14,378명으로 감소한 것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9급 일반행정직은 331명 선발에 7,509명이 지원, 23:1의 경쟁률을 보였고, 세무직은 22명 선발에 718명 지원 33:1, 사회복지직은 22명 선발에 992명이 지원해 4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소수인원을 뽑는 사서직은 1명 선발에 90명이 지원해 90:1, 환경직은 2명 선발에 153명이 지원해 77:1의 다른 직렬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특히 운전직은 8명 선발에 1,066명이 지원해 133:1의 최고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서울시 지방직 필기시험이 다른 시·도와 같은 날 시행됨으로써 지방직 시험을 준비하는 응시자들이 다소 분산된 것이 지난해 보다 낮은 경쟁률로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대구시 제1회 공무원임용시험은 ,필기시험 6월 15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7월 19일 ,인성검사 8월 3일 ,면접시험 8월 19일부터 27일 ,최종합격자 발표 9월 4일 일정으로 치뤄진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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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풍등날리기’ 안전가이드라인 준수로 안전대비 철저
소원풍등날리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7일 개최될 ‘소원 풍등날리기’행사의 철저한 사전 점검 및 안전대책 마련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근 건조한 날씨로 잇따른 대형 산불 및 지난해 경기도 고양에서 발생한 저유소 화재의 원인이 풍등으로 지목되는 등 대구에서 개최되는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의 부대행사인 ‘소원풍등 날리기’행사에 대한 시민, 시민단체, 언론의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 되고 있다.
소원 풍등 날리기 행사는 사단법인 대구불교총연합회가 전통 등과 지역 특화된 전래 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2012년부터 시작한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의 부대 행사이다. 2014년 제3회 행사를 앞두고 16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해 참가자들이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 무사 귀환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날렸던 풍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매년 행사 참여자가 늘고 있다.
올해의 경우도 지난해와 같이 행사 참여 유료 표 판매 1차, 2차 모두 판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었으며, 구매자의 약80% 이상이 타 시·도 거주민이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대만·중국 등 외국인관광객 1,000여명이 소원 풍등 날리기 행사 연계 관광상품으로 대구를 방문하는 등 글로벌 관광상품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최근 강원도 대형 산불 발생 등 화재위험성 제기로 대구시에서는 15일 행정부시장, 문화예술정책과, 소방본부, 경찰청, 대불총 관계자와 함께 두류야구장에서 지난해 마련한‘풍등행사 안전가이드 라인’조건에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행사장 지표면의 순간풍속이 2m/s 이상시 풍등날리기 일시 자제, 풍등 외피는 방염성능이 있는 것으로 할 것, 풍등크기는 100×60cm 이하로 제한, 연료 연소시간은 10분 이하로 제한 등이다.
합동점검 결과 행사에 사용할 풍등의 외피, 실, 지주대는 모두 방염처리가 되어 불에 붙여도 화염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연료 연소시간은 평균 7분 이하, 연료가 전소된 후 풍등이 낙하하는 것 등을 확인했다.
행사에 사용할 풍등은 방염 처리된 풍등으로 날아올랐다 연료가 전소되면 지상으로 떨어지는 구조이며, 두류야구장은 사방이 둘러싸인 공간으로 풍등이 지상부근에서 바람에 휩쓸려 화재가 날 위험이 적은 곳이다. 또한, 나무가지나 전신주에 걸린 풍등을 신속하게 수거하기 위해 올해부터 크레인 2대도 현장에 배치해 운영한다.
따라서, 지난해 마련한 가인드라인에 따라 행사장 내에서 올바르게 풍등을 날리는 경우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고, 풍등날리기 안전가이드라인을 철저하게 준수해 안전한 풍등날리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가이드라인 준수를 위해 행사당일 현장에서 순간풍속이 2m/s 이상이 지속될 경우 풍등날리기를 취소, 풍등교육관에서 사전 교육을 받은 참가자에 한해 입장 허가, 행사장내 풍등안전하게 날리기 동영상 상영, 행사장 곳곳에 스텝 및 직원을 배치해 안전하게 풍등을 날릴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장내에 자위소방대 20명 및 소화기 100대 설치, 행사장 1km 이내 소방력 7대 43명, 고공에서 감시할 수 있도록 83타워전망대 고공감시반 2명, 3km 이내 기동순찰대 38대 119명, 대형위험시설물 고정배치 2대 4명을 배치하는 등 지난해 대비 대폭 확대된 인원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사재 풍등 사용으로 인한 화재 위험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사재풍등 사용제지를 위한 안전요원 추가 배치, 스탠드석에 블록별 직원과 주최측 인력 매칭으로 책임강화, 코오롱야외음악당 등 두류공원 내 주요지점 직원 배치, 사재풍등 사용시 처벌받을 수도 있음을 고지하는 현수막 게첨 등 사재풍등 사용제지에도 총력을 기울여 안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김호섭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형형색색 관등놀이 행사는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는 행사일 뿐 아니라, 풍등날리기는 화재의 위험이 있는 만큼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과 관람객 편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며 “소원풍등날리기는 타 시·도 예매율이 약80%를 차지하고 외국인 1,000여명이 대구를 방문하는 글로벌 축제인 만큼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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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진단 실무자 전문교육 실시
2019년 감염병 병원체 진단실무자 교육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구·군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 감염병 진단 실무자를 대상으로 ‘2019년 감염병 병원체 진단 실무자 교육’을 실시한다.
‘감염병 병원체 진단 실무자교육’은 우리지역에서 신종 감염병 및 집단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구·군 보건소와 관내 병원 감염병 진단 검사담당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병원체 분야별 전문이론과 실기교육을 실시하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대구시 감염병 현황 분석과 홍역 등 바이러스성 병원체 확인진단, 결핵 진단 등 분야별 전문가의 이론교육과 실험실 진단 실습 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또한 생물테러 대응 실험실 네트워크 참여기관들과 함께 생물테러 의심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요령에 대해서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태 대구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의 감염병 진단 검사담당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은 물론 상호 소통과 협조로 감염병 신속 대응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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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여성단체협의회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와 경북 여성단체협의회는 대구·경북 상생 발전을 위해 민간 차원에서 긴밀히 협력하자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대구·경북 여성단체협의회 임원과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의 권익신장과 양성평등 구현 등을 위해 두 단체간 우호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가자는 취지다.
지역 축제 및 다양한 행사를 적극 홍보하고 상호 동참하는 등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과 더불어, 지역 특산품과 중소기업 제품 홍보 및 판매 등을 위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대구 여성단체협의회는 1982년 7월 23일 여성복지증진과 여성단체간 사업협조 등을 도모하기 위해 결성되어, 현재 38개 단체 11만 4천명의 회원이 여성권익 증진, 양성평등 촉진, 일·가정양립 문화 확산 등을 위해 활동 중이다.
서점복 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미 ‘대구경북 한뿌리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여러 가지 교류와 협력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 여성단체협의회도 민간에서 추진할 수 있는 사업들을 경북도와 함께 협력해 나가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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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기업 정보보호 맞춤형 서비스 무료 지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기업 맞춤형 정보보호 점검 서비스 및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지역 중소기업 및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과 개인정보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 및 대구테크노파크와 ‘2019년도 정보보호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으며, 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를 통해 기업 정보보호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는 대구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동 추진으로 2014년 12월에 개소했다. 정보보호 취약점 기본점검 및 종합컨설팅, 지역의 중소벤처기업의 정보보호 안전망 구축을 위한 오픈소스 보안 취약점 점검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 지역 대학생, 기관·기업의 협력사 등을 대상으로 최신 정보보안 이슈 및 신기술에 대한 맞춤형 정보보호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의 정보보호 인식제고를 위해 산학연 정보보안 전문가 그룹과 연계한 세미나 활동도 한다.
올해는 지역 스마트공장의 안정적인 확산을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에게 정보보호 서비스를 연계지원 할 계획이다.
지난해 실적으로는 지역 중소기업 162개 업체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현장 컨설팅을 수행했고, 292개 업체의 웹사이트 취약점 점검 등을 무료 서비스 지원했다. 시스템 취약점 진단, 개발 기술 및 검증 등을 주제로 한 정보보호 전문교육에서는 235명이 수료했다.
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무료 정보보호 서비스는 지역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사이버침해로 인한 기업의 핵심기술, 기업개인정보 유출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기업 맞춤형 정보보호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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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기업 대상 R&D참여 방법에 대한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대구무역회관에서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과학기술진흥센터 주관으로 ‘지역기업 연구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정부의 ‘R&D투자 20조원 및 전용 연구개발 지원 확대 정책’에 따라 보다 많은 지역기업이 좀 더 쉽게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R&D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구개발 기획단계 부터 사업수행과 마무리 및 R&D 성과물인 특허 관리까지 지역기업이 R&D사업 수행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 2017년 대구시 연구개발사업 조사·성과분석 결과 소개, R&D기획 프로세스 및 전략, 사업계획서 및 발표자료 작성방법 설명, 연구개발사업 점검·평가 대응방법, 사업비 관리 및 사용방법 설명, 특허의 출원, 등록, 관리절차 및 유의사항 설명 순으로 진행한다.
또한 설명에 이어 대구TP의 여러 지원사업 소개와 함께 별도의 상담 부스를 마련해 기업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는 설명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R&D사업 참여방법을 알기 쉽게 정리한 ‘연구개발사업 길라잡이’, ‘대구시 연구기관 안내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캘린더’ 등 다양한 안내 자료를 배포할 계획이다.
김태운 대구시 창업진흥과장은 “현장에서 창업기업과 중소기업들을 만나보면 R&D 수요는 많은데 사업 준비와 신청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번 설명회와 같이 지역기업의 R&D역량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R&D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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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간단체 대상,‘보조금과 민간위탁금’특별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7일 전 민간단체 업무담당자 900여명을 대상으로 보조금과 민간위탁금 사용에 대해 제대로 알고 사용하기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시비 예산으로 지원하는 보조사업과 민간위탁사업은 약 500여개이다. 이 중 민간단체 보조금은 390개 단체에 1,102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민간위탁금은 109개 단체에 1,18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특별교육은 보조금과 민간위탁금 집행과정에서 나타났던 문제점을 개선하고 관리와 집행의 투명성을 높여 나가기 위해 실무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법령과 절차 그리고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을 알려주기 위해 실시했다.
민간단체의 보조금 처리담당자와 시 부서담당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보조금과 민간위탁금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보조금 및 민간위탁 관리 매뉴얼’을 제작해 민간단체에서 손쉽게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매뉴얼을 무료 배부했다.
이 매뉴얼에는 보조금 관련법령, 업무처리 절차, 보조금 감사 지적사례, 예산회계 실무 등이 수록되어 현장에서 업무처리의 길잡이 역할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간 감사 주요 지적사항인 보조금전용카드 사용기준과 보조사업에 의한 수익금 발생 시 처리기준, 보조금 계획 변경 시 사전승인사항, 물품구매·제조·용역발주 방법 등에 관해 교부조건에 명시하도록 교육을 통해 강조했다.
특히, 모든 민간보조단체에서 2천만원 이상인 행사, 인쇄물제작, 영상물·디자인제작 등의 용역을 수행할 때는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계약업체를 선정하도록 교부조건에 의무화 했다.
한편, 대구시는 보조금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10월에 지방보조금 신고포상금 규칙 제정을 시작으로 올해 1월과 3월에는 보조금감사팀 신설,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 36명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보조금과 민간위탁금의 부적정 사용에 대한 시민들의 개선 요구가 큰 만큼,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매년 2회 정도 실시해 보조금과 민간위탁금에 대한 관리와 집행의 책임성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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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제창49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개최
제 47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행사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새마을운동 제창 제49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동구 봉무동 DTC 섬유박물관 다목적홀에서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이명식 새마을중앙회 사무총장, 새마을지도자 등 7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대구광역시새마을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새마을운동의 의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70년 4월 22일 새마을 가꾸기 운동으로 제창한 날을 기념해, 지난 2011년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기념식은 식전 행사로 새마을지도자들로 구성된 동아리의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새마을 운동의 대전환 실천결의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700여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은 지나온 50년을 되돌아 보고 앞으로 50년을 준비하는 새마을운동 대전환 계획 실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한마음으로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김옥열 대구시새마을회장은 “일선 구군과 읍면동의 자율추진역량 강화를 통해 생동감 있고 활력이 넘치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금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나부터 일회용품 줄이기를 생활화 해 행복한 시민 자랑스런 대구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나라가 최빈국에서 경제대국으로 발전하는데 견인차가 된 새마을운동은 대구의 정신이자 소중한 자산이다”며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250만 시민의 꿈과 희망 및 도전을 하나로 모아,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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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컬러풀페스티벌’ 캐릭터 이름을 지어주세요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캐릭터 이름을 지어주세요 안내문
[충청뉴스큐] ‘2019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캐릭터 이름짓기 이벤트를 시행한다. 대구시 공식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축제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올해 대구대표 축제로서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대구시 슬로건인 ‘colorful DAEGU’의 원형 모티프를 활용해 축제 로고 및 캐릭터 개발을 완료했다. 축제 로고 속의 5개의 동그라미는 별도 분리되어 캐릭터로도 활용하도록 개발했다.
축제 브랜드에 맞게 대구 도시 슬로건의 동그란 그래픽 모니터들을 재해석해 개발한 5가지 캐릭터는 열정을 상징하는 빨강, 스마트 도시를 상징하는 파랑, 친환경 녹색도시를 의미하는 초록, 문화예술의 도시를 상징하는 보라, 열린 관광 도시를 의미하는 노랑이다.
동그라미마다 새로운 컬러와 다양한 표정들을 부여해 생동감과 역동감이 넘치는 축제의 느낌을 담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캐릭터 이름짓기 이벤트는 빨강, 파랑, 노랑, 초록, 보라색 5가지 색의 캐릭터 ‘컬러풀프렌즈’ 각각에 어울리는 이름을 지어 댓글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인기투표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는 대구시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당첨자 총30명에게는, 1등~5등까지 스타벅스 기프티콘, 대구숲 입장권, 컬러풀프렌즈 에코백, 컬러풀프렌즈 스티커, 2등~10등 까지 대구숲 입장권, 컬러풀프렌즈 에코백, 컬러풀프렌즈 스티커, 11등~30등 까지 컬러풀프렌즈 에코백을 증정한다.
또한, 댓글을 남기는 시민 5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컬러풀 프렌즈 스티커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23일에는 시 공식 카카오톡으로 친구맺기를 하면, 컬러풀페스티벌 캐릭터 이모티콘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시 공식 SNS 채널에서는 컬러풀 페스티벌 전, 후로 컬러풀 드레스코드 인증샷, 페스티벌을 SNS채널로 시청할 수 있는 라이브방송 참여 등 다양한 온라인 시민 참여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2019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축제 미리보기 전야제를 시작으로 5월 4일과 5일에 메인 프로그램인 컬러풀 퍼레이드와 해외공연단체의 초청 공연 국채보상로를 수놓는 전문공연단체들의 거리예술제 전문가 못지 않은 시민들의 공연무대인 핫스테이지 다양한 먹거리로 넘쳐나는 푸드트럭 예술가들의 수공예품이 가득한 아트마켓 어린이 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어린이 체험행사 월드스타가 참여할 예정인 폐막식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캐릭터의 탄생은 축제에 생동감과 역동감을 불어 넣는 동시에 컬러풀페스티벌이 대구를 넘어 전 국민과 함께하는 축제로서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