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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강변·비산 파크골프장, 직접 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체육시설관리사무소는 지금까지 시 파크골프협회가 운영해왔던 파크골프장을 내달 1일부터 직접 운영하기로 했다.
공공체육시설인 강변·비산 파크골프장을 특정인이 사용한다는 오해를 없애고 사용을 희망하는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방법을 개선해 시행한다.
골프장은 잔디 생육을 위한 봄철 일부 기간과 매주 월요일 잔디관리를 위한 휴장일을 제외하고는 연중 무휴 사용이 가능하다. 하절기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동절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 할 계획이다.
이번에 체육시설관리사무소에서 파크골프장을 직접 운영 하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 3명을 강변 2명, 비산 1명으로 배치해 사용자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며, 직접운영에 따른 초기 혼란 방지를 위해 일정기간 1일 2명의 직원을 현장에 배치해 사용자의 불편사항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골프장 사용 희망자는 인터넷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이나 전화로 일 단위로 예약 하면 희망한 당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현장 신청자가 있을 경우 차례로 사용하면 된다.
다만, 향후 최근 파크골프 동호인이 급증함에 따라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위해 체육시설관리사무소에서 직접운영 하는 것 보다는 민간위탁이 더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되면, 민간위탁 및 유료화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할 예정이다.
김영무 대구시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은 “파크골프장을 직접 운영함으로써 공공체육시설의 공익성을 확보하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투명한 체육시설 관리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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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철도, 안전 문제없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난 3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엄격한 인증심사를 받아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난해 3월 인증 심사평가에서 안전보건경영체제 분야, 안전보건활동 분야, 현장실태 등을 점검한 결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획득해 3년간 운영하게 됐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자율적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관리체제를 구축하고, 정기적으로 유해·위험정도를 평가해 개선하기 위한 체계적인 제반활동으로 사전재해예방 관리의 선진 안전기법이다.
최근 잇따른 정부 및 공공기관의 작업장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공공기관 작업장 안전강화 대책’이 발표되고 발주기관의 역할 및 책임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금번 대구시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은 건설현장에 안전을 우선시 하는 대구시의 정책이 반영된 좋은 성과로 보인다.
아울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으로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건설현장의 특성에 적합한 체계적인 안전보건활동을 시행함으로써, 도시철도건설현장의 재해율 감소와 근로자의 안전관리 능력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4월 착공예정인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장에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맞춤형으로 운영하고, 건설 참여자의 안전보건의식 향상과 자율적인 작업 환경 개선, 공종별 적합한 안전조치 등을 실시하면 무재해 달성을 위한 노력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섭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안전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내실 있게 운영해서 안전한 도시철도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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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 다시 접수한다.
위원회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지난해 9월 출범한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특별법에 따라 활동 기간이 오는 2021년 9월까지 3년이며, 진정서 접수는 조사기간을 고려해 오는 2020년 9월까지만 받는다.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위원회 활동기간 내 유족분들이 보다 많이 진정하실 수 있도록 관내 홍보활동에 긴밀하게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해 9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군대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를 대상으로 유가족분들과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유가족분들이 명예를 회복하고,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위원회는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아니하다고 의심되는 소위 ‘의문사’ 사건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 등 군대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다룬다.
예전에도 비슷한 맥락의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가 있었으나, 창군 이래 모든 사망사고를 다룬다는 점에서 조사범위가 더욱더 넓어졌으며, 조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군 관련 조사관은 배제하고, 검찰과 경찰, 민간에서 채용한 조사관으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국민의 인권증진 측면 및 정부에 바라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변화와 혁신이 있었다.
한편, 2014년 관련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사망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 결정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림으로써, 사망원인을 규명하는 위원회의 활동이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위원회 활동기간은 특별법에 따라 3년이며, 진정서 접수는 조사 기간을 감안해 2년간 받는다.
진정을 원하시는 분은 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신 후 위원회 주소로 우편 또는 방문을 하시거나, 이메일, 팩스 등 편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이 어려울 경우 구술로도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을 원할 경우 위원회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는 위원회 활동기간이 한시적이고, 특별법상 직권조사는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관내 유족분들이 시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위원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지자체 차원의 다양한 홍보수단 활용을 강구할 계획이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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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지구에 쉼표를, 대구시 소등행사 실시
소등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49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나의 지구를 구해줘’ 라는 슬로건과 함께 오는 22일 월요일 저녁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1970년 4월 22일부터 시작된 민간주도의 세계기념일이다. 올해는 제49회 기념일로 공공건물, 주요 상징물을 중심으로 전국 동시 조명 끄기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소등행사에 시청사, 중구 등 8개 구·군청사, 읍·면·동 주민센터 등 공공건물 255개 시설과 대구시 주요 상징물인 대구83타워, 강정고령보 디아크 등의 경관조명을 10분간 소등할 예정이다.
또한, 범물동 용지아파트를 비롯한 200여개의 공동주택에서도 시민들이 일제히 조명 및 주요 전자기기 전원을 차단하는 등 지구의 날 소등행사에 동참한다. 이 외에도 10분동안 진행되는 소등행사에는 대구시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지구의 날’ 전후 1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자전거타기 시민 캠페인, 녹색생활 체험교실, 생태체험투어, 어린이 지구사랑 그림공모전 등 대구시 곳곳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도 추진 중에 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10분간의 소등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작은 실천일지 모르지만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생활화되고 확산된다면 우리 모두의 힘으로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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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내버스 안전관리실태 일제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내버스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여객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버스운송사업조합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합동으로 2019년 상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 버스운송사업조합,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 시내버스 26개 업체 1,617대를 대상으로 각 회사 차고지를 방문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승객 안전과 직결되는 하차문 안전장치부, 가속페달 잠금장치, 저상버스 경사장치, 소화기 및 미끄럼 방지 등 버스 안전장치와 내·외부 청결, 근무복 착용, 안내방송 및 노선도 등을 점검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으로 버스업체는 운행 전에 음주측정기를 사용해 버스기사의 음주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음주측정기의 작동 상태 등 음주측정 실태도 점검한다.
아울러, 점검일정 및 내용 등을 사전에 고지해 업체의 자율적 사전점검을 유도함으로써 버스업체 및 버스기사의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조치하고, 법규위반사항은 자체 시정토록 한 후, 미이행시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며, 시내버스 안전점검 결과는 업체별 서비스평가에 반영한다.
김선욱 대구시 버스운영과장은 “시민들께 친절하고 안전한 최상의 여객서비스 제공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내버스 일제점검을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며 “이번 점검에도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살펴 시민들께서 대구 시내버스를 믿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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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약령몰에서 소중한 마음을 전하세요
5월 가정의 달 특별 할인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구 약령시 한방제품 특화몰인 ‘대구 약령몰’ 입점제품 중 우수·인기한방제품들을 선별해 오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외에도 약령몰에서 주문 시 금액에 상관없이 모든 제품의 무료배송 혜택이 제공되며, 동대구역 메디시티대구 명품브랜드 판매장 및 약령몰에서 약령시 우수 한방제품을 시중가보다 10~15% 저렴한 가격으로 상시 할인 판매한다.
특히 약령몰 매출액은 대구시의 적극적인 홍보와 한방제품의 효능에 힘입어 같은 기간 전년대비 85% 증가세를 보는 등 대구 약령시 우수 한방제품의 인기를 방증하고 있다.
약령몰 및 메디시티대구 판매장은 361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구 약령시를 대표하는 한방제품 특화몰로서, 대구시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약령시보존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한방제품 구매는 약령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지난 3월 동대구역 메시디티 판매장에서는 열차를 기다리는 동대구역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간이탁자와 의자를 비치하고, 미세먼지에 좋은 미소차 등 한방차를 무료로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은바 있다.
곽갑열 대구시 의료산업기반과장은 “지난 설명절 할인행사에 약령몰 이용자의 반응이 뜨거워 후속 행사를 기획했다”며 “기획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대구 약령시 우수한방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접할 기회가 되고, 지역 한방기업들의 매출증대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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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체험거리·즐길거리 풍부한 작은결혼식, 미니박람회로 초대한다.
2018년 2.28기념공원 미니박람회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2019 작은결혼식 미니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불필요한 결혼식 비용은 줄이고 예비부부 스스로의 힘으로 알차고 실속있게 준비해 치르는 작은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작은 결혼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피팅, 셀프 웨딩 촬영 및 결혼 답례품 만들기, 뮤지컬 웨딩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색적인 결혼식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뮤지컬 웨딩 공연은, 오프닝 축가와 실제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과 신부의 입장 및 행진을 짧은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마치 한편의 뮤지컬 공연을 보는 것과 같은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작은결혼식 블로그를 통해 공공시설 예식장소와 작은 결혼식 후기, 셀프 웨딩촬영 장소 등 작은 결혼식 준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시에서 추진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오는 30일까지 ‘2019년 테마별 작은결혼식’ 참여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어 고비용의 예식 문화에서 벗어나 나만의 작은 결혼식을 꿈꾸는 예비부부는 대구 작은결혼식 블로그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미혼남녀가 결혼을 기피하고 부담으로 여기는 데에는 일자리, 주거, 육아문제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우리 사회에 만연해있는 고비용 혼례문화도 그 원인들 중의 하나일 것이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결혼이 지닌 본래의 뜻을 되살릴 수 있는 뜻깊은 결혼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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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 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2일부터 4일간 주유소 이용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특별대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 3년간교통법규 위반별 교통사고 사망자 현황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교통사망사고는 운전자의 안전의식 부족으로 인해 발생했다.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해서는 운전자의 교통안전의식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운전자들의 교통안전의식을 고취하고‘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특별대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대구지방경찰청, 대구녹색어머니회, 대구 주유소협회와 함께 지역 내 주유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용품을 배부하면서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및 과속운행 금지 등 교통안전을 당부하는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
캠페인은 교통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오후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지역 내에서 차량 출입이 가장 많은 주유소 4개소를 선정했다.
또한, 이번 주유소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 외에도 위생·민방위·운수업체 교육 버스·택시 등 운수종사자 대상 현장체험 안전 교육 여객 및 화물운수종사자 28천여명대상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행 수칙 준수를 위한 교육 등을 실시 할 예정이며, 주요 거리에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현수막 또는 포스터를 게시하는 등 시민들이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교통안전의식개선이 시급하다”며 “운전하실 때는 내 가족과 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양보와 배려운전을 생활화하고, 운전 중 휴대폰 사용금지, 방향지시등 켜기, 과속·신호위반금지 등 안전운전 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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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소통촉진자 양성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2일부터 5월 2일까지 주1회 2일 과정으로 지역회의 리더 139명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퍼실리테이터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19년 시민예산학교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 전체 읍·면·동에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가 확대 운영됨에 따라 주민참여 촉진, 지역문제 발굴 및 해결방안 논의를 위해 지역회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다.
교육은 총4개팀으로 주1회 2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내용은 ‣퍼실리테이션의 이해 ‣주민참여예산 및 지역회의의 이해 ‣지역회의 운영과정 이해 ‣지역회의 기록의 실제로 이뤄지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139개 읍·면·동에서 1명씩 선발된 지역회의 리더들은 교육 후 마을단위 문제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공론화할 수 있도록 소통을 촉진하는 역할을 통해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편성에 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회의 운영을 이끌어 가게 된다.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금년은 읍·면·동에 참여예산 지역회의를 확대 운영하는 만큼 소통을 촉진하는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지역최고의 리더들께서는, 앞으로 지역문제 해결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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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농작업·건강한 농업인을 위한 2019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시범사업 시작
포도 농작업 유해요인 분석 교육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포도 농작업 단계별 유해요인을 분석하고 개선하기 위해 가천동 생활개선회원 16명을 대상으로 ‘2019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진흥청이 2017년 전국 1만여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농업인 업무상 손상 조사 결과, 1년 동안 농작업 중 손상사고를 경험한 농업인은 100명당 약 2명으로 같은 해 우리나라 전체 근로자의 업무상 사고 및 질병 발생률 보다 4배이상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러한 농업인의 사고 및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가천동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경북대학교 하유신 교수의 컨설팅 을 통해 포도 농작업의 단계별 유해요인을 분석하고 개선해나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16일에는 컨설팅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추진절차, 컨설팅 추진방향, 농약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현장 컨설팅을 통한 농작업 위험성 평가 조사 및 개선대책을 수립해 농작업 안전장비와 보조 장치 등을 보급하고, 시범사업을 위한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이솜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고령화, 여성화된 농촌의 농작업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안전하고 건강한 농업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