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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제8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7일 오후 2시부터 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생명존중의 안전문화를 증진시키고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가하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심정지 환자의 발생장소는 주택인 경우가 67%정도로 가장 많고, 심장이 정지된 후 4분이 경과하면 뇌세포 괴사가 진행되고, 혹시 생명을 구하더라도 후유증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최초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환자 소생률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후유증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구급차 도착 전 최초 발견자인 시민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개최 되었으며 회사원, 사회복지사, 수영강사, 학생 등 15개팀 34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상황극을 가미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1위는 수성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이재일, 박지훈팀에게 돌아갔으며, 오는 4월 24일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열리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대구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경연에 참가 선수인 한 시민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고, 긴급한 상황에도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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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고봉리 농공단지 서편 도로 전면 개통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구시 건설본부는 대구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의 일부구간인 ‘달성군 고봉리 농공단지 서편 도로’ 159m 를 완료하고 28일부터 전면 개통한다.
고봉리 농공단지 서편 도로 건설공사는 대구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전체 4km중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지난 2018년 11월에 1.92km를 먼저 개통했고, 구지농공단지와 미 연결 구간 159m를 도로 폭 27.5~30.75m로 건설했다.
고봉리 농공단지 서편 도로가 전면 개통됨에 따라 9,790대/일의 교통량이 구지농공단지에서 현풍I·C까지 5분정도 단축될 것으로 분석되고, 향후 국가산단대로 40길과 연결되었을 경우, 국가산업단지로 진입하기 위한 우회거리가 약 2km정도 감소해 국가산업단지 및 주변 산업단지 간의 교통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국가산업단지 동편 도로 전구간이 개통되면, 입주기업과 인근도로 이용자들의 교통불편이 해소될 뿐 아니라 교통량 구축을 통한 물동량 수송 원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전망이다.
심재균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고봉리 농공단지 서편 도로의 전면 개통으로 그동안 현풍I·C에서 접근하는 대구국가산업단지 및 구지농공단지 차량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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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미세먼지 배출자동차 불법검사 ‘꼼짝마’
미세먼지 배출자동차 불법검사 ‘꼼짝마’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난 4일부터 27일까지 18일간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라북도검사정비조합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지정정비사업자 124개 업체 중 50개 업체를 선정해 2019년 1분기 자동차검사업무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배출가스 측정장비와 매연측정장비의 스팬교정 시행여부 및 검사시설 유지실태, 기술인력 확보사항, 영상촬영시행규칙에 따른 사진 촬영 상태 등을 점검했고, 특히 미세먼지의 주범인 경유차에 대한 배출가스 검사 부실여부와 차량안전에 직결되는 불법튜닝차량에 대해 집중점검을 했다.
전라북도는 이번 점검결과 배출가스측정 및 정비사용 미흡 5건, 검사결과 부적합처리 미흡 3건, 튜닝내역 확인 미흡 3건 등 총 11개소에 대해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또한, 배출가스 측정기 미교정 및 장비누설 2건, 적재함 임의개조 1건, 경광등 임의설치 1건 등 자동차관리법을 위반하였는데도 합격처리한 민간검사소 4개소를 적발해 업무 및 직무정지 등의 행정처분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며, 이중 행정지도 업체는 ’19년 2분기에 확인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젤자동차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매연측정방법 절차준수 및 검사장비스팬교정 등을 확인해 배출가스 부적합 차량이 도로를 운행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민간자동차검사소에 대한 자동차검사관리시스템을 통한 수시 모니터링 및 정기점검 실시 등 관리·감독을 강화해 도민의 건강과 차량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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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일·생활균형‘가족사랑캠프’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워라밸로 행복한 우리가족 만들기’를 주제로 가족친화기업의 직원과 그 가족이 함께 하는 ‘가족사랑캠프’를 개최한다.
가족사랑캠프는 가족친화적 경영으로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기관에 근무하는 직원과 가족을 초청해 함께하는 행사로 올해는 32가족 122명이 참여한다.
‘워라밸로 행복한 우리가족 만들기’ 주제 하에 개최되는 워크숍은 바쁜 직장생활로 가족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이번 기회에 함께 하면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배움을 통해 앞으로 일·생활 균형문화를 선도하는 ‘가족서포터즈’로 양성할 계획이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캠프에서는 일·생활균형 도시 대구를 실현하기 위한 대구시의 가족친화사업 소개와 참여한 가족들의 일·생활균형 실천을 위한 역할 찾기, 부모·자녀 그리고 부부간의 소통과 관계 강화, 행복한 가정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다짐 등을 하게 된다.
세부내용으로는 팀빌딩 레크레이션 ‘사랑하는 우리는 가족이다’, 행복한 부부 신나는 부모가 되기 위한 부모교육 ‘부부를 위한 행복한 쉼표’ 즐거운 꿈 찾기와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자녀교육 ‘펀 펀 해피’ 캠프에 참여한 32가족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122개의 악기로 연주하는 ‘가족 힐링 음악회’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지켜가기 위한 ‘가족행복미션 보물찾기’ 일·생활 균형 가족 실천 퍼포먼스 등이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가족사랑캠프에 참여하신 가족 한분 한분이 ‘일·가정 양립’, ‘일·생활균형’ 문화의 선도자로서 우리의 직장과 가정, 사회에서 조화로운 생활이 가능해 지도록 역할을 다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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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여름철 자연재난 협업체계 강화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다가올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28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련부서와 유관기관 실무자 재난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관련 13개 협업부서 실무자와 전북지방경찰청, 육군 제35보병사단, KT 전북고객 본부 등 17개 유관기관 실무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오는 5월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운영기간 동안 재난발생시 비상단계별 상황관리체계 구축,실무자별 임무와 역할 등 7대 중점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유관기관별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는 그간 대규모의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해 인력, 장비, 물자 등이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17개 시도간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지난 2월 18일부터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계획 수립을 위한 시군 재해우려지역 및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기초현황 등을 전수조사하고 있으며, 조사결과에 따라 각종 시설물, 취약지역의 미비한 부분과 재해취약요인 대책마련을 강구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피해 발생대비 긴급생활안정 지원, 시설 응급복구, 자원봉사지원체계가 적기에 가동될 수 있도록 미리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도 주관으로 시·군사전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4월 중순경에 행정안전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실태를 최종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는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도 박양래 자연재난과장은 실무교육 대상자들에게 “13개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공고히 해 자연재난 사전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풍수해 등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재난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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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비산먼지 특별단속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환경부에서 정한 특별점검기간에 맞춰 다음달 4월 시, 구·군 합동으로 먼지가 다량 배출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올해 초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과 미세먼지를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하는 등 미세먼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동절기 이후 점차 늘어나는 각종 건설공사 시행으로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비산먼지·소음 등으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봄철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소음발생 억제를 위한 방진시설의 설치유무, 세륜 시설의 적정운영 및 관리상태, 토사 운반 차량의 적재함 덮개설치 여부, 현장 내 살수조치 여부, 공사장의 건설자재 및 폐기물 투척 행위 등을 점검하고, 점검결과 단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및 개선, 중대한 위반사항과 반복·고질적인 위반 사업장은 관련 법률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고발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특히,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대비해 사전에 공사시간 조정 등의 이행사항에 대한 지도점검과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등 일시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특별점검 기간 중 점검대상은 현재 대구시에 신고 되어 진행 중인 건설 공사장 371개소 중 먼지다량 발생공정사업장 및 민원다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시행되며, 제조·가공업 중 시멘트, 비금속 제조 사업장도 점검대상이다.
아울러, 다음 달 합동단속은 대구시, 구·군이 함께 참여해 먼지가 다량 배출되는 대형공사장과 사업장 60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에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702개소 점검해 살수 미실시, 변경신고 미이행 등의 위반사항에 대해 개선명령 57건, 조치이행명령 16건, 경고 30건, 고발 12건, 과태료 27건을 처분한 바 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이번 특별점검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치뿐만 아니라 소음, 폐기물 등 시민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이다.”며 “각 사업장에서는 적극적으로 비산먼지와 소음 저감조치를 실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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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소방본부, 완강기 사용법 홍보에 박차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이제부터 숙박시설과 고시원에 가면 완강기 사용법 스티커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영상으로 쉽게 완강기 사용법을 사전에 익힐 수 있게 된다.
지난해 11월 7명이 사망한 종로 고시원 화재 당시에도 탈출용 완강기가 있었지만 불길과 연기에 막히고 사용 방법을 잘 몰라 제구실을 하지 못했다.
지난 10월 전북 전주에서도 한 모텔에서 불이나 투숙객이 부상을 입은 사고가 있었다. 이날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화재 당시 미숙한 완강기 사용법으로 투숙객이 추락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한 사례도 있었다.
이에 전북소방본부는 QR코드에 완강기 사용법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화재 등 위기상황 시 누구나 신속 정확하게 완강기를 사용해 탈출할 수 있도록 완강기 사용법 교육 홍보활동에 보폭을 넓히고 있다.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숙박시설을 방문했을 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완강기 사용법을 QR코드로 검색해 숙지해 둔다면 위급한 상황 시 올바른 사용법으로 내 가족과 연인을 안전하게 대피시킬 수 있게 된다.
완강기는 화재 시 몸에 줄을 매고 해당 층에서 아래 땅까지 천천히 탈출할 수 있는 비상용 피난 기구로써, 다중이용업소, 공동주택, 숙박시설 등 3층 이상 10층 이하의 건물의 경우 객실마다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기준이 강화된 후 대부분 대상건물에 완강기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만, 완강기 자체를 모르거나 어디에 설치되어 있는지 몰라서 사용을 못하는 경우도 있고, 알고 있지만 제대로 된 사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1,2분만 시간을 내서 QR코드에 있는 완강기 사용법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유사 시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으며, “특히 1회용인 간이완강기와 반복사용이 가능한 완강기를 꼭 구별해 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재윤 전북소방본부장은 “완강기는 화재 시 기본적인 피난 시설로써 모든 도민이 완강기를 알고, 이해하고, 쉽게 사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완강기 사용법 교육과 홍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아는 것이 힘인 것처럼 나와 내 가족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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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출범
대구·경북 한뿌리상생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는28일 공동위원장인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한뿌리상생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9년을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협력의 실질적 원년으로 인식하고 민선7기 시·도지사와 함께할 상생위원 40명을 새로이 위촉하였으며, 상생협력사업을 촉진하고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상생협력 그랜드플랜’ 수립의 기본방향을 발표하고, 상생협력 안건심의에서는 기존의 35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과 함께 15개의 신규사업을 추가하기로 의결했다.
새로 위촉된 상생위원 40명 중 위촉직 34명에는 시·도의원, 언론인, 학계, 경제·문화·관광분야 전문가뿐만 아니라, 70~80년대에 태어난 경북청년CEO협회장과 경북정보화농업인연합회장, 반디협동조합 상임이사,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경북상인연합회장 등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청년대표와 상인대표를 수혈함으로써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새시대를 열어갈 것임을 천명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 발표한 ‘대구·경북 상생협력 그랜드플랜’은 ‘함께 이룬 세계 일류, 행복한 대구경북’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든든한 700만 경제공동체 세계로 열린 인프라 위대한 대구·경북 사람의 3대 목표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빠르고 편리한 광역교통망 확충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관광콘텐츠 함께하는 이웃공동체 실현 등 10대 전략과제를 담고 있어, 대구·경북 상생협력사업 핵심 전략사업의 구체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규사업으로 확정되는 15개 상생과제에는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공동추진 대구·경북형 대기질 진단 시스템 구축 사업 기능상실 전통시장을 활용한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조성 사업 지역의 인재를 대상으로 미래 신산업 8개 분야에 대한 교육과 지역기업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지역혁신 인재양성 프로젝트 사업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사업 등이 포함됐다..
한편, 지난해 8월 13일에는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가 도청 화랑실에서 ‘대구·경북은 하나다’ 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경북 한뿌리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이후, 시·도지사 1일 교환근무 실시, 국과장급 1대1 인사교류, 시·도 실국장 1일 교환근무 추진, 대구·경북 시·도의회 상생발전 협약 체결, 대구·경북 30개 기업체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 체결 등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가시적 성과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대구경북한뿌리 상생위원회는 정부차원이 아닌 대구·경북의 자생적 기구로서, 지난 2014년 11월 출범해 시·도지사를 공동위원장으로 4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동안 활발한 세미나, 정책연구, 과제공모 등을 통해 2015 세계 물포럼 성공개최,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2·28 국가기념일 지정,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상생협력은 선택이 아닌 생존과 지역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는 인식에 기반을 두고 미래의 상생비전 전략하에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구경북상생협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은 한뿌리임을 강조하고, 대구·경북의 숙원사업인 대구공항 통합이전과 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해서는 강력한 협력체계를 통해 그 어느 때 보다 대구·경북이 뭉쳐야 산다.”고 밝히며, 대구경북의 굳건한 상생협력의 의지를 피력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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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단체장 33명, 울릉도에서 상생협력 협약체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장, 경북도지사를 포함한‘민선7기 대구·경북 시장·군수·구청장 연석회의’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울릉군에서 개최된다. 대구·경북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민선 7기 들어 처음으로 대구시 8개 구·군, 경북도 23개 시·군 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이는 의미 있는 자리로 ‘대구·경북 관광활성화’, ‘상생장터 조성’, ‘자매결연 확대’ 등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약을 체결한다.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대구·경북 관광활성화 방안, 2019년 대구시 주요 관광정책, 2019년 경상북도 주요 관광정책에 대해 대구·경북 문화체육관광국장의 발표가 있은 후 대구경북 단체장들의 토의가 이어질 계획이다.
대구·경북 관광 활성화 토의 후 대구·경북 상생협력 지속 추진을 위한 의지를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서에는 대구·경북 관광분야 교류 지역 축제 등 다양한 행사 홍보 대구·경북 연계 관광 상품 공동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추진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 추진 대구·경북 상생장터 조성 대구시 구·군과 경북도 시·군 자매결연 확대 추진 등 6개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
대구시는 울릉군 연석회의에 앞서 지난 3월 5일 ‘민선7기 제3회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대구시와 구·군이 협력해 대구를 한국관광의 샛별로 만들어 가는 ‘1천만 관광도시 대구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 했고, 이번 연석회의를 통해 관광활성화를 위한 협력 범위를 대구·경북으로 넓히게 된다.
또한, 금년 내에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경북 상생장터 조성’과 현재 8개 단체끼리 맺고 있는 대구시 구·군과 경북도 시·군 자매결연을 대구·경북 31개 시·군·구 전 자치단체로 확대하기 위한‘대구시 구·군과 경북도 시·군 자매결연 확대’도 단체장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
연석회의 외에도 대구·경북 단체장들은 29일 오후3시 ‘울릉도 일주도로 준공식’에 참석해 울릉군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55년 만에 준공된 44.5Km의 일주도로 개통을 축하하고, 30일 오전 6시 30분에 저동항에서 열리는‘울릉도 일주도로 개통기념 전국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단체장이 신비의 섬 울릉도에서 함께 대구·경북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바탕 위에 경제·문화·생활 공동체인 대구·경북이 함께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연석회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구·경북의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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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화재실무역량강화’ 팀단위 소방훈련 실시
‘화재실무역량강화’ 팀단위 소방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5월 16일 까지 42일간 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화재진압대원을 대상으로 재난 초기 효율적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화재실무역량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소방교육대 훈련탑에서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재난 현장에 출동한 대원들의 초기 대응능력 극대화를 위해 ‘방화문 개방’, ‘지하층 및 고층건물 인명구조·화재진압’ 등 훈련을 팀단위로 시행하며, 현장 대원들의 안전을 위한 ‘비상탈출 훈련’도 집중 교육한다.
교육훈련장에서는 1명의 시민이라도 안전하게 구조하려는 대원들의 의지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팀단위 소방전술을 훈련하는 대원들의 땀방울이 교육훈련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우상호 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장은 “대구소방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에서도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프로소방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