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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마라톤대회, 뜨거운 응원·공연으로 열기 지핀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7일에 열리는‘2019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103개팀 6,377명의 거리응원·공연팀을 마라톤 코스 주변에 배치해 참가선수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축제의 장을 펼친다.
대구시는 국제육상경기연맹이 2013년부터 7년 연속 실버라벨대회로 인증한 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시민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11일까지 103개팀 6,377명의 거리 응원 및 공연팀을 공개모집했다.
학생자원봉사단 50개팀 2,691명을 포함한 거리응원·공연팀은 일반응원 외에도 풍물놀이, 색소폰, 오카리나, 마술 공연 등 다양한 종류의 공연으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거리응원·공연팀의 열성적인 응원과 공연의 에너지가 참가 선수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응원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대구시는 거리응원 참가자들에게는 응원현수막, 막대풍선 등 응원 도구를, 공연 참가자에게는 장비운송비 등의 실비를 제공하며 생수 제공 및 자원봉사활동 5시간도 인정해준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올해는 작년과 달리 비보잉, 대학교 치어리더팀, 마술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늘어나 시민 축제로서의 대구국제마라톤대회로 이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이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성공개최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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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의 아픔을 치유하는데 대구도 동참해야
권영진 대구시장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2일 개최한 4월 정례조회에서 “대구·경북 상생의 첫걸음은 함께 뭉쳐서 행동하는 것”이라며 ‘11.15 포항지진 피해배상 및 지역재건 특별법’제정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구시도 동참 할 것을 당부했다.
2017년 지진피해로 현재까지 고통 받고 있는 포항 시민들을 조금이라도 돕고 대구·경북 한 뿌리 상생발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11.15 포항지진 피해배상 및 지역재건 특별법’제정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권 시장은 조회에 참석한 직원들에게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접속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자연스럽게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행사의 취지와 의미를 들은 직원들은 흔쾌히 개인 휴대폰으로 참여를 했고, 조회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도 자체방송을 통해 국민청원 참여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또한 “지난 3월 추진한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3월 12일 개최한 ‘일하는 방식 혁신 공감 한마당’이였고, 이를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해서 추진해야한다.”며 스마트하게 일하기, 즐겁게 일하기, 불필요한 일 줄이기, 함께 일하기 등을 그 실천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우선 “우리 스스로 우리의 문제를 끄집어내는 일부터 시작하자”라고 운을 띄운 후, 최근 10층 대회의실에 설치된 장애인 리프트 설치를 예를 들며, “수 년 동안 대회의실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였지만 장애인의 행사 참석에 대한 불편을 생각지 못하다가 작은 제안 하나로 이 불편함을 해소했다.”며 이렇게 작은 것부터 개선하는 것이 혁신, 변화, 진보의 시작임을 강조했다.
“통합신공항 이전, 취수원 이전, 신청사건립 등 우리에게 주어진 현안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는 스스로 확신을 가지고 집요하게, 포기하지 않고 나가야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살기 좋은 공동체를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작은 것부터 개선해 시민 고객을 살피고 날마다 새로워지는 대구시청이 되자”고 직원들에게 주문하며 조회를 마무리 지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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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디자인 혁신 유망기업’전국 2위 선정 쾌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디자인 혁신 유망기업 육성사업’에 대구 소재의 스타기업 5개사가 선정됐다. 2018년 디자인 혁신유망기업 전국 최다 선정에 이어, 지난 3년 누계 20사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디자인 혁신 유망기업 육성사업’은 디자인 중심의 혁신성장 성공 모델을 발굴 및 확산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대표적 기업지원사업으로 성장 유망 중소·중견기업의 역량제고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본 사업은 2017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30개사를 선정하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2017년 5개사, 2018년 10개사, 2019년 5개사 등 총 20社가 선정됐다.. 2017년부터 올해까지 3년 간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대구 스타기업이 명실공히 강소기업 육성의 산실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신상품 전략 컨설팅을 시작으로 시제품 제작 등 상품화 지원, 중장기 신상품 개발 R&D,인력지원, 마케팅 등 디자인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전국 150개사가 신청해 뜨거운 관심도를 보인 이번 평가는 기업역량, 성장가능성, 마케팅 및 수출확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30개사가 선정 되었고, 경기, 대구, 서울, 인천 순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바이크마트, ㈜휴먼플러스, ㈜알엔웨어, 모니, ㈜근우테크 이다.
이처럼 지속적 성과를 낼 수 있는 배경에는 중앙정부의 정책방향에 부응하고 디자인의 혁신만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중요성을 알고 있는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의 ‘스타기업 육성’이라는 강소기업 육성 정책 노하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신청기업 발굴부터 성장전략서 및 발표자료 컨설팅, 중간점검, 분야별 전문가 자문회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대구시, 대구TP의 세심한 전략과 지원, 신청기업의 디자인혁신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한몫을 더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전담하는 ‘2018년 디자인혁신역량강화사업’ R&D 신규지원 과제에 대구시 스타기업 등 9개사가 최종 선정되어 총 112억원의 정부 R&D지원금을 확보하는 등 전무후무한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이번에 디자인 혁신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바이크마트의 최한용 대표이사는 “대구시와 대구TP를 통해 성장전략 수립과 연구개발 과제 발굴 등 광범위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최종 선정될 수 있었다.” 며 대구시와 대구TP의 스타기업 육성정책을 높이 평가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에서 기술·디자인 혁신역량을 보유한 기업이 늘어날수록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업 주도권을 대구가 가져올 것이다.”라며 “디자인 혁신으로 글로벌 시장진출 기업이 더욱 확대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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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기차 선도도시 국가브랜드 대상 2년연속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 국가브랜드 대상‘전기차 선도도시’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10회차를 맞는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적 구성요소인 산업브랜드 35개 부문과 도시·정책, 농식품 브랜드 25개부문 총 60개 부문에 걸쳐 전국 소비자 12,000여명에게 인지도, 만족도, 충성도, 경쟁력, 브랜드종합호감도 등 5개부분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심사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세계 자동차산업은 탄소배출량 규제 강화와 미세먼지 대책 등으로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고, 자율차·튜닝카 등 자동차산업 트렌드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2016년‘대구광역시 C-Auto 중장기 종합계획’에 전기차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해 강력히 추진해온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하나 둘 나타나고 있다.
대구시는 2018년까지 전기승용차 7,004대 보급하였으며, 전체 보급대수의 65%인 4,563대를 지난해에 보급함으로 특·광역시 인구수 대비 전기자동차 등록비율 1위를 차지했고, 올해는 6,116대를 보급, 1만대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 수요증가와 함께 이용자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전기 관제센터의 근무를 24시간체제로 변경해 콜센터 운영과 충전기 관제 및 유지관리를 하고 있다.
충전기 보급도 지난해까지 공용충전기 1,253기를 확충하는 등 전기차 이용자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해 대구에서는 ‘전기차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는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심각한 미세먼지로 환경문제가 대두되는 시기에 수년전부터 개발해온 제인모터스의 1톤용 전기화물차가 올 3월 정부인증이 완료됨에 따라 금년 상반기부터 본격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주 수요처인 택배차량의 소음과 매연이 줄어들 전망이다.
지난해 전기이륜차에 이어 화물차까지 생산이 가능하게 되어 대구시는 자동차부품도시에서 생산도시로의 산업 생태계 확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한편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를 통해 기업인에게는 미래자동차에 관한 신기술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정보와 비즈니스 장을 제공하면서 시민들에게는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닛산, 테슬라, 현대·기아차 등 다양한 글로벌 제조사의 전기차 전시와 전시장 내에서 신차 신청시 혜택을 주는 등 전기차 대중화에 앞장 서 나가고 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가 전기차 선도도시로 2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시민들께서 전기차의 우수성과 실용성을 잘 알고 호응해 주셨기에 가능했다.”며 “환경문제 등 시장의 변화와 이번 수상을 기회로 삼아 전기차 기반의 자율주행차 산업 등 미래자동차산업의 세계적 메카로 성장하는 데에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 고 말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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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국제마라톤대회, 7일‘팡파르’
2019대구국제마라톤대회 전체 코스
[충청뉴스큐] 국제육상경기연맹이 인증한 7년 연속 ‘실버라벨’ 2019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4월 7일 오전 8시 1만 6천명 정도의 육상 동호인들과 18개국 171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시내일원에서 개최된다.
명품 마라톤대회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2019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4월 7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시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중구와 수성구 일원을 3바퀴 순환하는 풀코스와 금년에 일부 변경된 하프코스 등을 봄바람과 함께 달리는 마라토너들의 도심과 어우러진 풍광은, 세계적 수준의 기록경쟁과 더불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2001년 마스터즈 3km대회로 시작해 2009년 국제육상경기연맹 인증 국제마라톤대회로 승격한 후 2013년 대회부터 IAAF 인증 ‘실버라벨’을 7년 연속 획득한, 마라토너라면 한번쯤 뛰어보고 싶어하는, 권위있는 대회로 발전하고 있다.
지난해 전 세계 900여개 국제마라톤대회 중 IAAF 인증 라벨대회는 골드라벨 56개, 실버라벨 26개, 브론즈라벨 32개에 불과하다.
이번 대회에 눈여겨볼 점은 전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 데니스 킵루토 키메토가 2019대구국제마라톤 참가를 확정했다. 2014년 베를린 마라톤대회에서 2:02:57초로 우승하며 마라톤 역사상 최초로 3분대 벽을 돌파한 데니스 키메토 선수는 작년 베를린 대회에서 2:01:39로 세계기록이 갱신되기 전까지 4년간 마라톤 세계기록을 보유한 세계적인 선수이다.
세계기록 수립 후 기록이 주춤했던 데니스 키메토 선수는 2019년 대구국제마라톤을 부활의 무대로 점찍고 케냐에서 맹훈련 중이다. “대구국제마라톤의 평탄한 코스와 날씨, 열성적인 응원을, 함께 훈련하는 동료들에게 들어 잘 알고 있다. 작년에 경신된 마라톤 세계기록을 내가 다시 경신해 제2의 전성기를 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특히 2:05:27의 개인 최고기록을 보유한 케냐의 윌슨 체벳 선수, 전년도 본인 최고기록을 수립하며 대회 기록을 갱신한 에반스 코리르 선수, 한국 대회에서 이미 2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필렉스 킵로티치선수 등도 대구국제마라톤의 대회기록에 도전할 수 있는 강자들이다.
남자부에서 케냐 선수가 두각을 나타내는 반면 여자부에서는 2013년 대구대회 우승자인 세보카 물루가 강력한 우승 후보이다. 이미 대구국제마라톤에 2번 참가해 우승과 준우승을 경험한 세보카 물루 선수는 익숙한 코스와 노련한 대회 운영이 강점이다. “수많은 대회 중 내가 가장 좋아하고 참석하고 싶은 대회가 바로 대구국제마라톤대회”라면서 “2013년 이후 깨지지 않은 대구대회기록을 올해 반드시 경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국내 선수로는 남자 구미시청 소속 노시완과 여자 SH공사 김도연, 제천시청 소속 최경선이 각축을 벌일 것으로 기대되며, 최경선 선수는 한국신기록을 달성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여자부문 4위를 기록한바가 있다.
국제육상경기연맹 실버라벨 등급 대회로 펼쳐지는 2019 대구국제마라톤 대회에는 전세계 18개국에서 47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대회는 7일 오전 7시 50분부터 KB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마스터즈 부문에는 전국 각지에서 15,740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2009년 국제대회 승격 후 최대 규모로 개최하게 되며, 대구도시철도공사는 7년 연속 최다 참가로 1,132명이 신청했다. 최고령 참가자는 김병준, 최연소 참가자는 정세윤으로 10km에 참여하며, 하프마라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5세 김성군 마라토너도 10km에 참가한다.
대구시는 올해 엘리트 기록향상과 교통통제시간 단축을 위해 코스 일부를 조정했으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행사장에는 먹거리 부스와 물품보관소, 동호인 부스 등 편의시설을 운영한다. 화합의 광장에는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코요테, 금잔디의 축하공연을 마련하였으며, 코요테는 건강달리기에 참가한 선수들과 함께 달린다.
또한, 마라톤 코스 주변 주요네거리 등을 중심으로, 103개팀 5,800여명이 참여해, 시민응원단의 거리응원과 공연이 펼쳐진다. 학생, 예술단, 놀이패, 봉사단으로 구성된 시민응원단은 각 팀별 재주를 뽐내며 지친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은 교통통제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모범운전자도 대회 준비를 위해 대회당일 교통봉사에 참여한다. 중앙네거리에서 종각네거리 구간은 새벽 6시 30분부터 11시 50분까지 교통이 통제되며, 중구 북비산네거리는 8시 20분부터 9시 50분까지, 수성구 대구은행네거리는 7시 40분부터 11시까지 통제되는 등 구간별로 시간차를 두고 차량통행이 통제된다.
교통통제 및 우회도로는 대구시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내버스 64개 노선 882대를 우회 운행하고, 수성구 들안길 주민을 위해 무료셔틀버스 5대를 7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어린이회관 주차장을 교통섬 인근 임시주차장으로 마련했다. 대회 참가자용 임시주차장인 대구시청 별관에서는 대회장까지 셔틀버스 6대를 7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7년 연속 ‘실버라벨’을 인정받은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 즐기는 대구를 대표하는 스포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대회 당일 교통통제에 따른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도 관심과 애정으로 이해해 주시고 함께 응원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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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살립니다' 심폐소생술 체험관 운영
심폐소생술 체험관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47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 체험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관심도를 높이고자‘심폐소생술 체험관’을 운영했다.
대구시는 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시 공무원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제47회 보건의 날’을 기념 주간행사로, ‘심폐소생술 체험관’ 을 운영했다.
‘심폐소생술 체험관’ 에서는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을 전문강사의 지도아래 직접 체험해보고, 심정지 환자 발생시 응급처치의 필요성에 대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내 혈압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전조증상과 예방법도 알아보는 다양한 체험·홍보 행사가로 치루어졌다.
이와 더불어, 2016년부터 우리시만의 특화된 사업인‘보건소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 운영’과‘응답하라심장박동 프로젝트’홍보를 병행실시해 대시민 관심도 유발을 위해 한걸음 더 도약하고 생명안전도시 대구 실현에 다가가고자 한다.
일반인이 심정지 환자를 목격하고 심정지환자의 골든타임인 4분안에 심폐소생술을 적용하면 생존율을 3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으나, 심폐소생술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 교육에 대한 관심도 부족으로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이번‘심폐소생술 체험관’을 통해 대구시 소속 공무원들의 응급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능력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이를 발판으로 삼아 대구시 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미향 보건건강과장은 “본 행사를 통해 우리시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시 공무원들이 체험하고 느낀 바를 지역사회로 돌아가 주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대상 응급처치 요령에 대한 지속적·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심정지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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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처음 시작한‘달빛어린이병원’공모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응급실외 평일 야간 시간대 및 토·일·공휴일 소아경증환자에게 외래 진료를 통해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 및 응급실 소아경증환자의 분산, 응급실 이용으로 인한 불편과 비용부담 경감을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을 공개 모집한다.
연중 상시신청이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에서는 해당 구·군 보건소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보건소에서 적합성 등을 확인 후, 대구시로 사업계획서를 제출, 대구시에서 선정위원회를 구성, 심사 후 지정하는 절차로 이루어진다.
지정기준은 소아환자 진료역량, 야간·휴일 진료를 위한 의료진 확보, 운영 사업계획서 등을 평가하고 지정기간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2년간 지정 유지된다.
운영방식은 복수의료기관 공동운영 허용 등 일부요일 운영, 당직운영, 연합운영 등 참여형태도 다양하며, 종전보다 전문의 요건완화와 진료운영시간은 평일은 오후 6시∼24시,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이며, 지원방식은 2017년부터 건강보험 야간진료 수가가 적용 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대구시에서 처음 추진해 전국적으로 확대된 사업으로 현재 한영한마음아동병원이 운영 중이며, 매년 34,000여명 이상을 진료하고 있으며 이용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기관은 소아 야간진료관리료로 환자 당 진료비가 평균 10,716원 가산되어 야간·휴일 진료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의 명단과 운영시간은 보건복지부·대구광역시·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김미향 대구시 보건건강과장은 “밤에 갑자기 아픈 아이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은 반드시 필요한 제도다.”며 “참여의사가 있으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으니,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으니 소아진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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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 ‘대구-경북 관광가이드 북’ 최초 출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한국의 지방도시, 대구&경북의 주요 관광지와 핫플-레이스를 일본 현지 여성 눈높이에서 철저히 분석한 관광 가이드북을 최초 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대구·경북의 관광 미래 가능성을 높다고 판단한 일본 내 대형출판사인 PHP그룹의 출판사업부에서 투자를 해, 2018년 한 해 동안 대구시와 경상북도를 오랫동안 철저히 분석하고 출판한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특히 일본의 20대와 그 부모세대를 모두 설득시키고 감동시킬 수 있는 세련된 감각을 가진 전문 작가에 의한 제작 역시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가이드북의 컨셉은 현재 3차 한류를 이끌고 있는 관광 소비의 주축인 20대 일본여성의 눈높이에서 가장 한국스럽고 이목을 끄는 테마를 주제로 한다. 대구시는‘K-POP, 밤 기행의 재미, 포토 스팟을 위한 카페 투어, 쇼핑, 눈을 끄는 군것질, 미용’을 주제로 하며, 경상북도는‘세계유산, 전통가옥 문화체험, 멋있는 유명장소, 상급자를 위한 지방여행’을 주제로 해 제작이 된다.
PHP그룹 출판사업부는 그동안 해외관광객들을 위해 서울만을 중점적으로 부각시켰던 가이드북 이였으나, 금번 가이드북은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지방도시를 철저히 분석해서 일본 내 대형출판사에서 일본 전국을 대상으로 출간되는 것이라 더욱 더 큰 의의가 있다.
본 제작은 토라코리편집부 편집장 칸 아사키씨가 총 제작을 맡고 있으며, 일본 여성 사이에서 큰 유행이 되고 있는 K-Beauty 테마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카쿠 사오리씨가 제작에 참여해 가이드북의 전문성을 더했다.
대구·경북 가이드북은 120페이지 분량으로 일본 전역에서 ‘기노쿠니야’를 비롯한 메이저 서점을 통해 오프라인 구매뿐만 아니라 미국 최대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에서 대구·경북 검색으로 온라인으로 1,512위엔에 구매 할 수 있다.
대구시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일본은 K-POP, 패션, 미용 등 ‘신한류’가 확산되고, 20·30대 여성층을 중심으로 방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대구·경북 가이드북 출간은 현지 개별 관광객의 지역 방문과 재방문율을 높이는 좋은 기회이다.”라고 하며,
“향후에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대비해서 외국인이 선호하는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으로 관광객 유치에 한층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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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기준 창업지원기업 이력·성과 조사 결과 발표
휴폐업 기준일자 : 2017년 12월 31일 기준 (자료제공 :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뉴스큐] 3월 발표된 “창업지원기업 이력·성과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기준 창업지원기업의 5년 생존율은 53.1%로 일반창업기업의 생존율 28.5%보다 높게 나타났다.
동 조사는 매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창업지원사업을 수행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생존율, 고용성과, 재무성과 및 혁신성과 등을 추적 조사하는 것으로, 이번 조사는 창업진흥원이 중소기업연구원에 위탁해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지원한 기업 22,334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고용성과 측면에서, 창업지원기업은 2017년 기준 총 38,783명의 고용을 창출하였으며, 창업기업 대표까지 포함할 경우 54,489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전년대비 총고용인원은 44.95%, 기업 당 평균 고용인원은 17.88% 증가해 일반 중소기업, 대기업 보다 큰 폭의 성장을 보였으며,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매출액은 기업 당 평균 6.7억 원을 기록했으며, 증가율은 전년대비 44.62%로 일반 중소기업, 대기업 보다 큰 폭의 성장을 보였다. 2014년과 2015년 성장이 다소 둔화된 추세를 보였지만, 이후 2017년까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업의 생산성을 나타내는 총자본투자효율은 2017년 기준 33.33%로 중소기업, 대기업 보다 높게 나타나, 생산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안정성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108.93%로 나타나 중소기업보다 낮고 대기업보다는 높았으나, 활동성 측면에서는 총자산회전율이 0.6회로 중소기업, 대기업 보다 다소 낮게 나타났다.
3년연속 매출액이나 고용이 연평균 20%이상 성장한 ‘고성장 기업’은 총 422개이며, 이 중 창업 후 5년 이내의 고성장기업인 ‘가젤기업’은 189개 나타났다.
금융서비스 ‘토스’의 핀테크 업체 ‘비바리퍼블리카’가 창업사업화 지원을 거쳐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14개의 기업이 코스닥 및 코넥스에 상장했다. 또한, 벤처기업, 이노비즈, 메인비즈 등 혁신형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은 2,227개로 조사됐다..
중소벤처기업부 권대수 창업진흥정책관은 “예비-초기-성장 단계별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생존율 및 고용 등에서 일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하며, “수요자 중심의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기업이 성장·발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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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산업단지, 청년 창업 및 혁신 인프라 구축 시동
제3산업단지 재생사업 조감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도심 인접 노후산단인 제3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공모에 지난 26일 최종 선정되어 산업단지 내 부족한 기술·경영 등 입주기업 지원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심형 첨단산업단지로 재탄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은 대구 제3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내 전략사업구역인 구)삼영초등학교 부지에 3년간 총사업비 9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715㎡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혁신지원센터는 산업단지 내 부족한 기업 비즈니스 및 혁신지원 기능을 확충하기 위해 지원기관 집적화가 가능한 복합건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전통 제조업 중심에서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도심형 첨단 산업단지로 업종 재편을 도모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3산단 혁신지원센터는 원스톱 비즈니스 혁신 플랫폼, 공용 제작실험실, 데이터 기반 산단 스마트화 및 차별화된 창업기업 지원 등 혁신자원을 집적화해 주력사업 혁신역량축적 및 연관 산업 혁신확산으로 동반성장하는 선순환체계를 구현하는 데 그 목표가 있다.
대구시는 1968년 준공 이후 50년이 경과해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영세·노후한 제조시설 위주로 점차 경쟁력이 떨어지는 제3산단에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위주의 재생사업을 2018년부터 본격추진 중이나 입주업체 및 근로자에 대한 직접적 지원은 부족했다.
이에 대구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지원기관 건립 필요성 및 유치 희망기관 등 제3산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그 필요성에 대한 충분한 공감을 바탕으로 사업추진을 결정했다.
또한, 근로자들의 다양한 문화·복지적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내달 5월에 복합문화센터 건립 정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이번에 선정된 혁신지원센터에 통합 건축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편, 사업부지인 구)삼영초교는 현재 시교육청 소관 재산으로 이달 중 대구시가 유상으로 이관 받아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등 추가적인 앵커시설 건립으로 제3산단 재생사업의 거점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지역산업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한 제3산업단지가 노후화 및 열악한 환경으로 청년층의 산단 기피현상이 심화되어 재생사업과 함께 입주업체 경쟁력 제고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구조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이번 혁신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침체된 제3산업단지가 청년이 돌아와 활력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