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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비전 자문위원회 저항에서 참여로, 비판에서 대안으로, 대결에서 거버넌스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 미래비전 자문위원회는 1일 오후 4시 대구 삼성 창조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닷 탱크로서 역할 및 과제 인식 공유’라는 토론 주제로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김태일 공동위원장의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영철 운영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특히 초청 토론자로 곽지영 포스텍 교수이자 경북 정책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시대 거버넌스로서의 위원회 역할을 강조했다.
발제를 맡은 김태일 공동위원장은 “우리 위원회는 전문가 집단 싱크탱크로서의 기능 뿐 아니라, 더 큰 실천적 문제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이 행복한 대구를 만드는 정책 실행이 잘 이루어지도록 지원·평가하는 적극적인 역할을 맡겠다.”고 밝혔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대구 미래비전 자문위원회가 대구의 변화를 이끌어 낼 큰 축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대구시의 파트너이자 동반자로서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드는 길에 행복한 동행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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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수소경제, ‘수소콤플렉스’를 주목하라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3월 22일, 지역에서 열린 대통령의 지역경제 현안을 듣는 간담회에서, 한국가스공사 수소콤플렉스 구축사업 지역 유치를 건의하는 등 수소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1월‘수소산업 기반 구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수소경제 활성화와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적극 대응하고 한국가스공사와 협력사업의 하나로 수소콤플렉스 유치에 초점을 맞췄다.
수소콤플렉스 구축사업은 한국가스공사가 추진하는 미래에너지 핵심사업 중 하나로, 수소연구센터·수소유통센터·수소충전소 실증사업·교육홍보관을 한 곳에 모아 건립된다. 건립비는 1천억원 정도 소요되며,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은 물론 지역상생 모델로 의미가 크다고 본다. 특히, 대구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는 2022년까지 3,205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대구시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인 한국가스공사와 연계해‘수소콤플렉스’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수소콤플렉스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 중이며, 용역결과는 오는 4월에 나올 예정이다. 대구시는 가스공사측과 지속적인 협의를 갖고 수소콤플렉스 조성관련 용역결과가 나온 후 전국 지자체 공모사업이 아닌 지역상생협력차원에서 검토하고 추진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2월부터 자체적으로 수소콤플렉스 입지, 시설규모 및 지자체의 역할 등과 관련 용역을 착수하고 있다. 이 용역을 통해 유치 전략 마련, 부지 타당성 검토는 물론 가스공사의 용역결과를 토대로 꼼꼼하게 용역과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효과적인 용역 수행 일환으로 산·학·연·관 협력채널과 전략 발굴을 위해 워킹그룹을 구성해 수소콤플렉스 유치에 나서고 있다. 워킹그룹에서는 기획 및 집행 실무역할을 하고, 별도의 자문그룹에서는 수소콤플렉스 유치 홍보, 워킹그룹 도출의견 자문 등 경제, 산업, 안전 등을 아우르는 융합 소셜 네트워크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그간 대구시와 한국가스공사는 2017년부터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전략을 대비하면서 2018년 4월, 제13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천연가스를 추출해 수소를 제조, 공급하는 실증센터 구축 등 수소콤플렉스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반영했다.
7월에는 곽대훈 국회의원, 한국가스공사 부사장, 대구시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산업 지역협력 간담회를 가졌고, 11월에는 지역 이전공공기관 부기관장 간담회에서 수소콤플렉스 유치를 공식적으로 제안하게 됐다.
대구시는 수소콤플렉스 건설로 지역의 수소산업 생태계 기반 육성은 물론 2021년 대구에서 열리는 국제가스업계 최대 행사인 세계가스총회 때 산업투어코스로 포함시켜 대구의 수소산업 발전 정도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이미 대구시 장기계획인 ‘대구 혁신도시 발전계획’에 수소 스마트 콤플렉스를 반영했고,‘대구광역시 발전계획’에는 미래비전 및 연계협력 전략 수소콤플렉스 구축사업을 포함시켰다.
수소콤플렉스는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사회 간 상생협력기능 수행으로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일자리 창출 등 지역 혁신성장 기반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며, 대구시의 수소경제 중장기 로드맵은 수소콤플렉스 중심으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국가스공사는 대구가 고향이 됐다. 이제는 대구시민들이 사랑하고 자랑할 수 있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대구가 수소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게 디딤돌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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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광역시, 함께해요, 소유 보다 아름다운 공유
웹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공유를 통해 우리가 안고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유활동을 함께할 모임이나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유활동 활성화 사업은 ’18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우리 마을 공유창고 만들기 가치 타는 택시 앱 타니 지역 주민들과의 치유목공실 사업 등 9개 사업에 5천 여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본 공모는 공유 활동을 실천하고 있거나 하고 싶은 모임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5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5개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공간 및 물건의 다양한 공유 활동 사업을 찾고 있다.
공유의 개념과 공모사업에 대한 설명을 위해 오는 4일 오후 3시 혁신공간 ‘바람’ 2층 상상홀에서 사업설명회가 진행되며, 공유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공유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공유 활동으로 지역사회문제를 지역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유 모델 발굴을 통해 공유가치로 연결되는 행복공동체 구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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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규제혁신 유공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수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시는 1일 경쟁제한적 규제요소가 있는 자치법규를 개정해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유공 포상은 ‘제18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지난 한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정한 거래 여건을 해치고 경쟁을 제한하는 자치법규를 개선한 실적을 평가해 국가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기관 및 유공자를 포상했다.
대구시는 규제혁신을 위해 차별적이거나 자유로운 사업활동을 제한하는 차별·진입규제 등 ‘대구광역시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조례’를 포함 총 25건의 조례를 적극적으로 개정·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상을 수여하게 됐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2018년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도 ‘친환경 전기화물차 에너지 소비효율기준 합리화’로 경유 화물차의 상용 전기차 전환 유도를 통한 전기차 시장 활성화 및 보급 확대 기여로 대통령상을 수상 했다.
법령·조례·규칙 규제개혁과 적극행정 제도개선을 통해 시민행복을 채우고 규제를 비우기 위한 노력으로 ‘18년 정부 합동평가 규제개혁 분야에서도 최우수 등급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는 찾아가는 규제개혁 신고센터를 통해 현장과 더욱 소통하면서 규제 해소에 전력을 기울여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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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단기 미취업 지역인재 대상 장기인턴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대학을 졸업하고 단기적으로 미취업 상태에 있는 지역인재를 대상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장기인턴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시청,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등 10개 기관에서 근무할 인턴 10명을 선발한다. 선발 된 인턴은 6개월간 여성UP엑스포 행사 기획, 제로페이 홍보, 치맥페스티벌 준비 등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4월 1일 현재 만29세 이하, 대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18년 1월 1일.이후 대구·경북 소재 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접수는 대구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가능하다.
인턴신청자는 각 분야의 업무내용, 근무지, 자격기준 등을 확인해 본인이 원하는 1개 분야에 지원할 수 있으며, 각 모집분야별 신청자를 대상으로 업무관련 자격증, 어학능력 등의 기준에 의해 3배수를 선발한 후 면접심사에 의해 최종합격자를 확정한다.
최종 선발결과는 4월 25일 오전 10시에 대구시 홈페이지 및 개별문자를 통해 발표되며, 최종 선발된 학생은 5월 1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6개월 동안 근무하며, 시간당 9,500원의 임금을 지급받게 된다.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시는 대구행복기숙사 건립, 취업면접정장 무료대여 등 지역인재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장기인턴 사업은 지역대학을 졸업하고 단기적으로 미취업상태에 있는 졸업생의 취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사업으로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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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무료 교육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 체육강사 및 지도자 양성’ 을 위해 오는 4월 1일 부터 5월 5일까지 1,200여명을 모집해 생활스포츠 지도사2급 자격시험을 대비한 무료 강좌를 개설한다.
한해 우리지역에서 생활스포츠지도사 시험 응시생은 약 2천여 명 이상이며, 2018년에는 2,780여명이 응시해, 1차 필기시험 및 2차 실기구술에 합격한 최종 인원은 465명으로 17%의 합격률을 보였다.
스포츠지도사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명시된 국가공인 체육지도자 자격으로 전문분야의 지식과 실무능력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근거가 될 수 있어 체육지도자라면 반드시 자격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최근, 생활스포츠지도사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지고 활용범위가 넓어지면서 자격취득을 원하는 일반인들이 확대되는 추세이며, 양질의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생활체육지도자의 양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스포츠지도사 자격 취득은 크게 필기시험과 종목별 실기·구술검정시험, 그리고 연수로 나뉜다. 스포츠지도자 응시생들은 필기시험에 비해 실기 종목에서는 상대적으로 합격률이 높은 반면 운동생리학 등 5개 과목을 선택해 전 과목 평균 60%이상 득점해야 합격할 수 있는 전문 학문 분야인 필기시험의 경우는 일반인의 합격이 쉽지 않아 체육지도 분야 자격 취득에 한계점이 발생될 수밖에 없었다.
이번에 무료로 시행하는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취득 필기 교육은 민선7기 대구시장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체육강사 및 지도자양성 사업’을 추진하며, 스포츠지도사 자격 취득을 원하는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대구 스포츠관련 학과 대학과 협조해 권역별 5개 대학 및 대구시체육회에서 올 4. 1.부터 5. 5.까지, 매 기수 240명씩 1,200여명을 모집해 교육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비체육전공자가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전공 교육으로, 수도권에 편중되어있는 사설학원과 비싼 수강료로 스포츠지도자 자격증 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응시생들에게 자격증 취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길수 대구시 체육진흥과장은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많은 체육지도자의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문적인 체육지도자를 통한 생활체육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2017년, 2018년 2년 연속 생활체육 참여율 전국 1위의 스포츠복지도시 대구의 명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이번 교육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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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법인지방소득세 4월말까지 신고·납부 하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집중적으로 이뤄지며 위택스 전자신고 등 안내문 발송, 기업전용 전문상담 창구 설치, 비상상황반 운영으로 법인의 성실 신고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의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관할 구·군에 신고·납부하게 되어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를 4.30.까지 관할 구·군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방법으로는 사업장 소재지 구·군에 방문 또는 우편신고하거나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달리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음에도 안분신고를 하지 않고 본점 등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된다.
특히, 2018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사업연도 법인소득에 대해 2019년부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시 과세표준 3천억원이 초과하는 법인은 2.5%로 인상된 세율이 적용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한편, 대구시는 법인의 직접 방문신고나 관련 문의 등에 대비하기 위해 기업전용 전문상담 창구를 설치하고, 전산시스템 장애 대비 시, 구·군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법인의 안정적인 신고·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법인은 편리한 위택스를 이용해 법인지방소득세를 기한 내 신고·납부하길 바라며, 신고 마감일에 집중될 경우 원활한 신고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가급적미리 신고하길 당부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의 납세편의 제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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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로페이’ 활성화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 간편결제 ‘제로페이’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 비용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주도로 OR코드를 활용한 계좌이체 기반 모바일 간편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결제 과정에서 중간 단계를 최소화 해 소상공인에게 0%대의 결제수수료를 적용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제로페이에 가입한 소상공인 가맹점의 결제수수료는 연매출액을 기준으로 8억원 이하는 0%, 8~12억원은 0.3%, 12억 초과는 0.5%가 적용되고 그외 일반 가맹점의 결제수수료는 결제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제로페이로 결제하려는 소비자는 사업에 참여하는 은행과 간편결제 사업자 앱 중 본인이 평소 사용하는 앱으로 결제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 금액의 40%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서울 지역과 부산 자갈치 시장, 경남 창원시 일부 지역에서 제로페이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 후 올해 1월 28일부터 전국 확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결제 시간과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매장 POS연동 결제를 도입하고 프렌차이즈 일괄 가맹, 공동 마케팅 추진, 온누리상품권 제로페이 연계 등을 통해 제로페이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제로페이 전국 확산에 발맞추어 가맹점 접수처 확대, 소상공인 맞춤형 사용 교육 지원, 소비자 대상 홍보 이벤트 추진 등 제로페이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대구시는 제로페이가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소상공인간편결제추진사업단-대구신용보증재단·DGB대구은행·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 간 협약을 체결하고 제로페이 가맹점 모집과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체계적인 가맹점 모집을 위해 대구보증재단 소기업·소상공인 성공지원센터를 통해 가맹점 모집 신청을 총괄 관리하고 시 정책자금 이용, 교육·컨설팅 참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 및 홍보를 지원한다.
소상공인 가맹점 신청 편의를 위해 가맹점 접수처도 확대한다. 그간 소상공인이 제로페이 가맹점 신청을 하려면 제로페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대경중기청, 소상공인지원센터, 우체국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었으나 4월 1일 부터는 지역 내 대구신용보증재단, DGB대구은행, NH농협은행 지점에서도 신청할 수 있고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유관기관, 소상공인 협·단체와 협업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결제수수료 0%대 적용, 인프라 구축 지원, 온누리상품권 연계 등 제로페이 이용 혜택과 필요성에 대해 알리고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한편, 모바일 결제시스템을 처음 접하는 소상공인들이 시스템을 설치하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업종·단체별, 골목상권별 맞춤형 시스템 사용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소상공인과 상생하며 소득공제 40%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간편한 결제 제로페이’를 알리고, 대구치맥페스티벌, 서문시장 글로벌 대축제 등 주요 행사·축제 시 홍보 이벤트 개최, 결제사업자별 프로모션을 홍보를 통해 소비자 참여를 늘려갈 계획이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제로페이 활성화로 소상공인들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상생을 통해 지역 경제가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제로페이가 빠른 시간 내에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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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지방소득세 4월말까지 신고·납부 하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집중적으로 이뤄지며 위택스 전자신고 등 안내문 발송, 기업전용 전문상담 창구 설치, 비상상황반 운영으로 법인의 성실 신고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의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관할 구·군에 신고·납부하게 되어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를 4.30.까지 관할 구·군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방법으로는 사업장 소재지 구·군에 방문 또는 우편신고하거나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달리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음에도 안분신고를 하지 않고 본점 등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된다.
특히, 2018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사업연도 법인소득에 대해 2019년부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시 과세표준 3천억원이 초과하는 법인은 2.5%로 인상된 세율이 적용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한편, 대구시는 법인의 직접 방문신고나 관련 문의 등에 대비하기 위해 기업전용 전문상담 창구를 설치하고, 전산시스템 장애 대비 시, 구·군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법인의 안정적인 신고·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법인은 편리한 위택스를 이용해 법인지방소득세를 기한 내 신고·납부하길 바라며, 신고 마감일에 집중될 경우 원활한 신고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가급적미리 신고하길 당부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의 납세편의 제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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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개막 신재생에너지 혁신적 기술을 한자리에서 조망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세계는 에너지산업 트랜드 변화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중요성이 커지면서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세계적 전문 전시회인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행사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 된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는 2004년 국내 첫 개최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아시아 3대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27개국 300 개사가 참여해 850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신제품 등 전시이외에도 기술에서 시공, 금융, 프로젝트 파이낸싱까지 한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는 물론, 해외 신재생에너지분야 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LED산업전과 동시 개최되며 태양광 전문전시회인 ‘PV Korea 2019’를 비롯해 ‘ESS Korea 2019’, ‘Renewables Korea 2019’ 등 3개의 전문화된 전시회로 구성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전기공사업계의 전국 기능경기대회 등이 열리는 ‘2019 전기공사 EXPO’ 행사가 함께 개최됨에 따라 전시회의 시너지효과가 한층 높아지게 된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제품 및 기술전시와 정보교류를 컨퍼런스· 세미나로 연결해 신재생에너지기업들의 비즈니스마케팅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태양광·신재생에너지의 미래와 새로운 가치 그리고 국가별·기업별·품목별 경쟁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 행사 특징으로는 역대 최다 글로벌 TOP 10 태양광기업이 참가한다. 한화큐셀, JA Solar, LONGI Solar 등 8개 글로벌 태양전지 모듈분야 기업과 Huawei, Sungrow, ABB 등 5개 글로벌 태양광 인버터분야 기업들이 자사의 차별화된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역대급 해외 바이어가 오는 수출상담회가 KOTRA와 함께 진행 된다.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일본, 인도, 중동 등 구매력이 높은 국가를 중심으로 100여개 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고 지난해와 달리 참가기업 부스에서 1대1 상담회가 이루어지며 참가업체의 수익창출 및 판로개척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재생에너지 최신 정보 및 미래 에너지 트렌드를 함께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는 ‘2019 국제 그린에너지 컨퍼런스’는 개막식 첫날인 4월 3일 태양광을 시작으로 수소연료전지, 에너지저장 세션으로 진행된다.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정책에 발맞춰 영농형태양광과 수상태양광을 메인테마로 하는 태양광 세션은 아시아태양광산업협회 주관 해외 7개국 20여명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하고 독일, 일본의 선진 영농형 태양광의 실증사례를 통해 태양광 활로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4월 4일 개최될 2019 수소 및 연료전지포럼에서는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로드맵과 보급현황을 공유하고, 에너지저장세션은 ESS안정성과 차세대 이차전지 활용방안에 대한 최신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에서는 4월 3일, 4일 양 일간 전시장 내 특설 무대에서 참가기업 신제품 신기술 및 해외기관의 에너지프로젝트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사업 투자 유치설명회가 개최되고 에너지공기업, 기관 지원 사업 홍보의 자리도 마련된다.
대구시는 2030년까지 태양광, 연료전지 등 청정에너지로만 전력에너지 100%자립화라는 목표아래 ‘청정에너지보급’과 ‘에너지효율 화사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국·내외 에너지기업 동참을 이끌 어 내어 신기술 개발, 비즈니스모델 발굴 확산 등으로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글로벌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는 대구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를 세계 10대 전문전시회로 육성하고 국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대구가 그 중심이 될 것”이라며 “맑고 깨끗한 에너지사용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사회적 수용성이 중요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