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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구·군 합동 인도·횡단보도 등 불법 주·정차 차량 강력 단속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봄 행락철을 맞아 ‘인도, 횡단보도 등의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4월과 오는 5월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보도, 횡단보도,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등 절대주정차금지구간 불법 주·정차 차량이다.
이들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시내 번화가, 쇼핑몰센터 주위, 유원지 등의 인도, 횡단보도 상에 주·정차된 차량도 집중 단속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로 인해 보행자 안전사고 발생과 화재시 소방 활동 지장 초래 등 사회적 손실이 크다.”며 “선진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한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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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공항 이용 활성화 홍보활동 전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일 오후 1시 남구 롯데백화점 일대에서 울산공항 이용 활성화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활동에는 울산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울산광역시지부, 한국공항공사 울산지사, 대한항공, 에어부산 등 50여 명의 회원 및 직원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울산공항 취항 항공사 및 운항스케줄 등 안내장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면서 울산공항 이용을 홍보한다.
3월 31일부터 시작하는 항공기 하계 정기운항 스케줄에는 지난 동계정기운항 스케줄 중 운항편수가 적었던 화요일과 수요일 울산~제주 노선을 각 왕복 일 2편 추가 되었으며, 울산~제주 노선은 매일 왕복 일 6편, 울산~김포 노선은 매일 왕복 일 12편 운항한다.
김춘수 교통건설국장은 “항공 노선 확대와 캠페인을 통해서 울산시민의 항공교통 편의를 증진시키고, 울산공항 이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시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계기간 중 항공사,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부정기편 항공 노선을 확보하고, 다각적인 홍보 방안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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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비닐류와 타 재활용품 분리하세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4월부터 단독주택의 재활용품 배출방법이 비닐류와 비닐류 외 재활용품으로 구분해 분리수거하는 방식으로 변경 시행된다.
현재 단독주택은 녹색망에 비닐류 등 모든 재활용품을 담아 배출하고 있다.
그러나 비닐류는 쓰레기를 담았거나 이물질이 많이 묻어 있어 다른 재활용품까지 오염되어 재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비닐류는 따로 배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단독주택의 재활용품 중 비닐류의 경우, 별도의 전용망에 넣어 배출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자원재활용을 높이기로 했다.
4월부터 단독주택은 적색망에는 비닐류를, 기존 녹색망에는 페트, 캔, 병, 플라스틱 등의 재활용품을 각각 담아서 지정한 요일과 시간에 배출하면 된다.
상세한 동별 배출일시는 시, 구·군 누리집서 확인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비닐류 배출시 이물질이 없도록 깨끗이 씻고, 반드시 비닐과 비닐 외 재활용품을 각각 전용망에 담아 배출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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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개관 1주년 행사 ‘다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울산도서관은 지난해 4월 26일 개관 이후 올해 3월말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수 116만 명을 돌파했다.
회원가입자는 4만 4천여 명이며 매일 새로운 회원 90명이 가입하고 있다.
또 1일 평균 4,3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울산지역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4월 개관 이후 1년 동안 울산시민들뿐만 아니라 타지역의 기관과 단체 등의 벤치마킹이 이어지는 등 전국적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울산도서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해 시민의 사랑에 보답하고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 대표도서관으로서의 이미지 확립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개관기념일인 4월 26일에는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과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 추억의 변사공연 ‘검사와 여선생’이 실시된다.
4월 27일에는 온 가족이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직업체험 프로그램 ‘미디어나눔버스 체험’과 어린이 벼룩시장, 전자도서관 체험,‘1년 후의 나에게’엽서쓰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변사공연과 어린이 플리마켓, 미디어 나눔버스 등은 4월 1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참여자를 사전 모집한다.
또한 4월 2일부터 5월 24일까지 전시실과 자료실에서는 반구대암각화 유네스코 등재기원을 위한 개관기념 특별기획전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전’과 ‘울산도서관이 걸어온 길_1주년 발자취 사진전’, 테마도서 기획전시전, 그림책 원화전시 등 다양한 계층들의 눈높이에 맞는 전시도 함께 진행한다.
이밖에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도서관 인증샷, 퀴즈 풀기 등을 실시 상품권을 지급하고, 대출정지자와 도서연체자들이 다시 자유롭게 대출할 수 있도록 연체자 해방의 날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도서관 생일 이벤트도 실시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 울산의 대표도서관으로서 지역의 도서관 관련 정책을 이끌고 각종 도서관 지원협력사업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다.” 며 “울산도서관 첫돌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를 보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도서관은 지상 3층, 지하1층 규모로 연면적 15,176㎡, 부지면적 32,680㎡이며, 대강당, 전시실, 영상실, 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는 울산 최초의 시립도서관이자 울산대표도서관이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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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큰숲 시민토론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9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미래비전위원회 위원, 녹지삼림환경분야 관련단체 임업진흥원 울산발전연구원, 시와 구군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큰숲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1974년 한독산림경영 시범사업을 통해 가꾸어 온 울산 산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숲과 함께 하는 미래의 울산의 기틀 마련을 위해 실시된다.
이날 토론회는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 주제발표 , 3부 지정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2부 주제발표에서는 신구대학교 김인호 교수가 ‘숲속의 대한민국, 도시숲 친구들’이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실시한다.
이어 한반도숲재단 이강오 추진단장이 “울산큰숲 시민운동/숲속의 한반도@울산 시민운동“ 제안이란 주제발표와 울산시 이상구 녹지공원과장의 ‘울산시 녹지정책’ , 김수환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매니저의 ‘산림산촌소위원회의 울산지역 산림사회적 경제 정책 제안’이란 주제의 발표가 이어진다.
3부에서는 이강오 한반도숲재단추진단장이 좌장으로 나서 지정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토론자로는 김종관 전 양산임업기술훈련원 원장, 정병모 울산산촌임업희망단 단장, 윤석 울산생명의숲 사무국장, 전주호 울산시산림조합 조합장), 이종호 울산저널 편집국장 등이 참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숲을 가꾸는 것은 울산의 미래를 설계해가는 과정으로 나무 한그루 한그루의 가치를 같이 공감하고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시민들과 기업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의 전체 산림면적은 6만 7,134㏊에 달한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에 조성된 나무 1그루는 1년에 미세먼지 35.7g을 흡수하고 1㏊의 숲은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 168㎏을 저감할 수 있다고 한다.
울산시는 지금까지 완충녹지, 도시공원, 도시숲, 가로수 등 다양한 나무심기 사업을 어느 도시보다 활발하게 추진해왔고, 앞으로도 백리대숲 조성, 미세먼지 차단숲 등 도시 곳곳에 앞으로 10년간 1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나간다는 계획이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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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조선해양기자재기업 맞춤형 수주 지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지역 조선해양기자재 중소·중견기업의 위기극복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조선해양기자재기업 맞춤형 해외수주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총 3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국제 조선해양전시회 울산공동관 운영, 국내외 대형선주 및 선급, 조선사와의 간담회 지원, 해외마케팅을 위한 홍보 동영상 및 외국어 카탈로그,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이다.
시는 우선 오는 6월 노르웨이에서 열리는 노르 쉬핑 전시회를 시작으로, 10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코마린, 12월 중국 상해 마린텍 차이나에 울산공동전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울산시에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중소·중견기업이며, 사업 신청에 대한 상세내용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를 참조하거나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기반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전시관임차비 100%, 전시관장치비 100%, 통역료 100%, 왕복항공료 50% 등이 지원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조선해양기자재기업의 수출증대 및 일자리창출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5억 원을 투입해 울산의 조선기자재 기업 39개사를 대상으로 해외수주 지원사업을 벌여 총 9,759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주선한 바 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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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기념, 울산박물관 특별전 개최
2019년 특별기획전 울산의 만세운동 전시 구성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2019년 특별전으로 ‘울산의 만세운동, 봄날의 뜨거운 함성’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100년 전 울산에서 울려 펴졌던 만세운동과 일제강점기 울산에서 전개된 항일 운동의 역사를 재조명 하고자 기획됐다..
전시 기간은 1919년 4월 2일 언양 만세운동 의거일 100주년 기념 4월 2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18일까지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 Ⅰ에서 개최된다.
1919년 3월 1일 일제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서울 탑골 공원에서 대한독립만세 운동 이후, 만세운동의 물결은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울산에서도 4월 2일 언양을 시작으로 4월 4일, 5일 병영에서 그리고 4월 8일 남창에서 뜨겁고 간절하게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1919년 독립만세운동 이후에도 울산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독립을 위해 힘썼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태극기를 비롯해 총 100여점의 유물이 전시될 예정이며, 개항부터 해방까지 역사의 흐름에 따라 총 4부로 구성했다.
제1부는 ‘나라를 빼앗기다’ 주제로 개항 이후 국권이 침탈되는 과정을 소개한다. 그 속에서 만세운동이 있기 전 1910년대 울산의 상황을 사진 및 지도 자료등을 통해 알아보고 대한 광복회 총사령관 박상진 관련 유물로 울산의 항일운동의 역사를 알아본다.
제2부는 ‘뜨거운 함성으로 대한독립만세’ 주제로 1919년에 전국적으로 널리 퍼진 대한 독립만세운동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먼저, 서울에서 일어난 3월 1일 만세운동의 전개 과정과 그 의의를 태극기와 한국독립지혈사, 3·1 독립선언서, 등사기 유물을 통해 살펴본다. 다음으로 서울의 만세운동의 영향을 받아 시작된 울산의 만세운동 이야기를 살펴본다. 4월 2일 언양장터에서 천도교 울산 교구를 중심으로 전개된 언양 만세운동, 4월 4일, 5일 병영 일신학교에서 병영청년회 중심으로 전개된 병영 만세운동, 4월 8일 남창장터에서 학성이씨 문중을 중심으로 전개된 남창 만세운동의 역사를 판결문 및 범죄인명부과 같은 기록물과 만세운동 참여 인물 관련 유물을 통해 살펴볼 예정이다.
제3부는 ‘각자의 자리에서 대한독립만세’ 주제로 1919년 만세운동 이후 1920~30년대 울산에서 전개된 다양한 분야의 항일 운동 역사를 소개한다. 이재락, 손후익과 같은 유학자의 독립운동 이야기와 보성학교를 중심으로 전개된 동구의 항일운동, 최현배, 서덕출을 중심으로 하는 한글을 통한 항일 운동 등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하게 전개된 독립운동의 역사를 관련 유물과 작품을 통해 소개한다.
제4부 ‘계속되는 시련’에서는 독립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일제가 1930년대 이후 인적·물적 수탈이 강화하고 민족말살정책을 펼치면서 우리 민족의 계속되는 시련에 관련된 내용을 1934년에 발표된 고복수의 타향살이 노래 등을 통해서 살펴본다.
이상목 울산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서 울산의 만세운동 이야기와 울산사람들이 어떻게 일제에 저항하고 독립을 위해 힘썼는지 살펴보고 그들의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산박물관에서는 울산의 만세운동 특별전과 더불어 여성독립운동가 초상화 전시인 ‘오늘 그들 여기에’ 특별전을 울산노동역사관1987과 함께 공동 주최로 4월 2일부터 5월 12일까지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 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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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울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울산대 학생회관에서 '2019 울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이번 행사는 울산으로 이전한 7개 공공기관 및 지역 공사·공단 2개소, 울산 소재 3개 지역대학,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 등 모두 13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관별 채용요강 및 취업성공사례 발표, 학생이 참여한 모의면접 시연과 컨설팅,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채용방법 소개, 기관별 채용상담 등 다양한 채용관련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채용상담공간도 운영해 취업준비생들과 1:1 맞춤형 취업상담 및 기관별 홍보 책자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합동채용설명회를 통해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들과 함께 앞으로 지역의 청년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전공공기관들에게 지역산업 발전방안과 지역 기여도 제고, 오픈캠퍼스 등 연계프로그램 확대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쳐 나갈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 며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이전공공기관, 지역대학과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8년에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을 의무화한 관련법 개정 이후 이전 공공기관들의 지역인재채용목표 18%를 초과 달성했고, 매년 3% 이상 확대해 2022년까지는 30% 이상을 지역인재로 채용할 예정이다.
법 개정 이후 2018년 울산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인원은 총 116명으로 2017년 53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채용률은 23.8%로 전국 평균인 23.4%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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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관 운영 준비 본격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본격적인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관 준비에 나선다.
울산시는 29일 울산도시공사와 전시컨벤션센터 관리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울산도시공사는 4월 1일부터 3년간 센터 관리 운영 및 각종 전시회, 컨벤션 행사 유치·기획, 홍보마케팅 등을 맡게 된다.
특히 단순한 시설 관리 위탁이 아니라, 전시회, 컨벤션 행사 등의 기획·유치를 통해 마이스산업을 안착시키고, 도시마케팅에 기여하는 컨벤션뷰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도시공사는 본격 업무에 앞서 관련 경력직 직원 채용 등 전시컨벤션 전담 팀의 전문성과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공사와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울산의 산업과 관광을 아우를 수 있는 센터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개관 이후 주요 행사 유치 등 다양한 사업 발굴을 통해 치열한 국내 전시컨벤션센터 간 경쟁에서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울산전시컨벤션센터는 공정률 16%로 총 1,67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1683-1번지 일원에 건축연면적 4만 2,982㎡,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 중이다.
한편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건립 타당성조사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컨벤션전시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개관 후 5년간 센터 운영에 따라 예상되는 직접소비효과는 3,498억 원, 생산유발효과는 4,919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2,54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건립 사업에 따른 직·간접적 일자리는 1,312개, 향후 30년간 전시컨벤션센터 운영 시 행사기획·장치서비스 등 관련 산업에 총 3,24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다소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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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 흡연율, 비만율 등 지표 양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민들의 흡연율과 고위험 음주율이 감소하거나 양호한 것으로 조사돼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 28일 이 같은 내용의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근거해 주민건강실태 파악을 위한 법정조사로 지난 2008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조사는 매년 8월 16일부터 10월 31일 가구방문, 전자조사표를 이용한 1대1 면접으로 이뤄진다.
조사대상은 만 19세 이상이며 조사내용은 총 21개 영역 201개 문항 및 지역 선택 80개 문항이다.
조사항목은 건강행태, 이환 및 의료 이용, 사고 및 중독, 삶의 질 등이다.
울산시의 2018년 주요 건강지표를 보면, 현재흡연율은 20.2%로 전국 21.3%보다 1.1%p 낮았다. 이는 전년대비 0.7%p 감소한 것으로 2010년에 비해서는 5.1%p나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중구가 21.9%로 가장 높았으며 가장 낮은 지역은 남구로 18.7%를 보였다.
월간음주율은 62.6%로 전국 62%보다는 0.6%p 높으나 전년 대비에서는 0.6%p 소폭 감소해 다소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지역별로 가장 높은 지역은 남구 64.4%였으며 가장 낮은 지역은 중구로 59.8%를 보였다.
고위험음주율에서는 울산시가 18.8%로 전국 18.2%보다 0.6%p 높았다. 전년대비에서는 1.1%p 감소하였으나, ‘2010년 대비 6.4%p 증가한 것이어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중구 21% 가장 높고 가장 낮은 지역은 북구 15.4%로 큰 차이를 보였다.
울산시민의 걷기실천율은 43.5%로 전국 49.8%보다 6.3%p 낮았지만 전년대비에서는 3.4%p 증가했다. 특히 가장 실천율이 높은 지역은 울주군 51.4%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남구 38.3%로 나타났다.
‘2018년 신규지표인 비만율 25 이상인 사람의 분율)은 29.9%로 전국 32.7%보다 2.8%p 낮게 나타났다. 가장 높은 지역은 북구 32.2%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울주군 26.8%이다.
어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62.7%로 전국 56.7%보다 6%p 높았다. 이는 ’2014년 대비 8.8%p 증가한 것이며 전년대비로는 3.1%p 증가한 수치다.
스트레스 인지율은 25.2%로 전국 27.2%보다 2%p 낮으나, 전년대비 0.8%p 증가했고, 우울감경험율 또한 울산 4.8%로 전국 5.7%보다 0.9%p 낮으나, 전년대비 0.4%p 증가했다.
연간 인플루엔자 접종률은 40.5%로 전국 39.3%보다 1.2%p 높고 전년과 동일했다. 가장 높은 지역은 북구 48.6%이며, 가장 낮은 지역은 남구 35.4%로 나타났다.
양호한 주관적 건강수준 인지율은 47%로 전국 42%보다 5%p 높고, 전년대비 0.9%p 증가했으며, 연간보건기관이용률 이용한 사람의 분율)은 21.4%로 전국 22.5%보다 1.1%p 낮고, 전년대비에서도 4.5%p 낮았다.
울산시 정복금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지역실정에 맞는 근거중심의 보건사업을 활성화해 모든 개인의 생활습관 개선사업 추진과 지역건강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 시민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