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 ‘제4기 울산관광 전문 가이드 양성 교육’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일간 영어, 일본어, 중국어 관광통역안내사 20명을 대상으로 ‘제4기 울산관광 전문 가이드 양성자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관광 전문 가이드 양성 과정’은 국내 여행사 소속 유자격 가이드로 여행사에서 모객한 해외 관광객에게 울산관광뿐만 아니라 문화, 역사, 생태 등을 다양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교육은 울산의 역사, 문화와 관광 경향 교육, 현장 답사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증서를 수여해 ‘울산관광 전문 가이드’로서의 전문성을 보장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울산관광 전문가이드 양성 교육을 통해 울산을 바로 알고 해설하는 가이드가 늘어 관광객에 대한 서비스의 질적 개선뿐만 아니라, 가이드가 속한 여행사의 울산에 대한 관심도를 증가시켜 울산관광상품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3-19
-
울산광역시 저수지·댐 안전관리위원회 회야댐 현장점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광역시 저수지·댐 안전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1시 재해위험 시설인 회야댐 현장을 방문한다.
이번 현장방문은 댐 붕괴와 같은 대규모 비상상황 발생 시 하류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거나 경감시킬 수 있도록 상황별 사전준비와 행동요령 등을 담은 ‘회야댐 비상대처계획’에 대한 자문과 현장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 대상지인 회야댐은 울산시 생활용수 공급 용도로 지난 1986년 준공되었으며, 댐 길이 424미터, 높이 31.5미터, 총저수량 2,153만톤 규모로 자연재해로 비상상황 발생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요청하는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저수지·댐 안전관리위원회는 재해위험 저수지·댐의 정비기본계획, 안전관리 등 기술증진, 유지·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며 울산시 시민안전실장을 위원장으로 총 11명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2019-03-19
-
울산시, 2019년 상반기 시정홍보위원 워크숍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9일 오전 10시 남구 삼산동 빅스트로 뷔페에서 시정홍보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상반기 울산시 시정홍보위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시정홍보위원의 역량강화 및 홍보마인드 함양과 시정홍보위원 간 정보공유와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송철호 시장의 수소산업을 비롯한 친환경 글로벌 에너지 허브도시 울산소개 등 인사말에 이어 양지원 메타 리더십 그룹 한국 대표원장의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는 3가지 방법’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진행된다.
이어 수소선도 도시 울산의 수소산업 현장인 ㈜덕양 울산3공장을 방문해 수소산업의 중요성과 안전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울산시 전인석 대변인은 “‘홍보가 일의 절반이다’는 말이 있듯 모든 일에 있어 홍보가 제일 중요하다.” 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정홍보위원들이 시정시책 홍보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19
-
울산시, ‘노후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첫 시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건설공사현장 및 항만 하역작업에서 많이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저감시키기 위해 ‘노후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올해 첫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14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내용은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 부착 79대, 건설기계의 구형디젤엔진을 신형디젤기관으로 교체하는 기관교체 38대이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대상은 2005년 이전 제작된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등 도로용 노후 건설기계 3종이다.
2004년 이전 제작된 구형기관을 탑재한 지게차 및 굴삭기는 기관교체 사업 대상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노후 건설기계 소유자는 장치 제작사 및 기관교체 사업자를 선택해 계약을 하면 이후 제작사 및 사업자가 행정절차(참여신청, 저감장치 부착 또는 기관교체 등)를 대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세먼지로부터 걱정 없는 울산시를 만들기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 발굴해 대기질 개선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3-19
-
울산시,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 통해 기술강소기업 유치 발벗고 나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기술력을 보유한 울산지역 중소기업이나 타 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이 울산 내로 사업장을 이전·신설 또는 이전·신설 예정인 기업에 대해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울산을 기술강소기업 허브’로 만들겠다는 시정 10대 핵심과제에 따라 ‘2019년도 울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지원사업’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장의 기술력이나 아이디어는 갖고 있으나 경험 부족, 진입 장벽 등으로 지금까지 연구개발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성장형 도전 연구개발’과 지역 내로 사업장을 이전하는 역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밀착형 협력 연구개발’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 기획·평가·관리는 울산테크노파크가 맡는다.
사업비는 총 25억 4,700만 원이 투입되며 ‘성장형 도전 연구개발’, ‘밀착형 협력 연구개발’ 각각 10개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희망 기업은 전산의 경우 오는 4월 3일부터 12일 오후 4시까지, 서류제출은 4월 10일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울산테크노파크는 기업지원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 · 접수하면 된다.
상세한 내용은 울산테크노파크 누리집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강화와 역외 중소기업 유치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수요에 따라 울산시가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울산형 R&D지원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기업체의 호응과 지원성과에 따라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3-19
-
울산시, 부산고등법원 울산원외재판부 유치 활동 총력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민의 사법 접근성 향상을 위해 ‘부산고등법원 울산원외재판부 유치 활동’이 본격화된다.
울산시는 19일 오후 3시 울산시 원외재판부 유치위원회 고문인 정갑윤 국회 법제사법위원과 김석진 울산시 행정부시장, 신면주 유치위원장, 김용주 울산지방변호사회장 등이 올 1월 취임한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을 방문해 ‘부산고등법원 울산원외재판부 유치건의서’를 제출한다.
울산광역시 원외재판부 유치위원회는 지난해 11월 구성됐다.
울산시는 건의서를 통해 원외재판부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법원조직 업무를 담당하는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에게 설명하고, 조기에 대법원 규칙을 개정해 울산원외재판부가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
울산시는 유치 분위기 고조를 위해 10만 명 참여 범시민서명운동을 추진한다.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고등법원 원외재판부가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법기관임을 알리고, 동시에 울산원외재판부 설치가 지역 균형발전과 형평성 차원에서도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해 시민들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서명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번 서명운동은 오는 3월 21일 오전 10시 울산시청에서 유치위원회, 울산지방변호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지역축제가 다채롭게 열리는 5월말까지 이어진다.
특히,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벚꽃축제, 옹기축제, 쇠부리축제, 봄꽃대향연, 장미축제 등 행사장을 이용해 홍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구·군 누리집, 사회 관계망 서비스 등을 이용한 온라인 서명운동도 동시에 진행해 젊은층 등 인터넷 세대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유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항소심 소송을 위해 부산고등법원까지 가느라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며 “이번 법원행정처장 면담 및 유치건의서 제출은 원외재판부 울산 설치를 위한 첫 단추이며, 원외재판부의 조속한 설치를 위해 진행되는 10만 명 범시민서명운동에 120만 울산시민의 염원과 역량이 결집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등법원 원외재판부는 3월에 개원한 인천시를 비롯해 창원·춘천·청주·전주·제주 등 6곳에 설치되어 있다. 6대 광역시 중에 고등법원 또는 고등법원 원외재판부가 없는 곳은 울산시가 유일하다.
2019-03-19
-
울산도서관, 상반기 북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영유아기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한 상반기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0세부터 7세까지 영유아기의 아이들에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책을 통한 아이들과의 친밀감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촉감놀이를 통해 오감발달 증진 및 사회성을 발달하게 하는 손바닥별 오감노리, 음악을 통해 이야기를 들려주어 감수성과 표현력을 발달시키는 유아클래식이 진행된다.
또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유로운 사고를 돕는 퍼포먼스 미술놀이, 그림책을 통해 자신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생각 쑥쑥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부모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영유아를 대상으로 책을 재미있게 읽어주고 독서활동을 진행 할 수 있게 해주는 북스타트 부모교육도 실시한다.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19일부터 22일까지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 받는다.
한편 울산도서관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2차례 편성·운영할 예정이며 어린이 날을 맞아 울산시에 주소를 둔 영유아 520여명에게 책 꾸러미를 나눠 줄 예정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영유아들이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영유아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체험 활동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18
-
“자립역량을 갖춘 전문농업 인재 육성”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농업기술센터는 합리적인 농장경영 및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한 ‘2019년 울산그린농업대학’ 신입생을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대상은 한우학과 50명이다.
교육 내용은 농업 기초이해 과정, 농업미생물 이해, 고급육 생산을 위한 한우사양관리 기술, 한우개량 및 조사료 생산관리 기술, 스마트축산, ICT기술 활용, 유통·마케팅 등이다.
교육 과정은 이론 및 실기 실습, 최첨단 연구시설 및 관내·외 선진지 현장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학사운영은 오는 4월 11일 오후 1시 40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초까지 매주 목요일, 연 28회 106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교육장, 선진연구기관 및 농업현장 등에서 이뤄진다.
지원 자격은 주민등록상 울산시민으로서 농지원부 또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 농업관련교육을 50시간 이상 수료자이면 신청 가능하며, 4월 3일까지 지원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4월 8일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및 개별문자로 통지된다.
교육 및 신입생 모집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교육홍보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10년부터 개설된 그린농업대학은 2018년 현재까지 447명의 전문 농업인재를 양성했다.
2019-03-18
-
울산시립무용단, ‘2019 타타타_처용, 두드리다’공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무용단이 오는 22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7년 연속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대규모 타악 공연‘2019 타타타_처용, 두드리다’를 선보인다.
울산시립무용단 홍은주 예술감독 겸 안무자의 연출로 무대에 오르는 ‘2019 타타타_처용, 두드리다’는 울산을 배경으로 전해지는 처용설화를 테마로 프롤로그 ‘처용, 노래하다’, 1장 ‘처용 풀어내다’, 2장 ‘처용, 두드리다’, 3장 ‘처용, 화합하다’, 에필로그 ‘처용, 열리다’ 순으로 진행된다.
처용가를 읊으면서 위용 넘치는 처용의 이미지를 담은 영상과 함께 막이 오르는 이번 공연에서는, ,진도북춤을 대규모 편성으로 재구성해 흥을 넘어선 신명의 멋을 보여주는 ‘북놀이’, 공중 줄타기를 흉내내면서 기예와 재담을 펼치는 익살맞고 유쾌한 ‘땅줄놀이’, 장구, 사물놀이, 연삭기의 거친 마찰음, 화려한 조명 불빛이 어우러지는 ‘동방의 빛’, 관현악 선율과 두 대의 모듬북이 벌이는 즉흥적인 놀음이 인상적인 ‘모듬북협주곡-타’, 대고, 모듬북, 장구, 꽹과리, 징, 물드럼에 다양한 박자변화를 주어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여명’ 등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북소리가 시원한 음악이 되고 쉼없이 두드리고 두드리는 역동적인 안무가 아름다운 춤으로 피어나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풍물, 탈춤, 사당놀이 등 민속예술을 통한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리는 국내 정상급 연희단 The 광대, 동·서양 타악기의 퓨전으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뮤직팩토리 딜라잇, 그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연희단 동해누리, 내드름연희단, 태화루예술단, 버슴새 특별출연으로 버라이어티한 대규모 타악 공연의 진수를 선사한다.
2013년 첫 선을 보인 후, 매년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울산시립무용단 대표 공연으로 자리매김한 ‘타타타’시리즈는 한국 타악의 역동적인 박자와 전통무용의 예술적인 몸짓이 조화를 이루며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역 예술인들과 울산시립무용단과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기여하는 화합의 장으로도 그 의미가 특별하다.
울산시립무용단 홍은주 예술감독은 “2019년도 ‘타타타’ 주제를 처용으로 정한 이유는, 귀신을 물리치고 경사스러운 일로 나아간다는 벽사진경의 의미를 담은 처용탈에 착안해서 이번 공연을 관람하는 모든 관객들에게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면서 “또한, 작품 하나하나에 처용의 대범함과 당당함을 영상, 연극, 춤, 음악 등 융복합예술장르로 담아내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고자 했다. 일상에 지쳐 재충전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찾는 사람들에게 공연 관람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2019-03-18
-
울산의 만세운동, 역사의 길을 따라 걷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4월 2일 개막하는 울산박물관 특별전 ‘울산의 만세운동’ 과 관련해 18일, 25일 양일간 울산박물관 소속 전시해설사 32명을 대상으로 전시해설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현장답사를 실시한다.
18일에는 ‘울산의 만세운동’ 특별전을 기획한 박미현 학예사의 기획배경 등 전시해설, 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 허영란 교수의 ‘3·1운동 당시의 시대상’ 주제 특강이 마련된다. 이어서 오후에는 S-OIL 및 풍산 온산공장 등 산업체탐방을 실시한다.
25일에는 울산노동역사관 배문석 사무국장의 안내로 언양, 병영 및 남창 등 울산의 만세운동 현장을 찾아 100년 전 그날의 생생했던 만세운동 현장의 모습을 돌아본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의 만세운동을 재조명하는 울산박물관 특별전 ‘울산의 만세운동’ 전시를 앞두고, 울산박물관 전시해설사에 대한 전시해설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답사를 기획하게 됐다..” 며, “관람객과 최접점에서 만나는 전시해설사를 통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높이고 감동을 주는 전시해설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