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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강소기업 500개 유치, 일자리 1만개 창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기술강소기업 대규모 확충을 통해 울산의 산업구조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3월 28일 오후 3시 경제부시장실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 관련 실국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강소기업 투자유치 전략회의’를 열어,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세부 방향을 논의한다.
2019년 시정 10대 핵심과제로 선정된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계획’은 ‘기술강소기업 허브화로 울산경제 재도약’을 비전으로 하고 있으며 사업기간은 2019년부터 2028년까지 10년간 추진된다.
사업 목표는 ‘기술강소기업 500개 유치, 일자리 1만개 창출’이다.
유치 대상 강소기업은 기술혁신기업, 경영혁신기업, 벤처기업, 기업부설연구소를 둔 기업 등이며 중견기업과 세계적 기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추진분야는 ‘기술강소기업 집적화 단지 조성 및 입주공간 조성’ 등 10개가 선정됐다.
사업 과정은 1단계 기반조성, 2단계 본격 추진, 3단계 정착 등으로 추진된다.
10개 추진 분야별 주요 사업을 보면, ‘기술강소기업 집적화 단지 및 입주공간 조성’과 관련, 기술강소기업 특화산단 준공후 부지를 공급하고 기술강소기업 임대형 산업시설 용지도 공급할 계획이다.
‘관내 이전·창업 기술강소기업에 대한 혜택 제공’과 관련, ‘울산시 기업 및 투자유치등에 관한 조례’에 기술강소기업 지원 신설, 국내기업 지원기준 완화, 투자유치위 구성 등의 내용을 추가 개정할 예정이다.
벤처·신기술·창업 기업 지방세 감면 확대도 마련하고 지역혁신 연구개발자금을 조성해 지원한다.
‘기업하기 좋은 여건 조성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 경자구역 지정을 위한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용역 결과와 T/F, 전문가 및 시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업부에 신청할 예정이다.
‘기술강소기업 유치 추진체계 구축’과 관련, 기술강소기업 투자유치협의회 운영, 기술강소기업 유치센터’를 설치·운영, 기술강소기업 투자유치 전략회의 운영 등이 추진된다.
‘창업 투자생태계 조성’과 관련, 창업 투자생태계 조성 및 창업·벤처기업 육성지원 강화하고, 지역투자포럼을 통해 기술강소기업에게 투자 분야 정보를 제공한다.
‘기술·경영 혁신기업 등 신규 인증 지원’과 관련, 관내 이전 또는 창업 기업 중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의 인지도 제고 및 정부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인증 상담 및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 전개’와 관련, 타깃기업 발굴 및 DB구축, 기술강소기업 투자유치팀 운영, 기술강소기업 유치 설명회 개최 등의 과제가 적극 추진된다.
‘기술강소기업 유치 자율목표제 운영’과 관련, 울산 TP 21개사, 울산 정보산업진흥원 20개사 등 올해 총 50개사를 유치 목표로 설정하고 기관별 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투자유치위원회 재구성 및 기능 강화’와 관련, 기술강소기업 보조금 지원대상을 심의·선정하기 위해 현재 비상설 위원회인 ‘울산시 투자유치위원회’를 재구성하고 위원회의 기능도 강화해 상설 위원회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홍보’와 관련, 우리시의 기술강소기업 중심화 시책을 전국 기술강소기업 관계자에게 알릴 수 있는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KTX객실 내 모니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상영·홍보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세계적 대기업 중심의 연쇄적인 생산 및 공급 체계가 형성되어 중소기업과 대기업간 네트워킹이 용이하고 다수의 국책연구기관과 울산과학기술원을 비롯한 수준 높은 연구 기반를 보유해 기술강소기업의 허브으로서 잠재력이 있는 만큼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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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관광기념품 공모전 24점 입상작 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작이 확정됐다.
울산시는 교수, 유통업계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상품성, 디자인 및 품질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2019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작 24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9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지난 3월 25일 작품을 접수한 결과, 총 96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이상욱 씨의 ‘울산을 곁에’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번 공모전 입상자에게는 부문별 대상 각 1명, 금상 각 2명, 은상 각 2명, 동상 각 3명, 장려상 각 6명, 입선 각 10명 등 총 24명에게 상장과 시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3월 2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또한, 출품작은 3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기념품들은 오는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태화강 봄꽃 대향연 축제 기간에 홍보부스에 전시되며, 울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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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전문교육’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7일 오후 1시 20분 시청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등학교 교사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담당인력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문 교육에서 울산대학교병원 서호석 교수는 ‘아토피 피부염’을, 울산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 오인보 교수는 ‘알레르기 질환의 환경요인’을 각각 특강한다.
또한 경북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우선애 팀장은 ‘아나필락시스 쇼크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을 교육한다.
정복금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소아기 때 적절하게 치료되지 않으면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등 성인기 질환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기에 차단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차원에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적절한 예방과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최근 극심해지는 미세먼지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예방과 관리가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어린이집 및 유치원, 학교 등 알레르기 질환을 담당하는 교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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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납세자 보호관 제도’ 적극 활용하세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지방세 납세자 고충민원 해결과 납세자 권리보호를 위해 시행중인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제도’는 지난해 8월 제도 시행과 함께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으나, 이런 제도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시민이 여전히 많다.
지난해 11월 울산시 00동에 거주하는 A씨는 갑작스런 배우자의 사망으로 같이 거주하는 아파트를 상속받아 부동산 상속 취득세를 안내받고 당황했으나 관할구청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을 찾아가 1가구 1주택 감면 대상자라는 것을 알게 돼 고충민원 접수를 통해 신속히 해결됐다.
A씨의 사례처럼 세법이 복잡해 간단하게 처리 할 수 있어도 어떻게 할지 방법을 모를 경우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에게 문의하면 된다.
또한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업무처리 과정 및 세무조사에서 납세자의 권리가 부당하게 침해되거나 침해가 예상될 때 납세자 입장에서 권리를 보호하고 고충민원을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울산시는 이와 같은 다양한 혜택을 많은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시 누리집 및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등에 홍보 동영상 게시와 홍보지를 제작해 시청민원실, 차량등록사업소과 구군 민원실 등에 배치하고 각 국민체육센터 및 가족문화센터 등 교육생에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버스정보시스템 자막 송출과 동영상 표출현금자동입출금기 내 홍보문 등을 게시하기로 했다.
이밖에 울산대공원과 태화강 등에 위치한 전광판에 자막을 표출해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상오 시 법무통계담당관은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로 납세자 권익이 한층 강화되고, 세무행정에 대한 신뢰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지방세 관련 권리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제도’는 지방세를 납부하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든지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법무통계담당관실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으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된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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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스타기업을 모집한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성장 잠재력이 높고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지역 중소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하기 위해 ‘울산지역 스타기업 육성사업’ 관련, 대상 중소기업을 오는 4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울산지역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매년 중소기업 15개사 정도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며 지난해 15개사에 이어 올해는 16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울산지역 스타기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은 상용화 R&D를 위한 선행기술검토, 기술로드맵 컨설팅, 해외기술장벽 대응 전략 마련 및 국내외 시장조사 등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지원 자격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25억 원 ~ 500억 원, 상시근로자 중 정규직 비중 70% 이상인 지역 중소기업 중 ‘기술혁신형, 수출형, 성장형’ 3가지 특성화 지표 중 한 가지 이상에 해당되는 중소기업이다.
사업 주관기관인 울산테크노파크는 선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소기업 진입을 위한 ‘기업성장계획 상담’을 실시하고 선정 중소기업이 자율적으로 기획한 기술혁신활동을 산학연 협업으로 상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수출실적 100만 불 미만인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인증 지원, 해외시장 진출 홍보 지원 등 ‘2019년도 수출성공패키지사업을 연계해 지원하고 ‘상용화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선정된 중소기업이 울산시 경제를 선도할 지역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연 연계협력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테크노파크 누리집, 울산지역사업관리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며 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을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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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장년 일자리 사업 강화한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중장년일자리지원센터’를 지난 14일에 개소하고 중장년 일자리 사업 강화에 나선다.
노사발전재단과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개소한 ‘울산중장년일자리지원센터’는 중장년 취업지원사업 취업정보 종합상담 서비스 전직지원 서비스 기업담당자 간담회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일자리 센터의 '중장년 취업지원사업'은 울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미취업자를 신규 고용하는 울산지역 중소기업에 중장년 근로자 1인당 월 6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하게 된다.
사업규모는 시비 1억 9,800만 원으로 기업 당 최대 3명, 총 55명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참여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규직 채용 및 3개월간 고용을 유지한 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부터 울산중장년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하면 되며, 참여자격 등 구체적인 사항은 울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취업정보 종합상담 서비스’는 지역 내 다양한 취업지원기관에서 제공하는 중장년 취업 및 교육정보를 모아 한 곳에서 제공함은 물론 해당기관과 연계해 주어 중장년 구직자 편익을 제공한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중장년층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기존의 ,중장년 재취업 훈련사업과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중이다.
또 2019년 신규사업으로 ,신중년 은·퇴직 이음 새출발, ,임업분야 재취업을 위한 임업기능인 양성,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을 추가 확대 시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베이비부머 세대로 불리는 중장년층이 울산과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주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며, “이 들이 대거 은퇴를 하는 시점에 발맞춰 지역 내 중장년 고용활성화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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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지게차 시범보급사업 설명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7일 오후 2시 울산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울산산업단지 내 지게차 운영 사업장 50개사를 대상으로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 시범보급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 울산시 심민령 에너지산업과장은 ‘울산 수소산업 육성방안’을, 지게차용 수소연료전지 제조업체인 ㈜프로파워 황상문 이사는 ‘수소 지게차 시범보급사업 계획’을 설명한다.
황상문 이사는 ‘수소 지게차 시범보급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부품, 소재산업 기업과 지게차 사용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해 운영기업은 지게차 운영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고 수소지게차 제조 기업은 기업 인프라 활용으로 제품 가격 저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기존 납축전지를 사용하는 전동 지게차는 충전 시간에 비해 운영 시간이 매우 짧은 단점이 있는데 반해 수소지게차는 1회 연료 충전시 8시간 이상 연속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
미국의 플러그 파워사는 2018년 기준 누적 2만 5천대 이상의 수소지게차를 판매한 실적이 있고, 일본도 공항 등 대규모 물류·여객 운송 시설에 수소지게차 도입을 위한 실증을 진행 중이다.
특히 일본 도요타사는 2015년부터 간사이공항에서 수소지게차 필드 테스트를 하고 있고 자사 공장의 배터리 지게차를 수소 지게차로 교체해 운행 중에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17일 ‘울산 수소경제 연관산업 고용·투자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업과의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울산 수소산업 육성계획 실행을 위해 수소생산, 공급 활용 등 수소산업 전주기 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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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신북방정책’ 지자체 모범사례 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의 신북방정책이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의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27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리는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울산시 신북방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한다.
이번 회의는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차원에서 지방자치단체 북방교류협력을 촉진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를 비롯해 강원도, 경상북도, 포항시의 북방정책이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동북아 에너지중심지 조성’, 강원도는 ‘러·중과 연계한 동북아 대륙경제 중심지’, 경상북도는 ‘글로벌 수출기업 육성’, 포항시는 ‘새로운 물류항로 개발’을 주제로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한다.
‘울산시 신북방정책 추진계획’에 따르면 울산시는 동북아 에너지허브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동시베리아 송유관을 통해 울산에 석유·가스 비축기지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울산을 동북아시아 에너지 물류 중심지로 육성하는 한편 한-러 에너지 협력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러시아 석유·가스회사의 울산 진출, 러시아-울산간 오일·가스 파이프라인 건설, 러시아-울산 간 동북아 에너지 자원시장 형성과 기준유 개발 등의 중장기 계획 등도 소개한다.
한편 울산시는 7일 지방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북방경제협력위원회를 구성, 본격 운영 중이며 울산발전연구원에 의뢰해 ‘북방경제협력 및 북방교류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송철호 시장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제4차 동방경제포럼에 참가해서 러시아와 원유·가스, 북극항로, 일자리, 조선부문의 협력방안 제시하는 등 북방경제협력의 큰 틀을 제시한 바 있다.
또 내년에는 울산에서 한-러 지방협력포럼 개최가 예정되어 있고 블라디보스톡시와 우호협력도시 교류협력을 추진하는 등 신북방시대 동북아 에너지·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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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선박용품 드론 운송시대를 열다”
드론 운송시스템 구조도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해상 선용품 드론 운송체계 구축 최종 시연회’를 울산시·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27일 오후 2시 울산항 일반부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송병기 경제부시장, 울산해양수산청, 울산항만공사, 울산세관, 울산항 VTS 등 항만물류 관계자 및 산·학·연 드론 전문가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경과보고, 드론 시연회, 드론전시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시연회에서는 울산항 일반부두에서 2Km 해상에 위치한 선박으로 선용품 주문·발주, 드론 적재·운송, 선용품 배달, 드론터미널 회귀에 이르는 일련의 드론 선용품 운송 과정을 수행한다.
참석자들에게는 전용 관제체계 영상과 해상 카메라 중계를 통해 현장감 있는 수행 과정을 보여준다.
또한, 이번 드론 시연회에 참여한 기업의 첨단 드론 9종을 전시하고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5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국비지원을 받아 ㈜유시스와 ㈜네온테크가 공동 수행하고 있다.
선용품을 해상 운송하는 드론과 관제 체계를 개발하고, 항만에서 실증을 통한 뮬류배송 점검 및 법적규제 검토 등을 거쳐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시범사업 일환이다.
항만에서 기존 선박으로 필요한 물품을 배달하던 것을 드론체계를 이용해 선용 물품을 배달, 배송물류 비용과 시간을 절감해 항만물류 패러다임 변화를 실증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병기 경제부시장은 “앞으로도, 울산시는 드론 산업의 육성기반을 다지고, 드론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필요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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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ASFAA 총회, 2021 아시아 100대 도시 생활체육대축전, ‘울산에서 열린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아시아생활체육연맹 이사회가 ‘2020 ASFAA 총회 및 2021 아시아 100대 도시 생활체육대축전’을 울산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동안 울산롯데호텔에서 ASFAA회원국 이사 및 정부 관계자 등 총 54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제워크숍, 문화체육관광시설 탐방, 이사회 순으로 진행됐다.
21일 이사회에서는 행사 유치를 위한 각국의 치열한 경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국 마카오의 푼엉쿤 회장은 연맹임원으로써의 다양한 국제적지도력, 풍부한 경제력으로, 이스라엘의 헤르젤 하가이는 탄탄한 국제조직력, 한발 앞 선 세계정보력을 앞세워 자국 유치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궁도, 택견, 태권도 등 전통무술은 물론 63개의 생활체육종목을 치를 수 있는 295개의 경기장이 잘 갖추어져 있고 전국생활체육대회 참가, 시민생활대축전, 전국체육대회 개최 경험 등을 강력히 피력하면서 2021 아시아생활체육대축전이 울산에 개최된다면 성공적 대회를 위해 모든 지원을 해, 울산유치를 이끌어 냈다.
‘2020년 ASFAA총회’는 5월 하순 4일 동안 아시아태평양 21개 회원국 이사 및 생활체육인, 정부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 ‘올림픽 교육을 통한 - Spor for All' 달성을 위한 주제발표, 2021 대회 준비 등을 주요내용으로 총회가 개최된다.
‘2021년 아시아 100대 도시 생활체육대축제대회’는 오는 2021년 5월 경 10일 동안 아시아 45개국 100대 도시 1만 여 명이 참가한 가운 일반스포츠 10, 익스트림스포츠 10, 전통스포츠 10 등 총 30개 경기 종목으로 치러진다.
울산시는 2020, 2021년은 체육발전을 한 단계 높여 갈 수 있고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2020 ASFAA 총회’ ‘2021 아시아 100대도시 생활체육대축전’ ‘2021 102회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기반시설 확충, 고급인력양성 등으로 확대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이 생활체육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얻는 건강한 도시라는 것을 세계에 알리고 1만여 명의 대회 참가자가 울산에 가져다주는 경제적 효과는 체육, 관광, 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