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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향, ‘2019년 마스터피스 시리즈 1’개최
금호 솔로이스츠 멤버이자 서울대 교수인 첼리스트 김민지
[56-20190322085824.jpg][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203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공연이 오는 29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마에스트로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예술감독 겸 지휘자가 선사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정통 클래식을 좋아하는 관객뿐만 아니라 클래식을 접해보지 못했던 시민들에게도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느껴 볼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은 여러 가지 모험을 연상하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그린 베버의 ‘오베론 서곡’으로 가볍게 시작을 알린다.
이어 금호 솔로이스츠 멤버이자 서울대 교수인 첼리스트 김민지가 시적이면서 상상력 넘치는 슈만의 ‘첼로 협주곡 가단조 작품129’를 협연한다.
휴식 이후 메인곡으로 연주되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3번 ‘폴란드’는 차이콥스키 교향곡의 전환점이 된 작품으로 이례적인 5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율동적인 반주에 의해 매혹적이고 감미로운 가요적인 연주를 더한 1악장을 비롯해 전원적인 풍경의 선율과 리드미컬한 춤곡 등이 각 악장별로 구성되어 듣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이 작품은 빠른 박자를 유지하면서 각 악기 구성별로 유기적인 결합이 잘 어울려야만 하는 작품의 특성상 수준 높은 연주력이 뒤따라야 하므로 잘 연주되지 않는 곡이다. 지금까지 울산시향이 울산시민들에게 한 번도 들려주지 않은 작품으로 더욱 기대가 크다.
한편, 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음악은 영혼의 양식이라는 헝가리의 작곡가이자 음악교육학자 졸탄 코다이의 말처럼 음악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제공한다’며‘수세기를 이어온 명작의 선율과 함께 일상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느껴보시기 바란다.”라고 했다.
공연 입장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5천 원, A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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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요 자라, 나무를 심어 보아요”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개최
제75회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모습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봄을 맞아 오는 4월 6일 오후 2시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자라요 자라, 나무를 심어 보아요’를 개최한다.
대곡박물관의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은 ‘24절기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농촌생활’이라는 주제로, 24절기에 맞춰 이뤄지는 농촌생활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알아보는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체험학습은 삼월 삼짇날 화전을 만들어 먹던 풍습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꽃카나페를 만들어 본다.
또 한해 농사 준비를 위해 논밭의 흙을 고르고 볍씨를 담그던 4월 ‘청명’과 ‘곡우’ 절기를 이해하며 나만의 반려식물도 심어볼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4학년 30명으로, 26일 오전 9시부터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 - 참가신청 - 교육’ 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따로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곡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대곡박물관 관계자는 “24절기 중 ‘청명’은 식목일과 시기가 겹치는 경우가 많아 과거에는 민둥산에 남녀노소 나무를 심으며 후세에 아름다운 자연을 돌려주기 위해 노력했다.” 며 “이번 체험학습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직접 흙을 만지는 기회를 제공해 자연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물관 앞마당 발굴체험장에서는 매주 화~토요일, 하루 2회, 어린이 고고학 체험교실 ‘문화재 발굴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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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자금 융자 지원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대해 ‘무허가 축사 적법화 자금 지원’을 오는 4월 10일까지 해당 구·군으로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무허가 축사 적법화 대상농가는 528농가로 완료 74농가, 진행중 309농가, 측량 101농가, 미진행 42농가, 폐업 2농가이다.
이 자금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축산시설현대화사업비 700억 원 중 무허가 축사 적법화 용도로 500억 원이 배정됐다.
적법화 자금을 용이하게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간이신용조사 등 일부 보증조건을 완화해 농신보 특례보증도 적용된다.
농신보 특례보증은 정부정책, 경영회생 등 특수한 목적을 위해 지원하는 자금을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보증조건 등을 완하해 지원하는 제도
사업대상자는 적법화에 필요한 이행기간을 부여 받은 농가이며, 단 적법화 완료농가는 제외이다.
또한 자금의 사용용도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 지원으로 측량비, 설계비, 철거비, 시설개·보수비, 퇴비사 신축 등이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2000만 원이며, 지원형태는 중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융자 80%, 자부담 20%이다.
사업희망 대상자는 해당 구·군 축산부서에 ‘무허가축사 적법화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4월 10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지자체별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4월말에 선정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해 자금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만큼 이 자금을 최대한 활용해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조속히 완료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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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프로그램’ 파워실크로드 기업 육성사업 참여 업체 모집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한국동서발전은 오는 4월 5일까지 울산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프로그램 ’파워실크로드 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창업·벤처기업을 모집한다.
‘울산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프로그램’은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함께 재원을 마련하고 공동 협력해 창업·벤처기업의 사업화 및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사업 추진은 울산테크노파크가 맡는다.
‘울산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프로그램’중 하나인 ‘파워실크로드 기업 육성사업’은 창업·벤처기업 15개사 내외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고 한국동서발전의 역량 및 연계망을 활용해 미래 성장 동력과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에너지·발전 분야, 울산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 조선, 정밀화학, 에너지, 환경분야 및 전후방 연관 분야의 창업기업이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세부프로그램을 통해 지도 및 상담, 지식재산권, 기술사업화, 해외판로 개척 등이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테크노파크 누리집, 한국동서발전 동반성장센터 누리집 또는 사업 주관기관인 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동서발전 동반성장센터 관계자는 “이 사업은 동반성장·상생이라는 큰 주제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며 “울산시를 대표하는 창업·벤처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해 울산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육성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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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인시험인증 지원으로 조선·해양산업 도약 견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조선·해양기자재 관련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함께 국가시험인증비용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조선·해양기자재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해외 수요처 요청 보고서 발행 등 관련 소요비용을 KTR을 통해 지원하는 ‘조선·해양 기자재 KOLAS 인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조선·해양산업의 경기침체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기업에 대한 직접 지원을 그 목적으로 하며, 울산광역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전년 대비 동일 수준 이상의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범위는 수출용 KOLAS 공인성적서, 해외수요처 제출 기술 보고서, 국내 기관 및 관공서용 공인성적서, 신제품 연구개발 단계 시험·인증평가 및 KOLAS에 준하는 공인성적서 등 7개 분야이며, 시험비용의 최소 40%까지다.
특히 국내외 매출 또는 고용창출이 가능한 기업이 우선 지원된다.
한편, 이 사업은 2017년 최초 시행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 2018년도에는 울산지역 44개 기업 대상 2,032건의 시험·인증 비용 지원을 통해 40억 원의 직간접 매출과 55명의 고용창출 등 사업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비용, 고난이도의 해외선급 시험에 대한 직접적 지원으로 애로해소 및 개발기간단축 측면에서 높은 호응도를 이끌어 냈다.
신청자격은 울산에 사업자등록이 돼 있는 중소, 중견기업으로 연중 수시 모집하며 사업비 소진 시 조기 마감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KTR 누리집에서 사업신청서를 작성하고 KTR 울산청사에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경우에 따라 KTR은 직접 해당 기업을 찾아 상담 및 사업설명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또는 KTR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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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래비전위원회 본격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주요 정책 수립과 시정 발전에 대한 정책 제언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울산광역시 미래비전위원회’가 본격 운영된다.
울산시는 22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송철호 시장, 미래비전위원,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2019년 상반기 미래비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해 12월 출범식 후 처음 갖는 전체회의로 앞으로 울산시가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제언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미래비전위는 분과위원회 및 운영위원회의 활동사항과 그간 논의했던 사항들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의견을 시에 제안할 계획이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이 겪고 있는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며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 구현을 위해 미래비전위원과 정책고문이 다함께 고민하고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울산시 미래비전위원회는 시의 주요 정책 수립과 시정발전에 대한 자문, 정책대안 제시는 물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싱크 탱크 역할을 수행한다.
울산시 미래비전위원회는 대학교수, 시의원, 시민단체, 국책 연구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여한 위촉직 위원 83명과 정책고문 7명, 실·국장을 비롯한 당연직 위원 12명 등 총 102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0년 12월까지 2년이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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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년 제27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22일 오후 2시 울주군 범서읍 굴화수질개선사업소 일원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태화강과 굴하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송병기 경제부시장, 환경단체 및 관계기관, 기업체, 군장병, 공무원, 시민 등 100여 개 단체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유용미생물 흙 공 던지기, 하천수변 정화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울산광역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황진욱 정보위원장, 그린리더남구협의회 김오용 무거동회장, 태화강십리대숲지킴이봉사회 이홍숙 팀장, 태화강시민환경감시단 김이영 씨, 한국잠수협회울산광역시지부 김종엽 이사, 환경보호협의회 변보라 씨, 바르게살기운동울산중구협의회 강호익 우정동위원장, 자연보호중앙연맹 울산광역시 북구협의회 권호헌 회장, ㈜현대백화점 동구점 김지수 씨, 울산광역시 북구 효문동 새마을부녀회 이선희 회장,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 에스엔에프코리아, 울산광역시 중구 재향군인회, ㈜케이앤씨가 울산시장 표창패를 받는다.
송병기 경제부시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울산시는 맑은 물 공급과 충분한 수량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수질 오염예방과 수자원의 보전 및 물재이용에 힘쓰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2019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3월 한 달 동안 상수도사업본부, 구·군, 민간 환경단체 등도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5일에는 회야댐 상류에서 각종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정화활동을 실시한데 이어, 22일 공업탑로터리 부근에서 맑은물해설사원 등 24여 명이 참여해 수돗물 홍보와 음수체험을 실시한다.
중구는 3월 중 태화강 등 하천 4곳에서 1사1하천 참여기업체 및 단체 등 510명이 참가해 정화활동과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남구는 3월 말에 신정동 여천천에서 1사1하천 참여기업체 100여 명이 환경정화 활동을 벌인다.
동구는 3월 중 기업체와 민간단체 등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주전천 및 제기천에서, 북구는 22일 천곡천 일원에서 자연보호 북구 협의회 회원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포 3,000포기 식재 행사를 개최한다.
울주군은 21일 온산읍 덕신교 일원에서 환경단체, 기업체 등 500여 명이 참여해 기념식, 하천정화 활동, 생태계교란 동식물인 제거, 수질정화제 살포작업, 물사랑 절약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과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도심하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제는 울산의 도심하천인 태화강, 동천은 이미 수질 1급수를 유지하고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강으로 변모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1992년 제47차 UN 총회에서 지정해 선포한 날이다.
UN이 정한 2019년도 주제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현재에도 미래에도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이며, 우리나라는 물 절약과 물 사랑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난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과 각종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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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2회‘암 예방의 날’기념 행사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1일 오전 11시 울산대학교병원 본관5층 강당에서 시와 구·군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지사, 울산대학교병원 등 국가암관리사업 관계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 및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암관리사업 유공자 및 기관 표창, 기념사 및 축사, 폐암검진에 대한 특강 및 국민암예방 생활수칙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 앞서, 울산대학교병원 로비층 아트리움에서는 병원을 내원하는 환자 및 보호자에게 각종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암 종별 암 예방, 금연, 비만, 식생활개선 홍보 액자판넬 전시, 유방 자가검진 실습 및 체험, 암 예방 건강식단 레시피 제공 및 시식회, 일산화탄소 측정 및 금연상담, 성인병 예방, 호스피스완화의료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정복금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시민들이 암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가 암검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함과 동시에 국민 암 예방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날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리는 2019년 제12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저소득층 건강검진 질 향상 및 암 검진 유도를 위한 저소득층 시민건강검진 시비 지원으로 암 조기발견 및 건강 형평성 확보와 2016년부터 3년 연속 국가 암 검진 수검률 전국 1위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기관표창을 수상한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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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합창단 제107회 정기연주회 위대한 명작시리즈 ‘Bach’무대 마련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7회 정기연주회 ‘위대한 합창명작 시리즈‘Bach’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위대한 합창명작 시리즈’는 2016년 ‘고전주의 시대’, 2018년 ‘낭만주의 시대’에 이어 2019년에는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합창 명곡들을 음악평론가 장일범 씨의 해설과 함께 선보인다.
올해 두 번째 위대한 합창명작 시리즈는 독일 바로크 시대를 상징하며 전통적인 음악의 완성자, 화성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흐의 ‘모테트’로 1부 무대를 연다.
바흐의 모테트 두 곡 '성령이 우리 약함을 도우시니' BWV 226, '예수여 오소서' BWV 229는 장례식을 위해 작곡되었으며, ‘주께 새 노래로 찬양하라’ BWV 225는 폴란드 왕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의 생일 축하곡으로 작곡됐다.고 한다.
2부에서는 ‘봄의 소리’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멜로디와 향토적인 내용이 담긴 ‘남촌’과 봄을 대표하는 가곡 ‘봄이 오면’, 노랫말이 아름다운 ‘강 건너봄이 오듯’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꽃과 그리움의 소리’라는 주제로 김소월 시에 곡을 붙인 ‘진달래꽃’, 전경숙 작곡의 ‘다시 피는 꽃’, 감성적인 멜로디로 그리움을 노래한 ‘못 잊어’로 무대를 마무리한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어김없이 다가오는 따뜻한 봄, 시립합창단의 음악과 함께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료는 VIP석 2만 원, R석 1만 원, S석 7,000원, A석 5,000원이며 회관회원은 30%, 단체 20%, 학생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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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관광객을 사로 잡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과 부산, 경남 등 동남권 3개 시·도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TV프로그램이 제작돼 대만 방송을 통해 송출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동남권관광협의회는 울산과 부산, 경남 등 동남권 3개 시·도를 대만에 홍보하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대만 SET TV를 초청, 여행 프로그램을 유치·촬영한다.
이번 홍보 영상 제작은 관광분야에 성장 가능성이 높은 대만 국민에게 대한민국 동남권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대만 SET TV가 제작하는 ‘아이워커’라는 프로그램은, 20~30대를 대상으로 유명 연예인이 세계 각국의 관광지를 돌아다니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현지의 음식과 생활들을 소개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영상 촬영은 21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되며 울산을 시작으로 부산, 경남의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울산은 21일부터 22일까지 동구의 해녀마을 체험을 시작으로 태화강지방정원 십리대숲 은하수길, 떡만들기 체험, 수암야시장 등 울산의 숨겨진 명소를 중심으로 촬영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만에서 영향력이 있는 유명 연예인이 출연해 울산 관광지를 소개함으로써 홍보효과를 크게 높이고, 동남권 권역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울산에 관심이 높은 국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해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촬영을 맡은 대만 SET TV는 대만의 주요 케이블 방송이며, 유튜브와 중화항공 등의 항공사 기내홍보에도 영상이 노출되는 등 많은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다.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