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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무상 및 친환경 급식 현장 방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송철호 울산시장은 29일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시한 고등학교 무상급식 실태를 알아보고 2019년 친환경 급식 확대 실시에 따른 관계자 및 학생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우신고등학교를 방문한다.
송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50분, 우신고 급식소를 찾아, 3학년 200여 명 학생들에게 직접 배식 봉사하며 친환경 급식 식단을 확인하고,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면서 급식의 질적 향상과 급식 만족도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송 시장은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로 학부모 급식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친환경 먹거리를 확대 제공해 미래의 울산 인재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한다.
2019년 울산시 무상급식비 지원금액은 159억 원으로 전년 보다 127% 증액됐으며, 친환경 학교급식비 지원금액은 2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액된다.
울산시는 지난 2012년부터 무상급식비를, 2006년부터 친환경 우수농산물 식품비를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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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민·관, 청렴 울산 미래 위해 손잡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구성에 따른 첫 민관협의회를 29일 오후 2시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관협의회’는 지난 2018년 7월 26일 제정 공포된‘울산광역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8년 10월 20일 구성됐다.
구성원은 공공기관을 비롯, 시민사회, 경제, 언론, 직능단체 대표 등 총 27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주요 역할은 금품수수, 부정청탁, 갑질행태, 성비위 등의 부패 척결을 통한 지역사회 청렴문화 분위기 조성과 확산 등이다.
이날 민관협의회는 공공부문 의장과 공동 의장을 맡게 될 민간부문 의장을 선출하고 민관협의회 회의와 운영 등에 필요한 세부 운영규정안을 심의 의결한다.
또한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참여기관이 ‘울산시 청렴사회 협약서’를 체결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공공부문은 부패방지체계 구축 행동강령 준수 등 윤리 강화 청렴교육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 청렴사회 협약 실천 및 이행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민간부문은 생활적폐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 투명하고 건전한 윤리경영 실천 청렴문화 홍보 등 실천운동 전개 건강한 시민의식, 사회 책임성 강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이날 민관협의회는 올해 민관이 공동으로 추진할 사업으로 청렴어울림한마당, 울산청렴정책포럼, 공익신고제도 활성화 등 3개 사업을 선정,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부문 중심의 반부패 정책 추진에서 벗어나 시민단체 등과 함께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활동으로 더욱 신뢰받고 청렴한 울산 구현을 위해 힘써 나갈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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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소방공무원 직장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28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소방공무원 직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2019년 시정 방향 설명, 소방의 핵심가치 이해와 실천 강의, 2019년 주요 현안업무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은 화학산업 등 대단위 산업시설이 밀집되어 있고 광역시 중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울산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의 책임과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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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상반기 법제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공무원의 법제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28일과 오는 29일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시와 구·군 직원 11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법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법제처가 주최하고 울산시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법제처의 법률전문가 등이 강의해 업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 내용은 자치법규 입안 원칙, 자치법규 입안 실무 ,행정소송 실무, 지방자치법 해설 ,법령안 편집기 활용 실무 과정 등으로 편성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법제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자치법규 입법 능력 및 법제업무 처리능력 향상과 직무수행과 관련된 법령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법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권익보호를 위한 법무 역량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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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비극의 결정체 '오이디푸스' 울산 무대 오른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운명이 이미 정해져 있다면 우리는 그 운명을 벗어날 수 있을까? 그럴 수 없다면 우리는 매 순간 어떤 선택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우리에게 ‘운명’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 ‘오이디푸스’가 오는 4월 5일과 6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연극 ‘오이디푸스’는 고대 그리스 3대 비극 작가로 꼽히는 소포클레스 고전 희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혼인한다는 최악의 신탁을 받고 버려졌지만 피할수록 다가오는 운명적 비극과 충격적 진실에 절규하는 테베의 왕 오이디푸스의 이야기를 그린다.
서재형의 감각적인 연출과 원캐스트로 구성된 탄탄한 배우들의 열연, 무대를 100% 활용한 조명, 영상, 음악까지 조화롭게 어우러져 서울 공연 당시 매회 공연마다 기립 박수를 이끌어낸 화제작으로 세대를 초월해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리처드 3세’에 이어 원캐스트로 주인공을 맡아 열연한 배우 황정민은 감당할 수 없는 비극적 운명 속에서도 한 발씩 내딛는 오이디푸스의 모습을 섬세하고 극적으로 표현해 관객들의 깊은 울림과 공감을 이끌어내며 ‘명불허전 황정민’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외에도 오이디푸스의 어머니이자 아내인 이오카스테 역의 배해선, 코린토스 사자 역의 남명렬, 테레시아스 역의 정은혜, 크레온 역의 최수형, 코러스장 역의 박은석 등 탄탄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객석을 가득 채우며 호평받았다.
연극 ‘오이디푸’스 는 4월 5일 오후 8시, 6일 오후 3시, 7시 등 총 3차례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관람료는 R석 7만원, S석 6만원, A석 3만원이다.
공연문의 및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14세 이상 관람가능하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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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 구직활동지원금 신청하세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구직활동지원금이 지원된다.
울산시는 경제적 이유 등으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취업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울산청년 구직활동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4월 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상은 만 18~34세 울산 거주 미취업자 가운데,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을 졸업 또는 중퇴한 지 2년을 경과하고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속하는 청년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3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취업 준비 비용을 제공하며, 생애 1회만 지원한다.
올해는 160명을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한 청년을 대상으로 1차 정량평가를 해 120% 인원을 선발하고 2차 정성평가로 최종인원을 선발 지원한다.
평가기준은 가구소득, 미취업기간, 구직의지 및 구직활동계획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청년재단 울산센터 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 및 청년재단 울산센터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결과는 4월 19일 울산광역시 대표홈페이지를 통해 선정자 공고를 하고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최종 선정자는 예비교육을 거쳐 5월 1일부터 6개월간 매월 1일에 지원금이 클린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선정자는 매월 구직활동 계획서에 기초한 구직활동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울산시와 청년재단이 제공하는 구직활동 지원 서비스 중 1개 이상을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특히 울산시는 기존 추진된 구직활동지원금과 차별화하고 단순 현금성 지원에서 벗어나 각종 취업지원 서비스 및 울산시 청년일자리사업과 연계해 특화한다는 계획이다.
청년 취업지원 서비스 메뉴판을 마련하고, 매월 메뉴 중 본인에게 맞는 1개 이상 프로그램의 이수를 의무화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1사 1청년 더 채용하기 릴레이’ 참여기관과도 협조해 지원금으로 성실한 구직활동을 한 청년이 참여기관에 입사지원시 소정의 절차를 거쳐 추천서를 발급해 주기로 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요즘 고용상황이 좋지 않아, 졸업 후 2년 이내에 취업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면서 “지원이 더 절실한 장기 구직 청년들을 지원해 조금이나마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구직활동에 전념해 한명의 구직포기자도 생기지 않는 울산을 만들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졸업 또는 중퇴한 지 2년 이내인 만 18~34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사업을 추진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고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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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악취저감 종합대책’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하절기에 주로 발생되는 악취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19년 악취저감 종합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2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악취예방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어 악취관리 방안과 민원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이날 오후 2시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열리는 ‘기업체 환경기술인 월례회’에서도 울산시 악취저감 종합대책을 설명하고 악취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요청한다.
‘2019년 악취저감 종합대책’에 따르면 울산시와 구·군은 4월부터 10월까지 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악취 민원에 적극 대응한다.
악취배출사업장 전수조사를 통해 각 사업장별 악취종류 및 특성을 조사한 데이터베이스 자료와 실시간 유해대기 측정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악취 중점관리사업장과 상습감지 지역 주변 사업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단속 등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그간 악취 포집은 공무원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측정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만 행정처분이 가능하였으나, 악취방지법이 개정되어 올해 6월 13일부터 사업장내 시료자동채취장치를 설치해 원격제어로 채취한 시료에 대해서도 행정처분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점관리사업장을 위주로 시료자동채취장치를 설치, 운영한다.
악취 민원 발생 시 울산시 곳곳에 설치된 악취모니터링시스템 14개소와 무인악취포집기 30개를 활용해 배출원 추적·조사에 활용할 예정이며, 올해에도 악취 측정 및 모니터링 장비를 강화하기 위해 1억 5000만원의 예산으로 악취모니터링시스템 5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기업체의 자율적인 환경오염예방 활동 참여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4월부터 10월까지 울산지역 155개 업체로 민간자율환경순찰반을 구성해 석유화학공단 등 5개 지역에서 매일 순찰활동을 펼친다.
가스 냄새 민원 신고에 대해 신속한 초등대응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6년 8월부터 운영 중인 울산시와 ㈜경동도시가스의 업무 협약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악취는 감각공해로 사람마다 느끼는 강도가 다를 수 있으나, 울산 지역은 국가산업단지 내에 대규모 정유, 석유화학공장 등 다양한 악취배출사업장이 밀집되어 있어 취약시기인 하절기에 시민에게 악취 피해를 줄 우려가 있다.”며 “악취저감 종합대책을 내실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와 구·군은 지난해 악취배출업소 307개사를 단속하고 28개사를 적발해 개선명령 16건, 개선권고 6건, 조치명령 5건, 과태료 1건의 행정조치를 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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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건설공사현장 안전점검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8일 옥동~농소1 도로개설공사 현장 등 3개소에 대한 ‘해빙기 건설공사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날 점검은 김석진 행정부시장이 직접 옥동~농소1 도로개설공사 현장을 방문, 공사관계자들로부터 공사추진현황과 안전점검계획 등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다.
또한 대형건설공사 현장 관계자들과 안전교육 및 점검, 추락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그물망 설치, 안전요원 배치, 화재시 긴급 소화를 위한 조치방안 마련과 만일에 있을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즉각적인 대응체계 구축 등 전반적인 안전사고예방 및 대책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김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철저를 기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관리로 재해없는 사업장, 부실시공 없는 사업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옥동 ~ 농소1 도로개설공사는 2021년 준공목표로 현재까지 71%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6월말 중구 성안동 ~ 북부순환도로까지 부분 개통할 예정이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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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콘텐츠코리아 랩’ 조성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창작사업을 지원하는 ‘콘텐츠코리아 랩’ 조성에 나선다
울산시는 국비와 시비 등 총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남구 대학로에 1,280.21㎡ 규모의 ‘울산 콘텐츠코리아 랩’을 올해 12월까지 조성한다고 밝혔다.
주요 시설로는 창작실과 3D 모델링실, 영상·음향 편집실, 촬영스튜디오, 디자인실 등 분야별 창작공간과 창작자와 기업입주실 등이 계획되어 있다.
울산시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 위탁해 운영할 예정인 ‘울산 콘텐츠 코리아 랩’은 콘텐츠 창작 교육과 창작 공간, 장비 제공, 창업과 마케팅 지원 등의 역할을 한다.
지역 문화 등을 주제로 콘텐츠 창작희망자, 1~2인 창업자와 잠재 수요층인 일반인과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열린 콘텐츠창작소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5년간 콘텐츠코리아 랩 운영을 통해 지역 특화콘텐츠 145건을 개발하고 창작·창업 인력 1만 1,945명 양성과 470명에 대한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지역경제 위기를 콘텐츠산업 육성으로 돌파해 나가고자 한다.”며 “그 첫걸음이 울산 콘텐츠코리아 랩이 될 것이며 지역 내 콘텐츠창작자들의 창작과 창업지원을 통해 제4의 주력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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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직자 81명 2019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 공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정부 및 울산광역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시장, 부시장, 시의원, 구청장·군수, 구·군 의원, 공직유관단체장 등 81명의 ‘2019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28일자 관보 및 공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공개는 지난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기간 중 재산변동 사항을 2월말까지 신고한 후‘공직자윤리법’제10조 규정에 따라 공개하는 것이다.
시장, 부시장 2명, 시의원 22명, 구청장·군수 5명 등 30명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소관으로 관보에 공개되었고, 구·군 의원, 공직유관단체장 등 총 51명은 울산광역시공직자윤리위원회 소관으로 시 공보에 공개되었음.
공개대상자의 신고재산 평균 및 재산증감을 살펴보면, 신고재산 평균은 7억 8,193만 원으로 전년도 또는 종전 신고액 평균 대비 798만 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개대상자 81명 중 재산 증가자는 51명으로 63%이고, 재산 감소자는 30명으로 37%이다.
재산증가 요인은 개별공시지가, 개별주택 공시가격 상승, 재산상속 및 예금 증가이며, 감소 요인으로는 생활비 지출 및 금융채무 증가 등이다.
2019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대상자 중 시장, 부시장, 시의원, 구청장·군수 등 30명에 대해서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재산을 심사하며, 구·군 의원, 공직유관단체장에 대해서는 울산광역시공직자윤리위원회가 6월말까지 재산을 심사할 예정이다.
재산심사 결과, 허위 또는 중대한 과실로 재산을 잘못 신고하였거나, 부당·위법한 방법으로 재산을 증식한 경우에는 그 경중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징계의결 요청 등의 조치를 하게 된다.
울산광역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재산등록 및 심사 제도를 더욱 엄정하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