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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상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8일부터 오는 4월 12일까지 20일간 ‘2019년 상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시내버스 749대, 지선버스 83대, 마을 45대 등 총 877대다.
점건반은 공무원, 버스조합 및 교통안전공단 관계자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차량 내·외 기계·장치 정상작동 여부 차량 내 비치물 적정비치 여부 차량 정기점검 실시 여부 운수종사자 자격미달자 운전 여부 하차문 압력센서장치, 전자감응장치 작동상태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시정 및 개선토록 지도하고 주요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운행정지, 과징금 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발이 되는 시내버스의 안전사고 예방과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앞바퀴 재생타이어 사용 여부, 디지털 운행기록계 장착 여부 등 안전관리 사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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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미세먼지 대비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18일부터 오는 4월 16일까지 봄철 미세먼지 대비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차고지, 학원가 등 차량 밀집지역 및 민감계층 활동공간을 중심으로 총 24개 지점에서 실시된다.
구·군별로 팀을 구성해 노상단속 및 영상단속을 병행실시하며 경유차에 대한 무료점검도 실시해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
특히, 차고지 내 시내버스·시외버스와 화물차, 학원가 차량 등 배출가스를 많이 내뿜는 경유 차량 위주로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기간 노상로 적발되는 차량은 개선명령을 통보 받게 되고 차량 정비 후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운행정지 명령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 받을 수 있다.
또한 영상단속에 적발된 차량은 개선권고 안내문을 받게 되며 자가정비를 실시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가 심각해짐에 따라 시민 모두가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에 대한 인식과 참여가 필요하다.” 며 “올바른 운전습관과 공회전 제한 등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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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10개 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양성평등 문화를 정착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및 권익 증진을 위한 ‘2019년 양성평등기금 지원’ 10개 사업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지난 1월 17일부터 2월 7일 공모기간 동안 접수된 사업에 대해 지난 3월 14일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열어 사업목적의 적합성, 사업비 산정의 적정성, 사업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단체와 사업명은 ,한국문화유산교육협회의 ’한국사 지도사 양성과정‘ ,한국스포츠산업개발원의 ’여성인명구조요원양성‘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여성회의 ’옹기종기 손으로 빚는 도자기 공예교실2‘ ,울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의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쌀누룩저염된장 쉽게 담그는 법 배우기’ ,울산광역시새마을회의 ‘3대가 함께하는 화목한 가족공동체 만들기’ ,울산광역시효문화선양회의 ’가족사랑 이야기 발굴 공모 및 가족친화 한마당‘ ,울산여성회의 '울산 level up 성평등시대를 열다’ ,울산지역사회교육협회의 ’내 안의 멋진 나를 찾는 Change On 리더십 아카데미‘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울산지부의 ’사이버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하게 당당하게‘ ,한국여성의전화 울산지부의 ’어르신대상 생활문화 속 성평등 감수성 향상 훈련‘이다.
사업비는 4877만 원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양성평등기금은 여성의 직업능력개발 등 여성 사회참여활동 증진사업은 물론, 젠더폭력 예방교육, 여성청소년 리더십 아카데미, 어르신대상 성인지 감수성 교육, 가족친화 캠페인 등 실질적인 양성평등도시 구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지원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양성평등기금은 여성발전기금에서 시작해 지난 1999년부터 현재까지 144개 사업에 9억 원을 지원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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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확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지원 대상에 35개 사업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2019 울산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 사업’ 에 신청한 총 56개 사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공모사업 선정심의회 심의를 거쳐 이같이 확정하고 울산시 누리집에 18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만남형 10개 사업, 소통형 18개 사업, 마을계획단형 5개 사업, 마을나눔터 2개 사업이다.
지역별로는 중구 5개, 남구 5개, 동구 7개, 북구 9개, 울주군 9개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동구, 북구, 울주군 지역의 선정 공동체가 많은 것은 수년 전부터 이들 자치단체가 공동체 공모사업을 펼쳐와 지역 주민의 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가 높은데 기인한 것으로 판단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2년째를 맞은 시 공모사업의 신청건이 작년보다 30% 정도 증가한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어려운 여건 일수록 마을단위의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회복이 중요한 만큼, 이번 공모사업이 시 전체 공동체 인식확산과 주민 스스로의 공동체 활동에 마중물 역할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오는 22일 선정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회계교육을 실시하고 11월 사업 종료 시까지 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와 함께 추진사업 점검과 교육·컨설팅을 지속할 계획이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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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신고리 4호기 운영허가 관련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8일 오후 3시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원자력안전관련 기관 및 시민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고리 4호기 운영허가 관련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신고리 4호기 운영허가에 따른 시의회, 원전관련 전문기관, 시민단체,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원전안전대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현재 울산지역은 인접지역인 고리와 월성을 포함해 가동원전만 12기에 달한다.
또한, 신고리 4, 5, 6호기가 건설중인 세계 최대 원전밀집지역으로 울산 시민의 안전이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특히, 지난 2월 1일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신고리 4호기 운영허가와 관련해 주요 쟁점사항인 가압기 안전방출밸브 누설저감 조치 조건부 허가에 대해 탈원전을 주장하는 시민단체 등에서는 안전확보가 되지 않은 운영허가의 철회를 요청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이날 간담회 1부에서는 신고리 4호기 운영허가와 관련해 새울원자력본부와 탈원전 주장 시민단체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에서는 조석진 기전실장이 신고리 4호기 운영허가 조건부 사항인 가압기 안전방출밸브 누설 저감조치와 화재방호 안정성 등에 대한 주제 발표를 실시한다.
신고리 4호기 허가 철회를 요청하고 있는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에서는 용석록 집행위원장이 나서 가압기 안전방전방출밸브 누설 위험, 지진 발생에 따른 안전 여부 등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한다.
주제 발표에 이어 신고리 4호기 안전 관련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참석한 기관, 단체, 시민 등 상호 질의응답 등을 통한 의견수렴의 시간도 갖는다.
간담회 2부에서는 울산시 홍순삼 원자력산업안전과장이 주민대피계획 개선 등 방사능방재 대책 전반에 대해 발표한다.
주요내용은 원전사고 대응 모의시험 구축, 방사능 재난대비 시민대피 훈련강화, 민간합동 감시기구 운영, 관외 구호소 확대 지정 방안, 민간 환경감시기구 구성 및 운영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시운전 중인 신고리 4호기 안전성 확보를 위한 소통의 장이 되고, 중앙부처와 우리 시, 시민들 간 원자력 안전정책과 정보 교류의 장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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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전지 기반 실용화 제품 개발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13일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열린 해수자원화기술연구센터 기공식을 계기로 해수전지 기반 실용화 제품 개발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시가 개발에 나서는 실용화 제품은 ‘해수전지기반 에너지 독립형 어망용 GPS 부이’로 울산과학기술원, 한국동서발전와 공동 연합체로 개발 및 보급한다.
해수전지 실용화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9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와 시비, 민자 등 총 14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올해 5월까지 시제품을 개발하고 6월부터 10월 내구성 평가, 10월부터 12월 까지는 제작 완료해 지역 어업 가구 400호에 800개 정도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기술인 해수전지는 바닷물에 포함된 나트륨을 이용해 전기를 저장하는 신개념 에너지저장장치로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세계최초로 개발해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동서발전에서 준공한 10㎾h급 해수전지 에너지저장시스템 시범테스트 과정을 마쳐 실용화 가능성도 입증됐다.
특히 해수전지 실용화 제품으로 처음 개발되는 어망용 부이는 태양광, LED조명, GPS, 온도센서가 조합되어 제작돼 부이의 위치파악, 해수온도 자동측정 등 사용의 편리성이 더해져 어민들의 어업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박순철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에너지신산업,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신개념 부이를 개발하는 것이다.” 며 “향후 등부표, 구명조끼 등에도 적용해 해수전지 실용화 제품 개발을 앞당기겠다.”라고 밝혔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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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최근 중구 A산후조리원에 입원 후 퇴원한 신생아 4명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 확진됨에 따라 집단 발생 예방을 위해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및 영유아 보육시설 등에서 호흡기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울산시는 지난 6일 A산후조리원에 입원했던 신생아 1명이 퇴원 후 기침, 가래 등 증상으로 병원진료 결과 RSV감염증이 확진됨에 따라 역학조사 및 환경소독, 예방·관리수칙 안내 등을 실시했다. 현재 이 신생아는 치료후 퇴원했다.
이어 지난 13일 A산후조리원에 입원했던 신생아 3명이 퇴원 후 RSV로 확진되어 B병원에 입원치료 중으로 시, 구군 관계자가 산후조리원을 재방문해 추가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RSV 감염병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3월 15일 ~ 3월 23일까지 A산후조리원 운영의 일시정지 및 소독실시를 권고했고 재 개원전 환경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은 급성호흡기 감염증 중 하나로 인두염 등 주로 '상기도 감염'으로 나타나지만 영유아나 면역 저하자, 고령자에서는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 '하기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10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주로 발생하고,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이나 호흡기 비말을 통해 쉽게 전파되므로, 산후조리원이나 영유아 보육시설 등 집단시설에서는 RSV 감염증 전파 예방을 위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아울러,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는 신생아 접촉 전·후 손씻기, 호흡기 증상이 있는 직원이나 방문객 출입 제한, 호흡기 증상이 있는 신생아 격리 및 치료 등의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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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3월‘문화가 있는 날’ 행사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명화와 클래식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을 선보인다.
30일 토요일 오후 2시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중세 르네상스를 완성시킨 두 명의 예술가, 다빈치와 미켈란젤로의 그림에 전시기획자의 명쾌한 해설과 라이브 연주를 같이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울산 시민은 19일부터 27일까지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작가 초청 강연, 마술 공연,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며 “울산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시민들에게 일상의 쉼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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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봄철 산불예방 홍보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6일 산불 취약시기인 3~4월을 맞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 예방홍보을 실시한다.
이날 울산시청 녹지공원과 공무원, 북구청 공원녹지과 공무원, 울산숲사랑 운동본부 등 관계자 80여명은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북구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일원에서 산불예방 홍보를 벌이며 주의를 당부한다.
참가자들은 봄철 산불예방 홍보지를 배부하고 등산객들에게 산불조심에 협조해 줄 것을 부탁한다.
또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산림환경 제공을 위해 편백산림욕장 주변, 등산로변에 버려진 산 쓰레기 수거행사에도 나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시민이 봄철 산불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과 입산시 화기물 휴대를 금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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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유원지 등 주변 식품취급업소 합동점검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봄나들이 철을 맞이해 이용객이 증가하는 공원 및 유원지 등 주변 식품취급업소의 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점검의 객관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합동단속반 으로 편성해 점검 참여공무원이 소속 외 지역 업소를 점검하는 교차점검으로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고속도로휴게소, 공원, 유원지 등 주변 식품취급시설 300여개소로 최근 2년간 위반 이력업체, 최근 1년간 미 점검 업체, 햄버거·도시락 프랜차이즈음식점 등 다소비 조리·판매업체를 우선으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등록영업 및 무 표시제품 사용·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보관, 조리장, 판매장 등 위생적 관리, 냉장·냉동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 이다.
울산시는 위생 점검과 병행해 햄버거, 도시락 등 조리식품 50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여부를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 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봄철 큰 일교차로 인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음식물 보관·관리·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며,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 종사자는 꼼꼼한 식품안전관리를, 소비자는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를 당부 한다.”라고 밝혔다.
2019-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