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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민들의 예술적 안목을 높이는 교육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시민과 함께 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교육인 ‘아트 클래스’ 음악 · 미술감상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아트 클래스는 ‘시민과 함께하는 문예회관’으로 삶의 새로운 경험과 창의적인 사고 확장을 위해 문화예술의 다양한 장르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예술을 보다 쉽게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번 ‘아트 클래스’ 음악 · 미술감상은 4월, 한 달간 상설교육장에서 수강생 60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음악과 미술작품 감상을 각 분야에 맞는 감상법으로 익혀 예술 흐름의 이해를 돕는다.
‘음악 감상’은 ‘음악으로 하는 여행’을 주제로 러시아, 독일, 오스트리아를 둘러보며 오페라 하우스, 콘서트홀의 특징을 중심으로 공연 실황을 살펴보는 시간으로 박제성과 4주간 화요일 오전 10시에 함께한다.
‘미술 감상’은 ‘의외로 친근한 현대미술’으로 감상의 기초부터 우리가 알아야 하는 현대미술가 그리고 브랜드와 만난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이소영, 서민지와 나은지와 함께 진행되며 금요일 오후 2시에 운영한다.
신청방법은 19일부터 27일까지 회관 누리집 또는 방문신청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전 과목 수강료는 과목당 2만 원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봄 날, 시민들이 아트 클래스를 통해 풍성한 감성을 느끼며 예술에 대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하는 아트 클래스가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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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지방정원 십리대숲 산책로 ‘봄단장’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도심속 최고의 힐링공간 태화강지방정원 십리대숲 산책로에 대한 봄맞이 정비가 실시된다.
울산시는 봄을 맞아 쾌적한 산책 공간 조성을 위해 십리대숲 산책로 전 구간에 대해 마사토를 깔고 다짐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태화강지방정원 십리대숲은 생태하천복원사업으로 2010년 개방 이후 대한민국 26대 생태관광지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 방문객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십리대숲 산책로는 많은 이용을 증명하듯 산책로 노면 곳곳에 답압, 패임, 물고임, 자갈 및 대나무 뿌리 노출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십리대숲 주 산책로 1.28km와 연결로를 포함한 전구간 약 4,800㎡에 대해 10cm 두께로 마사토를 깔고 다짐작업을 실시해 더욱 쾌적한 산책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산책로 정비는 18일부터 25일까지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간별로 나눠 실시할 계획이며 공사구간은 부분 통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5월 16일 개최되는 태화강 봄꽃대향연과 울산시민의 염원인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에 발맞춰 산책로 정비 이외에도 테마죽림욕장 확대, 은하수길 확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며 “지속적인 관광인프라 확충으로 태화강지방정원의 격을 높이고 친환경생태도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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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가산단 가스저장시설 내진성능확인 사업’ 추진
추진단 구성
[충청뉴스큐] 올해부터 ‘울산국가산업단지 가스저장시설 내진 성능 확인 사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공동으로 15일 오후 2시 시의사당 3층 회의실에서 울산국가산단 내 가스저장시설 기업체 직원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국가산단 가스저장시설 내진 성능 확인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사업 대상은 울산국가산업단지 내 가스저장시설 중 내진안전기준 마련 이전에 설치된 내진 성능 확인이 안 되는 37개 사업장, 199개 시설이다.
사업기간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이다.
사업 내용은 울산국가산업단지 가스저장시설 지진안전성 향상 추진단 운영, 가스시설 지진 안전성 자문, 가스시설 내진 성능확인 등으로 진행된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가스저장시설에 대한 내진 성능을 확인해 평가결과를 기업체에 통보하면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기업체가 보수·보강계획을 수립 보강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홍순삼 원자력산업안전과장은 “울산국가산단 가스저장시설 내진 성능확인 사업 추진으로 국가산단의 가스시설 지진안전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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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태양광 보급사업’본격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정부의 3020 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정책과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확산 추세에 맞춰 ‘2019년 태양광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총 43억 5100만 원, 보급대상은 1,396가구이다.
세부 사업 내용을 보면, 그린홈 태양광 주택지원사업, 울산형 태양광 주택지원사업은 울산지역내 단독주택에 태양광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자부담 54.1%이다.
울산형 미니태양광 공동주택지원사업은 울산지역 내 공동주택 태양광 설치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자부담 25%이다.
마을단위 태양광 보급사업은 남구 삼호동 철새마을 주택에 태양광 설치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자부담 5.4%이다.
사랑의 햇빛에너지 보급사업은 공동주택에 태양광을 무상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밖에 북구청 등 16개소에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올해 태양광을 총 2,076㎾를 보급할 경우 연간 약 2,652MWh의 전력이 절감되며 이산화탄소 약1,248tco2도 감축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태양광의 경우 1가구에 월 3만 원 정도 전기요금을 절감시키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3월 태양광 보급사업 공고 및 신청서를 접수해 5월 ~ 11월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2018년 말 현재까지 총 4,337가구에 태양광을 보급했다. 태양광 1,899가구, 미니태양광 2,438가구 등이다.
2018년에는 총 42억 원을 투입해 2,090가구에 대해 태양광 보급사업을 실시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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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별관 민원실에 ‘장애인 채용 카페’문열어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페가 울산시 청사에 문을 연다.
울산시는 사단법인 태연학원이 15일 오후 2시 울산시청 제2별관 광장에서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인 ‘I got everything 울산시청점’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철호 시장과 황세영 시의회 의장, 노옥희 교육감,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 김병호 태연학교 교장, 오인규 장애인총연합회장, 장애인단체 대표, 장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I got everything’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 공공기관 건물, 민간기업 사옥 등에 마련한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다.
지난 2016년 10월 정부세종청사에 1호점을 개점한 이후, 이번에 문을 연 울산시청점을 포함해 전국 37개 매장에 130여 명의 장애인이 채용돼 일하고 있다.
울산시청점 개소를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카페 기자재 및 실내장식 등 설치비를 지원했고 울산시는 민원실 내 카페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울산시청점’은 태연학원이 위탁 운영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7명이 하루 2교대로 근무하게 된다. 판매 품목은 커피, 음료, 빵류 등이다.
카페에서 발생되는 수익금은 근로자의 인건비와 카페 운영비로 사용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도 장애인복지사업으로 장애인활동보조지원사업, 장애인 연금 및 수당 지급,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지원 및 기능보강 사업 외에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지원, 장애인콜택시 24시간 확대 운영, 장애인 일자리사업 확대 등을 통해 장애인의 권익신장과 자립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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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농촌형 교통모형 ‘마실버스’6월부터 운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주군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농촌형 교통모형 ‘마실버스’를 도입, 오는 6월부터 본격 운행된다.
울산시와 울주군, 남성여객은 14일 오전 10시 30분 교통건설국장실에서 농촌형 교통모델 마실버스 협약식을 개최한다.
울주군 등 농촌지역에서는 어르신들이 장날이나 보건소, 병원 등을 이용할 때는 주로 걷거나 또는 경운기를 타고 가는 경우가 많고 가끔 이장들이 한꺼번에 승용차로 수송하는 경우도 있다.
농촌형 교통모형은 이러한 농어촌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즉 근로시간 단축으로 노선버스 운행체계가 변화되자 농어촌 등 교통소외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이 필요해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버스 공공성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비와 지방비가 각각 50% 투입되어 버스운행에 소요되는 승무원 인건비, 유류비, 정비비 등의 비용을 지불한다.
2019년 사업비는 총 10억 원으로 5억 원은 국비, 그리고 울산시와 울주군에서 각각 2억 5000만 원을 부담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해 8월부터 공공형버스 사업 관련 설명회 참석, 국비 확보, 대상지 수요조사 등을 실시했다.
마실버스 운행지역은 읍·면사무소 등 생활권 중심지역에서 2km 이상 떨어져 있고, 60세 이상 노령인구가 마을 전체 인구의 30% 이상이면서, 시내버스가 미운행하거나 버스 수요가 미미한 지역이 연속되는 구간에 위치한마을을 운행한다.
울산시는1월부터 2월까지 울주군 42개 마을에 대한 현장조사와 주민 간담회를 거쳐 마실버스 운행지역으로 내광마을 등 24개 마을을 선정하고 25인승 카운티형 버스가 운행하는 6개 노선을 확정했다.
아울러 이용수요 부족, 도로망 연계 곤란으로 버스운행이 곤란한 마을은 공공형택시인 마실택시가 운행하도록 계획을 수립해 마실택시 운행은 기존 9개에서 21개 마을로 확대되며, 3월 15일부터 운행된다.
마실버스 요금은 기존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일반 성인이 교통카드로 요금을 결제할 경우 1,250원, 현금은 1,300원을 지불해야 한다. 마실택시 요금은 1대당 천원, 나머지 차액은 지자체에서 부담한다.
마실버스의 운행횟수는 기존 운행 시내버스보다 더 증가되고 마을협의회에서 협의될 경우에는 운행시간 및 운행횟수 변경의 증감이 가능하다. 또한 목욕탕, 병원 이용을 위한 특정지역 운행은 사전 인가를 받아 운행 가능하며, 운행을 담당할 승무원은 대상마을의 거주자를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마실버스는 기존 시내버스와 달리 지역 주민의 필요에 따라 운행일정을 정할 수 있는 일종의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주민들의 필요를 충족할 수 있는 교통복지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마실버스와 마실택시 운행 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향후에는 운행노선 확대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마실’은 마을의 방언으로 사전적 정의는 ‘이웃을 만나러 나가다’, ‘바람 쐬러 나가다’로 사용된다. 공공형버스의 명칭을 ‘마실버스’로 선정한 배경에는 이웃을 만나러 나가거나, 바람 쐬러 장에 나갈 때 즐겁게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되었으면 하는 기대가 있다.
한편 울산시는 총 21개의 버스업체가 877대의 버스로 162개의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이중 시내버스는 8개 업체 110개 노선 749대, 지선은 7개 업체 33개 노선 83대, 마을은 8개 업체 19개 노선 45대이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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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19년 민간 사업장 전기차 공용 급속충전기 설치 지원사업’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시내 주유소, 편의점, 식당, 커피숍 등 민간 편의시설에 전기차 공용 급속 충전기를 설치하는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과 협력해 전기차 공용 급속 충전기 설치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충전기 1기당 설치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울산시가 추가로 최대 1,5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충전기 1기당 설치비용은 3,000만 원 ~ 4,000만 원 정도이며 설치장소에 따라 상이하다.
지원대상은 한국에너지공단의 ‘2019년 전기차 충전서비스산업육성 사업’ 지원대상자로 선정되어 울산시내에 급속 충전기 설치를 완료한 개인 또는 민간 사업자이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충전기 설치확인서를 발급받아 울산시에 보조금 지급신청서를 제출하면 선착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울산시에는 현재 공영주차장, 관공서 등 공공시설에 총 95기의 공용 급속 충전기가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민간부문 전기차 충전소 확충으로 전기차 이용 시민의 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의 ‘2019년 전기차 충전서비스산업육성 사업’ 공모 신청은 3월, 7월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및 울산광역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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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합동점검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4일 해빙기 붕괴 및 주변 지반 침하 등 위험도가 높은 급경사지와 대형건설공사장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날 점검은 김석진 행정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시설물 관리부서의 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재난 사전예방을 위해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점검을 펼친다.
점검 대상은 방어진순환도로 급경사지 등 4개소이다.
김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급경사지 붕괴 및 지반침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지시하고, 도출된 위험요인은 지체없이 해소하는 등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한다.
한편, 울산시는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해 4월 19일까지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7개 분야 총 4,315개소를 대상으로 점검 중에 있다.
점검 결과 지적된 위험요소는 시급성과 위험정도를 따져 즉시 개선 또는 보수·보강 등을 시행하고, 지적사항이 조치될 때까지 관리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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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황어 보러 오세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황어가 산란을 위해 태화강으로 회귀하면서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울주군 범서읍 선바위 일원에서 ‘태화강 황어 회귀 관찰장’을 운영한다.
황어는 몸의 옆면과 지느러미 일부에 황색의 혼인색을 띄는 어종으로 비교적 맑은 강에 서식하며 일생을 바다에서 보내고 3월 중순경 산란을 위해 강으로 올라오는 회귀성 어류이다. 현재 지난주 내린 봄비로 태화강에는 수천마리의 황어가 선바위교 상류에 산란을 시도하고 있다.
울산시는 황어 관찰 수조를 통해 시민·학생들이 직접 황어를 관찰하고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황어의 생태 특성과 태화강 회귀 어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태화강 황어 회귀 관찰장’을 설치 운영한다.
또한, 울산시 보호종으로 지정된 황어 보호 기간을 맞아 황어가 산란을 마칠 때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불법 포획과 어로행위에 대한 단속과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황어는 맑고 깊은 물이 흐르는 큰 강의 모래와 자갈이 깔려있는 곳에 산란하는 생태적 특성을 갖고 있다.”면서 “이번 황어 관찰장을 통해 시민들이 태화강 생태 환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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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면 천주교 유적·태화강 발원지 답사행사 개최
태화강유역 역사문화 알기 행사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7일에 ‘봄날에 찾은 두서면의 천주교 유적과 태화강 발원지’라는 주제로 답사행사 개최한다.
이번 답사는 울주군 두서면의 천주교 유적과 태화강 발원지를 답사하고 서부 울산의 역사 문화를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행사로 꾸며진다.
신형석 대곡박물관장의 안내로 오전 10시 화랑체육공원을 출발해 인보성당, 인보저수지, 하선필공소, 중선필, 상선필공소, 탑골공소, 백운산 탑골샘, 내와리 등을 답사하게 된다.
답사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약 6시간이 소요된다.
성인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4일부터 22일까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 - 참가신청 - 행사’ 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오전 9시 50분까지 화랑체육공원 주차장으로 모이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점심 도시락은 개별 준비해야 하고 종점 내와리에서 출발지 화랑체육공원까지는 회송 버스가 운행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봄날에 두서면 지역에 있는 유적과 태화강 발원지를 찾아가는 행사를 기획했는데, 많이 참가해 유익한 시간 가져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는 성인을 대상으로 답사·강연·공연 등을 통해 울산의 역사 문화를 좀 더 쉽게 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이 35회째다.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는 울산대곡박물관은 이 외에도 남녀노소, 전연령층을 대상으로 ‘작지만 알찬 전문 박물관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201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