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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 ‘아트 디스커버리전’ 뜨거운 반응
아트 디스커버리전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기획한 체험전시 프로그램 ‘아트 디스커버리전’이 지난 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개최되는 가운데 행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트 디스커버리전’은 전문 미술교육사와 함께 이동하며 그림이 어떻게 완성되어 가는지 눈과 손으로 경험해보는 미술 체험전시로 울산에서는 처음 선보였다.
어린이를 위한 이번 전시는 유명 현대미술 작가의 작업실을 그대로 재현해놓은 작업실 아뜰리에 신기한 물건들, 그림자로 교감하는 예술가와의 만남, 재료들을 만지고 그려보는 페인팅 스튜디오 등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모두 체험할 수 있다.
시간은 총 60분이다.
아뜰리에 신기한 물건들에서는 그림 작업이 이루어지는 아뜰리에에서 현대미술 작가들이 사용하는 도구들을 탐색한다.
참여 아이들은 붓, 팔레트 외에 미술용 칼, 칫솔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김환기와 김대원 등 유명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거나 질감을 만지는 등 꼬마 예술가가 되어 미술의 기본 지식들을 알아본다.
이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자극은 그림자로 표현된 예술가와의 만남으로 체험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통해보며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마지막 페인팅 스튜디오에서는 흔히 사용해볼 수 없었던 미술재료인 목탄, 헤라, 분필 등으로 직접 체험해보는 공간으로, 체험장마다 활동지를 완성해가는 어린이들의 열정이 뜨겁다.
울산시 관계자는 “체험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어린이들은 ‘또 하고 싶어요’, ‘그림자 작가님을 만나서 신기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함께 찾은 부모들 역시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체험전시에 대한 만족감과 함께 다채로운 활동을 할 수 있어 신선하다는 반응을 나타냈다.”라고 말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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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인플루엔자 · 홍역 등 감염병 주의 당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각급 학교가 개학을 맞아 집단생활로 확산될 수 있는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등 감염병 예방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유행성감기는 지난 겨울 유행으로 지난 2018년 52주에 외래 환자 1,000명당 73.3명으로 정점을 이루고, 점차 감소해 2019년 9주에는 8.3명으로 조사됐다..
전 연령에서 유행성감기 의사환자수가 감소하고 있으나 소아대상 환자 발생이 높은 상황으로 의심 증상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히 진료를 받고, 인플루엔자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증상 발생일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정상 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 등원·등교하지 않도록 한다.
아울러, 유행성감기 예방을 위해 미접종자는 3월 중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4월부터 6월과 10월부터 이듬해 1월 사이에 학교·학원 등 단체 생활을 하는 9세 이하 연령층에서 발생이 높고, 봄철에 증가하므로 어린이의 예방접종기록을 확인해 표준일정에 따라 접종하고, 누락된 접종이 있으면 완료해야 한다.
아울러, 감염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전염기간 동안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학교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홍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대구, 경기 안산 두 지역에서 집단 발생했고, 해외에서 감염 되어 국내 유입된 홍역 개별 사례도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어 홍역에 대한 면역이 없는 학생이라면 개학 전 예방접종기록을 확인해 표준일정에 따라 접종하고, 누락된 접종이 있으면 완료해야 한다.
또한 발열과 피부 발진 등의 홍역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도록 하며, 홍역 의심환자로 분류 시 전파방지를 위해 전파 가능 기간인 발진일로부터 4일까지 등원·등교를 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집단발생이 있을 수 있으므로, 학생들의 단체급식을 준비하는 학교에서는 아래의 예방수칙을 준수해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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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선제적 봄가뭄 추진대책 점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4일 오후 2시 시청 2별관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김윤일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2019년 봄철 가뭄대비 추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시, 구·군, 기상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가뭄대비 추진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내린 봄비로 회야댐 저수율이 연초보다 상승하는 등 가뭄이 다소 완화됐다.
또한 봄철 강수량이 226~337㎜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보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모내기철에 정상적으로 용수가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행정안전부에서 매월 발표하는 가뭄 예·경보에 따르면 4월에 울주군지역에 약한 가뭄이 예보되고 있어, 농업용수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봄 영농기 물 부족에 대비해 하천수 등 가용 수자원을 활용해 저수지 물채우기와 용수원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울주군도 올해 예산 30억 원을 편성해 관정개발과 저수지 준설, 간이급수시설 보수 등으로 가뭄을 대비해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물 절약 이야기하기 웹툰을 누리집에 게시하고, 웹툰을 책자로 발간하는 등 적극적으로 물 절약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윤일 시민안전실장은 “본격적으로 물 사용량이 증가하는 영농기를 대비해 사전 용수 확보와 시설물 점검 등을 통해 시민불편이 없도록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가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물 절약 생활화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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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운영 체제에 들어간다.
울산시에 따르면 3~4월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아 연간 발생하는 산불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이 기간은 산나물 채취자와 등산객이 늘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이나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관내 18개소 산불종합상황실을 확대 운영하고 산림청과 구·군 합동으로 각종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기동단속 실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주요 대책으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대응태세 강화, 산불 위험 취약지 중심의 예방활동 강화, 입체적이고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원인조사 및 사후관리 강화로 재발 방지,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중 산림청, 소방서, 경찰서 및 군부대 등과 함께 산불 발생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산불은 개인 부주의로 발생하므로 입산자, 등산객은 화기물 휴대를 금지해 줄 것과 산연접지에서 영농 부산물 소각을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중에는 산림 100m 이내의 소각은 일체 금지되며, 입산 금지구역에 들어가거나 화기물을 소지하고 산림에 들어가는 것도 단속 대상이다.
위반자는 최고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 처벌한다. 특히 매주 토·일요일에 시청 및 구·군 공무원 합동으로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등 각종 소각행위에 대해 특별 기동단속을 실시한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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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민주당 지도부, 예산정책협의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3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 울산시에서는 송철호 시장을 비롯해 행정·경제부시장과 실·국장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해찬 당대표를 비롯해서 박광온·이수진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김성환 비서실장, 이해식 대변인, 김현 미래사무부총장이 참석했다.
울산시는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역 현안사업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대상사업을 건의했다.
주요 현안사업은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 대응, 동북아 에너지허브 물류거래 활성화 기반조성,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연구개발특구 지정, 산업기술관 건립, 개발제한구역 해제 관련 제도 개선, 울산~양산 광역철도 건설, 반구대암각화 보존대책 추진, 국가기관 울산 유치 건의, 추가이전 대상 공공기관 유치 등 10개 사업이다.
2020년 예산반영을 요청한 사업은 2030 울산 세계최고 수소도시 구현, 부유식풍력 등 신성장동력 확보, 주력산업 고도화로 울산경제 재도약,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생활형 SOC 및 도로 등 도시 인프라 건설 등 5개 분야이다.
송철호 시장은 “민주당 지도부와 민선 7기 두 번째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 외곽순환고속도로와 농소~외동간 국도, 산재전문 공공병원의 3대 숙원사업에 대한 예타면제 결정 등 중앙정부와 정부여당의 전략적 지원 덕분에 울산 경제가 조금씩 활력을 되찾고 있다. 이에 더해 조선업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고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 등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뜨겁다. 이와 같은 희망적인 신호들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여당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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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아동수당 보편지급 3월 말까지 사전 신청하세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소득·재산 하위 90%인 가구의 만 6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이 소득 및 재산 등과 무관하게 오는 4월 25일 첫 보편 지급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시행된 아동수당은 만 6세 미만 아동이 있는 소득·재산 하위 90%인 가구에만 지원했으나, 올해 1월부터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부모의 소득·재산과 무관하게 보편적으로 지급한다.
이에 따라 한 번도 아동수당을 신청하지 않은 가구는 3월말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거나, 복지로 누리집 또는 이동통신 앱을 통해 신청해야 4월 25일에 1월분부터 소급해서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아동수당을 신청했으나 소득인정액 기준 초과로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아동은 읍,면,동 담당자가 직권 신청해 다시 신청할 필요가 없다.
현재 아동수당을 받고 있는 아동은 별도 조치 없이 이전과 동일하게 매월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는 이번 아동수당 보편지급에 따라 대략 2,500여 아동이 추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복금 복지여성건강국장은 “만 6세 미만의 아동을 둔 가구에서는 아동수당을 적극 신청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사용해 주길 바란다.”며 “아동수당이 오는 9월부터는 만 7세 미만까지 확대됨에 따라 가정의 양육비 부담이 더욱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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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울산 도서관정보서비스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울산도서관 회의실에서 ‘제1회 울산 도서관정보서비스위원회’를 열어, 제1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첫 심의로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에 따른 2019년 울산시 도서관 시행계획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위원회의 위원장은 당연직으로 송병기 경제부시장이며, 도서관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학계, 언론인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도서관의 균형발전에 관한 사항, 도서관의 지식정보격차 해소에 관한 사항, 그 밖에 도서관 정책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심의한다.
이날 심의하는 ‘2019년 울산시 도서관시행계획’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9년 1월에 발표한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에 따른 ‘울산시 도서관 시행계획’으로 4차 산업혁명 등 사회·문화·정치·경제·기술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서관을 모색하기 위한 계획 등을 담고 있다.
시행계획은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의 ‘우리 삶을 바꾸는 도서관’이란 비전으로 4개 추진 전략, 22건의 추진과제를 담고 있으며 총 사업비는 80억 8,800만 원이다.
송병기 경제부시장은 “삶의 균열, 공동체·지역의 붕괴, 사회적 불균형이 가속화 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도서관이야 말로 우리의 삶을 바꾸는 공간이 될 수 있다.”며 “울산시의 도서관들이 개인, 공동체, 사회의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들을 펼쳐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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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모집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명품 관광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맞춤형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를 신규모집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모집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관광진흥과로 방문, 우편 및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 3차 신규양성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선발하며 10월말 확정해 개별 통보한다.
자격요건은 주민등록주소지가 모집공고일 전일부터 해설사 자격종료 시까지 울산시인 자로 만 19세 이상이면 지원가능하다.
외국 관광객에게 우수한 울산의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가능자를 우선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한국관광공사에 신규양성교육을 위탁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전문적인 해설기법을 교육할 계획이다.
현재, 문화관광해설사는 총 68명으로 구성 되어 운영 중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광서비스 마인드와 문화유적 소양이 풍부하고, 자원봉사자로서의 활동의지가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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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을 이용하는 이차전지 신산업 육성”
UNIST해수자원화기술 연구센터 조감도
[충청뉴스큐] 바닷물을 활용해 전기를 저장할 수 있는 ‘해수전지’ 연구를 위한 전용 연구센터가 생긴다. 차세대 신재생에너지 저장장치로 주목받는 해수전지의 상용화가 앞당겨질 전망이다.
울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은 13일 오전 11시 교내 신축공사 현장에서 ‘해수자원화기술연구센터 기공식’을 개최한다.
행사엔 송철호 울산시장,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강길부 국회의원,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 내빈과 UNIST 관계자를 비롯해 100여 명이 참석한다.
기공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 등으로 진행된다.
해수자원화기술연구센터는 지상 5층, 지하 1층 연면적 5,443㎡ 규모로 오는 2020년 준공 예정이다. 건물과 설비 구축엔 국비, 시비 등 총 17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센터 건립은 UNIST의 대표적 연구브랜드인 해수전지와 이에 관련된 해수담수화, 이산화탄소 포집 및 해수 수소생산 연구를 함께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수전지기술 준양산이 가능한 생산설비와 시험설비를 구축하고, 이들 설비를 구동할 최적화된 연구 환경을 제공해 원천기술의 상업화를 앞당기는 것이다.
해수전지는 바닷물 속 나트륨 이온만 투과시켜 전기를 저장하는 장치다. 무한한 자원인 바닷물을 이용해 전기를 충전 · 방전할 수 있기 때문에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이라는 특성을 갖는다. 특히 값비싼 리튬을 대체해 대용량 에너지저장시스템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영식 해수자원화기술연구센터장은 2014년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이후 해수전지 상용화를 위한 연구는 꾸준히 진행돼왔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동서발전으로부터 기술고도화 연구를 위해 5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았으며,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함께 해양환경에 적용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펼치고 있다. 2018년 12월에는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에 해수전지를 이용한 10kWh급 에너지저장시스템 설비를 설치해 시범테스트 작업도 마쳤다.
UNIST 정무영 총장은 “신재생에너지가 성장하면서 이를 안정적으로 보급하기 위한 ESS 구축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며 “해수전지는 가격경쟁력은 물론 침수에도 안전하다는 특성을 가져 차세대 ESS 시장을 선도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수자원화기술연구센터가 구축되면 ESS는 물론 해수전지를 적용한 해수담수화, 이산화탄소 포집 및 해수 수소생산 기술을 연구할 환경이 마련된다.”며 “해수자원화 기술의 상용화를 이끌어 새로운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해수자원화 기술 연구센터가 주도해 고가의 리튬이온 전지를 대체할 대용량 이차전지 개발 및 부식에 강해 해양 생태계에 적합한 수중 로봇, 어망용 GPS부이, 해수 담수화 사업 등 전 산업분야에 널리 확대되어 울산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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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광분야 현안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일 오전 10시 30분 제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 성인수 울산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분야 현안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안건은 2019년 시티투어 활성화 방안, 전시컨벤션 개관 준비 등이다.
울산시와 울산도시공사는 시티투어 탑승객을 2만 명 목표로 시티투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 울산시민들 뿐만 아니라 외래 관광객들이 울산시티투어를 적극 활용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시티투어는 2001년부터 운행해 왔으며, 2017년 울산방문의 해를 계기로 이용객이 대폭 증가하였으나, 최근 이용객이 감소함에 따라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관광사업의 주요 현안사항과 더불어 2020년 12월 준공을 앞둔 전시컨벤션센터 개관 준비를 위한 현재까지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협의한다.
전시컨벤션센터는 지난 2017년 12월 착공해 현재 공정율 15.5%로 진행중이며, 건립일정에 맞추어 개관전시회 발굴, 마이스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용역 등을 추진한다.
울산도시공사는 현재 센터 시설 운영, 전시회·컨벤션 기획과 유치 업무 수행을 위한 전담팀 구성을 추진 중이며, 올해 4월부터 울산시와 위·수탁 협약 체결 후, 본격적으로 전시컨벤션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티투어를 활성화하고, 전시컨벤션 개관준비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앞으로도 시와 울산도시공사는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