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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청정제주 실현, 환경 학습사회 조성에서부터.
지속가능한 청정제주 실현, 환경 학습사회 조성에서부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일 오후 2시 제주도청 제2청사 자유실에서 ‘제3차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교육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교육계획은 ‘환경교육진흥법’ 제5조 및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교육진흥조례’ 제5조에 따라 매 5년마다 국가환경교육계획과 연동해 지역실정에 부합하도록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역사회 전반에 환경교육을 활성화해 제주의 환경가치 보전 및 친환경 생활실천을 위한 평생 환경 학습사회 조성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환경정책위원회 위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 환경교육기관·단체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환경교육계획은 환경교육 정책의 추진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학교·사회 환경교육 등 부문별 목표설정 및 추진전략과 세부추진과제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연구용역을 수행했다.
또한, 환경교육계획에서는 ‘지속가능한 제주의 미래, 청정과 공존 사회’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환경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생활양식의 실천’을 목표로 설정해 4대 전략·15개 중점과제·45개 세부추진과제를 제시했다.
환경교육 기반강화를 위한 분야는 환경교육 정책 및 제도적 기반 정비 환경교육 전담지원 조직 운영 강화 지역 내 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 제주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및 평가체계 마련 학교환경교육 활성화 분야는 학교환경교육 기반 강화 학교환경교육의 실행 지원 환경교육 교수자의 전문성, 지속가능성 지원 사회환경교육 확대 분야는 사회환경교육 기반 강화 사회환경교육 인적 전문성 강화 사회환경교육 지원 확대 환경교육 컨텐츠 개발 및 협력시스템 구축분야는 지역기반 환경교육 컨텐츠 개발 및 활용성 제고 체험환경교육 컨텐츠 개발 및 활용성 제고 학교-사회 환경교육 협력 확대 환경교육기관·단체 협의체 교류·협력지원 확대 환경교육도시 지정 추진 등이 제시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환경교육기관·단체간 네트워크 강화, 환경교육 전문가 인력풀 DB화 구축, 환경교육 우수사례 공유, 환경교육도시 지정, 기후변화 환경교육 강화 및 관광객 대상 환경교육 실시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한 최종안을 올해 12월중 도 환경정책위원회의 심의 후 환경교육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기후변화와 생물 다양성 감소 등 변화되고 있는 대내·외 여건을 잘 반영해 평생 환경학습사회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청정제주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계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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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 에너지·기후변화 국제워크숍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 오전 10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삼다홀에서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연계한 ‘2020 에너지·기후변화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와 제주국제녹색섬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에너지와 기후변화-녹색사회로의 전환을 위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페터 빙클러 주한 독일 부대사가 ‘탈코로나 시대 녹색회복과 이동’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제주도내 유인도서 5개 섬 관계자들이 ‘탄소 없는 섬’ 추진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윤종수 전 환경부 차관, 변병설 인하대학교 교수, 대런 사우스콧 제주대학교 객원교수가 기후변화 및 에너지정책 관련으로 발표한 후, 기후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자유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또한, 기후변화와 에너지 정책에 관심 있는 국내·외 참여자들이 볼 수 있도록 한영 동시통역도 제공된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녹색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워크숍에서 논의된 다양한 정책들을 적극 반영해 모든 사회·경제 영역에서 저탄소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프로젝트 성과와 탄소중립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전 세계와 공유할 수 있도록 COP28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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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연말연시, 김창열미술관과 함께해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김창열미술관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도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12월 연말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창열미술관은 12월 한달동안 미술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아트상품 할인과 이벤트 쿠폰행사를 진행한다.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아트상품 할인은 김창열 화백의 작품을 활용해 제작한 물방울 머그컵, 엽서세트, 독일작가 오트마 회어의 작품, 도자기 상품 등 일부 아트상품 총 31종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12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벤트 쿠폰 행사’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쿠폰을 제공해 쿠폰 속 기재된 물방울 아트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로 아트상품은 물방울 작품을 활용해 제작한 그립톡, 손수건, 포스트잇 3가지 중 한 가지를 증정한다.
제주도청 관계자는 “다가온 연말, 2020년을 김창열미술관에서 마무리하며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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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의 안정적 창업, 제주도에서 돕는다
경력단절여성의 안정적 창업, 제주도에서 돕는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3일 여성공동체협동조합 8곳과 올해 신생협동조합 5곳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여성공동체 창업 네트워킹 女·氣·UP GO 가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올레 안은주 이사와 오젬코리아 지은성 대표의 공동체 비즈니스와 기업운영전략에 대한 코칭을 통해 역량강화 및 기업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는 등 여성공동체간의 정보교류와 지속적 운영에 대해 논의됐다.
여성공동체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은 경력단절여성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를 대상으로 창업 전 단계부터 컨설팅, 교육, 자문 등을 지원해 사회적기업·협동조합 설립 등 안정적 창업을 돕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교육·식품·여행·화장품 등의 분야에서 총 21개 팀의 협동조합이 설립됐으며 팀별 1,500만원의 창업보육비가 지원되고 있다.
특히 협동조합 설립 이후 사후관리를 통해 7개 팀이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됐으며 5개 팀이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감귤을 활용한 먹거리 상품 개발·판매, 체험하는 ‘하례리감귤빵’ 천연비누친환경 화장품 제조 판매하는 ‘꽂마리협동조합’ 전래놀이를 통한 소통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하는 ‘마을놀이협동조합’ 인문학 기반 체험학습 및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인문놀이협동조합’ 제주 친환경 의류상품 제조 및 유통하는 ‘데일리스티치’ 등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에는 발달장애 아동의 돌봄과 출판을 주 사업으로 하는 ‘별난고양이꿈밭사회적협동조합’ 가파도 청보리 및 해초류를 활용한 상품개발 및 도소매하는 ‘협동조합 가파도이야기’ 등 5개팀이 창업해 활동하고 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앞으로도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창업 아이템을 발굴해 기초설계부터 창업까지 체계적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화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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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배우 문희경,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출신 배우 문희경씨가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배우 문희경씨를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오후 5시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열리는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위촉패를 전달하고 향후 홍보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배우 문희경씨는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출신으로 하례초등학교, 효돈중학교, 서귀포여자고등학교에 다니며 배우의 꿈을 키웠다.
문희경씨는 2007년 영화 ‘좋지 아니한가’, 2008년 드라마 ‘아이리스’, 2019년 영화 ‘어멍’, 2020년 드라마 ‘누가 뭐래도’, 2019~2020년 뮤지컬 레베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명품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영화 ‘좋지 아니한가’를 통해 2007년 제10회 부산영평상 여우조연상을, 2008년 제1회 대구 국제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문희경씨는 홍보대사 위촉 이후, 제주도를 홍보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서울도민회와 재외도민회의 활성화 및 제주의 여성 브랜드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희경씨의 홍보대사 임기는 2020년 12월 4일부터 2022년 12월 3일까지 2년이다.
한편 현재 제주도에서는 프리랜서 조수빈씨, 배우 고두심씨, 피아니스트 양방언씨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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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불안 해소 만전’… 제주형 동선공개 기준 수립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형 코로나19 확진환자 동선공개 지침을 수립하기 위한 세부 작업에 착수했다.
제주도는 지난 3일 오후 제주도청 별관 보건복지여성국내 회의실에서 확진자 이동동선 공개를 위한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내 방역대책총괄반 역할을 하는 보건복지여성국과 역학조사관, 재난수습홍보반인 공보부서가 함께 참석해 약 1시간 30분동안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회의에서는 도민 불안 해소와 알권리 실현을 위해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보다 상세하게 공개해 심리방역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자는데 뜻이 모아졌다.
이날 논의에 따라 제주도는 질병관리청 지침을 존중하되, 복수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문 사실이 확인되는 등의 상황에서는 제주도의 방역조치 등을 포함해 동선을 보다 적극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 학원, 다중이용시설 등을 비롯해 복수 확진자 발생 및 접촉 가능성 등 ‘집단성’추가 감염 우려가 존재하는 ‘불확실성’이 높거나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장소 서비스 직종 및 도민 우려 업소 등에 대해서는 관련 정보를 안내하는 것으로 최종 협의됐다.
접촉자가 모두 파악돼 동선을 비공개하는 경우에도 관련 사유를 설명해 역학조사관의 판단을 신뢰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현재 제주도는 역학조사 시 감염 방지를 위한 신속한 조치를 위해 확진자의 진술을 통해 연령, 기저질환, 방문지, 접촉자, 감염 원인 등을 확보하고 유증상자는 증상발생 2일전부터, 무증상자는 검체 채취일 기준 2일전부터 접촉자 범위를 설정해 조사를 시행한다.
접촉자 범위는 WHO의 가이드라인과 역학조사관들의 판단에 따라 범위가 설정되며 기본적으로 추정 또는 확진환자와 1미터 이내 거리에서 15분 이상 접촉 추정 또는 확진환자와 직접적인 신체적 접촉 개인보호구 없이 확진자를 직접 돌본자 거주 국가의 위험평가에 제시된 접촉 사항 등에 따라 범위가 설정된다.
또한 현장 CCTV 분석, 신용카드 사용내역 확인 등을 모두 거친 후 역학적 이유, 법령상의 제한, 확진자의 사생활 보호 등 다각적 측면을 고려해 공개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제주도는 그동안 도민과 관광객의 불안해소와 알권리 실현을 위해 검사·확진일 입원병상 관련 증상 연령대 접촉자 정보 방문지 등을 포함해 확진자의 이동동선을 구체적으로 안내해왔다.
당초 확진자의 이동동선 등의 정보공개는 각 지자체의 자체 판단을 전제로 한 권고 성격의 안내사항이었다.
하지만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공개 범위에 대한 지역별 편차와 불필요한 사회적 혼선 등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병예방법을 개정한데 이어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을 마련해 각 지자체에 준수를 요청했다.
역학적 연관성이 낮은 동선 공개로 인한 사생활 침해 논란과 경제적 피해 발생 등을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제주지역에서는 10월 내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해당 지침이 적용되는 상황이 없었으나, 3차 대유행이 전국 각지에서 현실화되면서 지난 11월 3일부터 42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후 12월 4일 현재까지 27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 수가 86명에 달하고 있다.
이에 도민 불안감 호소 및 민원 폭증, 지속적인 언론 비판에 이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를 위한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
원희룡 지사는 코로나19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질병관리청의 지침 안에서만 확진자 동선을 공개할 때는 심리적 불안을 일으키고 공식 발표를 통하지 않은 정보가 유포되면서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질병관리청의 공개지침을 존중하되 공개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선제적으로 정보를 알려 심리적 방역에도 적극 임하겠다”고 밝힌 바도 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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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림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 산림을 설계하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산림의 지속성 확보와 1950년대 이후 조림된 인공림의 가치 창출을 위해 12월 3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와 ‘제주 인공림 효율적 관리와 이용 증진을 위한 지역 공동세미나’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국내 산림분야의 다양한 전문가와 제주도 임업인들이 참석해 미래의 제주 숲을 구상하고 산림의 지속성 확보와 과거 조림된 인공림의 이용 증진 및 가치 창출을 위해 지혜를 모으고 협력 방안을 강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석권 박사, 김현철 박사, 강진택 박사, 김석 상무, 박병수 박사 등이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자들은 주제발표를 통해 산림의 미래와 이용증진을 위해 다양한 대안을 찾고 주요 인공림 삼나무, 편백, 해송의 관리방안과 가치 창출을 위해 산림관리에 대한 지역 맞춤형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제주 산림을 이용한 지역 발전과 산림자원선순환 체계 구축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손요환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세미나에 참석한 20여명이 제주지역 인공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략 마련을 위해 열띤 토의를 진행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내용은 숲과 사람 그리고 제주의 산림 제주 인공림의 변천과 공익적 가치 제주지역 삼나무 자원 현황 및 활용 방안 제주지역 임업과 임산업의 현황과 비전 목재자원 가치 발굴에 의한 국산재 용도 및 이용 증진 등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의견이 교환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산림과 산림자원에 대한 패러다임은 단순 보호에서 이제는 현명한 이용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여기에 산림자원선순환체계를 적용함으로써 지역 단위에서 제주 산림의 미래와 가치를 증진할 수 있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세미나에 참석한 제주도 산림휴양과 이창흡 과장은 “산학연 협력과 지역주민 등 이해당사자 의견을 수렴해 제주 산림의 공익적 경제적 가치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임균 소장은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를 제주 산림의 효율적 관리와 이용 증진에 연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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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83번 확진자 감염원·이동경로 세부 조사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 한달살이’ 중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제주 83번째 확진자 A씨의 가족 중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은 최종 음성으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A씨에 대한 역학조사 중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 B씨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제주에 방문한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B씨는 경기도 소재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3일 오전 최종 음성 통보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제주도는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83번 확진자 A씨의 확진일 이전의 이동 경로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특히 타 지역 관광객이 많이 찾는 방문지나 다중이용시설들이 포함됐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며 역학조사를 보다 심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일 A씨의 확진 이후 제주에 함께 머물고 있던 가족 C씨가 몸살기운 등 코로나19 유증상을 보임에 따라 해당 가족에 대한 재검사도 병행중이다.
C씨는 접촉자 분류 전 진행한 검사에서 이미 음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해당 가족에 대한 검사 결과는 3일 오후 9시경 전달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현재까지 A씨 방문으로 파악된 장소는 모두 접촉자를 분류하고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A씨의 세부 동선과 접촉자 결과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하고 관련 정보를 공개할 방침이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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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문화·체육·종교시설 방역물품 긴급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부터 최근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도내 문화·체육시설 및 종교시설에 손소독제, 소독약품 등 방역물품을 긴급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방역물품 지원 수요조사를 통해 박물관·미술관·공연장 67개소, 공공 및 민간체육시설 976개소, 작은도서관 45개소, 종교시설 788개소,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236개소, 전지훈련 72개팀 등 총 2,184개소에 4,70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역물품은 손소독제 4,475개, 소독약품 906개 등으로 12월 9일까지 배부를 완료할 예정이다.
강승철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코로나19 급격한 확산으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라며 “그동안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협력해 준 문화체육시설, 종교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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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근무 실시
자치경찰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근무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2월 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개소 시험장에 대한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자치경찰 80명, 모범운전자회·주민봉사대 493명을 시험장 입구 및 인접 교차로에 집중 배치해 수험생 탑승 차량 우선 통행을 도왔다.
특히 출근 시간 차량정체로 시험장 입실이 늦어진 수험생을 긴급 수송하기 위해 자치경찰 싸이카 기동팀 8명과 모범운전자회에서 무료 수송을 지원했다.
자치경찰단은 이날 수험생 긴급수송 총 7건, 모범운전자 택시 이용 빈 차 태워주기 총 12건 등의 수송 편의를 제공했다.
이날 시험장 입실 종료 시각이 임박한 오전 8시 3분경 연삼로 한라도서관 입구에서 차량정체로 이동하지 못한 학생이 도움을 요청해 싸이카 기동팀을 긴급 출동시켜 남녕고등학교까지 수송했다.
또한, 오전 7시 53분경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 도착한 여학생이 수험표를 집에 놓고 왔다며 교통관리중인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 여학생을 직접 싸이카에 태워 주거지에서 시험장까지 왕복해 무사히 시험장에 입실할 수 있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증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도 스스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고생한 수험생의 교통편의를 지원하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선제적인 경찰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