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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일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금 14억 8천만원 1차 지급
제주도, 4일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금 14억 8천만원 1차 지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4일 정부형 제2차 재난지원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금 14억 8천만원을 1차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위기가구 긴급 생계 지원사업’ 대상자 신청 등을 위해 당초 11월 6일이었던 신청기간을 11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해 신청 및 대상자를 발굴한 결과 총 7,153가구가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가 집계한 현황을 보면, 제주도의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사업 신청률은 지난 11월 30일 기준으로 106%를 기록해 전국 17개 시·도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기존 복지제도 및 타 코로나19 피해지원 프로그램 중복여부 등 지원대상자 기준 적합 여부를 조회한 후 1차적으로 오는 12월 4일 2,271가구에 14억8,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2차 지급일은 12월 18일이다.
지급금액은 4인 가구이상 기준 100만원이며 계좌 입금 방식으로 1회 지급된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위기가정의 빠른 생활 안정을 위해 2차 지급 대상자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지원대상자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해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자 결정 등에 따른 자세한 문의 및 상담은 행정시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해소와 생활 안정을 위해 신속하게 지원 대상자 심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이 차질 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위기가구 긴급생계 지원사업은 정부 제4차 추경사업으로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 등의 혜택을 받지 못한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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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 수출농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 수출농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농촌진흥청에서 선발하는 ‘2020년 수출농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농식품 수출현장의 혁신적 아이디어 공유 및 확산, 우수한 농식품 수출사례 발굴 및 홍보로 수출경쟁력을 향상 시키고자 우수경영체를 발굴 시상하고 있다.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은 키위 클러스터 및 산학협력단 운영을 통해 국내육성품종인 한라골드·제시골드·스위트골드 키위 생산단지 조성 및 상품화 브랜드 관리, GLOBAL GAP 취득 안정성 확보, 조기재배 기술로 수확기 단축, 품종별 수확기 판정기술 개발 등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11월 신선농산물 및 가공식품 부문으로 추천을 받아 서류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8개 경영체를 선정했으며 11월 26일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최우수상에 선정돼 농촌진흥청장상과 상금 150만원을 수상하게 됐다.
주요 실적은 국내육성 골드키위 재배단지 조성 및 판매권 확보 조기재배로 수확 및 수출일 단축 품종별 수확기 판정기술 개발로 최고품질 확보 스위트골드 키위 상품화 및 브랜드 관리 국내시장 유통 및 6개국 300톤 수출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제주 제2 소득과수인 키위 산업을 선도했다.
생산전략으로는 키위 유통부문 전담 부서 설립으로 공동 생산·출하·정산 체계 구축을 통해 생산의 규모화 및 출하 단일화, 국내육성품종 한라골드·제시골드·스위트골드 키위 생산단지 조성, 농가 GAP인증 및 2019년 국내 최초 키위 GLOBAL GAP 인증획득으로 안전성 확보, 연중 생산 및 출하체계를 구축했다.
차별화 전략으로는 전국에서 가장 빠른 레드키위 출하, 조기출하 재배작형을 개발해 관행 보다 수확기 20일 단축, 수확기 판정 기술개발, 소비자 니즈변화에 대응 다양한 포장재를 개발했다.
특히 2015년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키위 171톤을 수출했으며 올해에는 수출 선도조직으로 지정받아 9월 17일 홍콩을 시작으로 6개국 300톤 수출을 예정하고 있다.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은 지난 11월 ‘2020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주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추진한 키위 조기재배작형 재배 시범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하반기 적극행정사례’에 선정된 바 있어 금년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고혁수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키위 생산 기술 개발 및 투입으로 제주키위의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창희 기술보급팀장은 “키위는 물론 제주 농산물 수출시장 개척 및 새로운 유통채널 확보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을 증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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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농업기술센터, 전국 농업재해대응 경진대회 대상 수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일 농촌진흥청이 개최하는 ‘2020 재해·병해충 분야 종합평가회’에서 전국 농업재해대응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농업재해대응 경진대회는 매년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업무추진에 기여한 분야별 재해대응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농촌진흥기관의 사기를 진작하고 성과를 확대 보급하기 위해 전국의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비대면 화상평가회로 개최된다.
이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서부농업기술센터 이성돈 농촌지도사가 우수상을 수상한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 병해충 SNS 예찰단 운영 병해충 진단실 운영을 통한 신속한 민원해결 병해충 공동방제 등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사전 예방 및 대응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병해충 예찰 및 교육활동이 제한되는 여건에서 현장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하는 농작물 병해충 SNS 농업인 예찰단을 전국 첫 사례로 운영해 농업인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의 소리를 듣는 병해충 예찰을 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와 함께 농업기상재해 홍보 117건, 전국 최남단 벼 병해충 예찰포 운영, 병해충 진단 및 컨설팅 등 1,018건, 감귤 및 마늘 등 병해충 예찰포 운영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이성돈 농촌지도사는 “농작물 병해충 SNS 예찰단 운영을 확대하고 농업인 예찰요원의 전문능력을 강화해 신속 정확한 예찰을 통한 사전 대응으로 제주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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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눌음 돌봄 사업 ‘만족도 96.8%’
제주도, 수눌음 돌봄 사업 ‘만족도 96.8%’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시대에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수눌음 돌봄 사업이 지역 내 돌봄 부담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수눌음 돌봄 공동체 참여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자 96.8%가 공동체 활동으로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눌음 돌봄 공동체는 총 68개팀으로 구성돼있다.
이곳에는 833명의 보호자가 참석해 750명의 자녀를 돌보고 있다.
제주도가 이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양육자 피로 해소·마음 위로 온라인 학습지원·정보 공유, 긴급 돌봄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문화, 한부모, 장애아 가족의 참여 비율이 지난해 5.1% 수준에서 올해 17.7%로 약 3배 이상 증가하면서 다양한 가족의 육아 욕구를 해소는 물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수눌음 돌봄 사업은 영유아 및 초등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자녀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제주도가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핵가족화로 인한 부부 중심의 자녀 돌봄 부담과 공적 돌봄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가족 이상으로 구성된 품앗이 자조 모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제주도는 수눌음 돌봄 공동체 발굴·지원 사업을 비롯해 마을 내에서 자녀 돌봄 활동 및 육아정보를 나누고 보호자와 아이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수눌음 육아 나눔터 조성·운영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돌봄 공동체인 경우 2016년 첫해 18팀에서 현재는 68팀까지 3.8배 늘었으며 수눌음 육아 나눔터는 2016년 10개소에서 올해 42개소까지 4.2배 확대한 상태다.
돌봄 공동체 운영 및 활동에 대한 컨설팅과 역량강화 교육을 위한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도 지난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이다.
제주도는 내년에는 수눌음 육아나눔터를 1개소 더 확대하고 돌봄 활성화를 위한 시범 사업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부모들의 돌봄 부담 해소와 공적 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와 함께 지역내 돌봄 체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육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공동체 프로그램과 수눌음 육아나눔터 활성화로 다양한 가족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공동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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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자치경찰단, 불법숙박업 강력 단속으로 재범 원천 차단
도 자치경찰단, 불법숙박업 강력 단속으로 재범 원천 차단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불법 숙박업을 대상으로 단속활동을 진행한 결과, 올해 187건을 적발해 사법처리중이며 재범방지 등 법 집행력 확보를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지역별 재범추적반을 구성·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 침체에도 불구하고 불법숙박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오히려 지속하려는 경향을 보일뿐만 아니라, 정상 숙박업계의 2차 피해가 발생되는 것으 우려해 강력한 불법 숙박업 단속활동을 전개했다.
재범 추적에 따른 주요 추진성과로는 최근 2년간 적발된 297개소에 대한 1차 재범 추적 결과 단속 이후에도 운영 중인 16건을 단속했다.
이어 단속 이후 적극적인 제도권 내 정상영업 유도로 84개소는 정상적인 숙박업 신고 후 영업을 하고 있으며 155개소는 건물 용도에 맞게 주택용도로 사용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미확인된 35개소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할 예정이다.
이처럼 적발된 후에도 반복되는 재범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적 가중처벌과 행정처분인 영업장 폐쇄명령을 병행하는 등 모든 수단을 동원, 완전히 근절될 수 있도록 재범추적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앞으로도 2~3차에 걸친 주기적인 재범 여부를 추적해 재범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불법 숙박업을 제도권 내 양성화하는 등 건전한 숙박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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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심신, 문화예술 여행 공연으로 치유하세요
코로나19로 지친 심신, 문화예술 여행 공연으로 치유하세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5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 여행은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무대 기회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는 금관 앙상블 ‘골든 브라스’, 제주의 신화, 설화를 바탕으로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제주도화·광개토 제주예술단’, 국악 대중화의 ‘컴퍼니 랑·한얼메아리예술원’, 성악가 김신규, 어쿠스틱 자작곡을 선보이는 홍조밴드 등 제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단체들의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예술 여행의 입장권은 3일 오전 9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예매시스템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관람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좌석 간 띄워 앉기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문화예술 여행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참아내고 있는 도민과 예술인들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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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달살이 입도객’ 83번 확진자 감염경로 파악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일 오후 7시 50분경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83번째 확진자 A씨에 대한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제주 한 달 살기를 체험하기 위해 지난 11월 10일 입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제주 체류 중 발열, 오한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지난 1일 오전 11시 40분경 서귀포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 같은 날 오후 7시 50분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도 역학조사관과의 통화를 통해 “대부분의 제주 동선에서는 자차를 이용해 이동하고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했으며 도민들과의 별도 교류는 없다”고 진술했다.
특히 제주도는 A씨에 대한 역학조사 중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 B씨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제주에서 3일 동안 접촉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가족으로부터 전파됐을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현재 A씨와 접촉한 가족은 경기도 성남시 소재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결과를 기다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가족에 대한 검사 결과는 3일경 확인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해당 가족의 검사 결과가 확인되면 A씨에 대한 감염 경로가 보다 분명해 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2일 합동브리핑을 통해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던 11월 확진 사례를 분석한 결과 “해외방문이력 4건을 제외한 18건 모두 관광을 목적으로 제주에 들어온 뒤 확진 판정을 받거나, 수도권을 비롯한 타 지역 방문 이력·타 지역 접촉자를 통해 감염된 사례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역학조사관들이 확진자들의 연결고리를 분석하고 감염경로를 찾아내 대부분 확인이 되고 있는 만큼 도민들이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이동 동선 등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보다 적극적이고 자세하게 발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A씨는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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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온·오프라인 일자리박람회 성황리에 마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일자리박람회를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해 추진한 결과,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면서 일자리박람회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일자리박람회에는 도민행복일자리 박람회, 온택트청년드림취업박람회가 운영됐으며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온라인 취업박람회의 특성을 살려 취업 특강, AI 자기소개서 분석 및 기업 매칭, 기업소개, 온라인 화상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됐다.
특히 온택트 청년드림 취업박람회는 도내 최초로 시도된 온라인 취업박람회로 청년층의 관심을 고조시켰으며 일자리매칭률이 28.7%로 작년대비 9.1% 향상됐다.
이어 방문자, 채용지원자, 참여자 만족도 또한 작년대비 향상돼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온·오프라인 도민행복일자리 박람회는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계층들을 고려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새로운 박람회 형태의 시도로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코로나19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감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프라인 접수창구를 계층별 방문일자를 조정해 추진했다.
그 결과, 일자리매칭 지원률이 97.3%로 전년대비 58.2%가 증가했으며 홈페이지 조회 수 6,690건, 회원가입 885명, 취업컨설팅 104명 등 구직자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취업특강은 특정시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음에도 701명이 온라인으로 동시 접속해 강의를 시청하는 등 비대면 행사의 어려움을 우수한 콘텐츠로 극복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올해 처음 시도된 온라인 박람회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희망의 일자리가 됐다”고 자평하며 “향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정보제공, 기업들의 온라인 면접환경 구축 등 안정적인 일자리박람회로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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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철통방역·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역량 쏟아야”
원희룡 지사 “철통방역·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역량 쏟아야”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일 공직자들에게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방역전략 수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차 재난지원금 지급, 탐나는전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을 요청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집무실에서 영상으로 진행된 ‘12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최근 연이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도민 여러분의 걱정이 큰 한편 보건소·선별진료소 등 일선의 노고도 매우 크다”며 “철통 방역, 효율적 방역으로 청정하고 안전한 제주를 유지하는 한편 지역경제도 함께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지난 11월 29일 정부에서는 수도권 지역의 2단계, 비수도권 지역의 1.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을 발표했다”며 “제주도도 지역 특성을 감안해 각 부분을 세밀히 검토, 오늘 ‘제주형 사회적거리두기 격상’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광객 집합 가능 모임·행사 등에 대해서는 보다 강화된 조치를 취하고 영세·소규모 식당 등은 일방적 조치 강화보다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지도·점검과 방역물품 등 지원에 집중하는 쪽으로 방역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방안을 공직자 여러분들도 잘 살펴 소관시설과 단체별로 철저한 방역을 시행하고 아주 작은 조치라도 민생경제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실행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원희룡 지사는 12월 3일 치러지는 올해 대학수학능력 시험과 관련해 “방역 측면에서 대규모 이동이 불가피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교육청과 협력해 수능일 전후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르고 대입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한주 공직자 가족들도 수험생 가족의 마음으로 친목활동을 멀리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달라”고 덧붙였다.
원희룡 지사는 공직자들에게 3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의 차질 없는 집행과 탐나는전의 적극 사용을 권장했다.
원 지사는 “정부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한 사각지대에 있는 자영업자와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3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을 준비한 만큼 이번 달 내 서둘러 집행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올해 내로 다 집행해서 지역경제로 작지만 지원 효과가 최대화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와 공직자들이 노력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난 11월 30일 도가 발행하는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이 첫 출시됐다”며 “공직자 여러분들이 탐나는전을 구매해 가맹점에 사용함으로써 소비자는 10% 할인 혜택을 누리고 가맹점은 매출이 확보되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통해 골목상권에 혈액이 돌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끝으로 공직자들에게 “코로나19로 우리가 당연시됐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회복하기 어려운 것인지 하루하루 절감을 하고 있다”며 “연말 모임이나 행사는 자제하면서 주변에 소외된 진정한 약자들을 보살필 수 있는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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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안전점검 실시
제주도,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안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안전점검의 날인 오는 4일 제주시 서문시장에서 동절기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에는 제주도와 제주시, 제주소방서 자치경찰단 등 총 4개 기관·10여명이 참여한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며 서문시장 내 상인 및 방문객들에게 마스크 300개도 함께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겨울철 소방시설 안전관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이에 앞서 안전모니터봉사단 제주연합회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신고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제주시청 광장, 제주민속오일장, 신제주 롯데마트 등에서 진행됐으며 도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2만부를 배부한 바 있다.
특히 코로나19 위험요소 안전신고 활성화,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 안전신문고 활용법 등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이중환 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안전점검은 도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도민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업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홍보 활동 및 점검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