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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음사 회주 우경 스님 조계종 원로의원으로 선출
우경스님
[충청뉴스큐] 제주 관음사 회주 우경 스님이 종단의 최고 의결기구인 조계종 원로회의 의원에 선출됐다.
원로회의는 지난 2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66차 회의를 열고 우경 스님의 원로회의 의원 선출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제주출신이며 제주에 거주하는 스님 가운데 조계종 대종사 품계를 받는 것은 우경 스님이 유일하다.
우경스님은 고암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55년 관음사에서 고암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65년 범어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우경스님은 제주 백련사 주지를 역임했으며 현재 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 회주로 있다.
조계종 종정을 역임한 은사 고암스님의 가르침을 받은 우경스님은 청빈한 계율을 청정히 지키는 제주불교계 어른으로 귀감이 될 뿐만 아니라 매 겨울마다 고단한 군복무에 지친 군 장병들을 위해 귤 보시행을 실천하는 등 따뜻한 자비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오늘 원로회의에서는 ‘대종사 및 명사 법계 특별전형 심의의 건’이 만장일치로 통과되면서 대종사로 추대됐던 우경 스님은 원로의원에 이어 대종사 법계를 받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대종사는 비구 최고 법계로 승랍 40년 이상의 종사 법계 수지자의 자격을 갖는다.
우경스님 법계 품서는 내년 대구 동화사에서 열리는 신년하례법회에서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이 시행한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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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AI기반 인재 양성에 ‘박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서 ‘SK텔레콤과 함께하는 AI 기반 인력양성 사업’의 최종 과정인 ‘AI 스피커 서비스 소프트웨어 시제품 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국내 IT 선도기업인 SK텔레콤과 연계한 지역 AI인력 양성 사업 형태로 진행됐으며 소셜 AI로봇을 활용해 누구나 일정한 학습을 통해 AI서비스 시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을 도입했다.
평가회는 2차에 걸쳐 기업 관계자들이 다수 참여해 평가를 진행하고 12월에 우수작품들에 대해서는 SK텔레콤 사장상 등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평가회에 앞서 4차산업 혁명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 산업과 관련해 SK텔레콤과 업무협약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교육을 진행해 왔다.
AI 인재양성 교육은 지난 8월 12일부터 기초 및 실무교육과정으로 이뤄졌으며 교육생들의 학습의 집중도를 높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서 소규모 인원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총 44명이 수료했으며 9개 팀이 9건의 서비스 시제품을 개발했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과 협업을 통해, 국내·외 굴지의 기업들과 지속 연계해 미래 환경에 걸맞는 제주형 인재육성을 위한 미래교육 콘텐츠 발굴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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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일출랜드 내 미천굴 등 확진자 다녀간 방문지 3곳 추가 공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공연장과 관광지 등 총 3곳의 동선을 추가로 공개하고 관련 방문 이력이 있는 도민과 관광객들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제주도가 27일 추가로 공개한 동선은 상효원 수목원 내 기념품 매장 스카이워터쇼 일출랜드 내 미천굴 3곳이다.
같은 시간대 위 3곳의 방문지를 다녀온 자들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관련 이력을 밝히고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으면 된다.
해당 방문지에 대한 모든 방역조치는 완료된 상태이다.
제주지역 내 공개된 동선 정보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코로나19 현황보기’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확진환자의 이동경로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에 따라 역학적 이유, 법령상 제한, 확진자의 사생활 보호 등의 다각적 측면을 고려해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동선에 한해 공개된다.
제주도는 역학조사 완료 후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할 가능성이 있거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장소를 개인별 이동경로 형태가 아닌 목록 형태로 지역 장소유형 상호명 세부주소 노출일시 소독 여부를 포함해 공개하고 있다.
또한 모든 접촉자 파악과 격리, 방역 소독 등의 조치를 모두 완료한 곳에 대해서는 사생활 보호와 해당 업소의 피해, 불필요한 사회적 혼선 등을 감안해 공개하지 않고 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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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자체 주관 첫 '제주형 사이버위기 대응훈련'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30~12.1 도청 상황실에서 ‘제주형 사이버위기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주도청·국정원 제주지부가 주관하고 도청, 도교육청,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공무원연금공단,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제주사이버보안협의회 회원사와 KT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대응훈련은 제주지역의 사이버위기 발생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해킹메일 대응과 피해상황에 따른 대응·복구, 유사시 유관기관과 복구지원을 위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실제 위기상황을 가정해 훈련이 진행된다.
한편 이번 훈련결과를 토대로 미비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18개 제주사이버보안협의회 회원사 전체와 KT 등 민간통신사 참여를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훈련관계관은“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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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신청 접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어르신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노후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2021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실 어르신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소득지원 및 사회참여활성화를 위해 2004년부터 도입됐으며 이번 모집 대상은 공익활동과 시장형사업으로 만65세 이상 또는 만60세 이상)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소득지원 및 사회참여 활성화를 강화하기 위해 참여대상을 확대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의료·교육·주거급여 수급자도 조건에 따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보건복지부 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 수행기관을 방문해 신청서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등을 작성 제출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관에서 운영 중인 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창구인 “노인일자리 여기”를 신설해 운영한다.
‘노인일자리 여기’에 접속해 검색창에‘제주특별자치도’를 검색하면 필요한 일자리를 확인 후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 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기간에 “복지로”“에 접속해 신청도 가능하다.
2021년 중앙지원일자리사업 참여 계획 인원은 10,800명으로 총393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참여자 선정은 소득수준 및 세대구성, 활동역량, 경력 등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이루어지며 지급단가 및 선발인원 등은 예산규모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의 최종 선발 여부는 접수한 기관을 통해 12월 말부터 내년 1월 초 사이에 순차적으로 개별 통보된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노후걱정없는 행복한 제주를 만들기 위한 노인일자리사업은 기초연금과 함께 어르신들의 소득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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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검사 후 입도한 서울 지역 확진자, 양성 판정받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진단 검사 후 결과가 나오기 전 입도한 서울 지역 거주자 A씨가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25일 오후 11시 50분경 A씨의 확진 사실을 서울지역 관할 보건소로부터 통보받고 즉시 A씨 소재를 파악하고 역학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A씨는 서울시 지역 거주자, 2주마다 진행되는 선제검사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24일 코로나19 선제적 전수검사 시행 후, 25일 오전 7시 20분경 김포발 제주행 항공기를 이용해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입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2주전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검사 당일 보건소에서 통지가 없어 입도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A씨는 입도 후 오후 10시경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에서 격리치료 중이다.
제주도는 확진자의 정확한 동선 확인을 위해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또한 함께 입도한 동행자 B씨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진단 검사와 함께 시설 격리를 진행했다.
B씨에 대한 결과는 금일 오후 9시경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들과 관련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는 A와 B씨를 포함해 현재 총 28건의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 들어 제주지역에서는 총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지난 1일부터 제주 방문 이후 다른 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는 26일 오전 11시 기준 총 14건에 달하고 있다.
역학조사 완료 후에는 ‘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에 따라 공개 가능한 동선을 목록 형태로 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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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비대면 교육 병행으로 농업인 만족도 높인다”
“대면·비대면 교육 병행으로 농업인 만족도 높인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김화선)는 농업인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6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감귤 품목별 농업인 전문교육을 대면과 비대면 교육방식으로 병행해 운영했다.
그 결과, 전문성 강화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90%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감귤 전문교육은 시기별 중점 재배기술, 영농정보 제공, 현장애로기술 해결 등 농업인 전문능력 향상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해 오고 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따라 상반기 교육과정을 취소하고 감귤 정지전정 등 동영상을 제작해 영농기술을 보급하고 있으나,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 전달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는 제주형 특별 방역 조치에 맞춰 강의실별 교육생 30~50명씩 분산시켜 대면교육과 실시간 영상교육을 병행하고 오전·오후 과정으로 나눠 진행하는 등 교육방식을 개선해 운영했다.
교육과정은 레드향, 천혜향, 한라봉, 비가림월동감귤, 하우스감귤, 토양피복재배, 신규농업인 기초 등 총 7개 과정에 계획대비 89.2%인 446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생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강사의 전문성 93.2%, 교육 만족도 83.6%, 감귤 전문교육 지속성 96.8% 등으로 비교적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맞춰 스마트팜, 농업경영 등의 교육과정 신설 등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농가 교육 수요에 맞춰 2021년에 감귤 전문교육, 스마트팜, 친환경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추가 개설하고 코로나19에 대처해 대면교육 및 원격수업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진우 농촌지도사는 “2021년에 다양한 교육과정과 교육방식을 도입해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농업인에게 신속한 농업기술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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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지정 무형문화재 3개 종목 조교 인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3개 종목에 대해 전수교육조교를 인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전수교육조교는 무형문화재의 전승을 위해 보유자를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제주도는 지난 11월 18일 도 무형문화재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무형문화재 제9호 방앗돌 굴리는 노래에 강명언, 제14호 제주도 옹기장에 김서진, 제17호 진사대소리에 강순희씨를 전수교육조교로 인정 결정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전수교육조교 인정과 더불어 도 무형문화재 제9호 방앗돌 굴리는 노래, 제10호 멸치후리는 노래, 제14호 제주도 옹기장, 제17호 진사대소리, 제22-1호 행상소리, 제22-2호 진토굿파는 소리 등 총 6개 종목에 대해 전수장학생 12명을 추가 선정했다.
홍원석 세계유산문화재부장은 “무형문화재는 말과 손짓으로 전승이 이뤄지기 때문에 현 코로나19 시국에 특히 어려운 점이 많다”며 “이번 인정으로 어려운 무형문화재 전승 현장에 활력이 생겨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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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한라산 탐방 시 산악 안전사고에 주의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최근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이 늘어나고 등반 중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산악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겨울철 한라산 안전산행을 당부했다.
올해 10월말 기준 한라산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총 1,370건으로 사망 3건, 골절 14건, 탈진 84건, 조난 8건, 기타 등 1,261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산악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달래밭대피소 등 고지대 3개소 및 각 탐방로 입구에 안전구조요원 8명을 배치해 간이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라산 등반로 주요 지점 26개소에 자동심장제세동기와 약품함 16개를 설치했다.
한정우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은 “산행 전 기상청의 산악 예보를 참고해 한라산의 기상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한라산 홈페이지에서 탐방가능 여부를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아이젠, 스틱 등 겨울철 필수 등산장비와 함께 체온유지를 위한 여벌옷, 따뜻한 음식 등 개인준비물을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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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 대륜동·대천동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하수도 기반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어왔던 서귀포시 대륜동, 대천동 지역에 대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귀포 신시가지와 혁신도시가 위치한 대륜동과 대천동은 공공기관 및 주거밀집 지역으로 우·오수시설, 배수시설 등 생활기반시설인 하수시설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상하수도본부는 환경부 재원협의를 거쳐 용흥, 신시가지, 법환, 서호, 대륜, 호근 등 7개 처리 분구에 총 사업비 273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14.9km, 우수관로 0.4㎞, 맨홀펌프장 9개소, 배수설비 1,835가구에 대한 정비를 추진한다.
상하수도본부는 지난 6월 공사 도급업체를 선정해 현장사무실 축조 및 야적장 조성, 관급자재 구입 등을 마무리했으며 10월부터 본격 사업에 착공해 2023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추진한 서귀포 예래·대륜 하수관로정비 1단계 사업은 예래동, 중문동, 대천동 일원에 총 사업비 346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정비 35.3㎞, 맨홀펌프장 30개소, 배수설비 3,258가구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현공언 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앞으로 하수처리 기반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개선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도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하수 오염방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