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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연장’개인지방소득세 납부 8월 31일 마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모든 납세자를 대상으로 3개월 간 연장한 2019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오는 8월 31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는 당초 5월말까지 납부해야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제주도는 직권으로 납세담보가 없어도 8월말까지 기한을 연장했다.
제주도는 납부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납세자들이 기한 내 납부하지 못해 가산세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아직 납부하지 않은 2만 819건에 대해 8. 31일까지 납부해 달라고 안내문을 일괄 발송했다.
올해 도내 개인지방소득세 부담은 5만 2,384건 249억4,100만원이며 현재까지 3만 1,565건 91억9,400만원이 납부됐다.
미납 내역은 2만 819건 157억4,700만원으로 납부율은 건수는60.1%, 금액은 36.9%다.
납부기한 내에 개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지 못하면 납부기한 경과일수에 25/10만의 납부불성실가산세가 추가된다.
발송된 안내문으로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할 수 있으며 안내된 전자납부번호, 가상계좌번호, ARS 납부를 통해 금융기관 방문 없이 비대면 납부도 가능하다.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는 납부기한 연장, 조기환급 등 납세 편의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며 “연장된 납부기한 또한 적극적으로 홍보해 가산세 부담방지 등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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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모두가 안전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새 전기’
제주도, 모두가 안전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새 전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국내 블록체인기업 아이콘루프는 블록체인 DID 기반 제주형 관광방역 시스템을 구축·활성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아이콘루프와의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제주형 관광방역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협약식은 개최하지 않고 서면으로 대신한다.
제주도는 19일부터 2주간 청사 출입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주형 관광방역 시스템의 1차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후 8월 내에 도청 인근 업장 50곳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한 후 의견 등을 반영해 9월 초 도내 8개 권역별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해당 시스템을 민간에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제주형 관광방역 인증 시스템의 주요 특징으로는 이용자는 앱 설치 후 한 번의 본인 확인만 거치면 사업장에 설치된 QR코드를 촬영하는 것만으로 방문 사실을 인증할 수 있게 된다.
QR 인증 시 서버에 저장되는 모든 신원정보와 방문정보는 암호화 처리되며 물리적으로 분산 저장된다.
제주도는 QR코드 방식의 서비스를 통해 다수의 방문객이 한 장소를 이용하더라도 동시에 방문인증이 가능해짐에 따라 줄서기 현상이 사라지는 등 방문객 편의와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도는 앞으로 우수 방역업장에 대한 정보제공 및 상호 피드백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제주형 관광방역 시스템을 통해 제주도가 모두가 안전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관광 마케팅 등의 연계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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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계획 공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계획’을 공고하고 구체적인 지원기준과 신청 일정 등을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7월 29일 0시 기준 주민등록 상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둔 세대의 세대원, 외국인등록 명단에 등재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다.
지원금 신청은 세대별 신청이 원칙이며 주민등록표 상 세대주가 신청해야 한다.
세대원의 범위는 주민등록표에 등재된 민법상 가족이다.
7월 29일 0시 이전 출생한 신생아는 기준일 현재 주민등록에 등재되어 있지 않더라도 신청기간 내 주민등록에 등재하고 별도 입증서류를 제출하면 지원할 방침이다.
세대주 신청 시 민법 상 가족이지만, 이혼 소송 및 가정폭력 등으로 생계를 별도로 하는 세대원의 경우에는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민법 상 가족이 아닌 동거인 등의 경우도 별도 신청해야 하지만, 동거인의 동의가 있는 경우 주민등록 상 세대주가 동거인을 포함해 신청할 수도 있다.
지원금 신청은 8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35일간이다.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3주간은 세대주의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를 적용해 운영한다.
9월 12일부터 5부제가 해제되어 출생년도에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사회적 거리두기 및 신청 폭주를 감안해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2주 동안은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행복드림포털이나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를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첫 날인 8월 24일에는 출생년도가 1과 6으로 끝나는 도민들이 신청할 수 있다.
현장방문 신청은 9월 7일부터 주민등록상 관할 주소지인 읍·면·동에서 하면 된다.
토·일요일에는 5부제 적용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접수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2차 제주형 재난긴급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으로 세대원의 지원금을 합산해 세대주의 계좌에 현금으로 지급된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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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깨끗한 수돗물 공급 위한 실시간 감시시스템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수돗물 수질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수율 향상을 위해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사물인터넷 정보통신기술을 접목시킨다.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올해부터 ICT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은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ICT기술을 접목해 수돗물을 실시간 감시하는 시스템이다.
유량과 수압, 수질, 누수, 탁도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만일의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상수관망 유지관리 시 발생이 불가피한 적수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수돗물 공급에 이상이 생기면 오염된 물이 자동으로 배출되어 수질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이양문 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과 동 지역 유수율 제고사업이 완료되면 향후 유수율 향상은 물론, 도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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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 토평동 하수관거 정비 본격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하수도 기반시설이 열악한 서귀포시 토평동 지역에 하수관거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평동 지역은 서귀포 시가지와 인접한 동 지역 생활권이지만, 공업단지가 입주되어 있고 마을이 넓게 분포되어 있어 우·오수 분류식 관거 정비 등 하수관로 정비 사업이 요구돼 왔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지난 2018년 6월 수립한 ‘제주특별자치도 광역하수도 정비기본계획’에 영천동 지역의 하수처리구역을 대폭 확대 지정했다.
같은 해 9월 총사업비 269억원 규모의 하수관로 21.1km, 오수펌프장 8개소, 배수설비 1,089 가구 정비를 위한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고 올해 5월까지 환경부와 재원협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했다.
또한, 올해 6월 공사 도급사 선정 및 관급자재 구입, 문화재 지표조사 등 문화재청과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8월부터 사업에 본격 착수해 2023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상하수도본부는 토평동 처리분구 하수도 기반시설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관로를 신설·교체·부분보수하고 저지대에 대한 오수펌프시설·배수설비·CCTV 조사 등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우선 올해 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관로 교체 및 보수가 시급한 지역을 대상으로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양문 도 상하수도본부장은 “하수처리 기반시설이 열악한 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하수 오염도 방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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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예산 편성…코로나19 위기 극복 초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전 부서에 ’2021년도 예산안 편성 및 작성지침’시달을 시작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 업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내년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지방세수와 국세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가 전망되는 등 재정규모가 전년도보다 크게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 투자 수요는 제주형 뉴딜·일자리 창출, 코로나19로 악화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안정 정책 추진 등을 위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재정 부담이 어느 때보다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주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 시급성과 효과성을 고려한 전략적 재정운용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세입안은 보다 정확한 추계 예측을 통해 가능한 세입 재원을 면밀히 파악해 예산에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출안은 법적·의무적 경비 전액을 우선 편성하고 세출조정 등을 통한 가용재원을 최대한 확보해 필수 현안사업 위주로 우선순위를 두고 철저한 심사 후 반영하게 된다.
특히 우선순위가 낮거나 성과·집행 부진 사업은 과감하게 축소·폐지를 검토하는 등 연례적·반복적 예산편성 관행을 개선하는 등 강력한 세출조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와 마찬가지로 예산요구 기간 내 e-호조시스템에 미입력된 사업은 예산을 편성할 수 없도록 해 예산심의 시 충분한 사업검토 없이 신규 사업이 편성되지 않도록 했다.
2021년도 예산안은 8월 20일부터 9월 18일까지 30일간 e-호조시스템으로 예산 요구를 받고 심사를 거쳐 11월 9일까지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은 “내년도 예산은 어려운 세입 여건을 감안해 편성할 계획”이라며 “비효율적 사업에 대한 철저한 구조조정을 통해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에 최대한 투자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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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월동무 파종방법 다양화 현장시연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8월 20일 구좌읍 하도리 실증시험포장에서 농가·농협·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월동무 파종방법 다양화 현장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보급한 씨앗테이프 파종법이 제주 월동무의 경쟁력을 높여왔지만, 육지부 가을무 등 재배면적 증가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소득이 감소하면서 경영비 절감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도내에서 개발된 트랙터 견인식 씨앗파종기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월동무 파종방법별 효과 실증을 통해 농가 보급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원은 현장시연회를 통해 트랙터 견인식 씨앗파종기는 코팅종자 1립 파종 및 일반종자 1~2립 파종 기존 트랙터 부착형 파종기는 일반종자 1~2립 파종 시험구를 설치해 기존 씨앗테이프 파종 대비 경영비 절감, 생육 및 수량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트랙터 견인식 씨앗파종기는 돌이 많은 제주 농지에 적합하게 만들어져 경운작업과 동시에 파종이 가능하다.
트랙터 견인식 씨앗파종기를 이용헤 피정힐 경우 코팅종자는 1립씩, 일반종자는 농가 선호에 따라 1~2립씩도 가능해 경영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성민 스마트원예팀장은 “제주 월동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영비 절감 등 농업현장 변화와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효과분석을 통해 농가에 보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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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농기센터, 시설채소 재배기술 교육 진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1일부터 동부지역 시설채소 농업인 대상으로 ‘시설채소 재배기술’ 교육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부지역 시설채소 농가의 하우스 안전관리와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기간은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23일까지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동부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및 폴리텍대학이다.
신청 자격은 동부지역 시설채소 농가이며 신청자가 미달할 경우 시설채소 재배 희망 농가도 접수받을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시설채소 수분과 토양관리 하우스 전기 안전관리와 스마트팜 전기기초 하우스 자동제어시스템 기초 코로나19 이후 농산물 유통과 소비 트렌드 전망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 실시한다.
교육 신청은 8월 21일부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 80% 이상 참석 시 수료증, 30% 이상 참석 시에는 이수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김성태 농촌지도사는 “고품질 농산물을 요구하는 소비 트렌드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농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시설채소 작목별 재배기술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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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 LH,지역균형 발전·상생 협력 ‘맞손’
제주도 - LH,지역균형 발전·상생 협력 ‘맞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9일 오후 4시 30분 도청 2층 백록홀에서 지역균형 발전 및 지역상생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도민의 주거안정 실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제주형 주거복지사업 시행, 실행력 있는 도시재생사업 발굴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원희룡 지사와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정경윤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거종합계획의 안정적 실현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 인구정책과 연계한 특화단지 발굴·추진, 주거복지서비스 제고 및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제주형 도시재생사업 발굴, 지역상생 거점 조성 및 도시관리체계 구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제주도는 지역전문가 자문, 주민 등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등과 공유재산의 활용, 스마트시티 인프라·서비스 협력, 민·관 협력 도시관리체계 구축 등의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LH는 비축토지 활용, 각종 협력사업을 위한 용역 시행·주관, 지역균형 발전 사업의 종합적 개발·관리·지원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2018년 말 지정된 김녕 공공주택사업지구와 관련해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특화단지로 조성하는데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공공주택 공급을 넘어 친수공간 개발, 제주형 건축 특화 등을 통해 김녕지구를 제주 동북권의 지역상생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면적은 약 23만㎡로 확대되며 세부계획을 담은 마스터플랜은 연말까지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LH는 김녕 해수욕장 친수공간 및 체육공원 등의 단순 토지개발 및 공급에서 벗어나 종합적인 개발 후 도시관리 체계를 구축해 준공 이후에도 제주도 및 주민들과 함께 공공시설물을 유지 관리·개선하게 된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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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 지역미술관 아카이브 구축 사업 선정
제주도립미술관, 지역미술관 아카이브 구축 사업 선정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의 2020 지역미술관 협력망 사업인 ‘지역미술관 아카이브 구축 지원 사업’에 제주도립미술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미술관 아카이브 구축 지원 사업’은 기록물관리인력 부족 등으로 관리가 어려운 지역 공립미술관의 기록물에 대한 아카이브 구축 지원 사업으로 지난 7월 전국 등록 공립미술관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최종 6개 미술관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5개월 동안 기록물관리전문가가 파견돼 제주도립미술관이 보유하고 있는 작가 및 전시 연구자료 등의 수집 및 분류를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아카이브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아카이브 구축의 주된 내용은 ‘제주도립미술관 아카이브 현황 분석 및 활용방안 수립’으로 자료실 소장 자료 데이터베이스화, 제주관련 미술자료 정리, 소장품 아카이브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향후 국내외 및 제주 미술사 연구와 전시, 교육 등 학예업무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제주도립미술관은 2009년 개관 이후 발간한 전시 도록 및 학술자료와 국내 미술관 발간 자료, 간행물, 예술 서적 등 미술관련 전문자료와 기록물 약 1만여 점을 보유하고 있다.
최정주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제주도립미술관은 지역 대표미술관으로 전시, 교육과 함께 제주미술사의 기록과 보존의 허브 역할을 해야”하며 “지역미술관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시작으로 제주미술사 정립을 위한 연구기능을 강화하고 제주미술사 기록 및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