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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평택항 제주종합물류센터 매각 입찰 공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평택항 제주종합물류센터‘ 건물 매각을 위한 전국 일반경쟁 입찰공고를 10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입찰은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8월 21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8월 24일 오전 10시에 개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정가격은 17억4,749만2,150원으로 온비드 시스템에서 일괄 개찰 후 예정가격 이상으로 입찰한 1인 이상의 입찰자 중 최고 입찰금액 입찰자를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입찰자는 토지 소유자인 경기 평택항만공사와의 매각협의에 따라 우선 입주업체가 되어 소정의 사업계획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입주업체 선정평가 후 그 결과에 따라 최종 낙찰자로 결정하게 된다.
낙찰자로 선정되면 낙찰자 결정일로부터 10일 이내에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 이내에 매각금액을 완납하면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무리 하게 된다.
한편 평택항 제주종합물류센터는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만길 181-76 포승물류단지내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 11,171.76㎡부지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됐다.
물류센터에는 냉동실과 냉장실, 사무실, 상온 집하장 등이 갖춰져 있다.
현학수 특별자치행정국장은“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현재 유휴공간으로 미활용 되고 있는 평택항 제주종합물류센터를 일반경쟁 입찰로 매각함에 따라 전국의 물류보관·창고·운수업을 경영하는 역량 있는 업체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 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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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그리고 연민’ 나현정 작가 ‘환생, 삼승할망’展
‘생명, 그리고 연민’ 나현정 작가 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2020년 여성작가 발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나현정 - 환생, 삼승할망展’을 개최한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매년 공모를 통한 기획전시를 통해 여성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나현정 작가는 2013년 무대미술을 접목한 ‘꿈꾸는 그림자’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2018년 삼승할망의 잉태와 보살핌을 재해석한 ‘보살피다, 바라보다 - 삼승할망’전시에서 엄마로 살아온 자신과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사라져가는 생명에 대한 고귀함과 보살핌, 환생을 주제로 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환생, 삼승할망’전은 제주신화 삼승할망 연작시리즈로 그루터기가 거름이 되어 새로운 생명을 길러내는 할망나무의 죽음과 환생에 관한 이야기며 함께 살아가는 생명들의 공생과 공존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라지는 생명체에 연민을 느낀다”는 나현정 작가는 “수많은 생명이 멸종하고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다”며 “잊혀진 생명의 기원을 담아 동화를 만들었다.
제 이야기 안에서 그들이 환생해서 자유롭게 유영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시 취지를 설명했다.
작가의 종이작업에는 그녀가 원하는 신비스런 세상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 세상에는 사람, 신과 자연이 구분 지워지지 않고 서로 한 몸으로 연결되어 있다.
아주 오래 전 신화가 이제는 동화로 태어나 우리의 건조한 일상에 재미를 주고 상상의 세계 속으로 데려가 준다.
작가는 종이를 커팅해서 형태를 만들고 빛을 이용해 작품내면의 세계를 그림자로 표현해 할망나무의 환생을 의미하는 종이조각의 형들이 하얀 벽면에 잿빛 그림자로 새긴다.
조명의 방향에 따라 종이조각 후면에 투사된 그림자 안에서는 다양한 삼승할망의 환영을 읽어 낼 수 있도록 상상의 여지를 만들어준다.
이번 전시에서는 무대미술의 영역을 회화적 표현으로 접목해 종이조각과 그림자 조형으로 재탄생 한 새로운 예술장르를 경험하는 흥미로운 시간이 된다.
어머니의 희생으로부터 자식들을 키워내 듯, 쓰러진 할망나무에서 새 생명을 자라게 하는 순환원리에서 공생과 공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번 전시와 연계한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체험 시간으로 아트액자 “나의 얼굴을 조각해요”’ 프로그램이 11일부터 14일까지 오후 3~4시까지 진행된다.
체험교육 특성상 재료비는 유료이며 나의 얼굴 종이조각 아트액자 만들기를 통해 생활 속 친숙한 예술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57pixel, 세로 357pixel 전시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홈페이지 소식마당 - 영상갤러리를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11일부터 13일까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한 전시연계 연계 도보 이동형 컬러링 도록 나눔이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된다.
김정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장은 “여성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여성작가들의 적극적인 사회 활동상을 알리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주제 전시를 지향하는 여성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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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온라인 제주감귤박람회 포스터 공모전
감귤박람회조직위, ‘제주감귤, 새로운 도전과 희망’주제 31일까지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는 오는 31일까지 ‘제주감귤, 새로운 도전과 희망’ 주제로 2020 온라인 제주감귤박람회 포스터 작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작품은 창의적으로 표현한 순수 창작 포스터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제주감귤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참가자격은 도내 고등학교, 전국 예술고등학교와 대학 미술학부 학생 등‘제주감귤박람회’에 관심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출품 수는 1인 1편이다.
희망자는 공모전 참가신청서·작품소개서를 응모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 규격은 원본이 아닌 디지털형식의 3MB 이하 축소본이며 수상자에 한해 원본 제출을 요청할 예정이다.
작품유형은 수채화, 유화, 파스텔화, 크레파스화, 일러스트화, 컴퓨터그래픽 등 제한이 없다.
단, 타인이 취득한 특허권·실용신안권·디자인권·저작권에 속하는 작품이나 이미지·폰트 등 저작권 분쟁 소지가 있는 작품, 타 공모전 수상작품 및 타인의 창작물을 표절·복사한 작품은 불가하다.
수상작은 9월 10일 제주감귤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1명 100만원, 우수상 1명 50만원, 입선 1명 30만원이며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장 상장과 함께 주어진다.
심사는 현직 미술대학 교수 등 외부 전문위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서 진행하며 창의성 25점, 주제전달성 25점, 주제적합성 25점, 완성도 25점 등 100점 기준으로 고득점 순으로 선정한다.
양병식 조직위원장은 “국민과일인 제주감귤의 우수성을 알리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도전과 희망을 전달 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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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지역화폐 운영대행 용역 설명회 11일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지역화폐 운영대행 용역 설명회가 오는 11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주형 지역화폐 운영대행 용역 공고와 관련한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화폐 운영대행 용역 사전규격 공개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제시는 나라장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해당 용역 사전규격 공고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공개될 예정이다.
사전규격 공고 이후 지역화폐 발행·운영을 대행할 전문기관은 공개입찰을 통해 8월 중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도에서 제시한 지역화폐 운영 플랫폼 멤버십 서비스 포인트뱅크 구축에 대한 제안서 반영 여부를 심사해 8월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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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생활환경과·대중교통과 -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혁신 챔피언’
도 생활환경과·대중교통과 -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혁신 챔피언’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오전 집무실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지원 사업에 선정된 3개 부서에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수여했다.
행정안전부는 주민편익을 증대시킨 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적으로 혁신사례를 발굴·선정하고 이를 시행하는 자치단체에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올해 19개 지자체의 21건이 혁신사례로 선정됐는데 이중 제주도는 3건이 포함됐다.
제주도 생활환경과 ‘ICT를 활용해 똑똑하게 생활쓰레기처리’, 제주도 대중교통과 ‘대중교통 교통약자 대기 호출서비스’,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시민만족 행정만족 생활쓰레기 배출처리시스템’이 혁신사례로 선정됐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수여식에서 혁신 챔피언 인증패 수상에 대한 축하와 함께 지속적인 혁신 사례 발굴을 당부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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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운영 성과 '종합 A등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공동주관으로 실시된 2019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성과평가에서 종합 A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12월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출범한 후 매년 평가를 받아왔지만, 종합 A등급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역 산업계를 중심으로 지역의 인력 및 교육훈련 수요를 조사하고 수요에 따른 교육훈련을 실시하기 위해 자치단체, 지역 내 사업주단체, 각종 협회 및 조합, 근로자단체, 대학, 전문가, 지방고용노동관서 등이 참여해 구성한 위원회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전국 16개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는 2019년 위원회 운영 실적 훈련수요공급조사 분석 훈련 성과 네트워킹 조직관리 분야 등 총 5개 분야의 추진 성과를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다양한 협의체 운영과 고용관련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킹을 통해 중소기업 1,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훈련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35개 과정을 개발해 총 1,779명에 대한 훈련을 실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혁신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창업 16건, 일자리창출 463명, 일자리박람회 운영, 고용포럼 개최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한 것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산업계, 지자체, 노동계, 학계, 업종별 단체 대표 및 전문가 등 29명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위원회는 매년 도내 중소기업 인력수요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훈련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 문제 진단과 대안을 발굴하는 등 고용거버넌스 역할을 하고 있다.
손영준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고용 환경변화 등 온택트 시대에 걸맞은 직업훈련 개발 및 일자리 사업 발굴에 초점을 두고 협의체 운영 활성화와 함께 네트워킹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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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농기센터, 새 소득작목 친환경 바나나 재배 적극 지원
동부농기센터, 새 소득작목 친환경 바나나 재배 적극 지원
[충청뉴스큐] 제주지역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부상하고 있는 친환경 바나나 재배농가에 대한 ‘자연에너지 활용 저비용 난방시스템’ 보급으로 난방비 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바나나 재배 2농가에 ‘자연에너지 활용 저비용 난방시스템’을 보급했다고 밝혔다.
‘자연에너지 활용 저비용 난방시스템’ 보급 사업은 바나나 농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2농가를 최종 선정해 1억2,000만원을 지원해 보급했다.
김녕농협은 지난 2019년 지역 특화품목으로 9농가가 참여하는 바나나 작목단지 2만6,780㎡을 조성, 지난 7월 29일 첫 수확했다.
식품안전성 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주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바나나의 경우 수입 바나나와 달리 방역처리를 하지 않음에 따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바나나는 겨울철 높은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 열대작물로 난방비 부담이 커 농가 애로사항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낮 동안 열에너지를 축적 후 야간에 활용하는 빗물이용 난방시스템인 ‘제습난방기’을 지원했는데 화석연료 사용량이 72% 줄어듦에 따라 난방비 51%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제습난방기는 냉방 및 제습효과가 있어 시설하우스 내 습도를 70% 수준으로 유지시켜 곰팡이병 발생 경감에 따른 품질 향상도 기대되고 있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향후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바나나 농가에 대한 ‘자연에너지 활용 저비용 난방시스템’ 보급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고덕훈 농촌지도사는 “감귤류 위주에서 다품종으로 품목을 전환하고 월동채소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부지역 농가들을 위해 새로운 소득작목을 발굴 육성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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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설계하는 안전 통학로·정류소 방한텐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정책 참여 기회 확대 및 도민이 만든 정책을 집행하기 위해 2개 과제에 대한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디자인단은 정책 과정 전반에 국민·전문가·공무원·서비스디자이너가 참여해 공공서비스를 개발하고 개선하기 위한 정책추진단이다.
올해 과제는 국민디자인과제 선정위원회에서 선정된 ‘스쿨존 안전 통합 솔루션’, ‘실내처럼 따뜻하게 버스정류소 방한텐트’ 등 2개다.
스쿨존 안전 통합 솔루션 과제는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어린이, 학부모, 교사, 교육청, 도로교통안전공단, 경찰청, 도청, 자치경찰단 등의 협업 하에 문제 발견과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현행 300m인 통학로를 500m로 확대하고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지역맞춤형 통학로 지정뿐만 아니라 이해관계 당사자와의 의견 수렴을 거쳐 일방통행 지정 등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한 과제 발굴에도 의견을 모아나가고 있다.
버스정류소 방한텐트 과제는 제주시청 정류소 및 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과 동절기 유난히 추운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육거리 등을 모델로 그동안 운영상의 문제점과 불편 요인을 찾아내 개선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제주 특색과 개성을 살리는 디자인이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방한텐트 설계를 위해 전문가, 대학생, 연령대별 버스이용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다.
폐 버스를 활용한 버스정류소 방한텐트, 제주 전통의 불턱에 착안한 온열의자·온열봉 제작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행 가능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제주도는 해당 과제에 대한 아이디어 워크숍 등을 통해 실행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9월까지 수요자 반응 테스트를 진행한 후 행정안전부의 공모사업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의 정책 설계과정 참여 확대를 위해 2015년부터 국민디자인단을 구성·운영해 오고 있다”며 “더 많은 정책에 더 많은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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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미술관, 제주연고 작고·원로작가 작품 18점 수집
도립미술관, 제주연고 작고·원로작가 작품 18점 수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이 제주미술사 재정립에 필수적인 제주 연고 작고 작가와 원로작가의 작품 18점을 수집했다고 밝혔다.
도립미술관은 올해 제주미술사 정립을 위해 국내·외 화단에서 인정받는 제주출신 작가의 작품과 제주의 다양한 소재를 표현한 작품을 수집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조사연구를 시작한 이후 수차례 학예연구과 회의와 도내 평론가 등의 자문을 거쳐 정리된 작품 50여 점을 수집 대상으로 선정하고 작품수집추천위원회·작품가격평가위원회·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18점을 수집했다.
구입 작품 중에는 현재까지 제주 최초의 서양화가로 알려져 있는 고 김인지 작가의"정방폭포"가 포함돼 있다.
- 김인지는 1935년 제14회 조선미술전람회에서"애"로 서양화 부문에서 제주 출신으로 유일하게 입선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등 일제강점기부터 제주미술을 널리 알리는 선구자 역할을 했다.
또한, 제주 출신으로 호남지방에서 활동했던 고 양인옥 작가의 1950년대와 1970년대 작품을 비롯해 한국전쟁 시기 제주로 피난 와후학 양성을 통해 제주미술 발전의 토대를 굳건하게 하는데 기여했던 고 홍종명 작가의 작품 오랫동안 제주화단에서 큰 역할을 한 강용택 작가의 한국화 작품 제주 출신으로 일본에서 활동하는 이경조 작가의 작품 등 귀중한 작품이 포함돼 있다.
그 외에 서귀포시 고영우 작가, 제주시 강영호 작가, 입도작가로제주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이명복 작가, 그리고 1970년대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와 제주제일고등학교에서 미술교사로 활동했던 고 천병근 작가의 작품 등도 포함됐다.
특히 제주대 교수와 제주도립미술관장을 역임했던 부현일 작가의 작품 "송운"이 기증돼 수집된 18점에 포함됐다.
- "송운"은 붓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그린 지두화로 2019년 제주도립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 ‘제주작가 조명전 99+1’에 전시됐던 작품이다.
올해 구입한 작품은 입고 절차, 보존처리 등을 통해 소장품으로 등록·관리한 후 향후 전시를 통해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도립미술관은 2009년 개관 이후 올해까지 총 843점을 수집했다.
이를 구분하면 구입 374점, 기증 323점, 관리전환 146점이다.
최정주 제주도립미술관장은“제주미술사 재정립은 제주도립미술관의 설립 목적이자, 기본적 역할”이라며 “제주의 역사적· 미술사적으로 가치 있는 작품을 조사 및 발굴해 소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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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센터–농협-농업인. 고품질감귤 안정생산 ‘삼각 공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품질 브랜드 감귤 공동출하 등 유통모델을 정립하고 감귤 가격 불안정 요소를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기술 보급을 위해 농협과 감귤 생산지와 손잡는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6일 남원농협 및 남원농협고품질감귤 생산단지, 효돈농협 및 효돈농협고품질감귤 생산단지와 고품질 감귤 안정생산 기술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감귤 저비용 생력화 기술지도, 농업인은 고품질 감귤 생산, 농협은 안정적인 소득창출을 위해 홍보·유통 등 마케팅을 각각 추진한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표준과원조성 고품질 감귤 생산 핵심기술 실천 거점 과원 육성을 위해 남원농협 15농가 6.1ha, 효돈농협 6농가 2.2ha 등 2개 단지 21농가 8.3ha를 대상으로 시범단지를 조성했다.
이날 업무협약에서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협, 생산단지 등 3개 기관은 고품질 감귤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소득창출을 위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성목이식 등 감귤원 구조개선 핵심기술 보급, 토양피복을 통한 고품질 감귤 생산 기술지도, 시기별 생육단계별 현장기술 컨설팅, 영농기술 정보제공 등 고품질 감귤 생산단지 회원의 재배기술 향상 및 역량 강화에 주력하기로 한다.
농협은 고품질 감귤의 최상의 가치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브랜드 개발, 홍보, 유통, 출하 등 마케팅을 강화해 감귤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창출에 기여하기로 했다.
생산단지 회원은 과원 매일 출근하기, 핵심 생산기술 실천을 통해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기로 했다.
이날 농협조합장들은 “서귀포농업기술센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품질 감귤의 안정 생산을 도모하고 브랜드화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광철 감귤지도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감귤 소비가 둔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지만, 고품질 감귤 생산·유통을 통해 경쟁과일과 차별화 등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06